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나눔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보선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발전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원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색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367
  • [생각나눔] 사생활 보호 VS 법치에 도전

    ‘사이버 검열’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수사기관의 감청 영장 집행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며 더욱 증폭되는 양상이다. 이 대표는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일반 영장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법질서와 시민사회 안정을 해치는 무책임한 행위라는 비판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용기 있는 결단이라는 찬사가 엇갈린다. 14일 검찰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진태 검찰총장은 대검 간부회의에서 “다음카카오 대표이사가 감청 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데 그 정확한 취지는 모르겠으나 법을 지키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본다”면서도 “법치국가에서 법을 지키지 않겠다고 나서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이 같은 반응에는 수사 난항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사 당국은 그동안 카카오톡 감청을 위해 다음카카오의 도움을 받아왔다. 실시간 감청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카카오가 피의자의 대화를 2~3일치씩 모아 보내줬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편의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수사 당국은 수차례에 걸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검찰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나 유괴, 인신매매, 마약 등 중범죄에 한해 감청 영장을 발부받고 있는 만큼 이를 거부하면 사회 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각에선 다음카카오의 결단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사생활 보호는 존중돼야 하며 사회적 합의와 법 개정 없이 감청을 사실상 편법으로 집행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김지미 변호사는 “감청은 송수신 중인 상태의 통신수단을 대상으로 영장을 발부하는 것”이라면서 “서버에 남은 메신저 내용에 감청 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적법한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압수수색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음카카오도 감청에 대해서만 집행을 거부했을 뿐 일반 영장에 대해선 태도가 모호한 게 사실이다. 법원의 영장발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SNS상 대화는 기본적으로 비공개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관련돼 있는 만큼 영장이 청구됐다고 무조건 발부해 주는 건 문제가 있다”면서 “반드시 수사에 필요한지 법원이 엄밀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편견 솎아 내는 종로 텃밭

    편견 솎아 내는 종로 텃밭

    종로구는 14~19일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을 연다. 4회째다.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인사동에서 실시함으로써 도시농업 활성화를 꾀했다. 행사는 텃밭전시, 기획전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학과 대학생 122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텃밭을 제작·전시한다. 친환경 농법을 앞세운 경기 고양시 우보농장도 동참한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의 ‘풍족한 한상 차림’ 외 9개 작품, 계원예술대 화훼디자인과의 ‘텃밭나라의 앨리스’ 외 10개 작품과 전시디자인과의 ‘田展’(전전) 아이디어 텃밭 등 모두 22점이 전시된다. 향토 작물, 국화 등 초화를 심은 다양한 텃밭 작품을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통 텃밭이라고 하면 무조건 땅에 농작물을 심는 것으로만 여기는데 전시회를 다녀가면 생각이 달라진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여러 형태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친다”고 말했다. 실제 계원예술대 전시디자인과 학생 17명은 체험형 부스를 꾸린다. 이들은 15~17일 직접 시드볼·친환경 퇴비·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지구 모양 텃밭·허수아비 팻말과 재활용 화분 등을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우보농장은 18일 오전 11시~오후 4시 토종 씨앗 전시와 해설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텃밭전과 더불어 지난 10일부터는 조계사 인근에서 국화향기 나눔전도 개최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텃밭을 발굴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 종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종로 구민에게 무료 공연 ‘따뜻한 희망 전달’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종로 구민에게 무료 공연 ‘따뜻한 희망 전달’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종로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나눔 도네이션 행사를 14일 대학로 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개최한다. <완전보험주식회사> 제작사 샘컴퍼니는 2010년 뮤지컬 <넌센세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를 매개체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도네이션행사는 종로구민 250여 명을 초청해 무료 공연한다. 김미혜 샘컴퍼니 대표는 “종로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전통미와 현대미의 조화로 국제문화도시로 발전, 성장하고 있는 도심지역이다. 문화의 중추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친근히 문화를 즐기고 다른 이에게 전하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종로구를 기점으로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들과 이를 고객에게 팔아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 02-6925-5600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000개의 ‘생생마을’ 육성… 생기있는 농촌 꿈꾸는 전북

