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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배우 문근영이 장근석과 김재욱의 팔짱을 끼고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젊음의 상징 홍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KBS 2TV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 연출 홍석구) 포스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을 비롯한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긴웨이브 머리와 빨강색 스웨터를 입은 채 자유롭게 홍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한다. 남자 주인공 무결 역에 캐스팅된 장근석은 인디밴드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 반지와 목걸이 등 히피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다. 거리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에서 자유로움과 열정이 느껴진다. 문근영은 촬영을 마친 후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촬영이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드라마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근석 역시 “행복하고 설렌다. 이 컨디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가 펼치는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린다.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10월 결혼’ 류시원 “내 예비신부를 소개합니다”

    ‘10월 결혼’ 류시원 “내 예비신부를 소개합니다”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오빠 동생으로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 여자로 보였다. 만나면 정말 편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오는 10월 26일 결혼한다. 지난 6일 자신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해 오전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예비신부가 임신 중으로 내년 봄 쯤 아기아빠가 된다고 고백했다. 류시원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내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1981년생의 신부를 맞게 된 1972년생 류시원은 “여자친구가 저보다 9살 어리다. 하지만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과 여자친구의 나이가 한 자릿수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류시원의 여자친구는 과연 누굴 닮았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닮은 연예인이 없단다. 다만 그녀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류시원은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여자친구와 처음부터 이성관계로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며 용기를 내 사랑을 쟁취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일본활동에 주력하는 동안 류시원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류시원. “저는 무얼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했다. 제 여자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한 기분이 든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그래서 좋다.” 여자친구를 ‘자기’라고 부른다는 류시원은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와 100일을 기념해 맞춘 반지를 자랑했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슈퍼스타K’ 허각, 6년 전 ‘진실게임’ 포착…‘노랑머리’

    ‘슈퍼스타K’ 허각, 6년 전 ‘진실게임’ 포착…‘노랑머리’

    Mnet ‘슈퍼스타K 2’ TOP4에 안착한 허각이 과거 SBS ‘진실게임’에 쌍둥이 형과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2004년 SBS ‘진실게임’에 일란성 쌍둥이 형 허공 씨와 함께 허각이 출연했던 방송분이 올라와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진짜 남남은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 허각 허공 형제는 신혜성-이지훈의 듀엣곡 ‘인형’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 어릴 때 헤어진 엄마를 찾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허각은 현재 Mnet ‘슈퍼스타K 2’에서 보이는 순박한 이미지가 아닌, 새노랗게 염색한 헤어스타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낸다. 또 형과 함께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어 최근 공개되고 있는 모습과 비교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허각은 오는 8일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 2’ 4차 본선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노래 중 한곡을 택해 열창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사진 = SBS ‘진실게임’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광우병 예언한’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광우병 예언한’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존티토가 예언한 2036년 지도에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어 화제다. 10월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진 ‘존 티토의 예언’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며, 중국의 일부까지 우리 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존티토는 2036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변화될 각국의 지도를 공개했다. 이중 단연 이목이 집중된 건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나타나 있으며,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 전부를 포함하고 있다.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과연 저렇게 될까?", "무엇보다 남,북이 통일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자신이 1998년생 남성이며 203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타임머신과 조종 매뉴얼, 원리도 등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미국발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4년 아시아 대 재난 등의 예언을 적중시켰다.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파인디지털,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인디지털은 오는 12일까지 자사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구매자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며 최고 192150원까지 할인되는 금액으로 파인드라이브 인기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특히 올해 8~9월에 출시된 파인드라이브의 최신 모델과 비교적 고가인 음성인식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다.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최신 모델인 iQ900v과 iQ3D 1000을 포함, 2D 모델 iQ 700, 3D 모델 Style 3D, iQ 3D, iQ 3Dv 로 총 6종이며 각 제품당 1000개씩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16GB 풀 패키지를 기준으로 ▲파인드라이브 iQ700 (43만 9천원)이 32만 9250원 ▲파인드라이브 Style 3D(49만 9천원)가 34만 9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49만 9천원)가 37만 4250원 ▲파인드라이브 iQ 3Dv(54만 9천원)가 38만 4300원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54만 9천원)이 35만 6850원 ▲파인드라이브 iQ 900v(45만 9천원)가 21만 300원이다.최고 사양인 16GB 풀 패키지 구입 고객에게는 DMB 수신율을 현저히 높여주는 바(Bar) 타입의 DMB 안테나 ‘에너지 바’를 함께 증정한다.보상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된다.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새 내비게이션을 장만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보상 판매행사를 기획했다.”며 “파인드라이브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유통업계 “이젠 복합쇼핑몰로 승부”

