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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전남도의원,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펼쳐

    김정희 전남도의원,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펼쳐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28일 설 명절을 맞아 순천시에 소재한 ‘순천향림실버빌’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이 방문한 ‘순천향림실버빌’은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노인요양복지 시설이다. 이날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시설 입구에서 진행됐다.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시찰과 어르신들과 인사나눔 등은 생략했다. 김 의원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가족, 친지 방문이 어려워 여느 때보다 쓸쓸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파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애형 경기도의원,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지원 조례 공청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지원 조례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27일 용인 성지초 별관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운영·지원 조례’ 제정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청회는 코로나 거리두기 관계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운영 담당자와 현장자문단, 마스터 클래스 진행 전문예술가 등 전문가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애형 의원은 “이번 공청회는 본의원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운영과 활동내용에 대해서 알게 된 후 작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그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 바 있고 지속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서두르게 되었다”며 “오늘 공청회를 통해 예술창작소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조례안을 놓고 축조심사를 하는 형식으로라도 공청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공청회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2005년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예술교육이 학교에 들어오게 된 것은 우리 사회가 명실상부한 문화선진국이 되었음을 반증하고 있다”며 “악기의 단순한 기법을 배우는 도구적 문화예술교육이 아닌 내면의 성찰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문화예술교육이 우리의 교육의 나아갈 길임”을 표명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현황을 살펴보면, 교육과정 중심 학교예술교육 이외에도 쉼과 나눔이 있는 예술공감터 사업에 300개교,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등 총 287개교를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 용인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운영하여 창의형과 심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9개 영역에 만 명 이상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각적 차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 의원은 “오늘 공청회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니, 조례 제정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오늘 이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내 최소 동서남북 4개 권역에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조례를 대표발의한 의원으로서 책무감을 표방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운영 지원 조례안’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다음달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되어 2월 19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김해시청 40대 남성 공무원 꽁지머리 한 이유...소아암 가발 후원

    경남 김해시청 40대 남성 공무원 꽁지머리 한 이유...소아암 가발 후원

    ‘남자 공무원이 왜 머리카락을 길러 꽁지머리를 하고 있을까’ 일년간 휴직을 했다가 이달 복직한 경남 김해시청 도로과 권오현(44) 주무관은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 묶은 꽁지머리를 한 모습으로 출근한다.주변에서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남성 공무원 꽁지머리는 보기가 좀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이다가 꽁지머리를 한 이유를 듣고는 응원을 보낸다. 권씨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후원하는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주위 시선에 예민한 어린 아이들은 머리 카락이 없는 자신의 모습에 위축 될 수 있어 가발이 큰 도움이 되지만 가발 가격이 수백만원에 이르다 보니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어머나 운동은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무료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하거나 자연스럽게 빠지는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나 운동 단체에 보내도 된다. “지난해 초 간암으로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한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드리기 위해 휴직 하고 병원을 오가며 아버지를 간호하다 소아암병동에서 어머나 운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권씨 아버지는 다행히 치료가 잘 돼 간 이식까지는 하지 않게 됐다. 권씨는 지난해 4월 이발을 한 이후 지금까지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 가발을 만드는데 쓰는 머리카락은 길이가 25㎝가 넘어야 한다. 김해시청에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는 권씨 아내는 처음에는 머리카락 기르는 것을 말렸다. “아내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으니 금전으로 후원을 하고 머리카락은 기르지 않는게 어떻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돈으로 하는 후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머리카락을 길러서 기부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했더니 아내도 더는 말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머리카락이 길러보니 한달에 평균 1㎝쯤 자라는 것 같습니다. 현재 20㎝쯤 자랐는데 오는 6월쯤 25㎝ 넘게 자랄 것으로 예상돼 그때 머리카락을 짧게 남기고 잘라서 기부 할 예정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권씨는 김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 김해시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사회 안전망 구축에 계열사 동참” 독려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사회 안전망 구축에 계열사 동참” 독려

