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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개(임술)’의 날입니다. 깊고 고요한 물(임수)을 듬직한 대지(술토)가 포용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지혜롭고 통찰력이 뛰어나며, 한번 맡은 일이나 사람에 대한 깊은 의리와 책임감이 돋보이는 주말입니다.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는 날인 만큼, 시끌벅적한 야외 활동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푹 쉬면서 내면을 충전하기에 아주 훌륭한 토요일입니다. 쥐띠 (자) 흙(개)이 물(쥐)의 흐름을 가두는 형국이라 주말임에도 다소 답답함이나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무언가를 끝내려 하거나 억지로 일정을 소화하기보다는 차분히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1948년생: 쓸데없는 고집은 가족들의 주말 기분을 망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감싸주세요. 1960년생: 무리한 외출이나 새로운 계획은 피곤함만 더합니다. 오늘은 집에서의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 1972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니 혼자 집안일을 다 짊어지지 말고 가족과 적절히 분담하세요. 1984년생: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알량한 자존심을 세우면 냉전이 길어집니다. 부드럽게 먼저 대화를 건네세요. 1996년생: 의욕만 앞서다 덤벙대어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외출 시 소지품을 두 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소띠 (축) 개와 소는 서로 부딪히고 깎아내리는 기운(형살)이 작용합니다. 같은 흙의 기운이지만 묘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니, 주말 모임에서 억울한 다툼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이세요. 1949년생: 소화불량이나 관절 통증이 올 수 있으니 무리한 등산이나 활동을 피하고 따뜻하게 휴식하세요. 1961년생: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겉으로 쏘아붙이지 말고 꾹 참아야 편안합니다. 1973년생: 가족이나 배우자와 팽팽한 의견 대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면충돌은 무조건 피하세요. 1985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큰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입을 지퍼 채우듯 꽉 무겁게 닫으세요. 1997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솟구칩니다. 복잡한 핫플보다는 조용한 카페에서 혼자 쉬는 것이 낫습니다. 호랑이띠 (인) 개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당신의 강한 추진력에 개의 듬직함이 더해져, 주말 나들이나 모임에서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0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하루 종일 활력이 돕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나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습니다. 1974년생: 동호회나 가족 모임에서 리더십을 크게 인정받아 사람들을 훌륭하게 이끌고 칭찬을 듬뿍 받습니다. 1986년생: 활동적으로 밖으로 움직일수록 행운과 재물운이 크게 따릅니다. 주저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스포츠나 취미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타이밍입니다. 토끼띠 (묘) 개와 토끼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짝꿍(육합)입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무색할 만큼 꽉 막혔던 흐름이 시원하게 뻥 뚫리며, 대인관계가 매끄럽고 만사형통하는 몹시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봄눈 녹듯 시원하게 완벽히 사라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입니다. 1975년생: 모임이나 약속 장소에서 멋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여 지인들의 굳건한 신뢰를 한 몸에 받습니다. 198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부쩍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깊고 따뜻한 사랑을 다시 듬뿍 확인하는 데이트를 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하는 아주 신나는 주말입니다. 용띠 (진) 오늘은 개와 용이 정면으로 강력하게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거대한 흙과 흙이 부딪혀 지진이 나듯 계획이 수시로 뒤집히고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야외 활동보다는 집에서 납작 엎드려 조심해야 합니다. 1952년생: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1964년생: 홧김에 기분파처럼 한턱내거나 섣부른 과소비는 무조건 금물입니다. 지갑을 꽁꽁 숨겨두세요. 1976년생: 배우자나 라이벌과 날카로운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꾹 참고 꼬리를 먼저 내리세요. 1988년생: 완벽하게 세운 나들이 계획이 엎어져 짜증이 날 수 있지만, 쿨하게 플랜 B로 넘어가야 합니다. 2000년생: 친한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는 큰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뾰족한 말을 거두고 한 템포 푹 쉬세요. 뱀띠 (사) 개와 뱀은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묘하게 엇나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귀문살)입니다. 주말의 피로가 몰려와 유독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조용한 마인드 컨트롤이 생명입니다. 1953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자녀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65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이나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이 확 듭니다. 오늘은 애초에 기대치를 땅으로 꺾으세요. 1977년생: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섣불리 변명하기보다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게 이득입니다.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내 잣대를 억지로 강요하면 이별의 몹시 큰 불씨가 됩니다. 배려하세요. 2001년생: 집중력이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일찍 귀가하여 푹 자는 것이 최선의 보약입니다. 말띠 (오) 개와 말은 비슷한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무척 폭넓어지고 유쾌한 소통이 줄을 잇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토요일을 보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자영업이나 서비스업 종사자는 주말 매출이 쑥쑥 오르는 즐거운 기쁨을 톡톡히 맛봅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해 보세요. 1990년생: 친구들이나 연인과의 주말 단합이 무서울 정도로 좋아집니다. 함께 봄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세요.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동성, 이성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날입니다. 양띠 (미) 개와 양은 서로 미묘하게 얽히고 깎아내리는 관계(파살/형살)입니다. 주말 일정이 잘 풀리다가도 막판에 꼬이거나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니, 무리하게 나서지 말고 얌전히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55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가족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평화로운 주말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1967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외출은 돋보기를 대듯 꼼꼼하게 시간과 장소를 다시 확인해야 엇갈리지 않습니다. 1979년생: 모임에서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가급적 입을 꾹 무겁게 닫으세요. 1991년생: 연인 사이에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단어 선택을 조심해야 합니다. 2003년생: 약속이 펑크 나거나 잡생각이 많아지는 심란한 하루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일찍 접고 휴식하세요. 