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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지자체, 경북·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물품 지원 이어져

    전남 지자체, 경북·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물품 지원 이어져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이재민 돕기에 나서고 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순천팔마체육관 앞에서 후원 물품을 접수받는다. 구호물품 나눔 운동은 그동안 이어져왔던 순천형 권분(勸分)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대형 산불 재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 힘이 되어주고자 시작됐다. 7일 첫날 아침부터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 등 나눔 행렬이 시작돼 하루만에 식품 900여박스, 이부자리, 휴지 등 생필품 50여박스가 모였다. 나눔 행렬에는 순천시씨름협회(쌀 6t), 순천시체육회(라면 200박스), 순천라일락봉사단(라면 300박스), 국제로타리클럽36910지구(전기주전자 등 생필품 10박스), 순천소녀시대할머니(50만원 상당 구호물품) 등 20여개 자원봉사단체가 동참했다. 일반 시민들의 나눔도 계속되고 있다. 구호물품 접수 및 상·하차 작업 등 모집 현장에서의 자원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모인 구호물품은 지난 8일 경북 울진 피해지역으로 수송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구호물품 나눔 운동이 기폭제가 돼 인근 지자체에서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29만 순천시민의 온정이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강진군은 농축협, 산림조합 등을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마련 피해 주민에 대한 긴급 지원을 했다. 강진 특산물인 강진묵은지와 햇반 등 21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이재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경북 울진군에 기탁했다. 무안군은 울진군 피해지역에 생수, 컵라면, 수건 등을 전달했다. 구례군도 같은 날 1000만원 상당의 컵라면 1만여개를 울진군민 체육센터에 전달했다. 이동세탁차와 밥차로 구성된 전남도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임시대피소인 ‘울진군민체육센터’에서 급식과 빨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일손이 부족하다고 보고, 자원봉사자와 구호물품 지원 등 추가로 자원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 현빈♥손예진, 2억원 기부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써달라”

    현빈♥손예진, 2억원 기부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써달라”

    “결혼 앞두고 첫 동반 행보는 ‘기부’” ‘예비 부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아름다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들 부부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측은 8일 “현빈과 손예진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빈 손예진은 오는 30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긴급구호물품을 비롯해 피해 이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여러 물품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을 비롯해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울진의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두 사람의 따뜻한 도움을 통해 갑작스러운 화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피해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피해 현장의 구호와 지원에 열의를 나타냈다.“서울 3분의1 면적 피해”…진화율 울진삼척 50%·강릉동해 90%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이날 오전 6시까지 2만1천772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울 면적(6만500ha)의 3분의 1 이상이며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의 75.1배, 축구장(0.714㏊)이 3만493배에 해당하는 넓이다. 울진 1만6천913ha, 삼척 772ha, 강릉 1900ha, 동해 2100ha 피해가 추정된다.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산불로 570개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동해안 산불을 울진·삼척 산불과 강릉·동해 산불로 나눌 경우 강원 영월군 산불과 대구 달성군 산불까지 4개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진화율은 울진·삼척 50%, 강릉·동해 90%이며, 영월과 대구 달성은 각각 60%와 40%다. 전날 오후 9시 기준 산불로 인해 220세대 33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305세대 389명이 마을회관, 경로당, 숙박시설 등 임시주거시설에 머물렀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1일 열애를 인정한 이후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했다. 손예진은 지난 2월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고 현빈과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현빈도 소속사를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며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고 했다.
  •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순천대 학생들과 손잡고 자원봉사활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순천대 학생들과 손잡고 자원봉사활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순천대 학생들과 손을 잡고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일 순천대학교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우수자원봉사 인력 지원을 통해 농업생명, 사회복지, 간호, 학습지도 등 폭넓은 자원봉사 활동에 힘을 쏟기 위해 손을 잡았다. 순천대와 협력을 통해 타지역 대학생들과의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확대로 이어져 자원봉사 활동이 농촌지역과 저소득층 지원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협약은 ▲순천대학생 자원봉사 수요자 및 공급자 연계체계 구축 ▲대학생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 특화전공 재능기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해 나간다는 내용 등이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동부지역 거점대학을 하고 있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봉사 활동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강숙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순천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동부권을 넘어 수준 높은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로 뻗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살린 즐거운 자원봉사 활동이 되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나눔 이동세탁차 운영, 농어촌일손돕기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짝퉁 논란’ 송지아, 산불 이재민에 2천만원 기부

