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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리펀드’로 지식나눔… 책값 50%는 덤

    송파구가 추진하는 지식·사랑 나눔 운동인 ‘북 리펀드’와 ‘만원의 기적’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파구는 7일 구청 지하1층 북카페에서 북 리펀드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국내 한 포털사이트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읽은 책을 반납하고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는 도서 순환 개념을 적용한 것이다. 구는 이를 행정에 접목, 주민들이 직접 구입해 읽은 도서를 구청으로 가져오면 책값의 절반을 돌려주고 있다. 자치단체로는 송파구가 처음 시행했다. 1인당 최대 5권까지 반납할 수 있다. 책값의 50%는 일주일 뒤 개인별 통장으로 지급된다. 발간된 지 18개월 이내의 신간 도서가 대상이다. 구가 지정한 신간 도서의 경우 리펀드 행사가 열리는 날이 아니어도 반납할 수 있다. 다만 참고서나 전문서적은 제외된다. 행사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으며, 갈수록 참여 주민들이 늘고 있다. 2월과 3월 각각 74권과 40권에 그쳤던 북 리펀드 도서 건수는 4월 225권, 5월 231권, 6월 265권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 수도 초기 20여명에서 200여명 수준으로 10배 가까이 늘었다. 북 리펀드를 통해 모아진 도서는 구청 북카페를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 주민들이 반납한 도서는 동별로 설치돼 있는 마을문고와 도서·산간벽지, 군부대 등에도 보내진다. 구는 또 지식 나눔 외에 사랑 나눔 운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인 ‘만원의 기적’을 전개하고 있는 것. 이는 계좌당 매월 1만원씩 기탁하는 운동으로 지금까지 80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해 10억원에 육박하는 장학금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현행 학비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자녀 중 모범 학생 509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장학재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민원실이나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기탁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탁 금액과 기간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경열(34) 주무관은 “구립 도서관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북 리펀드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됐다. 주민들의 도서 공유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이를 구청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자연호수 석호(潟湖)는 6000년 전 바다가 육지로 들어와 만들어진 자연호수다. 관광지로 익히 알려진 경포호나 영랑호, 화진포도 석호 중 하나다. 수많은 동식물이 정글을 이루고 있는 석호의 생태계가 외래종의 침입과 난개발로 인해 위협당하고 있다.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석호의 위기를 진단한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어머니의 소식을 듣고 살아갈 목표를 상실한 탁구는 팔봉제빵점을 떠나 방황하던 중 유경과 뜻밖의 재회를 하지만,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한편 자림에게서 거성식품 창립기념파티에 초대받은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쫓겨난 사실을 모른 채 파티장으로 찾아가지만 탁구가 아닌 마준과 만나게 된다. ●황금 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집들이를 위해 병원 식구들과 집에 들어선 태영은 요리를 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에 놀란다. 마음이 답답한 지민은 정호를 찾아가 위로를 받고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기로 한다. 한편 경산을 고치기 위해 용하다는 의원을 찾아다니던 강민과 윤우는 경산에게서 이상한 증상을 발견하게 된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고실장은 주명에게 전화를 해서 5년을 ‘잠수 타고’ 나왔는데 한번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말한다. 하지만 주명은 만날 이유가 없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은실이 마트에서 일자리를 찾아 사정하고 있던 중 세빈은 속상해하며 집에 데리고 온다. 은실은 순영이가 준 돈을 받자니까 왜 안받았냐고 말하는데…. ●유아독존(EBS 오후 8시) 나에게 필요 없는 애물단지가 남에게는 보물단지로 변하는 곳,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유아독존이 떴다. 이제는 쓰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가방에 한가득 싣고 모인 유아독존 아이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나눔장터의 의미를 알게 되고, 직접 물건을 사고팔면서 세상을 깨닫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만나 본다. ●메디컬다큐<생명>(OBS 오후 11시) 태어난 지 고작 10일 남짓 된 수정이는 복합심장기형을 안고 태어났다. 엄마는 임신성 당뇨에 산후조리까지 겹치면서 수정이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다. 마흔다섯 나이에 첫 딸을 얻게 된 아빠는 건축현장 일을 하며 벅찬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해 보지만, 수정이 걱정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④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④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키 186㎝라는 그는 “조금씩 줄었다 늘었다 한다.”며 웃었다. 두 볼에 드러난 보조개가 이웃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을 풍겼다. 1시간이나 이어진 대화를 신길동에서 시작해 신길동으로 끝냈다. 30여년 거주한 제2의 고향이어서다. 대화에서 영등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또 ‘의리’를 특별히 강조했다. 