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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라대학교,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원주 한라대학교,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사회봉사단은 원주시 봉산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예년과 달리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부총장 전병국)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각 학교 교원과 직원, 자치기구 학생들 및 참가 희망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가해 3000장의 연탄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은 “나눔이란 나에게서 이웃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선물로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배달하여 수혜 가정의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특히 “지역에 소재한 양 대학이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릉원주대 전병국 부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전달한 연탄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양 대학이 함께하는 공동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라대학교는 강릉원주대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으로 진행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배우 박해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 봉사에 나섰다. 박해진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탄 3,000장을 소외계층 가구에 전했다. 올해는 대구지역 소방관 30여 명과 함께했다. 연기자 금광산과 김은수도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이들은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박해진은 매년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탄나눔활동은 9년째이다.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선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해진은 이날 “올해는 소방관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감사드리고 뿌듯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더 소외된 지역과 소통하며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대車 이웃돕기 성금 250억 쾌척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 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쾌척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003년부터 성금 전달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250억원을 전달해 오고 있다. 17년간 기탁한 총 금액은 2840억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나눔 번져가는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나눔이웃 동아리’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지대상자가 다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문화를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대문구는 천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4명으로 구성된 나눔동아리 ‘실타래 사랑방’이 지난달까지 수세미 100여개를 만들어 최근 ‘나눔가게’ 21곳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나눔가게는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 등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부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게다. 실타래 사랑방 동아리는 천연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4명이 지난 8월 결성한 모임이다. 천연동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이 가정방문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우울함을 느끼는 노인들이 모두 바느질에 흥미를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동아리를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실타래 사랑방 회장인 권모(76·여)씨는 “평소 나눔가게를 이용하며 보답을 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나눔이웃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마음 터놓고 지내는 이웃도 생기고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에는 실타래 사랑방을 비롯해 모두 23개의 나눔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세미 나눔은 복지 대상자들이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이웃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마을공동체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다니엘 팬카페, 생일 맞아 어린이난치병협회에 1,210만원 기부

    강다니엘 팬카페, 생일 맞아 어린이난치병협회에 1,210만원 기부

    강다니엘의 다음 팬카페 ‘갓다니엘’이 강다니엘의 생일을 기념하여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갓다니엘은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며 매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유기묘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 연탄나눔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곳에 기부와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오는 10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해서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강다니엘의 생일 날짜 의미가 같은 1,210만원을 기부했다. 갓다니엘 측은 “희귀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아동들의 치료와 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아동들이 완치되어 미래를 꿈꾸며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측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아동들이 치료를 통해 아동들이 미래에 건강한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갓다니엘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후원금이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완치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 후원금을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남대, ‘김병일 강의실’ 지정…‘나눔의 뜻’ 기려

    영남대에 김병일(76) 전 롯데그룹 총괄 사장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됐다.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 영남대는 9일 상경관 210호에서 ‘김병일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의실 출입문 좌측 벽면에 김 전 사장의 주요 이력이 포함된 네이밍 동판을 부착했다. 김 전 사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63학번 출신으로 이 학과 1회 입학생이다. 롯데그룹 경영관리본부 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를 이룬 인물로 유명하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 전 사장은 “지난 2017년 발전기금을 기탁하기 위해, 졸업한지 50년 만에 모교를 찾았을 때의 설렘이 기억난다. 이후 매년 장학금 기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후배들이 공부하는 캠퍼스에 제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돼 정말 뜻깊다. 이 곳에서 공부한 후배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영남대에 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남대는 김병일장학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경영학과 후배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영남대는 지난해부터 대학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병일 강의실’로 지정된 상경관 210호는 김 전 사장의 경영학과 후배들이 많이 쓰는 강의실로 대규모 교양강좌가 많이 열린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김병일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선배님이 전하고자 하는 나눔의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 영남대 학생들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 평화지도 패션쇼 연다

    서울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 평화지도 패션쇼 연다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세계슈퍼모델들이 펼치는 평화지도 패션쇼가 열린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희망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제헌헌법전문을 기록해 완성한 희망대한민국지도 국민퍼포먼스’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지도크기는 22~33m 규모 초대형이다. 희망대한민국지도 패션쇼는 광화문 광장에서 나눔으로 하나되고, 2020년 희망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4년에 걸쳐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30개국에서 온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한한국 UN세계평화지도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최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자동차부품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북정마을 일대의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를 맞이해 이번 봉사활동에는 셰플러코리아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소외이웃 6가구에 연탄과 식료품을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병용 상무는 “아이와 함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는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해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의 엔진, 트랜스미션 및 섀시 애플리케이션의 고정밀 부품 컴포넌트 및 시스템과 함께 산업기계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베어링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이 밖에도 셰플러코리아는 ‘사랑의 집 짓기’, ‘1사1촌’, ‘장학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 시작해 일곱 살이 된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매년 국내외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유씨전자, 22일까지 ‘#지금해야할말’ 연말 사연 이벤트 진행

