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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광주세계수영 참가 문 끝까지 열어놓겠다”

    “北, 광주세계수영 참가 문 끝까지 열어놓겠다”

    원칙상 오늘이면 대회 엔트리 시한 마감 “북, FINA 주관 국제대회 불참한 적 없어 대회 개막 전까지 북 참가 위해 노력할 것”“12일이면 국제수영연맹(FINA)의 엔트리 시한이 마감되지만 북측에는 대회 개막 직전까지 문을 열어 놓겠습니다.” 조영택(68)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회의 문은 북측에 언제나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2차 북미 협상이 실패로 끝나면서 덩달아 다시 발길을 끊은 북한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 나들이에 대해 조 총장은 “북한은 과거 FINA가 주관한 국제대회에 불참한 적이 없기 때문에 광주대회에도 참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회 슬로건이 ‘평화’(Peace)다. 북측을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평화의 물줄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터전을 하나 더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광주가 그동안 민주·인권·평화를 지향해 온 만큼 북측의 참가는 대회가 전 세계에 던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측 선수단 참가를 공식적으로 제의한 뒤 북한의 대회 참가는 훈풍을 타는 듯했다. 이용섭(광주시장) 조직위원장도 북한 체육상에게 친서를 보내는 등 조직위도 본격적인 북한 초대에 나섰다. 그러나 2월 말 베트남에서 열린 2차 북미 협상이 결렬되면서 북한의 움직임도 급속하게 얼어붙었다. 공식적인 대회 참가에 대한 북측의 묵묵부답이 이어지던 지난 5월 23일 조직위는 FINA와 함께 참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FINA는 북측에 “참가비와 중계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밝히기도 했다. 조직위는 대회 개막을 한 달 남긴 12일 밤 12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다. 하지만 조직위는 북측의 참가 신청을 언제라도 받겠다는 입장이다. 조 총장은 “통일부와 광주시, 조직위는 북한이 언제든지 참가하더라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면서 “북측의 참가가 꼭 필요한 이유는 특히 다이빙에서의 뛰어난 인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광주대회의 유산으로 삼고자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A 다이빙 월드시리즈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등 다이빙에서는 중국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가는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 조 총장은 “2006년 광주에서 ‘6·15공동선언 기념 남북공동행사’가 개최됐다. 2006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북측으로부터 내려오는 평화의 물줄기가 광주의 그것과 합쳐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현장 행정] 허브와 함께 낮과 밤 100가지 향긋한 힐링

    [현장 행정] 허브와 함께 낮과 밤 100가지 향긋한 힐링

    체험학습장 9월 정식 오픈 방문객 유혹 3400㎡ 재배단지 연계 체험활동 강화 이정훈 구청장 “서울 대표 명소 될 것” 작열하는 태양처럼 붉게 빛나는 잉글랜드포피, 보랏빛 서정을 전하는 프렌치라벤더….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기슭의 허브천문공원을 오르자 총천연색 색감과 향이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 100종이 넘는 허브들이 앞다퉈 피워낸 꽃의 향연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허브천문공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허브를 테마로 꾸며진 공원입니다. 다채로운 허브를 즐기고, 허브를 활용한 체험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보석 같은 공간이죠. 새로 문을 여는 체험학습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문화예술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해 이곳을 서울을 대표하는 나들이·휴식 명소로 키우려 합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날 허브천문공원을 찾은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과 허브 관찰에 나서며 뿌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연간 5만여명이 찾는 허브천문공원(2만 5500㎡)은 구민은 물론 서울 시민, 인근 경기도 주민들에게까지 두루 사랑받고 있다. 이 구청장은 “낮에도 색색의 허브 꽃들이 아름답지만 밤에는 향긋한 허브향을 맡으며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 관측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이나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길을 건너면 반딧불이, 물방개 등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 보훈병원 쪽으로 내려가면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등이 한데 어우러져 도심에서 찾기 힘든 낭만과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원은 지난달 말 ‘별의별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장으로 활약한 데 이어 이달 체험학습장(340㎡)을 새롭게 열며 한 단계 진화를 앞두고 있다. 편백나무의 그윽한 향을 맡으며 허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습장, 강동 그린웨이 가족캠핑장과 일자산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마루, 자원봉사쉼터 등으로 조성된 체험학습장은 오는 9월 정식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공원 곳곳에 심을 허브를 키워내는 허브재배단지(3454㎡)도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과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장으로 변신한다. 내년에 체험텃밭, 야외·실내 체험원 등으로 구성된 허브체험공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허브재배단지까지 공원으로 연계해 허브 공원 전체를 강동구를 대표하는 자산으로 만드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도 새로 마련하고 일자산과 공원을 자유롭고 손쉽게 오갈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주 노동자 가족 60여명 롯데월드타워 나들이