    1000개의 ‘생생마을’ 육성… 생기있는 농촌 꿈꾸는 전북

    전북도 농어촌 지역 1000개 마을이 나눔과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육성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5127개 마을 중 1000개를 선정해 ‘생생마을’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민선 6기 전북도의 핵심지표인 ‘삼락(三)농정’의 첫 시도이다. 삼락농정은 ‘사람들이 찾는 농촌’, ‘제값 받는 농업’, ‘보람 찾는 농민’을 구현하기 위해 전북도가 내건 농촌발전 전략시책이다. 생생마을 조성사업은 이야깃거리가 있는 1000개 마을을 발굴해 관광마을로 육성,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생생마을은 마을의 특성에 따라 ‘생활경제형의 생생나눔마을’, ‘전통자원형의 생생쉼터마을’, ‘체험관광형의 생생체험마을’로 구분된다. 이들 마을은 농촌관광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주제를 찾아 전북의 농촌마을을 관광하며 체험하고 나눔과 휴양을 할 수 있도록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촌 이미지를 극대화해 지속발전 가능한 관광산업을 추진하고 농촌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 같은 생생마을 조성을 위해 세부계획도 마련했다. 우선 ▲정책 통합추진 ▲농촌관광 통합마케팅 ▲마을상품 공동마케팅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가칭 ‘전북농촌관광사업단’을 설립해 마을별로 관광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사업단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예술·자연·농업자원을 농촌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자칫 획일화될 수 있는 농촌마을의 사업 전략 등을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조정하고 지원해 특색 있는 마을을 육성하기로 했다. 유명 관광자원을 활용한 협력마케팅, 교차마케팅을 통해 토털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기존 마을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이 가능한 마을을 시·군별로 1곳씩 선정해 육성하고 마을가공상품 공동 판매장도 건립한다. 공동판매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행정에 의존하던 마을기업들이 관광활성화에 힘입어 자력으로 활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지원체계도 구축된다. 도는 아울러 4대 공유플랫폼을 발판으로 새로운 개념의 마을로서 ‘체험관광형 슬로푸드 마을 15곳’과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10곳’을 별도 육성하기로 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도의 농업농촌분야의 비전인 ‘삼락농정’은 농업과 문화, 환경, 관광 등이 어우러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모델로 하고 있다”며 “이들 생생마을에 사람이 몰리면 농업 소득 이외의 다양한 수입으로 침체한 농촌에 활력이 넘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토익 수험생들의 보편적 필수교재임이 증명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타사를 넘어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토익 수험생들의 보편적 필수교재임이 증명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타사를 넘어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들과 함께 하는 토익 목표 점수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들과 함께 하는 토익 목표 점수

    하반기 공채에서 토익 점수가 취업준비생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이 수험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8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해커스토익 사이트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토익하면 해커스'라는 공식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해커스토익은 철저한 교재 및 수업 준비를 토대로 수험생들의 토익 점수 목표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자사 교재로 강의를 진행하는 다른 토익학원에 반해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들은 여름 방학 기간 중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된 토익 교재들을 강의에 활용해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욱이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토익 교재가 가을 학기 개강 후에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해 영단기 등 타사를 앞지르며 여전히 토익 교육 강자로써 군림하고 있다. 해커스는 토익 교재 뿐 아니라 스타강사군단으로도 유명하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의 LC 스타강사인 한승태 강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단기간에 약점극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짜임새 있는 강의에 유머를 적절히 섞어 매끄럽고 지루하지 않은 강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또한, 김동영 강사는 직접 준비하는 양질의 수업자료로 각광받고 있다. 적절한 예시와 함께 매일 수업 범위에 해당되는 부분을 과제로 내줘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매일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위치를 알려주어 동기부여를 시켜준다. 토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해커스토익 명강사로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스타강사인 LC 성지영, Part 5,6 전신홍, Part 7 이상길 강사를 들 수 있다. 초보 수험생도 보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적이고 쉬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식 수업으로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철저한 숙제와 스터디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씨는 “한승태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LC강의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목표한 토익점수가 있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맞는 수업을 찾아 들으면 되며, 전화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02-566-0001), 종로캠퍼스로 문의하면 1:1 맞춤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단기 등 타사의 네이버 검색수는 8월 들어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커스토익이 외국어학원 1위*, 베스트셀러 1위* 등 토익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 덕분이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90,000제 이상의 예상강의 누적 문제와 총 4,204개의 무료학습 콘텐츠는 해커스만의 철학과 사상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다. 더욱이 몇 백 문제의 편집교재를 무료 배포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 토플, 텝스, 아이엘츠 등 각 영역별 어학원ㆍ인강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많은 옛날 강사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말했다. [1천만부 돌파]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2005년~2014년 현재)[외국어학원1위]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보카 교보문고 2014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1위[네이버 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장난감 나누며… 공유경제 배워볼까

