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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무 두리랜드 “3000평 규모…통장에 100만원도 없지만 행복해”

    임채무 두리랜드 “3000평 규모…통장에 100만원도 없지만 행복해”

    임채무 두리랜드 “3000평 규모…통장에 100만원도 없지만 행복해”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22일 화제다. 임채무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건립해 운영 중인 두리랜드는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고 하는 점플린이 눈길을 끈다. 임채무는 과거 한 방송에서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직접 바이킹을 운전하는 등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면서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었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라면서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전했다.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4000원으로 놀이기구 종류마다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내 박인숙 씨는 방송에서 결혼생활 중 위기를 묻자 “남편이 많이 바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숙 씨는 “이혼할 생각도 했다”면서 “둘째 애가 태어나니까 아이 둘을 아빠 없는 자식으로 만들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꼬리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대단하다”, “임채무 두리랜드 너무 저렴한데?”, “임채무 두리랜드 혼자 운영하는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무 두리랜드 “왜 입장료가 무료?”

    임채무 두리랜드 “왜 입장료가 무료?”

    임채무 두리랜드 “왜 입장료가 무료?”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22일 화제다. 임채무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건립해 운영 중인 두리랜드는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고 하는 점플린이 눈길을 끈다. 임채무는 과거 한 방송에서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직접 바이킹을 운전하는 등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면서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었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라면서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전했다.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4000원으로 놀이기구 종류마다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내 박인숙 씨는 방송에서 결혼생활 중 위기를 묻자 “남편이 많이 바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숙 씨는 “이혼할 생각도 했다”면서 “둘째 애가 태어나니까 아이 둘을 아빠 없는 자식으로 만들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꼬리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0원이라니 깜짝 놀랐다”, “임채무 두리랜드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하기 쉽지 않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무 알고보니 놀이공원 ‘두리랜드’ 주인…“두리랜드 짓느라 통장에 100만원도 없어”

    임채무 알고보니 놀이공원 ‘두리랜드’ 주인…“두리랜드 짓느라 통장에 100만원도 없어”

    임채무 알고보니 놀이공원 ‘두리랜드’ 주인…“두리랜드 짓느라 통장에 100만원도 없어” 중견배우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한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부부 임현식-박원숙이 나들이를 위해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찾았다.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으로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손자와 함께 방문한 박원숙-임현식 부부를 직접 안내하며, 임현식에게 핀잔을 줬다. 임채무는 “참 안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은 한쌍이다. 차라리 나하고 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고 말해 임현식을 당황케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앞서 tvN ‘eNEWS-결정적 한방’을 통해 1989년부터 두리랜드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채무는 직접 바이킹을 운전하는 등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건설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고 말한 뒤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며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무는 이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었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사회공헌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 사회공헌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그룹의 사회공헌활동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뙤약볕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이른바 ‘땀 봉사’에서 임직원의 취미와 특기를 나누는 ‘재능봉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지난달엔 그룹 내 재능봉사 참여인원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그룹 차원에서 장려하는 측면도 있지만 재능봉사 자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직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있다고 삼성은 설명한다. 2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재능봉사에 참여한 삼성 임직원은 모두 1만 700명이다. 지난해 539개이던 봉사팀 수도 올 3월 677개로 크게 늘었다. 삼성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봉사하다 보니 봉사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금전 기부나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봉사활동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재능봉사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눴다. 첫째, 업무지식을 활용한 봉사다. 호텔신라 피트니스 강사로 구성된 시우터봉사팀의 활동이 대표적이다. 피트니스 강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2005년부터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도 10명의 회원이 경기 화성의 애덕의 집을 찾아 생활체조와 레크리에이션, 마사지 활동을 펼쳤다. 또 삼성 SDS 임직원 30여명은 IT기업의 특성을 살려 지난달 15~30일 전국 소년원 10곳을 찾아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동호회 중심의 재능기부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그림에 소질이 있는 임직원 60여명을 뽑아 지난달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벽화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또 삼성전자 DS(부품) 부문의 나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밴드, 이미용, 사진, 웃음치료, 스포츠마사지 등 6개 동호회는 지난달 19일 경기 화성 금곡리 경로당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등산 동호회 ‘두발로’ 회원 25명도 지난달 12일 부산시 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15명과 함께 해운대 문테로드 둘레길을 돌며 봄나들이를 했다. 두발로 회원 박은진씨는 “그동안 부서원들과 배식봉사나 복지시설 청소 등의 단순 노력봉사활동은 해왔지만 재능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봉사를 하는 저나 받는 분들이 모두 즐거웠다. 취미가 봉사가 돼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 셋째,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삼성 계열사 소속 변호사 260명으로 구성된 삼성법률봉사단은 지난달 22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위탁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강의와 면담 활동을 실시했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90명으로 구성된 삼성의료봉사단도 지난달 충북 진천에서 무료 진료활동을 펼쳤다. 또 ‘삼성3119구조단’ 단원 20명도 지난달 9일 경기 고양 양일초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기업 사회봉사활동의 또 다른 흐름”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임직원들이 마음껏 재능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세월호 참사 이후… 의류·미용 지출 줄여

    세월호 참사 이후 옷을 덜 사고 미용실도 덜 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전반의 애도 분위기 여파 등으로 풀이된다. 여신금융협회가 20일 내놓은 ‘4월 카드 승인 실적‘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터진 16일을 기점으로 전후 매출 감소가 두드러진 업종은 의류, 레저, 미용 등이었다. 의류업종은 상반월(1∼15일) 대비 하반월(16∼30일) 카드 승인 금액이 4.3% 감소했다. 레저업종도 3.8% 감소했고, 미용업은 거의 제자리(0.6%)였다. 상반월만 떼놓고 보면 세 업종 모두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12%의 증가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후 매출 증가세가 급격히 꺾인 것이다. 특히 직격탄을 입은 여객선업종은 상반월 카드 승인액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1.8%에서 하반월 마이너스(-) 29.9%로 71.7% 포인트나 진폭을 보였다. 외식업종도 나들이 수요 감소 등으로 상반월 13.4%에서 하반월 8.4%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반면, 보험업종은 상반월에 극도로 부진(-39.5%)하다가 하반월 들어 증가세(3.5%)로 돌아섰다. 세월호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6·4 지방선거 D-14]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제 선거판도 복병으로

    [6·4 지방선거 D-14]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제 선거판도 복병으로

    오는 30~31일 실시되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복병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 없이도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정식 투표(6월 4일)보다 4~5일 전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다음 달 초 일어나는 변수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현재 민심이 많이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가 참여할 경우 정식 투표일의 표심과 차이를 보여 선거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유권자 의식 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2.5% 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55.8%는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마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소극적 투표층은 29.9%로 둘을 합한 투표 의향층은 전체 85.7%다. 특히 이 중 16.4%는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일수록 사전투표를 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20대 투표의향층 중에는 28.7%, 30대는 20.8%, 40대는 17.7%가 사전투표 의향을 밝힌 반면 60대 이상은 6.3%, 50대는 11.6%에 불과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정식 투표일이 임시공휴일이고 이틀 뒤가 현충일인 만큼 나들이를 계획하는 젊은 층이 미리 투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에 젊은 표심이 몰릴 것으로 보이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전투표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주요 대학 등에 사전투표소 설치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안철수 공동대표가 직접 서울 여의도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 모의시험장’을 찾기도 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사전투표율만으로 유불리를 따지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야권이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진 데다 결국 사전투표도 전체 투표의 일부라는 주장이다. 당 관계자는 “사전투표든 정식 투표든 결국은 지지율의 문제”라며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한다는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이에 대한 반발로 보수층이 결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는 “사전투표 의향층이 많다고 해도 실제 행동 여부와는 다른 문제”라며 “결국은 실제 사전투표율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제를 알리기 위해 이색 홍보 수단을 총동원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차기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투표에 8만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 내 호응을 얻었고 사전투표제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웹툰 17편도 공개했다. 포털 네이버 웹툰인 ‘생활의 발견’에 간접광고(PPL)를 내고 홍보용 ‘투표열차’도 하루 6회씩 운영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강호동 치킨, 도대체 얼마 벌길래..직접 채용까지? ‘수익 상상이상’

    강호동 치킨, 도대체 얼마 벌길래..직접 채용까지? ‘수익 상상이상’

    방송인 강호동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이 KBS 1TV 특성화고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의 우승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최근 방송된 ‘꿈의 기업 스카우트’ 117회분에서는 강호동 치킨678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육칠팔의 메뉴개발자가 되기 위해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갖가지 치킨요리들을 선보였다. 특성화고는 기존 고등학교 및 실업계 고등학교의 다양화, 특성화를 위하여 설립한 고등학교로 농업, 제조, 디자인, 컴퓨터 등 특정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최종결선에는 임은빈(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김민성(부산관광고등학교), 이승연(서울 세민정보고등학교) 3명이 올랐고, 과제로 ‘봄나들이 도시락’ 미션이 주어졌다. 결선에서 임은빈 학생은 아버지를 위해 콜레스테롤을 줄인 ‘아빠를 부탁해! 효(孝)도락’(건과일 요거트 샐러드, 돼지고기 양상추 쌈, 주꾸미 하얀 들깨 초무침 등)을 출품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9일 육칠팔 측은 임은빈 학생을 R & D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인 임은빈 학생의 창의적인 메뉴개발 역량을 높이 사 회사 내 메뉴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R & D팀으로 보직을 정했다는 설명이다. 육칠팔은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외식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외에도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해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호동 치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치킨, 가맹점 평균 수익 상상이상 ‘도대체 얼마 벌길래..’

    강호동 치킨, 가맹점 평균 수익 상상이상 ‘도대체 얼마 벌길래..’

    방송인 강호동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이 KBS 1TV 특성화고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의 우승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꿈의 기업 스카우트’ 117회분에서는 강호동 치킨678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육칠팔의 메뉴개발자가 되기 위해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갖가지 치킨요리들을 선보였다. 특성화고는 기존 고등학교 및 실업계 고등학교의 다양화, 특성화를 위하여 설립한 고등학교로 농업, 제조, 디자인, 컴퓨터 등 특정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최종결선에는 임은빈(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김민성(부산관광고등학교), 이승연(서울 세민정보고등학교) 3명이 올랐고, 과제로 ‘봄나들이 도시락’ 미션이 주어졌다. 결선에서 임은빈 학생은 아버지를 위해 콜레스테롤을 줄인 ‘아빠를 부탁해! 효(孝)도락’(건과일 요거트 샐러드, 돼지고기 양상추 쌈, 주꾸미 하얀 들깨 초무침 등)을 출품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9일 육칠팔 측은 임은빈 학생을 R & D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인 임은빈 학생의 창의적인 메뉴개발 역량을 높이 사 회사내 메뉴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R & D팀으로 보직을 정했다는 설명이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스카우트에 참여한 여러 학생들의 열정을 귀감으로 삼아 ‘강호동 치킨678’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양고추를 갈아 넣은 ‘고추장사치킨’으로 유명한 강호동 치킨678은 지난 2012년 브랜드 런칭 이후 2년 만에 전국 2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6천만원 가량의 수익을 냈다고 전해졌다. 방송을 탄 이후 가맹문의가 일평균 20건에서 60건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육칠팔은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외식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외에도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해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미국 LA, 애틀란타, 하와이, 맨하튼, 워싱턴에 이어 호주 시드니, 중국, 필리핀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사모펀드로부터 2천만불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유력 매체 ‘LA 타임지’와 영국 ‘BBC’에서 ‘태초의 맛’이라고 대서특필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호동 치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 간 안철수 ‘계란 테러’ 당하더니 결국

    광주 간 안철수 ‘계란 테러’ 당하더니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광주에서 ‘계란세례 등 정치테러 수준의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 안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8시40분쯤 광주MBC 방송에 출연하고 나오다 새정치연합 공천 탈락자 측 50여명으로부터 50여분간 거친 항의를 받았다. 새정치연합 광주시당은 이날 계란을 던지고 안 대표의 차량 문을 열거나 차량 지붕위로 올라가는 등 폭력을 행사한 이들에 대해 검찰 등에 선거 방해와 감금죄 등으로 수사를 의뢰, 귀추가 주목된다. 안 대표가 계란에 맞았는지에 대한 증언은 엇갈렸다. 하지만 안 대표는 다음날인 18일에도 광주 지역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안 대표는 애초 이날 첫 일정으로 무등산 입구에서 입산객들을 만날 계획이었으나 항의 시위가 예상되자 무등산 방문 대신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날 오전 공원을 찾은 안 대표는 생활인 체육대회에 나온 선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스킨십을 이어갔다. 전날 함께 내려온 김한길 대표는 일정때문에 서울로 먼저 돌아간터라 안 대표 홀로 시민들을 만났다. 예고없이 찾아간 공원에서는 전날 같은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공원 나들이객들은 안 대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고, 일부는 “안철수”를 연호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광주 마지막 일정으로 한 사찰에서 윤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원로들과 간담회를 했다. 광주 방문 내내 ‘뿔난’ 민심과 맞닥뜨려 불편한 일정을 이어오던 안 대표에게 모처럼 격려와 기대, 바람들이 나온 자리였다. 한 원로는 “(안 대표를) 다 환영하면 좋겠지만 그건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쪽 이야기도 귀담아 듣되 그렇다고 해서 용기를 잃진 말라”고 당부했다. 다른 원로는 “전략공천에 대해 이해를 못 하는 층이 상당히 많다”며 “강운태·이용섭 후보 캠프도 한 번 방문하고, 시민에게 왜 전략공천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잘 설명해달라”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광주 시민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새정치연합을 인정해주신다면 그 힘으로 총선, 대선에 승리해 단단하게 자리 잡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윤 후보의 공천을 반대한 경쟁 후보 지지자들이 사찰 입구를 막아서 항의하는 통에 예정된 시각보다 30분가량 늦게 시작하는 진통도 있었다. 앞서 새정치연합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는 17일 오후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가 윤 후보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당원·시민들의 항의에 부딪혀 20분 만에 서둘러 현장을 떠나기도 했다. 두 공동대표는 18일 국가보훈처 주도의 5·18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한편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은 18일 트위터에 “죽지 않아도 될 소중한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몬 점에서 광주의 국가와 세월호의 국가가 본질적으로 얼마나 다를는지요?”라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치킨, KBS ‘꿈의 기업 스카우트’ 방영 후 문의 폭주 ‘깜짝’

    강호동 치킨, KBS ‘꿈의 기업 스카우트’ 방영 후 문의 폭주 ‘깜짝’

    방송인 강호동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이 KBS 1TV 특성화고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의 우승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꿈의 기업 스카우트’ 117회분에서는 강호동 치킨678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육칠팔의 메뉴개발자가 되기 위해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갖가지 치킨요리들을 선보였다. 특성화고는 기존 고등학교 및 실업계 고등학교의 다양화, 특성화를 위하여 설립한 고등학교로 농업, 제조, 디자인, 컴퓨터 등 특정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최종결선에는 임은빈(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김민성(부산관광고등학교), 이승연(서울 세민정보고등학교) 3명이 올랐고, 과제로 ‘봄나들이 도시락’ 미션이 주어졌다. 결선에서 임은빈 학생은 아버지를 위해 콜레스테롤을 줄인 ‘아빠를 부탁해! 효(孝)도락’(건과일 요거트 샐러드, 돼지고기 양상추 쌈, 주꾸미 하얀 들깨 초무침 등)을 출품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9일 육칠팔 측은 임은빈 학생을 R&D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인 임은빈 학생의 창의적인 메뉴개발 역량을 높이 사 회사내 메뉴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R&D팀으로 보직을 정했다는 설명이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스카우트에 참여한 여러 학생들의 열정을 귀감으로 삼아 ‘강호동 치킨678’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양고추를 갈아 넣은 ‘고추장사치킨’으로 유명한 강호동 치킨678은 지난 2012년 브랜드 런칭 이후 2년 만에 전국 2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6천만원 가량의 수익을 냈다고 전해졌다. 방송을 탄 이후 가맹문의가 일평균 20건에서 60건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육칠팔은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외식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외에도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해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미국 LA, 애틀란타, 하와이, 맨하튼, 워싱턴에 이어 호주 시드니, 중국, 필리핀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사모펀드로부터 2천만불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유력 매체 ‘LA 타임지’와 영국 ‘BBC’에서 ‘태초의 맛’이라고 대서특필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추사랑이 코끼리 코로 애교왕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아빠 앞에서 코끼리 코가 기린 목으로 변하는 2단 변신 과정을 선보인다. 온 가족과 함께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추사랑은 할아버지 추계이와 아빠 추성훈 앞에서 새롭게 익힌 코끼리 코와 기린 흉내에 도전했다. “사랑아, 오늘 동물원에서 뭐가 제일 재밌었어?”라고 묻는 추성훈에게 사랑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코끼리”라고 대답하며 손으로 코끼리 코 흉내를 내며 동물원 나들이가 안겨준 행복감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이 된 할아버지 추계이는 한술 더 떠 “그럼 기린은 어떻게 해?”라고 다소 고난이도의 흉내내기를 주문했다. 그러나 사랑이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사랑이는 곧장 코끼리 코를 만들었던 팔을 그대로 하늘 높이 뻗어 올리며 기린 목을 재현해냈다. 단 90도의 각도 차이로 코끼리와 기린을 완벽 구분해내는 추사랑의 섬세한 표현력에 할아버지 추계이와 추성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그리고 신입아빠 김정태, 다섯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은 가볍게 머리는 맑게

    몸은 가볍게 머리는 맑게

    “아무래도 혼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약한 편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모여 함께 운동하니 효과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장애인들의 운동 과정을 쭉 지켜본 김혜심 성동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의 말이다. 성동구는 14일 지적 장애인, 자폐 장애인들의 비만 탈출과 건강 유지를 위해 ‘성동 5자(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5자’란 ‘함께 하자’는 뜻으로 ▲꿈꾸자(아동·청소년 신체활동 교실) ▲즐기자(성인 신체활동 교실) ▲사랑하자(가족 건강 교실) ▲떠나자(여름 캠프 및 나들이 교실) ▲건강 체중 유지하자(건강 관리 교실)의 다섯 가지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장애인 건강 관리의 가장 큰 애로점은 동기 부족이다.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꾸만 몸 쓰는 일을 회피하기 일쑤다. 보건복지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건강검진도 잘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신체 활동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고심하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이 5자 프로젝트다. 우선 장애인 60여명에 대한 신체·체력 검사부터 시작했다. 대현산배수지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차츰 응봉근린공원처럼 경사가 제법 있는 길에서 뛰도록 했다.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대회를 열거나 탁구 교실, 치어리딩 교실도 만들었다. 충분한 안전교육 뒤에 승마수업도 진행했다. 김 과장은 “장애인에게 승마는 결코 쉽지 않은 운동이지만 운동 효과 외에도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집중도가 높아지고 관계가 원활해지다 보니 가족문화도 건전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장애인 프로그램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포함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까지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조지훈 문학 따라 걷는 외씨버선길의 봄이야기

    조지훈 문학 따라 걷는 외씨버선길의 봄이야기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나빌레라/파르라니 깍은(깎은) 머리/박사 고깔에 감추오고/(중략)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이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조지훈의 ‘승무’가 품은 아름다운 시어는 비구니의 번민과 열반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춤, 선(禪)의 창조를 상징적으로 그린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이 시 속 ‘외씨보선’을 이름으로 가진 길이 있다. 길이 200㎞, 13개 구간으로 이어진 외씨버선길은 경북 청송에서 시작해 영양, 봉화를 거쳐 강원 영월까지 이어진다. 14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외씨버선길 가운데 영양의 조지훈문학길과 풍요로운 마을 대티골을 조명한다. 조지훈문학길의 시작점에 놓인 영양객주 사람들과 마을 주민들은 매주 화요일에 이 길을 걷고 있다. 길을 정비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길목마다 봄 향기가 풍겨 와 나들이나 다름없다. 만개한 사과꽃, 노란 민들레 등이 발걸음을 붙잡는다. 외씨버선길의 일곱째 구간으로 연결된 영양군 일월면 대티골은 자연의 선물을 간직하면서 풍요를 일구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광물을 제련하고 수탈하던 용화광산과 옛 36번 국도를 다듬어 치유의 숲길로 삼았다. 까다로운 식물로 통하는 산나물(명이나물)을 키우며 명물로 만들었다. 산나물은 자생 능력이 뛰어나 손이 덜 가지만 씨를 뿌린 뒤 5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다. 자연에 농사를 맡긴 지 10년째, 이제는 마을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 된 효자 식물이다. 마을 주민들이 생산한 영양 고추를 넣어 만드는 산마늘 김치는 그 맛이 일품이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보 여행길인 외씨버선길에서 다양한 봄의 이야기를 만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전양자 태도논란, 검찰조사서 화려한 금빛의상+선글라스 ‘나들이 패션?’

    전양자 태도논란, 검찰조사서 화려한 금빛의상+선글라스 ‘나들이 패션?’

    ‘전양자 태도논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의 검찰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그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2시40분께 탤런트 전양자(본명:김경숙)는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사건과 관련 검찰에 소환돼 10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다. 이날 전양자는 화려한 금빛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시종일관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검찰조사를 위해 출석하는 피조사인 치고는 다소 파격적인 행동이었다. 전양자는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 대표직과 구원파의 본거지인 경기도 안성에 있는 금수원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또 1991년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의 배후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구원파의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된 바 있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이 2010년 국제영상 지분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과대평가해 계열사들에게 넘겼고 이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차액을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유 전 회장의 비리 조사와는 별도로 전양자는 유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및 전달 과정에 연루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양자를 상대로 금수원 및 구원파 소속 교회 등이 유 전 회장 일가와 수상한 자금거래를 하고 유씨 일가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보유한 의혹에 대해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전양자 태도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탤런트 전양자, 검찰 소환 조사…나들이 가는 듯한 옷차림 눈길

    탤런트 전양자, 검찰 소환 조사…나들이 가는 듯한 옷차림 눈길

    ‘탤런트 전양자’ 탤런트 전양자(72·여·본명 김경숙)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0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현 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씨를 소환했다. 전양자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인천지검 청사 앞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의 관계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기서 말하지 않겠다”며 “검찰 조사에서 모두 대답할 거니까 좀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전양자씨는 또 “경영지시를 받거나 회삿돈을 빼돌린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부인한 뒤 “걱정 말라”고 덧붙였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전양자씨는 피조사자 신분으로 소환됐다”면서 “조사 상황에 따라 피의자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양자씨는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계열사인 국제영상 외에 노른자쇼핑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의 대표도 맡고 있다. 전양자씨는 지난 1991년 오대양사건 당시 자신이 구원파 신도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유병언 전 회장 일가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떠올랐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이 2010년쯤 국제영상 지분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과대평가해 계열사들에 넘겼고 이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차액을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2대 주주였던 유병언 전 회장이 처분한 국제영상 주식은 ㈜천해지, 청해진해운, ㈜다판다, ㈜세모, ㈜아해, 문진미디어 등에 각각 4∼5% 정도 분산됐다. 이와 별도로 전양자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및 전달 과정에 연루된 의혹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수원 및 구원파 소속 교회 등이 유병언 전 회장 일가와 수상한 자금거래를 하고 유씨 일가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보유한 의혹에 대해서도 캐물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양자씨에 대한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 등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오는 11일 유병언 전 회장의 형 병일씨와 온지구 대표인 채규정(68) 전 전북 행정부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최근 병일씨가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매달 250만원 가량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또 2008년부터 온지구 대표를 맡은 채 전 부지사가 계열사 자금을 빼돌려 유병언 전 회장 일가에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채 전 부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출신으로 2001년 전북 행정부지사와 2002년∼2006년 익산시장을 지냈다. 육군사관학교 25기 출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고속도로서 산책 즐기는 거위무리 포착 ‘황당’

    미 고속도로서 산책 즐기는 거위무리 포착 ‘황당’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나들이에 나섰던 거위 가족들이 경찰 차량의 호위를 받는 황당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유에스에이 투데이’ 등 외신들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시카고 인근 고소도로 위에 등장한 거위 7마리가 교통체증을 야기하는 민폐를 끼쳤다고 전했다. 이어 거위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거위 가족의 귀여운 나들이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혼잡한 상황에서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 거위 가족의 위태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 이런 상황에 애가 타는 것은 오히려 경찰. 혹여 거위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조심스레 그들을 호위하는 모습이다. 거위들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무려 2.5km의 거리를 산책한 뒤에야 인근 잔디밭에 무사히 도착하며 위험한 여행은 마무리된다. 누리꾼들은 “거위들이 무사해서 당행이다”, “산책을 즐기는 거위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다”와 같은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영상=keblanog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악구 “결혼이주여성 친정되어 드려요”

    관악구 “결혼이주여성 친정되어 드려요”

    관악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관악징검다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혔다. 관악구 거주 다문화가족 7100여명 가운데 결혼이주자는 3400여명이다.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에서 왔다. 2011년 시작한 징검다리 사업에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9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만남, 어울림,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국내 여성 5명과 결혼이주여성 15명이 결연을 맺고 기념품을 만들거나 생활 예절 등을 배우는 한편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문화 가정은 한국민속촌으로 나들이도 간다. 구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합친 ‘건가·다가 통합센터’를 지난 3월 출범했다. 서비스 전달 체계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센터는 부모 역할과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가족 등 가족유형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등을 펼친다.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네로 가꾸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 모두에게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추사랑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한층 성장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의 무아지경 물놀이는 4일 오후 4시 29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정태 부자도 첫 출연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천진난만한 물놀이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선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추사랑은 할아버지만을 위해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추사랑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추사랑의 물놀이 모습은 4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되는 ‘슈퍼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놀이 모습 너무 귀엽네”, “추사랑 물놀이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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