    이주 노동자 가족 60여명 롯데월드타워 나들이

    9일 ‘드림티켓’ 초청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 노동자 가족 60명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실천 사례로 열렸다. 뉴스1
  • 이주 노동자 가족 60여명 롯데월드타워 나들이

    이주 노동자 가족 60여명 롯데월드타워 나들이

    9일 ‘드림티켓’ 초청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 노동자 가족 60명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실천 사례로 열렸다. 뉴스1
  • ‘모던패밀리’ 김혜자, 5년 만의 예능 나들이 “박원숙과 티격태격”

    ‘모던패밀리’ 김혜자, 5년 만의 예능 나들이 “박원숙과 티격태격”

    “행복 가득한 6월의 어느 멋진 날!”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가 박원숙-미나 류필립-류진 가족의 행복한 ‘6월의 어느 멋진 날’을 그려내며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16회는 평균 2.4%, 최고 3.0%(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택-정형석과 함께한 박원숙의 ‘남해 체험’ 2탄과 ‘미나 맘’ 장무식과 연하 남편 나기수의 특별한 재혼식, 이혜선 씨의 여행으로 집안 살림을 도맡은 류진과 ‘찬브로’의 흥미로운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남해 산속에서 길을 잃은 윤택에게 성질을 폭발시키던 박원숙은 도착한 장소의 그림 같은 경치를 본 후 마음을 누그러트렸다. 자연산 회와 함께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산에서 뜯은 쑥을 활용한 쑥팩에 도전했다. 쑥을 빻으며 흥이 오른 세 사람은 도구를 이용해 박자를 타며 춤을 췄는데, 결국 비싼 그릇 하나가 깨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 박원숙은 “내 가까이에 남자가 있으면 재산상의 피해가 난다”고 탄식했다. 뒤이어 박원숙은 쑥팩과 족욕으로 힐링을 누리던 윤택과 정형석에게 은근슬쩍 벤치 페인팅과 책장 조립을 권유, 본격적인 ‘머슴 부리기’에 나섰다. 당근과 채찍이 오간 박원숙의 신들린 ‘머슴 사용 스킬’에 정형석은 밤늦게까지 벤치 페인팅에 매진했고, 책장 조립에 나선 윤택은 고전 끝에 겨우 조립에 성공했다. 늦은 밤 흑맥주와 소시지로 하루를 마무리한 윤택은 “이 한 잔으로 모든 게 용서받은 느낌”이라며 후련함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미나 맘’ 장무식과 남편 나기수의 재혼식에서는 미나&류필립 부부가 사회를 도맡았다. 주례 없는 재혼식에 VCR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이분들에게 누가 인생을 논하겠느냐”라고 되물어 폭소를 안겼다. 이후 재혼식 장소를 빌려준 노주현이 깜짝 등장해 축사를 전했고, 혼인 서약에서 장무식은 돋보기안경을 공수해 70대의 나이를 ‘인증’했다. 마지막 행진에서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흘러나와 흥겨움을 더한 터. 미나는 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에 연신 미소 짓다가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류필립과 스튜디오 MC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류진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아내 이혜선을 대신해 ‘찬브로’ 찬형-찬호 형제와 집안일을 도맡았다. 며느리의 부재를 모르고 찾아온 류진의 아버지를 위해 삼부자는 각각 닭볶음탕, 김치전, 된장찌개를 도맡아 요리 대결에 나섰고, “2000년 이후 요리는 처음”이라던 류진은 기대 이상의 실력을 선보여 훈훈한 ‘삼대 식사’가 이루어졌다. 한편 여행지인 강릉에 도착한 이혜선은 남편 류진이 ‘지인 찬스’로 완성한 촛불&케이크 이벤트에 놀라워했다. 연애 시절을 똑같이 재현한 이벤트에 이혜선은 감동을 드러냈지만, 이내 ‘차력사’에 빙의해 바쁘게 촛불을 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배우’ 김혜자의 5년 만 예능 출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절친 박원숙과 통화하며 남해 방문을 약속했던 김혜자가 실제 남해로 내려온 것.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 바라만 봐도 행복해하는 대한민국 대표 두 배우의 ‘투샷’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던 패밀리’ 17회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박’ 나는 상권 공식…항아리 상권+대단지 ‘눈길’

