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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이상민 “친정 오니 기운 나네”

    “낯선 느낌도 있었지만 친정 팬들이 반겨 줘서 설레기도 하고 기뻤다.” ‘컴퓨터 가드’ 이상민(35)이 16일 약 7개월 만에 친정 나들이를 했다.12년 동안 KCC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었지만 이번엔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팀은 지난 4일 전주를 찾았으나 당시 이상민은 새끼발가락 부상으로 빠졌다. 이날 입석까지 팔려 나간 전주체육관은 만원사례. 팬들은 5월 말 이적 뒤 처음 만난 ‘영원한 오빠’를 열렬히 반겼다.KCC 측도 금 1냥짜리 ‘행운의 열쇠’를 준비,‘귀빈’에 대한 예우를 극진하게 차렸다.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지만 약 20분 동안 코트에 나선 이상민은 승리까지 챙기며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1쿼터 초반 손쉬운 레이업을 실수해 멋쩍은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종료 37초를 남기고 82-79로 쫓긴 상황에서 외곽포를 터뜨리는 등 결정적인 3점포 2방을 포함,13점을 뽑아냈다. 빅터 토마스(32점)와 찰떡 호흡으로 어시스트 6개를 낚는 한편, 가로채기와 리바운드에도 힘을 보태며 보여줄 것은 모두 보여 줬다. ‘이상민 효과’를 톡톡히 본 삼성이 88-79로 승리,2연패에서 벗어났다.12승11패로 단독 6위. 서장훈(27점 7리바운드)이 올 최고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브랜든 크럼프가 부상으로 빠진 KCC는 3연패, 이날 KT&G를 90-89로 잡은 LG와 함께 공동 3위(13승10패)가 됐다. 신선우 LG 감독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도훈 KT&G 감독의 5연승을 저지하며 ‘사제 대결’에서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4쿼터 종료 25.4초 전 KT&G 마퀸 챈들러(33점·3점슛 8개)의 3점포로 74-74 연장에 들어간 경기는 종료 1.4초를 남기고 LG 캘빈 워너(19점)의 덩크 슛이 터져 84-84로 다시 2차 연장.LG는 84-88로 뒤진 상황에서 오다티 블랭슨(38점 13리바운드)과 조상현(5점)이 연속 3점포를 쏘아 올려 승기를 잡았다. 전자랜드는 올시즌 가장 먼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1순위 외국인 선수 테런스 섀넌(2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전천후 활약으로 외국인 선수 2명이 부상으로 모두 빠진 오리온스를 95-84로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KTF를 80-77로 제치고 시즌 첫 2연승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 자치구 겨울자연체험 교실 다채

    서울 자치구 겨울자연체험 교실 다채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과 각 자치구는 가족이 함께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진 청소년수련관(2204-3144)은 매주 금·토요일 밤에 서울 시내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가족 별자리 여행’(참가비 1명당 5000∼7000원)을 운영한다. 수련관에 설치된 고배율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우주의 입체영상도 감상한다. 서대문 청소년수련관(334-0080)은 1박 2일 동안 경기도 능곡낚시터에서 아빠와 함께 밤낚시를 즐기는 ‘아빠와 낚시하기’(3만 2000원)를 마련했다. 또 여의도(780-2713)·월드컵 공원(300-5541)과 서울 숲(462-0253)에서는 무료로 생태관찰 체험을 하는 ‘생태숲 관찰교실’‘가족 자연관찰’‘식물원 나들이’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관리공단(2290-6893)은 청계천 생태학습장에서 ‘조류 관찰교실’‘공작 체험교실’을 연다. 한강사업본부는 강서습지생태공원(3780-0621)에서 ‘나무곤충 만들기’‘짚풀 공예’‘명아주(풀의 일종)로 요술지팡이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 겨울자연체험 교실 다채

    서울 겨울자연체험 교실 다채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과 각 자치구는 가족이 함께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진 청소년수련관(2204-3144)은 매주 금·토요일 밤에 서울 시내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가족 별자리 여행’(참가비 1명당 5000∼7000원)을 운영한다. 수련관에 설치된 고배율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우주의 입체영상도 감상한다. 서대문 청소년수련관(334-0080)은 1박 2일 동안 경기도 능곡낚시터에서 아빠와 함께 밤낚시를 즐기는 ‘아빠와 낚시하기’(3만 2000원)를 마련했다. 또 여의도(780-2713)·월드컵 공원(300-5541)과 서울 숲(462-0253)에서는 무료로 생태관찰 체험을 하는 ‘생태숲 관찰교실’‘가족 자연관찰’‘식물원 나들이’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관리공단(2290-6893)은 청계천 생태학습장에서 ‘조류 관찰교실’‘공작 체험교실’을 연다. 한강사업본부는 강서습지생태공원(3780-0621)에서 ‘나무곤충 만들기’‘짚풀 공예’‘명아주(풀의 일종)로 요술지팡이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 15일 최고 7㎝ 눈

