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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부모 겨울나기 걱정 없게… 분유 지원한 서초

    저소득 부모 겨울나기 걱정 없게… 분유 지원한 서초

    서울 서초구는 최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구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석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대표와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루비락 분유 500통을 기부했다. 루비락 분유는 덴마크 글로벌 유가공 식품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 등에 우선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싼 분유 가격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전국 200여개 산후조리원 대표원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단체다. 산모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연계를 통한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분유 기부는 앞서 경기 수원과 성남시에 이어 서초구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전 구청장은 “우리 구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과 생활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LG전자 임직원,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김장 나눔’

    LG전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13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명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근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또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60여명에게도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했다. 해당 복지관엔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를 기증했다.
  • 중구·조선호텔앤리조트 ‘2000㎏ 김장 나누기’

    중구·조선호텔앤리조트 ‘2000㎏ 김장 나누기’

    서울 중구는 지난 28일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00㎏ 상당의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총 250가구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선호텔앤리조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는 계속해서 기업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천농산물도매시장, ‘2025 김장담그기·나눔 행사 성료’···9000만원 상당 절임배추

    순천농산물도매시장, ‘2025 김장담그기·나눔 행사 성료’···9000만원 상당 절임배추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이 김장철을 맞이해 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김장 나눔 행사는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의회가 주관하고 법인 3사(순천원예농협, 순천남도청과, 남일청과)와 봉사단체(섬김과 나눔), 순천시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 지난 27일 열린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민간단체의 참여자 등 600여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와 법인 3사가 지원한 9000만원 상당의 절임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포장해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행사의 흥겨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각설이 공연이 함께 진행돼 멋과 흥을 더했다. 신나는 장단에 참여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호응하며, 김장 담그기와 더불어 축제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정중(순천 88청과 대표) 중도매인협의회 회장은 “김장 나눔과 같은 도매시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은 김장철 나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있고,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시장은 “도매시장 상인과 법인, 시민, 봉사단체와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산물도매시장이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나눔과 상생,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아로마라이프 선교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642만 원 모금

    아로마라이프 선교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642만 원 모금

    아로마라이프와 아로마라이프 선교회는 28일 광주 본사에서 ‘돼지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약 1년간 모금한 돼지저금통을 개봉해 총 642만여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정성스럽게 모아진 기금은 은퇴 목회자 기도모임 ‘목우회’를 통해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아로마라이프는 이학재 회장과 이광은 대표의 주도로 매년 선교용 돼지저금통을 제작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해 왔다. ‘먹이를 주듯’ 틈틈이 동전을 모으며 어려운 이웃과 은퇴 성직자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것이다. 특히 추수감사주일에 맞춰 저금통을 개봉하는 행사는 선교회의 연례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5개의 돼지저금통이 해체됐으며, 선교회 관계자들이 직접 계수해 642만여 원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이날 행사는 박병길 목사의 예배로 시작해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로운 자리로 진행됐다. 이학재 회장은 “기업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와 신앙공동체에 흘려보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섬김의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은 대표도 “나눔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축복을 전달하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교회 구성원에게는 아로마라이프의 프리미엄 제품과 향후 선교 활동에 활용될 지원금도 함께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아로마라이프는 “기업의 성장이 곧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래를 밝힌 30년”…선문대, 이순형 이사장에 감사 전해