    ‘짝퉁 논란’ 송지아, 산불 이재민에 2천만원 기부

    방송인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산불 피해 긴급 구호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7일 “프리지아 송지아가 이날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적십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송지아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적십자사는 “송지아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하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지아가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 경북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된다. 한편 송지아는 지난 1월 명품 브랜드 짝퉁 의혹에 휩싸여 공식 사과하고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 KB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 기부

    KB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 기부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2022년도 적십자회비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과 글로벌가정,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나눔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십자회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적십자회비 기부 외에도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글로벌가정 및 북한 이주민을 위한 조기 정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계명문화대와 대구 달서구 공무원봉사단인 사랑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빵은 관내 자용복지재단과 본마을복지재단의 모자가족 40세대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사랑으로 행복한 사람들과 한팀이 되어 계명문화대 실습실에서 빵을 만들었다.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김상미 교수는 “이번 관-학 연합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과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 물품 나눔 운동

    순천시,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 물품 나눔 운동

    전남 순천시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7일부터 구호물품 나눔운동을 추진한다. 그동안 이어져왔던 순천형 권분(勸分)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대형 산불 재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순천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힘이 되어주고자 시작됐다. 구호물품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이다. 순천팔마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순천시·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진행한다.경북 울진 및 강원도 삼척 등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고자 희망하는 시민은 팔마주경기장 기탁 장소에서 쌀, 라면, 생수, 위생용품 등 생필품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된다. 모집된 구호물품은 순천시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피해지역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순천시체육회 라면 200박스, 순천시 철쭉회 누룽지(200만원 상당) 등 10여개 단체가 쌀, 컵라면, 화장지 등을 기부했다. 허석 시장은 “이번 구호물품 나눔운동이 각 기관·기업·단체 등 범국가적인 이재민 돕기 기부운동으로 퍼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한 순천형 권분운동의 가치가 이번 구호물품 나눔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자치광장] 코로나19 위기 시대, 천사가 만든 기적들/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자치광장] 코로나19 위기 시대, 천사가 만든 기적들/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전국의 지자체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진행하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지난달 14일 대장정을 마쳤다. 성북구는 전년 모금액 대비 11%나 늘어난 16억 500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었다.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웠던 겨울이었지만 개인, 기업, 단체가 어려운 이웃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총 1251건의 기부 속에서 5억 2500만원의 성금과 10억 8000만원 규모의 성품이 모였다. 그리고 남 모르게 나눔을 실천한 천사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안겼다. 소외 이웃을 위해 매년 월곡2동 주민센터로 쌀 300포를 보내고 있는 ‘얼굴 없는 쌀 천사’가 대표적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월 7일 새벽 20㎏ 포장 쌀 300포대를 보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천사의 나눔은 지금까지 총 3600포(72t) 시가 2억원에 이른다. 천사의 정체를 밝혀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조용한 선행을 이어 가고자 하는 천사의 의견을 존중해 이 민원은 영원히 숙원 사업으로 남겨야 할 듯하다. 하루에 폐지 20~30㎏을 모아도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이 5000원 남짓한 상황에서도 7년 동안 기부를 이어 오고 있는 ‘폐지 천사’도 있다. 천사는 올해도 월곡1동 주민센터를 찾아와 “너무 적은 금액이라 미안하다”며 손때 묻은 지폐와 동전 102만 9820원이 담긴 검은 봉투를 건넸다. 폐지 천사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280여만원에 달한다. 구청을 방문해 3000만원이나 되는 큰 금액을 기부한 천사도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그 어떤 행사도 원치 않는다면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한다는 말만 남기고 급히 자리를 떠났다. 성북구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자의 도움이 꼭 필요한 이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 673가구의 생활 지원 사업(생계·의료·주거·교육 등)에 1억 96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9개 복지기관 복지사업에 2500여만원을 배분해 취약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자에게 감사 편지를 발송하고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구청과 모든 동주민센터에 감사 현수막을 부착할 준비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소식지 ‘성북소리’에 성북구의 기부 천사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해 20개 동 모든 기부자를 소개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천을 독려하려고 한다. 코로나19 위기 시대, 어려운 이에게 희망을 쥐여 준 모든 천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따뜻한 강서 ‘희망온돌’ 34억 모금