    “성장 비전에 대한 스토리 제시만으로는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경영 환경의 변화 속도보다 더 빠른 실행력을 갖추고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해 성과를 계속 쌓아 나가야 합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 26일 열린 올해 첫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시장의 신뢰를 더욱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경영 화두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뿐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목표와 구체적 실행계획을 담은 성장 스토리를 통해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SK E&S와 공동으로 15억 달러(약 1조 6000억원)를 투자, 수소 사업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국 플러그파워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시장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조 의장은 또 사회의 안전망을 튼튼하게 구축하는 데 SK 계열사들이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무너질 수 있다”며 “SK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씨줄과 날줄로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망을 튼튼하게 만들고 있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어 SK가 올 초부터 시작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에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 회장이 ‘코로나19에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하자’며 연초부터 제안해 시작한 프로젝트는 SK그룹이 영세 식당들에게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올려주고, 이 도시락을 복지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조 의장은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돼 복귀한 구성원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구성원의 경우 자신의 잘못인 것처럼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해당 구성원을 오해의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면서 “결코 누구의 책임도 아닌 만큼 SK 모든 구성원이 서로 보듬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협력사 상생 위한 동반성장펀드 조성

    한국가스공사, 협력사 상생 위한 동반성장펀드 조성

    한국가스공사와 중소협력사 간 동반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가스공사는 성과공유형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중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중소협력사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가스공사 실무진이 협력사 관계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다. 중소기업 자금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함께 2015년 ‘동반성장 펀드’도 조성했다. 중소기업에 저리로 사업자금을 대출해 줌으로써 중소기업 경영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는 가스설비 시제품을 현장에 설치해 신뢰성이 입증되면 구매하는 ‘가스설비 국산화 사업’ 같은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에서 ‘동반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LG, 특전사부터 위탁모까지… 우리 곁 ‘숨은 의인’ 139명 찾아냈다

    LG, 특전사부터 위탁모까지… 우리 곁 ‘숨은 의인’ 139명 찾아냈다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하자.” LG복지재단은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이 생전에 밝힌 뜻을 기리고자 2015년 9월부터 ‘LG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수상 범위를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까지 확대해 나눔의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의인상 수상자들의 생업 현장이나 관할 경찰서에 조용하게 표창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인상 수상자의 치료를 비롯해 급박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과정을 일주일 내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LG그룹이 지난 5여년간 찾아낸 ‘숨은 의인’은 올해 발굴한 21명을 포함해 총 139명에 달한다. 의인들의 면모는 경찰이나 군인 같은 ‘제복 의인’부터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 몸을 내던진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까지 다양했다. LG의인상 첫 수상자는 2015년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하려다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정연승 특전사 상사다. 2017년 2월에는 경북 군위군 주택 화재 현장의 치솟는 불길 속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해 낸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니말이 외국인으로는 처음 의인상을 받았다. 2018년 10월 제주에서는 고 김선웅군이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떠나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지난해 12월에는 36년 동안 영유아 119명을 위탁받아 양육한 국내 최장기 위탁모 봉사자인 전옥례씨가 의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CJ그룹, 교육 불평등 해소하는 ‘문화 꿈지기’

    CJ그룹, 교육 불평등 해소하는 ‘문화 꿈지기’

    “교육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돼선 안 된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이 ‘아동·청소년의 문화 꿈지기’를 대표 활동으로 내세운 데는 이재현 이사장의 이런 철학이 뿌리가 됐다. 2005년 7월 세워진 CJ나눔재단은 설립 15주년을 맞은 지난해 7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뤄 주는 ‘문화 꿈지기’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어린이들에겐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 주며 재능과 흥미 탐색을 돕는다. 청소년들에게는 동아리 형태의 문화 창작 교육으로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창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끈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사장은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달라진 사회에 맞게 더 다양한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 설립자의 의지”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양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함께 준비해요

    양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함께 준비해요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5일까지 ‘50 플러스 세대’인 중·장년층을 위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삶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참신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대상은 양천구 50 플러스 사업 해당 분야 내 복지시설, 비영리법인·단체, 협동조합 등이다. 구 홈페이지에서 지방보조금지원신청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운영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인생 재설계, 활동지원교육,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 문화조성, 구의 특화사업 등이다. 지원 규모는 500만~1000만원이며 총사업비는 5000만원이다. 구는 자체 심사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6~7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인생이모작 공모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인생 2라운드를 위한 인생 설계, 일·경력개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100세 시대에 중·장년층의 멋진 인생 후반전을 위해 하반기 신월6동 복합청사 내 양천 50 플러스센터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취약계층 돕고 자원 재활용… 강서 “중고 PC 기부하세요”

    취약계층 돕고 자원 재활용… 강서 “중고 PC 기부하세요”

