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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최첨단 무인화 시스템 개발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하이파킹. 현재 주차장 운영뿐 아니라 터미널과 렌터카 사업 분야에도 진출,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하이파킹과 함께 렌터카 사업 분야에 뛰어들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지켜본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20분) 산책을 나갔던 퐁퐁씨 부부는 퐁퐁 아이들이 사라진 걸 발견한다. 그 때 통통 가족이 나타나자 풀밭에 숨어 있던 아이들도 반갑게 손을 흔들며 나타난다. 오믈리부 친구들의 이 닦기 시간, 찾았나 하면 사라지고, 또 찾았나 하면 사라지는 칫솔 때문에 오믈리부는 애를 먹지만 결국 세 개의 칫솔을 모두 찾는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미래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진단장비의 소형화와 개인화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 나노엔텍. 뛰어난 기술력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휴먼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는 나노엔텍과 그 중심에 있는 장준근 대표. 개인의료 진단기기 분야의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장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 본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내성적이었지만 일에 있어서는 똑 부러졌던 성실한 아이. 무관심한 척했어도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왔던 착한 동생. 그랬던 동생이 완전히 변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안에 틀어박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 동생.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명의(EBS 오후 9시50분) 심리적인 문제로 치부해 버리거나, 자존심의 문제로 숨겨 버리기 쉬운 성기능 장애. 하지만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 그것은 금기시할 문제가 아니다. 감기나 맹장염에 걸리면 병원을 찾는 것처럼 성기능 장애 역시 그 원인을 찾아 치료 받아야 한다고, 그것이 성기능 장애를 극복하는 길이라 말하는 비뇨기과 전문의 박광성 교수를 만나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대학거부선언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문제는 무엇인가. 토론에서는 고려대 김예슬씨와 서울대 채상원씨의 대학거부선언이 함축하는 우리 대학의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우리의 대학이 찾아야 할 모습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또 대학과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향후 연속토론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지방시대] 글로벌 영재를 키우는 창원 통합시의 꿈/이상천 경남대 나노공학과 교수