원숭이띠 (신) 흙(개)이 금(원숭이)을 단단하게 생해주니 든든한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듬뿍 받아 주말의 여유를 마음껏 누리고 일상의 피로가 쑥쑥 풀리는 보람찬 하루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이나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당신의 헌신과 배려를 가족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고 사랑이 깊어집니다. 1992년생: 누군가 나에게 좋은 인연을 넌지시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저하지 마세요. 2004년생: 두둑한 용돈이 생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등 쏠쏠한 먹을 복과 재물운이 함께 따릅니다. 닭띠 (유) 개와 닭은 서로 엇나가고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주말 약속이 어긋나거나 의도치 않게 남에게 오해를 듬뿍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나만의 휴식에 집중하세요. 1957년생: 남의 헛소문이나 남의 집안일에 엮여 기분을 망치지 말고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으세요. 1969년생: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요구나 부탁이 들어오면 단호하고 부드럽게 싹 거절해야 합니다. 1981년생: 나들이 계획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판에 교통체증으로 엎어질 수 있습니다. 운전 시 여유를 가지세요. 1993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세요. 2005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펑크 날 수 있습니다. 짜증 내지 말고 쿨하게 취미 생활로 넘기세요. 개띠 (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뚝심과 결단력이 극에 달하지만, 강한 기운의 개 두 마리가 모이면 자만심과 아집이 하늘을 찌를 수 있습니다. 내 주장만 뻣뻣하게 내세우기보다 둥글게 주변을 돌아보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1958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배우자의 쓴소리도 약으로 알고 흔쾌히 수용하세요. 1970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주말 모임에서 남을 평가하는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82년생: 당신의 뛰어난 매력과 리더십을 100% 뽐낼 무대가 열립니다. 당당하게 밀어붙이되 배려를 잊지 마세요. 1994년생: 너무 앞서 나가거나 잘난 척을 하면 경쟁자들의 얄미운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늦추고 겸손함을 갖추세요. 2006년생: 스포츠나 게임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두는 날입니다. 돼지띠 (해) 흙(개)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는 형국이라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주말이 굴러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묵묵히 몸을 맡기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돈이 들어오는 만큼 새어 나가는 외식비도 쏠쏠하니 지출 관리가 생명입니다. 1971년생: 시끌벅적한 주말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조용한 산책이나 커피 한 잔의 여유가 꼭 필요합니다. 1983년생: 지인들과 불필요하게 묘한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꼬리를 내리고 져주는 것이 최종 이득입니다. 1995년생: 화려한 외출이나 핫플보다는 나만의 묵직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집에서 푹 쉬는 것이 낫습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들의 SNS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조용히 주말을 충전하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9일 일요일(음력 3월 3일, 계해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9일 일요일(음력 3월 3일, 계해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19일 일요일(음력 3월 3일, 계해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돼지(계해)’의 날입니다. 하늘에도 잔잔한 비(계수)가 내리고 땅에도 깊고 넓은 강물(해수)이 흐르는 형상으로, 천지가 모두 물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혜가 몹시 깊어지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유연함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일요일을 맞아 몸과 마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내버려두고, 억지로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물 흐르듯 편안하게 푹 쉬는 것이 가장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비결입니다. 쥐띠 (자) 같은 물의 기운이 만나 넓은 바다를 이루니 대인관계가 유독 활발해지고 소통이 막힘없이 잘 되는 일요일입니다. 생각과 코드가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나 유쾌한 에너지를 듬뿍 주고받습니다. 1948년생: 반가운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냅니다. 1960년생: 귀가 얇아져 남의 말에 솔깃하기 쉽습니다. 홈쇼핑이나 충동적인 지출을 각별히 주의하세요. 1972년생: 동호회나 주말 모임에서 훌륭한 중심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습니다. 1984년생: 생각보다 주말 지출이 클 수 있으니, 나들이나 가족 외식 예산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1996년생: 매력이 톡톡 넘쳐 어딜 가나 인기가 많습니다. 활기차고 당당하게 주말을 즐겨보세요. 소띠 (축) 흙(소)이 물(돼지)을 차분하게 조절해 주는 형국이라, 들뜨지 않고 묵묵히 일상을 정리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이 훌륭한 주말의 평화를 만듭니다. 1949년생: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취미 생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1961년생: 미뤄두었던 집안일이나 옷장 정리를 깔끔하게 해치우면 마음까지 시원하고 개운해집니다. 1973년생: 외출보다는 집안이나 조용한 장소에서 다음 주 계획을 꼼꼼히 정리하기에 무척 좋습니다. 1985년생: 묵묵히 내 할 일만 완벽하게 해내면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든든하다는 칭찬을 듬뿍 듣습니다. 1997년생: 시끌벅적한 모임보다는 소수의 친한 친구들과 깊은 속마음을 나누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호랑이띠 (인) 돼지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나무가 물을 흠뻑 머금고 쑥쑥 자라나듯, 윗사람이나 귀인의 적극적인 도움과 행운이 쏟아지는 대길의 일요일입니다. 1950년생: 자녀나 손주에게 아주 기쁜 소식을 듣거나 두둑한 용돈을 받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2년생: 뜻밖의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나 나를 도와주니 골치 아팠던 묵은 문제가 속 시원히 해결됩니다. 1974년생: 주말임에도 계약이나 매매 운이 무척 좋습니다. 어디를 가든 행운이 따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1986년생: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칭찬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주저하지 말고 가족 모임에 당당히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경험이나 취미, 혹은 운동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과와 활력을 듬뿍 얻게 됩니다. 토끼띠 (묘) 돼지와 토끼는 찰떡같이 잘 맞는 환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대인관계가 무척 매끄럽고, 연인이나 가족과 으쌰으쌰 힘을 합쳐 무엇이든 즐겁게 해내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고 가정에 근심 걱정 없는 따뜻한 평화가 완벽히 찾아옵니다. 1963년생: 생각지 못한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금전운 상승일입니다. 1975년생: 가족들과 손발이 척척 맞아 기획하던 나들이나 주말 계획이 아주 매끄럽게 훌륭히 진행됩니다. 