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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시 메모리 없어 못판다

    플래시메모리 품귀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어,USB드라이브 등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같은 디지털기기에 사용되는 난드(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의 국내 공급률이 최근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아 국내에 유통시키는 위디츠(옛 삼성광전)는 “2·4분기 말부터 시작된 난드형 플래시메모리의 공급부족이 갈수록 심화돼 최근엔 공급이 수요의 절반에 못미치고 있다.”면서 “신규로 물량을 달라고 하는 업체가 20곳이 넘지만 전혀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난드형 플래시메모리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면서 이 부문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말 재고일이 10∼12일 정도였으나 2·4분기 이후 창고재고는 이미 바닥났고 현재는 유통재고도 1∼2일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급부족으로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주력제품인 512메가 플래시메모리는 개당 가격이 2·4분기 10달러에서 3·4분기에는 12달러,4·4분기에는 13달러대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최근 난드형 플래시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 6,7,8 라인을 풀가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8라인에서 적용하고 있는 90㎚(나노미터) 공정을 6,7라인 일부에 조기 적용하고 있다.기존 6,7라인에서 적용되던 0.11㎛(미크론) 공정에 비해 90나노 공정을 적용하면 생산량은 30% 정도 늘어난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패션+α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는 제 27회 ‘04 S/S SFAA 서울컬렉션’을 12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1,3실에서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박윤수,진태옥,손정완,루비나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 1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02)514-8667. ●비달사순은 ‘스타일러스 시리즈’의 새 제품으로 비오는 날에도 머리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스타일리시 샴푸·린스’와 ‘스타일리시 인텐시브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샴푸(560㎖)·린스(500㎖) 각 7000원대. ●프라이언은 12월7일까지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40명을 추첨,강원도 둔내에 있는 ‘오토캠핑리조트’ 숙박권을 지급한다.추첨일은 12월12일. ●로레알은 천연 활성 성분인 ‘액티바 셀’을 함유한 에센스 ‘비저블 리절트’를 내놓았다.제품 속의 천연 미네랄,단백질,액티바 셀 등이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피부 자체 방어 시스템 작용을 활성화시켜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30㎖ 4만 8000원. ●보령메디앙스는프랑스 고급유아복 브랜드 ‘쇼콜라’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유아복 시장에 진출한다.보령메디앙스는 오는 2008년 11월까지 5년간 이 브랜드로 유아복을 판매한다. ●태평양은 피부 맞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 그린테라피 보디케어’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허브,라벤더,올리브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진정,노폐물 제거,보습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보디워시 250㎖ 1만 3000원선,보디로션 250㎖ 1만 5000원선,보디슈크림 260㎖ 2만 5000원선. ●LG생활건강은 파운데이션,투웨이케이크,파우더 기능을 갖춘 ‘크리스탈 3-체인지 파운데이션 팩트’를 출시했다.평상시 고형인 이 제품은 피부에 닿으면서 촉촉한 액상 파운데이션으로 변하고,시간이 지나면서 ‘나노 에어 파우더’ 성분이 강해져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아이보리·내추럴 2가지 색상.12g 3만 5000원선.
  • 꼭 알고 가야할 시사문제 80선

