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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7도… 코로나에도 나눔은 뜨겁습니다

    91.7도… 코로나에도 나눔은 뜨겁습니다

    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91.7도로 표시돼 있다. 모금 목표 금액에 다다르면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목표 금액을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오는 31일까지 모금을 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91.7도… 코로나에도 나눔은 뜨겁습니다

    91.7도… 코로나에도 나눔은 뜨겁습니다

    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91.7도로 표시돼 있다. 모금 목표 금액에 다다르면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목표 금액을 35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오는 31일까지 모금을 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낡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 보조금지원 신청하세요”

    “낡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 보조금지원 신청하세요”

    경기 부천시가 낡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비를 확대 지원한다. 부천시는 ‘2021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주택법상 사용검사를 거친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상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150가구가 넘는 주상복합 공동주택도 포함된다. 현재 부천시에는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 400가구에 이른다. 옹벽·담장이나 단지내 도로, 옥상 및 방수 공사, CCTV 등 유지·보수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대상에 선정되면 사업비의 50%, 소규모 공동주택은 80%까지 가구별 상한액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15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에는 도비를 보조해 지원이 확대된다. 시는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지원대상 단지와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선정기준으로 노후도·사업시급성·소규모공사·세대수·소유자 실거주율 등 순으로 배점기준에 따른 심사결과 배점이 높은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동점단지 발생시 노후도를 우선해 뽑는다. 보조금은 선지급되지 않으며, 공사가 완료되고 사업완료 서류가 접수된 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보수비 지원을 원하는 단지는 사업별로 오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부천시 공동주택과로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절차와 기준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http://apt.bucheon.go.kr)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나눔온도 91.7도’

    [서울포토]‘나눔온도 91.7도’

    6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91.7도로 채워져 있다. 2021.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취약층엔 한끼·영세식당엔 온기… SK의 ‘溫택트 나눔’

    취약층엔 한끼·영세식당엔 온기… SK의 ‘溫택트 나눔’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등 대재난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무너뜨린다. 우리 역량을 활용해 당장 실행 가능한 일을 찾아보자.” 새해 벽두부터 SK그룹이 도시락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선 이유는 지난 1일 최태원 회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서신에서 이렇게 제안했기 때문이다. SK는 새해 초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매출이 급감하며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영세한 식당에는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늘려주고 이 도시락을 최근 복지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가 어려워진 노숙자, 독거노인 등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하는 게 이 프로젝트의 모델이다. 이런 방법 외에도 무료 급식소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3개월을 ‘긴급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로 무료 급식이 중단되며 생존이 위협받는 취약계층에게 40여만 끼니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감염병 사태로 열리지 않은 올해 그룹 신년회 비용도 여기에 투입한다.SK는 당장 이달부터 서울 중구 명동과 회현동에 있는 중소 음식점에 도시락을 주문해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공급한다. 도시락비는 SK가 지원하며 명동밥집에서 하루 500여명의 끼니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회현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윤남순 남촌상인회장은 “최근 매출이 절반가량 줄어 막막했는데 생계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SK 주요 관계사가 있는 사업장 주변의 무료 급식소 운영도 정상화한다. 대면 배식을 중단한 곳에는 배송비를 지원하며 도시락 설비가 미흡한 지역엔 SK가 후원 중인 ‘행복도시락 센터’와 연계해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결식인구가 크게 늘며 부족한 재원 탓에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기 성남의 ‘안나의 집’ 등에 매일 도시락 200여개를 공급할 예산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최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안전망’ 구축의 연장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환경, 사회적 가치, 지배구조(ESG) 경영 등을 앞세우며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경영의 방점을 찍은 최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얘기다. SK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겪는 고통 중 당장 생명과 직결된 결식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회사가 진행한 ‘행복도시락’ 사업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공항철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5회 수상…”교육 나눔 문화 활성화 기여”