    유통업체들이 최근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따로 짓지 않고 한 곳에 모두 입점시키는 ‘복합쇼핑몰’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최근 고양 킨텍스 용지(2만 8628㎡)에 복합쇼핑몰을 개발하기로 했다. 애초 이곳에는 이마트만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얼마 전 정용진 부회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계획을 바꿔 다양한 쇼핑·오락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몰 형태로 출점하기로 했다. 신세계 측은 이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전문쇼핑상가 등 다양한 업태를 함께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근처에 들어선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현대백화점·홈플러스·메가박스 등 입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연말에 문을 여는 천안점뿐만 아니라 2012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의정부 역사 등도 복합쇼핑몰로 개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달 문을 연 부산 롯데타운 광복점 신관 주변에 롯데마트, 시네마, 108층 초고층타워 등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 김포공항 안에도 지상 8층 규모로 ‘김포스카이파크’를 조성해 2012년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한 곳에 백화점, 마트, 아웃렛, 놀이공원까지 함께 넣어 하루 단위의 가족 나들이 및 데이트 코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를 기획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개장한 일산 레이킨스몰 킨텍스점 이외에도 2015년까지 전국에 5~6개 쇼핑몰을 추가로 더 세울 예정이다. 내년 8월 대구 계산동에 대구점을 개점하는 것을 비롯해 2012년 청주점, 2014년 광교점·안산점, 2015년 아산점까지 복합쇼핑몰 형태를 갖춘 백화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홈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던 양재동 복합쇼핑몰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제동이 걸리기는 했지만, 자체 대형마트를 갖고 있지 않은 만큼 제휴를 통한 복합쇼핑몰 계획은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유통업체들이 복합쇼핑몰 사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 이르고 자가용 보급률이 60%를 넘어서면 유통시설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고소영·장동건 득남…아들 순산 비결은 ‘요가 개인레슨’?

    고소영·장동건 득남…아들 순산 비결은 ‘요가 개인레슨’?

    톱스타 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했다.장동건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23㎏의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당초 10월 10일 전후로 예상됐던 예정일보다 조금 빠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임신 당시 고소영은 노산에 초산인지라 방송과 외출을 삼가는 등 각별히 신경을 써왔다. 바깥나들이를 피하기 위해 개인 강사를 자택에 불러 꾸준히 순산을 위한 요가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가족과 함께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한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득남 소감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 사회공헌 진행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 사회공헌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하나투어는 지난 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0 하나투어 희망여행-기부천사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제1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유산기부 및 매월 정기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기초수급대상자와 저소득층 9명, 하나투어 경영진 및 임직원이 함께 서울 나들이를 했다.서울 당일 나들이에는 여의도 63씨티 왁스뮤지엄과 수족관 및 전망대를 방문하고 한강 유람선도 탑승한 것.하나투어 희망여행에 참여한 최경희 할머니(81)는 “이렇게 나들이를 나서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재미난 구경도 하고 아들, 딸 같은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권희석 하나투어 대표이사(사장)는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더 어려운 이들을 보살피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희망여행으로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나투어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다문화 및 탈북자, 저소득층 부부 42쌍과 함께 ‘2010년 네번째 희망여행 프로젝트-아주 특별한 허니문’ 2박3일 제주 여행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현 “고구마밭 생일선물은 처음”…정용화 깜짝선물에 감격

    서현 “고구마밭 생일선물은 처음”…정용화 깜짝선물에 감격

    정용화가 ‘우결 아내’ 서현의 생일선물로 고구마밭을 깜짝 선사해 서현을 감동시켰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용서부부의 아주 특별한 생일편’에서는 스케줄 때문에 미처 생일선물을 해주지 못했던 용화가 마련한 고무마밭 이벤트가 소개됐다. 정용화는 목적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서현을 끌고 나들이에 나섰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고무마밭 주말농장. 정용화는 넓은 고구마밭을 가리키며 서현을 위해 준비한 생일선물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서현은 “고구마를 좋아해 선물해 주는 사람은 많았는데 고구마 밭을 선물한 사람은 없었다”며 감격해했다. 서현은 또 “상상도 못했다. 평소 사람들이 고구마밭 농장주인과 결혼하라고 했는데 너무 좋다”며 ‘가상 남편’ 용화의 선물에 화답했다. ’우결 부부’ 서현과 용화는 마치 진짜 부부인 것처럼 알콩달콩 고구마를 심으며 사랑을 키웠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정용화 땅 선물에 놀란 서현 ‘생일선물이 밭?’