    ‘대박’ 나는 상권 공식…항아리 상권+대단지 ‘눈길’

    지속된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수익 추구가 가능한 항아리 상권 내 상가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3000가구 이상 대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대단지 내 상가가 상가 분양 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지리적·물리적으로 특정 지역에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집중됨에 따라 마치 항아리 모양처럼 형성된 상권을 의미한다. 항아리 상권에서는 외식ᆞ쇼핑ᆞ문화생활 등의 복합소비가 가능하고 다른 상권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적다.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는 않고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이다. 역세권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는 적지만 한정된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자 등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춰 이들 소비층이 외부로 잘 유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자리에 위치한 상가나 상업시설은 상대적으로 지속적이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게다가 대단지 아파트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의 경우 고정적인 수요를 품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 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 개 점포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을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되어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세진팰리스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인 문화 전주 나들이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북 전주시에서 열정의 나라 스페인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19 전주세계문화주간-스페인문화주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주에서는 국내 미개봉작을 중심으로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와함게 스페인 재즈와 플라멩코쇼, 산티아고 순례길 사진전, 월드 티파스데이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세계문화주간은 각국 대사관, 문화원 등과 전주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주최하는 외교 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배우 박효주가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박효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애교 넘치는 사랑꾼의 면모부터 다정한 공감능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숙이 ‘모태 애교녀’로 소개한 박효주는 결혼 5년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결혼 생활로 출연자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포항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을 하다 최근 서울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제2의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한 박효주는 연인시절 남편과 미국-서울 장거리 연애를 했기 때문에 같은 향수를 바르고 드레스 코드를 맞추는 등 함께하는 기분을 느끼려 노력했다고 고백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박효주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축가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남편 첫 생일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그리고 영상을 편집해서 선물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밝힘과 동시에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손하트와 애정 가득한 매시지를 전하는 박효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MC들로 하여금 박효주를 ‘여자 최수종’이라고 부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효주는 금슬 회복 보양식으로 닭발을 먹으러 가는 메이비, 윤상현의 모습을 보며 “학생 시절 생일마다 가던 곳”이라며 자신을 닭발 매니아라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동미와 허규 부부가 무대에서 듀엣으로 열창하는 모습에서 박효주는 “소름이 돋았다”고 감탄하며 화면에 빠져들어 공감요정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진 배우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로맨스가 필요해3’, ‘신의 퀴즈: 리부트’, 영화 ‘추격자’, ‘완득이’, ‘타짜2’, ‘섬, 사라진 사람들’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 변신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처럼 박효주는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카리스마를 뿜어 온 만큼, 이번 예능 ‘동상이몽2’에서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더 큰 매력을 안겨 앞으로의 행보를 보다 기대케 하고 있다. ‘동상이몽2’ 출연으로 결혼 후 첫 예능에 나선 박효주는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난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로 소통하다 보니 오히려 힐링을 하게 된 예능 나들이었다. 추억을 돌아보며 앨범을 들여다 본 듯 따뜻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효주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욜로족 조미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인의 활발발] ‘본다’에서 ‘보인다’로

