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나눔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집중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현역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진보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실명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470
  •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 시신기증으로 남긴 ‘마지막 수업’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 시신기증으로 남긴 ‘마지막 수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고 김종중 명예교수가 생전의 뜻에 따라 자신의 시신을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기증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후학을 위한 가르침을 남겼다. 유족들도 고인의 뜻을 이어 조선대학교와 조선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향년 80세로 별세한 김 명예교수는 평생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수많은 의료인을 길러낸 원로 의학자다. 생의 마지막에도 자신의 몸을 의학교육과 연구에 맡기며 제자들에게 생명의 존엄성과 의료인의 책임을 일깨우는 ‘마지막 수업’을 남겼다. 시신기증은 의과대학생들이 인체 구조를 직접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의료윤리를 체득하는 해부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토대다. 조선대학교는 김 명예교수의 뜻을 학생 교육과 의학 연구, 의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 명예교수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7년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새 생명을 얻게 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의료진에 대한 감사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고,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조선대학교와 조선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해부학 교육·연구 기반 확충과 조선대학교병원 신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명예교수는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9년간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제58대 대한해부학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해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대학에서는 교수평의회 의장과 보건대학원장 등을 맡아 학사 행정과 대학 발전을 이끌었다. 또 2007년에는 초대 민주화운동연구원장에 취임해 대학의 민주적 가치 확산과 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 연구·계승에도 힘을 쏟는 등 학문과 사회적 책무를 함께 실천했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교수님의 숭고한 실천은 생명의 존엄성과 의료인의 책임을 일깨우는 참스승의 가르침으로 우리 대학과 제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뜻을 존중해 시신기증과 발전기금 기부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함께해 주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유태영 작가, 신간 ‘설득의 구조’ 출간

    유태영 작가, 신간 ‘설득의 구조’ 출간

    ‘대한민국 퍼널 마케팅 개척자’로 불리는 퍼널 아키텍트 유태영이 신간 ‘설득의 구조’(생각나눔)를 지난 10일 펴냈다. 부제는 ‘소비자의 편견을 해제하고 내 제품을 인지시키는 편견전환퍼널 설계법’이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간 설계한 수백 개의 퍼널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하나의 패턴에서 출발한다. 업종도, 상품도, 시대도 달랐지만 누적 1000억원의 매출을 만들어낸 퍼널들의 뼈대는 모두 같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구조에 ‘편견전환퍼널’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인지재설계 6단계 공식으로 정리했다. 이 책의 주장은 간결하면서도 묵직하다. 고객이 지갑을 닫는 이유는 제품 설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우리 메시지가 뇌의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망상활성계(RAS)와 대니얼 카너먼의 시스템 1 이론을 들어, 설득의 승패는 이성을 설득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이미 자리 잡은 자동 필터를 어떻게 뚫느냐에 달렸다고 역설한다. 이를 통과하는 경로가 곧 6단계 공식이다. 고객의 진짜 고통에 노크하고(1단계), 작동 원리를 투명하게 보여주고(2단계), 실패의 원인을 낡은 방식으로 돌려 죄책감을 해제하고(3단계), 무너졌다 일어선 서사로 신뢰를 만들고(4단계),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한 뒤(5단계), 리스크를 판매자가 대신 짊어지는 제안으로 완성한다(6단계). 저자는 책에서 “이 순서는 바꾸거나 건너뛸 수 없다.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신념을 바꾸는 생물학적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책의 설득력은 고스란히 저자의 극적인 경험에서 증명된다. 2008년 사업 실패로 모든 것을 잃었던 그는 끝없는 추락 끝에 국내 최초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리드젠’을 개발하며 일어섰다. 이어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퍼널’ 개념을 이식한 ‘선택설계마케팅’을 출간했고, 2022년 자사 쇼핑몰 ‘상상마켓’에서는 단 하나의 퍼널만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며 그 공식을 완벽하게 입증해 냈다. 이 실전 공식은 이제 수백 명의 수강생과 파트너들을 거치며 누구든지 따라 할 수 있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로 완성됐다. 또한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부터 종교와 애플의 사례까지, 3000년 설득의 역사가 같은 구조를 공유한다는 통찰 위에 총 6부 19장, 448쪽으로 구성됐다. 부록으로 편견전환퍼널 설계도, 실전 워크북, 체크리스트, 실전 사례 분석, 마케팅 필독서 180권 목록이 담긴 ‘설계자를 위한 마스터 팩’이 제공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설득은 기도가 아니라 공학”이라며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몇 번을 실패했든 상관없다. 낡은 각본에서 로그아웃하고 당신만의 제국을 설계하라”고 썼다. 광고비를 올려도 효과가 떨어지는 시대, 확성기가 아닌 ‘인터페이스’로서의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업자와 마케터에게 유용한 설계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대전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 지원…나눔 명문기업 등 ‘우대’