조길형(53)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4일 “어렵게 지낸 시절을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그랬듯 발 아래만 내려다보며 살겠다.”고 밝혔다. 행정 일반에 대해서는 ‘전문가’인 직원들에게 믿고 맡길 생각이며, 큰 줄기만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영광 출신인 그는 “가난해서 한 입이라도 덜려면 일찍 터를 닦아야겠기에 1971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상경했다. 신길동에 자리를 잡았는데,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1988년 자율방범대를 조직했다. 열악한 주변환경 탓에 아이들이 도둑질을 하는 등 삐뚤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빈곤층을 위해 일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목민관(牧民官)에 오른 지금 각오를 더 다졌다. ●보육정보센터 확충·우수高 육성 지원 먼저 안전한 도시로 가꾸겠다고 그는 강조했다. 약자층일수록 사회안전망의 그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율방범대 등 관련 조직들을 꼼꼼하게 점검해 각종 범죄를 예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만능이 아니며, 오히려 무용지물로 전락할 우려도 있다는 이야기다. 역시 어렵게 지내던 시절부터 뼈저리게 느낀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첨단장비를 아무리 잘 갖춰도 제대로 작동하는 데 결정적인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했다. 현재 신길4동에 있는 보육정보센터가 비좁아 늘릴 예정이라는 청사진도 내보였다. 2008년 연면적 176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그럴듯한 센터를 만들었지만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욱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게 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총체적으로 맡을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엄마들이 안심하고 가정을 돌보도록 돕는 여성복지회관도 세운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6·2지방선거를 전후해 핫이슈로 떠올랐던 무상급식 문제를 손꼽았다. 조 구청장은 “재정 형편상 어렵다고 치더라도 초등학교 6학년부터라도 실시하면 된다.”고 귀띔했다.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의 건강을 맨앞에 내세워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식단 공급에 신경을 쓸 예정이다. ●아이들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의리와 얽힌 이야기도 선거 때 내걸었던 공약에 담겼다. 고속철도차량(KTX)을 영등포역에 정차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정부, 국회 등 요로에서 몇차례나 검토를 약속했던 까닭은 현실성 때문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스스로 의리에 무게를 두듯 다른 공약들을 실현하는 데 온힘을 기울이겠지만, KTX 문제는 이미 기초의회에 몸담았을 때부터 약속한 만큼 공약(空約)으로 남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이 지켜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였다. 그는 이 문제를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하루 유동인구 27만~30만명이나 된다는 점은 영등포역에 KTX를 정차시킬 이유로 충분하다고 조 구청장은 밝혔다. 영등포에서 KTX를 이용하는 인구가 하루 2170명으로 분석돼 연간 수입도 458억원 발생한다고 역설했다. 승객들이 굳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야 하는데 시간가치와 도로개선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연 2543억원에 이른다고 했다. 그런데 2005년 9월 한국철도 경영진 면담 등 영등포구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선거 뒤 검토’를 공언해놓고 시간이 흐른 뒤 깔아뭉갰다고 한다. KTX정차 실현과 관련해 추억(?)도 들려줬다. 영등포역에서 내장산 단풍 관광객들을 위해 KTX를 두차례 운행했던 2006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민 700여명이 열차를 탔다. 임시운행이 가능했던 것만 봐도 KTX를 영등포역에 정차시키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조 구청장은 거듭 말했다. 조 구청장은 “자율방범대 운영 등으로 1994년 제1회 ‘용감한 구민상(賞)’을 받았던 때의 정신을 지켜 사랑이 꽃피는 영등포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활짝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지역 기초의회에서 뼈가 굵은 인물이다. 4대와 5대 때 두차례나 의장을 지냈다. 소수의석이던 민주당 출신이면서도 두루 좋게 평가받았을 정도로 친화력을 뽐낸다. 현재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 부회장과 민주당 서울시당 상무위원을 맡고 있다. 소탈한 만큼 ‘보도블록 행정’으로 대변되는 전시행정을 없애야 한다는 소신을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 ‘녹색제품 정보시스템’ 구축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의 녹색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녹색제품 정보시스템(greenproduct.go.kr)’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국민의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녹색제품 가치를 이야기 전개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건강문제, 에너지 절약과 폐기물 줄이기 등 다양한 소재를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녹색제품 소개와 환경·에너지 관련 제품 정보를 상세히 소개해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참고토록 했다. 공공기관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구매 실적과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과 기업상품 등을 소개할 수 있는 나눔광장도 운영한다.
  • 제396회 로또, 1등 2명 53억씩…2등 34명 5,192만원씩

