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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 광진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21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2017년 10월 중곡동 공유공간나눔 4층에 자리잡았다. 하지만 공간이 약 13.2㎡(약 4평)에 불과해 교육·컨설팅 수행이 어렵고 기업에 공간조차 제공할 수 없었다. 이에 구는 센터를 군자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한 센터는 총 421.81㎡ 규모로 사무실과 교육실, 창업인큐베이팅실을 갖췄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4인실 2개와 3인실 5개 등 총 7개를 마련했다. 소셜벤처 등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인큐베이팅실에도 8좌석을 마련했다. 창업인큐베이팅실은 기업당 최대 2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월 2만원의 관리비만 내면 된다. 구는 돌봄여행서비스제공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신중년 재취업·창업 교육 업체 등 총 11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셜벤처를 입주 기업으로 선정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뮤지컬 ‘삼국유사’ 군위 명품브랜드로 태어난다

    뮤지컬 ‘삼국유사’ 군위 명품브랜드로 태어난다

    경북 군위군이 지역과 연고가 있는 인물과 역사서를 소재로 창작 뮤지컬을 잇따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위군은 삼국유사 저자인 일연(1206~ 1289)이 머문 군위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와 공동으로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포스터)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뮤지컬은 다음달 28일 오후 4시, 29일 오후 2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은 삼국유사 내용 가운데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가지 얘기를 골라 공연물로 각색했다. 이희준 작가와 이진구 작곡가가 대본 작업과 작곡에 참여하고 박리디아가 연출을 맡았다. 김준태 안무가와 뮤지컬 배우 17명은 7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삼국유사는 일연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해 편찬한 역사서로 역사뿐 아니라 문학, 민속, 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지난 6월에는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을 테마로 한 창작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을 제작, 공연했다. 올해 김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맞아 추기경을 추모하고 추기경과 군위의 인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다. 군위읍 용대리에는 추기경 생가와 기념 공원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이 있다. 뮤지컬은 추기경이 스스로 가장 낮은 위치에 서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고 정치·사회적 격동기에 희망의 등불이 돼 아픔을 보듬은 점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변예지 군위군 문화관광과장은 “군위 출신 대표 인물과 역사서를 널리 알리고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뮤지컬을 제작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브랜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부터 이강훈까지..배우 10인의 종영 소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부터 이강훈까지..배우 10인의 종영 소감

