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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용’이 나르샤… 더 깊어진 LG의 가을

    [프로야구] ‘용’이 나르샤… 더 깊어진 LG의 가을

    LG가 천신만고 끝에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에 올랐다. KIA는 투혼을 발휘하며 5년 만에 준PO 진출을 노렸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LG는 11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 포스트시즌 준PO 와일드카드 결정 최종 2차전에서 9회 말 김용의의 극적인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KIA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4위 LG는 2승 1패로 2014년 이후 2년 만에 준PO에 진출했다. 당시 4위 LG는 3위 NC를 3승 1패로 꺾고 PO에 나갔으나 2위 넥센에 1승 3패로 덜미를 잡혔다. LG로서는 2년 만에 넥센과 포스트시즌 설욕전을 치르는 셈이다. LG는 13일 고척돔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3위 넥센과 PO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올 시즌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6패로 크게 앞섰다. LG 선발 류제국은 8이닝 동안 사사구 5개를 내줬지만 삼진 6개를 낚으며 단 1안타 무실점으로 눈부시게 호투했다. ‘데일리 MVP’도 그의 몫이었다. KIA 선발 양현종도 6이닝을 5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0-0의 살얼음판 균형은 9회 말에서야 깨졌다. LG는 선두타자 정상호가 안타로 출루하면서 마지막 찬스를 만들었다. 대주자로 나선 황목치승은 곧바로 2루 도루를 감행했고 심판 합의 판정 끝에 세이프가 선언됐다. 손주인의 고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문선재의 번트 타구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혔지만 대타 서상우가 임창용 대신 나선 지크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 1사 만루의 천금 같은 찬스를 이어 갔다. 다음 타자 김용의가 극적인 끝내기 희생플라이(포스트시즌 3번째)를 날려 0의 긴 행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LG는 좌완 선발 양현종을 겨냥, 우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좌타자는 박용택과 오지환뿐이었다. 또 양현종의 천적 문선재는 톱타자로 나섰다. 전날 필을 2번 타자로 기용해 재미를 본 KIA도 이날 2번 타순에 서동욱을 넣고 필을 3번으로 돌리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도 평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류제국은 5회까지 사사구 4개만을 내주며 노히트노런을 기록했고 KA 양현종은 4안타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버텼다. KIA 3루수 이범호는 3회 1사 2, 3루 위기에서 잇단 호수비로 양현종을 도왔다. LG는 6회 1사 2루에서 오지환의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날 치명적인 수비 실책을 저질렀던 오지환은 나지완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깔끔하게 1루로 송구했다. LG도 8회 말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박용택의 2루타와 오지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양석환이 임창용을 상대로 우전 직선타를 날렸으나 노수광의 ‘슈퍼 캐치’에 땅을 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윤균상, 조진웅과의 인연? “무휼과 무휼, 인증샷 못 찍어 아쉽다”

    윤균상, 조진웅과의 인연? “무휼과 무휼, 인증샷 못 찍어 아쉽다”

    윤균상이 ‘APAN 어워즈’ 신인상 수상 소감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더 열심히! 잘 하는 배우 윤균상이 될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같은날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데 대한 소감인 것으로 보인다.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소감은 보는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이 다음날 올린 SNS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내 옆에 조진웅 선배님이 계셨는데... 사진 한 번 찍어달라고 용기 내볼걸. #무휼&무휼 #아직도 후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조진웅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윤균상은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조진웅 또한 SBS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무휼 역을 맡은 적이 있다. 같은 역할을 맡았던 선배와 큰 행사에서 만났지만 인증샷을 찍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젊은 시절 무휼과 ‘뿌리 깊은 나무’ 무휼의 만남이 되었을 텐데 아쉽다”, “그런 연결고리가”, “다음에는 꼭 용기내보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패션사업가와 결혼..손 편지 “기분이 알록달록해요”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패션사업가와 결혼..손 편지 “기분이 알록달록해요”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소식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결혼 소식을 밝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예비 신랑의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열애 사실이 보도됐을 당시 나르샤가 직접 쓴 손 편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나르샤는 “이런 소식이 늘 그렇듯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됐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 보도에 대해 나르샤는 “막상 이런 날이 오니, 기분이 알록달록해요. 여러분들은 더 알록달록 하겠지만”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더 좋은 소식 생기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를 만나 제 삶도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든 이 에너지로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9일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올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트 핑크 우승, 미료 “우승 축하” 나르샤 결혼까지 언급