    엔유씨전자, 22일까지 ‘#지금해야할말’ 연말 사연 이벤트 진행

    건강가전 엔유씨전자가 12월 6일부터 2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나눔 캠페인 ‘#지금해야할말’ 사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며, 연말을 맞이해 그동안 ‘지인들에게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말’을 남기고,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지인에게 하고 싶은 감사의 말, 사과, 추억, 응원, 위로 등 다양한 사연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업로드 사진은 제한이 없고 필수 해시태그 ‘#엔유씨, #지금해야할말, #엔유씨네이벤트’를 추가하면 참여가 자동 완료된다.엔유씨전자는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엔유씨 진공블렌더, 프리미엄 원액기, 시트러스 원액기, 양면 생선구이기, 황토 슬로우쿠커를 증정하며, 35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서브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금해야할말’ 사연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캠페인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말연시 평소 마음에 품었지만 표현을 못했던 부모, 연인, 친구, 동료 등에게 감사의 마음이나 응원, 위로, 사과의 말을 건네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엔유씨전자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첫 상생유통지원센터 인천에서 문 연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 전시하는 ‘상생유통지원센터’가 이르면 이달 중 인천에서 전국 최초 문을 연다. 인천시는 8일 미추홀구 국철 1호선 제물포역 1층에 212㎡규모의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 담지’를 올해 안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담지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돕고 나눔과 포용으로 대표되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는 거점으로 역할한다. 판매 전시 공간 뿐 아니라 교육체험실, 기업 간 상호 교류와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열린카페 등이 들어선다. 운영은 민간위탁 협약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이 맡는다. 지금까지 다른 지자체에서 상생유통지원센터를 개소하지 않아 인천이 가장 먼저 개소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충북과 함께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2차 사업지로 올해 상반기 강원 원주와 전남 순천이 선정됐지만 아직까지 문을 연 곳은 없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후 센터 개소를 위한 절차를 밟아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질적 성장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제주항공 1만 6000장 연탄나눔 행사

    제주항공 1만 6000장 연탄나눔 행사

    제주항공이 지난 7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지난 1개월간 기부한 연탄 1만 6000장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60여명이 연탄이 필요한 삼성동 주민들 집에 직접 전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탄나눔 행사를 시작해 2년째 이어 오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지난 5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심의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2015년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왔다.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는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하고자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건설, 복지, 안전, 문화, 교통, 환경, 봉사, 건축, 청소년, 여성, 장애인인권 등 11개 분야별 시민상에 대한 심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 의원은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선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6월부터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건 중 13건이 재심사 후보로 선정되었고, 9월 2차 합동심사 및 재심사 등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과 단체 1곳을 헌액 대상자로 의결했다. 헌액자로는 △장애인·독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봉사를 한 택시 드라이버 김기일 씨가 교통분야에 △시각장애 1급 아버지와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하며 귀감이 된 긍정 청소년 박재용 군이 청소년 분야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준보유자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서울 굿 명창 김혜란 씨가 문화분야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20여 년 동안 중증장애 환아들에게 봉사한 천사어머니 김종숙 씨가 봉사분야에 △지하철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지하철 보안관 하헌구 씨가 안전분야에 △전국최초 지역주민 주도로 시민햇빛나눔발전소를 건립해 빈공층을 돕고 있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환경분야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헌액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감명했다”라며, “귀한 선행에 영감을 받아 시의원으로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밑온정‘ 부영그룹,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체에 10만 달러

    부영그룹이 세밑 온정 나눔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에 후원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 1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훈 마넷 TYDA회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후원금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는 연령, 성별, 종교, 정치신념에 상관없이 캄보디아내 빈곤한 지역에서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자선단체다. 의대생과 공공 및 민간분야의 5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 자원 봉사 회원을 두고 있다. 신 고문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한 지역에서 청년 의사들이 벌이는 봉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교육시설 지원 및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올해도 민·관 함께 나눈 중랑의 이웃사랑

    올해도 민·관 함께 나눈 중랑의 이웃사랑

    서울 중랑구가 한해 동안 관내 동 행복나누리협의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중랑구는 지난 5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소·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나눔이웃·가게, 이웃살피미·지킴이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부에서는 16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위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만의 나눔이야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자신의 의견을 종이에 적어 날리는 ‘날아라 소·나·기 비행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해 우수 사례 전시를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네트워크다. 관내 16개 동별 위원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339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모두 3280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식품, 생활용품 등 3억 4075만원 상당의 복지자원을 지원했다. 또 복지시설 등과 손잡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월드비전, 후원 감사의 밤 행사 ‘2019 패밀리데이’ 개최