1987년생: 연애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하고 잊지 못할 행복한 데이트를 계획해 보세요. 1999년생: 당신의 재치와 톡톡 튀는 센스가 폭발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인으로 등극합니다. 용띠 (진) 돼지와 용은 묘하게 엇나가고 서운해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주말의 끝자락이라 괜히 마음이 심란하고 상대방의 단점만 크게 부각되어 보일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952년생: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애꿎은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한 번 더 꾹 참으시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1964년생: 남 탓을 하기보다는 그러려니 하고 둥글게 웃어넘기는 것이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1976년생: 약속이 틀어지거나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정면충돌을 피하고 꼬리를 먼저 내리세요.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걷잡을 수 없는 큰 싸움이 번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져주는 게 이기는 겁니다. 2000년생: 집중력이 바닥을 치고 내일 일 생각에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일찍 푹 쉬세요. 뱀띠 (사) 오늘은 돼지와 뱀이 정면으로 강하게 쾅 부딪히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치열한 싸움이라 다툼수와 이동 중 사고수가 몹시 짙으니, 일요일이지만 매사 조심하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3년생: 혈압이 오르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히 먹고, 낙상 등 관절이나 뼈 부상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1965년생: 섣부른 투자나 보증은 뼈저린 큰 손해를 부릅니다. 지갑을 깊숙이 숨겨두고 꺼내지 마세요. 1977년생: 지인이나 가족과 의견 대립이 팽팽합니다. 이기려 하지 말고 무조건 져주는 게 최종 이득입니다. 1989년생: 성급한 결정과 욱하는 마음에 큰 실수를 쏟아낼 수 있습니다. 참을 인(忍)을 세 번 깊이 새기세요. 2001년생: 낯선 사람과 억울한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핫플은 피하고 가급적 일찍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말띠 (오) 불(말)과 물(돼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고 끈끈하게 돕는 형국(암합)입니다. 겉보기에는 무난하거나 밋밋해 보여도, 뒤에서 남모르게 나를 챙겨주는 숨은 조력자 덕분에 주말의 실속을 단단히 챙깁니다. 1954년생: 피로가 몰려올 수 있으니 무리한 외부 약속보다는 집에서 따뜻하게 내일의 체력을 비축하세요. 1966년생: 예상치 못한 지인에게 뜻밖의 쏠쏠한 도움이나 아주 유용한 꿀팁을 넌지시 얻게 됩니다. 1978년생: 남들에게 자랑하거나 나서기보다는 묵묵히 혼자서 실속과 휴식을 챙기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1990년생: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연인이 나를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고 있으니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2002년생: 시끌벅적하게 노는 것보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밀린 공부를 하는 편이 집중력이 쑥쑥 오릅니다. 양띠 (미) 돼지와 양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최상의 짝꿍(삼합)입니다. 마음이 몹시 안정되며, 무얼 하든 행운과 좋은 결과가 척척 따르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요일을 만끽하게 됩니다. 1955년생: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과 넉넉하게 나누어 먹으며 기력을 회복하고 끈끈한 정을 깊이 쌓습니다. 1967년생: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쏠쏠한 금전적 이득이 생기거나 기분 좋은 횡재수가 쏙 들어옵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을 가족들이 알아보고 칭찬을 듬뿍 해줍니다. 든든한 신뢰를 기대할 만합니다. 1991년생: 썸남썸녀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며 관계가 연인으로 아주 훌쩍 급진전됩니다. 2003년생: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이니 취미 생활이나 과제 등에서 아주 훌륭한 성과를 냅니다. 원숭이띠 (신) 돼지와 원숭이는 서로 훼방을 놓거나 꼬이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의도치 않게 남의 오해를 듬뿍 사거나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입을 꽉 닫으세요. 1956년생: 건강, 특히 환절기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푹 쉬세요. 1968년생: 가까운 지인과 소소한 금전 문제나 밥값 계산으로 마음이 확 상할 수 있으니 쿨하게 넘기세요. 1980년생: 남의 뒷담화 자리에 끼면 결국 내가 억울하게 덤터기를 씁니다. 무조건 침묵과 중립을 지키세요. 1992년생: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길고 피곤한 냉전으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먼저 굽히세요. 2004년생: 기대했던 주말 약속이나 일정이 취소되어 몹시 서운할 수 있지만 쿨하게 털어버리고 혼자 쉬세요. 닭띠 (유) 보석(닭)이 깨끗한 물(돼지)에 맑게 씻기는 형국이라 머리가 무섭게 비상해지고 잡념이 사라집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훌륭히 정리하거나 밀린 청소, 취미를 하기에 완벽하고 깔끔한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인생의 지혜가 담긴 따뜻한 조언을 넌지시 해주면 깊은 존경을 받습니다. 1969년생: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아지고 꼬였던 가족 문제를 풀어낼 아주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1981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져 동호회나 모임에서 스마트하고 깔끔한 일 처리로 칭찬을 독차지합니다.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당당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훌륭한 두각을 나타냅니다.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무척 빠르고 집중력이 높아, 미뤄둔 공부도 척척 풀어내며 쾌감을 느끼는 날입니다. 개띠 (술) 흙(개)이 물(돼지)을 가두어 조절하는 형국이라 다음 주를 대비한 묵직한 책임감이 주어지지만, 이를 능히 감당해 냅니다. 무리하게 외출하기보다는 차분히 집안 상황을 정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1958년생: 밖으로 돌아다니기보다 집안의 묵은 대소사를 깔끔하게 챙기며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냅니다. 1970년생: 예상외의 지출을 꽉 틀어막고 철저하게 생활비 예산을 관리하여 금전적인 안정감을 단단히 챙깁니다. 1982년생: 집에서 남들이 꺼리는 궂은일을 도맡아 훌륭하게 처리하니, 가족들의 굳건한 신뢰와 칭찬이 쏟아집니다. 1994년생: 연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억지를 부리면 상대가 질려버립니다. 적당한 배려와 거리 유지가 필수입니다. 2006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친구 모임보다는 혼자 조용히 밀린 과제를 하거나 차분하게 책을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돼지띠 (해)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물(돼지) 두 개가 모이면(자형살) 불필요한 고민과 생각이 바다처럼 깊어져 스스로를 피곤하게 괴롭힐 수 있습니다. 복잡한 완벽주의는 잠시 덮어두고 몹시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1959년생: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 일에 대한 과도한 걱정은 건강만 해칩니다. 긍정 회로를 힘차게 돌리세요. 1971년생: 남의 시선과 체면을 너무 의식하여 주눅 들지 말고 내 소신껏 편안하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1983년생: 지인과 묘한 경쟁심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둥글게 웃어넘기는 여유로운 포커페이스가 필요합니다. 1995년생: 저녁 술자리에서 감정적인 허세나 실언을 하지 않도록 과음을 절대 피하고 일찍 귀가하세요. 2007년생: 기분이 우울하고 푹 가라앉을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꼭 해주세요.
  • 리솜리조트, 4월 봄 나들이 이벤트…쿠킹 클래스·오션러닝·ESG 캠페인까지