    15일 중부지방이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최고 7㎝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밤부터 눈이 내려 의정부, 동두천, 고양, 김포,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구리, 남양주 등 11개 시·군에 15일 0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따라서 휴일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수도권 주민들이 교통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강원 산간지방에 2∼7㎝의 눈이 내린 뒤 15일 낮부터 차츰 갤 것”이라고 밝혔다. 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의정부와 고양, 포천 등 경기 북부는 영하 2∼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의 경우 눈이 많이 쌓이고 아침 기온도 영하로 떨어져 도로가 빙판이 될 우려가 높다.”며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Seoul In] 서대문역사관 체험 프로그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일요 상설 해설 투어’를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와 2시에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는 우리나라 근대 격동기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가족나들이객에게는 특별한 주말을 안겨주는 좋은 기회이다. 서울KYC(청년연합회)에서 독립운동사 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친 자원봉사자가 전문 해설사로 배치된다. 문의와 예약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360-8590∼1, 서울KYC 2273-2276.
  • 중랑구에 15만㎡ 생태문화공원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대규모 생태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중랑구 망우동 241 일대 14만 7000여㎡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가족캠프장,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을 오는 2010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인근에 착공된 나들이 공원의 4.6배 정도의 크기로 완공되면 공원녹지 공간이 크게 부족한 서울 동북부의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 일대는 중화·망우뉴타운사업지와 13개 학교가 인접해 있고 망우로와 양원역(국철)과도 가까워 가족단위 나들이나 학생 소풍장소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부지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지만 그동안 무허가 분묘, 무단경작 등에 의해 훼손돼왔다.”면서 “중랑구는 물론 노원, 성북, 동대문, 광진구까지 200만 시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상·철거비를 포함해 총 5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되는 공원은 가족휴양존, 청소년문화존, 생태학습존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가족휴양존엔 넓은 잔디밭과 숲, 수변카페, 가족캠프장, 피크닉장, 야외결혼식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가족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케 된다. 공원 한쪽엔 풀밭에서 풀을 뜯는 소떼 조형물을 설치해 목가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청소년문화존은 길거리농구장과 인라인코스, 익스트림 스포츠장, 야외무대, 각종 예술작품을 전시한 숲속 갤러리 등이 자리잡는다. 특히 인근 망우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태학습존에는 농부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빗물과 계곡물을 이용한 습지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장이 만들어 진다. 개구리연못과 잠자리원 등에선 물과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현상공모 최우수작으로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의 ‘행복의 숲’을 뽑았다.‘행복의 숲’은 기존의 숲, 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각각의 문화공간을 배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 작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한 뒤 2009년 7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중랑구에 15만㎡ 생태문화공원

    중랑구에 15만㎡ 생태문화공원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대규모 생태문화공원(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중랑구 망우동 241 일대 14만 7000여㎡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가족캠프장,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을 오는 2010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인근에 착공된 나들이 공원의 4.6배 정도의 크기로 완공되면 공원녹지 공간이 크게 부족한 서울 동북부의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 일대는 중화·망우뉴타운사업지와 13개 학교가 인접해 있고 망우로와 양원역(국철)과도 가까워 가족단위 나들이나 학생 소풍장소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부지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지만 그동안 무허가 분묘, 무단경작 등에 의해 훼손돼 왔다.”면서 “중랑구는 물론 노원, 성북, 동대문, 광진구까지 200만 시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상·철거비를 포함해 총 5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되는 공원은 가족휴양존, 청소년문화존, 생태학습존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가족휴양존엔 넓은 잔디밭과 숲, 수변카페, 가족캠프장, 피크닉장, 야외결혼식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가족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케 된다. 공원 한쪽엔 풀밭에서 풀을 뜯는 소떼 조형물을 설치해 목가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청소년문화존은 길거리농구장과 인라인코스, 익스트림 스포츠장, 야외무대, 각종 예술작품을 전시한 숲속 갤러리 등이 자리잡는다. 특히 인근 망우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태학습존에는 농부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경작 체험장과 빗물과 계곡물을 이용한 습지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장이 만들어 진다. 개구리연못과 잠자리원 등에선 물과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현상공모 최우수작으로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의 ‘행복의 숲’을 뽑았다.‘행복의 숲’은 기존의 숲, 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각각의 문화공간을 배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 작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한 뒤 2009년 7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눈이 즐거운 가족용 공연 2편