    성동구는 성동구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주관으로 오는 11일 왕십리광장에서 ‘문화사랑·사랑나눔 어울림 한마당 문화축제’, 일명 보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각종 의류와 도서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바자회와 영유아에게 환경사랑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친환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국공립분과 심정희 회장은 “12회를 맞는 보탬 바자회는 어린이집 영유아, 교사와 원장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서 운영하는 무지개장난감세상에서도 영유아의 자원 재활용 실천과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고 장난감 및 도서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무지개장난감세상을 방문해 교환품목을 접수하고 본인이 가지고 온 품목의 수와 동일하게 다른 품목으로 바꾸면 된다. 연회비 1만원이면 장난감 1200여점과 도서 2400여점, 육아용품 74점을 빌릴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나눠 쓰는 공유의 시대인 만큼 꼬마들에게 사랑의 기부문화, 알뜰한 경제개념을 일깨우는 특별한 체험축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깊어가는 가을, 축제엔 한약 향기 가득] 한방 설렁탕 후루룩!

    깊어가는 가을, 추울수록 짙게 퍼지는 계피향이 그리운 시민들은 동대문구 제기동 약령시를 찾아가면 좋겠다. 동대문구는 10~11일 제기동 서울약령시에서 제20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해 꼭 20년째를 맞은 한방문화축제는 체험형 한방 프로그램과 각종 전시행사, 거리행사, 걷기대회 등이 어우러져 국내에서도 내로라하는 한방 페스티벌이다.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먼저 10일 오전 10시 보제원 제향을 시작으로 1000인분의 한방설렁탕 나눔 행사가 열린다. 한방설렁탕 나눔 행사는 조선 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구호활동과 의료 시술을 베푼 ‘보제원’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 또 전문 한의사 등이 어렵게 지내는 이웃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시술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설운도, 김혜연, 조항조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FM 95.1 TBS 김성환의 서울부르스’ 라디오 공개방송과 약령밴드, 7080밴드 등이 출연하는 무대로 축제장을 찾은 손님들의 발길을 붙들 전망이다. 11일엔 한방사랑 시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한약재 썰기 경진대회와 시민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걷기대회 참가자에게는 오미자차와 한방약밥을 나눠 주고 대형 벽걸이TV, 자전거,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뜸과 침, 한방 김치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전국 한약재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한방시장인 서울약령시는 동대문구의 자랑”이라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방문화 세계화를 앞당기는 한편 더욱 친숙하게 시민 곁으로 다가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관악구의 엉뚱한 직원조례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7일 구청강당에서 열린 3분기 직원 정례조례에 참석했다. 이번 구의 직원정례조례는 ‘발칙한 상상, 깜찍한 발상, 너의 엉뚱한 생각을 맘껏 펼쳐봐’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적인 직원조례의 틀을 깨고 소통과 공유의 지식나눔 발표회로 꾸며졌다.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지난해 2월 처음 시도돼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발표는 지난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입 직원들과 민원 담당 주무관, 사회적기업 관련 팀장 등 6명이 맡았다. 발표자들은 7분 동안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조례에 참석한 직원과 주민 등의 현장 모바일 투표로 최우수 발표자를 선정했다. 최우수 발표자는 지적과의 김혜연, 송가빈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금은 움직일 때!’를 주제로 업무 중할 수 있는 맨손 체조 등을 소개해 평소 실천하기 어려운 일상 속 운동에 대해 발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 이두연 주무관의 ‘싼 티를 입자’에 이어 박훈호, 김수선 주무관이 각각 ‘신화와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있는 언어’, ‘내가 사랑하는 서울 - 그 첫 번째 정동’ 등 눈에 띄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조례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돼 주민들도 공유할 수 있었다. 구는 신년인사회, 취임행사 등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난해 2월 조례를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바꾼 뒤 조직문화가 더 활기차게 바뀐 것 같다”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육상 1600m 남자계주에서 마지막 주자가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은메달을 따 낸 것처럼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손기정 기념관·서소문 둘레길… 중구, 자치회관 평가 6년째 ‘우수’