    서울 강서구가 중고 개인용컴퓨터(PC)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활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강서구는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고컴퓨터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빨라진 비대면 디지털 시대 전환에 맞춰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중고PC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당근마켓, 서부문화원, 성주컴퓨터 화곡점 등이 뜻을 모았다. 구는 먼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에서 사업 홍보와 함께 기부 신청을 받는다.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강서구민들을 대상으로 중고PC 기부 홍보 배너창을 띄우는 것이다. 기부 홍보 배너창을 클릭하면 기부자명, 기부물품, 물품수령 장소, 수령 시간 등의 세부 내용을 기재하고 기부신청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당근마켓을 통해 기부 건이 접수되면 청소년 문화 활동 단체인 서부문화원에서 기부자가 기재한 장소에 방문해 중고PC를 수령해 보관한다. 글로벌비전은 구에서 받은 성금을 활용해 기부받은 중고PC 수리를 위한 부품과 운영체제(OS) 등을 구입한다. 이후 성주컴퓨터 화곡점이 구입한 부품으로 중고PC를 수리·재조립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구는 오는 3월까지 컴퓨터 30대 전달을 목표로 기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대면 생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에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나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취약계층 대상 ‘설맞이 기부나눔’ 구로구가 다음달 12일 설날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생필품 등 지원물품을 마련하는 ‘설맞이 기부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달 9일까지 동주민센터나 구로구 푸드뱅크마켓에 기부하면 된다. 쌀, 라면, 통조림 등 식료품과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필품을 기부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1개월 미만이거나 변질할 수 있는 신선제품·유제품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물품은 홀몸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동작, 저소득층 생리대 바우처 지원 동작구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 대상은 11세부터 18세(2003~2010년 출생자)까지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500여명이다. 연 최대 13만 8000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하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오는 12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종로,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 추진 종로구는 빠르고 편리한 건축 인·허가 처리로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건축행정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 대상은 ‘건축위원회 심의’,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인·허가 필증 교부’ 등 세 가지다. 이 밖에 구는 주민들의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건축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종로구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주민들의 건축과 관련된 민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강북, 마을공동체 사업 수행 단체 공모 강북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공모한다. ▲이웃 만들기 ▲공동체모임 활성화 ▲골목 만들기 ▲공동체 공간 활성화 ▲지역사회의제특화 등 총 5개 부문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위해 다음달 1일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강북구마을자치센터’ 채널에서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생방송된다. 도봉, 둘리뮤지엄 전시 콘텐츠 새단장 도봉구는 둘리뮤지엄이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둘리뮤지엄은 2015년 7월 24일 개관해 6년간 운영해 온 도봉구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를 기반한 체험전시 콘텐츠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상설전시 ‘매직 어드벤처’와 ‘김파마의 작업실’을 개편했다. 매직 어드벤처의 유령버스 모형인 4D극장은 가상현실(VR)에 라이딩 효과를 적용한 핵심 콘텐츠다.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해야 한다.
  • 검찰, 나눔의집 전 운영진 2명 사기 혐의 기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후원금 운용 문제로 논란이 빚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의 전 운영진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나눔의 집 안모 전 시설장(소장)과 김모 전 사무국장은 2009년 5월 25일부터 2010년 12월 24일까지 나눔의집 법인의 상임이사가 위안부 역사관의 학예사 업무를 처리한 것처럼 속여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20차례에 걸쳐 2932만여원을 학예사 지원금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사기죄의 경우 공소시효(10년)가 도래해 지난달 23일 먼저 기소했다“며 ”경찰이 송치한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안 전 시설장과 김 전 사무국장에 대해 사기 혐의 외에 업무상 횡령,보조금 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추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안 전 시설장과 김 전 사무국장은 2013∼2014년 ‘위안부피해자 자료관리’를 하겠다며 지급받은 보조금과 용역비를 직원들에게 급여 등으로 나눠줬다가 다시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보조금 18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공개입찰을 거치지 않고 특정 업체에 12억원 상당의 공사를 맡기는 과정에서 입찰서류가 위조됐는데 위조한 서류를 근거로 7억원의 공사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도 적용됐다. 안 전 시설장과 김 전 사무국장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3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희라앰플, 골드에디션 리뉴얼…하희라 23일 현대홈쇼핑 생방송 출연