    정용화 땅 선물에 놀란 서현 ‘생일선물이 밭?’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2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용서부부의 아주 특별한 생일편’에서 서현을 위한 땅을 공개할 예정이서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우결’ 방송분에선 정용하가 서현에게 바다에 나들이를 가자고 급제안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서현은 목적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바다로 간다는 정용화의 말만 믿고 나들이에 따라나섰다. 도착한 곳은 바다가 아닌 넓은 밭만 있는 곳. 서현은 정용화가 밭에 자신을 데려온 이유를 알 수 없다는 표정. 정용화가 밭을 가리키며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자 이리둥절해 한다. 서현을 더욱 놀라게 만든 건 그 밭이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정용화의 말. 땅의 정체와 무엇 때문에 정용화가 밭을 선물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정용화가 밭을 선물해 서현을 놀라게 하는 장면은 2일 오후 5시 15분 MBC ‘우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양천 서서울호수공원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양천 서서울호수공원

    “가을 하늘을 가득 담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주일 근심이 사라져요.” 드높은 파란 하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선선한 바람과 더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은 도시락과 축구공 하나면 하루 나들이로 제격이다. 서서울호수공원은 50년간 시민들 출입이 제한됐던 신월정수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나무와 풀에는 잠자리, 방아개비, 메뚜기 등 온갖 곤충이 가득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활용의 미학을 맛볼 수 있다. ●1만 8000㎡ 규모의 호수 기존 정수장 부지 13만 6772㎡와 인근 능골산 8만 8646㎡를 더해 22만 5368㎡로 여의도공원, 양재 시민의 숲과 비슷한 넓이다. 우선 공원 중심에는 서울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1만 8000㎡ 규모의 커다란 호수가 자리잡고 있다. 호숫가에 수생식물을 심는 등 자연을 해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호수 중앙에는 41개의 소리분수를 설치해 상공을 지나는 항공기 소음이 81㏈ 이상이면 자동으로 물을 뿜는다. 김포공항으로 인한 소음을 공원의 특징으로 이용한 것이다. ●큐빅놀이터 등 놀거리도 가득 정수장 시절 침전조 구조물을 그대로 재활용한 ‘몬드리안 정원’은 이름처럼 수평과 수직선의 만남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미디어 벽천, 수생식물원, 하늘정원, 생태수로 등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 재생정원과 큐빅놀이터, 100인의 식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하다. 싱그러운 잔디밭이 펼쳐진 열린풀밭이나 열린마당은 돋자리 위에서 가을 햇살을 즐기거나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기에 그만이다. 또 공원과 붙어 있는 능골산 산책로를 정비해 2시간여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산책을 즐기도록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하철 5호선 화곡역에서 652, 6625, 6627번 버스나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에서 652번 버스를 타면 된다. 관리사무실 전화는 2604-3004. 짬이 있다면 목동 파리공원을 들러도 좋다. 인근 무료 자전거 대여소에 들러 자전거를 빌려 타는 것도 공짜로 멋진 하루를 선물받는 방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생태계 복원 명소로… 수질 관리는 난제

