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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이준, 곽민정의 일일 스승 나들이

    엠블랙 이준, 곽민정의 일일 스승 나들이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피겨요정’ 곽민정 선수의 일일 스승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준과 곽민정 선수는 최근 현대약품 CF모델로 발탁돼 ‘미에로 드림스테이지’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은 ‘댄스머신 민정’과 ‘환상 듀엣갈라쇼’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준은 곽민정선수에게 댄스를 곽민정 선수는 이준에게 피겨스케이팅을 가르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제1편에서는 ‘민정, 미션을 받다’는 주제로 이준이 곽민정 선수에게 댄스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목동의 한 연습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춤추기 전 몸을 풀고 휴식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곽민정 선수는 스스로 몸치라고 밝힌 것과 달리 댄스 수업에 들어가자마자 유연함을 뽐내 이준을 놀라게 했다. 이준은 “곽민정 선수가 이렇게 춤을 잘 출지 몰랐다. 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역시 국가대표 피겨선수답다.”고 곽민정을 칭찬했다. 또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꿈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은 자신의 목표에 대해 “내 꿈은 1등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으며 곽민정은 “피겨를 즐겁게 하고 싶다. 지금은 소치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가장 큰 꿈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과 곽민정의 ‘미에로 드림스테이지’ 영상은 오는 7월 22일 까지 총 5편의 스토리가 미에로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미에로 드림스테이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사설] 흥청망청 지자체 교부금 불이익 꼭 주라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단체장들의 서울 나들이가 잦아졌다고 한다. 내년도 예산계획을 짜는 시기여서 중앙부처의 관계자들을 만나 국비(國費)를 조금이라도 더 따내야 하기 때문이다. 단체장들이 당적과 인맥을 총동원해서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 특히 단체장 개인의 당적이나 영향력과는 무관하게 사업의 공익성과 타당성 등을 공정하게 따진 뒤 국비를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낙후지역을 배려해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정부가 지자체에 주는 교부금 가운데 ‘특별교부금’은 늘 논란이 되었다. 한 해에 1조원에 이르는 특별교부금은 지자체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돈은 실제로 정권 실세들에게 혜택을 주는 사례가 많았다. 야당 출신이거나 중앙에 인맥이 약한 단체장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던 셈이다. 더구나 중앙정부가 특별교부금을 당근 삼아 지자체를 길들이는 악습을 이젠 털어내야 한다. 국가나 지자체의 재정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지자체들은 수입 테두리에서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재정자립도가 20%도 안 되는 지자체들이 호화청사나 짓고 과도한 축제를 벌이는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일부 기초단체들이 수백억~수천억원을 들여 호화청사를 지었다가 재정이 거덜나자 빚을 내서 공무원 월급을 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4년전 일본 홋카이도의 유바리시는 관광산업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파산했다. 최근 미국 LA 인근의 메이우드시는 재정파탄으로 행정담당관, 검사, 선출직 공무원만 빼고 나머지 공무원 전원을 해고했다.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우리 지자체들도 흥청망청하다가는 머잖아 그런 꼴을 당할 수 있다. 정부는 단체장의 치적용 사업은 물론이고 호화·낭비성 지역행사를 철저히 가려내서 규제해야 한다. 지자체 감사와 경영평가 등을 엄정하게 시행해서 예산낭비 지자체엔 반드시 교부금에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하기 바란다. 국민이 언제까지나 지자체의 혈세낭비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 이번주엔 가족끼리 벼룩시장 나들이를

