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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미족발 장형희 대표, 수원시장 표창 수상…지역사회 복지 발전 공로

    완미족발 장형희 대표, 수원시장 표창 수상…지역사회 복지 발전 공로

    프랜차이즈 완미족발 장형희 대표가 지난 4일 수원시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수원시장 표창’ 민관협력 유공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장 대표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다. 장형희 대표를 비롯한 완미족발 본사 임직원들은 그동안 유기견 봉사활동, 연탄 나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완미족발은 2025년 6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 관내에서 <사랑의 밥차>, <보육원 기부> 등 정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장형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전국 170개 가맹점 점주님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모든 임직원, 완미족발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수원시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안정적 운영방안 마련해야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안정적 운영방안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관련 현안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도비 예산 전액 삭감 방침에 강력히 우려를 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관인노인복지센터 용명숙 센터장, 포천노인복지센터 신재숙 센터장, 나눔돌봄센터 오상훈 센터장, 신정희 팀장이 참석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복지 인력의 고용 안정 문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도비 10%, 시비 90% 비율로 운영된다. 그러나 경기도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도비 전액 삭감을 추진하면서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도비 10%는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서비스의 안정성과 인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라며 “이 예산이 사라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복지 인력과 어르신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도비 10%는 숫자가 아니라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탱하는 생명선”이라며 “예산 사정을 이유로 도가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며, 경기도는 복지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노인지원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복지체계”라며 “예산이 불안정하게 운영되면 현장의 인력과 시스템이 붕괴될 우려가 크다. 경기도는 명확한 지침과 전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복지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며, 예산은 행정 편의의 대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공공의 약속”이라며 “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어르신 돌봄 복지 향상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바자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바자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북가좌2동 증가성결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지역 바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매년 교회 주차장에서 열리며, 수익금 전액을 동네의 어려운 이웃 돕기와 학생 장학금 지급 등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 의원은 일상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걸쳐 바자회에서 두 끼 식사를 모두 해결하며 동네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면서 “과거의 바자회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 바자회는 질 높은 제품을 판매하며 많이 변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작년에 구매한 고급스러운 커피 탁자는 현재도 집에서 잘 쓰고 있으며, 보는 이들마다 구매처를 물을 정도”라고 전했다. 바자회에서는 시니어 봉사자들이 준비한 잔치국수, 파전, 떡볶이, 오뎅, 순대 등 전통 먹거리와 함께 청년부·대학부 예비 바리스타들의 커피 판매, 고기 직화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인기있는 김치는 한정 판매돼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 의원도 바자회가 끝날 무렵 인삼, 고구마, 밤 등 떨이 상품을 한아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이번 바자회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이웃을 배려하고 살피는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봉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쌀 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열린다

    ‘쌀 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열린다

    충남 천안시는 9일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지역 쌀로 만든 떡을 주제로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발전, 다양한 먹거리 개발 등 쌀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떡과 누룽지, 쌀 음료 등 쌀 가공식품,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떡 만들기·떡메치기·가래떡 나눔 등이 열린다. 가래떡 뽑기 릴레이 퍼포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과 활용할 수 있는 떡 축제로 쌀 산업 육성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깍두기,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 꾸준한 후원

    ㈜서울깍두기,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 꾸준한 후원

    ㈜서울깍두기가 무료 급식소인 ‘사랑의 밥차’에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순천시 연향동에 위치한 서울깍두기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 설렁탕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나눔과 봉사의 현장을 함께 지켜온 대표적인 지역후원 기업이다. 이같은 정기적인 식사 후원은 급식 대상자 뿐 아니라 봉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 봉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무안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에도 복구 인력과 수해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설렁탕을 긴급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바 있다. 김한주 ㈜서울깍두기 대표는 “사랑의 밥차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서울깍두기 김한주 대표님은 평소에도 꾸준한 후원으로 사랑의 밥차가 지속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재난과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세종시 내년 예산 2조 829억원…성장 기반·경기회복에 중점