    따뜻한 강서 ‘희망온돌’ 34억 모금

    서울 강서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역대 최대 금액을 모금하며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해당 기간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 현금 12억 6680만원, 현물 21억 8622만원 등 총 34억 5302만원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20억원의 172%를 달성한 것이며, 지난해 사업 성과보다도 5억 6000여만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구는 사업 기간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했으며 주민 기부 릴레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특히 한국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 사업엔 지역 내 125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총 2500여만원을 모아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했다. 또 릴레이 기부 방식의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엔 주민 238명이 참여해 1억 9000여만원을 모금했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미디어 소통 광진

    미디어 소통 광진

    서울 광진구가 미디어 매체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구정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구민과 직원 대상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관련 인적·물적 자원 지원 ▲마을공동체 지원 및 창업 지원 활성화 공동 협력 ▲각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기관 간에 협력해 미디어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광진구민의 소통 디딤돌이 돼 지역의 문화 나눔과 구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농협, 삼겹살데이 맞아 ‘삼삼세트’ 나눔 행사

    농협, 삼겹살데이 맞아 ‘삼삼세트’ 나눔 행사

    농협은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오늘은 삼겹살데이, 함께하는 행복삼겹 건강인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장철훈 농업경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목우촌 뚝심햄(2000개)과 햇수삼(1000뿌리)을 비접촉 방식으로 나눠줬다. 농협은 2003년 처음으로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과 풍미를 더하고자 삼겹살뿐 아니라 인삼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한돈자조금과 함께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LYVLY에서 오는 6일까지 한돈 삼겹살을 전국 소매 평균가격보다 20% 할인된 100g당 1790원(제주산은 100g당 2190원) 이하 가격으로 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어느 때보다 건강이 강조되는 현시점에 국내산 삼겹살과 인삼을 곁들인 ‘삼삼세트’를 먹으며 건강은 물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건강한 먹거리로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와 국가 경제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 순천 해룡초 총동문회, 지역에 백미 4000㎏ 기탁

    순천 해룡초 총동문회, 지역에 백미 4000㎏ 기탁

    순천해룡초 총동문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4000㎏를 해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1200만원 상당의 쌀 200포(20㎏)로 지난달 26일 해룡초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이다. 김정이 해룡초 총동문회장은 “27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제일 먼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 취지에 공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해룡초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국진 해룡면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실천을 결정해 주신 김정이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계속 발전해 후배들의 귀감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정이 회장은 순천금당고(4회) 동문장학회 이사와 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지게차 순천판매㈜ 대표인 김 회장은 지난해 3월 모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7월에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 몸짱 소방관 달력 1억 수익,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기부

    몸짱 소방관 달력 1억 수익,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기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2022년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사진)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모은 판매 수익금과 민간기업 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등을 합치면 모두 1억 700만원이다. 달력 제작에는 17명의 현직 소방관과 오중석 사진작가, GS리테일 등이 참여했다. 달력을 구매한 시민들과 한강성심병원, LG트윈스 구단 등이 기부금을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 특히 LG트윈스 소속 고우석 선수는 지난해 1세이브당 달력 20개 기부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화상 환자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림화상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을 통해 지원한 화상 환자는 총 209명이다. 달력은 지난 8년간 9만 5250부가 판매됐고, 수익금과 기부금 등 총 8억 8000여만원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됐다.
  •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특허청과 대전시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찾기 사회적협동조합’ 등 대전 소재 기업·기관·단체 5곳이 참여해 6개 과제를 발제했다. 대전 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의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어떤 정보를 전달하면 좋을까요’ 등 총 4건의 ‘아이디어 나눔 과제’와 크린데이의 ‘침대 매트리스를 고온 소독 할 수 있는 이동식 차량 내 설치 장비 제안’(최대거래금 1천500만원) 등 2건의 ‘아이디어 거래형 과제’에 대해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원을 주는 등 시상도 한다.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플랫폼인 ‘아이디어로’(http://www.idear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숱한 실패 딛고 ‘기부 먹방’…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랑 퍼주다