    지난 10주간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오늘(21일) 밤, 최종회만을 남겨뒀다. 본방송에 앞서 동백꽃을 피어나게 한 배우 10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폭격형 로맨스 커플 공효진♥강하늘 사람이 사람에게 만드는 기적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던 공효진, 강하늘 커플. 이별을 택했지만, 아직도 이들 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먼저 사랑스러운 동백 역을 완벽하게 그려낸 공효진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제 지나다니면 공블리 아니고 동백이라고 알아봐 주시고,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눈물을 글썽인다”라며 “그게 다 진심으로 받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강하늘은 브라운관 역사상 전무후무한 ‘촌므파탈’ 황용식 역을 맡아 그 매력을 여실히 선보인 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너무 행운이었고, 제 인생에 잊지 못할 6개월이었다”라며 “용식을 얼마만큼 잘 표현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게 노력 많이 했고, 용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남겼다. ◆ 셀럽 부부 김지석♥지이수 강종렬 역을 맡아 진짜 아빠로 성장해가는 진실된 과정을 보여준 김지석은 유려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울림을 이끌었다. 이에 “아빠 역할은 처음이라, 부성애 연기를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라며 “너무도 좋은 작품이라 ‘조금 더 오래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운 바람이 남는다”는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이수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제시카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래서 “‘동백꽃 필 무렵’은 올해의 큰 기적과도 같았다”고. 또한 “사람과의 관계, 행복, 나눔과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작품에서 느낀 감정들을 앞으로 살아가며 항상 돌이키고 또 나누고 싶다”며 뜻깊은 감사의 말도 전해왔다. ◆ 사(士)자 부부 오정세♥염혜란 허세 가득하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정세는 “매 장면, 모든 인물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주 작은 한 씬 한 씬도 소중한 인생 씬들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마지막 회도 끝까지 애정 갖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옹산의 엘리트 홍자영 역을 맡아 최강 걸크러시의 매력을 뽐낸 염혜란. “멋진 홍자영이라는 인물로 인사드리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다”라면서 “끝나는 게 너무 아쉽고, 사랑하는 배우들하고 이렇게 좋은 작품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 손담비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모두의 가슴 속에 기억된 향미를 열연, 방영 내내 호평이 자자했던 손담비는 “너무 섭섭하고 그동안 해왔던 게 필름처럼 지나간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지난 촬영을 추억했다. 또한 “향미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그만큼 향미라는 캐릭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라며 가슴 찡한 소감을 전했다. ◆ 김강훈 김강훈은 ‘깡’ 필구로 전국의 ‘필구 엄마’들을 대거 양성했다. “여섯 달 동안 같이해서 섭섭한 것도 있고, 고마운 마음도 가득하다”라며 “한편으로는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크다”는 겸손한 소감을 남겼다. “김강훈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동백꽃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귀여운 인사도 잊지 않았다. ◆ 고두심 고두심은 용식의 엄마이자 옹산의 카리스마 대장 곽덕순 역을 맡아 ‘할크러시’(할머니+크러시)를 제대로 보여준 바. “그동안 굉장한 사랑을 받아 그 힘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드라마, 많은 드라마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이정은 동백의 엄마 조정숙 역으로 시청자들을 펑펑 울린 이정은은 “이 좋은 사람들과 언제 또 만나서 작업을 할지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라며 “구수하고 정감 있고 거기다가 서스펜스와 로맨스까지 있는 이런 극을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 최종회는 오늘(21일) 목요일 밤 10분 앞 당겨진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정관장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대전, 부여, 원주에서 약 2만kg 상당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주와 인삼경작인도 함께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1300여 가구에 정관장 홍삼원 제품과 함께 전달됐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실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담근 김치와 정관장 홍삼을 이웃들이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관장 펀드를 통해 회사와 매칭 펀드형태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아프리카 식수위생을 지원하는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도 참여 가능한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52개 자격증 딴 고교생 “자동차 명장 꿈꿔요”

    52개 자격증 딴 고교생 “자동차 명장 꿈꿔요”

    2년 만에 전국 고교생 중 최다 보유 기록 자동차정비 등 전공 관련 모두 획득한 셈 3년간 1121시간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산업기사 자격증도 따서 최고 전문가로”“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명장이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지난 7월 용접기능사 합격으로 전국 고등학생 중 최다 자격증을 취득한 전남 장흥군 정남진산업고 3학년 김진우(18·기계자동차과)군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세웠던 목표가 이뤄져 뿌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군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 자동차정비·농기계정비·건설기계정비·기중기 등 자동차·건설기계와 컴퓨터 분야에서 자격증 52개를 땄다. 본인의 전공인 기계자동차과와 관련한 자격증은 모두 획득한 셈이다. 2017년 이 학교 졸업생인 김은재군이 52개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 고등학생 가운데 최다 자격증을 거머쥔 이후 2년 만에 다시 기록을 세웠다는 설명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시 자격증을 보통 5~10개 정도 취득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이다. 김군은 당초 인문계 고교를 가려다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방향을 바꿨다. 진로 담당 교사로부터 정남진산업고가 자격증 최다 보유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학교라는 말을 듣고 특성화고 진학을 결심했다. 집안 반대가 심했다. 중학교 때 상위 30% 이내 성적이었던 김군은 진학 원서를 쓰기 전까지 9개월 동안 부모를 설득했다. 김군은 “고등학교 가면 자격증을 50개 이상 따고,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꼭 이뤄 내겠다는 목표를 말씀드리고 겨우 승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고교 입학 후 방과 후 활동으로 자격증반에 가입했다.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시험 응시료(약 4만~5만원)를 전액 지원해 주는 점을 백분 활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교내 재능나눔동아리 회장은 물론 전교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친구들과 후배들의 자격증 취득도 도왔다. 김군은 고교 입학 후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습도우미, 컴퓨터지도, 체험활동 등의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농어촌에서 기자재 용접을 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383회에 걸쳐 1121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8년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2019년 인당봉사상 대상, 2019년 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김군은 “인하공전에 수시 지원을 해 다음달 결과가 나온다”며 “산업기사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획득해 자동차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장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사랑의 온도탑 올려주세요”