    세종시 내년 예산 2조 829억원…성장 기반·경기회복에 중점

    세종시는 3일 2조 829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 공개했다. 올해 예산(1조 9816억원) 대비 5.1%(1013억원) 증가한 규모다. 미래 전략 수도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회복, 시민 안전 등 필요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31년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진입도로와 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46억원을, 공사가 진행 중인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157억원을 편성해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는 경제·산업 기반 시설로, 미래 전략 수도로 도약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내년도 운영 예산으로 185억원을 편성해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보다 495억원 증액된 5869억원이 투입된다. 내년부터 만 9세까지 확대되는 아동수당 관련 예산 406억원, 출생 축하금 예산 35억원, 공동육아 나눔터 21억원, 노인 기초연금 예산 94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예산 35억원, 소상공인 이자 차액 보전 예산 32억원, 대중교통 정액권 ‘이응 패스’ 예산 48억원 등을 투입한다. 학교급식 지원비 290억원, 농업인 수당 38억원, 세종 한우 브랜드 육성에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민 안전 대책으로 시민 안전보험 예산을 2억 3000만원으로 증액해 보장 항목 등을 확대하고 안전관리 요원 확충, 집중호울 시 침수 우려 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지하차도 자동 차단 시스템 등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채 736억원을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 발행액은 4315억원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의 경기 체감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급하지 않은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경직성 경비 등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되 성장 기반, 미래 준비에 차질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미남축제’ 24만3000여명 먹고 보고 즐겼다

    ‘해남미남축제’ 24만3000여명 먹고 보고 즐겼다

    ‘땅끝 해남’이 선사한 가을 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해남군은 3일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해남미남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약 24만3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국화 향기가 어우러진 ‘맛의 축제’가 올해도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맛있고 아름다운 남쪽의 땅, 해남’을 주제로 해남의 대표 작물인 쌀·배추·고구마·김 등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개막 첫날인 10월 31일에는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인파가 몰렸고,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특산물 퍼레이드와 ‘해남 8미(八味)’ 선포 퍼포먼스, ‘미남트롯축하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515 김치비빔’과 ‘2025 떡국나눔’은 단연 화제였다. 해남 515개 마을을 상징하는 ‘515 김치비빔’에는 관광객과 주민 250여명이 참여해 해남배추로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지역의 정과 풍요를 나눴다. 해남쌀과 해남김으로 만든 떡국을 함께 나누는 행사도 ‘건강한 밥상’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남산 재료로 만든 김치와 떡국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해남 8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해남밥상관, 지역 음식점들이 운영하는 미남푸드관, 그리고 지역 간식과 특산품을 소개한 주전부리관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각 부스마다 긴 줄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김 주제관’도 눈길을 끌었다. 해남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김의 생육과정, 품종별 특성, K-푸드 수출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해남 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축제장 인근에서는 2만8000여 점의 국화가 수놓인 ‘국화향연장’이 마련돼,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포토존이 됐다.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들어낸 거대한 꽃의 향연은 ‘해남의 가을’을 완성시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미남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해남의 땅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정성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향토축제’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해남의 맛과 멋으로 국민 여러분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2019년 시작된 이후, 해남의 ‘농수특산물+관광+문화’를 결합한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맛보고, 보고, 즐기는’ 삼박자의 조화를 이루며 해남군의 농업 가치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일상 속 이웃 사랑 실천해요”… 강동 전통시장 ‘나눔가게’ 확산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성내3동 둔촌역전통시장 일대에서 ‘강동형 나눔가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인증 현판 전달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상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강동형 나눔가게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형 나눔가게 현판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전통시장 내 상점인 보성갈비본점과 세진참기름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성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둔촌역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가게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시장상인회의 협조로 8개 상점이 나눔가게 등록에 새롭게 동참했다. 강동구 나눔가게는 지난달 기준 총 156곳으로, 올해에만 16개 상점이 새롭게 참여했다. 식당, 카페,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형 나눔가게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나눔의 좋은 모델”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상인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20개 동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 발표大賞은 ‘서경대와 상생’ 정릉1동 주민“주민 중심 자치 문화 성장 지속 지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주민자치, 성북구 행정의 든든한 동력이자 나침반입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구청 인근 바람마당과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성북구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작은 제안과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을 세심하게 살폈다. 행사장에는 각 동의 특색을 살린 사업 및 정책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주민들은 부스를 찾아 자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자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20개 동의 우수사례 발표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극, 플래시몹, 패션쇼, 공연 등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방식으로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용문중학교와 남대문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플래시몹은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모두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본 이 구청장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이는 우리 구가 지향하는 상생과 화합의 주민자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활짝 웃었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주민자치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주민자치 대상은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정릉1동은 ‘함께 GREEN 시간들-나눔과 환경, 문화로 이어지는 정릉·서경대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환경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정릉1동을 비롯해 종암동, 월곡2동, 장위3동,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동행상을, 15개 동은 협력상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리 구 주민자치회들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시 왕조1동, ‘온기나눔 착한가게 나눔장터’ 개최