    [법인의 활발발] ‘본다’에서 ‘보인다’로

    암자의 일상이 시들하고 무료해지면 나는 이웃 마을로 나들이를 간다. 아무리 좋은 곳도 오래 살다 보면 시들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건너편 풍경으로 몸과 시선을 이동해야 한다.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과 김남주 시인의 생가를 가끔 찾는다. 김남주 시인이 살았던 집의 마루에 앉아 질박한 촉감을 느끼고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상념에 젖는다. 또 고정희 시인의 서재에서 묵은 책들의 묵향을 맡기도 한다. 세 곳은 내가 살고 있는 대흥사와 10여분 거리에 있다. 터를 바꾸니 마음도 새롭다. 무엇보다도 사람의 말소리에서 벗어나 한적한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좋다.근자에는 강진 월출산 아래의 백운동 원림을 찾는다. 자연친화적인 정원이 있는 별서를 원림이라고 한다. 백운동 원림은 최근 명승지로 지정됐다. 벽에 새겨진 불화가 많은 무위사와 수려한 산 아래 펼쳐진 차밭이 원림과 닿아 있다. 이 원림은 조선 후기 문인 이담로(1627~1701)가 월출산 옥판봉 아래 조성한 곳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은둔의 원림은 1812년 월출산 소풍을 마치고 이곳에서 하룻밤 머문 다산 정약용 선생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산은 연하의 선승이자 한국 차의 중흥조인 일지암 초의 선사에게 주변 풍경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백운동 12경에 대한 시를 남겼다. 이 원림은 정선대라고 이름 지은 정자에서 바라본 옥판봉과 밖에서 물을 끌어들여 만든 유상곡수가 일품이다. 검박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아름다우나 사치스럽지 않은 이 별서정원은 은근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기품이 있다. 답사하는 사람들도 이런 풍경과 분위기에 끌린다고 소감을 말한다. 모란이 활짝 핀 날 원림이 명승으로 지정된 기념식을 마치고 여러 사람과 차담을 나누었다. 모두들 원림의 풍경에 감탄하고 칭송하면서 이후 몇 가지 걱정과 바람을 말했다. 혹여 관광의 바람에 휩쓸려 원림을 만든 본래 의미가 퇴색하고 탈색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를 내비쳤다. 한 해 이곳을 방문하는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자칫 서비스 차원에서 주변에 여러 건물을 짓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옆의 사람들도 그렇게 신신당부했다. 선비정신이 깃든 처소의 아름다움은 생략과 절제에 있다. 오래 가는 아름다움은 노골적이지 않고 숨기는 멋과 맛에 있다. 여유와 소요의 가풍이 깃든 곳일수록 최소한의 모습만을 드러내야 한다. 다행히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소식을 들었다. 백운동 원림을 지키고 있는 후손 이승현 선생은 생각이 깊으신 분인데, 본인 스스로 원림의 정신과 기품을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마침 그분과 통화할 일이 생겨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점차 유명해지고 있는 원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저는 여느 관광지처럼 훌쩍 점찍고 가는 곳으로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넉넉한 시간 속에서 원림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고 갔으면 합니다.” 넉넉한 시간 동안 머물렀으면 한다는 생각에 믿음이 듬뿍 갔다. 내가 사는 일지암도 초의 선사와 차의 향기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일지암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의를 하면 나는 몇 가지 규칙을 말한다. 먼저 최소 30분 이상 머물고, 오자마자 촬영부터 하지 않으며, 스마트폰 검색을 하지 않고, 빠르게 감탄하지 마시라. 그리고 눈과 귀를 무심의 경지에서 고요히 열어 놓으시라. 그리하면 늘 보던 하늘과 나무와 물소리가 새삼스럽게 보이고 들릴 것이다. 최근에 둘레길이 유행하고 문화 답사가 흥행하는 일은 매우 좋은 조짐이다. 그러나 먼저 번잡한 세속의 습관을 내려놓고, 쫓기는 발걸음을 멈출 때 비로소 보고 들었던 것들이 새삼스러워질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시 한 구절이 문화 답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짧은 시간 허둥지둥 스치듯 사진을 찍으며, 그저 ‘보는’ 풍경은 누구나에게 똑같은 피사체일 뿐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조선 시대 어느 문인의 말뜻을 새긴다면 풍경은 마침내 ‘보일 것’이다. ‘보는’ 풍경은 그저 똑같은 사진으로 남을 것이고, ‘보이는’ 풍경은 저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다를 것이다.
  •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이재춘 전국모범운전자 경북지부 상주지회장은 확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1986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2100여회, 교통질서 캠페인 1600여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순찰 4년, 중증재가 장애인 나들이 행사지원 20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그가 지역에서 교통봉사를 한 기간만 32년 10개월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에는 800여명이 참석한 ‘교통질서 지키기 실천 다짐대회’를 모범운전자회가 주관함으로써 거리 질서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교통질서 지키기’ 길거리 홍보 캠페인 및 도내 시군 대표의 교통 수신호 경진대회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 “풍덩~풍덩” 성남시 23곳 물놀이장 8일 일제 개장