    이번 주엔 아이들 손 잡고 생활용품과 유아용품 등을 파는 벼룩시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25일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벼룩시장을 소개했다.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뚝섬역 광장에서 열리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는 지금까지 200만명이 찾아 480만건의 물품을 구매한 국내 최대 벼룩시장이다. 지하철 7호선 뚝섬역과 가깝고 한강공원 음악분수, 수변무대 등에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매년 3월말부터 11월초까지 토요일마다 마포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리는 마포희망벼룩시장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인근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쓰던 생활용품 등의 교환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활동에도 참가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 벼룩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예술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음악, 노래, 춤,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첫째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대상 미술치료 워크숍, 둘째주 토요일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창작 워크숍, 셋째주에는 홍대앞 젊은 예술가와 함께 하는 소규모 공연이 진행된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도산공원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펼쳐지는 ‘블링 벼룩시장’은 클럽 DJ나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클럽파티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자리잡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름철 물놀이 가까이서 즐기세요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6월, 서울 시내 자치구들은 앞다퉈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성동구는 오는 25일부터 살곶이체육공원 내 물놀장의 문을 연다. 서울시내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놀기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는 살곶이 물놀이장은 1220㎡ 크기이며 바로 옆 바닥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다. 구는 수질관리를 위해 수돗물을 쓰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 인근에 수영장이 첫선을 보인다. 수영장은 폭 21m, 길이 42m, 깊이 0.7~1.2m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관악구도 오는 26일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한 도림천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길이 30m, 폭4~8m, 깊이 35㎝인 물놀이장은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하루 나들이로 ‘딱’이다. 도림천 물놀이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3분거리이며 새로 만든 자전거도로를 이용해도 좋다. 지난 15일과 17일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과 양재천 물놀이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은 축구장보다 1.5배 긴 160m 길이에 3m~5m 폭으로 만들어져 무더위를 잊고 하루를 지내기에 그만이다. 송파구는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 18개와 남녀 화장실 4곳, 탈의실 5곳, 샤워장 5곳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1급 지하수 등을 사용하고 있다. 24시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강남구 양재천 물놀이장은 ▲영동2~3교 사이 ▲영동4~5교 사이 두 곳에 만들어졌다. 길이 120m, 폭 10m~15m, 깊이 50㎝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개구쟁이들이 항상 북적이는 곳이다. 청결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돗물과 구룡역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정기철 성동구청 치수방재과장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수질과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태란, ‘구름위의 유혹’으로 中안방 나들이

    이태란, ‘구름위의 유혹’으로 中안방 나들이

    배우 이태란이 중국 안방극장에 진출한다.이태란은 중국 남방TV에서 내년 초 방영 예정인 25부작 드라마 ‘구름 위의 유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태란은 극중에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항공사 승무원 소로 역을 연기한다.드라마 제작사 측은 “이태란은 훌륭한 연기로 이미 한국에서도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칭호를 얻은 것으로 안다.”며 “‘구름 위의 유혹’에서도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굴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에 이태란은 “훌륭한 감독님과 좋은 작품으로 중국 시청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영광이다.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국 여인 소로의 매력을 각인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1일부터 중국 주하이와 광저우에서 촬영 중인 ‘구름 위의 유혹’은 중국 최고의 연출자 류심강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류심강 감독은 ‘호상호상담연애’ ‘파이브스타호텔’ ‘영원히 눈을 감지 못하리’ 등 많은 작품으로 중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년에 단 한번 달림이들에게 DMZ가 열린다!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이 오는 9월 12일 일요일 강원도 철원 일대 비무장지대(DMZ)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은 자연이 온전히 보존된 비무장지대에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풀코스, 하프코스, 10㎞코스, 가족걷기 등 네 부문에 걸쳐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철원오대쌀 3㎏ 등이 주어진다. 또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고 DMZ 안보견학도 겸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제격이다.  문의 070-4113-5260, www.dmzrun.kr
  • 이외수, 아들과 종신 노예계약? 광고계 ‘입성’

    이외수, 아들과 종신 노예계약? 광고계 ‘입성’

    소설가 이외수가 CF 감독인 아들 이한얼씨의 러브콜을 받아 광고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외수와 개그맨 박성광의 광고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외수는 “내 아들이 엄마하고 상의해서 나를 광고계로 끌어들인 거 같다”며 “사랑을 빙자한 종신 노예계약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를 찍게 된 남편에 대해 아내 전영자씨는 “보다 발전된 작품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응원했고, 사진작가인 차남 이진얼씨도 몸소 현장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외수는 ‘술사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외수는 “일반적으로 주량은 병 숫자로 얘기하지만 저는 무박 4일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수.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지오, ‘아이비 쌩얼’에 깜짝 “누구세요?”

    엠블랙 지오, ‘아이비 쌩얼’에 깜짝 “누구세요?”