    순천시 왕조1동, ‘온기나눔 착한가게 나눔장터’ 개최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온기나눔 착한가게 나눔장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장터에는 온기나눔 착한가게, 가을꽃 화분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농산품 판매 부스, 참여자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500여점의 물품이 기증돼 주민들의 정겨움을 느낄수 있었다. 따뜻한 어묵 국물로 가을날의 추위를 녹이고, 주민이 직접 수확한 사과대추도 판매했다. 나눔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영양제, 파스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뽑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내 손 안의 작은 초록 정원’ 가을꽃 화분 만들기 체험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해바라기 어린이집 아동 30여명이 직접 흙을 만지고 모종삽으로 꽃을 심으며 나만의 가을 화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진숙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장터 활성화를 통해 내년에도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 도심 가로수 은행열매···‘이웃사랑 선물’로 재탄생

    순천 도심 가로수 은행열매···‘이웃사랑 선물’로 재탄생

    순천시가 서면 새마을회 등과 함께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나눔 선물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가로수에서 수확한 은행 열매를 자원으로 재활용해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원녹지과 직원과 서면새마을회 회원 등 30여명은 지난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건조·선별한 은행열매를 정성껏 포장해 총 400개의 나눔 꾸러미를 완성했다. 1㎏ 단위로 포장된 은행 열매는 읍면동 및 가족복지과 등 관련 부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된다. 악취 등 생활 속 불편의 원인이던 가로수 은행 열매가 지역 나눔 자원으로 되살아나는 참여형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문 시 공원녹지과장은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순환형 녹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치 종가’ 광주서 사흘간의 ‘K-김치파티’ 개막

    ‘김치 종가’ 광주서 사흘간의 ‘K-김치파티’ 개막

    ‘우주최光(광) 김치파티’ 광주김치축제가 31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청 일대에서 계속된다. 광주시는 31일 오전 김치감사제와 함께 ‘제32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김치파티’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김치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대표 미식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수진 광주김치축제위원장,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행사는 김치를 빚어낸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노고에 감사하는 ‘김치감사제’로 시작됐다. 강기정 시장이 ‘김치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문화를 이어온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이정화 씨(광주광역시)가 ‘가자미 갓 쌈지’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최행화 씨(전남 순천시)의 ‘홍갓 김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은희 씨(전남 장성군)의 ‘삼향 보따리 해물 물김치’, 광주광역시장상은 김영준 씨(경기도 군포시)의 ‘토종동과 말랭이석박지’, 장혜진 씨(대구광역시)의 ‘무 황태 보쌈김치’가 각각 받았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전년도 수상자인 김지미 씨가 클래스 신청자들과 함께 김치담그기를 시연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박기순 씨(2017년 수상자)와 곽은주 씨(2000년 수상자)가 각각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김치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김치마켓’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치마켓에서는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긴 줄이 이어졌다. ‘천인의 밥상’존에서는 광주김치찜, 묵은지 오일 파스타, 김치 고기전, 한돈 삼겹 김치짜파 등 김치 요리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주김치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K-김치파티’다. 김치파티는 길놀이, 사자춤, 탈춤 등 현대적 감성으로 구성된 전통연희와 뉴진스님의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로 꾸며진다. 이밖에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김치놀이터 ▲김치체험학교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소금체험관 ▲대한민국명장 ‘안유성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식과 문화,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도시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김치를 매개로 김치축제를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재부 복권위원회,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