    숱한 실패 딛고 ‘기부 먹방’…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랑 퍼주다

    일상에 균열이 생겨도, 예기치 못한 일로 무너져 내려도 먹어야 삽니다. 시간이 지나 눈물 속에 먹던 음식이 ‘솔푸드’로 기억되기를, 살기 위해 억지로 먹은 밥이 일상을 되찾는 먼 훗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막연히 기대하면서 오늘도 우리는 밥심으로 삽니다. 서울신문 사건팀이 밥심의 현장을 찾아 응원합니다. 올해로 방송 8년 차에 접어든 ‘114만 먹방 유튜버’ 야식이(허민수·42)의 밥상에 함께했습니다. 2015년 5월 아프리카TV에서 처음 먹방을 시작한 그에겐 이름도 없었다.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는 시청자에게 “낮에는 책을 보고 밤에는 야식을 먹는 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럼 ‘주독야식’이네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주독’을 빼고 활동명을 정했다. 군을 마치고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 역사 강사, 임용고시생으로 살던 ‘주독이 대접받는 세상’이란 경로를 그렇게 이탈했다. 그리고 날것의 감성과 시선이 환대받는 ‘야식 잘 먹는 재주가 먹히는 세계’로 진입했다. 고등학교 시절 야식이에게 공부는 뒷전이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피자집과 족발집에서 배달 알바를 했다. 방황하던 그는 학교에 30일 정도 무단결석을 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 뒤에는 족발집을 차렸다가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어머니가 운영하던 오락실 일을 도왔다. 한참 유행하던 펌프의 인기가 식으면서 오락실이 어려워졌고 가세가 기울었다. 두 달 만에 입대했다 제대하니 오락실은 PC방으로 바뀌어 있었다. 군 제대 후 알바로 돈을 모은 그는 2004년 여름부터 석 달 동안 공부한 끝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이듬해 입학했다. 나중엔 대학원까지 진학했다. 특히 수능 사회탐구영역 선택 과목이던 국사와 근현대사를 파고들었다. 그래서 대학교 3학년 때인 2007년부터 7년 동안 학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서를 내기도 했다. 그때 찍은 한국사 강의 영상이 지금도 야식이 채널에 있다. 야식이는 강사인 동시에 수험생이기도 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임용고사를 두 해나 봤다. 임용고사 삼수를 하던 중 먹방 유튜버가 된 2015년엔 영상 찍느라 시험 접수일을 놓쳤다. ‘임용고사 접수 신청 언제 하세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고서야 접수일을 놓쳤다는 걸 알게 됐다. 야식이는 “절박하게 시험을 준비하던 중에 놓친 게 아니라 일종의 ‘미필적 고의’였다”고 회상했다. 역사 교사 대신 먹방 유튜버가 됐다고 해서 야식이의 역사 공부가 쓸모없어지진 않았다. 역사를 공부하며 올곧은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유튜버 초기부터 기부를 이어 간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다. 방송 시작 두 달 만에 학원 강사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해 온 야학에 6만 3250원을 기부한 일을 시작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사는 나눔의집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6·25 참전용사, 결식아동 등 우리 사회의 절대적 빈곤 계층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그간 누적된 기부 액수만 3억 5000만원에 가깝다. 특히 야식이는 나눔의집 기부금 횡령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기부를 이어 갔다. 그는 “아직도 유튜브 댓글을 보면 야식이가 기부한 게 윤미향한테 간다고 우려하시는 분이 많다”면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집은 운영 주체가 다르고 저는 나눔의집에만 기부를 했는데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하면 더 많은 이가 채널을 보며 나눔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저 같은 사람이 기부를 함으로써 먹방 유튜버도 덩달아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기부할수록 오히려 저에게 좋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물론 그의 채널에서 ‘주독’은 도울 뿐 ‘야식’이 주요 콘텐츠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 급식에서 남은 카레를 전부 다 먹으며 대식가 기질을 알게 됐다는 그는 “당시 아프리카TV에서 먹방으로 유명하던 BJ들을 보면서 ‘내가 더 잘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먹방 5년 차인 2019년 한 방송에서 그의 식사 전후 위장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찍어 분석해 보니 먹방 이후 일반인의 2~3배 크기로 위가 부풀어 올라 있었다고 한다. 