    “사랑의 온도탑 올려주세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빨간 등대 모양의 사랑의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시작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이듬해 1월 31일까지 4257억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날 2.8도로 출발한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사랑의 온도탑 올려주세요”

    “사랑의 온도탑 올려주세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빨간 등대 모양의 사랑의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시작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이듬해 1월 31일까지 4257억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날 2.8도로 출발한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광양시 광양읍, 17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한 ‘김장 나눔 실천’

    광양시 광양읍, 17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한 ‘김장 나눔 실천’

    광양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광양읍 17개 사회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270가구에 김장 270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의 실천 자리를 가졌다.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각 사회단체 회원 270명이 취약계층 가정에 김장 두 포기를 기부하는 운동에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김장 2(두)포기 더 담그기’ 나눔 실천은 후원자들이 김장을 할 때 ‘김장 2(두)포기’를 더 담가 전하는 방법이다.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제공한 김장 용기에 담아 수혜 가정에 직접 전달하거나 맞춤형 복지팀 또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전달하면 된다. 김장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청·장년 단독가구, 한부모가족, 청소년 등 직접 김장을 담그기 곤란한 취약계층 270가구다. 김장 나눔에 참여한 단체의 위원이나 회원 각 가정에서 김장을 담그면 맞춤형복지팀에서 김장 후원자와 수혜자 간 1대 1 매칭한 수혜 대상자 가정으로 12월중에 전달한다.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김장 2포기를 담을 용기 10ℓ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은 “정성과 양념이 듬뿍 담은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김장을 담가 갖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유관 단체·자원봉사자와 함께 나눔과 봉사로 광양읍이 화합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 읍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제공한 김장이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장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성남시·KT&G 2억 상당 ‘김장나눔 릴레이’

    성남시·KT&G 2억 상당 ‘김장나눔 릴레이’

    경기 성남시와 KT&G복지재단은 김장철을 맞아 20일 오전 2억원 상당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행사를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었다. 이날 30여개 사회복지 기관과 자원봉사단체 등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7000여 포기, 1700상자 분량의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이미 담가진 2400상자와 함께 성남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홀몸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저소득층 세대로 10㎏씩 전달되며 지역아동센터 등 생활·이용 복지시설에 급식용 김치로 배분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은 성남지역에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열두 번째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KT&G는 연말까지 전국의 저소득 가정에 총 5억 50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2019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국 14개 기관에서 펼친다. KT&G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와 연탄, 침구류 등의 월동용품을 지난 2004년부터 16년째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KT&G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 월동용품 지원 금액은 모두 80여억 원에 달한다. 지난 11월 6일 신탄진 공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천안공장에서 임직원과 천안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와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경북 영주, 김천 등에 위치한 KT&G의 각 공장과 영업·원료·R&D 소속 9개 본부도 연말까지 서울, 제주, 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에 필수적인 월동용품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월동용품 지원금은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가 전액 활용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된다. 김경동 사회공헌실장은 “저소득 가정들의 겨울나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KT&G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월동용품 지원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정] 강형구 한양대병원 교수, 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 한양대병원은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강 교수는 2017년부터 기증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착한콘서트’ 23일 개최..김장훈·조문근밴드·가비엔제이 등 참여

    ‘착한콘서트’ 23일 개최..김장훈·조문근밴드·가비엔제이 등 참여

    착한콘서트가 시즌8을 마무리하며 NGO희망을파는사람들(대표채환)과 함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공연을 개최한다. 2019희망을파는 착한콘서트는 오는 23일 오후 4시30분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MC 황보를 비롯해 가수 김장훈, 김종서, 가비엔제이, 조문근밴드, 공소원 등 20여명의 뮤지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NGO희망을파는사람들이 준비한 자선바자회와 경매 등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노원구 지역 복지센터를 통해 소외계층들을 초대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기부콘서트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혈액암 투병중인 지연씨와 정부의 지원을 못받는 베트남 산악마을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2012년 국내외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나눔문화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착한콘서트는 지난 8년동안 국내소아암, 탈북청소년,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찾아 음악을 통한 봉사와 공연활동을 계속해왔다. ‘2019 희망을파는 착한콘서트’는 딜라이브 채널 1번을 통해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 착한콘서트 연말특집 편으로 방송된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원·놀이터에 콘서트까지… 강남 동주민센터의 변신