    “미래를 밝힌 30년”…선문대, 이순형 이사장에 감사 전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30년간 장학금을 기부한 형숙장학회 이순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형숙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1996년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60회에 걸쳐 4억 6200만원의 장학금을 선문대에 지원했다.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과 우수 성과를 거둔 인재 등 총 459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문성제 총장은 “30년 동안 지속된 장학 나눔은 선문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준 소중한 발걸음이자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힘이 됐다”며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이순형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했다.
  •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 2000년부터 26년째 제품 기증∙건축 봉사…대표이사 송광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올해도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회사는 13일 경북 포항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열고, 주거 취약 가정을 위한 건축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희망의 집짓기’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송광섭 크나우프 석고보드㈜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크나우프 그룹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4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건축자재 선도기업이다. 한국법인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올해로 26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 현장에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지은지 50년이 넘은 한옥으로, 심의봉 선생의 손자녀 3인이 거주해왔다. 그러나 포항 지진으로 벽과 지붕이 크게 훼손되고 내부 공간도 심하게 노후화됐다. 임직원들은 현장 리더의 안내에 따라 석고보드를 운반·재단·부착하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심의봉 선생은 청송 의진에서 유생 신분으로 의병 활동에 참여했으며, 안동 지역에서 정세를 파악해 보고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파주 지역에서 만세 시위를 주도하며 항일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송광섭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역할”이라며 “26년째 이어온 해비타트 협력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김장’ 문화 홍보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김장’ 문화 홍보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대사 김동배)은 지난 25일 겸임국인 북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김장 행사를 개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 마자 아포스토로바(Maja Apostolova) 외교부 비유럽담당 국장 등 북마케도니아 주요 인사와 국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열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는 한국의 김장 문화 소개와 시연(대사 부인 및 대사관저 요리사가 직접 시범), 참가자 대상 실제 김치 담그기 체험, 갓 담근 김치와 수육 등 한식 시식회 등으로 진행됐다. 대사관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절인 배추에 김치 속을 직접 버무리는 체험을 하고, 수육, 막걸리, 약과 등 한국 음식을 맛보고 즐기면서 K-드라마에서 보던 김치가 왜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주목받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호평했다. 또 김치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북마케도니아 김장 행사는 한국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김치를 비롯한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배 대사는 이날 축사에서 “북마케도니아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김장 행사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김치 세계 규격에 한국 고유 용어인 ‘김치 캐비지’(Kimchi cabbage)가 추가된 만큼 앞으로는 김치를 만드는 핵심 재료의 이름을 ‘김치 캐비지’라고 불러 달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6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후환경국과 산림자원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경북도 물 분쟁 예방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도시 미세먼지 안심공간은 설치 후 시군에서 장비 점검과 필터 교체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도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는 유익한 사업이므로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저출생·초고령·산림재난맞춤형산림치유프로그램 예산은 저출생극복본부에 편성하여, 산림치유 관련 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하며,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폐현수막에 의한 폐기물 증가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내년도 사업량이 감소했다고 지적하며, 폐현수막 수거·재활용량을 늘리고, 처리 절차와 관리 체계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피해지 탄소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지원에 대해 작년 용역의 취지와 달리 올해 산불피해 대상 지역인 5개 시군으로 사업이 한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기후위기시계 설치 지원사업에 대해 2회 추경에 편성된 사업임에도 청송군의 군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어린이숲사랑 올림피아드가 아이들이 숲을 사랑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점을 고려해 전체 시군으로 확대 개최할 것을 주문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맑은누리파크 전망대 운영과 관련하여 연간 방문객이 2000여명 수준인 시설에 5억 원을 투입해 개보수하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지역의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입해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효과와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휴양림을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 위탁한 이후 운영수익은 정체되고 운영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과 평가를 통해 다양한 주체가 공모를 통해 위탁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국가지질공원 홍보와 관련해 현재 이용객이 많은 KTX 역사 전광판과 열차 내 영상 표출 등 홍보가 이루어지는 점은 효과적이라 생각하며, 지질유산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선충 피해 벌채목을 운반하는 차량의 이동 경로에 대한 관리가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운반 차량을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에 대해 현재 도내 무장애 숲길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노약자,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이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체험 공간 조성에 대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영양군의 여건을 고려해 영양 자작나무숲이 국가 차원의 치유·휴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극한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수도 맨홀 뚜껑 관리가 중요성하다고 강조하며, 도시 침수 우려지역부터 신속한 청소 및 정비를 통해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내 33개 마을 중 13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마을에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가 부재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적절한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진화헬기 임차 시 대형 산불 진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형 기종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지자체 자연휴양림 전환사업에 대해 시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재정 여력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이 선제적으로 새로운 산림정책을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배수 개선 사업의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 모두 예산 부족으로 정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도 차원의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과 경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국유림이지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예찰과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기후와 환경, 산림재난 대응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도민 삶의 핵심 과제”라며 “각 사업의 실효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순천농협, 2025 사랑나눔 김장행사···김장김치 400박스 전달