당시 야식이의 위를 검사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위 내부에 근육이 있다. 일반인이 이렇게 먹었다간 위 천공이 생길 정도”라고 분석했다. 타고난 먹방 체질이었던 셈이다. 그럼에도 방송용 과식을 한 뒤 야식이는 몸무게가 70㎏이 될 때까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불광천에서 양화대교까지 왕복 하루 10㎞ 이상을 뛰기도 했다. 결혼 뒤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다 15㎏이 갑자기 쪘을 때는 “배부르고 등 따시니까 초심을 잃어 게을러졌다”고 자책했다. 요즘에도 방송을 안 할 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하거나 1000㎉ 이하로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 그를 만난 지난 23일은 방송 다음날이라 원래 금식일이었는데 인터뷰 사진을 위해 495㎉짜리 라면 한 개를 먹은 것이 전부였다. 야식이 채널의 킬러 콘텐츠는 초저가 맛집 탐방이다. 2017년 7월 1000원짜리 짜장면집을 찾은 일이 도화선이 됐다. 이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100원짜리 떡볶이, 200원짜리 오뎅을 파는 집에 찾아갔다. 그는 “먹방에 몰두하다 보면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수험생이든 건물주든 누구나 음식을 먹으며 비싼 음식이든 싼 음식이든 음식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그의 초저가 가성비 맛집 탐방은 한동안 먹방 유튜버의 주요 소재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야식이 채널은 2020년 6월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 골드 버튼을 받았다. 구독자 10만명까지 3년 5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100만명까지는 1년 8개월 정도가 걸린 셈이다. 최근에는 대선후보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요청으로 만나 먹방을 찍으며 한반도 평화 문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김 후보와는 탈북민이 개업한 평양냉면집에서, 조 후보와는 칼국수집에서 만났다. 야식이는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백두산 천지 물을 길어서 라면 10봉지 먹방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실은 먹는 동안 말을 최대한 적게 하는 게 야식이의 특징이다. 음식점 소개 뒤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다음 추가 주문해 다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전부다. 그는 “택시를 타면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떠들 정도로 말이 많다”면서도 “스스로 제가 재미가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서 약간의 리액션 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덕분에 야식이 채널 구독자들에게 ‘사장님 놀라심’은 일종의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됐다. 구독자들은 ‘사장님이 놀라는 것 보려고 들어왔다’는 댓글을 단다. 야식이가 혼자 음식점에 들어가 대량 주문을 하면 처음에는 음식점 사장님이 만류한다. 야식이가 처음에 시킨 음식을 다 먹은 뒤 추가 주문을 하면 사장님이 놀라게 되고, 사장님의 감정 변화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콘텐츠를 완성하는 식이다.평소 말이 많은 야식이도 집안에선 꺼내기 조심스러운 얘기가 있다. ‘여수·순천 10·19사건’ 때 그의 큰아버지 허돈이 실종됐다. 큰아버지는 봉기군에 가담했다 진압군에게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식을 떠나보낸 조부모부터 그의 부모 대까지 ‘빨갱이 낙인’이 무서워 쉬쉬하던 얘기였다. 삼대째인 야식이는 그의 석사 논문에 큰아버지의 성함을 담았다. 야식이는 “가족 중에 이 문제를 말하는 사람은 조카인 저밖에 없다”면서 “온 가족이 무관심한 큰아버지 문제를 끄집어낸 건 우리의 어두웠던 과거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구리시,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월 5만원 지원