    대전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 지원…나눔 명문기업 등 ‘우대’

    대전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 자금’을 상반기보다 200억원 늘어난 1000억원으로 배정하는 등 총 180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경영안정 자금 외에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250억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원 등이다. 하반기부터 고액 기부 기업인 ‘나눔 명문기업’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 친화 인증기업’을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 추가하는 등 지원 범위도 넓혔다. 시는 지난 20일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중소기업 중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전업률 50% 이상)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상반기 지원 상황을 분석해 더 많은 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 등을 확대했다”면서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표인봉, 방송서 안 보이더니…서울역 노숙인 옆 포착 ‘목사 된 근황’

    표인봉, 방송서 안 보이더니…서울역 노숙인 옆 포착 ‘목사 된 근황’

    1990년대를 풍미한 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나눔을 펼치며 목사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CGN 공식 유튜브 채널 ‘휴먼네컷’에는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표인봉이 아내 유정화와 함께 서울역 인근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 어묵 등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의 봉사는 2024년 아내 유씨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유씨는 “식은 붕어빵보다는 갓 구운 빵이 더 맛있지 않나. 추운 날 노숙인들에게 갓 구운 붕어빵을 주고 싶다고 남편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다”며 봉사에 나선 계기를 설명했다. 아내의 뜻에 공감한 표인봉은 붕어빵 굽는 사람 등을 알아보며 나눔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갔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는 부부의 온정을 기다리는 이들이 몰려들었다. 표인봉은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마술 공연도 준비했다. 표인봉은 “공연이라고 할 것도 없다. 기다리시면 무료하니까. 그 무료함을 달래 드리려고 노래 불러 드리고 마술도 좀 하는 것”이라며 “기획이라고 하면 거창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표인봉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 계기는 절친한 동료 김원희의 영향이 컸다. 40대에 깊은 신앙을 얻어 성경 공부를 시작했고, 아이티 대지진 당시 봉사를 한 이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표인봉은 “틴틴파이브 시절 엄청난 인기 속에 받았던 박수의 영광을 잊을 수 없지만, 크리스천 뮤지컬은 그 박수의 영광을 내가 받는 게 아니라 돌려드리는 작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받는 재미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속 나를 빚어가시면서 ‘아직은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그 영광을 돌리는 작업을 해보지 않겠니’라고 계속 얘기하신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어렸을 때 순풍산부인과 보고 많이 좋아했던 표인봉님의 진심에 감동받고 간다”, “참사랑 같다”, “진정한 종교인 파이팅”, “표인봉 옛날부터 때묻지 않은 선한 이미지였는데 역시” 등의 반응을 남겼다. 표인봉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틴틴파이브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목회, 방송 활동, 공연 기획 등을 병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가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2일 제철소본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과 1만 시간 및 3000시간 봉사활동을 달성한 직원, 직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직원들과 직원 가족 등 포스코 패밀리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누적 1만 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의 펜던트가 지급된다. 3000시간 달성 직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를 수여한다.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 박춘희 씨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돌파하며 골드 인증패의 주인공이 됐다. 박 씨는 광양제철소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도시락 배달 ▲친환경 EM방역으로 깨끗한 주거환경 제공 ▲각종 생필품 키트 전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준 봉사활동 3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총 216명에 달한다. 5000시간이 넘는 헌신을 보여준 직원들은 67명이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에도 포스코 임직원들은 35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우리 모두에게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포스코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독려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봉사시간 200시간 달성자부터 1만 시간 달성 직원까지 봉사시간의 나눔마일리지를 인증한 직원에게 봉사시간 구간별 인증패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또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으로 만들어진 배지 등 리워드 지급을 통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르앤고 이윤상 대표, 부산진구청장 표창 수상… 2년 연속 지역 봉사 공로 인정