    ●사회 이혼율 증가,청년 실업,스와핑,이민열풍과 해외원정출산(이중국적),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사회,몰래카메라,PC게임 중독증,청소년 매매춘자 신상공개,안락사,언론개혁,자살 사이트,사형제도,실업문제,인터넷 등급제,양심적 병역기피,동성애와 성전환,호주제 폐지,여성고용할당제 ●정치 이라크 파병,정치자금과 권력형비리,인사청문회,한미행정협정,북한 핵개발,중국내 탈북자 문제와 대처방안,북한의 개혁과 개방,연방제와 연합제의 차이,주한미군 철수론,시민단체의 정치세력화,금강산 사업 ●경제 부동산 대책과 부의 재분배,담뱃값 인상과 금연풍조,경기활성화 방안,주5일 근무제,개발제한구역 논란과 경제성,신용카드와 신용불량자와의 관계,긴급 수입제한조치와 마늘 파동,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소리바다 서비스 중단과 지적재산권 ●문화 동거 신드롬,얼짱 신드롬,안티 사이트,대박 증후군,히딩크 리더십,노블리스 오블리주,보톡스 열풍,영어공용화론,예술과 외설의 차이,사이버문화 특성,디지털 문명,한류열풍,퓨전문화,사이버테러,다이어트와 외모지상주의 ●환경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와 집단이기주의,물부족 현상과 수자원 보호,유전자변형식품(환경호르몬),청계천 복원 논란,이상기후,적조현상,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협약 ●과학 유비쿼터스 시스템,줄기세포 활용,구제역,신과학운동,나노과학,카오스이론,프랙탈이론,생명윤리 ●교육 공교육과 사교육,기여입학제,고교평준화 정책,심야학원 단속 및 보충수업 부활,0교시 수업 폐지문제,지역할당입학제,이공계 기피현상과 외국유학 지원 문제,교육이민과 공교육 위기론,학교체벌
  • 취업 플러스 / 해외인력 채용사이트 개설

    KGN코리아는 최근 해외인력 채용사이트(www.kgnkorea.com)를 개설했다.정보기술(IT)과 전자상거래,생물,나노,신소재,디지털가전 부문의 전세계 해외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클릭 한번으로 조회가 가능하다.국내외 인력네트워크를 통한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한다.해외인력 도입에 따른 법률지원 컨설팅 등도 병행한다.
  • 삼성, S급펠로 2명 선정

    삼성은 4일 S(슈퍼)급 핵심 기술인력에게 부여하는 최고 명예직인 ‘삼성 펠로’ 수상자로 삼성전자 김기남(사진 왼쪽·상무급) 연구위원과 삼성종합기술원 김종민(사진 오른쪽·상무급) 연구위원을 선정했다.삼성 펠로는 전문 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인 정신을 갖춘 인물에게 주어지며,지난해 처음 2명이 선정됐다. 김기남 연구위원은 1기가 D램에서 4기가 D램까지 반도체 세계 최초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공정 전문가.김종민 연구위원은 지난 99년 ‘꿈의 신소재’인 카본 나노튜브를 이용한 전계방출디스플레이(F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재료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제 플러스 / 공기청정기 환경마크 획득

    삼성전자는 ‘나노e-헤파 공기청정시스템’을 채용한 공기청정기 전 모델이 국내 업계최초로 환경마크협회가 인증하는 ‘환경표지(마크)’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 [인터넷 스코프] 파병논란속의 ‘경계인’

