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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서 농촌 재능나눔 축제

    평택서 농촌 재능나눔 축제

    경기 평택시 청북면 율북리 주민들이 최근 이 마을에서 열린 농촌재능나눔축제에서 재능 기부자들에게 배운 악기 연주 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 행사는 농촌 재능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평생학습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후원한다. 재능 기부자 35명이 마을 주민에게 수지침과 뜸 뜨는 법 등을 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기고]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해야/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총장

    [기고]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해야/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총장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2위이고, 계층 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수는 줄어든다는데 대입 전쟁은 약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내건 행복교육은 공허한 구호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실력(능력)주의 사회가 구현되면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고, 대입경쟁도 완화되며, 우리가 꿈꾸는 보다 정의롭고 바람직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 학교가 경쟁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1958년에 ‘실력주의 사회 도래’라는 책을 썼던 마이클 영에 따르면 지금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과도한 경쟁, 교육전쟁, 학벌, 사회 양극화 등은 실력주의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역으로 과도한 실력주의가 가져온 폐해다. 만일 개인의 실력을 공정하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대학, 직장, 재화(명예·부·권력) 수준이 결정된다고 할 때 그 사회가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 상상해 보면 마이클 영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한 실력주의 사회에 사는 개인들은 사회가 실력의 잣대로 삼고 있는 그 무엇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구나 승자가 거의 모든 것을 독식하고, 패배한 사람은 생존권마저 위협받는다면 그 경쟁은 전쟁처럼 치열하게 될 것이다. 만일 학교가 경쟁을 조장한다는 생각 아래 아이들에게 경쟁 없는 교육을 시킨 후 극단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력주의 사회로 내보내면 그 아이들은 숲속에서는 행복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불행해지는 타잔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학벌이라는 것도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특정한 대학과 학과로 몰리게 된 결과 그들이 세력을 형성해 만들어졌다. 현 정부가 주장하듯이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 사회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실력주의 사회가 타파돼야 학벌이 타파되는 것이다. 실력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실력주의 사회가 만드는 그림자를 없앨 수 없다. 하나의 대안은 신실력주의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다. 신실력주의 사회는 실력과 대학 및 직업 배분 사이의 연결 고리는 유지하되 직업과 보상 사이의 연결 고리는 줄이는 사회다. 누진소득세, 저소득층 조세감면제도, 상속세, 기부문화 강화 등을 통해 근로의욕은 유지시키면서도 직업 간 사회적 재화 분배 차이를 줄이는 제도적·사회문화적 보완 장치가 마련된 ‘근로의욕 고취형 복지사회’가 바로 신실력주의 사회다. 신실력주의 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걸림돌이 있는데 그것은 실력을 갖춘 개인들이 재화를 공유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육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이들이 신실력주의 사회 구축에 공감할 뿐 아니라 앞장서도록 유치원에서부터 모든 학생들의 마음에 ‘상생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학교가 해야 할 것은 훗날 자신이 획득한 사회적 재화 중에서 자신의 노력이 아닌 신에게서 받은 능력에 상응하는 부분은 사회로 환원하도록 교육시키는 것,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차이를 인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희생과 봉사, 나눔의 정신을 가진 사회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
  • [현장 행정] 음식물 뼈→ 천연비료 ·폐비닐→ 발전소 연료로 年수억 절감