    리솜리조트, 4월 봄 나들이 이벤트…쿠킹 클래스·오션러닝·ESG 캠페인까지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리솜리조트 전 사업장에서 벚꽃·야생화 테마 체험,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지구의 날 ESG 캠페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쿠킹 클래스·야생화 탐방·숲속 힐링 프로그램 운영 포레스트 리솜·레스트리(충북 제천)에서는 벚꽃 시즌을 맞아 나만의 쿠키를 만드는 ‘벚꽃쿠키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11일·18일·25일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18~19일에는 산책길을 걸으며 야생화 이름을 알아보는 ‘나의 이름을 맞춰봐!’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11일·18일에는 공명키트 가방을 활용해 숲속에서 여유로운 쉼을 경험하는 셀프 체험 프로그램 ‘책 읽는 숲으로의 초대’도 운영된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SNS 챌린지·시티투어로 지역과 함께하는 봄 여행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에서는 10일부터 17일까지 벚꽃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챌린지’를 진행한다. 11일에는 지역 명소를 순회하는 ‘봄봄 예산시티투어’도 운영한다.24일부터 5월 24일까지는 리조트 산책로 곳곳에 숨겨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스코트 ‘해온이’와 ‘소미’를 찾아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오션러닝·플라워 쿠킹 클래스로 봄 바다 만끽 아일랜드 리솜(충남 태안)은 11일 리조트 잔디광장을 출발해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인 꽃지해안공원 일대를 왕복하며 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는 ‘오션러닝’을 운영한다. 박람회 기간인 25일부터 5월 24일까지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25일에는 식용 꽃을 활용해 봄의 맛과 향을 담은 ‘플라워 샌드위치 쿠킹 클래스’도 선보인다. ●지구의 날 맞아 전 사업장 ESG 캠페인 동시 전개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전 사업장 ESG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된다. 포레스트 리솜은 4월 한 달간 해브나인 스파에서 수건 한 장 사용하기 캠페인 ‘원 타월 온 어스’를 운영하고, 아일랜드 리솜은 22일 체크인 고객에게 LED 캔들(객실당 2개)을 제공하며 자율 소등으로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 “교외선 타고 양주 한바퀴 어때” … 당일 관광상품 운영