    [지방시대] 글로벌 영재를 키우는 창원 통합시의 꿈/이상천 경남대 나노공학과 교수

    2011년 완공을 목표로 3월22일 첫 삽을 뜬 창원 과학고가 지역 과학영재들의 새로운 교육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00억원을 투입해 3개 학년 12학급을 운영할 창원과학고의 탄생은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요인이다. 창원을 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도시 계획을 통해 만들어진 시범도시이며, 중공업의 중심도시로 국가 경제의 주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공업도시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창원은 환경도시, 과학문화도시 등을 표방하며 이에 걸맞은 다양한 국제 행사들을 유치하고, 지속적인 지원도 하고 있다. 특히 50여개국 400여명이 참가한 2008년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 7월에 개최되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의 유치를 통해 과학교육의 국제적 도시로 창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미 많은 나라의 영재들과 인솔단이 창원의 문화와 현대적 도시 환경 및 첨단 공업단지에 대한 매력을 말하고 있다. 또한 준공 예정인 창원과학복합단지에는 ‘APEC 과학영재 멘토링센터’와 ‘ASEAN+3과학영재센터’가 유치되어 창원을 세계 영재들의 지속적인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창원은 이미 글로벌 영재를 키울 수 있는 국제적 기반과 환경을 갖춘 국제과학교육 도시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국제적 행사를 통한 도시의 이미지 제고는 도시의 생활과도 직결된다. 창원시는 2008년에 람사르총회를 유치하면서 환경도시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는 환경부로부터 녹색성장 5대 선도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생태관광 거점도시로, 환경분야의 특화된 에코컨벤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육성·지원되고 있다. 창원은 공영자전거인 ‘누비자’ 운영을 통해 자전거 생활화를 도시 문화로 실천·정착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세계자전거 축전도 열린다. 이렇게 창원은 도시를 하나의 녹색 생활과 녹색 교육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도시의 경쟁력은 도시의 경제지표와 삶의 질, 교육경쟁력에서 비롯된다. 경제지표의 개선과 도시 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녹색도시인 창원시는 하나 둘씩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창원·마산·진해가 통합되어 인구 108만명에 이르는 창원통합시가 출범한다. 오는 6월이면 창원통합시의 새로운 수장도 선출되어 창원통합시가 미래를 향한 명품도시로 출발한다. 그동안 창원시가 일구어낸 많은 과학교육활동과 관련된 성과들이 창원통합시의 밑거름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창의적 인재의 양성과 녹색기술인의 배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기치로 하는 창원통합시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돼 있다. 국제적 명품 도시는 도시 환경, 교육경쟁력,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창원통합시가 2012년에 개최되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다시 한번 국제 인재양성의 핵심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길 기대한다.
  •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 이사철 맞아 온라인 쇼핑몰의 대형 가전 구입이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혼수품 및 이사철 교체 선호 품목을 위주로 최고 54%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의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전했다.롯데닷컴과 옥션은 대형 가전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2%와 40% 이상으로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 쇼핑몰은 대형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격에 민감한 고가 가전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몰로 구매가 몰리고 있다.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동일 모델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빠르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맞벌이 신부가 늘어남에 따라 혼수 장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예비 신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과 제품의 가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2차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동일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며 “이사를 계획 중인 시민은 소품목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온라인 쇼핑몰 인기 품목으로 11번가는 LCD TV 매출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옥션도 40인치 이상의 대형T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 이어 G마켓은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씩 늘었다. 인터파크는 이례적으로 10~12월 김장철에 많이 구입하는 김치냉장고 매출이 전년 대비 78%,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롯데닷컴은 세탁기 품목이 지난 달 대비 34%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장 컸다.◆ 온라인몰에서 대형 가전 싸게 잘 사는 노하우 및 혼수 가전 특가전 온라인 쇼핑몰은 발 빠르게 혼수 가전 특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및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가전을 저렴하게 구하고 덤으로 사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최신 신상품보다는 출시한 지 3~6개월 된 제품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면 최고 반값까지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 가능하다.”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이 가능한지,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지체되지 않는지,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한지,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웨딩 박람회 개최’, 대형 가전 할인 및 마일리지 11종 쿠폰팩과 사은품 제공11번가(www.11st.co.kr)는 웨딩 성수기 혼수 장만을 위한 ‘11번가 웨딩 박람회’를 4월 30일까지 진행,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 침구, 주방 용품 등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신혼부부의 트렌드에 맞춰 46평형 ‘삼성 파브 LCD TV (LN46B620R3F)’는 사실감을 더해 주는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홈바 양문형 ‘LG 디오스 냉장고 (R-T758PHHW 752L)’은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탈취 기능이 강점으로 서울, 경기 거주자는 LG본사 물류에서 무료 배송과 직접 설치를 해준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SEW_HDR147RUW)’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SDP-R310TT)’도 인기 상품.또한 11번가는 혼수 관련 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시 삼성, LG, 대우일렉,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00명)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가로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립스 다리미,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생활 필수 소형 가전을 선착순 1회 제공한다.(60명)가전 박람회 행사 페이지 내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나 SK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G마켓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 판매옥션과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소니 브라비아 풀HD TV 출시 이벤트에서 40형 모델(KDL-40EX700)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 시 소니 USB WiFi 어댑터(UWA-BR100)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니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옥션(www.auction.co.kr)은 4월 말까지 진행하는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에서 대형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ww-pb166uw)’는 버블워시 기능 있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헹굼 시 찌꺼기도 남지 않는다.◆ 롯데닷컴 최신 세탁기, 냉장고 구입 시 사은품 증정롯데닷컴(www.lotte.com)은 세탁기 판매 인기 여세를 몰아 ‘뽀송뽀송 트롬 봄봄 페스티발’을 열고 LG전자의 인기 제품 ‘트롬 6모션 세탁기’를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삼성전자의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 런칭 기념 이벤트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기프트 카드 20만원과 ‘지펠 퍼니처스타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본차이나 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디앤샵, 삼성 대우 등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전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브랜드 가전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재 디앤샵에서 진행 중인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 ‘삼성 BEST 상품특별전’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기획전에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에서는 나노실버 항균 기능, 구김 방지기능 등이 추가된 ‘대우일렉 클라쎄 9KG 드럼세탁기(DWD-900WN)’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고 ‘삼성 BEST 상품특별전’은 ‘삼성 5인용 식기살균 건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H몰, 생활 가전 ‘할인행사’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가전 더블 알뜰 이벤트’를 열고 TV, 냉장고, 컴퓨터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 결제금액의 최고 5%를 적립금으로 가능하다.또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치한 뒤 로그인해서 구매할 경우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G 엑스캔버스 LCD TV 풀HD 42인치’는 20% 할인쿠폰을 제공,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는 9% 할인쿠폰을 제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각각 5%의 적립금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LG 스마트한 5세대 로보킹 청소기’,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마시모주끼’, ‘캐논 EOS 550D DSLR 카메라 패키지’ 등 120여 개 생활가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세탁기 할인전’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대형 가전 판매 성수기를 맞아 ‘2010년 디오스 냉장고 인기모델 특가전’과 ‘삼성 아기사랑 삶는 세탁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세탁기 구매고객에게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리필 상품을 증정,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 ‘LG 디오스 홈바형 냉장고 (R-T778CHAG 766L)’, 아토피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전용 세탁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SEW-H355IH)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11번가, H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고] 창의 대국, 아폴로 키즈에 희망 걸어야/조숙경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기고] 창의 대국, 아폴로 키즈에 희망 걸어야/조숙경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얼마 전 원로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별세했다.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호 발사 과정을 생중계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 천문학 발전의 산증인인 ‘아폴로 박사’가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 무척이나 아쉽다. 많은 사람들이 ‘아폴로 키드’가 되어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조 박사는 나의 역할모델이었다.”고 말했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대표적인 예이다. 과학자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조언을 구할 때마다 박사는 “인문·사회·예술 등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창의적이고 우수한 과학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인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창의적 과학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과학 대중화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실천했던 셈이다.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에 있어 창의적인 과학 인재의 중요성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특히 정보기술·생명기술·나노기술·녹색기술 등 첨단기술 개발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 연구 주체인 우수한 인재 발굴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에 진입한 국가들은 오래 전부터 이 같은 사실을 직시했다. 이들 국가는 예외 없이 과학기술 발전 전략에 있어서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과학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은 2007년 수학·과학 교육 개선과 진흥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136조원을 지원해 수학·과학 교사 7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타이완도 국가 및 대학의 연구기관과 지역 고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창의인재 대국의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혁을 꾀하고 있다. 2007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과학 과목에 자유탐구 과정이 신규 도입되는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또 과학중점학교 지정 운영 및 융합형 교과개발, 산업체를 활용한 창의교사 연수 등도 같은 범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움직임들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들이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과학’이 아닌 ‘함께하고 체험하는 과학’으로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산·학·연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인성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4월은 과학의 달이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몸과 정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4월 가족과학축전은 꿈을 주제로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의 녹색 꿈, 창의성을 발현하는 푸른 꿈, 그리고 과학과 인문·예술이 결합하는 융합의 꿈을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많은 부분에서 기후변화·에너지·식량·물 등 지구와 인류가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창의적 과학인재 육성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열쇠이다. ‘아폴로 박사’가 말한 “공부만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에 담긴 속뜻을 새겨야 할 때이다.
  • [무슨 영화 볼까]