    자이언트 핑크 우승, 미료 “우승 축하” 나르샤 결혼까지 언급

    자이언트 핑크 우승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10월 결혼하는 그룹 멤버 나르샤와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한 자이언트 핑크를 축하했다. 미료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프리티 랩스타3’가 끝났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지난 3개월간 많은 경험을 했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귄 것 같아 기쁘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미료는 “무엇보다 스스로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감사드린다”며 “자이언트 핑크 우승 축하하고 다른 친구들과 모든 스태프들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동안 가인이와 제아의 생일이 있었다며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 “나르샤의 ‘전격 결혼 발표’ 소식이 있었다”며 “추… 축하해, 행복해, 잘 살아, 우아하리하하”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줬다. 미료는 이어 “그리고 나는 이제 다시 sns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발자취 남기기”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이상형? “다 벗어 봐야 알 수 있다” 도발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이상형? “다 벗어 봐야 알 수 있다” 도발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가 화제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맘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 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모습 가득 가득 담아 올게요. 남편 공개”란 글과 함께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Mnet ‘비틀즈 코드2’에서 “이상형은 따로 없다. 그냥 멘탈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외적으로는 얼굴보다 몸을 본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출연진 중 이상형을 꼽아 달라”는 MC의 질문에 “다 벗어 봐야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모른다. 다 벗으면 그때 선택 하겠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 한편 나르샤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결혼식 위해 세이셸로… “예쁜 모습 가득 담아올게요”

    나르샤 예비신랑 공개, 결혼식 위해 세이셸로… “예쁜 모습 가득 담아올게요”

    10월 결혼을 앞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맘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 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모습 가득 가득 담아올께요. 남편 공개”란 글과 함께 예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와 예비 남편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예비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온다”라며 “나르샤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르샤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우아한 미모+압도적 볼륨감’

    나르샤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우아한 미모+압도적 볼륨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2014년 11월 자신의 SNS에 매거진 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나르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교제 사실을 공개한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에서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9일 결혼 소식을 전한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다”며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 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부모님께서 늘 하신 말씀처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가인 일침 “선배한테 ‘열받았다’는 말은 좀..” 가인 無대응

    서인영 가인 일침 “선배한테 ‘열받았다’는 말은 좀..” 가인 無대응

    가수 서인영이 공개적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 불쾌감을 표한 가운데 가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을 예정이다. 29일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인이 서인영의 글을 읽었는지는 모르겠다”면서 “별다른 대응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가인 측 관계자는 “서인영이 자신의 개인적인 사생활 공간에 올린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가인 개인의 대응도 언급하기 힘든 부분이다”고 말을 아꼈다. 가인은 서인영의 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앞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인은 서인영과의 과거 일화를 소개하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서인영보다 더 언니인데 서인영이 계속 반말을 하더라. 우리 언니들에게 반말을 하니 열받았다. 나중에 나이가 더 많다고 얘기해줬는데도 ‘그래 나르샤’라며 반말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원래 다 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하며 “열까지 받았어? 좀 짜증났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29일 새벽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런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방송이라는 게 편집을 통해 한쪽 입장만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쿨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열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가인은 너무 상냥한 후배였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선배에게 열받았네 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 녹화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 적응이 좀 안됐다.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도 시크하게 너무 변해버렸다”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룰이 있다. 선배한테 예의를 갖추는 사람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가인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또 ”가인은 대기할 때 ‘요즘 후배들은요 언니. 이런 행동 저런 행동..’ 얘기하는 이제 완전 대선배 마인드던데, 다른 후배가 이렇게 했다면 참았을까요?“라며 ”제가 어떤 이미지로 보인다 해도 어떤 일이든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 솔직한 게 좋지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미지 높이고 싶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요. 전 그냥 접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결혼, 꽃다발 들고 인증샷 “대표님이 브아걸 요새 참 화려하다고..”

    나르샤 결혼, 꽃다발 들고 인증샷 “대표님이 브아걸 요새 참 화려하다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9일 결혼 소식을 전한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나르샤는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 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오프더 레코드지만... 대표님 말씀하시길 너희 팀 요새 참 화려하다”라며 “그러니 이제 나머지 맴버들에겐 여러분께서 무언의 압박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날을 단 둘만의 시간으로 떠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양가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저희가 그곳에서 느낀 날씨와 공기와 사랑을 한국에 돌아와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부모님께서 늘 하신 말씀처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가인 추가 폭로 “완전 대선배 마인드던데..가식떠는 삶 질색”

    서인영, 가인 추가 폭로 “완전 대선배 마인드던데..가식떠는 삶 질색”