    3일 실시된 제39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각각 52억 9,662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6개는 18, 20, 31, 34, 40, 45번이며 6개를 모두 맞히면 1등에 당첨되는데 이번 추첨에선 2명이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2등을 선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30번이며, 1등 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모두 34명으로 1인당 5,192만원의 당첨금을 받게될 예정이다. 당첨번호 6개 중 5개를 맞힌 3등 1,202명은 1인당 146만원, 4개의 번호를 맞힌 4등 6만1,586명은 각 5만여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6개 중 3개를 맞히면 되는 5등(당첨금 5,000원)은 101만 5,292명으로 나타났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시작일로부터 180일 이내이며, 휴일인 경우엔 그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진철 큰스님,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사망 ‘왜?’

    대전 만불선원 회주인 진철 큰스님이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가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진철 큰스님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께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 앞 해상에서 가방을 멘 상태로 숨져있는 상태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해경은 진철 큰스님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진철 큰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마곡사 주지, 낙산사 주지, 생명나눔실천본부 초대본부장, 전국 불교 사회복지협의회 초대회장, 사단법인 신라문화원 이사장 등을 거쳤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복지 단체 가교 역할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복지 단체 가교 역할

    “불우한 이웃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라인 기부포털이 기부 생활화를 만들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5년 전 기부 형태를 들여다보면 성탄절 거리의 구세군 냄비와 도움을 구하는 거리의 모금함, 그것도 아니면 직접 단체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내 수소문을 해야 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복지 단체에는 이런 손길이 닿기가 어려워 사업 운영도 녹록치 않았을 것. 기부의 생활화를 목표로 복지 단체와 기부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해피빈이 오는 11일 설립 5주년을 맞이한다.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이 지난 2005년 국내 오픈하면서 연말 시즌이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전달하고 싶은 네티즌은 해피빈 콩(한 개에 1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 생활화를 만들었다. 해피빈은 총 490만여 명의 네티즌의 클릭으로 190억원 이상의 기부를 이끌어냈다. 해피빈을 통해 각자 ‘해피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복지 사업을 직접 알리고 기부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펼쳤다. 현재 해피빈 상 등록된 해피로그는 총 4천5백여 개로 해피로그를 등록하는 절차는 기관의 규모가 중요하지 않아 이전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웠던 소규모 단체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토록 해피빈이 5년 동안 소액 기부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이웃 사랑을 실천한 네티즌들과 해피로그를 통해 복지 및 공익 관련 사업을 널리 알린 단체들의 힘”이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피빈 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해피빈에게 바라는 점을 밝히는 네티즌 10명에게는 해피빈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 ‘해피빈! ( ) 를 부탁해!’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해피빈과 같은 달에 태어난 네티즌 중 자신이 해피빈 생일잔치에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5명을 선정해 각각 뮤지컬 ‘코러스라 인’ 티켓 2매씩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피빈 리스타트 데이 (Restart Day)’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해피빈 리스타트데이는 우수 해피로그를 운영하는 단체 실무자들과 해피빈 관계자들을 초대해 해피빈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 해피빈 재단 권혁일 대표는 “해피빈이 5년 동안 온라인 나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해피로그를 손수 운영한 단체들과 해피빈 콩을 기부해 준 네티즌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해피빈이 진정한 세상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토토 사회봉사단, 사회봉사 활동 ‘훈훈’