    그룹 엠블랙 지오가 아이비의 쌩얼 공개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오는 최근 녹화된 케이블채널에 올리브TV ‘스타일 랭킹쇼-코코앤마크 2’에 출연해 ‘오피스룩 특집’으로 드러난 아이비, 정주리, 신소율의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오프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엠블랙 지오는 이날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민낯으로 선 아이비를 향해 “내가 한 주 쉬는 동안 누나들이 다 바뀐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굴욕은 잠시, 메이크업을 받은 MC들은 곧 화사하고 세련된 모습을 회복했다. 특히 아이비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섹시한 검정색 의상을 선택해 찬사를 받았다. MC단들이 민낯으로 등장한 것은 이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오피스룩에 맞는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한편 이날 촬영분에서 개그우먼 정주리는 앞서 선공개돼 화제가 됐던 섹시스타 비욘세로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정주리는 의상, 메이크업, 헤어 등을 비욘세와 똑같이 맞춘 후 강남역 인근 거리에서 당당히 거리를 활보, 비욘세 특유의 댄스까지 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비의 쌩얼과 정주리의 섹시 댄스는 오는 11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 = 올리브 TV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2NE1, 탑 응원차 극장 ‘동반 나들이’

    빅뱅-2NE1, 탑 응원차 극장 ‘동반 나들이’

    국내 무대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빅뱅과 걸그룹 2NE1(투애니원)이 영화 ‘포화속으로’ 시사회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과 2NE1은 빅뱅의 멤버 탑(T.O.P)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포화속으로’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상영관에 먼저 들어선 빅뱅의 절친멤버 태양과 G드래곤은 시사회 현장에서 이뤄진 ETN ‘연예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는 대박이다.”라며 동료 최승현을 응원했다. 또 지난 2009년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로 먼저 스크린에 데뷔한 바 있는 승리도 뒤이어 등장했다. 나머지 멤버들과 다소 떨어진 자리에 앉아 영화를 감상한 그는 오랜만의 외출에 주위의 시선이 의식되는 듯 셔츠의 깃을 폈다가 접는 행동을 반복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상추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깜짝공개한 2NE1의 박봄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웨이브 머리에 톤다운 된 브라운계열의 투피스로 멋을 내 시선을 끌었다. 시사회를 통해 이들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공간은 두 그룹의 컴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로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인형 같은 박봄, 무대에서 빨리 보고 싶다.”, “지용이는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 “쿨한 태양, 포스가 여전하다.”, “모두 그립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교복을 입고 북한군과 맞선 학도병 71명의 전투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네이트판, ETN ‘연예스테이션’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어컨 섬유’ 풍기인견 아세요

    ‘에어컨 섬유’ 풍기인견이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경북 영주시 특산명품인 웰빙 ‘풍기인견’ 홍보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풍기인견은 펄프에서 추출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자연 섬유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 된다. 땀 흡수력이 뛰어나 ‘냉장고 섬유’라고도 불린다.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에서 전국 최초로 ‘특산명품 웰빙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식물성 자연섬유라서 피부가 여린 아기에서부터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 등 피부가 약한 사람들이나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서울나들이에서는 영주 풍기지역 인견 생산·판매 17개 업체가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와 침구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특판 가격으로 판매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성남 주민 날파리떼 공포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한여름 밤 극성을 부리는 날파리(초파리)떼가 여름철 이상 저온현상에도 불구하고 탄천을 중심으로 급격히 늘어 시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주민들의 날파리 제거 민원에 해당 자치단체가 특별방역에 나섰지만 좀처럼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7일 분당주민과 성남시에 따르면 아침 저녁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초여름 이상저온현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초부터 탄천변을 중심으로 날파리떼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수도 예전에 비해 2배가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날파리들은 특히 퇴근 후 주민들이 가족나들이 겸 탄천 둔치를 찾는 오후 5시부터 밤 8시 사이에 극성을 부리고 있다. 도시락과 과일 등을 펼쳐놓고도 먹을 수 없을뿐더러 눈과 귀, 그리고 옷 속에 파고드는 날파리떼의 공격(?)으로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다.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들은 아예 얼굴을 꽁꽁 싸맨다.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는 웃옷 속으로 말아 넣어 틈을 없애고, 고글로 눈을 가린다. 귀에 들어가는 날파리를 막기 위해 솜이나 귀마개를 하는 주민들도 있을 정도다. 사정이 이러니 해당 자치단체인 성남시도 비상이 걸렸다. 하루에도 10여통의 민원 전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달부터 분당보건소가 주축이 돼 특별방역반을 편성, 추가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도 모자라 민간방역전문업체 5곳에 방역을 의뢰해 주말 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날파리떼는 꿈쩍도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주로 탄천변에 머물렀던 날파리들이 야탑동과 서현동 등 먹자촌 일대나 사거리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까지 날아들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파리는 노랑초파리로 3~11월 사이에 활동하며 주로 상한 과일 주변에 모여 번식한다. 주로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7월 쯤에 절정을 이루지만 이번 여름은 석연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7년여 전 날파리들이 지구온난화에 적응하려고 스스로 유전자를 바꾸고 있다는 학계의 연구결과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2003년 미국 유전학자 맥스 레비탄 박사는 ‘진화생태학’ 학술지에서 초파리들의 유전자 변형을 주장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성수 분당보건소장은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날파리가 급격히 늘어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전문기관에 의뢰해 원인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고소영, ‘청청패션’으로 홍대 나들이...‘날씬’

