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나노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세척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처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족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브이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55
  • 가정용 방진필터 ‘미세먼지 키퍼’, 창틀에 설치 하면 황사/미세먼지 차단부터 환기까지

    가정용 방진필터 ‘미세먼지 키퍼’, 창틀에 설치 하면 황사/미세먼지 차단부터 환기까지

    올 봄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3월 들어서만 강력한 미세먼지 돌풍이 3~4차례 한반도를 덮쳤다. 환기가 어려운 가정집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황사 차단 가정용 필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봄철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및 황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가정용 기능성 나노방진망 필터 ‘미세먼지 키퍼’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으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제품 등 친환경전문기업 ㈜AD이노비젼(대표 김경군)은 2014년 첫 출시 뒤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홈케어 시스템 – 미세먼지 키퍼’를 올 4월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미세먼지 키퍼’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가정용 방진필터로, 특히 시중에 출시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자연환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반도체 및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최첨단 소재인 ‘나노 섬유기술’을 적용하여, 자연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고, 동시에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및 황사를 99.9% 완벽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유지보수 및 청소 역시 간단해 창틀에 설치만 하면 그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AD이노비젼 관계자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지만, 자연 통풍 및 환기에 필요한 공기흐름이 원활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은 전무한 실정이었다”며 “이에 AD이노비젼에서는 오랜 연구 끝에 최첨단 소재를 적용한 ‘홈케어 시스템 – 미세먼지 키퍼’를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답답한 봄철, 미세먼지의 공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연환기의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어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AD이노비젼은 가구소재 전문기업으로 기술 협력사인 ㈜아담스컴퍼니가 보유한 무기항균제 기술을 이용한 항균시트, 항균철제서고함, 항균가구 등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독자기술을 통해 우수한 항균성능을 갖춘 각종 기능성 가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홈케어 시스템 미세먼지키퍼 전국 대리점을 모집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dinnovision.com) 또는 전화(공통 02-493—4719)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두석(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씨 별세 영철(해관문화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2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2)231-8901 ●전상헌(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최정길(MBC 영상미술국 영상1부 부장)씨 부친상 25일 강릉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33)610-1444 ●장재신(리버티건설 상무)선희(세종대 무용과 교수)씨 모친상 최용암(전 삼성테크윈 상무)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태호(휴먼택스 대표)승호(나우데이터 IT본부장)근호(농협생명 총무부장)씨 부친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90-9457 ●신안균(민주평통 상임위원)씨 부친상 25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70-8423 ●권영효(전 국방부 차관)씨 별세 두형(삼성전기 수석)씨 부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1)787-1502
  • 울산, 창조경제 전략으로 산업 고도화·다양화 추진