    “교외선 타고 양주 한바퀴 어때” … 당일 관광상품 운영

    경기 양주시가 오는 18일 철도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도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서울역·대곡역·의정부역 등에서 출발해 교외선 일영역을 통해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방문지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 왕실축제’를 비롯해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등으로, 역사·자연·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관광상품에는 왕복 열차비와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양주시는 교외선 재운행을 계기로 철도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비슬산 축제, 분홍빛 참꽃에 물들다

    비슬산 축제, 분홍빛 참꽃에 물들다

    대구 달성군 비슬산은 매년 봄이면 분홍빛 참꽃으로 물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봄만 되면 나들이객으로 붐빈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고 상춘객을 맞는다. 참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구 지역 대표 봄철 축제다. 첫날에는 달성군립합창단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공연,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의 상설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지역 관계기관 홍보 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참꽃을 관람하며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 중심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재단 관계자는 “전국 방문객이 함께하는 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봄 정취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봄꽃 8만 4100그루… 섬 전체가 ‘화전’

    봄꽃 8만 4100그루… 섬 전체가 ‘화전’

    경남 남해군은 예로부터 ‘화전(花田)’이라 불리며 섬 전체가 꽃밭처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지난 4~5일 남해대교와 충렬사 일대에서는 벚꽃, 유채꽃이 어우러진 ‘꽃피는 남해 가 봄(春)?’ 축제가 열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군은 10개 읍·면에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등 봄꽃 8만 4100그루를 심어 도로변과 관광지, 공원, 마을 곳곳을 꽃밭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힐링을, 군민에게는 일상 속 여유와 자부심을 제공하며 ‘머물며 치유하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꽃경관을 품은 참여형 봄 행사가 풍성하다. 11일 서면에선 건강 걷기와 벼룩시장, 체험 행사를 아우르는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18일 고현면 대장경광장에선 걷기와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가 합쳐진 ‘국민 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이 열린다. 이달 마지막 주말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와 5월 1~5일 미조면 ‘보물섬 해산물 축제’에서는 남해 특산물과 제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꽃과 특산물을 함께 즐기며 국민 고향, 국민 쉼터 남해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랑 같이 ‘초록빛 보리밭’ 걸어볼래

    나랑 같이 ‘초록빛 보리밭’ 걸어볼래

    푸른 보리 물결이 바람을 타고 번지는 계절. 전북 군산 미성동 들판에 추억의 꽃이 핀다.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보리밭 일원에서 ‘군산꽁당보리축제’(포스터)가 열린다. 과거의 향수와 현대의 세련된 감각이 공존하는 이 축제는 지역을 잇고 세대를 연결하는 최고의 가족 봄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보리는 세월의 흐름을 따라 새로운 의미를 더해왔다. 생존’을 위한 식량에서 ‘추억 속 곡물’로, 지금은 ‘건강과 관광’의 대명사가 됐다. 그 흐름을 되돌린 것이 바로 군산이었다. 군산은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흰찰쌀보리를 지켜내기 위해 지리적표시 제49호로 등록하고 ‘이야기와 경험’을 입혔다. 바로 꽁당보리축제의 시작이다. 볼거리, 먹거리 등 5개 마당, 40여 개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록빛으로 물들어진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아련한 추억을 담는 농촌 문화 체험으로 가득하다. 유덕호 축제추진위원회장은 “축제 전문가의 컨설팅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행사장 배치, 안전 관리,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최대 유채밭부터  분홍 철쭉의 향연

    전국 최대 유채밭부터  분홍 철쭉의 향연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경남 곳곳이 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낙동강 유채꽃, 남해 왕벚꽃 등 다채로운 색채와 축제가 봄 정취를 선사한다. 창녕낙동강유채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110만㎡)의 유채밭으로 4월이면 노란 물결과 낙동강 절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통영 봉숫골은 920m 벚꽃 터널과 개성 있는 카페·서점으로 젊은 층의 감성 여행지로 인기다. 남해 왕지지구 왕벚꽃길은 약 5㎞ 구간에 1170여 그루의 벚나무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며 벚꽃과 유채꽃이 번갈아 피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천 청룡사는 겹벚꽃이 사찰 단청과 조화를 이루며 운치 있는 봄 풍경을 제공한다.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은 꽃잔디와 조각 작품이 어우러진 산책 공간으로, 산청박물관과 전통 공예 전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4월 말~5월 초 철쭉이 만발하는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에서는 진분홍빛 꽃물결과 은하수 같은 경관을 보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다채로운 축제도 열린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16~19일 ‘의령 홍의장군축제’, 30일~다음 달 3일 ‘김해 가야문화축제’가 펼쳐진다.
  • “우리 동네 문제는 우리가 해결”…관악구, 21개 동별 맞춤형 특화사업

    “우리 동네 문제는 우리가 해결”…관악구, 21개 동별 맞춤형 특화사업

    서울 관악구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동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동별 특화사업은 각 동장이 주민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추진된 대표 사례는 인헌동 ‘양심빛거울’이다. 구는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곳에 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난곡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사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 올해 구는 총 31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와 청소 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복지 분야에서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성현동은 중장년 1인가구 남성에 주목해 생활업종기관과 협약을 맺고 상시 안부 확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신림동은 고립·은둔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소통을 돕는다. 청소 분야에서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준비된다. 무단투기 예방 시설물 설치, 업사이클링 화분을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 릴레이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된다. 폐건전지 수거 보상제와 같은 자원순환 사업을 병행한다. 구는 확정된 동별 사업에 대해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증해 발굴한 우수 사례는 모든 동으로 확산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이 음악방송에서 ‘리즈 시절’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재훈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무려 14년 만에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재훈은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비주얼을 재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혹독한 자기관리를 감행했다. 이재훈은 녹화 현장에서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현장에 모인 관객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재훈은 이날 무대에서 가창력뿐만 아니라 고난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쿨의 히트곡 메들리가 이어지자 녹화장은 떼창의 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MC 성시경과 배우 이성경이 가세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했다. 세 사람이 빚어내는 하모니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주얼적인 변신을 이뤄내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재훈과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뭉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 벚꽃만 꽃이 아니더이다…서울 곳곳에 숨은 봄꽃 이야기

