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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나나·레이나 ‘이기적인 각선미’

    [NTN포토] 나나·레이나 ‘이기적인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에프터스쿨 나나와 레이나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가희 “나보다 키 작은 남자 싫다” …루저 논란 재연 우려

    가희 “나보다 키 작은 남자 싫다” …루저 논란 재연 우려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이상형의 조건으로 ‘자신보다 큰 키’를 꼽았다. 가희는 17일 유닛 오렌지 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있는 멤버 나나와 함께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자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밝혔다. 이에 녹화를 함께 한 남성 출연자들은 연이어 가희의 이상형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해 큰 소동을 빚었던 루저 논란을 연상시키는 경솔한 발언이어서 파장이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뜻하지 않게 게스트들에게 상처를 준 가희는 그간 ‘세바퀴’에 출연할 때마다 선보인 섹시댄스의 후속으로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보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대선배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부모님은 아직까지 술 한 잔도 못 마시는 줄 알지만, 사실 맥주 두 잔 정도는 마실 줄 안다.”며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나나 ‘상큼·발랄한 춤’

    [NTN포토] 나나 ‘상큼·발랄한 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서 애프터스쿨 나나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세바퀴’, “가희 ‘키 작은 남자’ 발언 우리 부주의” 사과

    ‘세바퀴’, “가희 ‘키 작은 남자’ 발언 우리 부주의” 사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제작진이 애프터스쿨 가희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세바퀴’ 제작진 측은 18일 “가희가 나쁜 의도로 그런 말을 뱉은 것이 아니라 다만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다. 가희가 잘못한 점은 없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분에서 유닛 오렌지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나나와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이는 지난해 한 대학생이 방송에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으로 큰 소동을 일으켰던 터라 시청자들의 화를 부추긴 꼴이 됐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키 작은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하나”, “경솔한 행동이었다.”, “키를 잣대로 남자를 평가하지 마라.” 등 가희를 비판하는 글들을 남겼다. 이에 제작진 측은 “기분이 좋지 않은 분들이 있었다면 우리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써 향후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바퀴’ 루저 논란 사과 “가희 잘못 아니다. 우리의 부주의”

    ‘세바퀴’ 루저 논란 사과 “가희 잘못 아니다. 우리의 부주의”

    애프터스쿨 가희가 키 작은 남자가 싫다는 일명 ‘루저 논란’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제작진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세바퀴’ 제작진들은 “가희 잘못이 아닌 우리의 부주의였다.”라며 “가희가 나쁜 의도로 그런 말을 뱉은 것이 아니라 다만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다. 가희가 잘못한 점은 없다.”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유닛 오렌지 캬라멜 유닛활동을 하고있는 멤버 나나와 ‘세바퀴’에 출연해 “나보 키 작은 남자는 싫다.”고 이상형의 기준을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큰 소동을 빚었던 루저 논란을 연상시키는 경솔한 발언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키 작은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하나”, “경솔한 행동이었다.”, “키를 잣대로 남자를 평가하지 마라.” 등 비판하는 글들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나나, 닉쿤에 ‘윙크+미소’ 애교작렬

