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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 홀릭’ 강북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017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에서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받았다. 2010년부터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6일 시상식이 열렸다. 꿈나무키움 장학재단과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 운영, 네팔 포카라시 국제교류 협력사업 지원 등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은 2012년 시작된 강북구만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6개 분야에서 뛰어난 소질을 가졌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학생들을 발굴해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는 퇴직 교사가 다문화가족의 6~7세 아동들에게 취학 전 기초 학습 및 생활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구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지역사회와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2017 대한민국 나눔 대상 ‘국회기획재정위원장상’ 수상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2017 대한민국 나눔 대상 ‘국회기획재정위원장상’ 수상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 ‘제12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대상’은 나눔뉴스와 사단법인 미래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 서울시, 대한적십자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특히 소외계층과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기증, 자원봉사 등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와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다. 박남서 전 의장은 (사)경북장애인권익협회영주시지부 후원회장으로서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 영주상공회의소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지역발전연구소인 상생포럼을 창립해 지역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한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분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고 대한광복단의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로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영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서 소녀상 건립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점 등도 인정받았다. 박 전 의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외받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세계,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내년부터 ‘9 to 5’

    신세계,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내년부터 ‘9 to 5’

    신세계그룹이 내년 1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로 ‘9 to 5제’(오전 9시 출근~오후 5시 퇴근)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그룹 측은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으로, 주 35시간 근무제는 대한민국 대기업 최초”라고 설명했다. 주 35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 신세계 임직원은 하루 7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9-to-5제’가 시행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8시 출근 후 4시 퇴근, 10시 출근 후 6시 퇴근 등으로 유연하게 적용된다. 점포의 경우 근무스케줄을 조정해서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단축된다. 대한민국 근로문화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임직원들에게 ‘휴식이 있는 삶’과, ‘일과 삶의 균형’을 과감히 제공, 쉴 때는 제대로 쉬고 일할 때는 더 집중력을 갖고 일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근로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기존 임금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에 더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임금인상은 추가로 진행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근로시간 단축은 2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며 “이마트 등의 경우 영업시간 단축을 병행해 근로시간 단축 혜택을 파트너사와도 함께 나눔은 물론 중소상인과의 상생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가스공사, 바닥 난방·벽체 단열… 따뜻한 ‘온누리’

    [안전이 미래다] 한국가스공사, 바닥 난방·벽체 단열… 따뜻한 ‘온누리’

    ‘사회공헌 활동에도 격이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온누리’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천연가스의 깨끗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살린 온누리 사업은 크게 네 가지로 세분화돼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사업의 하위 브랜드는 ‘온누리 사랑 프로젝트’다. 저소득가구의 바닥난방과 벽체단열 등을 교체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연료전지와 가스냉난방기(GHP) 등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미래세대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 사업은 ‘온누리 희망 프로젝트’다. 취약계층 자녀에 대한 장학 사업,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 서비스 제공, 해외자원 개발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환경 개선 등에 포함된다. 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는 ‘온누리 한마음 프로젝트’가 중심에 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온누리 펀드 등을 통해 인적, 재정적 네트워크가 마련돼 있다. 2014년 대구로 본사 이전 후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해 ‘온누리 어울림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반영해 전 국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문 대통령 효과 ‘대박’…‘피자마루’, 매출 20∼40% 급증

    문 대통령 효과 ‘대박’…‘피자마루’, 매출 20∼40% 급증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로 유명세를 탄 피자마루의 주문량이 하루 아침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문 대통령은 6일 예산안 마련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피자마루 피자 350판을 보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피자마루는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선 ‘이니피자’ ‘대통령 피자’란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영존 피자마루 대표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매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20∼40%가량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피자마루는 소규모 동네 피자가게라 일반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아주 큰 홍보가 됐다”며 “매장마다 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피자마루 선정 배경에 대해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 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부는 이자 없는 빚” 부산 칼국수집 사장 아너회원 가입

    “기부는 이자 없는 빚” 부산 칼국수집 사장 아너회원 가입

    “기부는 이자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와 30평 남짓한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가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상구 덕포동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해물왕창칼국수’를 운영하는 박기대(45) 사장이 8일 오후 133번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다고 7일 밝혔다. 박 사장은 통장 잔고에 2000만원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앞으로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기부는 이자 없는 빚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5년간 성실히 일하면 모두 갚을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또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널리 퍼져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기부와 나눔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도 한몫했다. 박 사장은 칼국수 가게에서 직접 면을 뽑고 아내는 설거지와 재료 손질 등 주방일을 하며 하루 12시간씩 일한다. 2014년 문을 연 칼국수 가게는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아파트 대출금도 모두 갚았고 이후 틈틈이 복지시설에 음식을 제공하거나 크고 작은 기부를 해왔다.아내와 중3·중1 두 아들, 초등 3학년 딸을 둔 박 사장은 ”5년간 1억원을 기부하려면 아이들 용돈을 줄이고 아내 월급도 제대로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가족 모두가 흔쾌히 아너 회원 가입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한참 자식을 키워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내 가족과 미래를 위해 타인보다는 자신의 인생 계획에 돈을 쓰기 마련이다“며 ”박기대 회원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나눔의 온기 행렬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에서 이디야커피 임직원들이 연탄 4000여장과 김장김치, 쌀, 방한내의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하는 ‘이디야의 동행, 2017’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채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 [현장 행정] 계급장 뗀 ‘양천 찾동’ 브런치 미팅