    토토 사회봉사단, 사회봉사 활동 ‘훈훈’

     전국 각지의 스포츠토토 임직원들이 6월 한 달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 사회봉사단은 미혼모 영아를 대상으로 한 목욕봉사 및 베이비 마사지 보조를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밥퍼 나눔운동, 암사재활원 특수체육 지원 활동, 다니엘학교 방문 등 지난 한 달간 사회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또 전라지사를 비롯해 전국의 지방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스포츠토토 임직원들도 역시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라지사의 경우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의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가정 가사 보조를 실시하며 힘을 보탰고, 경남지사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선아원을 찾아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밖에 스포츠토토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수서 3단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및 결식아동 총 10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결연 후원을 비롯해 부산맹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쳤다.  스포츠토토의 한 관계자는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경제사회 때문에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밝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몸 낮춘 구청장들… 검소한 취임식

    서울시내 25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민선 5기 지방자치의 닻을 올린다. 6·2 지방선거에서 대대적 물갈이가 이뤄지면서 ‘민심’의 냉혹한 평가를 경험한 신임 구청장들은 취임식부터 주민들에게 최대한 몸을 낮추고, 예산을 한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자치구에서 종교·정치적 편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눈에 띄어 논란도 예상된다. 30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상당수 구청장들이 취임식부터 탈권위를 실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일반 시민 초청석에 앉아 취임식을 치르기로 했다. 주민들과 같은 위치에서 구정을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취임식에 으레 등장하던 고가의 얼음조각상을 구매목록에서 빼라고 지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임식 직전 자치구내 유력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해오던 그간의 관행을 깨고, 취임식 직후 환경미화원 108명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 또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취임식 다음날인 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대치동 산등성이길에서 청소를 할 계획이다. 취임식 현장에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구청장도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기관장 권위의 상징으로 꼽히던 취임 축하 난()과 화환을 팔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의 거품을 빼려는 노력도 눈에 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취임식장을 따로 정하지 않고, 구청광장을 행사장으로 택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누구나 바라는 바를 건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별도의 무대 없이 분수대에서 취임사를 하기로 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당일 행사 사회를 무료로 구했다. MBC 이윤재 아나운서가 고 구청장과 평소 친분이 있어 선뜻 ‘자원봉사’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반면 일부 구청장들은 종교·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칫 논란이 예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취임식 도중 세족식을 열기로 했다.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지만 기독교 전통에서 유래한 행사여서 불교 등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굳이 기독교 전통에서 유래한 행사를 할 이유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효성-동티모르·아이티에 스포츠·문화예술 후원

    [나눔경영 특집] 효성-동티모르·아이티에 스포츠·문화예술 후원

    효성은 동티모르와 아이티 등 글로벌 메세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글로벌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21세기 첫 독립국가인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대표단을 후원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 영화 ‘맨발의 꿈’ 시사회에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효성은 지난 4월 아동복지시설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초청,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에게 지도도 받을 수 있는 음악교실을 개최하는 등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메세나 활동에도 나선다. 2008년에는 세계 올스타 자선축구경기 대회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홍명보 자선축구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지역 공부방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한 사랑 나눔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커티스와 친구들’ 자선 음악회를 후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유방암 등 여성암 환자 재활·예방 도와

