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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영등포” [현장 행정]

    “주민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영등포” [현장 행정]

    차이 존중, 조화 이루는 가치 담아37개 문화도시와 비전·성과 공유“지역 특색 살려 다양성 꽃피우길” “주민 곁에서 누리는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힘입니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5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5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홍보관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유일한 법정 문화도시이자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인 영등포구가 전국 37개 문화도시와 함께 비전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를 말한다.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이다. 서로 다른 지역의 삶과 문화가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듯,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의 가치를 담았다. 최 구청장은 “대한민국 곳곳이 저마다 특색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문화도시 홍보관에 들어서자 각 도시가 준비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충북 충주시는 헤드폰을 쓰고 몰입형 사운드를 체험하는 공간을 꾸몄다. 경남 통영시가 선보인 ‘통영마블’ 게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였다. 최 구청장은 37개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영등포구는 ‘다채로운 문화 생산 도시’를 주제로 홍보관을 마련했다. 생활예술 전시와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지닌 문화적 힘을 보여줬다. 최 구청장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서울시에서 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며 문화예술이 도시 활력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체감했다”며 “영등포를 주민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선 문화도시 박람회의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과 안병구 밀양시장, 정광렬 지역문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37개 문화도시는 권역별로 차례대로 입장하며 각 도시의 이름을 알렸다. 최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이번 박람회는 그 문화의 힘을 확인하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라며 “우리 구는 앞으로 전국의 문화도시와 지혜를 모아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꽃피우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대일 경북도의원,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대일 의원(안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은 현재 교과교육연구회, 수업지원단 등 다양한 단위의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수업나눔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수업나눔 축제’도 교원 간 수업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례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확대하기 위해 ▲수업나눔의 목적과 정의 ▲교육감의 책무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우수사례 공유와 홍보 ▲연수·컨설팅 등 교원 역량 강화 ▲예산 지원 근거를 규정했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 공유를 활성화하고, 교원들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수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은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교육의 근간”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나누고 배우는 문화가 자리 잡아 교실과 아이들의 미래가 함께 달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백중 맞아 공양미 200포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백중 맞아 공양미 200포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백중(음력 7월 15일)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한 공양미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6일 기탁된 공양미는 친환경 화장백세미 200포(총 2000㎏)로, 신도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백중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이웃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화엄사가 매년 백중을 맞이해 시행하고 있는 나눔 실천 전통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화엄사는 백중맞이 기탁뿐만 아니라 해마다 신도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구례군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공양미 및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제주도,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 무상 지원

    제주도,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 무상 지원

    제주도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제주도는 8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소방차량 8대를 무상양여하는 ‘글로벌 안전 나눔 소방차량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수년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임무를 수행해온 소방차들이 이제 아세안 국가에서 새로운 사명을 이어가는 셈이다. 제주도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이들 소방차량은 정밀 정비를 거쳐 인도네시아 6대, 캄보디아 2대로 나뉘어 각각 배편으로 현지로 떠나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들은 모두 제주 각 소방서에서 활약해온 ‘현역 장비’들이다.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6대에는 펌프차 2대, 물탱크차 1대, 화학차 1대, 지휘차 2대가 포함됐고, 캄보디아에는 구급차 2대가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아세안 플러스 알파(+ɑ)’ 정책의 구체적 실현이다. 장비 지원과 더불어 개발도상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제주가 추구하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오영훈 지사는 출정식에서 “이번 무상양여는 차량 기증의 의미를 넘어서 제주가 추구하는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와 양국 간 재난 안전 외교의 서막을 여는 것”이라며 “이들 차량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뿐만 아니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담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론 사보언 캄보디아 부대사는 “이번 소중한 지원은 장비 기증과 더불어 양국 국민 간의 우정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증표”라며 “제주도의 기증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이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인도네시아 부대사는 “이번 뜻깊은 기증은 인도네시아 소방관들이 국민의 생명과 지역사회를 지키는데 있어 대비 태세와 운영 역량을 크게 강화해줄 것”이라며 “특히 제주도가 아름다운 경치로만이 아니라 도민들의 관대함과 우정으로 모든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이번 글로벌 안전 나눔은 제주가 실천하는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가치 확산의 상징”이라며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공동체 정신이 이웃 나라에도 전해져 서로 협력하며 보다 안전한 지구촌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차량 인도 후에도 11월 현지를 직접 방문해 정비 기술과 운용법을 교육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의 소방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몽골과 세네갈에 총 9대의 소방차를 지원한 경험이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에 8대, 세네갈에 1대를 보내며 국제 소방 협력에 힘써왔다.
  •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 변호사·세무사 대폭 확대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 변호사·세무사 대폭 확대