    중구는 ‘서울시 자치회관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동 현장평가와 9월 자치구 서면평가 등 서울시 평가에서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치회관의 기능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림동과 청구동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중림동은 손기정기념관, 약현성당, 서소문역사공원과 관광명소를 연계해 길이 1050m, 도보 30분 정도의 둘레길을 조성했다. 여러 차례 주민토론과 현장답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결과물이다. 둘레길 시작점에 손기정 선수 결승 골인장면의 벽화를 조성하고 인도에는 손기정 선수 발바닥을 넣었다. 이로써 손기정 선수를 특화한 마을특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손기정 둘레길 사업은 조성 계획부터 완성까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이룬 것”이라며 “벽화를 그릴 건물 소유주를 직접 설득하는가 하면 벽화작업엔 대학생 자원봉사자, 재증기부 작가, 아파트 부녀회 등이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손기정 미니마라톤 대회와 손기정 기념재단과 연계해 도심 골목길 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구동의 경우는 주민 70여명과 직능단체 등이 참여해 청구동 문화마당에 상자텃밭 320여개로 마을텃밭농장을 마련했다. 자연학습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내 장애인 시설에 전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으로 시에서 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최창식 구청장은 “주택재개발 활성화로 새로운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이들이 기존 주민들과 주민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마을 특색을 살린 특화만들기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회 갈등 좁히는 징검다리로” 아산나눔재단 설립 3주년 행사

    아산나눔재단이 설립 3주년을 맞아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MARU180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몽준 명예이사장과 재단 기금 출연자, 사업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나눔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진행한 사업을 설명하고 미래 계획을 발표했다. 정진홍 이사장은 “아산의 도전과 창조 정신이 젊은이들에게 계승되고 청년들이 성취한 결과가 사회에 나누어지는 세상을 꿈꾼다”며 “재단이 우리 사회 갈등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다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대주주가 중심이 돼 6000억원을 출연해 세워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해커스토익 교재와 스타강사진으로 토익 목표 점수 달성!

    해커스토익 교재와 스타강사진으로 토익 목표 점수 달성!