    고소영, ‘청청패션’으로 홍대 나들이...‘날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고소영의 모습이 홍대에서 포착됐다.케이블 채널 Y-STAR ‘스타 뉴스’는 지난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스타 뉴스’ 제작진에 따르면 고소영은 지난 4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주위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홍대 거리를 걸어 다녀 고소영을 본 시민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반가워했다.이날 포착된 고소영은 임신 6개월로 배가 좀 나왔지만 여전히 날씬한 모습을 보였고 커다란 선그라스에 요즘 유행하고 있는 청 소재의 원피스를 입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한정판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즐겨 입는 고소영은 홍대 거리 액세서리와 패션 소품들을 구경하는 등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는 후문이다.더불어 제작진은 “고소영이 임신한 상황이라 걷는 모습에서 무척 조심스러워 보였다. 아이를 생각해서인지 굽이 낮은 단화를 신은 모습에서 고소영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임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홍대에 나타난 고소영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담았다.”고 전했다.홍대 나들이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은 8일 오후 5시 케이블 채널 Y-ST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Y-STAR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민 - 루미코 부부, ‘약’ 때문에 결혼?

    김정민 - 루미코 부부, ‘약’ 때문에 결혼?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민이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 아내 루미코의 친정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민 부부의 일본 나들이에는 루미코의 이모, 큰언니, 작은언니까지 총 출동했다. 특히 처음으로 사돈 댁에 방문한 김정민의 어머니는 장인, 장모와 함께 김정민 부부의 결혼 뒷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김정민은 장인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아 결혼까지 갈 수 있었던 계기가 ‘약’이라고 밝혔다. 김정민이 술에 취해 넘어질 뻔한 장인을 위해 한걸음에 약을 사왔고 이에 감동한 장인이 자신을 신뢰하게 됐다는 것. 이에 장인은 “만약에 이혼하게 되더라도 그 원인은 사위가 아니라 딸인 루미코 탓일 것”이라고 말하며 김정민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방송에서 김정민은 2007년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홀로 계신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최강창민, 야구장서 주말 나들이