    [현장 행정] 음식물 뼈→ 천연비료 ·폐비닐→ 발전소 연료로 年수억 절감

    “지영아, 돼지갈비 뼈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담지 말고 여기에 따로 모아요. 이건 갈아서 천연비료로 쓸 수 있어요.” “과자 포장 등 비닐은 발전소에서 훌륭한 연료로 쓸 수 있으니 따로 모아서 버리자!” 강서구가 음식물의 뼈와 폐비닐 등을 따로 모으면서 자원 재활용뿐 아니라 각 가정의 종량제 쓰레기봉투까지 홀쭉해졌다. 임영인(41·강서 가양2동)씨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버리던 폐비닐 등을 분리수거하면서 봉투 값도 아끼고 환경사랑도 실천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강서구의 자원순화도시 정책이 지역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구는 한발 더 나아가 2016년 12월까지 생활폐기물을 20% 더 줄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 2년간 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최대한 재활용해 연간 1만 6000t 이상의 생활 쓰레기를 줄인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자원고갈과 쓰레기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 처리비용 문제 등을 감안한다면 자원순화도시 목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식당에서 음식 찌꺼기로 나오는 감자탕과 족발, 갈비 등 먹고 남은 뼛조각을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뼈 쓰레기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 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전량 소각이나 매립하던 뼛조각이 질 좋은 천연 비료로 탈바꿈했다. 연간 2억원에 달하는 예산절감 효과는 덤으로 얻게 됐다. 또 라면이나 과자 봉지와 같은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던 폐비닐은 발전소와 제철소 등의 보조연료가 됐다. 올해만 2500t에 달하는 폐비닐이 고형연료로 제공되고 내년에는 3000t 이상의 폐비닐이 가치 있는 자원으로 부활할 전망이다. 연간 600t에 달하는 봉제공장의 자투리 원단조각도 재활용했다. 업체는 50% 이상 폐원단 처리비용을 절감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구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재활용 실적이 전무했던 종이팩은 ‘종이팩 수집 보상제’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지난해 10월 시행 이후 매월 2t이 넘는 종이팩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월 3t이 넘을 전망이다. 또 안 쓰는 물건을 나눠쓰는 아나바다 장터인 까치나눔장터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처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환경오염과 자원절약은 물론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노 구청장은 “자원순화도시 구축은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자원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웃사촌] 찬물목욕 걱정 끝!…쪽방촌 행복지수↑

    [이웃사촌] 찬물목욕 걱정 끝!…쪽방촌 행복지수↑

    “동자희망나눔센터에 무료 목욕탕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겨울에 차가운 물로 목욕했겠죠.” 서울 용산구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에서 3일 만난 쪽방촌 주민 김모(61)씨는 집주인이 출근하면 보일러를 끄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8명이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도 불편하고, 창문이 잘 맞지 않아 밤이면 웃풍에 고생한다고도 했다. 그는 “공장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친 뒤 일을 할 수 없어 2008년 쪽방에 세를 들기 시작했다”면서 “희망나눔센터가 없었다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지 지금도 걱정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나눔센터는 용산구가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용산구, 서울시, KT 등 민관이 공동으로 쪽방촌에 세운 첫 다목적센터로, 버려졌던 목욕탕을 개조해 지난 6월 24일 문을 열었다. 지하 기계실(50㎡)은 영화상영실 및 도서관으로 바뀌었고 1층(122㎡)은 카페가 됐다. 욕탕을 그대로 두고 욕탕 가운데 탁자를 마련한 게 이색적이다. 일제강점기 방공호로 알려진 암벽은 그대로 살려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다. 1층 한쪽에는 목욕탕이 마련돼 있다. 쪽방촌에 독거 남성이 많은 관계로 월·수·금·일 4일은 남탕으로 화·목·토는 여탕으로 이용된다. 2층(165㎡)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접기, 사물놀이 등 주민들을 위한 강의실과 화장실, 세탁방 등이 있다. 건물 개조 중에 새로운 시설이 익숙지 않은 일부 주민의 반대도 있었다. 하지만 개관 이후 7월 1316건이던 이용건수는 10월 2969건으로 늘었고 지난달에는 3299건으로 3000건을 훌쩍 넘어섰다. 카페 바리스타 4명과 자활근로 15명 등 주민일자리도 생겼다. 바리스타 양정애(68·여)씨는 “1주일 교육과 한 달 실습 후에 일하게 됐는데,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1000원)에 각종 음료를 대접하는 일이 즐겁다”면서 “배운 기술로 일일찻집 등을 열어 다른 주민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서울역 쪽방상담실에 이곳 외에 무료 헬스장인 새꿈나눔터의 운영도 위탁하고 있다. 2010년 10월 개관한 새꿈나눔터는 최근 기업의 후원으로 한쪽에 대형 저온냉장고를 마련했다. 냉장고가 없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김치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 비해 기업 지원품이 1.5배 정도로 늘었다”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 여건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 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나눔·감동의 페스티벌