    구리시,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월 5만원 지원

    경기 구리시가 지역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매달 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25일 시청에서 이랜드재단,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 등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기증받은 후원 물품을 판매하고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매달 5만원씩을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한부모 물품 지원 사업’은 이랜드재단과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이 협업하여 기증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가 대상자를 추천하면 이랜드재단이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이랜드재단과 굿윌스토어와 함께 물품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에 힘쓰겠다”며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의 자원순환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 [인사]

    ■전자신문 △이사·편집국장 강병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신통상질서전략실장 안성일◇국장급 전보△중견기업정책관 김홍주 ■신협중앙회 ◇중앙본부 이사△기획이사 윤성근△대외협력이사 윤의수△관리이사 우욱현◇중앙본부 부문장△신협행복나눔부문장 손재완△연수원(부문)장 고광득△감독부문장 이문규△자금운용부문장 김일환△공제부문장 김상범△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추창호
  •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기업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기업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케이잡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도립전남학숙이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차례로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허강숙 전남도 자원봉사센터장과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 이태희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원센터장, 김석원 전남학숙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업들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재능기부, 우수인력 확보, 기부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자원봉사 수요자 및 공급자 연계체계 구축 △기업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관 네트워크 교류 △ 타지역 봉사 연계 추진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강화 등이다. 케이잡스는 전국 18개 지사와 직원 140여명을 둔 국내 대표적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재난 현장이나 타지역 연계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전남자원봉사센터의 활동영역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자동차 부품 성능 개선과 자동차 튜닝부품인증 시험 등을 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부품 전문연구기관이다. 자동차 분야 재능기부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도립전남학숙은 광주·전남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다. 대학생들 각자의 전공을 살려 저소득층 학습지도를 통한 학습기회 제공, 농번기 농어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기업 대표들은 한뜻으로 “평소 생각에만 머물렀었는데 이렇게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힘이지만 기회가 닿는데로 열심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허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훌륭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책임과 소임 의식을 갖고, 자원봉사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는 도내 주요거점 국립 4년제 대학교와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 해볼까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 해볼까

    은행연합회가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로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17일 선보였다. 뱅크잇 이용자들은 공익 모금 프로젝트에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합회는 이날부터 뱅크잇을 통해 사랑의 밥차 보내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등 공익 모금함을 운영한다. 모금함은 매달 1~2개씩 늘려나갈 계획이다. 공익 모금 프로젝트 메뉴에서는 ‘제안-모금-후기’ 과정을 확인하고 댓글과 ‘좋아요’등의 사용자 참여가 가능하다. 친구에게 공유만 해도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뱅크잇은 ‘은행을 통해 나눔을 잇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플랫폼은 MZ세대의 기부 트렌드 등을 고려해 디지털 기반으로 마련했다. 연합회는 플랫폼을 통해 연합회와 은행들의 사회공헌 활동상들에 대한 홍보도 진행한다. 또 뱅크잇에는 금융교육 도서 추천,온라인 금융교육 등도 서비스 기능도 탑재됐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공익 프로젝트에 손쉽게 동참하고 기부를 통한 변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는 뱅크잇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사랑의 헌혈/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사랑의 헌혈/박현갑 논설위원

    # 혈액 절대 부족.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오는 첫 번째 공지 사항이다. 헌혈자가 해마다 감소 추세다. 2017년 약 271만명에서 2021년에는 약 242만명으로 떨어졌다. 헌혈 인구의 대부분인 청년층이 저출산으로 줄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수혈 대상인 중장년층은 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코로나19로 더 악화될 조짐이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데다 헌혈 과정에서의 감염 불안감으로 인해 헌혈 동참자가 감소했다. 16일 현재 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은 3.4일분이다. B형이 4.1일분으로 제일 많고, O형은 2.9일분에 불과하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다. 하루에 최소 5400명이 헌혈을 할 때 확보할 수 있는 양이다. 하지만 현재 하루 4000명 선에 그치고 있다. 적십자사의 채성 홍보팀장은 “지난해 10월 적정 혈액 보유량이 2.9일분까지 떨어졌다가 11월에 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7.6일분으로 늘었었는데 현재는 3.4일분 선”이라면서 “단체든, 개인이든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한다. 국민들이 코로나 상황에서 헌혈을 기피하는 이유는 외부활동 위축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감염 불안감이 크다. 그러나 헌혈이든 수혈이든 코로나19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코로나가 혈액을 통해 감염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헌혈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는 무균 처리하며 한 번 사용하면 모두 폐기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면 접종일로부터 7일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다. 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헌혈을 할 수 없다. 헌혈한 사람 중 확진자로 판명되는 경우 해당 혈액은 폐기 처분한다. 수혈 없이도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나오기 전까지 헌혈은 환자 살리기에 필수적이다. 헌혈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정도다. 그 30분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좌우할 소중한 시간이다. 한 방울의 피로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활동에 많은 사람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특히 여야 대선후보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로 이벤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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