    산업도시 울산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 산업스펙트럼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울산시는 18일 ‘창조경제 추진전략 확정’ 브리핑에서 ▲주력산업 고도화 통한 경쟁력 제고 ▲신성장 동력 육성 통한 산업스펙트럼 다양화 ▲신성장 동력 육성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1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 3D 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2018년 완료 목표로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를 뒷받침해줄 ‘장거리 주행 전기차 핵심부품 연구개발 및 그린카 기술센터’를 내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19년까지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내년에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센터’를 건립한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국가공인 바이오화학 인증센터’를 2017년 건립하고, 화학 공정용 촉매연구개발 등 차세대 화학소재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일허브금융산업, 이차전지산업, 수소연료전지산업, 원전해체산업, 만화애니메이션산업, 3D프린팅산업, 첨단탄소산업, 첨단센서산업, 나노융합산업 등 13개 신성장 동력 산업을 선정해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기로 했다. 2017년과 2018년 설립될 울산 차세대 전지종합지원센터와 그린에너지 소재기술개발센터, 2019년까지 조성할 수소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산업단지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하태진△총무과 조윤영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창구망기획담당관 정현철△금융총괄과장 민재석 ■국방부 ◇국장급 승진△계획예산관 김성준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상훈담당관실 유재권△감사담당관실 왕충식△정책평가담당관실 박세영△정보통계담당관실 양상수△창조정부기획과 고광덕△조직진단과 조한섭△민원제도과 신동승△전자정부정책과 강수진△정보자원정책과 천상철△자치행정과 성현모△지방규제혁신과 박용식△지방인사제도과 김윤일△재정정책과 곽준길△교부세과 강병일△지방세운영과 강한희◇기술서기관 승진△정책평가담당관실 주경애△협업행정과 김완평△정보자원정책과 정군식△주소정책과 이재영△지역발전과 차을준△정부청사관리소 청사이전사업과 김승룡△국가기록원 수집공개과 남상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기술규제대응국장 변영만◇과장급 파견△FTA무역종합지원센터 파견 유동주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장관비서실장 진현환△기획담당관 김흥진△국토정책과장 최임락△도시정책과장 김규현 ■금융위원회 △자문관 박성욱△위원장실 비서관 하주식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한성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이성일◇연구소장△뿌리산업기술 김정한△융합생산기술 박영환△청정생산시스템 김홍석◇본부장△울산지역 김억수△전북지역 강봉용◇센터소장△국가뿌리산업진흥 이상목△창의엔지니어링 이성호◇그룹장 <뿌리산업기술연구소>△융합공정신소재 이원식△주조공정 조훈△금형기술 강정진△성형기술 최호준△용접접합 김동철<융합생산기술연구소>△산업융합섬유 변성원△ICT섬유의류 박윤철△마이크로나노공정 이상호<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생산시스템 이장용△그린공정소재 김백진△IT융합소재 이준영△고온에너지시스템 양원<동남지역본부>△기능성부품소재 박인욱<울산지역본부>△친환경생산3R 이만식<전북지역본부>△융복합부품농기계 김대업◇단장△뿌리산업기술연구소 지역뿌리기술사업단장 윤길상◇센터장 <뿌리산업기술연구소>△시흥뿌리기술지원 문경일△진주뿌리기술지원 류호연△김제뿌리기술지원 김재황△광주뿌리기술지원 김인주△고령뿌리기술지원 이상곤△부산뿌리기술지원 김용환△울산뿌리기술지원 박진영◇부장△사업지원 박일수△기술사업화 이승기◇실장△기술정책 김필성△경영기획 전호일△구매자산 정원웅△기업성장지원 조광회△기업지원총괄 김기중<융합생산기술연구소>△사업지원 김명호<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사업지원 박진희<대경지역본부>△사업지원 김창중<강원지역본부>△사업지원 이종민<창의엔지니어링센터>△창의산업정책 장인훈◇검사역△감사실 이경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 류정아△관광정책연구실장 김상태△관광산업연구실장 김향자 ■세계일보 △논설실장 김기홍△독자서비스국장 이방열 ■이데일리 ◇이데일리티브이△총괄본부장 오운암 ■고려대 △연구부총장 김수원△국제대학원장(국제학부장 겸임) 김은기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위례신도시 조영희△LH진주혁신도시 김병선 ■메리츠종금증권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투자금융사업본부 이선홍 ■포스코ICT ◇상무△경영기획실장 윤덕일△스마트IT사업실장 정덕균△스마트팩토리사업실 광양사업담당 김민영◇상무보△경영기획그룹장 유광욱△SIE사업개발부 시니어PCP 김재용△대외IT사업부 시니어PCP 김준환△인도네시아법인장 김경식◇상임감사△감사 최동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부사장 박봄뫼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기계인프라본부장 한찬건△원료물자본부장 서명득<전무>△구주지역본부장 정지영△자동차부품사업실장 윤경택<상무>△석유가스생산실장 최종빈△법무실장 임신택△싱가포르무역법인대표 강의환△자동차사업실장 김현준<상무보>△ERM실장 김기윤△기계전자사업실장 이상훈△광주무역법인대표 인용식△철강원료사업실장 김철홍△광물탐사팀장 김태형△기계인프라개발팀장 정인준△상해난생대우법인대표 조승현
  •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SUHD TV’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 SUHD TV’

    ‘삼성 SUHD TV’는 새로워진 패널과 피크 일루미네이터 기술을 적용해 기존 TV보다 2.5배의 밝기와 더 깊은 명암비를 표현한다. 제품에는 미세한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TV 대비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져 빛에 따라 수천개로 달라지는 미세한 차이까지도 전달한다. 또한 SUHD TV는 새로운 표현력을 가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콘텐츠까지 최적화하는 화질 처리기술을 갖췄다. SUHD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콘텐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각 장면의 밝기와 색감을 SUHD TV 디스플레이의 표현력에 맞게 실감 나고 풍부하게 표현한다.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살펴보니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특하죠?” 진짜 金으로 만든 ‘콘택트렌즈’ 개발