    서울 서대문구는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구민 상담 서비스로 법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을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7월 공개 모집을 거쳐 최근 변호사 29명과 세무사 8명 등 37명을 2년 임기의 법률상담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변호사 11명과 세무사 7명 등 기존 18명에 더해 상담관이 총 55명으로 늘어 예약 적체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4층 세미나실에서 대면으로 이뤄진다. 상담 시간은 신청자당 30분이며 서대문구청 법무팀에 예약해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연간 3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전문가분들의 재능 나눔이 구민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중랑옹달샘 샘지기, 폭염 속 이웃 지켰다

    중랑옹달샘 샘지기, 폭염 속 이웃 지켰다

    서울 중랑구는 지난 3일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준 ‘중랑옹달샘 샘지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랑옹달샘’은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도입된 야외 생수 쉼터다. 올해는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38일간 총 9곳(공원 6곳, 중랑천제방 3곳)에서 진행됐다. 구에서 운영 중인 중랑옹달샘의 샘지기는 총 74명으로 이들은 올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냉장고 1대당 1일 5회씩 총 48만 9000병에 달하는 생수를 공급했다. 이날 중랑구청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샘지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후 이들은 식전 공연인 색소폰 연주를 관람하고, 봉사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등 그간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이 끝난 후 류 구청장은 “마음이 참 따듯해진다”며 “(샘지기)덕분에 중랑구민 40만명이 갈증을 덜고, 목을 축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7월 개정된 ‘중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전년도 5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한다. 증을 받은 구민에게는 오는 11월부터 이들에게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이용료 50% ▲구립 체육시설 20% ▲공공주차장 30% 감면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매년 12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 시간에 따라 인증패와 인증 메달을 수여하며, 장기간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류 구청장은 “40도 가까이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신 모든 샘지기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따뜻한 연결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산불·호우 겪은 산청군,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8만병 지원

    산불·호우 겪은 산청군,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8만병 지원

    지난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산청군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강릉시민을 돕고 나섰다. 5일 산청군은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8만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급수 제한까지 이어져 주민 불편이 큰 상황이다. 산청군은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난 상황 때 전국에서 받은 온정과 지원을 잊지 않고 어려움에 부닥친 강릉시민과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물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전달한 생수는 행정기관을 통해 각 마을과 가정으로 배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지원이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 부족 사태를 겪는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19일 구청 신청사 1층 일대에서 ‘2025 빵도동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상도동을 비롯한 관내 유명 베이커리 16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응원단 ‘위니’와 스트릿댄스팀 ‘발할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은 ▲청년 유공자 표창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는 청년 희망도시 동작’ 비전 선포식 ▲참여 빵집 대표 메뉴로 만든 빵탑 커팅식 ▲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빵축제에서는 ▲동작구 16개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 판매 ▲쿠키·풍선·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마술·댄스·버스킹 등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빵도동 골든벨’ 등과 인생네컷 부스 등 포토존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축제가 빵을 매개로 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년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취력(청년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컨설턴트 특강’을 비롯해 16일 지역 교회 3개소(상도중앙·사당중앙·대천)와 함께하는 ‘청년 나눔 캠페인, 응원 도시락’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청년정책 챌린지’ 이벤트도 연다. 구 공식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동작구 청년정책 이야기’를 공유한 참여자 중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빵도동 축제가 주민 모두가 즐기는 우리 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희망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강남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서울 강남구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500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강남구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기업이 힘을 모아 ‘주민이 만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체험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병뚜껑 벽화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EM 흙공 던지기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로 팝콘 굽기 ▲계절 초화 나눔 ▲풍선아트 작품 나눔 ▲구두·우산 수리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마약 예방 캠페인과 바자회 부스도 마련돼 참여자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진다. 사용하지 않는 안경테·우산·에코백·아크릴 수세미·플라스틱을 현장에서 기부할 수 있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아장아장)’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릉사람 주문이라…” 맘대로 취소해버린 사장에 “고맙다” 반응 ‘반전’