    ‘동방신기’ 최강창민, 야구장서 주말 나들이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복수의 누리꾼들은 지난 5일 최강창민이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 등장한 모습을 발견하고 중계방송 화면을 캡처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했다.이후 최강창민을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수많은 관중 속에서도 돋보이는 그의 선글라스 패션과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표정, 동작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또 다른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옆 좌석에 자리한 남성에 대해 그룹 트랙스의 멤버 김정모라고 입을 모으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인 두 사람 간의 친분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했다.한편 최강창민은 기존 동방신기 멤버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인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은 이후 신 유닛 결성으로 독자행보를 택함에 따라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촬영에 매진 중이다.사진 = 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을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0년 7월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매립지공사는 서울·인천·경기도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매립된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와 침출수를 활용한 에너지도 생산한다. 부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7.5배로, 하루 처리되는 쓰레기량만 460만t에 달한다. 공사는 쓰레기 매립량을 최소화해 한정된 부지를 영구 매립장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환경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 수도권 매립지로 생태여행을 떠나보자. ●유채·양귀비꽃 인기 최고 공사는 인천 서구 매립지 내에 조성된 녹색바이오단지 86만㎡(약 26만평)에서 13일까지 ‘2010 드림파크 야생화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야생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매립지공사를 찾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전시장은 가족과 단체 탐방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자연에서 번식하는 야생식물 800여종 1000여점과 매립지 곳곳에 조성된 꽃밭도 탐방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무엇보다 유휴 부지 내에 조성된 유채꽃과 양귀비꽃 단지(7만㎡)는 탐방객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탐방객들은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이 한창이었다. 유채꽃은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위해 시험재배한 것으로 올가을에는 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생화 전시장은 멸종위기식물과 보호야생식물을 비롯, 고유식물, 향기식물, 암석식물, 덩굴식물, 습지식물 등을 테마별로 구분해 놓았다. 식물의 이름과 용도·특징까지 소개해 훌륭한 야외 생태학습장으로 꾸며졌다. 들 가운데 호수 위로 놓여진 나무테크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수풀과 물고기도 관찰할 수 있다. 야생식물 분재 관람과 꽃밭 산책 외에 문화공연, 친환경 에너지체험, 꽃누르미, 야생차 시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침 축제장소에서는 인천과 김포지역 어린이 500여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매립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옮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인근엔 국내 유일 자생식물 표본관도 환경부의 30년간 변천사와 수도권매립지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도 열린다. 또한 매립지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자생식물 표본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도 있어 하루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인천 연수구에서 왔다는 주부 한미영(42)씨는 “매립지라고 해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어느 유료공원 못지않게 잘 꾸며졌다.”며 “집과도 멀지 않아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되는 야생식물은 매립장에서 나오는 매립가스를 난방열로 활용해 온실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립지 야생화축제를 보려면 서울지역은 1002번(서울시청 앞) 김포운수 버스를 타면 된다. 인천지역은 부평역에서 1번 시내버스(신동아교통), 부평·송내역에서는 30번 시내버스(선진교통)를 타면 된다. 또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하차,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활용 매립지는 1~4매립장이 있다. 1매립장은 이미 매립이 완료됐고 현재 2매립장에 쓰레기를 묻고 있다. 매립장 바닥은 환경오염과 침출수 유출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솥단지 모양을 만든 뒤 8단 높이로 폐기물을 쌓아가는데 쓰레기를 묻을 때마다 3시간 후에 20㎝ 정도의 흙으로 덮는 복토과정을 거친다. 그동안 매립지에는 생활쓰레기를 비롯, 건설·사업장 쓰레기까지 묻었다. 하지만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금지되고, 각종 폐기물도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매립량을 최소화했다. 매립이 완료된 곳에서 분출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침출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도 갖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터로 탈바꿈된 수도권 매립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확정돼 수영, 승마, 골프장도 조성된다. 올해 7월에는 세계 유명 음악인들을 망라한 록페스티벌도 예정돼 있어 대중문화 메카로도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제시카, ‘해피버스데이’ 나들이 마치고 하차

    제시카, ‘해피버스데이’ 나들이 마치고 하차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KBS 2TV 출산장려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한다. ‘해피버스데이’의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오는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하지만 이는 중도하차가 아닌 예정된 하차다. ’해피버스데이’는 당초 이경규와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을 진행자로 내세우고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해외활동 등을 이유로 당초 5주 동안만 출연하기로 했다. 제시카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지난달 첫 방송된 ‘해피버스데이’에 호기심 많은 간호사로 출연해 톡톡튀는 말솜씨와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 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비와 호흡

    이나영, 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비와 호흡

    배우 이나영이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브라운관에 복귀한다.이나영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를 합작한 천성일 작가, 곽정환 PD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은 ‘도망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녀의 안방극장 나들이는 지난 2004년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이다.‘도망자’는 한국전쟁 발발 당시 사라졌던 천문학적 금액의 돈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첩보멜로 드라마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드라마는 이나영 외에도 가수 겸 배우 비가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돼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도망자’는 비 외의 남자 주인공 한 명이 캐스팅 되는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들의 열린 패션이 ‘新 경영전략’