    “독특하죠?” 진짜 金으로 만든 ‘콘택트렌즈’ 개발

    독특한 빛을 발하는 콘택트렌즈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운 느낌까지 주는 렌즈가 개발됐다. 최근 인도 뭄바이의 안과의사 찬드라세카르 차완 박사가 반짝반짝 빛나는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 렌즈는 기존의 칼라렌즈와는 또다른 독특한 빛을 자랑한다. 멀리서도 한 눈에 띌 만큼 마치 '고양이의 눈' 같은 금 빛을 내는 것. 기존의 칼라렌즈가 이 렌즈를 흉내낼 수 없는 이유는 있다. 24K 금의 나노입자를 렌즈에 융합시켜 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차완 박사는 "일부 사용자들이 보기에 무섭다라는 평도 하지만 대부분 이 렌즈를 좋아한다" 면서 "렌즈 속에 여분의 층이 하나 더 있어 금이 바로 눈과 접촉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17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된 이 렌즈는 금 외에도 다이아몬드 렌즈도 개발돼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언론은 한 전문의의 말을 인용해 "미 식품의약국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이 아니다" 면서 "눈을 보호하는데 있어 금은 좋은 재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1121만원 “한국은 언제 출시?”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차기 제품인 착용형 단말기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해외 상당수 국가에서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으로, 한국은 여기서 빠졌다. 시판을 앞두고 1차 출시국들에서 매장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4월 10일 시작되며, 공식 시판일은 4월 24일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원들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행사에서 발표됐던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 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달러(한화 약 39만원), 42mm 모델이 399달러(44만원)다. ’애플 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61만~117만원), 42mm 모델은 599∼1099달러(67만~123만원)다. 가장 비싼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1121만원)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해서 쓰이며, 이날 일반에 배포되기 시작한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8.2가 와치용 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삼성 기어, LG G 와치 등 최근 시장에 나온 많은 착용형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전화받기, 메시지 주고받기, 알림 받기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폰과 연동해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른 후 애플 와치를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애플 페이가 작동한다. 충전은 자석이 붙은 원통형의 충전기를 시계 뒷면 단자에 갖다 대면 이것이 달라붙으면서 이뤄지는 방식으로 돼 있다. 쿡 CEO는 이 제품의 배터리가 ‘전형적인’ 사용 방식을 가정하면 18시간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 워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이라면서 “그냥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몸에 붙이고 다니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두께가 13.1mm에 불과한 신제품 맥북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24% 얇은 것이다. 쿡은 작년에 PC 산업계 전체 매출이 2% 감소했음에도 애플 맥은 매출이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주장했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145만원)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179만원)다. 이날 미국에 본사를 둔 드라마·영화 채널 HBO의 리처드 플레플러 CEO는 애플 행사 무대에 올라와 ‘HBO 나우’라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애플을 독점 파트너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미국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케이블 채널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HBO를 볼 수 있게 됐다. 월요금은 14.99 달러다. 애플은 또 의학 연구기관들이 파킨슨병, 당뇨병 등 여러 질병들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리서치킷’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늘구멍에 서있는 세계 최소형 ‘조각상’ 화제