    하희라앰플, 골드에디션 리뉴얼…하희라 23일 현대홈쇼핑 생방송 출연

    하희라가 오는 23일 현대홈쇼핑에 출연해 제이원코스메틱과 손잡고 만든 ‘하희라앰플’ 골드 에디션 한정판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하희라는 그간 악건성 피부 탓에 고민이 많았으며, 우연히 제이원의 샘플 앰플을 사용한 뒤 큰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이에 제이원과 함께 하희라앰플을 탄생시켰다. 하희라 앰플은 극한 사막에서 생존하는 식물들만 엄선해 만들었다. 사막 에너지 콤플렉스가 83.82% 함유됐다. 흐르는 제형이 아닌 고점성 제형이 특징이다. 제이원 측은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쫀쫀한 앰플 제형이 된다. 멀리서 분사 시 미스트로 뿌려진다”며 “피부에 오랜 시간 유지되는 보습막을 겹겹이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골드 에디션’은 섬세한 에어리스 타입.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제대로 분사되는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됐다. 제이원 측은 “하희라 앰플 골드 에디션 첫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시청자를 즐겁게 할 특별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하희라와 제이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총 3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해 전국 저소득층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사원들, 학교에서 일하세요”…日정부, 코로나 고용 유지책

    “회사원들, 학교에서 일하세요”…日정부, 코로나 고용 유지책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고용 유지가 어려운 기업의 인력을 학교에서 받아들이기 위한 구인정보 중개 데이터베이스 ‘학교 고용나눔 링크’ 사이트를 구축했다. 일차적으로는 기업들이 자사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만, 일선학교의 업무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교원들의 일손을 돕는 것도 중요한 목적이다. 다방면의 인재들이 학교에서 일하게 되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문부과학성 홈페이지에 개설된 학교 고용나눔 링크 사이트에는 직종, 자격요건, 근무시간 등 개별 학교들이 원하는 구인정보가 실리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학교가 계약해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공·사립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대상으로 한다. 관광업, 제조업, 스포츠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자시 직원들을 학교에 파견하기 위해 사이트에 등록을 시작했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초중고 일제 휴교에 따른 수업시간 손실 보충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부의 조치에 따라 학교로서는 부 인재를 활용해 교원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기업으로서는 어려운 시기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BNK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BNK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의 향토기업과 모금단체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시청에서 향토기업인 BNK금융그룹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4억 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했다. 성금은 5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설 명절을 맞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지원된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에 걸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저소득 이웃에게 총 93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福)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도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성금 1억5천9백만 원도 함께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위기가구 지원 성금은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12억 원 규모의 설·추석 명절 특별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이 성금은 부산시민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만나플래닛, 자사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2020년 연말 실적 발표

    만나플래닛, 자사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2020년 연말 실적 발표

    ㈜만나플래닛(대표이사 조양현)은 19일 자사 배달대행 플랫폼인 ‘만나플러스’의 2020년 연말 실적을 발표했다. ‘만나플러스’는 공공앱 출시와 만나샵의 보급에 힘입어 2020년 12월 월간 주문 실적 1400만 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만나플러스’는 업계 진출 2년 만인 지난 2019년 12월 월간 주문 실적 650만 건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8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월간 주문 실적 1000만 건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연말 월간 주문 실적 1400만 콜을 달성하면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만나플래닛 관계자는 “업계 진출 3년만에 이루어낸 놀라운 성장결과로 단순 ‘배달대행’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가맹점 전용 주문페이지’인 ‘만나샵’과 ‘주문접수부터 배달대행까지 원스톱 처리’를 가능케 한 ‘만나포스’의 보급에 힘써온 결과”라고 전했다. ‘만나플러스’는 ㈜만나플래닛이 제공하고 있는 6개 배달대행서비스 연합브랜드로서 ‘공유와 나눔’을 통해 가맹점과 배송기사의 권익 보장에 앞서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만나플래닛은 2020년 서울 제로배달 유니온에 ‘부르심제로(앱)’로 참여했고 지난해 12월 16일에는 대전시의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 ‘부르심(앱)’으로 시범사업을 오픈했으며 세종시와 여수시의 공공배달앱에도 참여 확정되어 2021년 초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한 해 동안 ‘가맹점 전용 주문페이지’인 ‘만나샵’을 가맹점에 보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만나플래닛은 ‘4륜 배달대행 서비스’인 ㈜도도플렉스에도 동일 플랫폼을 공급하고, 식자재 유통사 및 의류 쇼핑몰과 협업으로 전국 당일 배송서비스도 가능하도록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상상황과 배송 물품의 종류 및 크기에 따라 오토바이 배달과 4륜차 배송을 병행 운영하는 맞춤 서비스를 시스템화 함으로써 최근 코로나 상황과 계절적 영향으로 급증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의 수요를 처리하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눔 꽃피는 강서… 청소년 ‘언택트 봉사’ 마련