    공항철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5회 수상…”교육 나눔 문화 활성화 기여”

    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청소년의 직업관 확립과 철도교통 시스템의 이해를 높이는 철도와 항공을 연계한 이색적인 체험학습 운영을 통해 교육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22개 기업이 수상하였으며, 수상기업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패를 받았다. 공항철도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올해 수상으로 철도운영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교육기부 대상을 5회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공항철도 체험학습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2136회 진행되었고, 64만여 명이 참여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서 철도교통 시스템을 배우고, 인천국제공항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흥미있는 프로그램과 기관사 직업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크다.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활동이 일시 중단되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직업체험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는 철도운영기관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항철도가 보유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데믹은 약한 곳부터 무너뜨려”…새해 도시락 확보 사활 건 SK

    “팬데믹은 약한 곳부터 무너뜨려”…새해 도시락 확보 사활 건 SK

    SK그룹은 새해 초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매출이 급감하며 위기에 내몰린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한끼 나눔’ 프로젝트는 영세한 식당들에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늘려주고 이 도시락을 복지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이외에도 무료 급식소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단 앞으로 3개월을 ‘긴급 지원기간’으로 정한 뒤 독거노인 등에 40여만 끼니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않은 그룹 신년회 비용을 이 프로젝트 예산에 투입한다. 우선 이달부터 서울 중구 명동·회현동 중소 음식점에 도시락을 주문한 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 공급하는 ‘소상공인 온기 배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시락비는 SK가 지원하며 명동밥집을 통해 하루 500여명의 노숙인, 결식노인 등에게 끼니가 제공된다. 이 사업에는 SK 외에도 명동·회현동 1구역 상가연합, 골목상점 연합체인 남촌상인회 등도 참여한다. 아울러 이달 중 SK 주요 관계사를 시작으로 사업장 주변 무료 급식소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코로나19로 대면 배식을 중단한 급식소들이 도시락 배달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급식 예산과 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락 설비가 미흡한 지역은 SK가 후원 중인 ‘행복도시락 센터’와 연계해 지원하거나 인근 음식점에 도시락을 발주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행복도시락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29개 행복도시락 센터에서 연간 350만개의 도시락을 결식우려 어린이 등에게 배달하고 있다. 아울러 재원이 부족해 무료급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경기 성남의 ‘안나의 집’에 매일 도시락 200여개를 더 공급할 수 있는 예산도 지원한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한 ‘안전망’ 구축의 연장선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가장 절박한 결식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취지다. 최 회장은 지난 1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팬데믹 같은 대재난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무너뜨린다”면서 “우리 역량을 활용해 결식 문제 해결 등 당장 실행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기고] 우리 민족의 특별한 유전자, 적십자회비/김태광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기고] 우리 민족의 특별한 유전자, 적십자회비/김태광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모두들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 한다. 그렇다고 이렇게 넋 놓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삶이 우리 앞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 이 같은 혼란 속에서 들려오는 몇몇 이야기들은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임을 깨닫게 한다. 연말이면 우리 앞에 나타나는 ‘키다리 아저씨’의 선행과 고사리손 아이들의 돼지저금통, 폐지 줍는 할머니의 손에 쥐어진 구겨진 돈,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몸 바쳐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들을 위한 응원물품, 그리고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로 이어지는 훈훈한 미담들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자아낸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또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유전자일 수 있겠다. 우리 사회가 가진 나눔 문화는 농경사회의 품앗이와 두레에서 전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고, 암울했던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의 씨앗이 됐던 국민성금 창구인 ‘적십자회비’ 참여도 이에 기반을 뒀을 것이다. 독립운동단체인 애국부인회와 대한외교청년단 회원으로 구성된 적십자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자 일제 경찰은 적십자 활동을 하거나 적십자회비를 내는 것이 발각되면 최소 1년 이상 감옥에 가두어 온갖 고문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탄압 속에서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그리고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우리 동포들이 피땀 흘려 받은 임금의 일부인 10전, 20전으로 모아진 적십자회비. 품앗이의 정신이 ‘십시일반 나눔’으로 큰 물결이 됐으니 가히 대단한 민족이다. 대한민국의 116년 역사를 함께 지내 온 적십자회비는 해방 후 근현대까지 이어져 오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나눔의 불씨가 돼 세상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가까이는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감염병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적십자봉사원 2만 8000여명이 있었다. 그리고 이보다 10배 많은 30만명의 적십자봉사원이 아직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사회 곳곳에 방역물품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생명을 살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질 때까지 적십자 봉사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세상은 과거 세대의 나눔 덕분에 훨씬 나은 곳이 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새해에는 우리 국민이 가진 ‘함께 나누고 베푸는 유전자’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적십자회비 참여가 그 시작임을 강조하면서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일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 위기가구 틈도 찾아낸다… 관악 발빠른 ‘복지 백신’