    CEO들의 열린 패션이 ‘新 경영전략’

    CEO들의 캠퍼스 나들이가 열풍이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부터 리차드생베르 로레알 코리아 사장까지 각 기업의 CEO들이 캠퍼스 특강에 나선 것이다. 대학가에 따르면 각 대학의 CEO특강 일정은 빈틈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차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CEO특강 열풍을 실감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성공담을 들을 수 있고, CEO들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 CEO특강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캠퍼스 특강을 나선 CEO들을 살펴보면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만큼 원래 CEO의 격식화된 이미지를 벗고 자유롭고 젊어 보이는 열린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타이, 컬러감 있는 셔츠, 컬러풀한 넥타이 등을 입어 보다 젊은 감각으로 대학생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하지만 CEO만이 가지고 있는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감성은 잊지 않고 있다.이처럼 CEO는 특강룩도 다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TPO에 맞는 패션을 입어 눈길을 끌지만 CEO로서의 아우라는 잃지 않는 것. 그들의 열린 패션은 어떻게 다를까?◆NO! 타이, NO! 재킷, NO! 액세서리CEO들이 타이와 재킷 그리고 행거치프, 타이핀, 커프스 버튼 등의 액세서리처럼 CEO의 전형화된 패션을 벗어 던졌다. 열린 패션 노 타이, 노 재킷, 노 액세서리는 대학생들의 자유분방함과 닮아 있다. 원래 CEO의 타이는 그들의 사회적인 위치를 나타내주며 격식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준다. 하지만 최근 대학교 CEO특강에 나타난 CEO들은 그런 타이를 풀어 대학생들과의 어려운 세대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대화한다.김진범 팅크웨어 대표, 장병규 본앤젤스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대학교 특강에서 노타이 패션을 선보였으며 유상호 한투증권 사장은 과감하게 재킷을 벗었다. 또한 기존 CEO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행거치프, 타이핀, 커프스 등의 다양한 액서서리 역시 매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타이나 재킷, 액세서리 등을 입지 않아도 깃이 높은 셔츠나 버튼다운 셔츠로 CEO로서의 격식 있는 모습을 잃지 않는다.닥스 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최근 CEO들의 특강 패션은 CEO로서 격식을 갖춘 완벽한 슈트 스타일 보다는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젊고 편안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CEO로서의 격식 있는 모습은 잃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편견을 깬 열린 컬러그 동안의 CEO들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의 격식 있고 정형화된 슈트를 입어왔다. 그러나 최근 대학 특강에 선 CEO들은 열린 컬러인 톡톡 튀는 원색 컬러를 매치해 젊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CEO들은 특강에서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들려 주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쏟아낸다. 그들의 열정을 닮은 것이 바로 셔츠나 타이의 컬러이다.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 온기운 매경 논설위원 등은 블루셔츠를 입고 특강에 나섰다. 장병규 본앤젤스 대표는 노타이에 이어 핑크셔츠로 주목을 받았다. 이전까지 CEO들이 가장 많이 입는 셔츠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였다.하지만 최근에는 열린 패션으로 파스텔 계열의 블루 컬러나 핑크 셔츠를 입어 부드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준다. 너무 개성을 살리다 보면 CEO로서의 모습을 잃을 수 있는데 이 때 신뢰감을 주는 블루 컬러 셔츠를 입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했다.타이 컬러 또한 젊어지고 과감해 지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오렌지 컬러, 현병택 IBK캐피탈 대표는 핑크 컬러 타이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며 시선을 모았다. 이런 타이의 컬러 포인트는 CEO의 중후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젊은 스타일로 동시에 친근한 CEO의 이미지를 형성 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략이다. 사진 = 방송캡쳐, 기업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기와의 한판 승부, “e몰에서 준비한다”

    모기와의 한판 승부, “e몰에서 준비한다”