    기재부 복권위원회,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 제2차관)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31일 서울 강서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기획재정부 임기근 제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채워 약 1천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인근 지역의 일부 저소득·취약 계층 가정을 방문해 이를 전달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으로, 올 한해 취약계층 환경개선, 국가유공자 보훈 나눔,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故 김희경 명예이사장, 한국외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추서

    故 김희경 명예이사장, 한국외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추서

    ‘숭고한 인문 정신의 실천자’ 기리다… 박정운 총장 “고인의 삶 자체가 한 편의 인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인문정신 창달과 장학사업에 헌신한 고 김희경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명예이사장(설립자)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추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은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에 걸친 나눔의 철학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고인의 장녀인 김정옥 현 재단 이사장, 장남 민영기 대표 등 유족과 재단 이사, 수자나 바쉬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평생의 ‘나눔 철학’… 인문학 인재 양성으로 결실고 김희경 명예이사장은 1923년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어낸 지성인이다. 평생을 검소함과 절제로 일관하며 “나눔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철학을 실천했다. 특히 ‘민족의 미래는 인문정신의 창달과 교육에 달려 있다’는 신념 아래 인문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했으며, 2005년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설립 후 현재까지 수많은 인문학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고인의 뜻을 학문의 결실로 이어왔다. 한국외대는 유럽 관련 학과와 인문계열 전공들을 중심으로 재단의 장학 혜택을 꾸준히 받아오며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2010년부터는 장녀 김정옥 이사장이 모친의 뜻을 계승하여 재단을 이끌고 있다. 명예박사 학위로 인문정신 기려… “한국외대 교육이념과 깊이 맞닿아”박정운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김희경 명예이사장님의 삶은 곧 한 편의 인문학이자 교육 철학이었다”며 “평생을 인류애를 위한 길에 헌신하며 인문정신의 가치를 실천하셨다”고 고인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인간을 이해하고 타자를 잇는 인문학의 정신은 한국외대의 교육이념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면서 “오늘 명예박사 추서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우리 사회와 지성에 남긴 빛을 다시 새기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옥 이사장은 답사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에 걸쳐 꾸준히 인문정신의 가치를 실천하셨다”며 “오늘 명예박사 추서는 어머니의 뜻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재단은 지난 20년간 인문학의 씨앗을 길러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협력하여 이 씨앗을 세계로 확장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더시사법률’ 법무보호복지공단, 출소자 자립 위해 맞손

    ‘더시사법률’ 법무보호복지공단, 출소자 자립 위해 맞손

    더시사법률이 지난 3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동부지부를 방문해 양곡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더시사법률 기자들과 공단 정순찬 지부장이 참석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시사법률은 출소 후 사회 복귀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대상자 및 가족의 주거·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공단은 전달된 양곡 1,000kg을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과 자립 준비자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더시사법률 윤수복 대표는 “출소 후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으로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순찬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더시사법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순천시 주암면, ‘주암면의 큰 어른’ 고 박세영 선생 추모제···235년간 지속

    순천시 주암면, ‘주암면의 큰 어른’ 고 박세영 선생 추모제···235년간 지속

    순천시 주암면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고 박세영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주암면 접치마을 선영에서 개최된 행사는 공동체 화합과 미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열린 추모제는 주암발전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주암면·주암면 유관단체장협의회·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지사가 후원했다. 지역 사회 각계가 뜻을 모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는 주암면 각계각층의 인사가 함께해 고 박세영 선생과 그 가족을 추모하는 행사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최향숙 주암면장), 아헌관(조장수 주암면노인회장), 종헌관(최종연 주암발전추진위원회초대위원장)이 제례 헌관으로 참여해 고인의 높은 뜻을 되새기며 그 업적을 기렸다. 조방훈 주암발전추진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주암면민 모두가 박세영 선생의 숭고한 애민정신을 함께 계승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인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주암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박세영 선생은 1720년 숙종 46년 주암면 창촌리에서 출생해 1790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살아생전 민생의 규휼과 인재양성에 매진했다. 사후 전 재산을 주암면에 기증해 교통과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주암면에서는 주암면의 큰 어른으로 귀감이 되는 박세영 선생의 애민정신과 헌신을 기리고자 선생 사후 235년간 매년 음력 9월 9일에 꾸준히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 소아암 환자 돕는 ‘9.5㎞의 따뜻한 질주’… 제주의 바다도 활짝 웃었다