    위기가구 틈도 찾아낸다… 관악 발빠른 ‘복지 백신’

    “위기 가구에 코로나19 확산은 더 엄중하고 냉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위기 가구를 찾는 일에는 작은 틈도 경계해야 합니다.”(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을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복지서비스가 제한되고 주민 간 사회관계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한 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박 구청장은 “관악구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신 발 빠른 온택트 비대면 시스템으로 전환, 지역 공동체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서울시 25개 구로 확대된 ‘전입·사망 신고서를 활용한 위기 가정 발굴 사업’ 역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했다. 주민등록 재등록 가구 전수, 전입·사망 신고자 실태 등 총 8종의 위기 가구 발굴조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지난해 10월까지 총 1만 4999가구를 상담하고 4757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시민찾동이’ 1만 1781명과 온택트 복지상담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함께해요 복지톡’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있다. 관악구의 찾아가는 복지 초기상담은 지난해 11월 기준 총 23만 2379건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민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통합사례관리는 코로나19에도 온라인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온라인 솔루션회의 등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 1221명이 함께 ‘우리 동네 수호천사 희망발굴단’을 운영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일촌’을 맺어 상시 돌봄을 하고 있다. 특성화고 조리학과 고등학생의 재능기부를 받아 반찬 나눔을 하는 ‘은천동 민·관·학 협력 마을돌봄 요리보고(高) 조리보고(go) 사업’과 파출소와 복지관이 협약해 독거노인을 돌보는 ‘난향동 그린라이트 독거어르신 사업’은 올해 서울시가 주최한 ‘찾동 우수 공감 정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많은 사업이 추진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없는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정책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기열 서울시의원,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31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후원처 개발과 그동안 해온 자원봉사활동 등의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상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설 명절 나눔데이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및 아동을 포함한 200명이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체와 후원자를 연결하여 꼭 필요한 물품(쌀, 맛김세트, 의류, 치약, 라면, 화장품, 샴푸 등)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했고, 2020년 12월 한전KDN에서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 후원금을 전달하는데 동참했다. 후원금 전달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동작 이수진 국회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복지관 후원금이 감소하고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려워진 여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선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감사패를 받고 “점차적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상대적인 상실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복지관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하고 많은 후원자가 필요한데 후원자 발굴과 연결을 위해 앞으로도 충실히 역할을 다하면서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으로 사례관리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노인기능특화사업, 상도배움터사업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지원사업은 지역 내 취약, 소외계층의 생애 주기별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무료급식 사업,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보건의료서비스,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문화나눔 봉사단 ‘아우르기 6기’ 성료