    바늘구멍에 서있는 세계 최소형 ‘조각상’ 화제

    잘 보이지도 않는 바늘구멍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계 초소형 조각상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사람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소형 조각상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예술인지 과학인지 모를 그 경계선에 서있는 이 작품은 영국의 아티스트 존티 허위츠(45)가 제작한 것이다. 사진으로 공개된 이 작품은 누드의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지만 바늘구멍과 비교되는 그 작은 크기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가 50~70 미크론(㎛·1/1000 mm)인 점을 감안하면 이 조각상이 얼마나 작은지 추측할 수 있다. 허위츠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작품" 이라면서 "너무 작아 현미경을 통해 사진을 촬영했지만 사진작가의 '손가락 충격'으로 작품이 부서졌다"고 밝혔다. 관심은 역시 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먼저 허위츠는 모델이 되는 여성을 스튜디오 안에 세워놓고 200대의 카메라로 몸 전체를 캡쳐했다.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를 3D 프린팅과 다광자 석화술(Multiphoton Lithography)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특별한 조각상을 '한땀 한땀' 찍어낸 것. 허위츠는 "이 조각상은 '나노 페인팅'이라는 기술을 통해 제작된 것" 이라면서 "결과적으로 예술과 양자물리학의 결합으로 수시간에 걸쳐 한 픽셀 한 픽셀씩 창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나노 아트'를 통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초소형 사이즈로 만들어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살펴보니 “놀라워”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살펴보니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배포 바뀐점 보니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애플워치 공개 애플워치 공개, 가격 39만~123만원, 18K 이디션 컬렉션 1121만원 “언제 출시?”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차기 제품인 착용형 단말기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해외 상당수 국가에서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으로, 한국은 여기서 빠졌다. 시판을 앞두고 1차 출시국들에서 매장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4월 10일 시작되며, 공식 시판일은 4월 24일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원들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행사에서 발표됐던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 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달러(한화 약 39만원), 42mm 모델이 399달러(44만원)다. ’애플 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61만~117만원), 42mm 모델은 599∼1099달러(67만~123만원)다. 가장 비싼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1121만원)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해서 쓰이며, 이날 일반에 배포되기 시작한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8.2가 와치용 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삼성 기어, LG G 와치 등 최근 시장에 나온 많은 착용형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전화받기, 메시지 주고받기, 알림 받기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폰과 연동해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른 후 애플 와치를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애플 페이가 작동한다. 충전은 자석이 붙은 원통형의 충전기를 시계 뒷면 단자에 갖다 대면 이것이 달라붙으면서 이뤄지는 방식으로 돼 있다. 쿡 CEO는 이 제품의 배터리가 ‘전형적인’ 사용 방식을 가정하면 18시간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 워치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이라면서 “그냥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라 몸에 붙이고 다니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두께가 13.1mm에 불과한 신제품 맥북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24% 얇은 것이다. 쿡은 작년에 PC 산업계 전체 매출이 2% 감소했음에도 애플 맥은 매출이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주장했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145만원)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179만원)다. 이날 미국에 본사를 둔 드라마·영화 채널 HBO의 리처드 플레플러 CEO는 애플 행사 무대에 올라와 ‘HBO 나우’라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애플을 독점 파트너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미국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케이블 채널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HBO를 볼 수 있게 됐다. 월요금은 14.99 달러다. 애플은 또 의학 연구기관들이 파킨슨병, 당뇨병 등 여러 질병들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리서치킷’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삼성만이 만들 수 있는 최대 걸작”

    “갤럭시S6, 삼성만이 만들 수 있는 최대 걸작”

    “삼성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그동안 메탈과 유리로 만든 제품이 많았는데 웬 호들갑이냐 하겠지만 갤럭시S6는 확실히 다르다고 자신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아이티모바일(IM)부문 사장은 2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E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신 사장은 전날 언팩(공개) 행사에 이어 S6 시리즈의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하며 “제품에 사용된 메탈은 잠수함이나 산악자전거에 사용하는 소재로 구부러지거나 상처가 잘 나지 않는다”면서 “유리와 메탈 가공 공정을 위해 전혀 새로운 공정과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신 사장은 “노트4의 한 면 엣지보다 S6의 양면 엣지 스마트폰의 비중이 더 클 것으로 내다본다”면서 “언팩 후 엣지에 대한 반응이 특히 좋았다. 제법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판매 대수, S6 시리즈의 가격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동한 고집하던 분리형 배터리를 포기한 데 대해서는 “S6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14나노 반도체 공정이 들어간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면서 “이는 전 세계에서 전력 소모가 가장 적은 프로세서”라고 강조했다. 같은 용량의 배터리라도 소비자가 쓰는 시간은 훨씬 길어졌다는 설명이다. 언팩에서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을 언급한 데 대해 함께 배석한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그동안 한국적 정서와 예의를 차려 만연체를 선택해 왔다”면서 “제품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가장 간결하고 짧게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했고 의도대로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이폰과 상하단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기자들의 지적에는 “아이폰6와 비슷하다고 느끼냐”고 반문하며 “깊이감 있는 색상은 물론 메탈과 글래스 소재의 조화에서 오는 재질과 강도에 주목해 달라. (아이폰과 갤럭시S6 시리즈는) 디자인 DNA가 다르다”고 일축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되지 않은 스마트 시계에 대해 신 사장은 “갤럭시S6 시리즈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로 발표하자고 결정했다”면서 “출시 일정은 비밀이다. 이 역시 놀라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와 비교해보니…”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와 비교해보니…”