    ●콜링 인 러브(코미디·로맨스/15세 관람가) 감독 제임스 도드슨 줄거리 인터내셔널 카드사에 근무하는 발랄한 성격의 프리야(슈리야). 어느 날 뉴욕의 한 고객에게 전화 상담을 해 주던 그녀는 그 남자의 위트 넘치는 매너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목소리만큼이나 멋진 그 남자, 그랜저(제시 메칼피)가 그 주인공이다. 그랜저는 여자친구가 떠나는 날 프리야의 전화를 받는다. 그랜저는 통화를 할수록 프라야의 매력에 빠져든다. 결국 만나고 싶다고 말해볼까 고민을 한다. 감상 남친 혹은 여친과 함께 보고픈 영화. ●어둠의 아이들(드라마/18세 관람가) 감독 사카모토 준지 줄거리 일본신문사 태국 방콕지국의 기자, 난부 히로유키(에구치 요스케)는 본사로부터 조만간 일본인 아이 하나가 태국으로 건너와 불법으로 매매된 심장이식수술을 받을 거라는 정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태국 현지 정보원들을 통해 찾아낸 불법 장기기증 중개자를 통해 제공자인 어린 아이가 살아 있는 건강한 아이이며, 그 아이에게서 그대로 장기를 꺼내 이식한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난부는 더욱 더 취재에 대한 결심을 굳히게 된다. 감상 불편한 진실. 더 이상 외면하지 말자. ●예스맨 프로젝트(다큐멘터리/12세 관람가) 감독 앤디 비츨바움, 마이크 보나노, 커트 잉페어 줄거리 마이크 보나노와 함께 미국 시민단체 ‘예스맨’을 공동 창설한 앤디 비츨바움은 미국 화학회사 ‘다우 케미컬’의 대변인을 사칭, 영국 BBC 방송에 출연한다. 앤디는 1984년 살충제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8000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부상한 ‘보팔참사’ 피해자에게 120억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다. 긴급 속보로 타전된 이 소식에 다우 케미컬은 주식이 폭락하고, 회사는 곧바로 보상 약속을 부인한다. 감상 기상천외하고 재밌는 장난.
  • 허창수회장 “신성장동력으로 시너지 창출”