    “강릉사람 주문이라…” 맘대로 취소해버린 사장에 “고맙다” 반응 ‘반전’

    인터넷에서 양동이를 주문했으나 판매자가 임의로 취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매자 A씨는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설거지 헹굼물, 세탁기 헹굼물 모아놓으려고 인터넷에서 양동이 주문했는데 업체 사장이 주문을 취소했다”라며 관련 내용을 전했다. 그런데 웬일이지 A씨는 “찡했다.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덧붙였다. 얼핏 피해 사례로 보이는 사연에는 뭉클한 반전이 있었다. 판매자는 “강릉에 물 부족이 심하여 물을 받으려는 용도로 사용하려는 것으로 판단됐다”며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 싶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A씨에게 전송했다. 이어 “물건 그냥 보내드리겠다”며 “주문 건은 취소했다”라고 알렸다. 구매자 A씨의 주소가 강원도 강릉시인 것을 확인한 판매자가 극심한 가뭄에 따른 양동이 구매인 것을 짐작하고 무료로 제품을 보내고자 주문을 취소한 것이었다. 생각지 못한 판매자의 선행에 A씨가 “감사하다. 업체 측에 내내 큰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고 인사하자, 판매자는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힘내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먹고 씻을 물도 없다…재난 사태 선포 최악의 가뭄으로 강릉시에는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가 선포됐다. 4일 기대했던 비마저 강릉만 비껴가 우려했던 식수난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농업용수는 고사하고 먹고 씻을 물도 모자란 형편이다. 이에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 75% 잠금 방식의 강력한 제한 급수 조치를 채택하고, 모든 시민에게 생수를 배부하는 중이다. 강릉 교1동 한 아파트 주민 정금환(65)씨는 “물이 귀하다는 것을 요즘처럼 매일 느낀 적이 없다”며 “밥할 때도 3번 씻을 걸 2번 씻고 정수기도 요즘에는 아예 쓰질 않고 있다. 화장실 양변기 물탱크에도 무거운 물통을 넣어 절수하고 양치할 때도 무조건 컵에 물을 받아 쓰고 있다”고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은 377.6㎜로 평년의 41.8%다. 이날 강원 중북부와 남부 동해안에 30∼50㎜ 비를 뿌리는 동안 강릉 왕산면(닭목재)에는 2.1㎜의 찔끔 비가 내려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상승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후 3시 현재는 13.4%다. 지난 8월 31일 14.9%에서 1.5% 포인트 하락했다. 오봉저수지는 연일 역대 최저치 저수율 기록을 갈아치우며 저수율 10%대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계기관 합동 지원반…각급 급수 지원 손길 재난사태 선포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으로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꾸린 정부는 이달 1일부터 강릉시청에서 함께 근무하며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소방청의 경우 지난달 30일 재난사태 선포 뒤로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차 71대를 강릉에 집결해 급수활동을 펴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5000t급 독도경비함 삼봉호를 전격 투입해 급수 지원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날부터 군인 800여명과 물탱크 차량 400여대를 동원해 인근 하천 등의 물을 강릉시 주수원인 오봉저수지에 공급하고 있다. 강릉시는 전날 기준 병물 247만병을 비축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기관에 1차 배부를 완료했다. 이날부터는 순차적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병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정부는 강릉의 가뭄 상황 극복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물 나눔에 동참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상생의 가치’ 실천…자립준비청년 후원 지속