    순천농협, 2025 사랑나눔 김장행사···김장김치 400박스 전달

    순천농협이 27일 본점 사무소에서 ‘2025년 사랑나눔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여성조직연합회의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성조직연합회(부녀회,고주모,농주모) 및 순천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kg 400박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인 마을 경로당, 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남휴 조합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순천농협의 마음이 담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과 포용적 지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온정 버무린 김장 나눔… 이웃들 겨울나기 도운 광진[현장 행정]

    온정 버무린 김장 나눔… 이웃들 겨울나기 도운 광진[현장 행정]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맛깔난 김치와 한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25일 자양1동 옛 구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가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광진구가 더 행복한 동네가 돼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른 아침부터 김치 양념과 배추를 버무린 김 구청장은 어느새 안경부터 신발 끝까지 김치 양념이 묻어있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광진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기김치 10㎏ 박스를 255개 전달했다. 봉사원 25명과 후원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임직원 10명이 힘을 모았다. 새벽 무렵 내리던 비가 행사 시작과 함께 멈추면서 참가자들은 “날씨도 도와준다”면서 밝은 표정이었다. 이귀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 회장은 “김장 김치를 집에 전달하면서 냉장고도 치워드리고 필요한 것은 없는지 대화를 나눈다”며 “20여년 가까이 이어진 김장 행사로 함께 잘 사는 동네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광진복지재단의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여러 김장 봉사 행사에서 일손을 도왔다. 김 구청장은 “올해 겨울도 나눔 문화가 확산돼 마음만은 서로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겨울도 구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광진구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73곳에 한파 쉼터도 마련해 겨울철 안전을 강화한다. 각 동의 돌봄 일력과 방문간호사는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한파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바람막이 쉼터 등을 운영한다. 버스 정류소 온열의자도 87개에서 124개로 확대한다. 아울러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재난 안전 대책본부도 가동한다. 초동 제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도로 열선 56곳과 덤프트럭 등 민간제설 장비 23대를 운영한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김장 쓰레기 특별 수거기간도 운영한다. 내년 2월까지는 낙엽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
  •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은 오는 28일 담양군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출산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 육아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는 아이가 성장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다시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며,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기증받아 무료로 나누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취약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주호 보건소장은 “행사가 주민 간 나눔 실천과 육아용품 기증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부모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호반그룹, 육군 3군단 어린이집에 ‘호반 무럭무럭 놀이터’ 선물

    호반그룹, 육군 3군단 어린이집에 ‘호반 무럭무럭 놀이터’ 선물

    호반그룹이 국군 장병과 가족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육군 3군단 어린이집에 3000만원 상당의 놀이시설 ‘호반 무럭무럭 놀이터’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상렬 육군 3군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격전지에서 근무하는 장병 가족들의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돕기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5년 육군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위문금 전달 ▲코로나19 의료 물품 지원 ▲체력단련실 조성 ▲훈련 보조 물품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군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지난 11년간 호반그룹이 육군 3군단에 전달한 위문금과 각종 물품 지원 규모는 약 4억 6000만원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군인·군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동행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문 대표는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군 장병과 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핵심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개시한 ‘호반 무럭무럭’(무LUCK 무LUCK)은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향후 관련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새마을금고재단, 청년 100명에 4억 5000만원 지원 ‘청년누리장학’ 성료

    새마을금고재단, 청년 100명에 4억 5000만원 지원 ‘청년누리장학’ 성료

    6개월간 장학금과 함께 네트워킹·봉사 활동 지원“금전 넘어선 사회와의 연결 체험“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총 100명의 청년에게 4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청년누리장학사업은 청년들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5월 선발된 장학생 100명에게 6개월 동안 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은 물론, 매월 활동비와 미래응원장학금 등을 지급하며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장학생들은 6개월간 강연, 단체 봉사활동, 팀별 기획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열린 해단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장학생 등이 참석해 6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수료증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단식에서는 최우수팀을 포함한 우수팀 및 개인에게 총 21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으며, 미래응원장학금 지급 및 경품 추첨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수료한 한 장학생은 “청년누리 장학 활동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을 체험하게 했다”며 “장학금을 통해 생활의 무게를 조금 덜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생들이 보여준 성장은 새마을금고재단의 가장 큰 보람이자 앞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오늘의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자기성장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 ‘청년누리장학’으로 사업을 리뉴얼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19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 대한적십자사 표창 수상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 대한적십자사 표창 수상