    정원·놀이터에 콘서트까지… 강남 동주민센터의 변신

    서울 강남구는 지난해 8월부터 20개 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동주민센터 공간개선’ 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는 “기존 민원·행정 중심 주민센터를 소통과 친목 도모가 이뤄지는 주민 공유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고 전했다.대치1동·삼성1동·개포2동·일원1동은 업무가 끝난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소파 등을, 세곡동은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를 마련했다. 대치2동은 ‘폴딩도어’(접문)를 설치하고 중앙정원을 정비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정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역삼2동·논현2동에선 주민 시낭송회와 작은 음악회가, 삼성1동에선 사랑 나눔 일일찻집, 도곡1동에선 민화 전시회, 대치2동에선 낭만콘서트가 개최됐다. 개선된 동주민센터에 대한 호응도 높다. 지난달 주민 5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주민센터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달라진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주민센터도 다르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지역 복지 컨트롤타워 ‘광진복지재단’ 문 열다

    지역 복지 컨트롤타워 ‘광진복지재단’ 문 열다

    서울 광진구가 지난 18일 지역 복지체계의 거점 역할을 할 ‘광진복지재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진복지재단은 자양동에 있으며 규모는 약 168㎡로 재단 사무공간과 교육장,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구혜영 광진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광진복지재단은 복지 관련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민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아카데미 교육, 우수인력 해외연수 등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20일에는 광진구와 광진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광진구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공동모금회에서 수행하던 ‘기부금품 배분’ 기능을 광진복지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복지재단과 민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이번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교육감 치적 쌓기 위한 전시사업 중단 일침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감 중점사업으로 시작된 악기나눔사업이 ‘1학생 1악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며,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포함해 지난 2개월 간 총 6억 2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쓰였으나 실제 학생들에게 나눠준 악기는 총 886개에 불과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교육감에 질책했다. ‘악기나눔’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민과 학교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악기와 유휴악기를 수리해 학생들에게 재기증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김 의원은 “악기나눔사업 광고비 약 4.5억 원, 수리·배송비 1.5억 원, 낙원상가 악기나눔접수처 임대료까지 총 6.2억 원이 두 달 짜리 교육감 중점사업에 소요됐다”며, “6억 2000만 원이면 바이올린의 경우 약 4,133대를 구매할 수 있고, 기타는 약 3,10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예산규모인데 예산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떨어진다”고 일갈했다. 또한 “본래 목적과 시도는 좋았지만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계획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목적이 불분명하고 투입 예산 대비 효과도 없는 교육감의 치적을 위한 전시사업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 시민과 학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실행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경기 부천시는 지난 14일 여성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수미인 협동조합’이 개소식을 열고 자활기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미인 협동조합은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에서 홈패션과 수공예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희망수미인사업단(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하반기 예비자활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수미인 협동조합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 윤여소 복지위생국장은 “수미인협동조합이 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자랑거리가 되는 자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천시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자활고용팀, 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032-653-6121), 부천소사 (032-349-2355), 부천나눔 (032-323-9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양념 팍팍’ ‘사랑 송송’ 1970가구에 보냅니다