    소아암 환자 돕는 ‘9.5㎞의 따뜻한 질주’… 제주의 바다도 활짝 웃었다

    푸른 바다 위로 햇살이 부서지는 30일 아침,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는 가을햇살보다 더 따뜻한 사람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도 챙기고 나눔의 기쁨도 느끼고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마라톤을 마친 아라동 홍모(38)씨는 30일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는 소아암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참가한 뒤 이마의 땀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발끝엔 9.5㎞ 해안길의 여운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이번 마라톤은 전국 14개 공항의 안전을 기원하며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나눔 행사였다. 이날 제주 용담공원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가수 션, MC프라임, 그리고 항공사·조업사 종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용담공원에서 도두봉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9.5㎞를 기록 없이 완주하며, 그 자체로 ‘희망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오라동에 사는 고모(44)씨는“제주에서 살면서 용담해안도로를 달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침 바다를 보며 달리니까 너무 상쾌했어요”라며 완주 후 환한 얼굴로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참가비 1인당 5만원 전액은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전달됐다. 행사에 함께한 가수 션은 “이런 나눔의 발걸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내년 10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항공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후원과 자치경찰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완주 메달, 러닝 양말과 함께 소정의 경품이 주어졌다.
  •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납부자 편의성 및 단체 행정 효율성 극대화” 핀테크 스타트업 ㈜위아오너(대표 노상호)가 QR코드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를 공식 출시하며 15조 원 규모의 국내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N:GI’는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기부·후원부터 전자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솔루션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송금을 완료해 납부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ON:GI’는 단체 입장에서 기존 신용카드, 가상계좌, CMS(자동이체) 서비스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비용 경쟁력이 높다. 특히, 기부금 관리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단체 관리자는 홈택스 업로드용 내역 파일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등록 단체는 자동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교단체, 비영리기관, 개인 창작자 등 다양한 이용 주체가 기부 및 후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단체부터 사회복지법인, 시민단체, 개인 크리에이터, 정치후원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실명계좌 노출 없이 안전하게 송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금융업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 최근 증가하는 계좌 노출 및 이를 악용한 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대비 두 배 수준인 30%의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적용돼 소액 기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기부금 총액은 약 15조 원이며, 온라인 후원 시장 또한 연간 1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비영리단체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후원 인프라로 육성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기부 및 후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무상 이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위아오너 관계자는 “‘ON:GI’는 기술적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솔루션으로, QR 하나로 후원과 기부가 모두 간편하게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하고 익숙해지는 시대를 열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플리마켓과 직거래장터가 한곳에…동작구, 내달 1일 ‘가을장터’ 연다

    플리마켓과 직거래장터가 한곳에…동작구, 내달 1일 ‘가을장터’ 연다

    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1일 구청 옛 청사 주차장에서 ‘2025 추억과 나눔이 오가는 동작 가을장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김장철 맞이 ‘직거래장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플리마켓은 약 30개 부스에서 의류, 도서, 소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자매결연 도시 등에서 들여온 김장철 필수 품목(배추, 무, 고춧가루 등)과 지역특산물이 시중가보다 최대 33% 저렴하게 판매된다. ▲축산물 타임세일(11시·13시·15시) ▲선착순 증정품 지급 ▲당일 배달서비스(박스 단위, 관내 한정) ▲칼갈이 부스(인당 2개, 개당 100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한지 무드등·편백 향낭 만들기 등)’과 구청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도 운영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작복지재단 등에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고구마 등을 맛볼 수 있는 ‘추억의 간식 부스’, 주민수거보상제·김장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생활 속 환경정책을 알리는 ‘홍보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 캠핑존’이 마련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가을장터는 나눔과 실속을 모두 담은 주민 참여형 축제”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해인 “의미가 깊다”…소녀시대 태연과 기쁜 소식 전했다

    정해인 “의미가 깊다”…소녀시대 태연과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정해인이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정해인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나라, 소녀시대 태연도 함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해인은 팬클럽과 함께 입양 대기 아동 후원, 사랑의열매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과 좋은 일을 함께한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무뚝뚝하지만 뜨거운 심장을 지닌 장태하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광고, 화보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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