    [나눔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유방암 등 여성암 환자 재활·예방 도와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여성암 환자들의 외모 가꾸기를 도와 재활 의지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환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50차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01년부터 시작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행사이다.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사용된다. 지금까지 15만여명이 참가, 모두 14억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 마이크로크레딧(무담보 소액대출 제도) 사업인 ‘희망가게’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과 아동들의 자활교육과 창업 등의 기회를 부여해주는 활동이다. 2004년 7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0여개점이 문을 열었다. 여성 과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5년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을 제정해 지난해까지 4차례 시상했다. 상금은 7600만원으로, 우리나라 여성 과학자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2006년부터는 연 2회 전 임직원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애경-친환경 기술개발… ‘장영신 환경기금’ 조성

    [나눔경영 특집] 애경-친환경 기술개발… ‘장영신 환경기금’ 조성

    애경산업은 최근 ‘친환경 그린경영’을 선포,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와 환경, 궁극적으로 사회를 위한 경영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애경의 기업이념인 ‘애인경천(愛人敬天)’의 마음으로 고객을 사랑하고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데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다. 특히 애경이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은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게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쓰는 데에 비용을 더 지불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애경이 지난 1월 출시한 ‘2010년 친환경 스파크’는 세탁세제로는 국내 처음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찬물에서도 따뜻한 물과 동일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세제를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을 86% 감소시켰다. 또 5월 선보인 친환경 세제 ‘리큐’는 기존 액체세제 대비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애경은 장영신 회장의 이름을 딴 ‘장영신 환경기금’도 조성한다. 친환경제품 수익금 중 일정액을 떼어 5년 동안 총 10억원을 조성, 친환경 사회공헌 및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기구에 기부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 기업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롯데제과는 지난 3월23일 에듀테인먼트 공간인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했다. ‘달콤한 공장’이라는 뜻의 이 시설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문화공간이다. 스위트 팩토리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826m²규모로 마련됐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lotteconf.co.kr)에서 사전견학 신청을 한 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위트팩토리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해 껌과 캔디, 초콜릿, 비스킷, 스낵, 아이스크림 등 과자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제과업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단순한 홍보 전시관이 아닌 교육공간을 지향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미 7월까지 전회 마감됐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스위트 팩토리는 우리의 진짜 고객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회공익 시설”이라며 “고객친화 경영을 넓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CJ -전국 1974개 저소득층 공부방 교육지원

    [나눔경영 특집] CJ -전국 1974개 저소득층 공부방 교육지원

    CJ 그룹은 CJ 나눔재단을 통해 공부방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 사이트 ‘CJ 도너스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CJ가 저소득층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는 것은 “가난으로 빈곤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평소 소신 때문이다. CJ 도너스캠프는 공부방 교사가 지원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면 기부자가 제안서를 검토해 후원하고 싶은 제안서를 선택,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지원사항을 요청해 실수요자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현장중심적 기부 시스템이라는 게 CJ 측 설명이다. CJ는 기부자가 돈을 내면 그룹 측이 동일한 액수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부자는 자신이 낸 금액이 언제 어느 곳에 쓰이는지를 CJ 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J 도너스캠프는 국내 기업 최초의 온라인 기부 사이트로, 온라인 기부문화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CJ 나눔재단은 2005년 7월부터 지금까지 4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전국 1974개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 4만 9350여명에게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LH-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나눔경영 특집] LH-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취약계층 및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소액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최대 32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액은 공기업 최초로 2급 이상 임직원들이 올해 말까지 매월 약 2억원의 급여 반납분을 통해 조성된다. 지원사업을 통해 1000여명이 평균 300만원씩 무담보로 지원받을 수 있고 연금리는 2~4%로 3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LH는 지난 5월 현재 15억 60000여만원을 지원했다.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육군 3군사령부와 함께 노후주택에 대한 보수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지역의 쉼터로 바꿔 주고 있다. 부산 영도구의 일산봉 놀이터를 비롯해 경기 남양주 도농4호 놀이터, 전주 느티나무 놀이터 등 3개 지역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임대단지 공부방 지원 사업과 소년소녀가정 멘토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빈곤 아동에 대한 주거지원 사업인 ‘빈곤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3559’ 사업과 장애인 맞춤형 주택 개·보수 사업 등에도 열심이다. 전국 총 84개의 지부가 ‘1지부 1브랜드’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스포츠토토 기부금 5000만원 전달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9일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5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유소년 스포츠선수 후원 프로젝트인 ‘희망의 나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토토와 어린이재단이 6월 한 달간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20여일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 [나눔경영 특집] SK에너지-‘메자닌 에코원’ 등 사회적 기업 설립