    하반기 공채에서 토익 점수가 취업준비생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이 수험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8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해커스토익 사이트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토익하면 해커스'라는 공식을 더욱 확고히 굳혔다. 해커스토익은 철저한 교재 및 수업 준비를 토대로 수험생들의 토익 점수 목표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영단기 어학원 등 자사 교재로 강의를 진행하는 다른 토익학원에 반해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들은 여름 방학 기간 중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된 토익 교재들을 강의에 활용해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욱이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토익 교재가 가을 학기 개강 후에도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해 영단기 등 타사를 앞지르며 여전히 토익 교육 강자로써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해커스는 토익교재 뿐 아니라 스타강사군단으로도 유명하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의 LC 스타강사인 한승태 강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단기간에 약점극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짜임새 있는 강의에 유머를 적절히 섞어 매끄럽고 지루하지 않은 강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또한, 김동영 강사는 직접 준비하는 양질의 수업자료로 각광받고 있다. 적절한 예시와 함께 매일 수업 범위에 해당되는 부분을 과제로 내줘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매일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위치를 알려주어 동기부여를 시켜준다. 토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해커스토익 명강사로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스타강사인 LC 성지영, Part 5,6 전신홍, Part 7 이상길 강사를 들 수 있다. 초보 수험생도 보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적이고 쉬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식 수업으로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철저한 숙제와 스터디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LC강의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목표한 토익점수가 있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맞는 수업을 찾아 들으면 되며, 전화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02-566-0001), 종로캠퍼스로 문의하면 1:1 맞춤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단기 등 타사의 네이버 검색수는 8월 들어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해커스토익이 외국어학원 1위*, 베스트셀러 1위* 등 토익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 덕분이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90,000제 이상의 예상강의 누적 문제와 총 4,204개의 무료학습 콘텐츠는 해커스만의 철학과 사상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다. 더욱이 몇 백 문제의 편집교재를 무료 배포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해커스는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많은 옛날 강사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말했다. [1천만부 돌파]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2005년~2014년 현재)[외국어학원1위]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1위[베스트셀러1위] 해커스토익보카 교보문고 2014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부문 1위[네이버 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솔요리학원, 호텔신라 사회공헌‘드림메이커’ 프로젝트 교육기관 선정

    한솔요리학원, 호텔신라 사회공헌‘드림메이커’ 프로젝트 교육기관 선정

    한솔요리학원(www.hscook.com)이 호텔신라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드림메이커’프로그램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호텔신라의 재능기부형 사회공원활동인 드림메이커는 서울과 제주지역 고등학생을 기수별로 80여명씩 선발해 조리, 제과, 서비스 매너, 외국어(중국어) 4개분야의 전문교육과정과 호텔신라 임직원의 진로상담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직업교육을 활성화시켜 사회진출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솔 요리학원은 호텔신라의 재능기부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양식 20명, 제과 20명을 대상으로 실무중심교육을 실시한다. 양식과 제과의 필기와 실기 그리고 멘토링프로그램이 탑재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매주 토요일 6시간씩 12주간의 교육을 통해 진행되며 면접, 오리엔테이션, 나눔연회, 호텔신라의 임직원멘토링까지 풍성한 교육으로 기획돼 있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지난 서울 창동고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 교육기관선정과 마찬가지로 이번 호텔신라와 함께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교육내용의 완성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한솔요리입시진로연구소의 다양한 조리관련 직업체험과 진학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공교육, 공공단체, 기업들과의 다양한 조리캠프를 준비하고 있으며, 요리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조리진학과 진로의 로드맵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문화를 파는 벼룩시장

