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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대상 대구 북구‘국무총리 표창’수상

    자원봉사대상 대구 북구‘국무총리 표창’수상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계층에서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대구 북구는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11만1천여명의 지역 자 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 교복나눔장터, 행복버블사업, 온동네 봉사단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방역활동을 펼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민간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자원봉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30억원 기부천사의 흉상 방치한 경북 군위군...이래서 되겠습니까

    30억원 기부천사의 흉상 방치한 경북 군위군...이래서 되겠습니까

    “현금 30억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향 후배들을 위해 내놓은 기부자의 정신을 기린다며 흉상을 제작해 놓고는 10년째 구석에 쳐 박아 놓아서야 되겠습니까” 8일 오전 경북 군위군 군위읍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1층(공연장) 입구를 들어서자 사방이 어두컴컴해 주변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월 2~4차례 정도 공연이 열리는 날을 제외하면 인적이 끓겨 한산한 곳이다. 군은 2010년 9월 재일교포 출향인 홍종수(2011년 작고·당시 86세)씨의 흉상을 제작해 이 건물 1층 한켠에 놓았다. 홍씨가 그 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평생 모은 재산 30억원을 고향의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장학회)에 기부(서울신문 2010년 9월 28일자 29면)한데 대한 작은 성의 표시이자 그의 고향 사랑을 기리기 위해서 였다. 1930년대 중반 고향에서 간이학교 2년 과정을 다닌 것이 정규 학력의 전부인 홍씨는 48년 홀홀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봉제·메리야스공장을 운영해 자수성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2만여 군위주민 가운데 홍씨의 흉상이 교육문화회관 내에 설치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군이 홍씨의 흉상을 군민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사실상 방치하다시피한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홍씨의 기부 10주년을 맞아 흉상을 군민·학생이 자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에서 일고 있다. 이전 공간으로 거론되는 곳은 군위군청 현관이나 군위읍 시가지 등이다.익명을 요구한 한 군위주민은 “한 평생 사업과 근검절약으로 모은 전 재산을 고향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쾌척한 홍 선생의 동상을 왜 외진 곳에 세웠는지 늘 의아하게 생각했다”며 “흉상 건립 취지는 나눔과 기부 정신을 받들고 배우려는 것인데 보지 못하면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최적지를 찾아 많은 군민의 관심과 존경을 받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군위군 관계자는 “그동안 홍 선생의 흉상을 외진 곳에 모셔둔 데 대한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실시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실시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홍제천 운동기구 방역봉사와 연탄배달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홍제천 운동기구 방역봉사는 홍제천 운동기구에 대한 방역과 인근 환경 미화를 목적으로, 1~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 방역봉사는 지난 10월 30일 교직원 7명과 학생 18명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2차 방역봉사는 지난 11월 20일 교직원 8명, 학생 22명을 포함한 총 30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연탄배달봉사는 지난 11월 13일 교직원 8명과 학생 24명을 포함한 총 32명이 취약계층에게 4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명지전문대학 관계자는 “이번 방역봉사 및 환경미화는 지역상생과 더불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며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배달봉사를 통해 기독교 대학으로써의 봉사 정신과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통한 따뜻한 지역 봉사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 ITM, 지쉐어(주)와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공동 협약 체결

    GS ITM, 지쉐어(주)와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공동 협약 체결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지쉐어㈜, 어린이재단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3자간 업무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 이후 GS ITM은 사회적 경제기업(소셜벤처) 지쉐어(주)가 개발한 ‘지쉐어몰’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몇몇 기업에서 사회적 공헌 활동 이벤트로써 사내 오프라인 바자회 행사를 매년 진행하여 왔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대면 방식의 공헌 활동보다는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지쉐어몰’ 플랫폼은 이런 방식에 특화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판매 및 대여 거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 수익금 중 원하는 만큼 기부까지 가능하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GS ITM은 최근 부산시의 공공 모바일 마켓앱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셜 벤처 스타트업의 ‘지쉐어몰’ 서비스를 통해 ESG 경영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GS ITM 정보영 전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식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내부적으로는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는 챌린지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경기도의회 김장 나눔행사는 지역내 불우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국 의장, 문경희·진용복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부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경기도의회에서 총 400박스의 김장김치를 마련하여 각 지역의 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노인시설,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도의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전달할 예정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매년 이어지는 행사지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가족이나 이웃간 정을 나누는 모임 등 교류가 거의 없어진 상태인데 이번 김장나누기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2단계 유지 및 강화로 ‘김장 속 넣기 등’ 계획은 취소하고 ‘김장 전달식’만 개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마스크 기부 운동 감명…여러분이 백신”…14개 기부단체에 성금(종합)