    [현장 행정] 계급장 뗀 ‘양천 찾동’ 브런치 미팅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선 이색적인 모임이 열렸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브런치 미팅’이다. 치매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복지기관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70분간 김 구청장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김 구청장이 먼저 “‘찾동’의 핵심은 민관 협력이다. 양천구는 민관 협력이 잘되고 있는데, 복지기관 분들이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올 한 해 느낀 점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했다. 김은영 양천나눔교육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은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찾동’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복지 현장에 뛰어들었다”며 “활동하면서 마을에서 내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윤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올해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1년에 50만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돈으로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 복지사업을 하려면 비용이 드는데, 사업비를 현실적으로 책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하소영 양천구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양천구에는 기술, 자금 부족 등으로 취업·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센터가 우리밖에 없다”며 “비슷한 일을 하는 기관이 좀더 있으면 협력하면서 사업을 할 텐데 안타깝다”고 호소했다. 양천구의 ‘찾동 브런치 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청장 직위를 내려놓고 격식을 깬 김 구청장의 진솔한 소통 행보가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찾동 브런치 미팅은 김 구청장이 ‘찾동’을 일선에서 실천하는 실무자와 민간기관 관계자, 주민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월 31일 방문간호사, 지난달 14일 동주민센터 실무자를 만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모임이다. 오는 19일까지 마을사업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 더 모임을 갖는다. ‘찾동’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15년 7월 시작했다. 양천구는 이보다 앞선 2014년 11월 4개 동에 방문복지팀을 신설,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했고, 지난해 7월 18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김 구청장은 “‘찾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분들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그대들 있어 동대문구는 따뜻했네

    그대들 있어 동대문구는 따뜻했네

    “남의 발을 씻겨 주면 나의 손이 깨끗해집니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대문구를 바꾸는 이름,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개인 및 단체 22명의 노고를 격려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단체 또는 개인의 봉사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동장, 자원봉사단체장 등 관계 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회기동 자원봉사캠프 회원인 김영자(62·여)씨는 2015년부터 저소득 어르신 이·미용 봉사에 월 1회 이상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축제 나들이 행사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동대문구 복지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동대문구 구석구석에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선 이색적인 모임이 열렸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브런치 미팅’이다. 치매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복지기관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70분간 김 구청장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김 구청장이 먼저 “‘찾동’의 핵심은 민관 협력이다. 양천구는 민관 협력이 잘되고 있는데, 복지기관 분들이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올 한 해 느낀 점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했다. 김은영 양천나눔교육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은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찾동’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복지 현장에 뛰어들었다”며 “활동하면서 마을에서 내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박윤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올해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1년에 50만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돈으로 회의도 하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 복지사업을 하려면 비용이 드는데, 사업비를 현실적으로 책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하소영 양천구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양천구에는 기술, 자금 부족 등으로 취업·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센터가 우리밖에 없다”며 “비슷한 일을 하는 기관이 좀더 있으면 협력하면서 사업을 할 텐데 안타깝다”고 호소했다.양천구의 ‘찾동 브런치 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청장 직위를 내려놓고 격식을 깬 김 구청장의 진솔한 소통 행보가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찾동 브런치 미팅은 김 구청장이 ‘찾동’을 일선에서 실천하는 실무자와 민간기관 관계자, 주민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월 31일 방문간호사, 지난달 14일 동주민센터 실무자를 만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모임이다. 오는 19일까지 마을사업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 더 모임을 갖는다.‘찾동’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15년 7월 시작했다. 양천구는 이보다 앞선 2014년 11월 4개 동에 방문복지팀을 신설,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했고, 지난해 7월 18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김 구청장은 “‘찾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분들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며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진설명]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

    나눔의 온기 행렬 6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에서 이디야커피 임직원들이 연탄 4000여장과 김장김치, 쌀, 방한내의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하는 ‘이디야의 동행, 2017’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채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 그대들 있어 동대문구는 따뜻했네

    “남의 발을 씻겨 주면 나의 손이 깨끗해집니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동대문구를 바꾸는 이름,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개인 및 단체 22명의 노고를 격려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단체 또는 개인의 봉사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동장, 자원봉사단체장 등 관계 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회기동 자원봉사캠프 회원인 김영자(62·여)씨는 2015년부터 저소득 어르신 이·미용 봉사에 월 1회 이상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축제 나들이 행사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유 구청장은 “동대문구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동대문구 복지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동대문구 구석구석에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내년 2월까지 이웃돕기 모금 작년 25억의 기적 재현 기대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송파, 소외이웃 보듬어 ‘세종대왕 봉사대상 3관왕’