    [나눔경영 특집] SK에너지-‘메자닌 에코원’ 등 사회적 기업 설립

    SK에너지는 사회적 기업의 설립 및 운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함이다. 이른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 5월 SK에너지는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5000여만원을 사회적 기업 7곳에 기부했다. 3월에는 구자영 SK에너지 사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제주의 사회적 기업 1호인 ‘평화의 마을’을 찾아 직접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평화의 마을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육류 가공회사다. 이날 구 사장 외 20여명은 근로자들과 함께 소시지 등을 만들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SK에너지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시민단체 및 정부 부처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박스 제조기업인 ‘메자닌아이팩’과 친환경 블라인드 제조기업인 ‘메자닌 에코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친환경 소재 잡화류를 생산하는 ‘고마운 손’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홈플러스-장애인 돕기 마라톤·구족화가 전시회 후원

    [나눔경영 특집] 홈플러스-장애인 돕기 마라톤·구족화가 전시회 후원

    1999년 2개 점포로 시작한 홈플러스는 불과 10년 만에 전국에 115개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등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런 경이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장과 기여의 조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6년 대비 50% 절감하기 위해 전사적 환경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 10월 문을 연 경기 부천 여월점은 기존 점포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에너지 사용량도 40%가량 줄인 ‘그린스토어’이다. 부천 여월점은 판매시설 부문으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홈플러스는 부천 여월점을 비롯해 서울 강동점, 경기 송탄점·남양주진접점, 강원 춘천점 등 5곳에 그린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또 매년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쌀 기증, 장애인 돕기 마라톤 대회 후원, 구족화가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STX-올해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3곳 개관

    [나눔경영 특집] STX-올해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3곳 개관

    STX그룹은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는 2008년 9월 서울 이문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 각각 경남 창원 팔용동에 2호점, 부산 청학동에 3호점을 개관했다. 네팔과 몽골, 러시아, 이란, 방글라데시, 태국 등 12개국의 아동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모두’는 보유 도서만 2만 6000여권에 이른다. STX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아동도서를 구입해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 기증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자원봉사자인 ‘모두 지기’들이 각국의 동화들을 한글로 읽어주며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서 외에도 놀이와 음식 등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STX는 이달에 구미 4호점, 오는 9월에는 안산 5호점 등 올해 다문화도서관 3곳을 개관할 계획이다. 경영진과 임원들도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6개 계열사 임원 59명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59가구와의 1대1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두산-벽지 초등학교·어린이병원학교에 책 기증

    [나눔경영 특집] 두산-벽지 초등학교·어린이병원학교에 책 기증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장학금과 학술지원에 이어 문화예술까지 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학술연구비 지원 가운데 환경 연구비 지원이 눈에 띈다. 환경연구비 지원은 매년 전국 10여개 대학의 환경과 안전 관련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는 대구 가톨릭대 환경과학과 김동석 교수 등 9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1989년부터 시작한 교사 해외 학술시찰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선발해 우리 민족의 고대역사 현장인 중국 내 고구려 문화유적과 일본 내 백제문화 유적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교사 1813명이 답사 기회를 얻었다. 도서지원 사업도 활발하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고 싶어 하는 책을 직접 고르도록 하는 맞춤식 지원이다. 현재까지 도서·벽지 초등학교 100곳과 어린이병원학교 27곳 등 모두 129곳에 6만 8841권을 전달했다. 여기에 연강재단이 운영하는 두산아트센터는 예술을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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