    이상저온현상,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모기들이 모습을 드러내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모기 퇴치 용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지난달 13일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되는 등 모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6월 기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은 지난 5월 24일~30일간 모기장 판매량이 2주 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했으며 해충 퇴치기의 매출은 5배 증가했다.11번가는 동기간 모기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74% 상승했으며 옥션 역시 모기 퇴치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같은 기간 모기 퇴치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디앤샵 한영훈 생활담당 MD는 “이상저온현상으로 모기 퇴치 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 빠르게 관련 용품을 구입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5월은 가족 단위 야외 나들이가 많아 해충 퇴치용 팔찌 등 휴대용 제품 판매량이 높다.”고 설명했다.이에 각 온라인 몰은 ‘모기와의 전쟁’을 위한 관련 기획전을 마련하고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디앤샵은 ‘2010년 모기와의 한판승부’, ‘야외용 모기 상품 총 기획전’ 등의 기획전을 마련해 모기 퇴치를 위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2010년 모기와의 한판승부’ 기획전의 ‘Best Of Best’ 코너에 소개된 대우테크 원터치 유아 베이비모기장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홈코디몰 로맨틱 캐노피 모기장은 디자인과 컬러가 좋고 사은품으로 모기패치를 증정해 소비자 반응이 좋다.여름철 필수품인 모기 퇴치제도 인기제품이다. 에프킬라의 매직큐브(교체형 2개입)는 지속력이 좋고 액상이 흐르지 않아 안전한 샌드코어 기술을 적용했다.이 밖에 ‘야외용 모기 상품 총 기획전’은 팔찌처럼 간편하게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벅스락의 모기퇴치밴드(20개 1세트), 해충기피효과가 있는 치로 물티슈 등이 대표 인기상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11번가는 오는 8월 31일까지 ‘SUMMER 시즌 인기아이템 총출동’전을 통해 모기장, 캐노피 등 모기퇴치 필수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11번가 인기아이템은 ‘방문형 모기장’으로 방문에 자석 및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설치하면 모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원터치 모기장’은 돔형으로 디자인돼 기존 삼각형모기장보다 내부공간이 넓어 활동하기 편리하며 프레임 또한 신소재 고탄성 소재를 적용해 변형이 없다.▲옥션은 오는 25일까지 ‘모기퇴치 용품전’을 진행하고 분사형, 리퀴드형 등 종류별로 할인 판매한다.또한 ‘깨비짱 전기모기채’, ‘USB 충전식 전자모기채’ 등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모기장, 방충망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이어 천연 모기 접근 방지제인 ‘모스제로 야광밴드 4개’는 팔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면 7일간 모기퇴치 효과가 지속된다.▲롯데닷컴에서는 야외활동 시 좋은 ‘모기 퇴치 밴드’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적인 상품은 ‘벅스탑 모기퇴치밴드’로 착용하기 쉬운 찍찍이 타입이 있다.사진=디앤샵 제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스타일24, ‘핑캣워크페스티벌 in 삼청동’ 개최

    아이스타일24, ‘핑캣워크페스티벌 in 삼청동’ 개최

    아이스타일24는 6월 4일부터 6일 오후 12부터 7시까지 삼청동 구두골목을 중심으로 ‘핑캣워크페스티벌 in 삼청동’을 개최한다.‘더 플레어’, ‘미스 블링스’, ‘더 힐’, ‘파랑새놀이’ 등 아이스타일24 입점 브랜드 로드샵과 함께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슈즈 전시회, 포토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 삼청동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사한다.이에 따라 아이스타일24는 삼청동 주말나들이 지원에 적극 나서며 축제기간 동안 삼청동 카페 라루체의 무료 음료쿠폰을 하루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또한 디자이너 슈즈샵 및 카페 코인에서 판매하는 구두 할인쿠폰(최대 40%)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아이스타일24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이스타일24 사이트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아이스타일24는 각 매장 앞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하는 포토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로 기념사진 촬영을 해주고 사진은 축제 종료 후 이메일로 개별 전송해준다.아이스타일24 이선우 MD는 “한국 전통의 멋을 체험하기 위해 삼청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참여 이벤트로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핑캣워크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삼청동 구두골목을 즐길거리와 넘쳐나는 패션문화의 거리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아이스타일2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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