    나눔·감동의 페스티벌

    3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산타복을 입은 모델들이 ‘나눔과 감동의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크리스마스 먹거리,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매출액의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와 유방암 환자 수술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듀오, 업계 최초 기록… 3만 성혼 돌파 기념 ‘사랑의 연탄 배달’ 진행

    듀오, 업계 최초 기록… 3만 성혼 돌파 기념 ‘사랑의 연탄 배달’ 진행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에서 업계 최초로 3만 번째 성혼 회원이 탄생했다. 이에 듀오는 2만 9천 여명의 미혼남녀가 활동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결혼정보회사로서 ‘3만 번째 성혼 기록’을 기념하며 1일, 서울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에는 200여명의 듀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3만 번째 성혼 커플이 동참했다. 봉사 참가자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좁은 골목을 오르내리며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게 연탄 3만 장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따뜻한 온정을 담은 사랑의 연탄은 서울 상계동 3, 4동 어려운 독거노인 150가구에 총 3만 장 배달됐다. 이날 나눔 봉사를 함께한 3만 번째 성혼 커플의 주인공 김병태(남, 34세, 회사원), 송두리(여, 31세, 회사원) 커플은 올해 2월에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6월 7일 화촉을 밝혔다. 새신랑 김병태 씨는 “지금의 인연을 만나기까지 커플매니저와 자주 전화 통화를 하며 만남에 대한 조언을 구했던 것 같다”며 “외로운 미혼남녀들이 하루 빨리 짝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흔쾌히 성혼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엄영혜 커플 매니저는 “두 분의 결혼은 회원과 커플매니저의 꾸준한 소통과 믿음 그리고 노력의 결실”이라며 “커플매니저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줘서 무한한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연탄 봉사와 함께 3만 번 째 성혼 탄생을 기념하는 축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김병태, 송두리 커플에게 3백 만원의 결혼 축하 지원금이 지급됐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뜻깊은 나눔 봉사 활동을 3만 번째 성혼 주인공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의미 있다”며 “듀오는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5년 창립해 내년이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남녀의 만남에서 새롭게 확장되는 가정, 직장, 사회 관계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듀오웨드, 듀오아카데미, 듀오라이프컨설팅 등 브랜드 확장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생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눌수록 채워지는 책 나눔

    나눌수록 채워지는 책 나눔

    ‘독서도 공유다.’ 우리 가정에는 다 읽은 책들이 책장을 빼곡히 차지하고 있다. 다시 읽을 기회보다는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송파구가 다 읽은 책을 기증하고 다른 책으로 바꿔 갈 수 있도록 한 ‘도서 공유’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송파구는 3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지하 1층 북카페에서 올해 마지막 ‘북 셰어링’(Book Sharing) 행사를 연다. ‘북 셰어링’은 다 읽은 책을 기증하고 책값 일부를 돌려받는 도서 순환의 개념을 행정에 접목시킨 사업이다. 행사일 기준으로 발간 18개월 이내의 책을 가져오면 책값 일부를 되돌려준다. 참여한 주민들은 환급받은 금액으로 다시 책을 구매할 수 있고 구청은 양질의 책을 확보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 ‘북 셰어링’사업에 참여한 주민은 11월까지 283명이었다. 이들이 내놓은 도서는 총 753권. 환급액은 책 가격에 따라 다르다. 6000원 미만인 책은 정가의 50%, 6000~1만원 미만이면 3000원, 1만~2만원 미만은 5000원, 2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돌려준다. 단 한 가정당 3권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모인 도서는 구청 지하 1층 북카페를 통해 다른 주민이 빌려보거나 동 주민센터 마을문고와 작은 도서관, 도서 바자회 등에 지원된다. 북 셰어링 사업을 통해 도서 순환율을 높임으로써 구는 더 많은 주민이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 나눔’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도서 구매 부담을 줄이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지역축제 구조조정