    명륜진사갈비, ‘상생의 가치’ 실천…자립준비청년 후원 지속

    (주)명륜당,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26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4번째 후원금 3억 원을 월드비전 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3년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매년 3억 원씩 10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하는 장기 후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전달식으로 명륜당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의 4번째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하게 되며, 이로써 누적 12억 원의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게 됐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 교육 기회 확대, 취업 역량 강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나는 나의 보호자입니다’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전국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온라인 모금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4월, 캠페인의 실제 사례 주인공인 ‘한나’(가명)를 거주지역 인근의 가맹점주와 함께 직접 만나 자매결연을 맺고, 수술비와 생계 유지비를 위해 3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청년 한 사람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관계자는 “벌써 4번째 후원금 전달을 통해 월드비전과의 자립준비청년 후원 약정을 이어가 뜻깊다”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기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NGO단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협력해 장애아동과의 결연 및 연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을, 사단법인 다문화종합복지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희귀병 환아를 대상으로 연간 후원을 진행하는 등 사회 곳곳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김장문화 전통 보존과 남양주 공공의료원 신속 추진 앞장

    김미리 경기도의원, 김장문화 전통 보존과 남양주 공공의료원 신속 추진 앞장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인터뷰에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 발의 취지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응 ▲남양주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필요성 등을 밝히며 민생 중심의 정책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소중한 전통이지만,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김장문화 교육과 시범사업 운영·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조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장에 쓰이는 배추·무·고춧가루 등 도내 생산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농어민 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영향에 대해 김 의원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집행부와 긴밀히 논의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인 남양주 공공의료원에 대해서는 “호평동 백봉지구에 300병상 이상 규모로 추진 중이며, 소아·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갖춘 혁신형 의료기관으로 조성하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절차 단축을 통해 계획된 2030년이 아니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김장문화 보존, 농수산물 안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같은 생활밀착 의제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 한빛예술단, ‘신세계와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시리즈’ 반포심산아트홀서 첫 선

    한빛예술단, ‘신세계와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시리즈’ 반포심산아트홀서 첫 선

    - 신세계와 2025년 총 3회 어린이 문화공연 프로젝트 공동기획-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나눔과 포용의 메시지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16년간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온 신세계와 함께 특별한 어린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신세계와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오는 9월 8일 반포심산아트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작품명은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노키오’ 이야기를 한빛예술단이 재구성한 고품격 음악동화다. 아이들이 주인공 피노키오의 여정을 함께하며 스스로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담았다. 피노키오가 겪는 모험과 좌충우돌 성장통의 과정은 한빛예술단이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과 깊이 맞닿아 있어 주제에 더욱 힘이 실린다. 한빛예술단은 아동 공연 시장에서 흔치 않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통해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감동과 교육적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객은 또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아트와 조명 효과 덕분에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 피노키오의 모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문화 후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미를 둔다. 피노키오 이야기에 ‘다름의 특별함’이란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 관객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사회적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빛예술단 관계자는 “신세계와 함께 이번 공연을 통해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신세계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가 좀 더 포용적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9월 8일 반포심산아트홀 이후 10월 28일 국립극장 하늘극장, 11월 22일 은평문화예술회관까지 총 3회 예정되어 있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한빛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강남구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오세요”

    강남구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오세요”

    서울 강남구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500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강남구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기업이 힘을 모아 ‘주민이 만드는 ESG 대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체험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병뚜껑 벽화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EM 흙공 던지기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로 팝콘 굽기 ▲계절 초화 나눔 ▲풍선아트 작품 나눔 ▲구두·우산 수리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마약 예방 캠페인과 바자회 부스도 마련돼 참여자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진다. 사용하지 않는 안경테·우산·에코백·아크릴 수세미·플라스틱을 현장에서 기부할 수 있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아장아장)’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 봉사단, 전통시장 살리는 ‘선결제’ 나서…“2천만원 규모”