    ‘갤럭시S6 공개’ ‘갤럭시S6 가격’ ‘갤럭시S6 언팩’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와 비교해보니…”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이폰6와 직접 성능을 비교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시간)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IM담당 사장을 비롯해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경쟁사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비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 부사장은 “나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폰6가 구부러진다는 논란이 있었던 점을 겨냥할 정도였다. 갤럭시S6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수려한 디자인을 따라갔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홈버튼을 좀 더 둥글게 만든 것이 언뜻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정도다. 뒷면을 금속과 강화유리를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함으로써 세련미를 높히면서 그립감과 터치감을 개선했다. 디자인에서 아이폰을 닮아갔다면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오히려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부사장이 “모든 것을 리뉴(renew)했다”고 밝힌 것처럼 대부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갤럭시S5에서 사용한 스냅드래곤 805 2.5GHz 커드코어 프로세서 대신 스마트폰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S6가 아이폰6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모두 적용했다. 아이폰6의 경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로 갤럭시S6에 비해 상당이 뒤진다. 갤럭시S6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2560×1440으로 아이폰 6의 1334×750에 비해 월등하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이용자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점인 디스플레이에서 아이폰6와 확연한 차이를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는 129g으로 아이폰6가 더 가볍다. 두께는 갤럭시 S6가 6.8㎜, 아이폰6가 6.9㎜로 근소한 차이로 갤럭시6가 얇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애플 아이폰6보다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 면에서 갤럭시S6가 아이폰6과 비교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지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내달 10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가격은 유럽에서 699~1049유로(약 86만~129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6 대비 약 150유로가 더 비싸다. 모델별 가격이 각각 32GB 849유로(약105만원), 64GB 949유로(117만원), 128G 1049유로(129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소비자 관심

    갤럭시S6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소비자 관심

    ‘갤럭시S6 가격 언팩’ 갤럭시S6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소비자 관심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이폰6와 직접 성능을 비교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시간)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IM담당 사장을 비롯해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경쟁사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비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 부사장은 “나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폰6가 구부러진다는 논란이 있었던 점을 겨냥할 정도였다. 갤럭시S6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수려한 디자인을 따라갔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홈버튼을 좀 더 둥글게 만든 것이 언뜻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정도다. 뒷면을 금속과 강화유리를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함으로써 세련미를 높히면서 그립감과 터치감을 개선했다. 디자인에서 아이폰을 닮아갔다면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오히려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부사장이 “모든 것을 리뉴(renew)했다”고 밝힌 것처럼 대부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갤럭시S5에서 사용한 스냅드래곤 805 2.5GHz 커드코어 프로세서 대신 스마트폰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S6가 아이폰6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모두 적용했다. 아이폰6의 경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로 갤럭시S6에 비해 상당이 뒤진다. 갤럭시S6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2560×1440으로 아이폰 6의 1334×750에 비해 월등하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이용자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점인 디스플레이에서 아이폰6와 확연한 차이를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는 129g으로 아이폰6가 더 가볍다. 두께는 갤럭시 S6가 6.8㎜, 아이폰6가 6.9㎜로 근소한 차이로 갤럭시6가 얇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애플 아이폰6보다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 면에서 갤럭시S6가 아이폰6과 비교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지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내달 10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지만,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공개’ ‘갤럭시S6 가격’ ‘갤럭시S6 언팩’ 갤럭시S6 공개, 가격 86만~129만원 예상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이폰6와 직접 성능을 비교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시간)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IM담당 사장을 비롯해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경쟁사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비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 부사장은 “나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폰6가 구부러진다는 논란이 있었던 점을 겨냥할 정도였다. 갤럭시S6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수려한 디자인을 따라갔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홈버튼을 좀 더 둥글게 만든 것이 언뜻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정도다. 뒷면을 금속과 강화유리를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함으로써 세련미를 높히면서 그립감과 터치감을 개선했다. 디자인에서 아이폰을 닮아갔다면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오히려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부사장이 “모든 것을 리뉴(renew)했다”고 밝힌 것처럼 대부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갤럭시S5에서 사용한 스냅드래곤 805 2.5GHz 커드코어 프로세서 대신 스마트폰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S6가 아이폰6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모두 적용했다. 아이폰6의 경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로 갤럭시S6에 비해 상당이 뒤진다. 갤럭시S6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2560×1440으로 아이폰 6의 1334×750에 비해 월등하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이용자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점인 디스플레이에서 아이폰6와 확연한 차이를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는 129g으로 아이폰6가 더 가볍다. 두께는 갤럭시 S6가 6.8㎜, 아이폰6가 6.9㎜로 근소한 차이로 갤럭시6가 얇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애플 아이폰6보다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 면에서 갤럭시S6가 아이폰6과 비교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지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내달 10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가격은 유럽에서 699~1049유로(약 86만~129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6 대비 약 150유로가 더 비싸다. 모델별 가격이 각각 32GB 849유로(약105만원), 64GB 949유로(117만원), 128G 1049유로(129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공개,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공개,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공개’ ‘갤럭시S6 가격’ ‘갤럭시S6 언팩’ 갤럭시S6 공개, 가격 대비 성능 아이폰6 앞설까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이폰6와 직접 성능을 비교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시간)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IM담당 사장을 비롯해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경쟁사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비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 부사장은 “나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폰6가 구부러진다는 논란이 있었던 점을 겨냥할 정도였다. 갤럭시S6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수려한 디자인을 따라갔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홈버튼을 좀 더 둥글게 만든 것이 언뜻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정도다. 뒷면을 금속과 강화유리를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함으로써 세련미를 높히면서 그립감과 터치감을 개선했다. 디자인에서 아이폰을 닮아갔다면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오히려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부사장이 “모든 것을 리뉴(renew)했다”고 밝힌 것처럼 대부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갤럭시S5에서 사용한 스냅드래곤 805 2.5GHz 커드코어 프로세서 대신 스마트폰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S6가 아이폰6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모두 적용했다. 아이폰6의 경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로 갤럭시S6에 비해 상당이 뒤진다. 갤럭시S6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2560×1440으로 아이폰 6의 1334×750에 비해 월등하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이용자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점인 디스플레이에서 아이폰6와 확연한 차이를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는 129g으로 아이폰6가 더 가볍다. 두께는 갤럭시 S6가 6.8㎜, 아이폰6가 6.9㎜로 근소한 차이로 갤럭시6가 얇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애플 아이폰6보다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 면에서 갤럭시S6가 아이폰6과 비교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지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내달 10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가격은 유럽에서 699~1049유로(약 86만~129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6 대비 약 150유로가 더 비싸다. 모델별 가격이 각각 32GB 849유로(약105만원), 64GB 949유로(117만원), 128G 1049유로(129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6 공개 해외가격 “64GB 99만원·128GB 111만원”