    벚꽃만 꽃이 아니더이다…서울 곳곳에 숨은 봄꽃 이야기

    양재 튤립부터 청계천 산수유까지저마다의 사연 품은 봄꽃 명소 5선 4월의 서울은 꽃으로 물든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퍼뜩 떠오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경복궁 깊숙이 피어나는 모란, 불암산 자락을 뒤덮는 철쭉, 청계천 물가를 황금빛으로 수놓는 산수유까지. 각각의 꽃에는 서울이 오랫동안 간직해온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소개한 봄꽃 명소 다섯 곳을 따라가 보면, 단순한 꽃구경이 아닌 도시의 층위를 읽는 산책이 된다. ●불암산 철쭉동산 -10만 그루의 분홍 파도 해발 508m의 바위산인 불암산은 4월이면 전혀 다른 표정을 짓는다. 2018년부터 3년 동안 10만 그루의 철쭉나무를 심어 조성한 철쭉동산이 일제히 꽃을 피운다. 경사면을 따라 촘촘히 들어선 진분홍 철쭉은 산자락 전체를 물결처럼 뒤덮는다. 단단한 암석과 수줍게 핀 꽃잎의 극명한 대비는 불암산만의 봄 풍경을 완성한다. 올해 철쭉 축제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다. 무장애길과 엘리베이터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노약자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경복궁 … 꽃의 왕, 모란과 수양벚꽃 예부터 모란은 ‘꽃의 왕’이자 부귀영화의 상징으로 불렸다. 경복궁 집옥재 앞마당에 모란이 만개하면, 고풍스런 고종의 서재와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낸다. 모란의 상징성은 궁궐 화단을 넘어 고려청자의 꽃무늬, 백성들의 혼례 병풍에도 새겨질 만큼 우리 전통문화 깊이 뿌리내린 꽃이기도 하다. 경회루 연못가의 수양벚꽃도 놓치기 아깝다. 긴 가지가 수면을 향해 드리우며 만드는 꽃 커튼은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의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양재꽃시장…도시 속 유럽 장원 양재천 주변을 걷다 보면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빨강·노랑 튤립이 구간별로 가지런히 심어진 화단은 2000년대 초 양재시민의숲(현 매헌시민의숲) 재정비 당시 ‘도시 속 작은 유럽 장원’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것이다. 튤립은 ‘봄의 전령’이자 새 출발의 상징으로 선택됐다. 사진을 찍으려면 오전 9시 전후를 노려야 한다. 빛이 부드럽고 그림자가 길어 꽃잎 가장자리가 입체감 있게 담긴다. 오후 4~6시 노을 무렵에도 황금빛 조명이 튤립 색상을 한껏 살려준다. 인근 양재꽃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다. 수백 개 점포가 모여 있어 구경만 해도 충분한 나들이가 된다. 영동1교와 영동2교 사이 약 2.5㎞ 구간은 양재천 벚꽃 등 봄 축제(3월 30일~4월 19일)의 주 무대이기도 하다. ●여의도 윤중로…창경궁에서 옮겨온 벚나무 윤중로의 벚꽃이 처음부터 이 자리에 있었던 건 아니다. 100년 전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은 창경궁에 있었다. 일제가 궁의 전각을 허물고 동물원·식물원을 조성하면서 심은 벚나무였다. 1980년대 창경궁 복원 사업이 진행되면서 동물원은 어린이대공원으로, 다수의 벚나무는 여의도로 이전됐다. 오늘날 윤중로를 수놓는 분홍빛 터널은 그 역사의 이식(移植)이 만들어낸 풍경이다. 벚꽃의 자태는 낮과 저물녘, 밤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변한다. 이를 오롯이 엿볼 수 있는 공간이 여의도 공원의 ‘서울달’이다. 헬륨가스 계류식 기구로, 지상 약 130m 높이에서 여의도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청계천 영도교…단종과 정순왕후의 마지막 인사 청계천을 따라 노란 산수유가 피어나는 4월, 영도교에는 조선 역사의 가장 슬픈 장면이 깃들어 있다.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은 16세 나이에 영월로 유배를 떠나며 이 다리에서 정순왕후와 눈물로 작별했다. 사람들은 그 다리를 ‘영이별다리’라 불렀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단종 이야기를 다루면서 최근 영도교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 청계광장에서 영도교까지는 약 4㎞로, 한 시간이면 걸을 수 있다. 산수유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봄빛 물길을 따라 걷다 그 이름을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나들이가 된다.
  • ‘벚꽃·유채꽃 따라 여행하세요’…대명소노, 봄꽃 여행 코스 제안

    ‘벚꽃·유채꽃 따라 여행하세요’…대명소노, 봄꽃 여행 코스 제안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본격적인 봄꽃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홍천 비발디파크 내 벚꽃 단지는 매년 많은 여행객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앞 3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늘어선 500m 벚꽃길을 따라 핑크빛으로 물든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봄을 그리다’를 테마로 벚꽃 축제가 진행된다. 소노펠리체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꽃 산책로를 중심으로 푸드존, 체험존, 공연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사업장 주변에 위치한 봄꽃 명소 및 축제 정보가 담긴 ‘봄꽃 여행 지도’를 소개하고 있다. 소노캄 경주가 자리하고 있는 보문호수 벚꽃길은 약 50만 평 규모의 호수 전경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명소다. 호수 둘레를 따라 약 8㎞ 구간에 펼쳐진 벚꽃 산책로는 탁 트인 정취를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최고의 힐링 코스로 손꼽힌다. 봄철 대표 꽃인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주요 명소도 함께 소개했다. 쏠비치 삼척 인근의 ‘맹방 유채꽃 마을‘은 동해안 최대 규모의 유채꽃밭으로 오는 19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진행된다. 쏠비치 양양에서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한 ‘양양 유채꽃밭’은 최근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노캄 제주 주변에 위치한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녹산로’도 봄나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주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 ‘제주 유채꽃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성산일출봉과 표선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명소와도 인접해 있다. 이 외에도 △흥국사 산림공원(소노캄 여수) △달맞이길(소노문 해운대) △서오릉(소노캄 고양) △용문산 관광단지(소노벨 양평) △줄포만 노을빛 정원(소노벨 변산) 등이 소개됐다.
  • “이번 주말 안양천 벚꽃 나들이 오세요”…영등포구, ‘봄꽃 축제’