    상큼한 가을바람이 을지로를 휘감는다.북한산 대남문 쪽에서 내려온 바람이 청계천을 사뿐하게 넘나드는 즐거움에 취해 을지로를 몇 바퀴씩 빙빙 도는 것만 같다.청계고가,삼일고가 밑을 지나노라면 괜스레 마주치는 행인들까지 먼지를 뒤집어쓴 인상으로 비쳐지던 게 엊그제 같다.그런데 어느덧 고가가 철거된 자리에 다시 솟아난 고색창연한 남대문세무서가 산뜻하게만 느껴진다.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이 멋진 카피처럼 이명박 서울시장의 청계천 복원사업의 외견적 성과는 꽤 훌륭하며 믿음이 간다.설령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정치인이 출마시 발표한 소신과 공약을 당선 후에 뚝심있게 실천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정치적 반대자 입장에서도 아름답게 보인다.나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반대했던 후보를 지지했지만 그렇다고 이 시장의 추진력을 조금도 깎아내릴 수 없다.을지로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고가 철거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는 바람에 약간 계면쩍을 뿐이다. 최근 이라크 추가파병이 결정되었다.그러나 여전히 논의는 혼란스럽다.파병의 규모및 성격에 대해서 정부의 입장은 아직 명쾌하게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포털사이트 다음이 추가 파병이 결정된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만 6753명이 참여한 22일 오전 현재 전투병 추가 파병 찬성에 38.5%(비전투병 파병찬성 30.7%),파병반대 30.8%였다.1만 2161명이 참여한 중앙일보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이라크 추가파병을 잘된 결정이라고 답한 비율이 80.1%를 기록했다.반면 회원 4298명이 참여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설문조사에서는 파병반대가 72%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층이 대부분 전투병 파병 반대쪽에 서 있고 노무현 대통령의 반대파가 파병 찬성 쪽에 서 있는 모습 역시 정상이 아니다.한국정치의 근본적인 문제인 노선과 정치철학의 부재 때문에 빚어지는 혼란이겠다.하지만 노선과 정치철학이 확고하다면 지지층과 유리된 정책결정이라든지 의외의 정치적 선택이 있을 수 없고 모든 정책이 선거 이전에 투명하게 노출될 것이다. 따라서 정치개혁의 출발점은 유권자의 투명한 선택을 위하여 “모든 정치인은 분명한노선과 확고한 정치철학을 갖자.”에 있다고 생각한다.‘선거승리’라는 미명하에 정치공학적 합종연횡이 난무하는 정치풍토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정치인은 극한적인 어려움 앞에서 정계은퇴를 선언할지언정 노선과 정치철학을 바꿀 방법이 없는 정치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지금 절실한 것은 정치권의 강력한 추진력이다.일반 국민은 쟁점마다 경계에 서서 저울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그러나 정치인은 이러한 권리가 없다.정치인은 정치소신과 공약 그리고 추진력이 있을 뿐이다.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국가존망이 걸린 현안일수록 온갖 어려움을 뚫고 자신의 정치소신을 관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리에 따라 국익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국익에 대한 판단이 바뀌었을 때 그 판단이라도 관철하는 것이 하지상이요,국민 일반여론의 풍향을 좇고 셈하여 대세에 따라가는 것은 말 그대로 하지하가 아닐까. 정보가 부족하고 전문적 판단력이 떨어진 일반 국민들은 경계인(境界人),더나아가 이쪽도 기웃,저쪽도 기웃거리는 양서인(兩棲人)을 자처할 수도 있다.하지만 핵심정보를 독점하고 국익을 판단해야 하는 정치인은 소신과 책임을 다하여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이 상지상이 아닐지라도 국민여론을 적극 선도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대규모 파병으로 결정되었다면 하루속히 청사진을 발표하는 것이 옳다. 김 동 업 인터파크 사업지원본부장
  • 고급 생활가전용품 ‘나노실버’ 바람

    소비자 기호 고급화에 맞춰 생활용품,가전용품 등도 최첨단 기술인 ‘나노실버’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최고급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나노실버는 은을 20㎚(1㎚=10억분의 1m) 이하로 잘게 쪼개 만든 물질로,은이 나노상태가 되면 염소계열 보다 수십배 강력한 살균성과 항균성을 가지면서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한국생명공학측의 설명이다. 16일 업계예 따르면 롯데알미늄㈜은 최근 나노화된 은을 액상화한 다음 세탁세제에 결합시킨 드럼세탁기 전용 액상세제 ‘샤키’를 내놓았다.고온에서 뛰어난 세척력을 보이는 이 제품은 은이 갖고 있는 고유 기능으로 살균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 액상 타입이라 물에 쉽게 용해돼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으며 쉽게 헹궈져 환경오염의 가능성도 적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목질자재 전문기업인 동화기업도 지난달 ‘은이온마루’ 시리즈를 출시했다.회사측은 “은이온 마루시리즈는 제품 제조시 은이온수를 마루 표면에 첨가해 만든 바닥재로 뛰어난 향균·방충 기능을 발휘하도록 한제품”이라고 말했다. 가전제품 쪽에서도 나노실버의 항균력을 이용한 제품들이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라벤다블루 지펠(모델명 SRT686FBI)은 ‘나노헬스시스템’을 채택했다. 나노헬스 시스템의 향균·향취 기능은 은이온이 미생물의 체내에 전달되는 신진대사 또는 에너지 대사를 파괴,냉장고 내부의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쿠쿠홈시스도 나노실버 기술을 이용한 소용량 가습기 ‘리오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온수지 정수필터와 공기정화 필터를 통해 물과 공기의 청정기능을 높이고,나노실버 기술을 이용해 은 입자를 물탱크에 입혀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대우일렉트로닉스의 김치냉장고,파세코의 자임(Xime) 비데와 공기청정기,보령메디앙스의 나노실버 젖병 등이 나노실버 기술을 채택해 항균과 살균력을 강화시킨 대표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나노실버 기술을 이용한 제품은 살균력이 강력하고 항균성이 뛰어나다.”며 “나노실버 소비재는 소비자들의 고급화돼 가는 기호에 맞물려 계속 강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수원 ‘나노특화 센터’ 가시화