    文 “마스크 기부 운동 감명…여러분이 백신”…14개 기부단체에 성금(종합)

    적십자·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 등 참석“어려움 극복해낸 건 나누고 연대하는 힘”“사회적 신뢰·공동체 의식 높여줘 감사”먼저 보낸 아이 돌반지 기부 사연도 전해져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4일 연말을 맞아 청와대로 구세군,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14개 기부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문 대통령은 “기부자들 사연이 감동스럽고 가슴이 촉촉해진다. 여러분은 백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마스크가 부족했을 때 자신도 필요하지만 더 절실한 사람에게 양보해주는 마스크 기부 운동에 감명을 받았다. 전세계에 마스크를 나눈 나라가 한국”이라고 강조했다. 文 “전세계에 마스크 나눈 나라가 한국” 문 대통령은 환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너 나 없이 힘들고 전 세계가 어렵지만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믿고 나누고 연대하는 힘이었다”면서 “기부와 나눔으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준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는 아무리 말씀드려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민간과 중앙·지방 정부가 함께한 마스크 기부 운동 언급하고, “해외로 나가 있는 분들, 한국전 참전 용사 가족, 해외 입양인 가족, 해외봉사단원까지 전 세계에 마스크를 나눈 나라가 한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 원격 수업을 시작하면서 디지털 격차가 염려됐을 때, 많은 단체가 아이들을 위해 태블릿을 무상공급해 공백을 메워주셨다”고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文 “더 큰 나눔 이어지는 계기됐으면”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때문에 위축돼 연말연시 모금활동이 어려울 것이란 걱정이 있다”면서 “나눔이 알려지고 기부 활동이 전파돼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바보의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뱅크, 푸르메재단, 한국해비타트의 모금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또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배우 장현성,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바보의나눔 홍보대사인 가수 최성희(바다)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간담회에서 구세군자선냄비 지정균 모금실장은 “심부전증으로 투석을 받으면서도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달라며 기부한 분이 있다. 돌이 안 된 아기를 하늘나라로 보낸 어머니가 돌반지를 기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포토] 연말맞이 성금 기부하는 문재인 내통령 내외

    [서울포토] 연말맞이 성금 기부하는 문재인 내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 및 나눔단체 초청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0.12.4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4일 서울시의회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김인호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모금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큰 시기에, 서울시의회가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회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식이두마리치킨, 연말 소외된 이웃 위해 사랑의 쌀 1000포 기부

    호식이두마리치킨, 연말 소외된 이웃 위해 사랑의 쌀 1000포 기부

    그동안 성장과 함께 수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며 상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사랑의 쌀 1000포대(10t)를 지난 4일 기증했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사랑의 쌀 1000포대 전달 외에도 1000여 명 분의 치킨 도시락을 함께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 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해 평소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된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그동안 성장과 함께 수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며 프랜차이즈 업계에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웠던 창업 초기부터 달성군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랑의 쌀 100가마니 기부 행사 및 의성군에 사랑의 쌀 100가마니를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왔고, 2013년부터는 가맹점 700호, 800호, 900호, 1000호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700포, 800포, 900포, 1000포 사랑의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2600여 조손, 저소득 가정에 매월 치킨교환권을 전달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구호 지원금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가맹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착한 프랜차이즈’라는 인증에 걸맞게 가맹점 역량강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가맹점의 위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참여를 본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자체 위생관리는 물론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규격과 기준점을 맞추며 전반적인 가맹점의 위생 등급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 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하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상생’을 최우선적 경영 가치로 삼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국내산 하림닭을 원재료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했다. 또 가맹점주에게는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가성비 1위 브랜드로 체인점주 감동을 실현해 왔다. 그리고 2016년 1000호점 오픈 신화를 이룩하기까지 항상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왔고, 두 마리 치킨 신드롬을 일으키며 창립 20주년이 된 지금도 매월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2021년 키워드는 ‘함께 그리고 도약’이다”면서 “창립 이후 20여 년이 넘도록 추구해온 가치인 상생을 발판삼아 고객, 가맹점주,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을 목표로 2021년 다시 한 번 함께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브스, 쌀 ‘37톤’ 기부로 사랑의 쌀 나눔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의 영예