    포스코 봉사단, 전통시장 살리는 ‘선결제’ 나서…“2천만원 규모”

    포스코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3일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포스코PHP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 연일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착한 선결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 55명을 비롯해 시장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정부의 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검토에 맞춰 연일전통시장에 총 2천만원을 지원했다.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점포에 선결제를 한 뒤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통시장 매출을 돕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을 받은 수혜 가정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반찬, 채소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 부산 해운대구, 무료 음악회 잇따라 연다

    부산 해운대구, 무료 음악회 잇따라 연다

    부산 해운대구가 잇따라 음악공연을 마련한다. 해운대구는 19일 오후 6시~7시 30분 반여2배수지 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별빛 가득한 가을밤, 찾아가는 마음나눔 음악회’를 무료로 연다고 3일 밝혔다. 인기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지역 가수 홍주영이 출연해 흥겨운 노래로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제4회 반여가을축제’와 함께 열려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 해운대문화회관에서 23일 오후 7시 30분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렉처콘서트’가 무료로 열린다. ‘렉처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연장을 갖춘 문화회관의 특성에 맞춘 공연 장르다. ‘세계를 지배한 대중음악들’이라는 부제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강연과 팝페라 가수 고현주, 정노유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대를 풍미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운드 독’, 비틀스의 ‘예스터데이’를 비롯해 최근 흥행하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골든’ 등 대중들을 열광시킨 음악은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얻고, 시대를 읽어냈는가에 대해 김태훈이 강연한다.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고현주와 테너 정노유는 겨울왕국, 미션, 타이타닉 등 인기 영화의 OST를 듀엣 공연으로 들려준다.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 부산항만공사, ESG·혁신 Week맞아 다채로운 봉사·기부

    부산항만공사, ESG·혁신 Week맞아 다채로운 봉사·기부

    부산항만공사(BPA)가 ‘2025 BPA ESG·혁신 Week’를 맞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1일 진행한‘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해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 50개는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일에는 BPA 본사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나눔장터 ‘BPA Re:Share 마켓’을 열었다. 주방용품,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 신간 등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기부물품들이 전시·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되어 보호종료 청년 및 자립청년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3일에는 폐자원 순환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를 얼어 ,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수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PA는 수집되는 우유팩을 활용하여 재생휴지를 제작하여 올 연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4일과 5일에는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와 ‘부산항 혁신 디지털 워크숍’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 일본 자원봉사단체, 전남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답례품 포함 3,250만원

    일본 자원봉사단체, 전남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답례품 포함 3,250만원

    전남 담양군 출신의 재일 사업가와 봉사단체 회원들이 담양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 5백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담양군은 무정면 출신 재일 사업가 김운천 씨가 회장을 맡고 있는일본 자원봉사단체 (사)‘사랑의 나눔’ 회원 일동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무정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 5백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사)‘사랑의 나눔’은 회원 400여 명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세계 여러 나라의 보육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운천 회장을 비롯해 회원 15명이 함께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인 담양사랑상품권 75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폭우 피해 가구 75곳에 10만 원씩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김운천 회장은 “피해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무정면의 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사랑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부금은 피해 복구와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북부지역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 참석

    임상오 경기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북부지역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9월 2일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북부지역 호우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연대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가 총 7,000만 원의 성금을 경기도에 기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해당 행사를 통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의 지역 연대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재난 앞에서 결코 시민을 외면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오늘 전달된 성금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도의회도 정책적, 제도적으로 이 같은 나눔과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회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성금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복구가 시급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등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수해지역 복구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광주시, 극심한 가뭄 겪는 강릉시에 생수 1만병 긴급지원

    광주시, 극심한 가뭄 겪는 강릉시에 생수 1만병 긴급지원

    광주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고, 지방정부 간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우선 빛여울수 1만병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긴밀히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요즘 광주도 불과 2년여 전에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강릉시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광주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당시 광주시는 영산강 하천용수를 비상 취수하고, 물절약 캠페인과 수압밸브 조절 등 절수운동을 펼치며 물 부족 위기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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