    갤럭시S6 공개 해외가격 “64GB 99만원·128GB 111만원”

    ‘갤럭시S6 공개 언팩 가격’ 갤럭시S6 공개 가격성능 아이폰6 앞설까…소비자 관심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이폰6와 직접 성능을 비교하며 도전장을 던졌다. 1일(현지시간) 갤럭시S6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IM담당 사장을 비롯해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경쟁사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전례를 깨고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를 직접 비교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 부사장은 “나는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폰6가 구부러진다는 논란이 있었던 점을 겨냥할 정도였다. 갤럭시S6는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수려한 디자인을 따라갔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홈버튼을 좀 더 둥글게 만든 것이 언뜻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정도다. 뒷면을 금속과 강화유리를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연결함으로써 세련미를 높히면서 그립감과 터치감을 개선했다. 디자인에서 아이폰을 닮아갔다면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오히려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영희 부사장이 “모든 것을 리뉴(renew)했다”고 밝힌 것처럼 대부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인 갤럭시S5에서 사용한 스냅드래곤 805 2.5GHz 커드코어 프로세서 대신 스마트폰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를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S6가 아이폰6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과 전면 카메라에 모두 적용했다. 아이폰6의 경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로 갤럭시S6에 비해 상당이 뒤진다. 갤럭시S6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2560×1440으로 아이폰 6의 1334×750에 비해 월등하다.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 이용자가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점인 디스플레이에서 아이폰6와 확연한 차이를 가져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는 129g으로 아이폰6가 더 가볍다. 두께는 갤럭시 S6가 6.8㎜, 아이폰6가 6.9㎜로 근소한 차이로 갤럭시6가 얇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애플 아이폰6보다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제는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 면에서 갤럭시S6가 아이폰6과 비교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지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내달 10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S6 32GB는 699유로(약 86만원), 64GB는 799유로(약 99만원), 128GB는 899유로(약 111만원)다. 갤럭시S시리즈는 국내 판매가가 유럽 판매가보다 다소 높은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 국내 판매가는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