    커브스, 쌀 ‘37톤’ 기부로 사랑의 쌀 나눔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의 영예

    여성 피트니스 체인 ‘커브스’(대표이사 김재영)는 쌀 37톤을 기부해 지난 11월 28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열린 제 13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을 한 커브스 김재영 대표이사는 “건강과 관련된 피트니스 기업으로서 전국 가맹점주 및 직원, 회원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모두를 위한 건강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고,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었지만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브스는 전국에서 모인 약 8700여만 원 상당의 쌀 37톤을 올해 2월 19일 전달했으며, 지난 2018년(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12월 가맹본부 및 전국 300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 직원, 회원들은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해 동참하여 쌀을 모아 기부해왔다. ‘기부 인증 릴레이’, ‘기부 한 단어 표현하기’ 등 쌀 나눔이 그들만의 즐겁고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시상을 한 사랑의쌀 나눔대상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소외계층을 향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한 개인과 단체를 축하하는 행사이다. 한편 커브스는 연말을 맞아 ‘2020 커브스 5만원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는 회원들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커브스는 전국 가맹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에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규 회원의 경우 출석 달성 전원에게 5만원 페이백을, 기존 회원은 출석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총 164명에 건조기, 스타일러, 무선 청소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페이백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커브스 클럽에 직접 문의하거나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격생’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 전달하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이야기

    ‘합격생’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 전달하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이야기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듀윌은 자사 출신 합격생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착한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서 지역사회의 꿈이란, 에듀윌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 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다양한 합격생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의미있는 나눔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봉사활동, 김장봉사, 쌀 기증, 연탄봉사 등 그 형태는 다양하다. 지난 여름에는 에듀윌 대표 합격생이라 할 수 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이하 에공회)와 함께 ‘사랑의 쌀’ 100포대를 부산에 위치한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에듀윌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합격생들과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나눴다. 지난 겨울에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에주회)와 구로구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으며,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에공회)와는 ‘사랑의 김장봉사’를 실시했다. 고된 일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에듀윌은 시험 합격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합격 후 현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함께 나눔 활동까지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켰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 창단됐다. ‘임직원 나눔펀드’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을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성금 기부하는 문 대통령 부부

    [포토] 성금 기부하는 문 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0 기부 나눔단체 초청 행사’에 참석해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2020.12.4 연합뉴스
  • 코로나 한파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코로나 한파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에쓰오일은 4일 울산 동천체육관 앞 광장에서 ‘좋은 기업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제14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후세인 A 알-카흐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문식 울산 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려고 직접 김장하는 행사를 대신해 지역에서 생산된 10㎏짜리 완제품 김치 상자 1250개를 사회복지시설 130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카흐타니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역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 3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시장에게 ‘김장김치·겨울이불 기탁증서’(5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SK울산콤플렉스도 지난달 24일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K행복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완성품 김장김치 1860 상자(상자당 10㎏)를 저소득 가정 11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전달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21학년도 수능] 수능일 ‘확진 날벼락’ 병원서 시험… 감독관 31명 긴급교체 홍역