    허창수회장 “신성장동력으로 시너지 창출”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에너지와 신소재에 관한 성장동력 발굴을 강하게 주문했다. 허 회장은 25일 서울 성내동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를 방문해 “GS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와 유통, 건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에너지와 신소재 등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 서경석 부회장과 함께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를 찾아 연료전지와 박막전지 등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현장을 둘러보며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2006년 12월 개관한 이 연구센터에는 전기와 온수를 동시에 공급하는 건물용 연료전지 생산회사인 GS퓨얼셀, 소형 전자기기의 전원으로 사용되는 ‘박막전지’를 생산하는 GS나노텍 등이 참여하고 있다. GS퓨얼셀의 건물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수소로 변환하고, 이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친환경 고효율 신에너지 설비다. GS나노텍은 최근 연간 70만셀(Cell) 규모의 박막전지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오는 6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허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GS칼텍스는 연료전지와 박막전지, 2차전지의 핵심요소인 탄소 소재와 연료전지 자동차를 위한 수소스테이션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물위 걷는 로봇?

    진흙 연못에서 핀 연꽃은 깨끗하고 젖지도 않는다. 꽃잎의 미세구조 때문이다. 매끈한 연꽃잎의 표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 크기의 돌기가 솟아 있고, 돌기의 봉우리마다 1㎚(나노미터·10억분의1m) 수준의 돌기가 배열되어 있다. 이 돌기들이 미세한 물방울을 끌어들여 뭉쳐지면 또르르 굴려 보내게 유도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팀(광자유체집적소자 창의연구단)은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모방해 크기가 균일한 미세입자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교수는 “이렇게 만든 미세입자를 활용해 세차가 필요없는 자동차, 김이 서리지 않는 유리, 비에 젖지 않는 섬유, 스스로 청소하는 페인트, 눈물에 얼룩지지 않는 화장품, 물 위를 걷는 로봇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25일자 네이처지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동시에 게재된다.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는 연꽃잎 나노구조를 갖는 미세입자를 물 표면에 뿌리면 막이 형성돼 물 위에 방울로 맺히는 현상과 관련해 “물 위로 물체를 띄울 수 있는 스마트 나노구조 입자를 제조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평평한 판 위에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구현한 결과는 앞서 보고된 바 있다. 양 교수팀은 더 나아가 평판 등 지지대 없이 유리구슬이 스스로 구조를 형성하게 도운 뒤 제거되는 자기조립 원리를 이용해 공정을 한층 손쉽게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화염방사기 장착된 ‘007 스쿠터’ 화제

    영국 도로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된 스쿠터가 등장했다. 링컨셔 스탬포드에 사는 배관공 콜린 퍼즈(30)는 자신의 스포츠 스쿠터를 개조해 뒤로 화염이 나가도록 만들었다. 불꽃이 조금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4.5m 넘게 뻗어나가는 진짜 화염방사기다. 스쿠터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하는 이 위험한 작업은 그의 집 뒷마당에서 진행됐으며 기간은 약 1달이 걸렸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24일 전했다. 그의 ‘불꽃 스쿠터’는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달리면서 작동이 되지 않거나 강도가 조절되지 않는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세 번째 완성품에서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콜린은 “매우 재미있는 개조 작업이었다.”면서 “뒤로 불이 나갈 때엔 마치 007 제임스 본드가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교적 강한 편이라 원하면 정확하게 다른 차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력을 설명했다. 또 “사용했을 때 바람이 잘 못 불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문제”라고 위험성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 스쿠터로는 시내 중심부 진입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콜린은 외곽의 한적한 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즐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정가 군소정당 돌풍