    경기 성남시는 탄천과 공원 놀이터에 조성한 물놀이장 23곳이 8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7시까지 각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소독과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능골·태현공원 물놀이장은 일요일에 휴장한다. 탄천 물놀이장은 5곳이다. 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수내동 분당구청 뒤, 정자동 신기초교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에 있다. 공원 물놀이장은 9곳이다. 희망대·단대·영장·위례·은행·대원·사기막골·능골·태현공원 안에 있다. 놀이터 물놀이장은 주택가 9곳에 있다. 산성동 은빛나래 ·수진2동 푸른꿈·양짓말·양지동·신흥2동 정다움·상대원2동 꿈마을·성남동 나들이·금광1동 푸른꿈·금광2동 자혜놀이터 등이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워터 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주 1회 수질검사 등 위생관리를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흑인 부부, 캠프장에 소풍갔을 뿐인데…매니저 총 꺼내며 “나가라”

    흑인 부부, 캠프장에 소풍갔을 뿐인데…매니저 총 꺼내며 “나가라”

    미국 미시시피의 한 호수 근처에 소풍을 간 부부가 인근 캠프장 매니저로부터 총으로 위협당하며 내쫓긴 사실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단지 우리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그런 취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매체 복스는 29일(현지시간) 제시카 리처드슨과 프랭클린 리차드슨 부부가 지난 26일 자신의 개와 오크티베하 카운티 호수 근처에 있는 스타크빌로 나들이를 갔으나, 인근 캠프의 매니저가 총을 소지한 채 “예약 없이 사유지를 지나갈 수 없다”면서 “나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백인 중년 여성이었다. 제시카는 “매니저가 호수 근처 땅을 사용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시에 오른손에 총을 들고 있었다”면서 “우리는 예약이 필요한 줄 몰랐다는 이유로 총기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당시 매니저에게 “우리는 예약해야 한다는 걸 몰랐다. 당신은 그냥 우리에게 그 사실을 말해주면 된다”라고 말했으나 매니저는 “당신들은 사유지에 있다. 당장 떠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부부는 캠프장의 사무실을 찾아 다른 매니저에게 예약이 필요한지를 물었으나 “예약이 필요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총기로 부부를 위협했던 매니저가 다시 이들 앞에 나타나 “당장 사유지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최근 9개월간 중동 파병을 끝내고 귀국한 육군 중령인 프랭클린 중사는 미시시피주 지역지 WCBI 인터뷰에서 “(이번 일은) 미쳤다고 볼 수 있다”면서 “중동에서 나에게 총을 겨누는 사람이 없었지만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내가 처음 겪은 일이 총구에 겨눠지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제시카는 “인종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매니저는 마치 우리를 동물을 내쫓듯 소리쳤고 우리를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것으로 취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신은 그 행위 이면에 있는 의도를 금새 알아챌 수 있다. 나는 그녀의 눈과 목소리에서 그것(인종차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리처드슨 부부는 이 상황을 39초짜리 영상에 담았고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 매니저는 해당 캠프장을 소유한 ‘캠프그라운드 오브 아메리카’(KOA)로부터 해고당했다. KOA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소유지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든 총기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P는 해당 캠프장에서 예약하지 못했거나 체크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쫓기거나 고함을 들은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총기로 위협을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복스는 “리처드슨 부부가 겪은 일은 미국에 사는 흑인이라면 겪게 되는 불합리한 여러 일 중 하나”라면서 “공공장소에 있다는 이유로 경찰이나 911신고를 받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온 가족 쓰는 대용량 선크림

    온 가족 쓰는 대용량 선크림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는 얼굴은 물론 몸 전체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200㎖ 대용량 선크림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무기자차 100%로 만들었다. 또한 천연 수련화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티트리오일, 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등을 많이 들여다보는 청소년·학생·직장인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시험을 마쳤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참존 관계자는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는 크림보다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발리는 산뜻한 제형으로 물놀이, 골프,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레저 활동에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밭에 유채꽃이 만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당남리섬은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크기로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밭이 해마다 2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여사의 아기얼굴’

    [포토] ‘여사의 아기얼굴’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서울숲에서 어린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여사는 서울숲에서 열린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연합뉴스
  •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 들여다본다…여주박물관, ‘겸재 정선, 여주나들이 展’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 들여다본다…여주박물관, ‘겸재 정선, 여주나들이 展’