    [2021학년도 수능] 수능일 ‘확진 날벼락’ 병원서 시험… 감독관 31명 긴급교체 홍역

    수능날 새벽까지 수험생 대상 진단검사 대전서 감독관 2명 확진… 접촉자도 제외“세월호 참사로 수학여행 취소된 2002년생코로나로 학교도 제대로 못 가 안쓰러워”전자기기 반입… 경기·부산 등 19명 적발코로나19 ‘3차 대유행’ 시기에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방역 역량이 총동원된 초유의 ‘살얼음판 수능’이었다. 시험 당일 새벽까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어졌으며 감염 방지를 위한 보호구와 방역복이 등장했다. 상당수 수험생들은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며 안도했지만 일부 수험생들은 부정행위로 적발되기도 했다. ●확진 45명·자가격리 456명 별도로 시험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수능시험에 응시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45명, 자가격리 수험생은 456명이었다. 이들은 각각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수능 하루 전까지 수험생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어져 총 414명 중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에게도 응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각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은 밤샘 작업을 벌였다. 교육부는 “3일 새벽 4시 34분 수험생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완료됐다”면서 “시험 시작 전에 신속하게 확진 수험생의 시험장 배정과 학생 안내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교통경찰 2665명, 지역경찰 3579명, 기동대 1356명 등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수능이 치러진 고사장들에는 예년처럼 학생들의 열띤 응원이나 따뜻한 차 나눔 없이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쓴 채 줄을 지어 시험장으로 들어갔고 학부모들도 대화를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일선 교육청들이 “교문 앞에 모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부분 학부모들은 곧바로 자리를 떴으나 시험을 치르는 자녀에 대한 걱정에 발길을 돌리지 못한 학부모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고에서 교문 앞을 떠나지 못하던 수험생 부모 김모(50)씨는 “2002년생은 세월호 참사로 수학여행이 취소되는 등 ‘비운의 세대’라고 불리는데 수험생이 된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해 마음이 쓰인다”면서 “그렇지만 딸은 ‘평소처럼 하고 오겠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감염 우려에 반찬 없이 주먹밥만 먹기도 시험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학부모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딸이 수능을 치렀다는 황모(48)씨는 “반찬통 여러 개를 펼쳐 먹는 도시락은 꺼려진다”며 “한입씩 먹을 수 있는 주먹밥 이외에 다른 식사거리는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다른 학부모 유모(47)씨도 “딸에게 여분의 마스크와 소형 손소독제를 줬다”며 “시험장에서 쉬는 시간마다 손에 꼭 바르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감독관이었던 교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까지 포함해 모두 31명을 교체하느라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유난히 힘든 하루였다고 토로했다. 대구 수성구 고3 수험생인 조모(18)군은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치르니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았다”면서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올까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의 한 여고에서 시험을 친 이모(18)양은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오후에는 평소와 달리 졸음까지 오는 것 같았다”며 “시험지를 넘기는데 책상 가림막이 걸리적거려 힘들기도 했다”고 하소연했다. 인천에서는 수능을 마치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수험생이 선별진료소로 이송되기도 했다. 이날 오후 5시쯤 서구 지역 시험장에서는 시험을 마친 20대 수험생이 기침,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옮겨졌다. 이 수험생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다.●“수능 후에도 모임·외출 최대한 자제해야” 일부 수험생들의 부정행위가 적발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 4명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4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절차 위반 1명 등이다. 경북도교육청 관할 구역에서는 3명, 부산시교육청 관할 구역에서는 7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수능이 끝난 뒤에도 수험생들이 방역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험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느라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수능이 끝난 후에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다든가 밀폐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장시간 얘기를 나누는 등의 활동은 최대한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반장은 이어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오늘 같은 날 식당에서의 외식 계획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식당과 같은 밀폐된 환경은 위험한 만큼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PC방과 노래방 등 수험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전국종합·한상봉 기자 hsb@seoul.co.kr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임용시험 2차 배움중심수업 수업나눔 대비 ‘사이다 수업’ 출간