    생태계 복원 명소로… 수질 관리는 난제

    서울 도심의 나들이 명소인 청계천이 1일로 복원·개통 5주년을 맞이했다. 2003년 7월 1일 청계고가도로 철거를 시작한 지 2년3개월 만인 2005년 10월1일 중구 태평로 입구부터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에 이르는 5.84㎞ 구간에 다시 물길이 열린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개장 5년을 맞은 청계천을 방문한 인원은 지금까지 총 1억 200만명으로 하루 평균 5만 6000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청계천이 명소로 부상한 것은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어서다. 지난해 기준으로 청계천 동·식물은 788종으로 복원 전인 2003년 98종에 비해 7배 늘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원앙을 비롯해 박새, 물총새, 왜가리, 청둥오리 등 조류 34종과 버들치, 각시붕어, 얼룩동사리 등 어류 27종이 발견됐다. 도심재생사업의 성공사례로 알려져 일본, 중국 등 156개 해외방문단이 다녀갔다. 벤치마킹도 줄을 잇는다. 홍제천 등 17개 하천 64.7㎞의 생태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반면 전문가들은 생태적 측면에서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꼬집는다. 어류가 먹이를 섭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할뿐더러 콘크리트 바닥을 끊임없이 청소해 줘야 하는 만큼 산란터와 은신처 역할을 하는 침수성 수초 군락도 조성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자연적 물길이 아니라 한강에서 하루 12만t의 물을 인공적으로 끌어와 흘려보내는 방식이고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기 어려워 생태계 복원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많은 비가 쏟아지거나 하면 오수·오물이 흘러들어가 수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난제다. 실제 지난 8월 시가 상·하류 3곳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물놀이가 가능한 수질인 2급수 기준치보다 많은 대장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이현정 팀장은 “기왕 시민의 쉼터가 됐으니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데 시가 홍보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유지·관리비가 만만찮은 것도 문제다. 유량 유지에만 지난해 8억 7000만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야외 활동의 계절, 주부들의 니즈를 찾아 특급호텔 셰프의 손길을 거친 테이크아웃 피크닉 세트로 즐거운 피크닉을 맞이한다”피크닉 계절 가을을 맞이해 먹을거리를 챙기는 주부들을 수고를 덜기 위해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웨스턴 스타일과 깔끔한 맛의 일식 도시락 세트 등 테이크 아웃 피크닉 세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노보텔 강남,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 시즌을 맞아 피크닉에 편리한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를 선보인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불어로 ‘미니 파티’라는 뜻이다. 이는 피크닉용 세트 메뉴로 특급호텔 전문 셰프가 조리한 고급 요리를 집이나 회사, 야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파티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세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 옵션을 제공한다. 가족 소풍, 생일 파티, 집들이 등에 적합한 ‘세트 A 패밀리 (Family)’는 그린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샐러드, 햄과 야채 샌드위치, 햄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칠리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데리야끼 소스의 연어 뱃살 등 여섯 가지 메뉴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세트 B 오피스(Office)’는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런치 미팅, 야식 파티, 간단한 회식 등에 적합한 메뉴로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 샐러드, 시금치와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야채 볶음밥, 팔보채 등으로 구성했다.‘세트 C 어린이 (Children)’은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토마토와 게살 샌드위치, 베이컨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미니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과 미니롤 등 어린이용 메뉴들로 구성했다.‘라 쁘티 파티 (La Petite Partie)’는 최소 10인 이상 주문 가능한 미니 단체용 세트 메뉴로 가격은 10인용 세트가 150000원, 20인용 세트 300000원으로 1인 평균 1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특급호텔식 미니 파티가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 문의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델리 (02) 531-6604 ◆ 조선호텔, 1~2만원 대 ‘셰프 박스’ 인기 조선호텔 외식사업부는 1인당 1~2만원대에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야외 캠핑에 편리한 ‘셰프 박스’를 추천 했다.‘셰프 박스’는 10인분 기준으로 홈 파티나 가족 야외 나들이, 회사 내 워크숍 등 모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파티 세트다.음식을 특별 용기에 담겨있고 접시와 포크 등도 함께 마련돼 간편하다. 단, 제품은 직접 수령 및 반납해야 하며 택배 요청 시 택배비는 별도 청구된다.총 21가지의 음식을 3종류의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떡갈비, 바비큐 치킨, 김치 볶음밥,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6가지로 구성된 파티1 메뉴와 떡갈비, 모둠 딤섬, 김치 볶음밥, 모둠 소시지, 뉴욕 클럽 샌드위치,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7가지로 구성된 파티2 메뉴다.이어 떡갈비, 새우 튀김, 바비큐 치킨,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구이, 탕수육, 과일 샐러드 등 8가지로 구성된 파티3 메뉴가 있다.성인 1인분 기준 1만 2천원에서 2만원으로 주문은 최소 2일 전에 가능하다. 가격은 10인분 기준이며 각각 12만원, 16만원, 20만원이다. (세금 별도)문의 : 선델리 (02) 6002-7010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뱅커스 클럽 (02) 3705-5114 (명동 은행연합회관 16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고급 일식 도시락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일식당 ‘하코네’는 고급 일식 도시락을 위생 용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도시락 종류는 생선 초밥을 비롯한 도미머리 조림 도시락, 하코네 도시락, 캘리포니아 롤 등이 있으며 가격은 2만원부터 7만원까지다. (세금 별도) 특히 하코네에서는 도시락 주문 즉시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초밥을 만들어 포장 한다.이동기 하코네 주방장은 “36.5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이 나온다. 하지만 도시락의 경우 밥의 온도를 약 20도로 낮춰 포장 한다.”며 “그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도 생선이 뭉그러지지 않고 최대로 신선한 상태를 유지된다.”고 귀뜸했다. 문의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코네 (02) 559-7623 ◆ 서울 팔래스 호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서울팔래스호텔은 수제 샌드위치와 후라이드 치킨, 음료 등으로 구성된 ‘2인용 피크닉 박스’와 함께 한강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객실 1박과 ‘2인용 피크닉 박스’,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자까야 Kei 10% 할인권이 제공된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가격은 룸타입에 따라 12만원부터 16만원까지다.(세금, 봉사료 별도)문의 : 팔래스 호텔 (02) 2186-6766~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등산의 계절… 신상 아웃도어 속속 출시