    수원에 들어서는 ‘나노특화팹 센터’ 구축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말 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서울대,아주대 등이 참여하는 법인을 설립,과학기술에 저명한 국내외 인사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어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6년 6월부터 나노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장비이용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나노기술(NT)의 조기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특화팹 센터는 1600억원을 들여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 1만 3000여평 부지에 연건평 1만 4000평 규모로 구축된다.과기부는 지난 5월 말 KIST를 거점기관으로 하는 경기지역 컨소시엄을 특화팹 유치기관으로 선정,발표했다 도는 특화팹 센터가 조성되면 5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 아니라 첨단기술 관련 산업체의 도내 유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노특화팹 센터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유치기관으로 선정된 나노종합팹 센터의 지원기관으로,나노기술 연구 및 서비스를 위한종합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삼성 ‘반도체 제2도약’ 선언/플래시 메모리 주력 제품 육성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의 제2도약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플래시 메모리를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육성,내년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오르고,메모리 반도체 매출 1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은 9∼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건희 회장 주재로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과 실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특별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은 목표를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에 민감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D램 대신 플래시 메모리를 신성장엔진으로 선정,반도체사업의 제2도약을 이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현재 세계 1위인 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시장 점유율 65%)는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NOR(코드저장형) 플래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내년 메모리 세계시장 340억달러 중 30% 이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10일 경기 화성사업장의 반도체 생산공정을 찾아 “삼성의 반도체가 제2의 성장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화성단지를 세계적인 반도체기지로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이 플래시 메모리를 반도체의 제2도약을 이끌 신성장엔진으로 선정한 것은 시장 전망과 여건이 삼성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자신감에서다.현재 NOR형과 NAND형으로 양분된 플래시 메모리 시장은 급속히 NAND형으로 이동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70나노급 미세공정으로 4기가 NAND형 플래시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도시바 등 경쟁업체보다 3세대 이상 빠른 기술개발 속도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뉴스 플러스 / LG, 흡수탁월한 청소기 출시