    “극장이나 백화점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있는 문화생활을 체험했어요.”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찾았던 구민들은 6일 이같이 목소리를 모았다. 지난달 27일 이곳엔 ‘착한 변화’의 물결로 일렁댔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벼룩시장이 개최된 첫날이었다. 장난감과 의류, 생필품 등 집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들고 나와 모여든 주민 1000여명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구는 창동역 차 없는 문화의 거리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례적으로 벼룩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벼룩시장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개최된다. 참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및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 ‘희망장터(벼룩시장)’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첫날 행사에서는 흥을 더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이 돋보였다. 1000여명의 참가자가 각자 준비해 온 물품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 중간에 미르밸리댄스 키즈 공연단의 깜찍한 무대는 물론 노익장을 뽐낸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밴드의 ‘리듬감’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자원봉사로 꾸려진 풍선아트, 연필인물화, 네일아트 등 체험코너 역시 재미를 더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생동하는 도시형 문화장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재능기부, 문화와 나눔, 소통의 일상화가 얼마나 필요한가를 증명하는 새로운 유형의 벼룩시장을 개장하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 열려…수돗물 안전성 공유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 열려…수돗물 안전성 공유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4일 서울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홈워터 캠페인 수돗물 시음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가족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부와 각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 협의체인 수돗물홍보협의회가 후원하고 (주)엠플러스네트웍(대표 함형준)이 주최했다. 해당 행사는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와의 협력을 통해 수돗물 마시기에 참여하는 것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하나의 방법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뚝섬 한강 고수부지 내의 아름다운나눔장터 입구에 부스를 설치해 진행된 시음회장에서는 장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각 수돗물과 시판용 먹는샘물을 이용한 녹차, 마테차 등의 건강차를 시음토록하여 물맛에 대한 시음 소감 등을 인터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메시지를 적는 게시판도 설치됐다. 수돗물의 탄소배출 절감효과에 대해 설명한 인쇄홍보물과 PET병에 담긴 각 지자체 브랜드의 수돗물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도 진행, 나눔장터를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자원 활용과 환경보존 등 공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자 뚝섬아름다운나눔장터의 협조를 얻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엠플러스네트웍의 김종구 팀장은 “성인이 마셔야 할 하루 물 섭취 권장량 2리터를 기준으로 탄소배출량을 비교해 보면, 수돗물은 먹는 샘물 PET병에 비해 약 730분의 1 수준이고, 정수기에 비해서는 약 2,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수돗물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손쉽게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한 수돗물홍보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돗물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수 차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돗물은 122개국 중 8위를 기록했고, 지난 2012년 개최된 ‘제22회 세계 물맛 대회’에서 미국 등 선진 32개국과 경쟁해 아시아 최초로 ‘Top 7’에 오른 바 있어 품질 관리와 물맛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수돗물이 소중한 혈세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공재인 만큼 국민들이 더욱 아끼고 더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식수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수돗물 권장 수질 검사 항목은 155개 이고, 미국은 평균 102개, 일본은 평균 118개의 항목에 대해 수질 검사를 시행는데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일부 편차는 있지만 평균 140개에서 최대 250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 미국과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엄격한 수돗물 수질검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수돗물홍보협의회는 ‘집에서 엄마가 가족을 위해 챙겨주는 우리집 수돗물’이라는 뜻으로 수돗물에 홈워터라는 애칭을 붙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주자는 의미의 홈워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홈워터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mewate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 규칙