    │도쿄 이종락특파원│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 정치계에 군소 정당 돌풍이 불어닥칠 태세다. 집권 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민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어 부동층의 표심이 이들 군소정당에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니정당인 민나노당(다함께 당)이 부상하고 있고, 신당 창당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자민당에서 이탈한 와타나베 요시미 전 행정개혁상이 지난해 8월 총선(중의원 선거)을 앞두고 창당한 민나노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민주당과 자민당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달 들어 마이니치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민나노당의 정당 지지율은 7%, 올여름 참의원 선거 예비지지율은 12%였다. 민주당과 자민당에 대한 정당 지지율과 참의원 선거 예비지지율이 각각 28%와 31%, 16%와 22%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선전이다. 의원수 6명(중의원 5명, 참의원 1명)을 거느린 민나노당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공천을 받겠다는 지원자들도 몰리고 있다. 참의원선거에 나설 9명의 후보를 옹립한 데 이어 최종적으로 20명 이상의 지역구 후보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당 창당도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야마다 히로시 도쿄 스기나미 구청장, 나카다 히로시 전 요코하마 시장 등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정치단체 ‘일본지민(志民)회의’가 21일 오사카 시내에서 700명이 모인 가운데 모임을 열고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야마다 구청장은 “일본지민회의 회원들의 요청에 응해 신당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의원 선거에서) 후보 10명 이상을 내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친동생인 구니오 전 총무상이 신당을 추진하겠다며 자민당을 탈당했고, 무소속의 히라누마 다케오 전 경제산업상도 별도의 신당 창당을 모색하고 있다. 요사노 가오루 전 재무상과 마스조에 요이치 전 후생노동상 등 자민당 의원들도 구니오 의원과의 연합이나 신당 추진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jrlee@seoul.co.kr
  • 인텔, 헥사코어 CPU ‘i7-980X 익스트림’ 발표

    인텔, 헥사코어 CPU ‘i7-980X 익스트림’ 발표

    인텔이 세계 최초 32나노 공정의 헥사코어(6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7-980X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전문가ㆍ하이엔드 사용자를 겨냥, 최상급 PC 사양을 구현하는 CPU다. i7-980X는 총 12개의 컴퓨팅 스레드가 구동되는 하이퍼스레딩과 자동적으로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탑재돼 디지털 콘텐츠 제작ㆍ3D 렌더링ㆍ대량 멀티태스킹ㆍ고사양 게임 등에서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제품은 클록 속도를 변경하고자 하는 파워 유저들 위한 ‘오버클로킹’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 출시된 인텔 데스크톱 익스트림 프로세서보다 50% 늘어난 12MB의 인텔 스마트 캐시가 장착됐다. 인텔코리아는 “i7-980X는 기존 인텔 X58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 호환 가능해 DIY유저, 제조사 등에 용이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텔코리아 서울신문 NTN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대 백명현교수팀, 배출가스 중 CO2 선별포집 물질 개발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가스 가운데 이산화탄소(CO2)만 선택적으로 가둬서 추출할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됐다. 기존에 개발된 CO2포집법들에 비해 에너지를 적게 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화학부 백명현 교수가 이끄는 초분자나노재료연구팀은 입체적인 구멍을 만들어 CO2를 선별적으로 가둘 수 있는 다공성 배위고분자 화합물(CPN)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CPN은 유기물이나 무기물을 선택적으로 흡착하는 데 사용되는데 일부는 많은 양의 CO2를 흡수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연구팀은 관련 논문을 지난해 8월 화학 분야 저널인 ‘안게반테 케미’에 실었다. 최근 CO2를 포집하는 물질을 가루 형태로 소량 합성하는 데 성공한 연구팀은 CO2를 고정하는 데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용화 단계에 있는 기존물질들이 CO2를 잡았다가 놓기 위해 고온의 열을 받아야 하는 등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에 비해, 이번에 개발한 물질은 기압차에 따라 스스로 잡아 두었던 CO2를 떼어내는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울산 산단 첨단복합단지로 변신중