    임용시험 2차 배움중심수업 수업나눔 대비 ‘사이다 수업’ 출간

    수험전문 교육서비스기업 구영모전공역사연구소는 대표 강사인 구영모가 저자로 참여한 ‘사이다 수업’(박문각)이 출간되었다고 전했다.‘사이다 수업’은 경기도교육청 임용시험 2차 대비 전문 수험 서적으로, ‘배움중심수업’과 ‘수업나눔’에 대한 준비 방법을 담고 있다. 배움중심수업의 정의에서부터 준비 방법, 발문 전략,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등을 모두 수록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2차 수업실연에 특화되어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사이다 수업’은 배움중심수업과 수업나눔에 대한 대응 전략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원격 수업에 대한 대응 전략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경기 블렌디드 러닝 등 경기도교육청에서 장려하는 여러 가지 원격 수업 전략을 담아 다양한 출제 예상 수업 모형에 대한 대비를 구상했다. 이를 통해 어떠한 수업 모형과 상황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고 수업 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튜브 ‘이구동송 사이다수업’ 계정을 통해 ‘사이다 수업’을 기반으로한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놓은 점도 눈에 띈다. 특히 경기도에서 강조하고 있는 ‘배움중심수업’에 꼭 들어갈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강의 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 저자인 구영모 강사는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청 자체에서 브랜드화된 배움중심수업이 널리 확산된 까닭에 다른 교육청의 수업 실연 준비 방법과는 조금 다른 측면들이 있다. 이러한 부분들을 다양한 교과군 선생님들의 합격자 조언을 통해 핵심전략을 수립해 넣어두었다. 또한 수업나눔의 경우 현재 오로지 경기도교육청에서만 평가하는 영역으로, 많은 배점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수업나눔 준비에 대한 여러 가지 해법들을 담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 성금 3억원 쾌척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 성금 3억원 쾌척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억원을 내놓았다. 부산시는 3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이 위축될까 봐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무겁다.”라며 “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변 권한대행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 외에도 지난여름 수해모금까지 진행돼 올겨울 기부한파를 우려했는데 성금을 기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품고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0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전달과 함께 학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공부방 설립 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올해 초에는 전국 최초로 자사 보유인 남구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 입주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3개월간 임대료 50%(약 5억 5천만원 상당)를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이끌었다.또 부산시에 KF94 마스크와 부산전통시장에 방역 및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쾌척했다. 이같은 공로로 최근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으로부터 최고경영자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권 회장은 2016년 사재 140억원을 출연해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그동안 361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매년 저소득, 차상위,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 해외 역사탐방, 위생용품 정기 지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원, 결식아동 긴급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도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인선이엔티,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광부도시락·바보밥상·찰옥수수비빔밥을 아십니까

    광부도시락·바보밥상·찰옥수수비빔밥을 아십니까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락(밥상)을 잇따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문경시는 탄광 도시의 옛 추억을 되살리고자 지역 내 식당 2곳에서 ‘광부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광부 도시락은 네모난 양은(洋銀) 도시락에 옛날 소시지, 달걀 프라이, 나물, 마른반찬 등을 가득 담은 것이다. 과거 1970∼1980년대에 도시락을 흔들어 먹던 추억을 되살리는 점심이다. 두 곳에서 받는 가격은 반찬 종류가 달라 각각 7000원, 8000원이다. 문경시는 옛 탄광촌 광부들이 즐겨 먹은 점심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광부 도시락을 출시했다.김수환(1922~2009) 추기경의 생가가 있는 군위군은 지난 8월 ‘바보 밥상’을 선보였다. 바보밥상은 스스로 바보라 부르며 겸양한 김 추기경의 뜻을 담았다. 밥, 소고기 시래깃국, 고등어구이, 3색 나물, 장떡, 등겨장, 장아찌, 김치 등으로, 추기경이 선호하는 식재료 또는 인연이 있는 지역의 음식을 기반으로 했다. 김 추기경이 2009년 선종할 때까지 16년간 곁을 지킨 김성희 유스티나 비서수녀에게 자문해 추기경의 생전 식단을 연구했다. 기본 밥상 1인분은 8000원이고 이르면 이달 중순~말쯤 지역 내 식당 3곳에서 시험 판매된다.충북 괴산군은 지난 9월부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괴산 찰옥수수 비빔밥’ 도시락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괴산에서 수확한 대학찰옥수수를 넣어 지은 밥에 고추장과 나물 등 각종 재료를 비벼 먹는 상품이다. 쌀밥에 섞여 있는 옥수수알이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앞서 괴산군과 BGF리테일은 지난 3월 홍보·마케팅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을 진행해왔다. 첫 성과가 괴산 찰옥수수 비빔밥 도시락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도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바보밥상을 개발했다”고 했고, 문경시 관계자는 “광부들이 즐겨 먹은 식사를 음식 브랜드로 만들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021 수능] “하필 수능날” 인천 고3 확진… 대전선 밤새 감독관 31명 긴급 교체