    서울 강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서구는 ‘하이(Hi) 앤 하이(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줌 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MBTI(성격 유형 검사)를 통한 자원봉사 찾기 ▲천연비누 제작 및 기부 ▲내 지역 대중교통은 내가 깨끗이! ▲오디오북 제작 재택 봉사 등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것을 감안해 ‘천연비누 제작 기부’, ‘오디오북 제작 재택 봉사’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제조한 지 10년 이상 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주다. 다만 공공시설, 신축, 영업용 등은 제외된다. 지원되는 금액은 일반가정은 1대당 20만원, 저소득층은 1대당 60만원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토] 겨울 한 끼…더 애절히 이어지는 긴 ‘나눔’

    [포토] 겨울 한 끼…더 애절히 이어지는 긴 ‘나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손수레에 골판지를 가득 실은 노인이 힘겹게 보도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 뒤로는 무료급식 도시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 2020년 한라대학교 우수 자원봉사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0년 한라대학교 우수 자원봉사 공모전 시상식 개최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2일 2020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자원봉사자(학생, 교직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 수상자 7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직원봉사동아리, 총학생회 등의 단체와 직원, 대학생, 대학원생의 개인이 수상하게 되었다. 김응권 총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윤선생, 강동구에 영어교육 콘텐츠 나눔

    [서울포토]윤선생, 강동구에 영어교육 콘텐츠 나눔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가 학습 공백이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 1.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선의’에 기댄 이익공유제…국민의힘, ‘뾰족수’ 없는 자영업 지원…정의당, ‘공론화’ 못한 재난연대세

    더불어민주당, ‘선의’에 기댄 이익공유제…국민의힘, ‘뾰족수’ 없는 자영업 지원…정의당, ‘공론화’ 못한 재난연대세

    더불어민주당이 이익공유제를 제안한 것을 비롯해 각 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한 ‘K양극화’ 해결방안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당마다 해법은 다르지만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종·계층을 지원해야 한다’는 인식은 같다. 각 당 정책마다 한계가 분명한 만큼 협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낙연 “자발적 참여·팔길이 원칙에 충실” 민주당은 13일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논의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 불평등해소 TF를 출범시켰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목표 설정이나 이익 공유방식을 강제하기보다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하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팔길이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익공유제에 대해 민주당이 기업 ‘팔 비틀기’를 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자발적 참여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선의에만 기대려 한다는 지적에 대해 TF 단장을 맡은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IMF(국제통화기금) 금모으기운동이나 코로나 과정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세제와 금융 지원은 법제화가 필요하겠지만, 인센티브 성격이니 강제성으로 이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당내에서도 자발적 참여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계속 나온다. 이상민 의원은 “자발적 참여는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부유세나 사회적 연대세 방식이 더 낫다”고 제안했다. 전날 진성준 의원도 “이익공유제보다 더 과감해야 한다”며 “소득이나 매출이 늘어난 부문에 사회적 기여를 의무화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문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법’을 제정하자”고 말했다. ●오신환, 임대료 나눔법 등 주장 국민의힘은 이익공유제가 반시장주의라며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는 국민의힘으로서도 큰 숙제다. 지난해 말 국민의힘 정책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겨냥한 ‘5대 생존 대책’을 내놨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핀셋 지원’이 골자다. 이날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초슈퍼예산’을 조정하는 등 기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정부에서 책임지고 피해 회복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 정부·여당을 움직일 수 있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의원은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 업종 종사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 책임부터 법제화하는 게 순서”라며 피해업종보상법과 임대료 나눔법을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소득하위 50%, 자영업자, 소상공인, 실직자 등 피해 입은 계층을 집중적으로 돕는 게 해결책”이라며 계단식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말했다. ●정의당, 한시적 증세 2월 국회 논의 촉구 정의당은 일찌감치 특별재난연대세 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공론화하지 못했다. 장혜영 의원은 지난해 11월 위기 상황에서 소득·영업이익이 증가한 초고소득자와 법인에 한시적으로 세율을 5%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말로는 국민통합을 외치며 기업과 고소득자에게 선의나 구걸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냐”고 이 대표를 비판하며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재난연대세를 논의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법 제정을 위해서는 결국 민주당, 국민의힘과의 논의가 필요하다. 김종철 대표는 통화에서 “사회적 여론이 형성되면 3당 원내 지도부를 만나 논의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원내 정당 공동토론회를 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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