    지방자치단체들이 소모성 행사를 지양하고 개최 횟수를 줄이는 등 지역축제 거품 빼기에 나섰다. 충북 영동군은 2003년부터 열어 온 영동곶감축제의 개최 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박 3일 동안 지역 내에서 판매, 홍보, 문화 이벤트로 꾸며졌던 이 축제를 올해부터는 문화 이벤트 없이 다른 지역에서 판매 중심의 행사로 열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영동곶감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역과 부산역 등에서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햇곶감 사랑나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는 20일 하루 동안 햇곶감 판매장터만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지역에서만 열리다 보니 농가의 경제적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대도시 판촉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행사는 2억여원의 축제경비에 판매실적 2억여원을 기록하면서 흑자를 내지 못해 축제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충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인 호수축제와 세계무술축제를 격년제로 열기로 했다. 내년에는 무술축제만 열고 2016년에는 호수축제만 개최하는 식이다. 이 행사들은 올해까지 해마다 7, 8월에 잇따라 열려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고 시민들의 관심도도 떨어져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 관계자는 “난립하는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다 보니 격년제 개최에 의회와 시민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장인가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0명의 산타이벤트’ 진행

    장인가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0명의 산타이벤트’ 진행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연말 정기 행사에 맞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100명의 산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한 명당 10만원씩 적립해 총 1,000만원 어치의 가구를 기증하는 나눔 행사로, 전국 장인가구 전문대리점에서 두 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인가구는 “회사에서 직접 현금이나 현물 기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장인가구 매장을 찾는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100명의 산타이벤트’는 참여가 간편한 셀프 인증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장에 비치된 이벤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 후 지정된 번호로 MMS 메시지를 전송하면 참여가 완료되고, 참여자 한 명당 10만원의 금액이 적립된다. 총 100명이 참여하면 목표액인 1,000만원이 채워져 성공적으로 이벤트가 마무리 되는 셈이다.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집계 후 참여순서가 0번대인 10명을 뽑아 해당 참여자의 이름으로 가구를 기증할 예정이다. 장인가구 관계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라는 공신력 있는 모금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뜨거운 나눔 열기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는 말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100명의 산타이벤트’는 12월 6일 연말 정기 행사와 함께 시작되며 가구 구입 여부와 관계 없이 매장 내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장인가구 홈페이지(www.jangin.com)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장인가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부에서 진행하는 ‘LET’S BE SANTA!’ 캠페인 138번 째 참여자로 참가하게 되었다.
  • [포토] 연탄 나르며 女팬과 즐거워하는 봉중근

    [포토] 연탄 나르며 女팬과 즐거워하는 봉중근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홍은희 부부, 김장 담그기 행사 참가한 사랑스러운 ‘잉꼬부부’

    유준상 홍은희 부부, 김장 담그기 행사 참가한 사랑스러운 ‘잉꼬부부’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1층(제1 전시장 B홀)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통(通)’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100팀(총 200명, 2인 1팀)이 참여, 김장김치를 담갔다. NS홈쇼핑 전속모델인 탤런트 유준상, 홍은희 부부도 이날 김장김치 행사에 동참, 김장김치를 담그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나운 김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탤런트 김나운은 시연과 함께 김장김치 ‘강의’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1만kg 가량의 김장김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6일 화촉 밝히는 LG이동현 “결혼 전 봉사, 기분좋네요~”

    [포토] 6일 화촉 밝히는 LG이동현 “결혼 전 봉사, 기분좋네요~”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와 여성팬들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와 여성팬들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여자가 강제키스하면 ‘밀쳐내기’만 해야?