    [2021 수능] “하필 수능날” 인천 고3 확진… 대전선 밤새 감독관 31명 긴급 교체

    새벽 확진 수험생, 병원에서 시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전국 고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열띤 응원이나 따뜻한 차 나눔 없이 차분한 분위기 였다. 다만, 수능 감독관으로 들어가려던 교사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밤새 교체되거나, 수험생이 새벽에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등 낯선 모습이 속출했다. 대전에서는 수능장에 감독관으로 들어가려던 교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 까지 합쳐 모두 31명을 교체하느라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대전시는 수능 전날인 지난 2일 밤 30대 고교 교사 A(대전 512번)씨와 그의 아들이 확진되자 A씨와 밀접 접촉한 동료 교사를 검사한 끝에 3일 새벽 또다른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교사는 모두 31명으로 수능 감독관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다. 시교육청은 즉시 이들을 빼고 예비 감독관을 긴급 투입했다. 익산·전주·부안·임실에서도 시험관 4명이 발열 등 유증상을 보여 예비 감독관으로 교체됐다. 장수에서는 수험생 1명이 천식으로 인한 기침 때문에 다른 수험생들 동의를 받아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렀다. 인천에서는 모 고교 3학년 B(18)군이 이날 자정 양성 판정을 받고 오전 2시 인천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돼 병원에서 수능시험을 처렀다. B군은 최근 며칠 전부터 미각과 후각을 느끼지 못해 지난 2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수능을 앞두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B군은 낙담했으나 병원에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마련된 덕분에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수능 종료 후 담임 교사와 같은 반 학생 20여명을 검체 검사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수험생 2명이 지각과 수술로 인해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모 고교 3학년 A양은 입실 예정 시간까지 시험장인 학산여고에 도착하지 못해 가까운 부산동여고에서 응시했다. 다른 고교 3학년 B군은 수술 후 치료로 인해 사하구에 있는 모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장 착각하고, 수험생 탄 차량 교통사고도 여전히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잇따랐지만, 차분하고 신속한 경찰 덕분에 무사히 수능시험을 치렀다. 제주에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은 한 수험생이 당황한 나머지 “시험을 보지 않겠다”며 입실 마감 시간 3분을 남기고 학교 밖으로 다시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시험 감독관이 긴급히 학생을 찾아 설득해 다시 학교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시험을 치르게 했다. 철원에서는 오전 8시 2분쯤 수험생이 탄 차량이 사고가 났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수험생은 경찰이 시험장으로 이송하고, 운전자인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루 전 수능 예비 소집까지 했지만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들도 있었다. 이날 오전 8시쯤 강릉에서는 경찰이 “시험장을 잘못 찾아왔다”며 도움을 요청한 수험생을 강일여고에서 강릉여고로 데려자 주었다. 비슷한 시각 원주와 춘천에서도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을 본 시험장으로 옮겼다. 전주에서도 한 수험생이 입실 시간 10여분을 남긴 상황에서 고사장인 한일고가 아닌 전일고로 가는 바람에 경찰이 4㎞ 거리를 5분 만에 달려 데려다줬다. 전주 경찰은 ‘갑자기 부모님 자동차가 고장이 났다’는 수험생 신고를 받고 순찰차로 고사장까지 이송하기도 했다. 전국종합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선임됐다. 한교총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정기총회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이 새 대표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향후 1년이다.