    애프터스쿨 나나, 닉쿤에 ‘윙크+미소’ 애교작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에게 윙크를 날리며 호감을 드러냈다.나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닉쿤을 이상형으로 꼽은 뒤, 그를 향해 윙크와 함께 애교가 듬뿍담긴 미소를 날렸다. 이런 나나의 행동에 놀란 출연진은 "나나가 미르에게 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나나는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나나 사진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깔아놨다. 기분이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분이 처음으로 저한테 관심을 표한 것 아니냐."고 말하며 답례로 미소만 살짝 지어보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의 방송분이 15분밖에 안 되자 "15분 방송이라니. 12시 10분까지 ‘라디오스타’ 기다리느라 잠도 못잤는데.", "’라디오스타’ 편성시간 늘려달라."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f(x) 빅토리아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인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돌’이라는 별칭을 얻은 것과 상반되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나나는 회사에서 따로 표정연습을 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표정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는 나나의 애교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짖춢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나나는 방송 내내 의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나나의 첫 번째 애교 공격은 귀여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두 번째 ‘V라인 표정’을 지어보이자 진행자들은 의욕에 차있는 나나의 모습에 박장대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그냥 자연스럽게 웃어 보이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나나는 “한번 해 볼까요?”라며 곧바로 고개를 앞쪽으로 당기며 미소 지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나나가 실망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나나는 이날 방송분에서 ‘우리 결혼 했어요-시즌2’에서 걸그룹 f(x) 빅토리아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인 닉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어 닉쿤을 향해 윙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나나의 이상형 닉쿤의 ‘아내’ 빅토리아 역시 지난달 1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인애교’를 선보인 바 있다. 빅토리아는 이날 방송분에서 도도한 이미지를 버리고 김국진을 “오빠”고 불렀다. 윤종신은 당시 중국인 멤버로 f(x)에서 신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빅토리아를 향해 “애교가 그렇게 많다는데 김국진에게 한번 보여달라”고 짓궂은 요구를 했다. 부끄러운 듯 잠시 주춤했던 빅토리아는 콧소리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오빠”라고 불렀고 김국진은 이에 감동하며 “헌커아이(귀엽다)”고 중국어로 칭찬했다. 이날의 방송으로 ‘절대동안’과 ‘애교빅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오빠”라는 애교에 붉어진 얼굴로 어쩔 줄 모르는 김국진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은 약 한 달의 공백을 두고 나란히 출연한 나나와 빅토리아의 애교에 관심을 드러내며 무엇보다도 “신인답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보기 좋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가 ‘고참 우대’로 독방을 쓰는 사실이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나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에 대한 김구라의 질문에 답하던 중 리더 가희가 독방을 쓴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룸메이트가 누구냐? 멤버가 8명인데 숙소는 크냐?”고 묻자 나나는 “방은 4개고, 레이나 언니, 리지와 셋이 함께 방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가 “셋이 자요? 그럼 누가 방을 혼자 쓴다는 얘긴데.”라고 묻자 가희가 웃음을 터트리며 자신이 독방을 쓰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정환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등 MC들이 “선덕여왕이다. 하긴 병장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자 가희는 “제일 작은 옥탑방을 쓰고 있다. 일부러 혼자 쓰려고 제일 작은 방을 선택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정아 나나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나나, 2PM 닉쿤에 ‘살인윙크’

    애프터스쿨 나나, 2PM 닉쿤에 ‘살인윙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그룹 2PM의 닉쿤에게 윙크를 날리며 호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돌로 닉쿤을 꼽은 뒤, 그를 향해 윙크를 날렸다. 이에 앞서 나나는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나나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깔아놨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분이 처음으로 저한테 관심을 표한 것 아니냐."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의 방송분이 15분밖에 안 되자 "15분 방송이라니. 12시 10분까지 ‘라디오스타’ 기다리느라 잠도 못잤는데.", "’라디오스타’ 편성시간 늘려달라."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중년의 고단함 달래주는게 내 몫”

    “중년의 고단함 달래주는게 내 몫”

    “제가 당연히 젊은 사람들의 정서보다는 중년의 정서에 가깝잖아요. 그들의 우정과 갈등, 쓸쓸함, 고단함을 달래주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40~50대 중년 남성들의 마음속 얘기를 끄집어내온 소설을 줄곧 써온 김정현(53)씨가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36.5도’(역사와사람 펴냄)다. 이번 작품 역시 인간의 체온 36.5도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중년 남성들이 우정의 가치를 통해 갈등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3일 서울 인사동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씨는 “언제부턴가 우정이라는 단어와 가치가 실종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중년에 이르러 자살률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저 사람들을 지켜줄수 있는 유일한 끈이 우정인데 그마저 사라져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성 본위적인 느낌이 들지라도 그가 서둘러 중년 남성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펴낸 이유다. ‘중년 소설’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꼭 중년 남성의 소설이라기보다는 우정이라는 덕목, 희망의 가치를 말했을 뿐”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김씨는 1997년 장편소설 ‘아버지’ 이후 ‘고향 사진관’, ‘아버지의 눈물’, 에세이집 ‘아버지의 편지’ 등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며 내몰린 중년 남성들 가슴속의 상실감을 달래주는 책을 잇따라 펴냈다. 그 자신도 오십이 넘었으니 갓 30대를 넘겼을 때 썼던 ‘아버지’보다 더욱 핍진하게 현실에 근거해서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셈이다. ‘한국사회 중년 남성들의 대변인’임은 애써 부정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 그는 30권 남짓의 유장한 중국 이야기를 쓰기 위해 10년 전 중국으로 건너갔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와 같은 책을 준비하고 있다. 본업인 소설보다 더욱 힘주고 있는 대목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애프터스쿨’ 나나-리지, 깜찍한 ‘애교 3종 세트’ 화제

    ‘애프터스쿨’ 나나-리지, 깜찍한 ‘애교 3종 세트’ 화제

    그룹 에프터 스쿨의 나나와 리지가 ‘애교 3종 세트’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나와 리지는 14일 자정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에서 미성년자 신분을 극복하고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나나는 자신들의 클럽 입장을 제제한 남성을 향해 애교가 듬뿍 담긴 “오빠”라는 애칭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미성년자라서 안 된다.”는 거절. 팀의 막내 리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한번만 들여보내 주시면 안 돼요?”라며 동정심 유발 작전을 벌였다. 나나도 “카메라를 끄고 비밀로 들어가겠다.”고 협상을 시도했다. 이어 부산 출신 리지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며 사투리 억양으로 “오빠야 한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라며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작전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30분의 실랑이 끝에 씁쓸하게 돌아서게 된 리지는 “빵꾸똥꾸”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나나는 리지를 위로하며 “괜찮아, 우리는 다른 거 하면서 놀면 돼.”라며 돌아섰다. 나나와 리지의 애교공격을 당한 다음 희생자는 ‘플레이 걸즈 스쿨’의 제작진이었다. 리지는 ‘클럽 파티’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 주시면 안돼요? 사 주이소!”, “오빠야, 잘 부탁한데이.”, “용돈 좀 주세요. 불쌍하지도 않아요?”라며 졸랐다. 눈물겨운 노력 끝에 용돈을 획득한 나나와 리니는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2화는 아주 꽉찬 방송이었다. 특히 리지의 애교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났다.”, “입고리가 저절로 올라가며 엄마미소를 짓게 됐다.”, “빵꾸똥꾸라니, 정말 어린 아기라서 가능했던 말인 듯”, “무대위에서는 성숙해 보이는데 노는거 보니까 완전 아가들이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은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를 방송하며 에프터 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프로그램 안에 담어내고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용화가 직접 그린 ‘이상형’…‘서현? 빅토리아?’

    정용화가 직접 그린 ‘이상형’…‘서현? 빅토리아?’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직접 그린 ‘뇌구조’에 이은 ‘이상형’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티니 사이트 ‘정용화 갤러리’에는 정용화가 직접그린 이상형 그림이 게재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를 이용하는 정용화의 팬들은 그림을 접한 뒤 정용화의 이상형 조건들을 정리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팬들은 먼저 정용화의 그림에서 순정만화 여 주인공처럼 3분에 1일 차지하는 커다란 눈동자를 가리키며 “정용화의 이상형은 외계인이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뒤이어 “턱이 길어야 한다.”, “볼에 홍조가 있는 섬세한 여자여야 한다.”, “귀를 뚫지 않아야 한다.”, “쌍꺼풀은 홑겹이어야 한다.”등 그림 한 장 만으로 구체적인 이상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림에 덧붙여져 있는 “용화야”라는 메시지에 “누나나 동갑내기다. 용화 오빠가 아니나까 희망은 있다.”는 주장에는 팬들의 애정과 재치가 드러났다. 정용화의 그림은 공개와 함께 각종 포철 사이트와 온라인 사이트로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입술과 볼에 붉은 색을 더한 섬세한 그림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또 최근 화제로 떠오른 ‘뇌구조’ 그림과 더불어 잔잔한 웃음을 준 정용화를 향해 “깨알 같은 그림쟁이”라는 별칭도 선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림을 실사화 해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 이상형 후보들을 색출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물망에 오른 것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소녀시대의 서현이다. 네티즌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전체적으로 소녀 같은 순수한 느낌이 서현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2PM 닉쿤과 가상부부 대열에 합류한 f(x) 빅토리아 역시 후보로 올랐다. 이유는 귀여운 뱅 헤어와 오뚝한 콧날 등으로 V라인 얼굴과 여리고 여성적인 이미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FNC뮤직
  • 세계 최고령 130세 브라질 할머니 사망

    세계 최고령 130세 브라질 할머니 사망

    세계 최고령임을 자처하던 브라질 할머니가 사망했다. 할머니가 사망한 날은 공교롭게도 그루지야에 살고 있는 같은 나이의 장수 할머니 생일과 겹쳐 또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남부도시 아스토르가에 살고있던 마리아 올리비아 다 실바 할머니가 지난 8일(현지시간)사망했다. 폴란드 태생으로 브라질로 이주해 이민자 삶을 살다 간 할머니는 1880년 2월28일 태어났다고 한다. 사망하는 날 현재 130세로 현존하는 최고령 할머니였던 셈이다. 하지만 할머니는 기네스에 등재되지 못했다. 생년월일을 입증할 출생증명 원본이 분실됐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브라질 센테나리오에 살고 있던 지난 70년대 집에 큰불이 나면서 출생증명을 잃어버렸다. 정확하게 생년월일을 읽을 수 있는 출생증명 사본이 있었지만 기네스는 규정을 이유로 들어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할머니는 비공인 세계 최장수 기록에 만족해야 했다. 자식 4명을 뒀지만 자신보다 먼저 떠나보내고 이후 입양한 4명의 자식 중 1명도 가슴에 묻어야 했던 할머니는 평생 농촌에서 일을 하며 살았다. 할머니는 생전에 “강낭콩과 바나나를 많이 먹어 병에 걸리지 않고 살고 있다.”고 장수의 비결을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할머니가 사망한 날 그루지야에선 역시 1880년생인 할머니가 130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루지야 정부는 세계 최장수 할머니로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노출의 계절 여름, 자외선의 공격이 시작됐다. 유리창도 뚫고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공격하는 자외선 UV-A. 무차별적인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브로콜리에 있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감자의 2배, 레몬의 7배나 되는 여름 피부의 파수꾼, 브로콜리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구미호-여우누이뎐(KBS2 오후 9시55분) 윤두수는 구미호를 첩으로 들이고자 한다. 구미호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는 윤두수의 속셈은. 한편 정규를 구하기 위해 반인반수의 모습이 되고만 연이. 윤두수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이고, 구미호는 연이를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소의 간을 먹이려한다. 하지만 연이는 이를 거절한다.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호걸과 나나의 어머니는 나나의 건강을 위해 재범에게 병간호를 부탁한다. 정우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투자회사에 자금을 투입하려고 한다. 한편 미란은 재범과 가은에게 연락해 호텔에서 만나게 하고, 그 장면을 사진 찍어 호걸에게 보낸다. 사진을 본 호걸은 화를 내며 호텔을 향해 달려간다. ●커피하우스(SBS 오후 8시50분) 인터뷰 녹음을 위해 승연은 호텔을 찾고, 게스트를 기다리는 와중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진수와 아슬아슬하게 엇갈린다. 진수는 승연을 알아보자마자 장난기가 발동한다. 한바탕 신나게 승연을 놀려먹은 진수는 서울에 돌아왔음을 실감하고, 마침내 은영에게 전화를 건다. 예상하지 못한 진수의 컴백에 은영은 놀랍고 설레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1학년 건우는 엄마가 공부만 시키려하면 바로 울음부터 터트린다. 심지어 도망을 쳐서 엄마와 길거리 추격전을 벌이기도 일쑤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수업은 들을 생각도 않고 괜한 짝꿍만 괴롭힌다. 전문가와 함께 학습 흥미 높이기와 집중력 기르기에 대한 건우만의 맞춤 솔루션을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2004년, 화성동부경찰서에 폭행사건이 접수됐다. 주점에서 벌어진 사소한 시비가 폭행사건으로까지 번진 것. 가해자는 현장에서 바로 도주했고, 피해자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이름뿐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가명이었고, 이에 형사들은 인상착의 하나만으로 수사한 끝에 가해자의 정체를 밝혀낸다.
  • 아삭아삭 제철과일 까딱하다 어질어질

    여름에 들면서 각종 채소와 수박·참외·토마토 등 계절과일이 제철을 만났다. 그러나 마냥 좋을 것만 같은 채소와 과일도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질환자들이다. 특히 만성 신장질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분과 칼륨·나트륨 등 전해질 배설능력이 떨어져 과일과 채소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륨은 하루 ㎏당 1mEq(농도단위) 정도로, 이 가운데 90% 이상이 신장을 통해 배설된다. 정상인은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모두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성 신장질환자는 신장의 칼륨 배설능력이 떨어져 칼륨이 다량 함유된 계절과일을 먹는 것만으로도 혈장 속 칼륨농도가 정상치(3.7∼5.3mEq/ℓ)를 넘어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이 오면 근육 마비로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워지며,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 심장장애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칼륨은 전체의 98%가 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세포에서 세포 밖으로 소량만 유출돼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서울시 북부노인병원 노인투석센터 정훈 과장은 “만성 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는 칼륨이 많은 과일만 섭취해도 심장장애뿐 아니라 감각이상·반사능력 저하·호흡부전 증세를 보일 수 있다.”며 “특히 섭취한 칼륨이 골격근이나 간 조직에 흡수되지 않으면 세포 속 칼륨이 세포 밖으로 유출돼 세포외액의 칼륨 농도를 치사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만큼 음식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에서 고칼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칼륨이 많은 채소류의 껍질이나 줄기를 제거하고, 충분한 양의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헹궈서 조리하는 게 좋다. 채소는 데치거나 삶아 먹되 데쳐낸 물은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물에 넣어 조리해야 안전하다. 이와 함께 칼륨 함량이 높은 감자·고구마·밤·견과류 및 녹황색 채소류(근대·시금치·당근), 과일류(참외·바나나·토마토·오렌지)는 가급적 삼가되 먹더라도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만약 채소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다면 칼륨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제를 즉시 복용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레이나 “리지, 섹시 알몸댄스 춘다” 깜짝 폭로

    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막내 멤버 리지의 독특한 취미를 폭로했다. 레이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리지는 기숙사에서 알몸으로 춤추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는 “리지가 옷만 벗으면 자신감이 넘치고 장난이 심해지는 등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며 “특히 알몸으로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자주 따라한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레이나의 폭로에 당황한 리지는 “나만 그러는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는 에프터스쿨의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애프터스쿨은 강남 유명 클럽을 찾아 직접 배운 디제잉 실력과 댄스 실력을 클러버들에게 뽐냈다. 그러나 미성년자인 나나와 리지는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오는 13일 밤 21시 방송. 사진 =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희 “난 혼자 우는 여자”… 나나-정아 불만에 방송중 왈칵

    가희 “난 혼자 우는 여자”… 나나-정아 불만에 방송중 왈칵

    애프터스쿨의 맏언니 가희가 방송 중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는 손담비와 함께 애프터스쿨 가희, 나나, 정아가 출연해 속내를 드러내는 솔직 토크를 펼쳤다.MC들이 불만사항을 말해보라고 하자 나나는 “가희 언니는 안무중 틀린 곳이 있으면 그 동작이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반복 시켜 힘들다. 나도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정아도 “처음에는 언니의 그런 면이 힘들었다”고 동조했다.외톨이가 된 가희는 갑자기 등을 돌리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MC들이 수습에 나서자 가희는 “앞에선 화내고 뒤에서 혼자 우는 성격이다. 툭 건드리면 바로 눈물이 난다...이젠 괜찮다”며 애써 마음을 가라앉혔다. 사진=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맨발의 꿈’, 동티모르 시사회…현지 총리 감사인사

    ‘맨발의 꿈’, 동티모르 시사회…현지 총리 감사인사

    축구영화 ‘맨발의 꿈’이 영화 촬영지인 동티모르 현지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맨발의 꿈’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측은 6일 “지난 6월 24일과 28일 동티모르에서 2000여 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맨발의 꿈’ 현지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시사회는 동티모르 대사관과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지난달 24일 정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영어 자막본으로 상영된 VIP 시사회에는 정부 관료와 동티모르 한국 대사관 직원, 동티모르 정부산하 청소년 스포츠청, 동티모르 유니세프 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영화에 출연한 실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등 총 3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28일에는 동티모르 정부종합청사 앞 팔라시우 광장에서 테툼어 더빙본 상영이 이루어졌다. 이날 시사회는 남아공월드컵 중계방송을 위해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으며 영화에 출연한 유소년 축구팀과 가족, VIP 시사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관객들과 동티모르 현지 주민들 등 2000여 명의 관람객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공식일정 관계로 양일간의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현 총리는 추후 개별적으로 영화를 관람한 후 “이렇게 좋은 영화를 찍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국내 개봉한 ‘맨발의 꿈’은 ‘동티모르의 히딩크’로 불리는 김신환 축구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축구영화다. 배우 박희순, 고창석 등과 동티모르 현지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더운 여름, 인터넷쇼핑몰에 가면 시원함이 가득해진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등 시원한 여름 간식이벤트를 선보인다. GS샵은 6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번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총 4,371명을 추첨해 여름 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간대(0시~9시59분, 10시~15시59분, 16시~23시59분)별로 매일 하루 3번 응모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 ‘던킨도너츠 젤리라떼’ 등 아이스 커피(이상 217개) 외에도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465개), ‘롯데 설레임’(775개) 등 아이스크림 ‘코카콜라’, ‘하늘보리’(이상 775개) 등 갈증을 달래주는 음료수가 포함된다. 디앤샵은 한여름 더위와 장마를 날려줄 ‘멘토스 써머 리프레쉬’ 이벤트를 21일까지 열고 총 4200개의 멘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디앤샵에 바로가기 또는 즐겨찾기 등 지름길을 통해 입장한 후 멘토스와 함께하고 싶은 사연을 300자 이내로 간단히 담아 신청하면 멘토스 40개 세트를 매주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는 ‘리프레쉬 포토 콘테스트’를 함께 진행해 10명을 선정, 미니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CJ몰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바캉스 주행 길! 최신가요 챙겨가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나는 음악으로 더위도 잊고 휴가길 정체의 지루함도 덜 수 있도록 총 7,777명에게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x3개월)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내에 CJ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 2일에 발표된다.롯데아이몰은 11일까지 날마다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지급하는 ‘핫섬머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롯데아이몰 회원이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프티쇼는 응모 당일 오후에 일괄 지급될 예정. (단, 주말응모자는 월요일 지급) 옥션에서는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생수를 증정한다.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G스탬프! 너만 있으면 돼~’ 여름간식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거나 상품평을 작성하면 포인트처럼 적립되는 G스탬프를 이용해 간식경품에 응모하거나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회차별로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며 오는 9일까지는 바나나맛우유,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빈츠 초코비스킷 등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은 해당편의점에서 e쿠폰 확인 후 교환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VICTORY’ 관련 제품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VICTORY는 히트상품을 분석해 이니셜 첫 영문글자를 표현한 것으로 ▲V(victory)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제품’이며 ▲I(iPhone accessory)는 ‘아이폰 액세서리’, ▲C(car)는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 ▲T(travel)는 ‘경기회복, 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O(overseas)는 ‘수입식품 인기’, ▲R(rain fashion)은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Y(young)는 ‘아이돌 영향 젊음추구’의 약자를 뜻한다. ◆ V(victory):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관련 제품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전체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관련 제품 판매가 가장 두드러지는 상반기였다. 온 국민을 붉은 물결로 이끈 ‘월드컵응원티셔츠’가 2만 5000개 판매되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것. ‘믹스넛’ 역시 응원전 안주거리로 인기를 끌면서 50만개가 판매돼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각종 응원도구판매도 급증했고 응원전 대표적 안주거리이자 간식메뉴인 ‘멕시칸 배달치킨’ e쿠폰도 3천 건 판매되는 인기를 끌었다. ◆ I(iPhone accessory):아이폰 액세서리 작년 말 출시 된 아이폰 인기가 계속되면서 관련 액세서리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대표 아이템인 ‘아이폰케이스’는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어 상반기에 8만개 판매됐다. ◆ C(car):자동차관련 프리미엄제품 올 들어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이 보급화 되면서 관련제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3D 열풍으로 ‘3D내비게이션’이 2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자동차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도 1만 3000개 판매되는 등 주목 받았다. ