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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소금섭취량은 13.4g으로 권장량의 약 3배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또 식초의 놀라운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지면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연 식초의 어떤 성분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개그콘서트(KBS2 오후 10시5분) ‘개그콘서트’의 간판코너 ‘2008 봉숭아 학당’을 주도하는 개그맨 윤형빈.1000만명 안티팬 양산을 목표로 ‘왕비호’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이번 주에도 강력한 상대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또한 ‘2008 봉숭아 학당’에 바보 캐릭터로 기대를 불러일으킬 ‘도라이바’역의 개그맨 김진철이 투입된다.●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879년 미국. 한 학자가 1억 5000만년 전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공룡 브론토사우루스의 화석을 발견했다.30년 후, 다른 학자에 의해 발견된 또 다른 공룡 화석 역시 브론토사우루스의 화석이었다. 그런데 확연히 생김새가 다른 두 공룡 화석. 과연 이 화석들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라이프 특별조사팀(MBC 오후 11시40분) 다리에 화상을 입은 다리모델로부터 보험금을 지급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조사를 나간 찬호와 철수에게 매니저는 전기찜질팩을 하다 깜박 잠이 들어 화상을 입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고 5억으로 책정되어 있으니 그대로 지급해달라고 요구하고 찬호는 찜질팩을 보여달라며 조사를 시작한다.●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2008년, 대한민국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4300만명. 국민의 90%가 휴대 전화를 갖고 있다. 쉴 새 없이 곳곳에서 울려대는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또 열심히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 휴대전화를 손에 놓지 않는 새 인류 전화인간 ‘텔레포니쿠스’다. 휴대전화의 진화와 함께 달라진 우리 생활을 들여다 본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5분) 똑바로 허리를 세우고 일어설 수도, 혼자 힘으로는 고개조차 가눌 수도 없는 진호는 온 몸의 근력이 기능을 잃어가는 희귀질환인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다. 다양한 검사와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받게 된 진호. 지난 19일 10시간에 가까운 대수술을 무사히 마친 진호는 지금 병원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중이다.●나눔+(EBS 오후 11시20분) 빈곤층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전북 익산 금마지역의 공부방.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공부방 아이들은 영어학원은 물론 영어학습지마저 이용할 수 없는 형편들이다.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난생 처음 영어마을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을 보내며 기쁨에 젖어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본다.●글로벌 비전(YTN 오후 1시30분) 이슬람계 국가에서는 ‘명예살인’이라는 것이 있다. 결혼한 여성이 다른 남성과 대화를 나누거나 미혼 여성이 남성과 관계를 맺으면 가문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로 아빠 혹은 남편이 아내나 딸을 죽인다.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여성들을 만난다.
  • 5·18 행사 시민참여형으로

    5·18민주화운동 28돌 기념행사가5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8일 ‘5·18 민중항쟁 28주년 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광주·전남, 서울 등 전국에서 정신계승, 문화·예술, 학술·교육, 국제·타지역연대 등 10여개 분야 60여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실천했던 나눔과 대동정신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위주로 짰다.”고 말했다. 첫 날인 1일 국립 5·18 민주묘지 인근 도로에는 ‘광주, 사발통문 날리다’라는 주제로 ‘만장 깃발전’이 열린다. 17일에는 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5·18 아름다운 장터’가 개설된다. 수익금은 이주노동자 등에게 전달된다.17∼18일에는 옛 전남도청에서 ‘도청 하룻밤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80년 오월 당시 시민군들의 심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으로 행사위는 심야 영화 상영과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시민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16∼19일 5·18 기념재단에서는 5·18 기념행사 중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잡은 ‘광주국제평화포럼’과 ‘5·18과 한국의 민주주의’ 학술대회가 열리며,6∼9일은 ‘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하는 5월 어린이 학교’가 이어진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시 적십자모금 운동 은평 자치구 1위

    은평구는 17일 1월2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한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기간 동안 3억 1160만원(3만 8052건)을 걷은 것으로 집계했다. 당초 모금 목표치 10억 6457만원(14만 6126건)의 29.3%로, 서울시 납부 평균 20.7%를 훌쩍 넘긴 수치이다. 구는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통·반장, 적십자모금봉사원과 함께 모금위원을 구성하고, 직접 방문해 모금행사의 필요성과 사랑의 쌀·장학금, 긴급구호품, 공공의료서비스, 보건안전서비스 등 사용처를 자세히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35%·22위)인 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같은 성과를 낸 것은 나눔 문화 정착에 동참하려는 인식과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여성·어린이전용 문화공간 개관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7일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공간인 ‘여성문화나눔터·꿈꾸는 어린이 도서관’이 개관한다. 염창동 281의 25에 들어선 이 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 6층, 면적 4203㎡ 규모다.1층에는 여성·유아 휴게실,2층은 강당,3·4층 어린이 도서관 열람실과 강의실 등이 들어섰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쉰다.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 3663-4025.
  • [여행·레저 단신]

    #제주 고사리 따러 옵서양∼ 한화리조트 제주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한라산 고사리 채취 이벤트를 벌인다.19일∼5월18일 매주 토·일 오전에 한라산 고사리를 채취한 후, 테라피센터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무료.064)725-9000. #에버랜드 ‘살아있는 자연교과서’오픈 에버랜드 벅스가든에서 15일∼5월25일 교과서 자연학습 내용을 테마로 체험 전시회가 열린다.15종의 나비가 매일 2000마리 씩 방사되는 ‘버터 플라이 왈츠’‘곤충의 암수 구분’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031)320-5000. #오션월드 5월1일 오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5월1일 문을 연다. 오픈기념으로 40%할인 세트권을 판매한다. 단, 성수기에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하와이 로맨스 페스티벌 하와이의 대표적 음악 축제.5월2∼11일 와이키키해변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통해 커플이나 신혼 여행객들이 하와이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수 김범수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hawaiiromancefestival.com #뉴욕에 인공폭포 생긴다 7∼10월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 이스트 강에 4개의 대형 인공폭포가 설치된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작동된다. 밤에는 조명도 비춰질 예정. #최상의 요리를 맛 보세요 2008 세계 미식가 대회가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싱가포르관광청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70여개의 감각적인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www.worldgourmetsummit.com #뉴칼레도니아관광청 워크숍 ‘남태평양의 작은 프랑스’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22일 오후 1시30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과 워크숍을 연다. #정선 다하누촌 야생화 축제 강원도 정선의 다하누촌(www.dahanoomall.com)은 19∼20일 야생화 축제를 연다. 방문객들과 꽃씨 나눔 행사도 갖는다. 한우 야생화 비빔밥 시식회 등 행사도 준비됐다.033)372-0121. #고운야생화축제 충남 청양의 고운식물원에서 25∼30일 야생화 축제가 열린다. 원더걸스 등이 출연하는 문화행사 등도 마련됐다.kohwun.or.kr,041)943-6245.
  • 오픈코스웨어 컨소시엄 협정

    고려대, 연세대, 한동대, 서울산업대, 부산대, 경희대, 인하대는 17일 고려대 본관 제2회의실에서 한국 오픈코스웨어(Open Course Ware) 컨소시엄 협정을 체결한다. 세계적인 지식나눔 운동의 하나인 오픈코스는 웹상에 교육자료를 무료로 게시하는 것으로, 각 대학은 한 학기의 강의계획서·강의노트·시험문제 및 과제물·실습활동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 김필립교수 등 올 호암상 수상자 선정

    김필립교수 등 올 호암상 수상자 선정

    차세대 탄소나노, 인공지능, 맞춤의학, 휴먼 건축, 나눔봉사. 올해 호암상 수상자들의 ‘키워드’다.20년 역사를 앞둔 호암상은 ‘시련’의 삼성이 웬만한 행사는 모두 취소하면서도 이 상만큼은 예정대로 주관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해마다 이건희 회장이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는 전통이 올해 지켜질지도 관심사다. 호암재단은 14일 2008년 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과학상은 김필립(40)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공학상은 승현준(41) 미국 MIT대 교수, 의학상은 찰스 리(39) 미국 하버드대 교수, 예술상은 우규승(67) 건축가, 사회봉사상은 성가복지병원(대표 김복기 수녀)에 각각 돌아갔다.5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이 미국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한국인’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2억원씩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준다. 김 교수는 차세대 탄소나노 소자 제작을 선도하는 세계적 물리학자이다.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그래핀’(탄소원자가 벌집구조로 배열된 2차원 물질)에서의 양자홀 효과를 세계 최초로 실증, 전하 운반자의 유효질량이 0이 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승 교수는 일반인에게는 낯선 ‘계산신경 과학’ 분야의 선구자다. 뇌의 정보처리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 컴퓨터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리 교수는 인간 유전체에 ‘단위반복변이’(CNV)라는 새로운 변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를 이용해 인간 유전체 지도를 제작, 개인별 맞춤의학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우씨는 인간 중심의 독창적 건축설계로 동서양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1988), 환기미술관(1992), 하버드대 학생 주거동(2008) 등이 대표작품이다. 성가복지병원은 성가소비녀회(聖家小婢女會)가 1990년부터 운영하는 무료병원이다. 노숙인, 행려자, 극빈자, 외국인 이주노동자 등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보살핀다. 임종 간호와 에이즈 환자 입원치료, 무료급식소 운영 등도 병행하고 있다. 시상식은 6월3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한국에서는 봉사가 가장 쉬웠어요”

    “한국에서는 봉사가 가장 쉬웠어요”

    일상에 치여 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봉사활동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단 몇 시간이라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지친 몸이 쉽게 움직일 리 없다. 봉사활동에 국경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타국살이를 하는 외국인에게 이는 더욱 머나먼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남을 도울 여유를 찾기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에서 오는 부담감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시 은평구 ‘나눔의 둥지’에서 만난 중국인 우서횡(于書黌·60)씨와 일본인 하세가와 마사꼬(長谷川 正子·39)씨, 아이자와 구미꼬(相澤 久美子·37)씨는 이런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 주었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우씨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왔다. 하세가와씨와 아이자와씨는 각각 93년과 97년 한국인을 만나 결혼하면서 이곳 생활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현재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나눔의 둥지’에서 첫째·셋째 화요일마다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주부와 직장인을 겸임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세 사람은 어김없이 한 달에 두 번, 나눔의 둥지를 찾는다. 이들은 지난해 은평 구청에서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지원서를 냈다. “어렸을 때 몸이 약해 병원생활을 오래했는데 그때 봉사자 분들께서 생일파티도 열어 주고 늘 곁에서 힘이 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어요.” 아이자와씨가 온화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특히 하세가와씨는 일본에서도 간호 도우미 봉사활동을 했을 만큼 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타국살이에 자원봉사를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우씨는 “국적이나 장소는 상관이 없어요. 좋은 마음으로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어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하세가와씨는 “사회나 환경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하지만 주부이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시간이 한정되어 있잖아요. 게다가 봉사활동도 엄연한 약속인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을 때에는 많이 아쉽고 죄송해요.”라며 도리어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우씨와는 달리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오랜 세월을 보낸 두 사람에게 한·일의 자원봉사 체계와 인식의 차이점을 물었다. 하세가와씨는 “한국 중·고등학생들은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기쁜 마음으로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대신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주거나 억지로 하는 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것은 좀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일본의 학생들은 유네스코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대가 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한편 아이자와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한 달에 한번 보육원과 노인정을 찾아 식사준비를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굳이 배식이나 식사준비 등만 맡는 이유를 묻자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도 나누고 싶지만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혹시 실수를 하진 않을까 걱정되거든요.”라고 말했다. 본인은 서투르다고 하지만 그녀의 한국어 실력은 매우 유창했다.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물었더니 우씨는 ‘태안 자원봉사’를 꼽았다. “너무 참담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에 큰 감동도 받았죠.” 하세가와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을 꼽았다. “자원봉사자 중에 서대문 경찰서에 근무하시는 경찰 세 분이 있어요. 야간근무가 끝나고 바로 봉사활동에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때에는 흔들리기도 하는데, 더 힘들고 피곤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했다. “자원봉사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쉽게 찾아 할 수 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진=왼쪽부터 우서횡 씨, 아이자와 구미꼬 씨, 하세가와 마사꼬 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각나눔 NEWS] 사학법 원상복귀?

    개정 사학법(사립학교법)이 다시 원상복귀되나. 참여정부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개정 사학법이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아예 폐지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성향의 당선자가 200명을 넘기면서 ‘우경화’ 바람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학법은 2005년 12월과 지난해 7월 두번이나 개정됐다. 사학재단의 비리를 막기 위해 개방형이사제 도입과 대학평의원회 구성 등 사학재단 지배구조 변화가 핵심 내용이다. 진보진영에서는 법개정 내용이 충분치 않다며 불만을 표시해 왔다. 하지만 법이 개정된 뒤에도 사학들은 교육의 자율권을 위협하고 건학 이념을 해친다고 반발하며 법인 정관 개정을 미뤄오고 있는 실정이다. 보수진영에서는 벌써부터 개정 사학법 재개정 추진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지난 11일 “재개정된 사학법을 원상회복시키거나, 더 나아가 폐지되도록 하겠다.”면서 “오는 6월 새 국회가 구성되면 이 문제를 정식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교총 관계자도 “건학이념 등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는 개방형 이사제도가 이번 국회에서는 폐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사학법을 대표적인 ‘좌파적인 법률’로 꼽고 손질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해왔던 터다. 진보진영 쪽에서도 사학법 개정의 무게중심이 보수세력쪽으로 급격히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립학교개혁 국민운동본부 조연희 위원장은 “국회의 다수를 차지한 보수세력이 사학법을 2005년 이전보다 더 후퇴시키는 방향으로 재개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든 시민단체와 연계해 이같은 움직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지난해 사학법 개정을 통해서 개방형이사제가 도입됐지만, 실제로는 학교측 인사로 대부분 구성될 수밖에 없는 등 허울뿐인 만큼 사학비리를 막기 위해서는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반박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종합) 로또 280회 1등번호 ‘10, 11, 23, 24, 36, 37’

    (종합) 로또 280회 1등번호 ‘10, 11, 23, 24, 36, 37’

    나눔로또 280회 1등번호 ‘10, 11, 23, 24, 36, 37’ 보너스번호 35 12일 추첨된 나눔로또 280회 1등 당첨번호는 ‘10, 11, 23, 24, 36, 37’ 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35’번 이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355,258,529원을 각각 받게 됐다. 또 2등 당첨자는 모두 27명으로 각각 58,560,554원을 지급받는다. 3등은 1145명으로 각각 1,380,904원을 지급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나우뉴스팀
  • 연극계 ‘사랑티켓’ 지원 축소 논란

    연극계 ‘사랑티켓’ 지원 축소 논란

    극심한 관객 가뭄에 시달리는 연극계에서 지금 ‘사랑티켓’ 논란이 뜨겁다. 공원 관람료를 지원해 주는 사랑티켓 제도의 혜택층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KBS 1TV ‘문화지대’는 11일 오후 11시30분 ‘문화&이슈-누구를 위한 사랑티켓?’에서 이 문제를 짚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헌)는 지난달 “사랑티켓 제도를 25일부터 소외계층 집중지원 형태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사랑티켓 수혜대상자는 아동과 청소년(3∼26세), 읍·면 거주자 등의 ‘사랑회원’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실직자 등의 ‘나눔회원’으로 한정됐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가 드세다. 소외계층을 지원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소극장 관객들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복권기금과 시 지원비로 티켓값 일부를 지원하는 사랑티켓 제도는 1991년 시행된 이래 연극관객층 확대에 큰 역할을 해왔다. 회원이 36만명이 될 정도로 호응이 컸다. 그러던 것이 지난해 지원 금액이 7000원에서 5000원으로 축소된 데 이어(나눔회원은 관람료 전액 지원) 다시 소외계층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으로 변경, 축소됐다. 그러나 기존의 사랑티켓 주 이용층인 20∼30대가 제외됐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연극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연극계에서도 여러 부작용을 제기하고 있지만, 당국은 “예산 부족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할 뿐이다. 과연 연극계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문화지대’는 이밖에도 거리예술가들과 유리 조형작가 박성원씨도 만나본다. 대학로, 청계천, 홍대앞 등에서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 얼음처럼 차갑고 투명한 유리에 열정을 불어 넣는 박성원 작가의 삶에 향기가 스며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서대문구 “나누는 기쁨 함께해요”

    서대문구는 11일 안산 벚꽃길에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자원봉사 축제의 주제를 ‘나눔&조이(JOY)’로 잡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개인, 단체, 시설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국제한국입양봉사회,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아름다운가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첫 행사로 열리는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민요·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공무원봉사단과 명지대 밴드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원봉사 거리에는 사진 갤러리를 운영하고 ▲점자 ▲장애 ▲이동안전 ▲가상음주 ▲인터넷중독 ▲치매 검사 등 체험부스를 만들었다. 또 발마사지, 수지침,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나눔장터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충남 태안군 기름유출사고 지역에 방제복 2209세트와 차량 32대를 지원했다.일반인과 단체, 공무원 등 2959명이 자원봉사를 하고, 성금 93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 왔다. 현동훈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로또 279회 1등번호 ‘7, 16, 31, 36, 37, 38’

    로또 279회 1등번호 ‘7, 16, 31, 36, 37, 38’

    나눔로또 279회 1등번호 ‘7, 16, 31, 36, 37, 38’ 보너스번호 11 5일 추첨된 나눔로또 279회 1등 당첨번호는 ‘7, 16, 31, 36, 37, 38’ 이며 보너스번호는 ‘11’번 이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914,205,320원을 각각 받게 됐다. 또 2등 당첨자는 모두 27명으로 각각 59,080,412원을 지급받는다. 3등은 1088명으로 각각 1,466,150원을 지급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나우뉴스팀
  • [와이드 인터뷰] “건보공단 쪼개 분란 일으킬 생각 없다”

    [와이드 인터뷰] “건보공단 쪼개 분란 일으킬 생각 없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감명깊게 봤다. 장애가 있으면서도 계속 달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pacemaker)가 되고 싶다고 했다.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첫 국무위원이란 아픔을 겪었지만, 새 정부 첫 복지부 장관으로서 보건·복지·가족을 아우르는 화합형 정책을 꿈꾸고 있다.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등 뜨거운 감자를 떠안은 그는 “떠날 때만큼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쁘게 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사랑’‘이해’‘가족’ 등이 많이 오르내렸다. ●보건·복지·가족 아우르는 ‘화합´ 노려 ▶건강보험 개혁안은 언제쯤 구체화되나.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겠다. 건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절감을 꾀할 것이다. 의료정책은 의료산업화쪽에 집중할 것이다. 장애인·노인을 위한 의료기구 개발, 생명과학기술단지 조성, 연구개발(R&D)강화, 의료관광 활성화 등이다. ▶지역별로 건보를 분할하나. -절대 아니다. 쪼개서 분란을 일으킬 생각이 없다. 지금 시스템으로 가되,(지역별로) 성과 평가시스템을 만들겠다. 분리개념은 아니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안심해도 좋다. ▶민영의보가 활성화되면 보험사에 건보가입자 개인자료를 그대로 넘길 것이란 지적도 있다. -개별 자료는 절대로 내줄 수 없다. ▶기획재정부와 합의했나. -같은 공직자라도 일하는 자리에 따라 시각의 차이가 날 수 있다. 국민건강에 중심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부처간 견해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통령과 핫라인은 있나. -물리적인 해석보다 (장관의)소신과 열성을 봐달라. ●소외층 일자리 찾아주는 ‘능동 복지´ 꿈꿔 ▶김근태, 유시민 등 정치인 출신 장관은 이전 복지부의 좋은 바람막이가 됐다.(대통령과의 관계가) 돈독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은 합리적으로 일하는 분이다. 내게 거는 기대도 ‘소신껏 일하라.’는 것이다. 대통령과의 친소관계보다는 어떤 일을 제대로 수행해 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다른 부처에서 국민연금을 활용한 신용불량자 구제나 민영의보 활성화 등 다소 정제가 덜된 정책을 발표해 혼선을 빚었는데. -보건복지 정책만큼은 주도적으로 펴나간다. 민영의보 연구는 다양한 기관에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현재 복지부 내에도 건보의 재정안정화, 국민건강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돼 일하고 있다. 대통령은 “소신을 갖고 집행하라.”고 하셨다.(건보정책)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앞으로 민영의보 활성화나 의료 양극화는 없다고 봐도 되나. -TF에서 연구하는 팀이 따로 있다.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다. 과거와 앞으로의 행정 차이는 ‘투명성’이다. 어떤 정책이든 국민참여가 우선 보장될 것이다. ▶복지부TF에 대해 설명해 달라. -목적이 모두 다르다. 주요 정책·공약 수행을 TF가 주도한다. 앞으로 부처간 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도 “장관이기 이전에 국무위원”이라고 하셨다. ▶새 정부의 ‘능동적 복지’는 장관 작품인가. -입안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소외된 국민도 가족구성원이란 생각을 갖고 도와야 한다. 책임지고 보호하되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겐 일자리를 줘야 한다. 단순한 소득보장이 아닌 자아실현의 문제다. ●복지예산 OECD의 3분의1 수준…대폭 늘려야 ▶새 정부는 과거 10년을 좌파정권으로 규정지었다. 복지정책에서 차별성이 있다면. -과거 정책보다 ‘업그레이드’한다고 이해해 달라. 이전 ‘보편적 복지’에 ‘일하는 복지’를 더했다.1998년 복지부 예산이 3조원이었는데 지난해 12조원으로 4배나 늘었다. 과연 국민의 만족도도 4배로 커졌는지 의문이다. 내실을 갖자는 것이다. ▶예산문제 탓인지 대선·인수위·업무보고를 거치며 새 정부 복지정책이 달라지고 있다. -근본 취지는 달라진 게 없다. 다만 각 부처에 분산된 복지예산을 통합하고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 ▶적정한 복지예산은. -학자로서 ‘적정선’이란 개념은 통용되지 않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으로 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OECD의 3분의1 수준이다. ▶최근 산하공단 이사장이 나가면서 독설을 내뱉었다. 앞으로 공단인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산하단체는 나름의 사명을 갖고 있어 전문가가 맡는 것이 옳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총선에서 낙선한 인사가 산하단체의 장으로 내려온다면. -난 정치는 잘 모른다. 소신대로 행동하겠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eoul In] 중고생활용품기증함 20개 설치

    양천구(구청장 양대웅) 중고생활용품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고생활용품 기증함을 지역 20개동 주민센터에 설치했다. 활용할 수 있는 중고생활용품들이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기증용품은 월 2회 구청 청소차량을 이용해 순회 수거 후 목동·신정동 아름다운 나눔가게 녹색1·2호점에 전달한다. 청소행정과 2620-3436.
  • [Metro] 시설공단-적십자 사회공헌 협약

    서울시설공단은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 측은 국가재난사태 발생시 구호활동에 나서는 것을 비롯, 저소득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헌혈운동, 나눔 문화 확산 등에 적극 참여한다. 또 적십자사 측은 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의 운전원 등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공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협약식은 1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우시언 공단 이사장과 강덕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농진청 관계자 예정대로 방북

    북한이 지난 27일 개성 남북경협사무소 남측 당국 인원을 철수시킨 데 이어 29일 김태영 합참의장의 핵공격 대책 발언을 취소하지 않으면 당국자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차단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냉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남측 인사들의 육로 방북에 아직 별다른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간단체들의 방북도 예정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31일 오전 지방자치단체 및 농촌진흥청 관계자 8명과 1600여명의 민간인들이 경의선·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육로로 방북했다. 이들은 북측으로부터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으며, 방북 수속에 걸린 시간도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날 방북한 지자체 및 농진청 관계자들은 북측과의 영농 협의 등을 위한 실무 인력들로, 지난 주말 이전에 방북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북 소식통은 “방북하는 남측 당국자는 회담 대표, 북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자, 민간 차원의 대북사업을 지원하는 실무인력 등으로 나뉜다.”며 “북한이 방북을 막겠다는 당국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통지문만 봐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민간 차원의 방북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5명은 1일 개성을 방문하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4명은 2∼5일 평양에 간다. 나눔인터내셔날 9명과 남북어린이어깨동무 8명, 남북함께살기운동 5명도 지원사업 협의차 2∼5일 평양을 방문한다. 한편 남북 경공업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사업에 따라 북한에 제공키로 한 8000만달러 상당의 경공업 원자재 중 마지막 항차분이 이날 출항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사회공헌] “나눔, 아름다운 사업이죠”

    ‘나눔과 실천´ 그것은 수익성 추구보다도 아름다운 사업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이전에 기업에는 상생의 수익사업이다.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활동이 날로 활발해지며 손해볼 게 없는 무한 수익사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늘도 기업들은 묵묵히 우리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나름대로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그 청량제 같은 활동을 살펴본다.
  • [사회공헌] 매일유업-적십자사 ‘사랑나누미’ 낮은 곳으로

    [사회공헌] 매일유업-적십자사 ‘사랑나누미’ 낮은 곳으로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의 사회공헌 활동은 대한적십자사의 공인을 받을 정도로 활발하다.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캠페인 ‘40일간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사랑나누미´ 23호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3년 이래 사랑의 도시락 성금과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와 매년 펼치고 있다. 2000만원의 성금과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만든 도시락을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또한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다자녀가정에 무상으로 분유를 지원하고, 유아식 구입시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 [사회공헌] SK에너지-임직원 70% 봉사 ‘에너지업’

    [사회공헌] SK에너지-임직원 70% 봉사 ‘에너지업’

    SK에너지의 사회공헌 내용은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이 핵심이다. 임직원의 70%, 3880명이 연평균 5만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동절기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지난 2004년 이래 전국 40여개 지역에서 10만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우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매년 100만장씩 4000여 가구에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교사를 파견하는 ‘행복한 일자리 사업´과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난 3년간 13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지난 10년간 총 1525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110만평 부지의 자연테마공원을 조성해 기부했다. 이는 바로 신헌철 부회장의 진폭적인 지원 덕분. 신 부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7억여원의 성금을 모금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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