    눈이 즐거운 가족용 공연 2편

    오랜만에 공연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 들쭉날쭉한 눈높이를 맞추기 쉽지 않다. 이럴 땐 어떤 공연이 좋을까. 어마어마하게 큰 비눗방울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피어난 형형색색의 물체와 인체들. 구구절절한 내러티브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시각적 이미지는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아빠의 혼까지 빼놓을 만하다.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비눗방울 아티스트 팬 양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비눗방울 퍼포먼스. 어린 시절 비눗방울에 대한 동경과 최고의 비눗방울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90분간의 공연으로 펼쳐 보인다. 가난한 시절 아내에게 반지 하나 못해주던 마음을 담아 하늘에 띄우는 비눗방울 반지 ‘클라우드 링’, 비눗방울로 만든 커다란 눈송이가 즐거움을 주고,30대의 레이저 장비와 버블 머신을 동원해 연출하는 바다 속 풍경에선 극장 안을 온통 짙은 바다향으로 채워 오감만족의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3만∼5만원. 가족 공연답게 조조와 주말 공연은 20% 할인하며, 평일 공연은 30%, 토요일 오후 7시 공연은 40%까지 할인해 준다.(02)3436-9319. ●더 베스트 오브 이미지 무대는 온통 캄캄하다. 어둠 속에서 형형색색의 꽃이 순식간에 피었다가 진다. 외계 생물체인 듯 신비로운 형상이 하늘을 둥둥 떠다니다가 사라진다. 체코 프라하의 대표적인 블랙 시어터(Black Theater) 극단인 이미지 시어터(Image Theater)가 선보이는 ‘야광빛 무대’는 독특함으로 금세 눈길을 사로 잡을 듯. 블랙 시어터란 어둠 속에서 ‘블랙 라이트’라는 특수 조명을 사용해 특수 안료를 바른 물체만 야광체처럼 보이는 효과를 무대 위로 옮긴 공연 장르다. 안료를 바른 인체, 소품들과 보이지 않는 배우, 세트들이 어우러져 각양각색의 신비로운 이미지들을 창조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목에 걸맞게 1997년 초연된 이래 유럽·아시아 등 세계 무대를 돌며 선보였던 장면 중 최고만을 뽑아 한자리에 펼쳐 보인다. 체코 국가대표 체조선수, 전문 무용수, 뮤지컬 배우 등이 유연한 움직임으로 무대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주인공들이다. 22∼31일 목동 브로드홀, 내년 1월 1∼6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월8∼13일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차례로 공연된다. 전석 4만원.(02)517-039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초수련원서 ‘알뜰 스키’ 즐겨라

    서초구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서초수련원을 스키어들에게 개방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5일 “수련원은 성우리조트, 휘닉스파크, 한솔오크벨리, 용평리조트 등 국내 유명 스키장이 20∼4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스키장 인근 콘도나 펜션보다 50∼70%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초수련원은 폐교부지 2800평을 매입해 건립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32개의 객실(13인실 2실,8인실 10실,4인실 20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이달 10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스키성수기에도 주말과 상관없이 서초구민은 4만원(4인실), 타 주민은 6만원(〃)에 1박을 할 수 있다. 객실은 모두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조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바비큐장소도 제공된다. 수련원 인근에 횡성온천이 위치해 온천욕과 찜질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횡성한우, 안흥찐방, 산채비빔밥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동시에 15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대강당과,PC방, 탁구장, 노래방, 식당,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춰 개인 스키어는 물론 단체 스키 캠프장소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초수련원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스키어는 서초수련원 홈페이지(w3.seocho.go.kr/training)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하익봉 총무과장은 “금요일과 주말 등에는 예약자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일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일반인 230명 첫 개성 나들이

    신새벽 어둠을 뚫고 달린 지 세 시간여. 버스가 구불구불 산길을 오른다싶더니 그 유명한 박연폭포가 눈앞에 펼쳐졌다. 살얼음이 낀 탓에, 떨어지는 폭포수의 장엄함은 덜했다. 폭포 위쪽으로 걸어 올라가니 북측 남자 관광안내원이 걸쭉한 육담을 던진다. 연못 한가운데에 큰 돌멩이가 하나 박혀 있는데 그 모양을 두고 천연덕스럽게 진한 비유를 던졌다. 남측 관광객들 사이에 폭소가 터졌다.‘박연’이라는 이름도 이 돌멩이에서 유래됐다. 바가지 모양 같다고 해서다. 박연폭포는 황진이·서경덕과 더불어 송도 3절로 꼽힌다. 고려 475년 도읍지로서의 영광과 조선시대 억압의 역사를 한데 지닌 개성이 5일 남한 관광객들에게 처음 문을 열었다. 새벽 6시 서울 계동에서 출발한 10대의 관광버스에는 총 230명의 일반 관광객이 나뉘어 탔다. 최고령 관광객인 김윤경(87) 할아버지는 북측 영접단으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살아 생전 고향 땅 개성을 다시 밟아보다니 꿈만 같다.”며 57년만의 고향방문을 감격스러워했다. ●매일 300명출발·요금 18만원 개성관광은 금강산관광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금강산이 내금강까지 열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외진 관광지라면, 개성은 비무장지대쪽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명승지를 구경하다 고개만 들면 담벼락 저편의 출퇴근하는 개성시민들,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 등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척에서 느낄 수 있다.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북한이 (개성 개방이라는)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줬다.”며 “금강산∼백두산∼개성을 잇는 삼각 축이 남북관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겨울철인데도 이달 개성관광 예약자 수는 벌써 7000명에 육박한다. 북측 안내원의 해설을 뒤로 하고 통일관으로 이동했다. 그 유명한 13첩 반상기와 개성약밥이 점심 상에 올랐다. 점심식사 뒤 선죽교를 찾았다. 고려의 아픔이 담긴 또 하나의 장소다.‘명성’보다는 규모가 작다. 고려 충신 정몽주가 이방원의 철퇴에 맞아 피흘리며 죽어간 곳이다. 정몽주의 혈흔이라는 검붉은 자국은 후세 사람들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돌을 옮겨다 놓은 것이지만 묘한 느낌을 불러일으켰다. 개성관광은 하루에 300명씩 매일 출발한다. 요금은 18만원이다. 개성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HAPPY KOREA] (31) ‘마을 가꾸기 사업’ 현장 가다