    술에 취해 자신에게 강제로 입맞춤하려는 여성의 혀를 깨물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의 정당방위 주장을 법원이 인정하지 않았다. 강제 키스를 저지하거나 회피할 만한 다른 수단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강제추행을 피하기 위해 남성의 혀를 깨물어 상처를 입힌 여성의 정당방위를 인정한 1989년의 대법원 판례와는 상반된다. 따라서 이번 판결은 남성과 여성의 성추행 제지수단 차이를 인정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김상환)는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2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의 술집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및 여자친구의 지인들과 어울렸다. 이튿날 오전 4시쯤 김씨는 여자친구의 지인 가운데 한 명인 A(21)씨가 자신에게 키스하려 하자 이를 피하려고 A씨의 혀를 깨물었고, A씨는 혀 앞부분 살점이 2㎝가량 떨어져 나가는 상처를 입었다.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A씨가 만취한 자신에게 강제로 키스하면서 목을 조르는 등 추행했다며 남성의 성적 자기결정권도 여성과 동등하게 보호돼야 하는 만큼 정당방위로 인정해 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김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몸을 밀쳐내는 등의 방법으로 상대를 제지할 수도 있었을 텐데도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가해 혀를 깨물어 절단했다”며 “사회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행위로 정당방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A씨가 덩치가 더 크더라도 혀를 깨무는 방법 외에는 상대 행동을 저지하거나 회피할 만한 다른 수단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이라 일행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당시 만취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한 행동인 만큼 원심이 선고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은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감형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햇빛 모으고 주민 힘 모아 원전 줄인다

    햇빛 모으고 주민 힘 모아 원전 줄인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봉햇빛발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공유 및 확산을 위한 주민토론회에 참여해 ‘주민참여형 도봉구 원전하나줄이기’의 주제를 발표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 구청창은 7분간의 짧은 발표임에도 “추진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민관 협력이다. 주민들의 집단 참여가 중요하다”며 에너지 정책의 중심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주민토론회는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 내용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효과적 에너지 시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사회를 맡은 나현천 도봉구 지속가능발전팀장은 이 구청장의 토론회 발제 참여에 대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정책에 대한 구청의 관심이 형식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도봉구민, 시민단체, 직능단체, 구청 직원 등 250명 내외가 참여해 구 에너지 절약 시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줬다. 주민이 직접 발제를 맡아 우수 사례를 발표한 점도 의미가 있었다. 방학3동 대원그린아파트에 근무하는 김혜희 관리소장은 5분간의 발제에서 “먹거리와 볼거리, 각종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 아파트 에너지를 전년 대비 12% 절약하기로 한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김경화 창동태영아파트 감사가 참여해 ‘공용부분 에너지 절감 실천’이라는 두 번째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발제자들과 주민들 간에 구의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도 쇄도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운영발전위원장이라는 한 주민은 “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이 정말 효과가 좋다. 교육적 측면에서도 더욱 활성화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육성을 통해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1호기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통한 태양광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된 만큼 향후 2호기, 3호기의 나눔발전소 설치계획도 구상 중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창도초등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임대료 및 발전수익의 25%를 올해 6월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토론회는 구가 추진하는 정책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정책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게 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LG트윈스,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배달’

    [포토] LG트윈스,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배달’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연탄남’ 박용택

    [포토]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연탄남’ 박용택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장애인 고용, 나눔으로 실천하자/황보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대기업들은 ‘나눔 실천’ 을 내걸고 독거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지원 사업, 장애인,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동행하는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함께 나누며 실천하기에 더 빨리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한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최근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여성, 고졸,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 규모 등을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법으로 규정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정부부문 3.0%, 민간기업체 2.7%이다. 하지만 실제 장애인 고용률은 2.48%에 불과하다. 30대 기업은 1.90%로 매우 저조하고 금융업계는 1.51%로 더 낮다. 이런 상황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이니 착한 금융이니 하는 것은 기업과 금융업계의 생색내기용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장애인 고용은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업 이윤, 윤리 구축에 도움이 된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진정한 ‘나눔 실천’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12월 3일은 스물두 번째 맞는 ‘세계장애인의 날’이다. 세계가 동행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도 노동시장에서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따른 ‘나눔 실천’을 기대해 본다. 황보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 [사고]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

    서울신문은 우리 사회 곳곳의 나눔과 봉사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정서적 고립을 막고, 점차 심각해지는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 잇는 전화’ 사업을 벌이고 연락이 끊긴 노인들에 대한 친인척 찾기 및 후원자 맺어주기, 상담원·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활동, 매뉴얼 제작·보급도 추진합니다. 주관 서울신문 후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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