    글로벌 문화나눔 봉사단 ‘아우르기 6기’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글로벌 문화나눔 봉사단 아우르기 6기’(이하 아우르기 6기)가 지난 23일 개최된 온라인 해단식을 끝으로 약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4개국 50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아우르기 6기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알리는 ‘한국문화대사(Korean Cultural Ambassador)’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우르기 6기로 선발된 단원들은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달 간 진행된 ‘아우르기 멘토링’을 통해 K-pop 댄스, 태권무, 탈춤, 사물놀이, 난타 등의 한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관심 있던 한국 문화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며 자신 만의 공연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전환에도 100%에 가까운 참석률을 기록하며 단원들의 열정 어린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기존의 한국 문화 탐방이나 봉사활동 등 대면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비대면 환경에서 단원들이 배운 내용을 한국 사회에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이에 아우르기 6기는 캠페인 전문가와의 워크숍과 단원들의 토론 과정을 거쳐,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국내외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함께 즐기며 다시 웃자’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시 웃어요 #Smile Again’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학생 단원들은 그 간 학습한 한국 문화 멘토링 내용을 토대로 각 팀만의 아이디어를 담아 특색 있는 캠페인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했다. 사물놀이 온라인 비대면 공연이나 난타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고민상담소 운영, 온라인 K-Pop 댄스 교실, 탈춤과 태권도 동작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챌린지 등 각자의 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며 올해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우르기 6기 단원 에스테파니 만다라치(페루)는 “이번 아우르기 활동을 통해서 팀원들과 함께 한국문화를 배웠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가 더 큰 위로를 받았다”며 뜻깊은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아우르기 6기 활동을 통해 단원 모두가 한국 사회의 자랑스러운 일원이자 글로벌 리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해단식을 통해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우르기의 지난 활동 및 각 팀의 캠페인 영상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홈페이지 및 아우르기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복성고 학생들, 순천시에 후원물품 전달

    순천복성고 학생들, 순천시에 후원물품 전달

    순천 복성고 학생들이 지난 29일 순천시청을 깜짝 방문해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시는 기탁받은 면생리대 350개를 순천이주민지원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여성시설 2개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핫팩 2상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위생키트 220세트는 해룡면 취약계층에 보내기로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숙영 복성고 교장은 “학생회가 코로나19로 학교 축제를 취소하면서 그 비용을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남·여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면 생리대를 만들고, 후원물품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학생들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배려, 소통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11년 설립된 순천복성고등학교는 해룡면 신도심에 위치한 농어촌 과학중점(연구)학교로 7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에프앤에프, 암 병원 후원… 취약층 위한 언택트 나눔 펼쳐

    에프앤에프, 암 병원 후원… 취약층 위한 언택트 나눔 펼쳐

    에프앤에프는 올해 다방면에서 기부 활동을 전개해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에 운영비와 임대료를 지원했고 에프앤에프의 관계사 에프앤코도 지난 4월 같은 지역 의료진들에게 피부 세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클렌저, 보습크림 등 900여개 제품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파트너십을 유지해오면서 총 누적 거래금액 4억여원을 사내 복지물품, 조식, 화훼 등 임직원 복리후생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2019년에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후원, 연세의료원 암 병원 기금 3억원 후원, 사내 음료 판매 수익금 후원 방식 도입 등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을 독려하며 다양한 후원 활동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창립 28주년 기념 특별한 언택트(비대면)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현대모비스, 초등생 실습형 수업 ‘공학교실’ 16년째 진행

    현대모비스, 초등생 실습형 수업 ‘공학교실’ 16년째 진행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운영한 실습형 과학 수업인 ‘주니어 공학교실’은 특히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임직원들이 전국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미니카’, ‘차선을 따라가는 스마트카’ 등이 교보재로 활용되며 강연에 나서기 때문이다. 올해는 수소연료전지 원리를 활용한 ‘수소전기차’ 교재도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최근 3년간 120여개 초등학교 학생 3만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낮추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도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초등학교 등 전국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1400여개 교육기관 어린이 90만명에게 무료로 나눠줬으며 올해 100만개를 돌파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LG, 성금 기탁·비대면 봉사… 사랑으로 ‘코로나 극복’