    [HAPPY KOREA] (31) ‘마을 가꾸기 사업’ 현장 가다

    주민들끼리 뜻을 모아 마을 환경을 바꾸는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자치부와 서울신문 등이 공동 추진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올 초 시작됐다. 전국 153개 시·군·구 1198개 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지방정부가 마을별로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뿐, 계획 수립과 실천은 모두 주민들의 몫이다. 중앙정부 지원은 한 푼도 없었지만, 주민·출향인 모금 등을 통해 지금까지 총 327억원이 투입됐다.60∼70년대 새마을운동이 관 주도로 이뤄졌다면,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는 주민이 직접 실천하는 ‘풀뿌리 새마을운동’인 셈. 그 현장을 들여다봤다. ■ 전남 장흥군 비동마을 “돌담이 이어준 것은 마을길이 아니라, 이웃끼리의 마음입니다.” 주민뿐 아니라, 출향인들까지 가세해 앵두나무와 우물, 돌담길이 어우러진 옛 고향마을의 정취를 되살린 곳이 바로 전남 장흥군 안양면 비동마을이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 허물어지고 끊어진 돌담을 다시 쌓는 데는 3년이 꼬박 걸렸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60대 이상 노인들까지 모두 내 일처럼 나서 담을 쌓았다. 지금은 집 담장은 물론 논·밭두렁까지 이어진 돌담길이 5∼6㎞에 이른다. 공들여 쌓아올린지라, 길 주변에는 쓰레기 하나 발견하기 쉽지 않았다.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공동우물터도 말끔하게 복원했다. 또 마을에 지천으로 널려 있던 앵두나무가 20∼30그루로 줄어들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올 초부터는 앵두나무 600그루를 마을 곳곳에 심어 ‘앵두나무골’이란 명성을 되찾았다. 백형만(65) 이장은 “2010년쯤이면 앵두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해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2000그루 정도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향우회도 나섰다. 펜션·화단 조성 등을 위해 모금 활동을 펼쳐 3000만원 가까운 돈을 마을에 내놓았다. 정기적으로 마을 기금을 납부해야 하는 향우회에도 100명 이상이 가입했다. 이처럼 마을 환경이 바뀌면서 외지인 4가구가 최근 마을로 이사오기 위해 집을 짓고 있다. 백 이장은 “마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보다는 그 과정에 주민들은 물론, 출향인까지 한마을 한뜻으로 함께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북 고창군 도산마을 동네 어르신들이 허브향 가득한 황토방에 모여앉아 국화차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동네가 있다. 바로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도산마을이다. 과거 도산마을에서는 정부지원사업이 추진됐지만, 사업이 마무리되자 건물 4개동과 부지 2만㎡만 덩그러니 남았다. 주민들은 껍데기뿐인 시설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돼 정부에 대한 불신만 커졌다. 이금환(38·여)씨는 “농촌이 자연 속에 있다고 주민들이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면서 “휴식공간은 도시보다 부족한 상황이라, 올 초부터 공동시설에 대한 재활용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주민들을 위한 원예치료체험실이 문을 열었다. 주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층에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머지 시설은 방문객들을 위한 테마민박시설·농촌문화체험실·특산물판매장 등으로 변신했다. 심지어 공중화장실까지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황토로 지어졌다. 마을과 채 1㎞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고인돌 유적지가 위치한 이점까지 살려 지금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외지인들의 방문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출향인의 도움으로 공동시설 인근에 3만㎡ 규모의 공동농장도 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48·여) 이장은 “시설을 정비하는 데 들어간 7000만원 중 주민들이 4000만원을 자발적으로 보탰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보다 만족도가 높다.”면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 경기 과천시 부림동 경기 과천시 부림동 주공7단지는 과천고·청계초교와 폭 3m의 보행자 전용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멘토의 거리’라 불리는 이 길은 나무와 그림 등으로 치장돼 시골의 한적한 오솔길을 걷는 듯한 정겨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길은 아파트 주민과 학생, 과천대공원 나들이객 등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이 이용했다. 그럼에도 아파트의 철제 담장과 가시 철조망, 학교의 블록 담장이 각각 500여m가량 이어진 폐쇄된 공간이었다. 하지만 한 주부의 노력과 열정이 분위기를 바꿔놓은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평범한 주부인 김영숙(43)씨는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고 싶어 길을 가꾸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재건축을 앞둔 상황에서 왜 쓸 데 없는 일을 벌이냐며 반대가 심했다.”면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이웃들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지금은 집에 있는 그림을 내다 걸 수 있냐고 먼저 묻는 주민들도 상당수”라며 미소지었다. 김씨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이웃들의 아이디어도 꼬리를 물었다. 예컨대 올 초 길을 가꾸는 사업비가 부족하다는 김씨의 푸념에 김씨의 남편은 슬그머니 통장을 놓고 나갔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아파트 부녀회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금으로 내놓았다. 또 청계초교는 ‘멘토의 거리’ 조성을 계기로 담장 교체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김씨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주민 대부분은 월급쟁이라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다.”면서 “지금은 바람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 파주시 돌곶이 꽃마을 경기 파주시 출판단지와 맞닿아 있고, 교하신도시 예정지구와 불과 500여m 떨어진 심학산 자락 ‘돌곶이 꽃마을’. 자칫 개발의 ‘사각지대’로 남아 슬럼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마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교하신도시와 출판단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2가구,234명의 주민들은 올 초부터 예외없이 정원 가꾸기와 담장 허물기에 동참했다. 마을 방문객들이 구경할 수 있도록 정원 내부도 개방했다. 또 쓸모가 사라진 비닐하우스 20여개동을 모두 철거했다. 정원 가꾸기와 비닐하우스 철거 등에 들어간 비용 대부분은 주민 스스로 마련했다. 특히 출판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마을로 유도하기 위해 마을 주변 농경지 12만㎡에 유채 등 경관작물을 심었다. 흉물처럼 방치된 토사적치장 7000㎡도 꽃동산으로 꾸몄다. 지난 5월에는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를 열어 축제기간에만 35만명 이상이 마을을 다녀갔다. 장흥·고창·과천·파주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사설] 김양건 방남, 북한 개방 확대 계기돼야