    등산의 계절… 신상 아웃도어 속속 출시

    ● “긴산행 땀배출 어쩌나” 기능성 재킷이면 OK 장시간 산행을 위해서는 땀 배출을 돕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기능성 재킷이 필수다. K2는 전문가형 고어텍스 재킷 ‘카르포’(남성용)와 ‘헬리케’(여성용)를 출시했다. 고어텍스 프로쉘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재킷 안주머니에 MP3플레이어를 연결한 이어폰을 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가격은 각각 72만원. 코오롱스포츠가 새로 내놓은 고어텍스 재킷 ‘리오’(36만원)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고 있다.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소재로 100% 방수성과 투습성을 갖고 있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여행이나 다양한 야외 활동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는 바람막이 재킷 ‘자스퍼’를 선보였다. 하이벤트 소재로 방수성이 우수하고,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에도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휴대가 간편해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원. 라푸마의 경량 다운점퍼(28만원)는 고강력 섬유 소재인 ‘실파인’을 사용해 보온력은 강해지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남성용은 내피와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연결 지퍼로 처리됐다. ● “내발은 내가 지킨다” 충격완화 등산화 필수 등산 때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려면 고기능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휠라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휠라 스포트’는 전문 산악인용 등산화 ‘트래커’를 선보였다. 암벽이 많은 국내 산악지형에 최적화된 등산화로, 미끄러짐 방지 및 발목 보호 기능을 강화해 산행 때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준다. 12만 5000원. 머렐의 신개념 아웃도어 슈즈 ‘피벗 레이스’(13만 5000원)는 곡선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야외 활동뿐 아니라 패션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목적 아웃도어 슈즈 ‘레퓨지 코어 미드 고어텍스’(19만 90 00원)는 이중밀도 충격흡수 패드를 사용해 산행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소멸시켜 준다. 락포트는 성인용 아웃도어 스포츠슈즈 ‘가비아’를 내놨다. 쿠셔닝 기능을 강화해 가벼운 등산은 물론 조깅, 캐주얼 슈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28만원. 노스랜드의 ‘바이프레스’(8만 960 0원)는 둘레길, 트레킹, 사이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멀티 등산화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고, 벨크로(찍찍이)를 적용해 신발을 벗고 신을 때 편리하다. 맑은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주말만 되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저 산이 우리를 부른다. 각자의 신체 특성을 잘 반영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택하면 가을 나들이가 한층 행복해진다. ● “햇빛을 피하고 싶었다” 데이캠핑형 텐트 인기 최근 텐트 시장에서는 아영용 제품뿐 아니라 나들이 중 햇빛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데이캠핑형’ 텐트도 각광을 받고 있다. 블랙야크의 신제품 ‘랜드 케이브’는 고리형 탈부착식 이너텐트가 있어 설치가 간단하다. 플라이 오토 폴 시스템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해체가 가능하다. 3방향에 출입구가 있어 통풍이 잘되고 쾌적성이 우수하다. 6~7인용. 이너 280(가로)×210(세로)×195㎝(높이), 플라이 300×475×205㎝. 가격은 85만 9000원. 몽벨에서는 설치가 간편하고 바람에 강한 ‘파이오니아’(44만원)와 ‘가이아’(59만원) 텐트를 판매한다. 알파인용 텐트인 ‘파이오니아’는 2인용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너 230×130×108㎝, 플라이 230×260×108㎝. 44만원. 4인용 텐트 가이아는 변형한 돔 형태로 거주성이 뛰어나다. 이너 270×220×140㎝, 플라이 280×400×150㎝. 59만원. 코베아의 ‘렉타타프 세트’(48만 6000원)는 대표적인 데이캠핑형 텐트로, 테이블 2개와 의자 6개를 놓을 공간을 확보해 준다. 트렉스타의 자동 텐트는 원터치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우산을 펼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해 어디서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김황식 총리 후보자 거세지는 의혹들