    행복한 삼남매의 힐링 가정헌법 제1장 아빠의 힐링 법 1조 둘째가 틱으로 잘 못 움직이면 업어준다. 2조 둘째가 자신감이 없을 때 격려해준다. 3조 삼남매를 하루에 한 번 안아주고 기도해준다. 제2장 엄마의 힐링 법 4조 둘째가 틱으로 짜증을 내면 먼저 안아주고 잘 못을 혼낸다. 5조 아빠, 삼남매에게 매일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 6조 아빠와 사이좋은 모습을 매일 삼남매에게 보여준다. 제3장 첫째의 힐링 법 7조 학교에 먼저 가지 않고 둘째와 함께 간다. 8조 엄마 아빠에게 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을 1일 1회 가진다. 9조 동생들과 하루에 1번 꼭 같이 놀아준다. 제4장 둘째의 힐링 법 10조 틱으로 몸이 불편하면 엄마 아빠에게 즉시 얘기한다. 11조 틱으로 짜증이 날 때 10초간 심호흡을 하고 말한다. 12조 누나와 동생을 매일 한 번씩 안아준다. 제5장 셋째의 힐링 법 13조 누나들의 말을 잘 순종한다. 14조 둘째누나 틱을 따라하지 않는다. 15조 누나들에게 하루에 한 번 뽀뽀해준다. 올해 법무부의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둘째 딸(초등2년)이 틱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 장애 극복을 위해 부모와 삼남매 각자의 위치에서 배려와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틱 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욕설 등 이상한 소리를 내는 장애다. 이처럼 온 가족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밝혀주는 가정 규칙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족들의 대화와 이해를 도모하고 가정과 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전개하는,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드는 가훈이자 약속인 가정헌법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가 늘고 있다. 요즘 신랑 신부들이 부부 십계명을 미리 정해 결혼식장에서 하객들 앞에 공표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가정 헌법, 가족 사명서, 가족 십계명 등 다양한 명칭에 관계없이 가정 규칙은 가족이 함께 향하고 싶어 하는 목적지를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의 행동을 규칙과 비교해 봄으로써 항로에서 이탈할 때마다 그 사실을 즉각 알려주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가족이 되기를 원하고 서로 어떻게 대하고 말하기를 원하며 차이점을 어떻게 해결하기를 원하는지 등을 정한다. 추석 같은 명절 때 부부가 어느 한 쪽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행동지침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적은 목록이 아니라 가족 생활의 헌법 역할을 한다. 공동의 비전과 가치는 가족을 묶어주고 관심을 한데 모아준다. 형식도 자유롭다. 중요한 것은 규칙을 만들 때 온 가족이 참여해야 한다는 것. 참여가 없으면 헌신도 없어서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의 권위자인 스티븐 코비의 가족 사명서는 ‘우리 가족의 사명은 믿음과 질서, 진실과 사랑, 행복과 안식으로 가득 찬 공간을 창조해 내는 데 있다. 그리하여 가족 모두가 사회에서 가치 있는 일에 봉사할 수 있도록 저마다 책임감 있고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돼있다. 법무부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5일 법의 날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헌법과 학급헌법, 직장헌법 등 우리헌법만들기 공모전을 실시해 왔다. 지금까지 1만 4000여 작품이 참여했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법체험 테마파크인 법사랑 사이버랜드(http://cyberland.lawnorder.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가정에 예쁜 액자를 만들어 무상 제공한다. 지난 2~4월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가정헌법 900편 등이 참여했다.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고재봉 주무관은 “가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특별상은 두 가정이 받았다. 1남 2녀의 다둥이 가족으로 가족이 지켜야 할 규칙을 ‘화목’ ‘건강’ ‘경제’ ‘나눔’ ‘질서’의 총 5개장 19개 조항으로 만들어 실천함으로써 가족들이 서로 싸우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화목하고 다정스런 현주네 가정헌법’과, 2남2녀(10세, 7세, 6세, 4세)의 다둥이·맞벌이 가정으로 둘째 자녀의 이상행동이 계기가 돼 가정에서의 소통과 가족화합을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는 ‘네잎남매 힐링헌법’이다. 백동현·이지은씨 부부는 올해 초 결혼하면서 부부십계명을 미리 준비해 예식장에서 발표했다. ‘다퉜을 때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대화로 풀겠습니다’ 등 10개 항목이다. 이씨는 부부십계명을 만들고 결혼식에서 낭독한 이유에 대해 “두란노에서 주최하는 결혼예비학교를 함께했는데 거기서 강의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두사람이 주제 안에서 평생 함께하면서 지키고 싶은 계명을 하나씩 만든다”면서 “그렇게 완성된 십계명을 우리 두사람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결혼예배에 참석해주시는 여러 증인 앞에 공포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적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 후 부부십계명이 주는 유익을 피부로 느낀다. “저희 계명 중 하나가 ‘서로의 스킨십 거절하지 않기’인데, 이 계명을 읽을 때도 웃음이 새어나왔는데 결혼 후에도 장난스럽게 스킨십하려다가 상대가 뿌리치면 ‘부부십계명 기억안나?’ 하면서 웃고 지나가요. 말씀 묵상하는 부분도 서로에게 더 도전이 되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결혼생활 속에서 이 부부계명이 율법이자 올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큰 결정을 하는 데 틀이 돼주거나 두 사람의 사랑을 매일 더해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가정에도 고객 만족 및 감동과 지속가능경영 윤리경영이 필요하다”면서 “가정경영의 출발점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고 목표 설정은 경영의 시작이며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는 가족 목표를 정할 때도 기업 비전을 수립하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및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이고 기한이 있는 SMART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 소장은 1주일에 네 번 가족과 저녁 식사 하기 등 가족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happyhome@seoul.co.kr
  • [서울 플러스]