    북한의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일행이 분주한 방남 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제 서울에 와 어제 오후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했다. 전날 송도경제자유지역을 둘러본 데 이어 이날 대우조선소와 부산세관도 시찰했다. 그의 방남이 남북관계 개선이란 시대적 흐름의 물꼬를 더 넓히는 결과를 낳기를 바란다. 물론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인지라 방남 배경을 놓고 구구한 억측도 많다. 심지어 정치권 일각에선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한 나들이가 아닌가 의심한다. 하지만, 뚜렷한 근거없이 북풍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설혹 그런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현재 우리 사회의 분위기에서 통하기나 하겠는가. 남북 당국자들의 내왕이 잦을수록 기왕의 합의사항 이행이나 신뢰구축에 도움이 될 터인데, 굳이 색안경을 낄 이유가 없을 것이다. 김 통전부장의 방남 배경이 어디에 있든, 우리는 남북경협과 그 성공을 담보할 북한의 개혁·개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즉, 남측 산업시설을 견학하면서 북측이 안변·남포 조선협력단지 조성과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를 위한 국제적 표준과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될 것이란 기대다. 동족상잔까지 겪은 남북관계는 깨지기 쉬운 유리 그릇이나 마찬가지다. 한번 관계 개선의 모멘텀을 잃으면 복원이 어렵다는 말이다. 그의 방남이 대선 후 차기 정부에서도 남북대화의 채널이 이어지도록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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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6:40 그래도 좋아(재) 07:40 아현동 마님(재) 08:50 M-BOX 09:40 옥션하우스 ●어린이TV 06:00 차이와 홍이의 중국어 나들이 06:15 통통통 점프점프 06:45 아추랑콩콩 07:00 아이언 키드 08:00 울트라맨 다이너 09:00 들장미 소녀 캔디 ●mbn 05:00 줌 인 월드 05:10 뉴스메이커 말말말(재) 05:30 TV컨설팅 06:00 mbn 뉴스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재) 06:50 김학도의 대선엿보기 ●Q채널 05:24 인간극장 (김치와 파스타 2) 07:30 스타 파파라치 (파멜라 앤더슨) 08:00 SHOWBIZ TONIGHT 09:00 인류문명 오디세이 (하이라이트) ●CTS기독교TV 07:00 예꼬클럽 08:00 뉴스와이드 09:00 김양재목사의 공동체 고백 09:50 월드미션투데이 10:20 열방을 향하여 11:30 생명의 말씀 ●온스타일 06:30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08:30 섹스 & 시티 6(재) 10:00 프렌즈 시즌 7(재) 11:00 스탠드오프(재) 12:00 할리우드E!NEWS위크엔드2007 ●시네마TV 05:00 침향 07:00 이브가 눈 뜰때 09:00 별을 쏘다 12: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애들이 똑같아요 20:00 십형제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영어테마독해2, 영문법 즐겨찾기2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 (1)(2) 15:2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2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 (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중학-사고와 논술 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국어·수학(재) 19:00 뻔뻔한 영어(1)(2)(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 취임 20년 맞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위업-시련