    가수 서인영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을 겨냥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후 가인에 대한 폭로글을 추가했다. 29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런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방송이라는 게 편집을 통해 한쪽 입장만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쿨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열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저는 선후배 관계에서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처음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봤을때 예쁘고 귀여워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져 오해를 풀었다. 몇년이나 지난 얘기를 꺼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가인은 너무 상냥한 후배였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선배에게 열받았네 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 녹화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 적응이 좀 안됐다.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도 시크하게 너무 변해버렸다”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룰이 있다. 선배한테 예의를 갖추는 사람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가인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서인영은 이후 글을 수정해 내용을 추가했다. 그는 ”가인은 대기할 때 ‘요즘 후배들은요 언니. 이런 행동 저런 행동..’ 얘기하는 이제 완전 대선배 마인드던데, 다른 후배가 이렇게 했다면 참았을까요?“라고 폭로했다. 이어 ”제가 어떤 이미지로 보인다 해도 어떤 일이든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 솔직한 게 좋지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미지 높이고 싶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요. 전 그냥 접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인은 서인영과의 과거 일화를 소개하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서인영보다 더 언니인데 서인영이 계속 반말을 하더라. 그래서 열받았다. 나중에 나이가 더 많다고 얘기해줬는데도 ‘그래 나르샤’라며 반말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원래 다 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하며 “열까지 받았어? 좀 짜증났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10월 세이셸서 결혼… 미리보는 웨딩드레스 자태

    나르샤, 10월 세이셸서 결혼… 미리보는 웨딩드레스 자태

    오는 10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걸그룹 나르샤가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세이셸에서 둘만의 스몰웨딩을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과거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세련미 넘치는 웨딩화보가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녀만이 가진 특유의 여성미와 세련미가 더해져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를 완성할수 있었다. 자료제공 = 월간웨딩21 웨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가인 향한 일침, 라디오스타 녹화 땐 어땠나? “웃고 넘어간 일이었다”

    서인영 가인 향한 일침, 라디오스타 녹화 땐 어땠나? “웃고 넘어간 일이었다”

    가수 서인영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을 향해 일침을 날린 가운데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입장이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유발자들 특집’으로 서인영, 화요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서인영과의 과거 일화를 소개하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서인영보다 더 언니인데 서인영이 계속 반말을 하더라. 그래서 열받았다. 나중에 나이가 더 많다고 얘기해줬는데도 ‘그래 나르샤’라며 반말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원래 다 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하며 “열까지 받았어? 좀 짜증났다”라며 가인의 턱을 만졌다. 방송 이후 29일 새벽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런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방송이라는 게 편집을 통해 한쪽 입장만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쿨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열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저는 선후배 관계에서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처음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봤을때 예쁘고 귀여워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져 오해를 풀었다. 몇년이나 지난 얘기를 꺼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가인은 너무 상냥한 후배였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선배에게 열받았네 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 녹화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 적응이 좀 안됐다.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도 시크하게 너무 변해버렸다”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룰이 있다. 선배한테 예의를 갖추는 사람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가인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두 분이 좋은 선후배 사이인 걸로 알고 있었고, 녹화 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인영 씨가 가인 씨의 얼굴을 만진 건 예뻐하는 후배이기에 한 행동이었고 가인씨도 이를 가볍게 받아들였다. 웃고 넘어간 일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서인영 씨가 댓글을 보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해명을 하고자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결혼, 과거 열애설 당시 손편지 보니? “기분이 알록달록”

    나르샤 결혼, 과거 열애설 당시 손편지 보니? “기분이 알록달록”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열애 사실이 보도됐을 당시 나르샤가 직접 쓴 손편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나르샤는 “이런 소식이 늘 그렇듯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됐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 보도에 대해 나르샤는 “막상 이런 날이 오니, 기분이 알록달록해요. 여러분들은 더 알록달록 하겠지만”이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더 좋은 소식 생기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를 만나 제 삶도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든 이 에너지로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9일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올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0월 초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인영, 가인 ‘열받았다’ 표현에 불편 심경 “시크하게 변해버렸다”

    서인영, 가인 ‘열받았다’ 표현에 불편 심경 “시크하게 변해버렸다”