    ‘양념 팍팍’ ‘사랑 송송’ 1970가구에 보냅니다

    “오늘같이 비가 와서 추운 날 직접 담은 김치를 주시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에 사는 저소득 노인인 이모(77·여)씨는 동주민센터에서 배달 온 김장김치 10㎏를 받고는 연신 고마움을 표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당산동6가에 사는 독거노인 김모(74)씨도 김치를 배달 받은 뒤 “김치 만드는 게 보통 고생이 아닌데…”라며 “해마다 구청에서 김치를 챙겨주셔서 잘 먹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이날 영등포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해 저소득층·다문화가구·독거노인 등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청 광장과 당산공원에서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직접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한 뒤 고무장갑을 끼고 김장을 담가 눈길을 끌었다. 한 자원봉사자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신 것 같다”고 추어올리자, 채 구청장은 “비가 오는데도 지역 사회에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열심히 절임배추에 김장 양념을 발랐다. 구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열린 김장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다. 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사회복지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5개 기관에서 자원봉사자들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금융감독원, 한국전력공사남서울지역본부, 콘래드서울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다수 참여했다. 행사에는 구 예산 1800여만원과 KDB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4개 업체의 후원금 4600만원이 사용됐다. 김장은 이날 오후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197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됐다. 한 가구당 10㎏씩이다. 행사를 준비한 김미순 여성단체연합협의회 회장은 “이번에 5번째로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면서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과 김장김치를 나눔으로써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25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시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구청 광장에서 진행한다. 이날 김치를 직접 담그며 자원봉사자들 격려를 마친 채 구청장은 “지역주민들과 지역 내 공공기관들이 후원을 해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하나 사면 다른 하나는 기부 ‘성동 원플러스원’ 동참해요

    하나 사면 다른 하나는 기부 ‘성동 원플러스원’ 동참해요

    서울 성동구는 시범 운영 중인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동 원플러스원은 소비자가 물건 한 개를 구매할 때 한 개 값을 더 내면, 그 한개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기부되는 나눔 사업이다. 식당에서 김치찌개 1인분을 먹고 2인분을 계산하면, 나머지 1인분은 어려운 사람 누구나 와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구는 지난 4월 송정·용답동 소재 슈퍼마켓, 음식점, 이·미용업소 6곳에서 시범 운영에 착수했다. 지난달 기준 320여명이 기부했고, 280여명이 이용했다. 구 관계자는 “송정·용답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 중심형 서비스 복지로 시작됐다”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공서비스 혁신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역 안팎의 호평에 힘입어 다음달 말까지 기존 2개 동 6곳 업체에서 7개 동 35개 업체로 확대하고, 업체 종류도 식당·미용실·슈퍼뿐 아니라 사우나·빵집·편의점까지 다양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딱 밥 한 끼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라며 “원플러스원이야말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생활 속 기부’”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광주서 공직박람회… 72개 기관 참여

    ‘공직 선배 1대1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 인사혁신처가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2019 공직박람회’를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와 다음달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헌법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총 7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사처 관계자는 “과거 공직박람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돼 왔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을 위해 부산에서 행사를 열었고, 올해에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병행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박람회에서는 직종별 채용설명회를 통해 공개경쟁채용(5·7·9급, 외교관 후보자), 민간경력채용(5·7급), 소방·경찰·군인 등 직종별 직무와 시험 준비 방법 등을 알려 준다. 현직 공무원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업무, 처우 등 공직생활 전반에 대해 상담해 주는 ‘공직선배 1대1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 풀이, 9급 모의시험, 모의면접 체험 등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짚어 볼 기회도 제공된다.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들이 나와서 공직 경험을 공유하는 ‘선배 공무원 릴레이 강연’ 순서도 있다. 이 밖에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각 직업에 적합한지 측정해 주는 ‘직업 심리검사’, 공무원 미술대전 작가들이 직접 좌우명과 가훈을 써 주는 ‘재능나눔 이벤트’ 등 일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됐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이 오셔서 공직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 유익한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남, 다문화인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에서 ‘2019 강남구 다문화인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2004~2014년생 다문화가족·중도입국·외국인부부 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난 8일 예선을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본선 진출자에겐 총 28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세계문화 음식 나눔, 세계전통 의상·물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꾸려진다. 구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자녀 언어발달지도, 친구와 함께하는 캠프, 한국사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 ‘포용 복지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오늘(18일) 개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오늘(18일) 개최

    ‘슈퍼모델의 새 얼굴은 누굴까’ 18일 오후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지원자 1200여명 중에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예비 모델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뿐 아니라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 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MC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 돼 있다. SF9, 제시, 에이티즈는 축하 무대로 2019 슈퍼모델의 탄생을 축하한다. 특히 카이는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를 꾸며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직후 펼쳐지는 ‘사랑 나눔 콘서트’에서는 라붐, SF9, 카이, 설하윤, 에이티즈가 등장해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솔루미에스테, 러비더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경주문화재단, 워너비뷰티아카데미 등과 함께 한다.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하고, 18일 월요일 저녁 6시 S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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