    ㈜르앤고 이윤상 대표, 부산진구청장 표창 수상… 2년 연속 지역 봉사 공로 인정

    - 바르게살기운동 부전2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지역 밀착 나눔 활동 인정받아 ㈜르앤고 이윤상 대표가 부산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7월 이헌승 국회의원 표창에 이은 것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 온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표창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으로부터 지난 3월 9일 수여됐다. 표창장에는 “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부산진구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표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진구 부전2동위원회 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주요 활동은 ▲명절·절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 ▲동 단위 문화행사 후원 ▲청년 진로 멘토링 ▲주민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 등이다. 부전동 일대에서 자리를 지켜 온 꾸준함이 이번 표창의 배경이 됐다. 아울러 이 대표는 ㈜르앤고 설립 이후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병행해 왔다. 지역행사 후원,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개인적 나눔을 기업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로 넓혀 왔다. 이윤상 대표는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부산진구와 김영욱 구청장님, 그리고 함께 뛰어 준 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는 한두 해 반짝하고 끝나면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 시간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더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대개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자리에 있다”며 “위원회와 주민센터, 지역 기관이 각자 가진 자원을 연결할 때 실질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을 여러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늘 응원해 주신 부전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 연결고리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하남교산 A5 전용 모기지 원안 이행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하남교산 A5 전용 모기지 원안 이행 촉구

    하남시의회 조창민 부의장이 교산신도시 A5블록 입주 예정자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나섰다. 조 부의장은 정부를 향해 사전청약 모집 당시 약속했던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을 원안 그대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부의장은 24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분양 사전청약 대출 조건 변경 문제를 지적하고 하남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조 부의장은 최근 한 시민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소개하며 “국가의 주거정책을 믿고 미래를 설계했던 평범한 무주택 서민들의 삶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건 변경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22년 ‘뉴홈 나눔형’ 사전청약 당시 당첨자들에게 연 1.9~3.0%의 고정금리와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미적용 조건의 전용 모기지를 안내했다. 해당 조건은 당첨자가 시세차익의 30%를 공공과 공유하고 5년의 거주의무를 부담하는 대신, 안정적인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의 이행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본청약을 앞둔 시점에서 당초 계획된 전용 모기지가 아닌 일반 디딤돌대출을 적용하는 방안이 안내되면서, 입주를 준비하던 청년과 신혼부부 등 예비 입주자들의 금융 부담과 불안감이 극대화된 상황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교통부는 LTV 80% 적용 및 DSR 적용 제외라는 완화책을 제시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예비 입주자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금리’와 ‘대출 만기’ 조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조 부의장은 “시민들은 부당한 혜택이나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사전청약 당시 국가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약속한 전용 모기지를 원안대로 복구해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교산 A5블록 입주 예정자들 역시 수년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하남에서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려 왔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변경으로 입주를 포기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금융 부담을 떠안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조 부의장은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대응도 촉구했다. 중앙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 기관에 기존 약속의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남시의회 조 부의장은 “시민의 재산과 복리를 지키는 것은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교산신도시 A5블록 당첨자들이 억울하게 보금자리를 잃지 않도록 관계 기관에 강력히 항의하고 기존 약속의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아침에 정부 정책이 바뀌지 않더라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끝까지 함께 행동하는 것이 의원의 소명”이라며 “하남시의회도 시민의 권리와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지켜질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 강화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 강화