    LG, 성금 기탁·비대면 봉사… 사랑으로 ‘코로나 극복’

    LG그룹이 성금 기탁이나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LG는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2000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오고 있다.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LG의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LG전자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달 말부터 다문화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동화책을 녹음해 전달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영화 자막을 제작했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직접 김장을 해서 전달했지만 올해는 완성된 김치를 구매해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올해까지 16년째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김치는 총 185t(9만 2000포기)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대상으로 국내 현대미술 작품 60여점을 ‘희망아트 나눔경매’로 판매해 수익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LG는 지난 10일부터 경기 이천 LG그룹 연수원인 ‘LG 인화원’을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국제백신연구소에 사재 10억원을 전달한 사실이 지난 7월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LG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에도 발벗고 나섰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 의료진과 병원에 LG전자가 개발한 전자식 마스크 2000개와 의료용 방호복 1만벌, 방호용 고글 2000개, 의료용 마스크 10만장을 지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LG화학, 밤섬 생태계 개선·친환경 에너지 사업 앞장

    LG화학, 밤섬 생태계 개선·친환경 에너지 사업 앞장

    LG화학은 새 사회공헌 비전을 ‘그린 커넥터’로 정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그린 생태계’ 활동으로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물 다양성 홍보 강화를 위한 ‘밤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서포터들은 지난 10월부터 약 6개월간 밤섬 생태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생물다양성 교재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계 강의를 진행한다. LG화학은 또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라이크 그린’(LIKE GREE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도 나섰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는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와 ‘희망그린발전소’ 사업이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GS, 저소득층 어린이에 공부방… 소외층과 ‘동행’

    GS, 저소득층 어린이에 공부방… 소외층과 ‘동행’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동행’ 철학에 따라 GS는 올 세밑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과 계열사별 임직원들의 자원 봉사 활동에 정성을 기울였다. 최근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각 계열사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돌봄 활동을 펼쳤다. GS칼텍스, GS리테일 등은 코로나19로 헌혈하는 시민들이 급감하면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했다. GS건설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부방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일명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290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전달 ‘행복 금융’ 실천

    하나금융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전달 ‘행복 금융’ 실천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열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하나금융그룹 14개 관계사가 마련한 10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충격을 동반한 본격적인 사회 변화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모두의 기쁨을 위한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CJ, 청소년들 꿈 실현 도와주는 ‘문화꿈지기’

    CJ, 청소년들 꿈 실현 도와주는 ‘문화꿈지기’

    CJ나눔재단은 설립 15주년을 맞은 올해 아동 청소년의 ‘문화꿈지기’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단순 후원 성격을 보완해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문화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초등학생 아동이 많은 공부방에는 영화, 음악 등의 문화 분야에서 학습 가이드, 교구재를 동반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방송, 영화, 공연, 음악,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의 문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0여명의 청소년들은 다양한 영화·공연 관람 기회를 얻게 되며 마스터 멘토 특강과 창작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기 창의력 고취 및 인격 형성을 돕고 나아가 미래 유망 분야 중 하나인 문화산업에 진로로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롯데지주, 다문화가정 아이에게 ‘플레저박스’ 지원

    롯데지주, 다문화가정 아이에게 ‘플레저박스’ 지원

    롯데지주는 지난 9일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다문화가정 아동 1365명에게 ‘롯데플레저박스’를 지원했다.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이 필요로 하는 마스크 및 방한용품, 비타민, 레토르트식품 등 23종을 선정해 플레저박스에 담은 뒤 롯데글로벌로지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지역센터와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고립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편견 없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힘을 보탠 것이란 설명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롯데플레저박스캠페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해 왔다. 지난해 12월 누적 박스 5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봄과 가을에도 독거노인과 미혼모를 지원했다. 부산 지역 24개 롯데 계열사들도 지난 8일 비대면 형태로 임직원이 각 사업장에서 김장을 직접 담그고 이를 이웃에게 나누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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