    LG전자는 업계 처음으로 5일 ‘단상 SR모터’를 채용한 가정용 청소기 ‘싸이킹’을 내놓았다. 파워 소자를 기존 6개에서 2개로 줄여 단가를 낮췄으면서도 동급 제품 중 최고 흡입력(530와트)을 자랑하고 모터 수명을 3배 이상 늘렸다. 본체에 음이온 발생장치를 부착,음이온 발생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노입자 크기의 항균 물질을 먼지통 소재에 첨가,세균 활동과 번식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가격은 48만원대.
  • 70나노 플래시메모리 첫 개발/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70나노(㎚·1㎚=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4기가 난드(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22면 나노 공정은 반도체 칩 회로의 선폭을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수준으로 만드는 미세기술로 이를 적용하면 지금까지의 미크론급 공정에 비해 생산성이 2배 이상 증가한다. 또 4기가 난드 플래시메모리가 상용화되면 MP3 음악파일 기준 2000곡(170시간)과 8시간 분량의 영화를 저장할 수 있는 8기가바이트급 메모리카드의 공급이 이뤄지게 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황창규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노 반도체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80나노 공정을 적용한 512메가 DDR D램 양산기술 확보 ▲난드 및 노아(NOR)플래시의 장점을 융합한 ‘퓨전메모리’ 출시 등의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삼성전자 70나노 개발 의미/4년내 160억弗시장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70나노 공정을 적용,4기가 난드(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한 것은 세계 반도체업계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 사건으로 평가된다. D램을 포함한 메모리업계 1위,반도체 전체 2위인 삼성전자는 인피니온,마이크론,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경쟁업체들이 아직 나노 공정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3세대 앞선 기술을 확보,상당기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특히 메모리업계에서 삼성전자의 ‘수성’은 더 확고해질 전망이다. ●기술력 최소 9개월 앞서 삼성전자는 디지털카메라·캠코더,휴대전화의 저장매체로 쓰이는 NAND 플래시메모리 시장이 올해 30억달러에서 2007년 160억달러선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년 이후에는 현재 인텔이 주도하는 노아(NOR·코드저장형) 플래시 시장까지 급속히 NAND 시장에 편입된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화성사업장 12라인에서 90나노 공정을 적용한 2기가 NAND 플래시메모리를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또다시 1세대를 앞서는 70나노 공정 4기가 제품을 개발,업계를 계속 선도하게 됐다. 70나노 공정을 적용하면 90나노 대비 칩면적이 93% 줄어 생산성이 40∼50% 높아진다.진공관을 대체한 트랜지스터의 등장과 맞먹는 정도의 기술적 혁명이라는 게 삼성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로서는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는 디지털기기가 확산돼 수요의 40%를 맞추기도 어려울 정도로 폭발적 호황을 맞고 있는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셈이다. 70나노 공정 제품은 2005년 하반기부터 양산되는데,내년 주력제품으로 예상되는 1기가 플래시 및 512메가 D램 시장은 물론 고성능 D램 시장과 응용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독주체제를 더욱 굳혀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기존 수요처인 PC에서 나아가 휴대전화,PDA 같은 모바일기기 및 디지털카메라,게임기,디지털TV 등과 같은 전자기기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수요처를 크게 다양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어의 법칙’ 무너뜨린 ‘황의 법칙’ 인텔 창업자인 고든 무어는 65년 “반도체의 집적도는 1년 6개월에 2배씩 증가한다.”는 이른바 ‘무어의 법칙’을 내놓았다.이는 35년 넘는 ‘PC 시대’의 진리였다.그러나 디지털 컨버전스의 확산으로 저장매체를 요구하는 모바일기기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200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황창규 사장이 제시한 이른바 ‘황의 법칙’(메모리 신성장론·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 ‘무어의 법칙’을 완전히 대체하게 됐다. 실제 삼성전자는 99년 256메가 NAND 플래시메모리 개발을 시작으로 2000년 512메가,2001년 1기가,2002년 2기가,2003년 4기가 등으로 4년연속 ‘황의 법칙’을 실현시켰다. CPU(중앙연산장치)와 D램이 주도하던 반도체 시장이 급속히 플래시메모리 쪽으로 넘어와 새로운 수종(樹種)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NAND 플래시 메모리 플래시 메모리는 전원을 꺼도 저장된 데이터가 없어지지 않고,정보의 입출력도 쉬워 각종 디지털 모바일 기기의 저장매체로 사용된다.NAND형과 NOR형으로 나뉜다.NAND형은 휴대전화에만 사용되는 NOR형과는 달리 고집적의 음성,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NOR형은 인텔이,NAND형은 삼성전자와 도시바가 주도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제 플러스 / 4계절용 공기청정 가습기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신개념 복합식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최대 7.2ℓ 용량에 나노 항균필터를 채용했다.4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마이콤 방식 27만 5000원,기계식 23만 9000원.
  • 충전없는 ‘꿈의 전지’ 양산 길 열렸다