    경기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6월 30일까지 전시하는 ‘겸재 정선, 여주나들이’와 연계한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6월 8일과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수묵화 놀이 교실’을 진행한다. 박물관 큐레이터의 전시해설을 듣고 대나무펜과 빨대, 면봉 등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하여 나무와 숲, 강을 수묵으로 표현해본다. 또 6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을 초청해 진경산수화의 개척자이자 완성자로 ‘화성’ 이란 칭호를 받고 있는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살펴보는 역사문화 특강도 열린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과 강연은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수묵산수화와 옛 그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세계 우유의 날 기념 ‘밀크업(MILK UP) 페스티벌’ 개최

    세계 우유의 날 기념 ‘밀크업(MILK UP) 페스티벌’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경기도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여울공원 일대에서 ‘2019 우유의 날 (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 우유의 날 (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해 국산 우유 및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는 자리로써, 낙농가와 유업체, 그리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첫날인 1일은 오후 6시부터 개막식과 기념행사 및 특별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각 개회사와 환영사에 나선다. 화성시낙농발전협의회와 함께 공동선언문 ‘낙농인의 약속’을 낭독하며 국산 우유와 치즈의 건강한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주요 내빈과 함께하는 우유 건배사를 진행한다. 특별히 올해는 우유를 실은 드론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가 시연될 예정이다. 오후 6시 반부터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시작된다. 에이핑크, 테리쉬, 플래쉬 등 아이돌 3팀의 무대와, 뒤이어 진행되는 EDM 파티에서 DJ구준엽과 DJ지니가 우유의 날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음 날 2일에는 오후 4시 반부터 기념행사가 시작되며, 홍진영, 윈드플라의 초청공연과 문화예술단체공연, 그리고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된다.‘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 행사로써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된다.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치 도심 속에 젖소 목장을 옮겨놓은 듯 실감 나는 장소에서 다양한 우유 활용 체험과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목장 체험·요리 및 시식·연극·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경제지주와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꾸며지는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국내산 치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식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체험형 치즈 페스티벌이다.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커팅식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한다. 본 행사에서는 ‘2019 치즈요리 대회’, ‘치즈 수제피자 만들기 체험’ 등이 주목할 만한 메인 프로그램이다. 그 밖에도 치즈요리 전시관, 낙농조합 전시관, 국내산 치즈 정보관&목장형 유가공 전시관과 이벤트 프로그램, 치즈소품을 활용한 포토월 등 가족 단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낙농진흥회의 운영관과 유업체·유관단체 홍보 부스, 퀴즈 프로그램(JAM있는 우유 라이브), 우유의 날 사생대회, 각종 이벤트 코너 및 체험존 등 부대행사들이 상시 준비되어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365일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수한 식품으로, 낙농업계는 국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1일, 2일 화성에서 열리는 ‘2019 우유의 날(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 국산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낙농가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은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선포한 날로, 매년 전 세계 40여 나라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및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첫 종합병원 개원 예정…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눈길

    세종시 첫 종합병원 개원 예정…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눈길

    세종시 도담동 행복도시에 연면적 8만 3358㎡의 부지에 건설 중인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세종시 최초로 건립되는 종합병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3층~지상 11층, 527병상규모로 건립되는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지난해 5월 첫 삽을 뜬 이래 현재 지상 9~10층 골조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병원은 시민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정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질병 치료 역할은 물론, 예방·관리 중심 병원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증 환자(암, 심·뇌혈관 질환 등)와 응급환자, 어린이 진료를 중심으로 10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추고,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으로 서울과 인근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평소에도 스마트 시스템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개 점포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를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우수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파트 거주 세대 외에도 주변 상업 및 문화 시설 등을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상업업무용지와 도심형주택용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11만 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들이 갈 때, 데이트하기 전 ‘휘바휘바’

    나들이 갈 때, 데이트하기 전 ‘휘바휘바’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이 시작되면서 껌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식사나 간식 후 입가심과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고, 졸음 운전도 예방할 수 있다. 자일리톨껌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롯데 자일리톨껌은 국내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를 선보였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을 사용하는 등 치아 건강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자일리톨 결정이 사각사각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주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제품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하고 있다. 자일리톨 외에도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어 치아 관리에 도움을 준다. 향이 좋아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를 얻는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의 상징 멘트로 불렸던 “휘바휘바~”를 재등장시켜 제2전성기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휘바 할아버지 역할로 국민 배우인 이순재씨를 전격 발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기생충’ 여배우들의 칸 나들이

    [포토] ‘기생충’ 여배우들의 칸 나들이

    영화배우 박소담(왼쪽부터), 장혜진, 조여정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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