    118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는 여름 축제가 막을 올렸다. 세종시는 24~26일까지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복숭아를 사러 왔다 하루를 즐기고 가는’ 체류형 축제를 내세워 판매와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물놀이 시설과 복숭아 팡팡 물총 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화채 나눔,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명품 복숭아 전시관, 복숭아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올해는 도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랙호크 헬기 탑승 체험과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소원 풍등 날리기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피치 비어 나잇 행사에서는 조치원 파닭과 맥주를 맛보고, 연예인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로 전환했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 장터(2곳)와 푸드트럭(10대)에 그릇과 컵 등 다회용기 총 8만 개를 공급하고 용기 수거 장소도 설치했다. 수거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 시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약 1t을 줄이는 동시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복숭아 무료 보관소를 운영하고 냉방 쉼터와 안개형 냉각, 정수기 설치 등 폭염 대응과 경찰·소방·의료기관을 연계해 안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세정나눔재단, 저소득 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세정나눔재단, 저소득 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세정나눔재단은 부산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여자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9가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 중 만 9~12세 여아이다. 접종은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며, 1차 접종은 24일,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뒤인 내년 1월 말께 진행될 예정이다. 가다실9가는 자궁경부암 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중 가장 많은 유형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가다실(4가) 대비 자궁경부암·외음부암·질암 및 전암병변에 대해 96.7%의 예방효과가 확인된 백신이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통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등에게 HPV 백신이 무료로 지원되고 있지만, 지원 대상 백신은 가다실4가(6·11·16·18형)로 한정되어 있으며 가다실9가는 비급여 항목으로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재단 박순호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예방접종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고 밝혔다. 세정나눔재단은 2011년 세정그룹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 HD현대삼호, 영암 지역 경노당 환경 개선 지원

    HD현대삼호, 영암 지역 경노당 환경 개선 지원

    HD현대삼호가 영암군 삼호읍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8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삼호읍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식기세척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와 설거지 부담을 덜고,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삼호는 지난해에도 삼호읍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해 제습기와 소파, 탁자 등을 지원했다. 김상곤 삼호읍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식기세척기 지원 등으로 경로당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HD현대삼호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삼호는 올해 경로당 환경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추진과 함께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 구매 등 농어촌 상생과 복지, 문화 행사 등에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정경섭 하남시의원, 교산 A5블럭 모기지 원안 이행...“내 집 마련 꿈 지켜져야”

    정경섭 하남시의원, 교산 A5블럭 모기지 원안 이행...“내 집 마련 꿈 지켜져야”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국민의힘·라 선거구)은 지난 2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교산 A5블록 모기지 원안 이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자리에는 정경섭 의원과 조창민 부의장, 이정연 의원을 비롯해 교산 A5블록 주민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산 A5블록’과 관련된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국토교통부·LH에 원안 이행 촉구 건의문 발송 ▲시의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 검토 ▲A5블록 본청약 공고 이전 주민 설명회 개최 요청 ▲지역구 국회의원과 연계 대응 등이다. ‘교산 A5블록’은 지난 2023년 10월 뉴:홈 나눔형으로 452가구가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다. 사전청약 당시 분양가의 최대 80%(한도 5억 원)를 고정금리 연 1.9%~3.0%, 최장 40년, DSR 미적용 조건으로 지원하는 전용 모기지가 안내됐다. 최근 타 지역 나눔형 공공분양 단지의 본청약 과정에서 전용 모기지 대신 일반 디딤돌대출이 적용되고 대출 조건이 축소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추진될 교산 A5블록 본청약에서도 동일한 금융 조건 변경이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수험생·예비청약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정 의원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정부 안내를 믿고 청약한 만큼 원안 이행이 지켜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참석하신 의원 2분과 함께 국토교통부와 LH 등에 공동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조창민·이정연 의원과 주민들은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조건이 원안대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조건 변경이 확인될 경우 청약 포기자에 대한 구제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정경섭·조창민·이정연 의원 일동은 지난 21일 “정부와 LH는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정부 정책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국민의 부담과 직결되는 약속을 뒤바꾸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 살리고 기부도 하고’… 수원, 음식 나눔 ‘눈길’

    수원시가 지난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진행해 확보한 잔식 6529㎏과 후식 3414개를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사업은 급식에서 배식되지 않고 남은 음식을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현재 14개 학교, 복지기관 8곳, 지원기관 4곳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각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잔식 수집·운반, 전용 용기 등을 지원한다. 복지기관은 먹거리 취약계층을 모집해 기부받은 잔식을 배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모집·참여 연계를, 수원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을 지원한다. 시의 잔식과 후식 기부로 7933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됐고 학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해 탄소 배출량 1254CO₂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누적량)을 줄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교와 복지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잔식 기부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돌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아이에프씨, 전남동부보훈지청과 지역사회 나눔 ‘눈길’