    가수 서인영이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긴 글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유발자들 특집’으로 서인영, 화요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서인영과의 과거 일화를 소개하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서인영보다 더 언니인데 서인영이 계속 반말을 하더라. 그래서 열받았다. 나중에 나이가 더 많다고 얘기해줬는데도 ‘그래 나르샤’라며 반말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원래 다 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인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서인영은 “저도 그냥 쿨하게 재밌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음이 좀 안 좋았다도 아니고 열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선후배 관계에서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처음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봤을때 예쁘고 귀여워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져 오해를 풀었다. 몇년이나 지난 얘기를 꺼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가인은 너무 상냥한 후배였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선배에게 열받았네 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며 “녹화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 적응이 좀 안됐다.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도 시크하게 너무 변해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룰이 있다. 선배한테 예의를 갖추는 사람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선배 따지는 선배는 꼰대, 나이 많은 후배는 예의 없게 해도 대접해줘라? 선배답게 행동해라?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라며 긴 글을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르샤 세이셸서 결혼, 생소한 이름 어디? ‘윌리엄 왕세손-오바마 대통령 여행지’

    나르샤 세이셸서 결혼, 생소한 이름 어디? ‘윌리엄 왕세손-오바마 대통령 여행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세이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이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나르샤가 10월 초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현재 교제 중인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객 없이 두 사람만 참여하는 스몰웨딩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여행지인 세이셸도 관심 받고 있다. 세이셸은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미국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찾는 여행지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세이셸은 이미 유럽과 중동, 중국의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르샤 결혼 “10월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 예비신랑 누구?

    나르샤 결혼 “10월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 예비신랑 누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르샤는 10월 초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현재 교제 중인 동갑내기 패션 분야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객 없이 두 사람만 참여하는 스몰웨딩으로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르샤 측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을 때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미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였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즈걸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윤균상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출연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은 187cm의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차세대 스타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한 윤균상은 2014년 SBS ‘피노키오’에서 배우 이종석의 형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윤균상은 영화 ‘노브레싱’, ‘금지된 장난’,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특히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에서 무사 무휼 역을 맡으면서 인기배우로 등극했다. 윤균상은 유아인의 포스에 전혀 밀리지 않으며 무사 무휼의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매력을 그대로 녹여냈다. 최근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는 배우 박신혜를 짝사랑하는 의사 정윤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의사로서 프로 같은 모습과 짝사랑을 하는 순진한 모습의 양면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새롭게 합류해 이서진, 에릭과 함께 섬으로 떠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육룡이…’ ‘피노키오’ 등 굵직한 작품 ‘다양한 성격 잠재된 얼굴’ 평가 좋아 지난 23일 종영한 드라마 ‘닥터스’의 초반 여심몰이는 김래원의 몫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여심은 분열했고 옮겨갔다. 까칠한 완벽주의자이지만 ‘내 여자’에겐 지순한 짝사랑을 이어간 정윤도 선생, 윤균상(29)을 향해서였다. 30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온도차가 큰 캐릭터’, ‘이상적인 짝사랑’을 배우 인생 최대의 인기를 끈 이유로 꼽았다. “무사(‘육룡이 나르샤’)로 10개월 살다가 의사로 변신해야 하니 고민이 많았어요. 정윤도는 책임감이 강하고 사랑에는 솔직한 성격이라 온도차가 많은 인물이기도 했구요. 기존의 뻔한 삼각관계와는 달리 짝사랑의 대상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도 계략을 꾸민다거나 방해 공작을 펼치기는커녕, 사랑하는 사람의 남자까지 응원해 주죠. 실제의 저는 그렇게 못 하겠지만 성숙한 윤도를 통해 많이 배웠어요.” 윤균상의 필모그래피는 길지 않다. 스물넷에 데뷔한 그는 ‘너를 사랑한 시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빠르게 얼굴을 알렸다. 대중에게 호기심을 갖게 한 비결로 그는 다양한 성정을 지닌 자신의 얼굴을 꼽았다. “들었던 말 가운데 가장 좋았던 말은 얼굴에 다양한 성격이 잠재돼 있다는 말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장난기 넘치면서도 한없이 착해 보인다고도 하고, 인상이라도 쓸라치면 참 못되고 나빠 보인다고 하구요. 캐릭터가 지닌 성격의 낙차를 표현하기도 좋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2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는 그에게 배우는 후회 없는 ‘천직’이다. 그는 “늘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주는 직업인데 어떻게 질릴 수가 있고 후회를 할 수가 있겠느냐”고 웃음 띤 얼굴로 되물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무작정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무모함’과 ‘결단력’이 동력이었을까. “상경할 때만 해도 아무런 확신도 없었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그냥 올라왔거든요. 키가 크니 운 좋게 모델 활동을 1년 반 하다가 무대에서의 희열을 맛봤어요. 하지만 런웨이는 너무 짧으니 오래 무대에 설 수 있는 연극을 꿈꿨죠. 이젠 그저 성실하게 연기하는 걸 넘어 제가 출연한다고 하면 ‘꼭 봐야지’, ‘저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재미있어’라고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닥터스 종영 윤균상, 퇴장까지 멋진 짝사랑 순정 “서브남주 새 역사”