    김황식 총리 후보자 거세지는 의혹들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의 공세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추석연휴 내내 청문 준비에 올인했던 야당 청문특위 위원들은 24일 위장전입, 허위 재산신고, 병역기피 의혹 등을 추가로 내놓으며 ‘현미경 청문회’를 예고했다. 인사청문특위 간사인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가 1981년 대전지법 서산 지원 판사 재임 당시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가 대전지법 서산지원 판사로 재직하던 1981년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실거주지인 서산에 전입한 뒤 8일 만에 서울 논현동으로 재전입했다는 의혹이다. 김 후보자는 80년 9월부터 81년 8월까지 대전지법 판사로 일했다. 통상 발령 뒤 실거주지 이전 신고를 14일 내에 해야 하지만 김 후보자는 9개월 뒤인 81년 5월7일 충남 서산군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그후 8일 만인 5월15일 기존 주소지였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으로 재전입했다. 김 의원은 “법과 양심을 지켜야할 법관이 실정법을 어겨가며 운전면허 취득이란 편의를 위해 마음대로 전출입을 했다.”면서 “특히 살지도 않는 서울 논현동으로 8일 만에 다시 주소를 옮긴 건 더 큰 문제로 명백한 위장전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평일에는 직장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주말에는 가족이 있는 서울에서 생활했다.”면서도 “주말, 휴일에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주민등록을 옮긴 것이니 이해해달라.”고 시인했다. 김 후보자가 버는 것보다 쓰는 돈이 더 많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주당 정범구 의원과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김 후보자가 제출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분석한 결과 보험료, 신용카드사용액 등을 다 합쳐도 연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06~2009년 4년간 총수입은 3억 5992만원이지만 총지출은 4억 3334만원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7342만원 더 많았다. 정 의원은 “2007년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액만 김 후보자의 급여액을 넘는다.”며 자금 출처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4년간 예금은 6711만원이나 늘었는데 또 다른 수입원이 없는 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추궁했다. 임 의원은 재산 축소 신고나 누나 등 제3자의 도움을 받고도 세금을 안 낸 증여세 탈루로 해석했다. 임 의원은 전날에도 16년간 두 자녀들의 유학 비용을 공개하지 않은 김 후보자에 대해 수억원을 누나들이 대준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김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4억원이 들었으며 대법관, 감사원장 거치면서 대략 연소득이 1억원 정도이기 때문에 근검 절약하면 감당할 수 있다.”고 부인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3개월마다 눈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정 의원은 세금공제내역에 병원에 간 기록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의료비 공제가 2006년 15만 5240원 이후 단 한푼도 없었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점검을 받은 것인지, 부동시 보완 목적의 안약은 처방전 없이 어떻게 구했는지 알 수 없다.”고 캐물었다. 총리실은 의료비 소득공제대상 미만이라 못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허위로 공직자 재산신고를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00년 공직자 재산등록 과정에서 누나에게 빌렸다는 4000만원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제출한 ‘사인 간 채무내용 확인서’에는 2000년 누나로부터 4000만원을 빌렸다고 진술했으나, 재산등록 서류에는 기록이 없다. 재산등록 허위신고는 공직윤리법상 해임 또는 징계의결 사유가 된다. 이 의원은 “누나한테 돈을 받으면 청문회에서 증여세 미납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인 채무로 ‘말 바꾸기’를 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누락이 아니고 1999년 4000만원이 400만원으로 적힌 단순한 오기”라면서 “거래내역을 증빙해 채무정정 확인서를 다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해명했다. 김규환·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3대에 걸쳐 감전사 한 美 일가족 사연