    취임 20년 맞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위업-시련

    오는 1일은 이건희(65) 삼성그룹 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지 꼭 20년 되는 날이다. 그러나 떠들썩한 잔치도, 기념식도 없다.‘비자금 조성’ 등 최근 잇따라 터져나온 의혹으로 빛이 바랬기 때문이다. 반(反) 삼성 기류도 여느 때보다 강해 오히려 시련의 나날이다. 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던 일본 소니를 따라잡는 등 삼성을 세계 21위의 브랜드 가치(169억달러)를 지닌 그룹으로 키워낸 공(功)은 평가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1987년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세상을 뜨자 셋째아들인 이 회장이 45세의 나이에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고(故) 이 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망설일 때 아버지를 강력히 설득해 관철시켰던 이가 바로 이건희 당시 부회장이었다. 훗날 삼성전자가 4메가 D램을 개발하면서 ‘위로 쌓는’(스택) 방식과 ‘파내는’(트렌치) 방식 사이에서 고민할 때,“복잡할수록 단순한 게 좋다.”며 쌓는 방식을 과감히 지시한 이도 이 회장이었다. 당시 트렌치 방식을 선택한 도시바는 생산성 저하로 쓴맛을 봐야 했다. 그룹의 규모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 회장 취임 당시 17조원이던 그룹 매출액은 지난해 152조원으로 9배 가까이 불었다.2700억원에 불과하던 세전(稅前) 이익은 14조원으로 무려 53배 늘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1%는 삼성(668억달러)에서 나온다. 여기에는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는 신경영 선언(1993년),“한 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천재경영,“물건만 잘 만들어서는 1등이 될 수 없다.”는 창조경영(2006년) 등이 자리한다. 신경영 선언 당시, 변화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 회장이 1년간 하루에 밥을 한 끼만 먹고 6개월 동안 왼손으로만 생활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병철 회장이 잘못을 짚는데(신상필벌) 엄격했다면, 이 회장은 칭찬(신상필상)을 중시한다. 선친과의 큰 차이점이다. 올 들어 “5년후,10년후 먹을거리를 고민해야 한다.”며 샌드위치 위기론을 설파했던 그는 역설적이게도 그 자신이 ‘샌드위치 위기’에 빠졌다. 그룹의 미래 먹을거리를 찾아야 함과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삼성 사태’를 풀어야 한다. 이 회장은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전이 시작된 이래 일절 바깥 나들이를 하지 않고 있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칩거 중이다. 이학수 전략기획실장 등 핵심측근들과 대책을 숙의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비상구’가 안보이는 실정이다.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이 크다 크다 하지만 외국의 초일류 기업과 1대1로 부딪치려면 아직 10배,20배는 더 커야 한다.”던 이 회장이 이번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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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어·황태·열목어축제 동시 개최

    빙어·황태·열목어축제 동시 개최

    겨울축제의 대명사인 강원 인제지역 빙어·황태·열목어축제가 새해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동시에 개최될 전망이다. 축제 비용은 줄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켜 전국의 겨울 관광·나들이객들을 내설악 인제로 끌어들이겠다는 복안에서다. 이 결정은 24일 용대주민회의에서 주민들이 동의하면 확정된다. 1월 말이면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국내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잡은 빙어축제는 인구 밀집지역인 인제읍과 거리가 먼 남면 부평리 소양호 일대에서 열려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3월에 열리는 황태축제와 2월의 열목어축제도 홍보가 잘 안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겨울축제 동시 개최의 가장 큰 효과는 서울∼속초를 잇는 국도 44호선의 관광객들을 신남면, 인제읍, 원통읍, 용대리 지역 등에 고루 체류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인제군은 이를 위해 빙어와 황태축제 때 셔틀버스를 운행, 인제에서 하루 이상 숙식을 할 수 있는 관광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태축제도 1월 말과 2월 초 덕장에 황태가 가장 많아 황태덕장 투어 최적기이며 만해마을에서 열리는 열목어축제는 전국얼음축구대회와 빙벽대회 등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많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女談餘談] 소중한 친구/정은주 지방자치뉴스부 기자

    # 친구이야기 하나 친정 엄마의 ‘친정 나들이’가 부쩍 잦아졌다. 종갓집 맏며느리 노릇 하느라 30년 넘게 설·추석 같은 명절에도 친정을 찾지 못하시더니 요즘은 한 달에도 몇 번씩 친정 대구를 찾는다. 엄마는 이모들을 만나는 게 좋아서라고 하신다. 돌아가신 부모와 얽힌 옛 추억을 곱씹고 시집·장가 보낸 딸·아들 이야기를 꽃피우며 이모들과 황혼의 삶을 나누는 게 행복하시다고. “이모들이랑은 60년간 친구로 지낸 셈이잖니. 예전에는 너무 속속들이 알아서 싫었는데, 요즘은 그게 참 편하고 좋더라. 나이 들수록 친구가 필요하다더니….” # 친구이야기 둘 지난 추석 명절을 지내고 시어머니께서 한달쯤 서울에 머물겠다고 하셨다. 태어난 지 100일 된 손자의 재롱을 보고 싶으시다면서. 그러나 시어머니께서는 보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셨다. 아들·딸·며느리·사위가 한걸음에 달려가 불편하신 게 있는지,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여쭈었다.“그게 아니라 친구들이 하도 찾아서 말이다. 가을 날씨가 화창해 산으로 들로 놀러가야 하는데 나 없어서 가지 못하고 있다고 성화다. 나도 친구들이 보고 싶고….” # 친구이야기 셋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장 8일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의 귀국길을 동행하기 위해 LA로 떠났는데 검찰의 ‘007 귀국작전’에 속아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기분도 우울하고 몰골도 말이 아니었다.LA공항에서 김씨를 기다리며 일주일을 살았으니 오죽했으랴. 체육복 바지에 허름한 주황색 면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때가 꼬질꼬질한 누런 스웨터를 걸치고 있었다. 출국장에 들어서자 아니나 다를까 내게로 시선이 꽂혔다. 부끄러움에 온몸이 달아올랐다.“여기 여기야.”낯익은 목소리. 고개를 살며시 들었더니 친구가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휴일 오후에 나를 위로하러 친구가 공항까지 마중나온 것이다. 게다가 그의 지갑에는 만원짜리 신권이 가득했다. 교통비며 밥값, 술값까지 모두 그 친구가 계산했다. 소중한 친구가 곁에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한 여자다. 정은주 지방자치뉴스부 기자 ejung@seoul.co.kr
  • [서울신문 제17회 교통봉사상-장려상]