    “이번 주말 안양천 벚꽃 나들이 오세요”…영등포구, ‘봄꽃 축제’

    서울 영등포구가 3일부터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양평1동, 신길6동, 신길5동 등 동네 곳곳에서 봄꽃 축제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4일 양평1동에서는 ‘제11회 양평1동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안양천을 따라 오목교에서 목동교까지 이르는 벚꽃 산책로에서 축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셀프 피부 관리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가 넘게 이어진 맨발 황톳길에서 펼쳐지는 걷기대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신길6동에서도 신길벚꽃거리 일대와 영신고 운동장에서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는 흐드러진 벚꽃 터널을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영신고 운동장에서는 하와이안 훌라, 한국무용,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열전! 동네방네 노래자랑’이 진행돼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아트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어린이 그림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오는 18일 신길5동에서는 마을 대표 축제인 ‘제8회 신오철쭉제’가 개최된다. 행사가 열리는 신길근린공원 일대는 화사하게 피어난 철쭉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별 봄꽃 축제를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여의도와는 다른 매력의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동네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발길 닿는 곳마다 피어난 꽃들을 보며 위로를 얻고 소중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도서관에서 봄나들이 어떠세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초구 “도서관에서 봄나들이 어떠세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초구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반포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이도우 작가 등 4인 문학작가 릴레이 강연 ‘빛이 든 자리’가 개최된다. 내곡도서관은 5일 꽃 식재 체험 ‘작은 틈, 행복심기’를 시작으로 모루 화분 만들기,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과 함께 키워드만 보고 책을 선택해 읽는 ‘취향 독서 랜덤박스’를 운영한다. 양재도서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에 집중한다. 12일 어린이 인형극 ‘우르르쾅쾅 똥이다!’를 시작으로 18일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 ‘몬스터대학교’도 상영한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시니어를 위한 ‘손끝으로 여는 행복 교실’과 ‘그림책 읽기의 힘’ 강연은 물론, 성인 대상 ‘사유하는 인간, 응답하는 AI(인공지능)’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과 AI의 응답을 비교해 본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일 ‘똥 탈출기’ 1인극에 이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들이 책을 좋아하는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천호자전거거리 벚꽃라이딩 챌린지’ 누적 참가 1만 4700명

    강동구 ‘천호자전거거리 벚꽃라이딩 챌린지’ 누적 참가 1만 4700명

    서울 강동구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동안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누적 참가자 1만 47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아울러 지난해 봄 3개 자전거 관련 기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 기업이 함께해 경품 이벤트를 운영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표준 분석 모델에 따르면, 천호자전거거리 상권 내 운영 매장 수는 2022년 66개에서 2025년 81개로 22.7% 증가했다. 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 운영을 통해 자전거 동호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방문객의 유입이 이어지면서 상점 방문과 재방문이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분석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 “천호자전거거리는 자전거를 매개로 사람과 상권,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강동구만의 특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머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천호자전거거리를 강동구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사라진 줄 알았는데…‘트로트 가수’로 행사 뛰고 있던 여배우 근황

    사라진 줄 알았는데…‘트로트 가수’로 행사 뛰고 있던 여배우 근황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승은이 출연해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후 맞이한 제2의 전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현영이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며 근황을 묻자 오승은은 화색을 띠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행사의 여왕’으로 거듭나고 있는 근황을 덧붙였다. 그는 방송을 통해 차기작인 신곡 ‘대구 여자’의 준비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유명한 그는 “고향인 대구 지역 노래가 없는 게 항상 아쉬웠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소개했다.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는 대구의 명소를 재치 있게 활용한 언어유희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오승은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한 일상이었다. 평소 효녀로 알려진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산을 찾아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겼다. 야외에서 준비해 온 토스트를 꺼내 놓은 모녀의 모습에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이들의 남다른 식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해 오승은은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순이’다”라며 어머니의 식성을 소개했다. 이어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는 디저트를 꼭 챙겨 먹는 편”이라고 대식가 모녀의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은 산행 이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막창과 목살, 돼지껍데기까지 막힘없이 해치우는 먹방을 선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0년 시트콤 ‘@골뱅이’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4’의 ‘오서방’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5년 프로젝트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오즈’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 벚꽃 만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만발한 여의도 윤중로

    시민들이 2일 벚꽃이 만발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벚꽃은 따뜻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작년 대비 엿새, 평년 대비 열흘 일찍 피어났다. 이날 윤중로 일대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벚꽃축제’를 하루 앞두고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등으로 크게 붐볐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행사 운영을 위해 4월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와 서강대교 남단 일대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 올젠, 4050 남성 위한 5가지 봄 스타일링 제안