    월드비전, 후원 감사의 밤 행사 ‘2019 패밀리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오는 1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후원 감사의 밤 행사인 2019 패밀리데이 ‘박미선의 보이는 라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연말 행사로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사회로 참여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토크쇼와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1부 토크쇼는 ‘처방은 내가 할게, 고민은 누가 할래?’라는 주제로 후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월드비전 후원자인 가수 조성모가 게스트로 참석해 사전에 접수된 고민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에서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고민 해결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월비의 만찬’이라는 주제로 가수 이지혜가 참석해 개그우먼 박미선과 함께 월드비전의 사업 현장에 대해 토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박미선은 2016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4번의 아프리카 방문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참가비·인원 확인이 가능하며 월드비전 후원자 및 월드비전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패밀리데이 티켓 수익금은 전액 월드비전 해외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한 해 동안 월드비전과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후원자님이 행사에 참가하셔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구,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개최

     서울 강동구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10일 오후 3시에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봉사단체 5개팀이 선보이는 재능 나눔 공연, 사진전, 나눔 물품 전시전으로 구성된다.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노래를 부르는 합창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에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3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13명(4000시간 이상 봉사) 금장 30명(2000시간 이상 봉사) 은장 75명(1000시간 이상 봉사) 동장 121명(500시간 이상 봉사) 등 자원봉사 인증서, 메달, 배지를 수여한다.  ‘자원봉사 공로상’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김영호(69·여)씨와 윤향숙(67·여)씨가 받는다. 김씨는 노인을 위한 네일아트, 노인복지관 배식, 병원 안내봉사를 했다. 윤씨는 보건소 건강리더, 허브천문공원 가꾸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병원 도서관 관리 등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씨는 “강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한 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게 됐다”며 “은퇴 후 자원봉사자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웃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LH, 취약계층에 2억 5000만원 상당 김장김치 전달

    LH, 취약계층에 2억 5000만원 상당 김장김치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장철을 맞아 경남 18개 시·군 취약계층 1만여 가구에 김장김치 7만 3000㎏(2억 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LH는 지난 4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이웃사랑 김장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5000kg의 김치를 담가 진주지역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LH는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외에도 김치제조업체 등에 6만 8000kg의 김치를 주문해 준비한 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내 18개 시·군 모두 9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LH는 이번에 도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모두 2억 5000여만원 어치에 이른다고 밝혔다. LH는 김치 제조업체 선정은 경남지역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김치를 담그는데 사용하는 모든 식자재를 국산품을 쓰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LH는 연말 김장행사 외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과 추석때 어려운 이웃에 음식과 생활필수품 등을 제공하고 방학기간에는 임대주택단지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미혼례 부부를 위해 합동결혼식 개최를 지원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그고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LH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5일 오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는 시흥시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고마움’에 참석한다. 시흥시 우수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대표, 시흥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1년간 시흥지역에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봉사자 ‘명예의 전당’ 헌액 및 우수봉사자 시상, ‘시흥을 바꾸는 자원봉사 이야기’ 자원봉사 사례 발표, 재능나눔 및 초청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 장애인가정에 ‘김장산타 나눔대작전’ 펼쳐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 장애인가정에 ‘김장산타 나눔대작전’ 펼쳐

    벽산엔지니어링이 겨울 김장철을 맞아 ‘김장산타 나눔 대작전’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자 80여명은 지난 11월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시립북부장애인 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2,500㎏의 김장을 담가 노원구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김장을 담고, 상자에 포장해 장애인 가정에 미리 준비한 이불세트와 함께 배달까지 하며 훈훈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벽산엔지니어링은 매년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해오며 ‘바르게,다르게,다함께’ 라는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의 기업이념 중 다함께사는 세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천해오고있다. 김장담기동참 행사 뿐아니라, 장애인 가정의 낡은 장판과 도배지를 교체하는 ‘웰빙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10년에는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하고 ‘벽산 사회봉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돌입했다. 2013년에는 임직원 재능나눔의 일환으로 기타와 탁구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벽산엔지니어링 김회장은 “경제적 부담과 장애로 인해 김장 마련이 어려운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벽산엔지니어링 가족과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을 오래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벽산엔지니어링의 봉사활동은 종교동호회인 신우회의 작은 봉사로 시작됐다. 서울북부장애인복지관 뒤편의 마들스타디움 감리를 맡았을 당시,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을 다짐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현재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웰빙하우스’를 비롯해 이불빨래봉사, 자동스위치 부착, 단열용품 지원, 방역활동과 명절 잔치음식 나눔, 전등교체, 연탄나눔 등 재능기부와 물품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여름철 레프팅과 철마다 이어지는 임직원들과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은 장애인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2019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강남, 2019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서울 강남구는 지난 3일 강남씨어터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2019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청장상 41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장상 2명 등 봉사유공자 5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단체로는 샘터봉사회, 일원본동캠프, 국경 없는 시저의 손 등이 수상했다. 자원봉사 감동 일화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영화음악 콘서트’도 열렸다. 올해 강남구 자원봉사자들은 18개 동 자원봉사캠프,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재능나눔 강연릴레이, 강남관광문화안내, 양재천·탄천 환경보호, 저소득·소외계층 무료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실인원은 4만 7000여명으로, 전체 주민 12명 중 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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