    헌혈 문화 확산 공로… 조례 개정 주도 등 제도적 기반 마련 기여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용강·신수, 행정건설위원장)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강 의원은 헌혈 확산을 위한 지역 차원의 조례 개정을 주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 의원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개최한 ‘다회헌혈자 문화행사(2025년 피로연)’에서 표창을 수여받았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 마련 ▲직접 실천 ▲대외 홍보 세 가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강 의원은 특히 ‘헌혈 문화 확산 및 장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구민의 헌혈 참여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생명 나눔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평소에도 다수의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실천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위원으로서 헌혈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강동오 의원은 수상 후 “지역구 의원으로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제도 정비와 기관 협력,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헌혈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순천시 주암면 ‘복주렁식당’, 김장김치 150㎏ 온기나눔

    순천시 주암면 ‘복주렁식당’, 김장김치 150㎏ 온기나눔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복주렁식당이 취약 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상자(150㎏)를 시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온기나눔한 김장김치를 지난 24일 저소득 아동가구와 장애시설,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했다. 채다남 복주렁식당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암에서 키운 농산물로 정성껏 담갔다”며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소탕 등 보양식을 주메뉴로 하는 복주렁식당은 12년째 김장 나눔을 하고 있다. 꾸준한 반찬나눔을 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나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다원하이텍, 순천 왕조1동 저소득계층 위해 300만원 기탁

    ㈜다원하이텍, 순천 왕조1동 저소득계층 위해 300만원 기탁

    ㈜다원하이텍이 순천시 왕조1동 저소득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1일 전달된 후원금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의 긴급의료비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왕조1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남 ㈜다원하이텍 대표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주민자치 활동을 하면서 여전히 도움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후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원하이텍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술적 재능은 있으나 학원비 부담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학생을 오랜 기간 지원해 대학 진학까지 돕는 등 나눔 실천을 통해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맞아 백미 570포대 ‘통큰 기부’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맞아 백미 570포대 ‘통큰 기부’

    광주은행이 창립 57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에 20kg들이 백미 총 570포대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의 이번 백미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이 전달한 쌀은 광주 대인시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1000원에 끼니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 과 광주·전남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되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공감 톡톡 워크숍’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공감 톡톡 워크숍’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0월 23일 강동구 파믹스센터에서 열린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공감 톡톡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한강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존중·신뢰·배려·참여·협력·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이로운 동네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라며 “이러한 시민참여형 활동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사회적 자본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환경단체와 주민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지역 환경활동을 이끄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사)한국청소협회 그리고 올해 한강공원 환경활동의 촉매 역할을 담당해온 시민 자원활동가들이 자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 의원은 시민 의견이 현장에서 정책 설계 과정까지 연계되는 방식에 높은 기대를 표했다. 박 의원은 “환경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구조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과 참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 체계 속에 담아내고, 지역은 이를 기반으로 실천적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2년간 강동구에서 진행된 생태교란식물 제거, 한강공원 플로깅, 생태체험형 자원순환 활동,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프로젝트 등이 지역 기반 환경운동의 중요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이를‘주민-지역단체-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실천형 환경거버넌스’라고 정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활동에 대한 회고와 함께 접근성 개선,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확대, 활동 네트워크 조직화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 의견을 경청하며 “서울시와 지역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박 의원은 “강동은 이미 시민참여 환경운동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강을 사랑하고 가꾸어온 주민들의 땀과 경험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그 정책이 다시 현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정성 담은 장으로 이웃과 온기 나눠” …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 동참

    이경숙 서울시의원 “정성 담은 장으로 이웃과 온기 나눠” …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 동참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24일 창5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장독대’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 의원은 장을 나눠 담으며 “정성과 마음이 깃든 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참여로 시작돼 10년 넘게 전통 장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장독대’ 회원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코로나19 시기에도 활동을 지속하며, 현재는 자체 회비만으로 자립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장독대 활동은 매년 담근 간장과 된장을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 의원은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전통 장 담그기는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정성 들여 진행되며, 매년 정월장 담그기부터 숙성과 분리 과정까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러한 과정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 이 의원은 “AI 시대에도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장독대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독대가 마을의 중요한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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