    3대에 걸쳐 감전사 한 美 일가족 사연

    가족들이 감전으로 줄줄이 사망하는 미국의 한 가족이 언론에 소개됐다. 미국에 사는 릭 리마래의 할아버지는 어느 날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내린 큰 비를 뚫고 집으로 향하던 중 번개를 맞고 감전돼 사망했다. 이후 릭의 아버지는 혹시나 같은 사고를 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비가 오는 날이면 절대 목장에 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맑은 날, 릭의 아버지는 정원에 앉아 신문을 보던 중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마른 번개가 번쩍 하더니 그의 머리위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쓰러진 몸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위의 잔디는 새까맣게 탈 정도의 강한 번개였다. 이러한 사고들을 지켜본 릭의 사촌 또한 외출 때마다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비가 오던 날, 집 안에서 전화를 걸려고 유선 전화를 드는 순간, 전선을 타고 들어온 전기에 감전돼 세상을 떠났다. 이에 릭은 자신의 집과 가전도구 등을 모두 목재로 바꾸고, 가능하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건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시작했지만 ‘감전’이라는 사고는 그를 피해가지 않았다. 친구들과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가 갑자기 몰아친 번개에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가 발생한 것. 결국 그는 나무로 만든 집에서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는 삶을 택했다. 현지 과학자들은 릭 일가족의 유례없는 감전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릭의 몸에서 특별한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릭은 “처음에는 가족들이 그저 우연히 감전돼 사망한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나 또한 목숨을 잃을뻔한 뒤로는 믿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지완은 품절남...11세 붕어빵 아들과 방송 출연 화제

    김지완은 품절남...11세 붕어빵 아들과 방송 출연 화제

    탤런트 김지완이 붕어빵 아들과 나란히 방송 나들이에 나서 ‘품절남’임을 입증했다. 김지완은 9월 25일 방송될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11세 아들 김호연 군과 함께 출연했다. 아들 김호연군이 “아빠를 총각으로 알고 있는 전 국민에게 아빠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완은 일찍 결혼한 탓에 결혼 사실을 숨긴 적은 없지만 본의 아니게 총각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김지완은 방송에서 군 제대 후 속도위반으로 아들 호연이를 얻은 후 경제상황이 어려워 분유 값도 감당하기 어려운 때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김지완은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다”며 “의젓하게 자라준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해 여느 아빠들처럼 팔불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완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돌한 여자’에서 김상수 역으로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귀성·귀경차량 半半…추석당일 도로 가장 막혔다

    귀성·귀경차량 半半…추석당일 도로 가장 막혔다

    올 추석 연휴에는 쉬는 날이 예년보다 길었지만 막상 추석 당일(22일)의 도로가 가장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서울 간 귀성길은 최고 9시간, 귀경길은 9시간50분 걸린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연휴 최악의 ‘교통전쟁’은 추석 당일에 빚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당일에는 귀성과 귀경 차량 비율이 거의 반반이었다.”고 전했다. 22일 전국 도로 위에 쏟아진 귀성·귀경 차량들은 총 450만대로 지난해보다 3% 증가했다. 23일에도 366만대로 3%가량 늘었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각각 349만대, 326만대, 276만대로 완만한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운행시간도 24일부터 5시간 안팎으로 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 뒤늦은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정체는 상·하행선을 가리지 않고 전국 1380㎞ 구간의 고속도로 위에서 빚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뒤늦게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렸다.”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우선 가족나들이를 한 뒤 뒤늦게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전날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도 차량을 25만대가량 늘리며 도로상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당일 단거리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려 서울 외곽순환도로까지 극심한 정체를 나타냈다. 추석연휴 교통흐름은 시간대별로 급격한 차이를 보였다. 어느 시각에 출발하느냐가 귀성·귀경길의 흐름을 좌우하는 셈이다. 연휴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상행선과 하행선에서 이른 아침까지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오전 10시를 넘기며 정체상황이 재현됐다. 차량이 몰리며 오후 5~7시쯤 정체가 극에 달했고, 자정 무렵에 풀렸다.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10분가량 소요됐다. 23일에도 수도권을 기준으로 43만 4000여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반대로 28만 5000여대의 차량이 늦은 귀성길에 올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해외작가 한국 나들이… 풍성한 가을화단