    울산석유화학단지가 최근 입주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및 신소재개발 사업 진출에 힘입어 첨단 과학 복합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11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와 효성, 한화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등이 신재생에너지와 신소재 개발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SK에너지는 2004년 12월 세계 세번째로 리튬이온 2차 전지용 분리막(LibS) 개발에 성공한 데 힘입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분리막은 양극, 음극, 전해액, 기타 안전소자와 함께 리튬이온 2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다. SK케미칼은 태양전지와 반도체의 핵심 재료인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고, SKC는 태양전지용 필름소재 사업에 이미 진출했다. 또 효성은 지난해 울산에 연간 생산능력 1000t 규모의 아라미드(para-aramid) 공장을 완공했다. 아라미드는 고성능 타이어·호스·벨트·광케이블 보강재 및 방탄복·방탄헬멧·브레이크 마찰재 등으로 사용되는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소재다. 여기에다 효성은 올해 초 태양전지 셀·모듈을 개발, 울산공장에서 시험생산에 들어가면서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화석유화학은 지난 5일 ‘석유’를 떼고 사명을 한화케미칼로 변경했다. 한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태양전지사업, 2차전지 재료(양극재), 탄소나노튜브, 바이오의약품 등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재생에너지와 그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에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2개 공장을 운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의 최근 화두는 ‘불’이다. 못 쓰는 타이어에서 연료를 추출하는 열병합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기업들이 기존의 유화산업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뛰어들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인텔이 오는 17일 6코어 CPU ‘코어 i7 980X 익스트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계기로 PC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헥사코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코드명 ‘걸프타운(gulftown)’의 코어 i7 980X는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이른바 ’6개의 심장을 가진‘ CPU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발표된 코어 i5ㆍi3와 같은 32나노 공정의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 CPU다. i7 980X는 동작클럭 3.33GHz, 버스클럭 6.4GT/s, 설계전력 130W 등의 사양을 갖고 있다. 이같은 사양은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급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불룸필드 i7 975 익스트림’과 비슷하다. i7 980X는 그러나 6개의 코어와 총 12MB에 달하는 L3 캐시메모리, 32나노 공정으로 인한 트랜지스터 직접도 향상 등으로 기존에 출시된 CPU와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6코어를 탑재한 것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중심의 PC 시장에서 핵사코어 시대를 열게 했다는 점이 의의가 있다. 그러나 헥사코어는 시장에서 대중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기가 지나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i7 980X는 사양으로 미뤄봤을 때 높은 가격대의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7 980X과 비슷한 사양이면서도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꼽히는 i7 975 익스트림의 경우 약 130만원의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때문에 i7 980X는 당분간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전문가나 하이엔드 제품을 선호하는 파워유저들과 같이 제한된 시장에서만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관계자는 “i7 980X는 CPU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의 헥사코어 제품을 발표를 앞두고 경쟁사인 AMD의 대응도 주목할 만하다. AMD는 헥사코어 CPU인 코드명 ‘터반(Thuban)’의 ‘AMD 페넘 II X6’ 프로세서를 올해 2분기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인텔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 -대구 슈퍼섬유 개발 손잡았다

    전주 -대구 슈퍼섬유 개발 손잡았다

    국내 섬유산업을 대표해 온 전북 전주시와 대구시가 최첨단 신소재 섬유인 슈퍼섬유 공동 개발에 나선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과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슈퍼 소재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올해부터 2013년 2월까지 3년 동안 선진국에서 독점하고 있는 산업용 슈퍼섬유 관련 연구개발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 생산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필요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상호 지원해 상생발전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주력 연구·개발 분야는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탄소섬유’,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아라미드’와 ‘메디컬 섬유’다. 특히 전주와 대구가 국내 섬유산업을 양분해 온 지역인 만큼 산업용 슈퍼소재 융·복합제품 산업화에 공동노력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세계 시장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두 기관이 보유한 나노기술을 활용할 경우 메디컬섬유 등 융·복합형사업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품질시험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해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대구·경북지역 200~300여개의 섬유업체에 탄소섬유를 제공해 슈퍼섬유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섬유 공동개발 협약으로 사양길에 들어선 전주와 대구지역 섬유업체들의 활성화는 물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마련돼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개발하고 있는 탄소섬유는 강도가 강철보다 10배 강하고 무게는 알루미늄의 4분의1에 불과한 신소재다. 1960년대 일본에서 개발에 성공, 비행기와 자동차, 풍력발전기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5년부터 효성과 함께 탄소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에 들어가 지난해 초 탄소섬유의 원사가 되는 PAN 섬유의 연구개발에 성공, 국내 탄소섬유시장을 선점한 상태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가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아라미드섬유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도의 열을 견딜 수 있어 일반 폴리에스테르보다 가격이 15배 이상 비싼 신소재 슈퍼섬유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염색기술연구소 등과 함께 슈퍼섬유, 메디컬섬유, 융·복합제품 연구개발과 기반구축에 나섰다. 앞으로 5년간 14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우리구 창의왕] 노원구 건설관리과 진중일팀장