    송파, 소외이웃 보듬어 ‘세종대왕 봉사대상 3관왕’

    서울 송파구는 사단법인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인 이 상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복지·봉사 정책을 이끈 점을 인정받아 단체장상과 분야별 최고 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받았다. 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주안점을 둔 정책과 사업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노인이 행복한 여가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송파실버뜨락, 송파시니어클럽, 참살이 실습터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마련했으며, 공공과 민간의 유휴공간을 확보해 지역의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또래울’ 31곳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남녀노소 각계각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 행정을 펼치려 노력했던 점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격려피자로 ‘피자마루’ 선택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격려피자로 ‘피자마루’ 선택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내년도 예산안 마련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기획재정부 소속 전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피자 350판을 주문해 기재부에 보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문 대통령이 어떤 브랜드의 피자를 보냈는지에 큰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는 ‘피자마루’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중소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피자업체”라고 피자마루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피자마루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과 고객 동행을 위한 ‘피자마루 4대 약속’ 행사를 진행 중이다. 4대 약속은 ▲가족점(가맹점)과 본사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가족점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족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확대 ▲가족점과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청년 및 중장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물가 안정 노력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예산안 처리 애쓴 기재부에 피자 350판 선물

    文대통령, 예산안 처리 애쓴 기재부에 피자 350판 선물

    기획재정부 전 직원이 6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뜻밖의 간식 선물을 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5시쯤 문 대통령이 세종시의 한 중소업체 매장에서 업무추진비로 피자 350판을 주문해 기재부로 보냈다고 밝혔다. 공무원은 물론 경비원, 미화원 등 기재부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피자가 돌아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늘 기재부에 피자를 보낸 것은 최근 2018년도 예산안, 세제개편안 등으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기재부 공무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며 “향후 정부 경제정책 추진과 경기 호전, 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도 더욱 매진해달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연락을 받고 피자 350판을 준비한 중소업체는 ‘피자마루’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중소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판 피자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 직원들은 그간 국회 인근에 상주하며 예산안을 통과시키고자 국회를 설득해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었던 지난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자 “직원들 컴퓨터 비밀번호가 1202(12월 2일)였다. 이날 끝날 것으로 생각하며 버텨왔는데…”라면서 “직원들이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예산이 부족해 숙소도 (국회에서) 멀리 잡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기획재정부에 피자 350판 쐈다

    문재인 대통령, 기획재정부에 피자 350판 쐈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소속 전 직원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청와대는 6일 “문 대통령이 기재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경비원, 미화원 등 모든 직원이 먹을 수 있도록 한 중소 피자업체의 세종시 매장에서 피자 350판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출입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근 2018년도 예산안, 세제개편안 마련 등으로 연일 격무에 시달려온 기재부 공무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피자를 보낸 것”이라며 “향후 정부 경제정책 추진과 경기 호전, 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 더욱 매진해 달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공지했다. 또 “해당 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 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연탄-쌀 릴레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이승로 서울시의원, 연탄-쌀 릴레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은 지난달 24일 성북구에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연탄과 쌀을 릴레이로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이종규 협의회장)가 앞장서 ‘온정의 릴레이 전달’ 행사를 준비했으며, 본 행사에는 이승로 시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운동성북구지회장과 구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성북구음식업협의회, 돈암1동통장협의회,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겨울에 특히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총 4,800여장의 연탄과 쌀 300㎏을 나누는 활동을 가졌으며, 돈암1동과 정릉3동, 정릉4동, 월곡1동 등 각 4개 동에 600~1,000여장의 연탄과 30포의 쌀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함께 연탄과 쌀을 나누고, 연탄이 창고에 한 줄씩 채워질 때마다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릴레이 전달을 통해 손수 배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행복배달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나누는 연탄과 쌀이 우리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독거 어르신 외에도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전도 ’ 자원봉사자 당신도 광진구 주인공

    ‘행복전도 ’ 자원봉사자 당신도 광진구 주인공

    “자원봉사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광진구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진구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자원봉사 참여도, 봉사활동 기여도 등 올 한 해 활동 실적을 토대로 개인과 단체 57명을 유공자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캠프 운영을 잘한 7개 동캠프에 대한 시상도 했다. 최우수 동캠프는 중곡4동이 차지했다. 중곡3동·구의3동·군자동은 우수, 자양2동·자양3동·화양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연간 봉사 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 우수 봉사자 74명에겐 자원봉사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했다. 식전 공연에선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공연재능나눔봉사단이 축하 연주를 했다. ‘감사로 힐링하라’를 주제로 한건수 G LAB 감사연구소 대표의 특강도 열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일깨워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봉사에 더 많은 구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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