    ●김성수(40·인천공항 과장) 인천국제공항의 각종 교통관련 건설 및 운영에 참여했다. 공항접근도로공사, 공항 첨단정보통신체계 구축, 교통표지판 설치 등 항공교통 기반시설 마련에 기여했다. 고질적인 ‘불법호객 주차대행’을 단속해 공항내 질서를 되찾고 고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크게 공헌했다. ●김상호(44·건교부 6급)고속도로·일반국도의 교량 및 터널관리로 국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했다. 터널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연구모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터널 관련 기술 표준화, 법적 근거 마련 등에 앞장섰다. 터널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해 재해를 막는 데도 노력했다. ●배상익(48·화물공제조합 소장) 화물자동차 사고예방캠페인 및 무사고 운동에 적극 동참해 교통문화개선에 기여했다. 교통안전홍보활동 및 영업용 운전자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운전자들의 의견을 모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제조합 경영 혁신에도 앞장섰다. 과속·과로·과적 추방을 생활화하고 있다. ●정재옥(50·경남 개인택시 기사) 교통안전 보조근무, 음주단속, 주차요원 및 안내활동, 청소년선도, 거리질서 홍보 등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기여했다. 주요 행사마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음주예방 캠페인 및 목욕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은일용(42·철도시설공단 과장) 고객만족 개념의 불모지였던 공단에 공기업 최초로 고객봉사실을 열었다. 민원관련 법령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처리 전문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을 줄이는 등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쉬운 민원상담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원섭(57·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공군 대령 출신으로 영공을 지키다 민항에 들어왔다.1만 3535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B737 기종의 비행교관 및 건교부 위촉심사관으로 후배 조종사들에게 안전운항을 위한 지식을 전수하고 안전운항 확보 및 민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권숙이(34·순창군 7급) 운수업체 지원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교통사고를 크게 줄였다. 자동차 무보험 차량을 검거하고 범죄예방에도 앞장섰다. 농어촌 지역 버스 운행과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로 교통안전 확보에 공헌했다. ●안태환(52·경남 개인택시 기사) 경남모범 창원중부지회 회장으로 회원들의 대국민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교통질서유지협력 및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교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행사 때마다 솔선수범해 교통정리를 했으며, 장애인 나들이를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전(43·코레일 과장) 매달 지역별 안전협의회를 개최, 철도시설 공사에 투입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열차운행이 빈번한 주요 역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 안전문화 정착에도 공헌했다. ●김현하(46·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정지선 지키기 범국민 운동을 펼치고 안전 및 정신교육 실시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적극 도입해 육운 교통발전에 기여했다. 대전 13개 시내버스 업체와 2000여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친절 버스 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병선(53·도봉구 사무관)서울 도봉구 우이∼방학간 경전철을 유치, 지역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3년 연속 교통안전평가지수 전국 1위를 하는 데 공헌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무원. 공영주차장, 자전거주차장을 건설해 이면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대기오염도 줄였다. ●유상희(38·도로공사 차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을 만들어 교통안전 교육에 효율적으로 이용토록 했다. 교통사고를 공학적으로 분석해 사고를 막는데도 앞장섰다. 강원지역에 특화된 교통관리 마스터플랜을 마련,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했다. ●박성권(42·교통안전공단 대리) 운수업체 교통안전지도·관리 및 교통안전 홍보·계도로 교통의식함양에 노력했다. 어린이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3년간 50개 중점관리 업체에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사고를 10% 이상 줄이는 데 공을 세웠다. ●안성주(41·아시아나항공 차장) 정비본부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로서 정비능력 인증을 확보하고, 대통령 특별 전세기 개조작업도 완벽히 수행했다. 인천공항에 새로운 격납고 건립 사업의 기획을 맡기도 했다. 중장기 정비 계획을 세우고 신입 정비 직원의 업무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유진호(52·대림택시 기사) 모범운전자로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홍보, 교통방송통신원 등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했다.1997년부터 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 시간에 교통지도를 벌여 한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포돌이 순찰대에 가입, 청소년 선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대권(46·코레일 팀장) 무사고 기관사로 안전 수송에 기여했고 열차 정시 운전 확보에 힘썼다. 기관사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사고 원인조사 및 대책수립과 교육을 맡기도 했다. 철도 안전사고 예방 사례집을 만들어 현장 직원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철도교육원 안전교수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유인식(55·한일고속 기사) 규정 속도 준수로 승객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차량 안전점검 및 청결로 친절하고 쾌적한 고속버스 서비스 제공으로 선진 교통문화에 기여했다. 노사 화합에도 앞장서 단결과 화합으로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드는 데 노력해 동료들의 신임이 두텁다. ●우제성(47·한국공항공사 과장) 항로관제통신시설의 비정상 관제 상황 등을 대비한 긴급복구계획을 세우는 데 공헌했다. 김포공항 지상감시레이더시설 등을 개선하고 접근관제정보 시스템 개발 및 외자물품 국산화로 공사 경영합리화에 기여했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한총리 “여수엑스포 유치로 국정 마무리”