    충전이 필요없어 ‘차세대 전지’로 불리면서도 값이 비싸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았던 연료 전지가 2006년쯤 일상생활 속에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최첨단 촉매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국책 연구지원팀으로 선정된 서울대 현택환(사진) 응용화학부 교수팀과 광주과학기술원 성영은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연료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나노탄소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연료전지란 수소와 산소의 산화·환원 원리를 이용한 전지로,공기중에서 전기를 얻을 수 있다.따라서 충전이 필요없다.자동차·노트북컴퓨터·휴대폰 등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탄소 코일은 표면적이 넓어 백금을 효과적으로 분산,지탱해 준다.즉,적은 양의 촉매제(백금)로도 전기를 잘 흐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소재이다.대량생산의 길이 열린 셈이다. 안미현기자 hyun@
  • 市 “기준치 넘으면 폐쇄”/노원소각장 다이옥신 재측정

    최근 다이옥신 검출농도를 엉터리로 발표해 지역주민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노원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로)에 대해 서울시가 농도를 재측정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재측정에서 주민들과 협약한 수치를 넘는 다이옥신이 검출되면 이 시설을 폐쇄할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이 시설은 H사가 위탁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5월말 환경관리공단에 검사를 의뢰,노원자원회수시설 2호기의 굴뚝 배기가스 다이옥신 농도를 지난 3일 발표했다.하지만 실제 검사치보다 농도가 낮게 조작·발표된 사실이 지난 8일 환경부 조사로 드러나면서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위탁·운영업체가 수치를 조작·보고했기 때문에 발표 수치가 왜곡됐다고 해명하고 있다.위탁업체인 H사가 2호기의 다이옥신 농도치 검사 결과를 측정치인 0.445ng(나노그램)/㎥가 아닌 0.094ng/㎥로 조작해 보고했다는 것이다. 측정치가 법적 허용기준인 0.5ng/㎥보다는 낮았지만 주민과의 협약기준치인 0.1ng/㎥보다 많았기 때문에 위탁업체측이 주민 반발을 우려,임의로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황장석기자 surono@
  • 주5일 돌파구 생산성과의 전쟁

    ‘생산성을 높여라.’ 주5일제 도입으로 당장 생산성 향상이 우리 기업들의 당면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정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성 파고를 넘는 기업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특히 전자업계는 반도체,PDP,2차전지 등 주력사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공정 기술을 잇따라 도입하는 등 생산성 업그레이드 ‘러시’ 현상을 보인다.재계는 주5일제 도입이 확정된 직후 ‘생산성 10% 향상 범국민운동’을 제창했다. ●전자업계,30% 향상은 ‘기본’ 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 등 대표적인 업체들은 이미 생산성과의 ‘전쟁’에 들어갔다.이들은 특히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후발주자의 추격에서 멀찌감치 벗어나자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회로선 폭이 머리카락의 1000분의 1에 불과한 나노 공정 도입과 300㎜웨이퍼 전용라인의 조기가동으로 생산성을 현재보다 최대 50% 이상 높이기로 했다.나노 공정을 통해 회로선 폭을 크게 줄여 반도체의 크기를 작게 만들고,300㎜ 웨이퍼 라인에서는 기존 200㎜ 라인에 비해 2.25배나 칩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LG전자는 PDP쪽의 생산성 업그레이드 노력이 눈에 띈다.지난달부터 본격 가동한 2기라인은 1기라인보다 생산성이 두배 높다.공정을 많이 줄여 생산시간을 기존 70시간에서 35시간으로 줄였다.투자비도 1기 라인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했다. 삼성SDI도 지난 5월 새로운 공법을 도입,PDP 월 생산능력을 2만 7000대에서 4만대로 대폭 향상시켰다.이 회사는 2차전지에서도 기존 컨베이어벨트 생산라인을 초고속라인으로 전환,휴대전화용 리튬이온전지 분당 생산량을 두배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원가경쟁력 확보가 세계 시장 선점의 지름길”이라면서 “주5일제 등으로 기업 부담이 늘어난만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길을 찾는데 기업이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생산성 향상 ‘발등의 불’ 기술개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전자업종과 달리 자동차,조선,철강 등 ‘굴뚝산업’과 중소기업들은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생산성 향상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타결된 노사 협상에서 생산성을 10%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회사측은 이 조건을 합의문에 명시할 것을 노조측에 요구했으나 노조측이 노력하겠다는 구두 약속으로 마무리됐다. 관계자는 “생산 시스템의 특성상 근로자들이 의지만 갖고 부지런히 일하면 30% 정도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10% 제고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설비 자동화 확대와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관계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 밖에 없다.”면서 “근무시간 준수 등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의식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ERP(전사적 자원관리) 도입을 추진 중이다.조선업계의 일이 복잡한 만큼 이를 최대한 단순화·표준화시켜 생산성 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아토피나는 화학업계의 특성상 근로자의 안전 준수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영진의 현장 순회 점검인 ‘뉴비전 뉴스타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대한항공은 사무직 근로자를 생산직으로 전환 배치,인력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현재 생산직 1만 6000여명,사무직 3000여명으로 이뤄졌지만 회사의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직 비율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박대출 박홍환 김경두기자 stinger@
  • 대우전자 유럽서 ‘부활’