    [우리구 창의왕] 노원구 건설관리과 진중일팀장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창의행정이란 새로운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잘 활용해 주민의 혈세인 예산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진중일 노원구 건설관리과 가로정비팀장은 ‘창의행정’을 이렇게 해석했다. 진 팀장은 기계를 개발하는 발명가가 아니다. 하지만 선배들이 하던 고리타분한 방식을 답습하지 않는 것을 던져버린 공무원(?)답지 않은 공무원이다. 그는 인터넷과 신문 등 정보를 접하면서 ‘구정에 이것을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는 ‘창의 공무원’의 전형이다. 그같은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 진 팀장이 지난해 도입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를 위한 나노세라믹 도료 분사방식이다. 그는 “솔직히 선배들이 했던 광고물 부착 방지 코팅지나 방지판 방식은 더러워지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있었다.”면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줄 첨단 가로시설물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시스템을 찾다가 나노세라믹 도료 분사시스템을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진 팀장은 모두가 흘려 버린 정보를 바탕으로 나노세라믹 도료 업체를 수소문했고 2개월간 실험작업을 거친 끝에 올 초 70곳(가로판매대 56곳, 구두수선대 14곳)에 시공을 마쳤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서울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롭게 정비한 가로판매대 등 가로시설물들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코팅지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이물질 등으로 더러워져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찢어진 부분에 접착제가 남아 해마다 수천만원의 보수비용이 들었다. 특히 시트지 방식 등은 새롭게 꾸민 가로등, 가로가판대 등 고유의 디자인을 살리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한 나노세라믹 도포방식은 무색 투명해 서울 디자인 거리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불법광고물 스티커, 청테이프 등도 스스로 떨어지게 하는 등 효과면에도 뛰어났다. 물론 비용도 시트지나 방지판보다 30%나 절감했다. 이에 노원구는 올해 구 전체 가로가판대뿐 아니라 지하철 교각에도 모두 이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진 팀장은 “지하철 교각은 혹시나 모를 균열 등 안전문제가 중요한데 시트지나 방지판을 붙이면 안전문제를 점검할 수 없다.”면서 “인터넷에서 본 정보가 이렇게 구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유용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J CGV ‘무비꼴라쥬’가 최신 개봉작을 평론가와 초청 인사와 함께 감상하고 대담하는 프로그램 ‘시네마톡’에 영화 ‘예스맨 프로젝트’의 감독 겸 배우 앤디 비츨바움을 초청했다. 비츨바움 감독은 ‘예스맨 프로젝트’의 국내 개봉일인 25일에 앞서 22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입국 당일 CGV에서 진행되는 ‘예스맨 프로젝트’의 특별 시사회를 시작으로 ‘시네마톡’ 등 각종 대담과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후 26일 오전 출국한다. ‘예스맨 프로젝트’는 비츨바움과 마이크 보나노가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는 ‘예스맨’으로서 자신들의 실제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두 사람이 연출과 주연을 모두 맡은 ‘예스맨 프로젝트’는 이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비츨바움 감독과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은 오는 24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도 참석하는 이 행사는 현재 CGV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예술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해 스크린 속에 담긴 예술언어를 탐구하는 ‘무비꼴라쥬 아트톡’은 이달의 영화로 ‘쉘위키스’를 선정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아트톡’에서는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쉘위키스’ 속에 담긴 ‘고전 음악과 키스’를 분석한다. 사진 = 영화사구안, 각 영화 포스터 / 사진설명 = (위) 앤디 비츨바움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십덕후’ 이진규 “해외 토픽된 소감이요?”(인터뷰)

    ‘십덕후’ 이진규 “해외 토픽된 소감이요?”(인터뷰)