    현대아이에프씨, 전남동부보훈지청과 지역사회 나눔 ‘눈길’

    글로벌 1위 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제조기업 현대아이에프씨가 22일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기초생활수급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대아이에프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가정에 난방용품,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생필품 전달에는 김영진 현대아이에프씨 노동조합 지회장과 김영민 기장단 대표도 함께 참여해 노사가 함께 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기존 보훈 지원 활동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단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장, “희생과 연대의 새마을정신으로 통합시대 열자”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장, “희생과 연대의 새마을정신으로 통합시대 열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은 22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새마을정신이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황기연 특별시 부시장과 특별시의원, 22개 시·군 새 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의 구호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이자 각자의 가슴속에 있는 자립과 책임, 연대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지금, ‘하나 돼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굳은 결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서 희생과 근면, 헌신과 열정의 새마을 정신을 담아 공약을 정책으로, 정책을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새마을회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91분의 의원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광운대, 네팔 해외 봉사활동 성료… “교육·문화 나눔 실천”

    광운대, 네팔 해외 봉사활동 성료… “교육·문화 나눔 실천”

    광운대학교가 ‘2026 하계 국제봉사단’ 학생 20명을 네팔에 파견해 7박 9일간의 해외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은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카브레 지역의 제14차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교육봉사와 환경정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봉사정신과 국제적 소양 등을 평가받아 선발됐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태권도·줄넘기, 컴퓨터·드론 활용 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한국 전통놀이와 체육대회를 함께하며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최재혁 원흥이엔씨 대표가 장학금을 후원해 학생들의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 광운대는 2023년부터 매년 네팔 엄홍길 휴먼스쿨을 찾아 국제봉사와 교육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학생들이 국제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억원 상당 후원 협약 체결.. 선수촌 내 ‘리커버리 스테이션’도 운영 도테라코리아(사장 장재훈)는 22일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테라코리아는 총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웰니스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수 및 관계자가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도테라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핸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힐링핸즈는 인신매매 근절, 식수 및 위생 지원, 재난 구호, 여성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촌 훈련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 웰니스 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선수촌에는 ‘도테라 리커버리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이 공간에는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이 비치돼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간 후원 범위 내에서 선수 개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장재훈 도테라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와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테라코리아의 소중한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테라코리아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도테라의 한국 지사로, CPTG(Certified Pure Tested Grade®)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생산지와의 코임팩트 소싱(Co-Impact Sourcing®)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아산나눔재단,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성료

    아산나눔재단,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성료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나누는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국 85개교의 초·중·고 학생들을 비롯해 교육 및 행정부처 관계자, 스타트업 등 3,100여 명이 참관하며, 민간 기관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행사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데모데이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에서 영감을 얻은 ‘무한(Infinite)’을 테마로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이 선배 창업가 및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한계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창업가 강연, 팀 프로젝트 피칭, 실패 박물관,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 세션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650여 개 팀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중·고등부 1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심사는 김효정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 박소령 아산나눔재단 이사,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이 맡아 문제 발견 및 해결, 가치 창출, 협업, 발표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AI 기반 회의 중재 서비스, 교내 분실물 및 중고 거래 플랫폼 등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을 차지한 인천대건고등학교 임철현 학생은 “큰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GH, 장마·폭염 등 재난 앞서 선제 구호…5000만 원 후원

    GH, 장마·폭염 등 재난 앞서 선제 구호…5000만 원 후원

    김용진 “나눔 문화 확산,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 높여 나가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와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를 했다. GH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앞으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하나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입협회, 승주읍에 포도 50박스 기탁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입협회, 승주읍에 포도 50박스 기탁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승주읍에 포도 50박스(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승주읍 복지팀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정중(88청과 대표) 중도매인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서 제철 포도를 드시며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방수진 승주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포도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는 매년 이웃 돕기 성금뿐 아니라 김장 나눔, 후원 물품 나눔과 노인의 날 행사 시 과일을 지원하는 등 주변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