    ‘대우전자’의 명성이 유럽시장에서 부활하고 있다. 1999년 워크아웃 이후 급격히 붕괴된 시장지배력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전성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우량 사업부문만을 떼내 대우일렉트로닉스로 재출범한 이후 아프리카,중남미 등 불필요한 현지법인을 폐쇄하고 강점을 지닌 유럽지역 등에 ‘선택과 집중’을 택한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가 29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종합 전시회인 ‘IFA 2003’에 PDP TV,LCD TV 등의 디지털TV와 DVD플레이어 등의 신제품을 대거 출품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전시회 주최측은 유럽 지역에서의 ‘대우’ 브랜드 이미지를 감안,국내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대우일렉트로닉스측에 300평 규모의 독립전시관을 임대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현재 유럽지역에 3개의 생산법인을 두고 현지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서유럽을 겨냥,영국 북아일랜드와 스페인 빅토리아에 위치한 생산법인에서 각각 TV,VCR 등 영상가전과 냉장고를 생산중이고,동유럽은 폴란드 판자우스키의 생산법인에서 영상가전을 만들고 있다. 유럽지역은 특히 옛 대우전자 시절부터 ‘공’을 들여온 지역이기 때문에 워크아웃 이후에도 ‘대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아직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레인지,세탁기,냉장고,VCR,TV 등이 주력 제품이다.나노실버 클라세 양문형냉장고 등을 비롯,신제품은 거의 대부분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김충훈 사장은 “ 최근 유럽 시장에서 디지털 프리미엄 영상가전 및 건강가전 수주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2조 700억원의 매출과 1000억원 경상이익 목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하우젠’브랜드 가전 대표로 육성/ 삼성전자, 미래전략 발표회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하우젠’을 생활가전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8일 하우젠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영업사업부 이현봉 사장을 비롯,유통채널 사장단,브랜드 전문가,고객 등 500여명을 초청,‘하우젠 1주년 기념 및 미래전략 발표회’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출범한 하우젠은 기능 중심의 가전제품 위주에서 탈피,인테리어 개념을 도입하고 차별화된 디자인·마케팅·서비스로 생활가전 제품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한 것으로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발표회에서 은(銀)나노 드럼세탁기와 김치냉장고 등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기업별 복수노조 허용 검토/노사연구위… 필수공익사업장서 병원 제외

    정부는 병원을 파업절차가 필요한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업별로 복수노조를 허용하고 노조전임자에 대한 회사측의 지원을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27일 “노사관계 선진화 연구위원회는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신노사 구상을 하고 있다.”면서 “노사문화와 관련해 선진적인 법과 제도,관행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병원이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제외되면,직권중재를 거치지 않고 파업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병원이 필수공익사업장에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우리 현실에서 병원이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제외될 경우 그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노사관계 선진화 연구위는 병원을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제외하되,응급실과 수술실은 현재처럼 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기업별로 복수노조가 허용되면 노동자 입장에서는 좋지만,기업들은 그만큼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반면 노조전임자에 대한 월급지급을 줄이거나노조전임자 수를 축소할 경우 노조측의 반발이 예상된다. 곽태헌기자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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