    만화 속 캐릭터와 ‘오프라인 연애’를 즐겨 ‘십덕후’란 별명으로 유명한 이진규 씨(22·취업준비)가 10일(한국시간) 해외에서도 유명해졌다. 영국 일간 메트로와 인터넷 매체 아나노바, 오스트리아 일간 오스트리아 타임스 등에 ‘쿠션과 결혼한 남자’란 제목의 기사로 잇따라 소개된 것. 이진규 씨는 지난 1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일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걸나노하’에 나오는 여성캐릭터 ‘페이트’와 실제 열애 중이라고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언론에 얼굴이 나오는 것이 부담스럽다면서 인터뷰를 고사해 온 이진규 씨는 10일 오전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심경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이진규 씨는 “해외신문에 나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아직 기사는 보지 못했다.”면서 “신기하긴 한데 솔직히 별 생각이 없다.”고 침착하게 대답했다.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은 이진규 씨가 일본에 있는 한 교회에서 페이트 캐릭터 쿠션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랐다. 그는 “페이트와 아직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다. 기사에 나온 건 잘못된 정보다. 페이트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지만 결혼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평범한’ 오덕후를 자처해온 이진규 씨가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만든 건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면서다. 이진규 씨는 방송에서 페이트 캐릭터 쿠션과 놀이공원과 레스토랑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의 여파는 실로 대단했다. 이진규 씨는 단숨에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고 관련기사 수십 건이 나왔다. 하지만 그 만큼 후유증도 컸다. 휴대전화에 장난전화가 빗발쳤다. 개인 블로그에서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하는 이들도 많았다. 그는 이런 반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진규 씨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인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욕설을 퍼붓는 건 심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방송은 방송이다. 일부 내용은 재미를 위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야간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진규 씨는 평소 생각해오던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취업을 하더라도 캐릭터를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그는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진규 씨는 “가상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건 개인적 취향인 만큼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사진=메트로 해당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IFC(국제금융공사) 고용휴직 민원기◇부이사관 △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장석영△정책총괄과장 정석균◇서기관△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디지털방송홍보과장) 파견 위관식△ESCAP(아태경제사회이사회) 〃 우영규◇기술서기관△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디지털방송지원과장) 파견 송상훈△제주전파관리소장 정재훈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규제개혁실 경제규제관리관 박장호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가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양태선◇고위공무원(나급) 전보 △식량원예정책관 안호근 ■노동부 ◇파견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원회 정원호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연구본부장 오광건△운영본부장 심영진△정책연구팀장 정희성△기획〃 손정배△대전사무소장 장원상(3월8일자) ■서울시립대 △입학관리본부장 최원석△법학연구소장 원용수△법학전문도서관장 전민기△국제교육원 국제교류센터장 표민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솔라트리사업단장 김경곤△나노프린티드일렉트로닉스사업〃 홍재민 ■삼성라이온즈 ◇승진 △부장 권오택 홍준학
  • 英언론, 한국 환경미화원 채용 희화화 논란

    英언론, 한국 환경미화원 채용 희화화 논란

    환경미화원 시험은 ‘청소부 올림픽’? 영국 뉴스사이트가 한국의 환경미화원 채용 시험을 해외토픽으로 소개하며 ‘청소부 올림픽’이라고 희화화했다. 영국 사이트 ‘아나노바’(ananova.com)는 해외토픽을 모은 섹션 ‘별난 일들’(Quirkies)에 지난 3일 치러진 ‘구미시 환경미화원 채용 체력시험’ 관련 내용을 게재했다. 사이트는 이 체력시험을 “필사적인 구직자 약 500명이 14자리를 놓고 ‘청소부 올림픽’(binman olympics)으로 경쟁했다.”고 희화화해 표현했다. 또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한국의 채용 시험”이라며 경제 상황과 관련지었다. 이어 이 사이트는 실제 측정 종목과 다른 내용을 지어내 이 시험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실제 치러진 체력시험은 ‘200m 달리기’ ‘철봉 오래 매달리기’ ‘모래가마 메고 50m 달리기’ 등 3가지였지만 이 사이트에는 ‘100m 거리 청소하기’ ‘쌀포대 100m 옮기기’ 등으로 소개됐다. 또 “참가자들은 집게와 가방을 갖고 개똥을 얼마나 빨리 치울 수 있는지 보여줘야 했다.”고 황당한 종목까지 만들어냈다. “지원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이 같은 경기들이 펼쳐졌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나노바’는 해외토픽과 연예, 스포츠 등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다. 해외토픽의 경우 주로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하지만 환경미화원 채용 시험 기사는 인용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사진=아나노바 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한화케미칼로 사명 변경

    한화석유화학이 ‘한화케미칼’(로고)로 사명을 바꾼다. 한화석화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사명 변경안’을 결의하고 오는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확정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한화석화의 사명 변경은 현행 유화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태양광, 중대형 2차전지, 탄소나노튜브, 바이오 의약품 등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다각화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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