    한총리 “여수엑스포 유치로 국정 마무리”

    한덕수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여부가 결정되는 제142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정부와 지자체, 재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의 수석대표 자격이다. 지난 4월 초 참여정부의 국정 마무리 임무를 띠고 취임해 세번째 해외출장이다. 이번 나들이는 국가적 대사를 가름하는 중대한 출장이어서 한 총리 개인적으로는 ‘마무리 투수’의 임무 완수 여부를 판가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취임 이후 비교적 성공적으로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치색이 옅은 ‘관리형’ 총리로서 참여정부가 벌여 놓은 주요 사업과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 왔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사학법·로스쿨법·국민연금법 처리에서 탁월한 식견과 조정능력을 발휘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한·미 FTA 협상 타결과 3대주요법안 처리는 참여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핵심과제다. 한 총리로선 취임후 맡겨진 3대 과제 중 2개를 완수하고 마지막 임무 달성을 위해 파리행에 나선 셈. 한 총리는 지난 6월에도 제141차 BIE총회 참석 차 파리를 다녀왔으며,9월엔 프랑스·헝가리·노르웨이·스웨덴 등 유럽 4개국을 돌았다. 다양한 일정이 있었지만 목적은 모두 여수엑스포 유치였다. 경쟁국인 폴란드와 모로코에 비해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제협력’ 카드를 적극 내밀었으며,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지난 5월 이후 경쟁국들이 인접 국가들을 BIE에 새로 가입시키면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 당시 98개 회원국이 현재 130여개국으로 늘어났다. 판세는 백중우세다. 전문가들은 2차 결선투표까지 가 모로코와 승부를 가릴 것으로 내다 본다. 총리실의 한 간부는 “임기말 대선을 앞둔 데다 대통령이 모든 결정권을 움켜쥔 상황에서 총리가 중심을 잡기가 녹녹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한 총리는 선전해 왔다는 평가를 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이같은 평가가 보다 확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이 지난 19일 BIE 회원국으로 정식 등록됐다. 북한도 27일 총회에서 2012년 박람회 개최국 투표에 참여할 권리를 얻은 것”이라며 여수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7:40 아현동 마님(재) 08:50 M-BOX 09:40 옥션하우스 13:30 무한도전 14:40 이산(재) ●어린이TV 06:00 차이와 홍이의 중국어 나들이 06:15 통통통 점프점프 06:45 아추랑콩콩 07:00 아이언 키드 08:00 울트라맨 다이너 09:00 들장미 소녀 캔디 ●mbn 05:00 줌 인 월드 05:10 뉴스메이커 말말말(재) 05:30 TV컨설팅 06:00 mbn 뉴스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재) 06:50 김학도의 대선엿보기 ●Q채널 05:00 인간극장 08:00 SHOW BIZ TONIGHT 09:00 인류문명 오디세이 10:00 날쌘 다람쥐의 비밀 11:00 전설의 태즈메니아 호랑이 13:00 인간극장 ●시네마TV 05:00 서울 야누스 07:00 에피센터 09:00 별을 쏘다 12: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러너 20:00 퀘스트 22:00 무한도전 ●CTS기독교TV 05:00 오늘의 가정예배 05:20 오늘의 찬양 05:30 생명의 말씀 07:00 예꼬 클럽 07:25 신앙에세이 08:00 뉴스 와이드 09:00 김양재 목사의 공동체 고백 ●온스타일 06:50 더티댄싱:하바나 나이트 08:30 섹스 & 시티 5(재) 10:00 프렌즈 6(재) 11:00 스튜디오 60(재) 12:00 할리우드E!NEWS위크엔드2007 ●EBS플러스1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2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2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중학-사고와 논술 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기말고사대비 총정리 국어·수학(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2:00 중학 3학년(종합) 국어(1)(2), 수학9-나(1)(2),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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