    올젠, 4050 남성 위한 5가지 봄 스타일링 제안

    신성통상의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6SS(봄·여름) 시즌 봄 룩북을 1일 공개했다. 나들이·비즈니스·데이트·문화생활·여행 5가지 상황별 스타일 가이드가 핵심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패션 소비 실태조사(2024년 3월~2025년 2월)에 따르면 50대(23.6%)와 40대(22.8%)는 전 연령 중 패션 소비 1·2위를 차지했다. 봄 시즌(3~5월) 기준으로는 40대 남성(3조 1700억 원)과 50대 남성(2조 9400억 원)이 남성 연령대 중 소비 상위권을 형성했다. 올젠은 유행을 따르기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클래식 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4050 남성의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다. 이번 룩북 콘셉트 ‘얼웨이즈 올젠(Always OLZEN·어떤 순간에도 올젠)’은 4050 남성의 일상을 5가지 장면으로 담아냈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스트라이프 투톤 조직의 스웨터, 리넨 100%부터 레이온 혼방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초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 기능성 소재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 경량 아이템이다. 브랜드 측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했고 봄부터 초여름까지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룩북 공개와 함께 4월 1~10일 ‘블로썸 위크’ 기획전을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이번 기획전은 26SS 상품에 20~40% 할인이 적용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는 26SS 봄 상품 대상 10% 할인 쿠폰이 별도 제공된다. 룩북과 기획전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벚꽃부터 겹벚꽃까지”…서울 근교 봄꽃 산책 명소 ‘미사경정공원’ [여니의 시선]

    “벚꽃부터 겹벚꽃까지”…서울 근교 봄꽃 산책 명소 ‘미사경정공원’ [여니의 시선]

    서울 곳곳에서 벚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며 봄꽃 나들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 봄꽃 산책 명소를 찾고 있다면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곳에서는 벚꽃이 먼저 피고, 이후 겹벚꽃이 이어지며 비교적 긴 기간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한강과 맞닿아 있는 넓은 공원으로 잔디광장과 산책로, 자전거길이 함께 조성돼 있다. 봄철이 되면 공원 곳곳에 벚나무가 꽃을 피우며 시민들의 산책 명소로 변한다. 특히 일반 벚꽃이 진 뒤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개화해 늦봄까지 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벚꽃이 지면 이어지는 겹벚꽃 풍경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개화 시기가 1~2주 늦다.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풍성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며, 몽글몽글한 꽃 형태 때문에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꽃잎 수가 많아 쉽게 흩날리지 않고 비교적 오래 꽃을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겹벚꽃은 대부분 일본 ‘야에자쿠라’ 계열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꽃잎이 많아 씨앗을 맺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 번식보다는 조경용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미사경정공원에서는 산책로를 따라 겹벚꽃 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어 늦봄에도 화사한 꽃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한강과 함께 즐기는 봄꽃 산책 공원은 한강을 따라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며 봄 풍경을 즐기는 시민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벚꽃이 먼저 피고 겹벚꽃이 이어서 개화하면서 비교적 긴 기간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서울에서 차로 30분 내외 거리라는 접근성도 좋아 봄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나들이 장소로 꼽힌다. 벚꽃이 시작된 지금, 봄꽃을 조금 더 길게 즐기고 싶다면 미사경정공원 산책길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 봄바람 휘날리는 강동 ‘벚꽃 라이딩’… 천호자전거거리서 출발[현장 행정]

    봄바람 휘날리는 강동 ‘벚꽃 라이딩’… 천호자전거거리서 출발[현장 행정]

    전국 라이더 100여명 한자리 모여43㎞ 한강 코스 타는 챌린지 참가상인회 “자전거 부흥 디딤돌 되길” “자전거를 20년 탔는데, 강동구청에서 라이딩 행사까지 열어주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주 가는 천호동 자전거 거리에도 더 많은 사람이 와서 경기가 살아나면 더 좋겠어요.” 올해 서울의 첫 벚꽃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지난 27일, 천호동에 사는 박상돈(65)씨는 안장 위에 앉아 밝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천호자전거거리에는 헬멧부터 고글, 라이딩 전용 신발 등을 갖춘 라이더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동구에서 개최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강동구민 외에도 서울 전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개인 라이더 등이 사전 신청을 하고 참여했다. 지난 2월 19일 사전 접수 6시간 만에 2500명이 모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구와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가 합심해 2024년 시작된 이후 올해가 세 번째다. 4월 2일까지 7일간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강동한강그린웨이를 거쳐 총 43㎞로 구성됐다. 올해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로 추가해 참가자들이 보다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수희 구청장은 “참여하신 분들과 인사하다 91세 ‘젊은 오빠’ 어르신을 뵀는데, 정말 멋지고 대단하셨다”면서 “구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오셔서 더 건강해지시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개막식에서는 천호자전거거리에서 한강으로 나가 반포대교를 돌아오는 라이딩 코스로 챌린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자가 출발 신호를 외치자 대기했던 라이더들이 줄을 지어 안전하게 한강 코스로 이동했다. 올해는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시륜식’도 처음 열렸다. 이미란 천호동 자전거 거리 상인회장은 “10년 전 자전거 숍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천호자전거 거리에 그동안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건강한 라이딩 문화가 만들어졌다”면서 “벚꽃 라이딩 행사가 대한민국 자전거 문화 도약의 디딤돌이 되고, 천호자전거거리가 세계적 거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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