한교총은 총회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재난이 속히 끝나기를 기원하며 교회가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는 자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재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모든 생활영역을 단순화하며 절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여야, 진보와 보수의 자리가 아니라, 인권과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화평케 하는 자’의 자리에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번 총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개신과 백석대신, 대신 등 3개 교단이 한교총에 가입해 회원 교단이 30개에서 33개로 늘어났다. 한교총은 총회 뒤 ‘예수 사랑의 손길, 온 세상’을 주제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10㎏, 92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문화마당] 출판사 서체가 탄생하다/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화마당] 출판사 서체가 탄생하다/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출판사 을유문화사가 국내 단행본 출판사 중 처음으로 독자적 서체를 개발해 발표했다. 해방 직후 창립된 이후 한국 현대 출판의 역사에 중요하고 굵직한 획을 그어 온 노포(老鋪)다운 행보다. 이번에 공개한 ‘을유1945’ 서체는 옛날 활판 인쇄 시절에 발행한 을유문화사의 옛 책들에서 발견한 한자 명조의 글꼴을 뼈대로 이어받으면서 현대 시각 문화 환경에 맞추어 단순함을 부각해 출판 인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풍의 느낌을 덜어낸 게 특징이다. 이 서체를 본문에 사용해 제작된 서체 가이드북을 살펴보니, 글꼴이 간결하고 균형 잡혀 소설 같은 긴 글을 읽는 데 불편하지 않은 출판 본문용 무료 서체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서체 비용을 고민하던 출판사들에 희소식이 될 것이다. 글자 모양과 크기는 투명하지 않다. 글자의 선택과 배치는 글에 담긴 정신을 때로는 볼록하게, 때로는 오목하게 구조화한다. 글자와 단어와 행의 배열은 인간 정신을 직접적,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구텐베르크 혁명 이후 출판의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저자와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는 정신적 작업의 축적이었다. 동시에, 이러한 내용을 독자가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서체를 만들고, 구두점을 발명하고, 판면을 조직하고, 판형을 개발하고, 인쇄 방법과 제본 방식을 개선하는 등 물리적 혁신 작업의 연속이기도 했다. 마틴 로리의 ‘알두스 마누티우스’는 에라스무스 같은 인문주의자들과 출판인들 사이의 긴밀한 협업 과정을 통해 르네상스 정신이 어떻게 물리적 실체를 얻어 가는지 잘 보여 준다. ‘세계를 편집한 최초의 출판인’으로 불리는 알두스 마누티우스의 삶은 1600년대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마누티우스는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을 비롯해 그리스와 로마의 주요 문헌들을 엄밀한 비정 작업, 가독성 높은 서체, 아름다운 디자인 등 일련의 편집적 작업을 통해 세상에 내놓아 르네상스 혁명의 바탕을 형성했다. 마누티우스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8절판을 문학 작품 등 모든 책에 적용해 만들었고, 이 판형에 맞춰 ‘작으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활자’인 벰보체를 발명해 책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읽을 때에도 불편하지 않은 ‘손안의 책’을 실현했다. 또 이탤릭체를 개발해 필사본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인쇄본이 이어받게 했다. 세미콜론 등 구두점을 발명해 문장을 쓰고 읽는 법을 재정립했으며, 과감하게도 한 번에 3000부나 되는 책을 대량 생산함으로써 책을 일용품이 되게 했다. 이런 작업은 ‘문학을 서재와 강의실로부터 해방’하는 결과, 즉 인류가 지식을 자기 손안에서 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혁혁하게 기여했다. 휴대전화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도 ‘손안의 책’이라는 마누티우스의 꿈을 전자 문명 환경에서 계승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몇 해 전부터 국내 여러 기관에서 전용 한글 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는 일이 잦았다. 그러나 긴 글을 인쇄해 읽는 데에 적합한 본문용 서체는 극히 드물었다. 표지판, 광고, 제목 등 돋움 용도에 맞춘 글자가 대부분이었다. 나눔명조(네이버), 본명조(구글), 리디바탕체(리디북스)처럼 바탕용일지라도 화면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해 인쇄에 사용하는 데에는 불편했다. 대교체(미래엔)는 교과서용이어서, 조선명조체(조선일보) 등 신문사 서체들은 신문용이어서 단행본 특유의 글꼴 맛이 덜했다. 반면 을유1945 서체는 처음부터 단행본에 적합하게 개발했다. 마누티우스가 보여 줬듯 서체와 출판의 상호작용은 한 시대 정신문화의 축도다. ‘민음체’, ‘창비체’, ‘문학동네체’, ‘현암체’ 등으로 이어지면서 이 시대 출판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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