    금천구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2014년 4분기 평생학습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교육포털(edu.geumcheon.go.kr/)을 통해 접수한다. 수업은 강좌별로 오는 13일부터 21일 사이에 시작한다. 평생학습팀 2627-2835. 용산구 소규모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오는 10일까지 노후주택 등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 대상이다. 상태가 불량할 경우 정밀진단 여부를 결정하고 보수·보강 및 철거가 필요하면 특정관리대상시설 등급으로 지정해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축과 2199-7517. 중구 4일부터 ‘신기방기 깨비투어’ 중구(구청장 최창식) 4일부터 매주 토요일 황학동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신기방기 깨비투어’를 운영한다. 20년 이상 이곳에 산 구민이 마을해설사로 변신해 황학시장의 역사와 유명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투어에는 90분이 소요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시장경제과 3396-5055. 송파 잠실 새마을전통시장 조명 교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잠실 새마을전통시장의 124개 점포에 1개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한다. 시장 내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의 조명도 LED로 바꾼다. 구는 길게는 상가의 모든 램프를 LED 조명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방침이다. 맑은환경과 2147-3264. 서초 ‘자치회관 운영 평가’ 우수구 선정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울시 ‘2014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자치회관 운영과 프로그램 충실도, 시설 활용 실태 등을 평가한 결과다. 문화행정과 2155-6221. 응암·녹번 산골마을 율동 UCC 대상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대표적인 주민 주도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꼽히는 응암·녹번동 산골마을이 서울시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노래와 춤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산골마을과 함께’라는 주제로 노래와 율동을 영상으로 만든 게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주거재생과 351-7350. 강동 ‘공유 샵’ 기부 물품 소외계층 전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이달부터 나눔 인식 확산 및 기부문화 조성·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성내동 본청사 본관 1층에 ‘공유 샵’을 설치, 운영한다. 실온에서 변질될 우려가 없는 제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는다. 접수된 물품은 매월 홀몸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총무과 3425-5095.
  • 김성주 적십자회비 5년간 미납 “총재 자격 있나?” 논란에 한 일은?

    김성주 적십자회비 5년간 미납 “총재 자격 있나?” 논란에 한 일은?

    ‘김성주 적십자회비’ 김성주 적십자회비 미납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선출된 김성주(57·여) 성주그룹 회장이 5년간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김성주 후보자는 적십자 회비 납부조회가 가능한 최근 5년간 단 한번도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일반 사업자로 분류된 김성주 선출자의 적십자 회비는 1년에 3만원씩, 5년간 총 15만원이다. 김 의원은 “기업을 하면서 적십자 활동에 아무 관심이 없어 회비도 내지 않은 총재가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회비 납부를 독려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또 “중앙위원회에서 김성주 선출자를 단수로 추천하고 단 11분 만에 총재를 결정했다”며 “대선공신 낙하산 인사에 대해 적십자사 중앙위원회가 거수기 노릇을 충실하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주 선출자는 이런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날 5년간 회비를 포함해 총 100만원의 특별 회비를 적십자사에 냈다. 한적 관계자는 “김성주 선출자는 2012년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통해 적십자사에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며 “적십자사 중앙위원회는 김성주 선출자의 이런 활동과 식견을 인정해 총재로 선출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주 적십자회비 5년간 미납 회비 얼마길래? 충격

    김성주 적십자회비 5년간 미납 회비 얼마길래? 충격

    김성주 적십자회비 미납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선출자가 지난 5년간 적십자 회비를 한 번도 낸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1일 “대한적십자사에 김 선출자의 적십자 회비 납부 결과를 확인한 결과, 회비 납부 조회가 가능한 최근 5년 동안 적십자 회비를 낸 사실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적십자 회비도 납부하지 않는 총재가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회비를 내라고 독려하고, 사회봉사와 대북 지원 사업 등을 해 나갈지 의문”이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 및 전형위원회에서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해 총재 선출까지 단 1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낙하산 인사에 대해 중앙위원회는 거수기 노릇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총재 선출자는 기업주 신분이어서 적십자 연회비로 3만원이 회사로 고지되었고, 총재 선출 후 뒤늦게 특별 회비로 100만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성주 총재 선출자는 “적십자 회비를 늦게 낸 것은 유감”이라며 “하지만 2012년에 적십자사의 조손 가정 지원 프로그램에 800만원을 지원했고,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통해서도 적십자사에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