    닥터스 종영 윤균상, 퇴장까지 멋진 짝사랑 순정 “서브남주 새 역사”

    ‘닥터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윤균상이 짝사랑 순정을 보여주며 멋진 퇴장을 했다. 주연 김래원을 위협할 만큼 멋진 존재감을 발휘하며 ‘서브남주(서브 남자주인공)’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래원 박신혜가 꽃길 프러포즈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이룬 가운데 윤균상은 찌질하지 않게, 그렇다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것도 아닌채, 자신만의 사랑을 지키며 훈훈하게 퇴장했다. 이날 윤균상은 그의 짝사랑을 안타까워하는 이선호에게 “그냥 다 좋다. 혼자 좋아하는 것 외롭지 않다. 괜히 다른 여자 만나면서 유 선생(박신혜) 생각나면 그게 더 외로운 거다”고 말했다. 이어 “짝사랑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 들어가는 건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고 말하며 역대급 짝사랑남으로 남게 됐다. 배우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에서 ‘덕만’이라는 캐릭터로 데뷔,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선보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배우 이종석의 형이자, 심성 착한 인물에서 살인까지 하는 극과 극의 캐릭터 ‘기재명’ 역을 맡았다.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완벽하게 선보이며 ‘여심 저격수’라는 타이틀을 받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배우 하지원 이진욱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수컷의 매력이 넘치는 천재피아니스트 ‘차서후’로 분해 차갑고 시크하지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남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노브레싱’,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 스크린에서도 배우 윤균상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지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한 배우 윤균상은 사극의 어벤져스라 불린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주역으로 나와 최고의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배우 윤균상이 연기한 ‘육룡이 나르샤’에 여섯 번째 용인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은 무공해 청정 매력과 멋진 액션, 극 마다 보여진 깊은 눈빛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진하게 흔들었다. 이어 ‘닥터스’에서는 단순하고 까칠하지만 사랑 앞에선 순수한 소년이 되는 ‘정윤도’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닥터스’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웃으며 서로를 응원한 좋은 제작진, 배우분들과 우리 흥윤도 팀과 함께 연기하고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정윤도라는 인물은 책임감 강하고 까칠하면서도 단순하고, 솔직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 고민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닥터스’가 너무 잘돼 행복하다. 많은 노력과 준비로 임한 작품인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VR·AI 등에 2조 2152억… ‘미래성장 9龍’ 나르샤

    VR·AI 등에 2조 2152억… ‘미래성장 9龍’ 나르샤

    일본의 엔저 공세와 중국의 기술 발전이라는 ‘신(新)넛크래커’ 속에 끼인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9대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10년 내 인공지능(AI) 분야 기술력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정밀의료 시스템, 신약 개발로 건강 수명을 3년 더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예산 1조 6000억원, 민간 투자 6152억원 등 총 2조 2152억원이 투입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국가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자율주행차,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성장동력 관련 5개 분야와 정밀의료, 신약, 탄소자원화, 미세먼지 등 삶의 질 4개 분야를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의 경우 10년 안에 핵심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 정부는 2026년까지 AI 전문기업을 1000개로 늘리고 AI 인력을 1만 2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AI를 이용한 자동 통역·번역 기술을 도입하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언어·시각·음성 인지, 의사 결정이 가능한 AI를 개발한다. 2026년에는 복합지능 AI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스마트시티 분야는 교통·안전, 물·에너지 등 각각의 도시 인프라를 시스템으로 연계하고 통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시관리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교통 정체, 범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통합 의사결정 시스템도 구축한다. 정부는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 표준 모델을 만들고 2025년까지 해외 건설 수주액의 30%를 도시개발 분야가 차지할 수 있게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포켓몬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VR·AR 분야도 육성된다. 정부는 2020년까지 표정·제스처 인식과 센서 부품 등 원천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9년에는 어지럼증, 멀미 등 휴먼팩터 부작용을 없애는 기술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2019년까지 영상센서, 통신, 3D맵 등 8대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무인 셔틀 등과 같은 완전 자율주행차(레벨4)를 2024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차, 항공기 등에 쓰여 ‘미래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타이타늄, 알루미늄, 마그네슘, 탄소섬유 등 경량 소재는 세계 시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하기 위한 양산 기술 확보에 나선다. 국민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된다. 정밀의료 시스템은 개인의 진료 정보와 유전 정보 등 빅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주요 암 5년 생존율을 2027년까지 10% 포인트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암, 심장, 뇌혈관,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도 추진된다. 서울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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