    해외작가 한국 나들이… 풍성한 가을화단

    인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수보드 굽타(46)와 당대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인 로니 혼(55).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두 작가의 국내 전시회가 화제 속에 열리고 있다. 서울과 천안 아라리오갤러리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수보드 굽타의 개인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며,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가 마련한 로니 혼의 전시회는 2007년 이후 두번째다. ●일상과 신성의 조화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전시장에는 ‘수보드 굽타’하면 떠오르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작품 대신 매끈한 대리석으로 만든 거대한 조각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인도 서민들이 식기로 주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대형 조각과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그는 이번 전시에선 대리석을 깎아 만든 주전자와 우유통, 도시락통 등의 신작을 내놨다. 재료는 달라졌지만 인도인의 일상에서 신성한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방식은 마찬가지다. 인도에서 생산되는 대리석은 스테인리스 스틸처럼 일상적인 재료. 그러나 그가 대리석으로 만든 대형 주방 용기들은 마치 고대 조각품을 보는 듯한 위엄과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한다. 17세기 북유럽 바니타스 정물화의 이미지를 차용해 인도식 침대 위에 대리석 해골과 이불을 배치한 작품과, 쟁반 위에 물결치는 파도를 형상화한 작품도 눈길을 끈다. 2층 전시장에는 요리와 음식에 대한 그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회화 작품들이 선보인다. 신작 위주로 꾸며진 서울 전시와 달리 천안 전시는 수보드 굽타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잘라낸 택시의 상판에 브론즈로 만든 짐꾸러미를 올린 ‘모든 것은 내면에 있다(Everything is inside)’를 비롯해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서울 전시는 10월10일까지(02-723-6190), 천안 전시는 11월7일까지(041-551-5100) 이어진다. ●같음과 다름, 그 찰나의 간극 로니 혼의 조각 작품 ‘투 핑크 톤즈(Two pink tons)’는 똑같은 크기, 똑같은 모양의 분홍빛 유리 조각 한 쌍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전시장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유리 표면에 반사되는 정도에 따라 두 개의 조각은 미묘한 차이를 드러낸다. 또 관람객이 두 조각 사이의 빈 공간에 들어가면 이 작품은 원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같은 작품이지만 시간과 장소, 관람객의 참여에 따라 정체성을 달리하는 작품인 셈이다. 동일한 대상의 같음과 다름에 대한 로니 혼의 탐구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찍은 사진 ‘이미지의 초상’에서 좀더 분명히 드러난다. 수초 간격으로 연달아 찍은 여배우의 사진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섬세한 표정 변화와 뉘앙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로니 혼은 개인의 정체성과 배역의 정체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배우의 표정을 통해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는 다양한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알루미늄 막대기에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적은 ‘화이트 디킨슨’ 조각은 문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작가 스스로 ‘모든 작업의 핵심’이라 일컫는 드로잉 작품 3점도 선보인다. 그림 위에 자른 종이를 조각조각 이어 붙인 드로잉은 개념적이고 철학적인 작품 세계의 근원을 짐작하게 한다. 전시는 10월3일까지 열린다. (02)733-8449.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워커힐, 웰빙 레저 프로그램 ‘가을 패키지’ 선봬

    워커힐, 웰빙 레저 프로그램 ‘가을 패키지’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아쿠아로빅 강좌, 테니스 강좌 및 아차산 산책 등 웰빙 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을(Autumn)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웰빙 레저 프로그램 중 숲속의 별장 더글라스에서의 1박은 15만원의 가격부터 제공한다.본관 디럭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더뷰’ 조식까지 포함된 패키지의 경우 21만6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이번 패키지 이용 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모든 레스토랑을 10% 할인하며 베이커리 ‘더 델리’ 20%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한편 이번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2병과 워커힐 리버파크에 마련된 ‘리프레시 존(Refresh Zone)’ 선베드를 제공해 일광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특히 야외 수영장에는 고무보트와 각종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어 연인과 어린 자녀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기준)문의: 02-2022-0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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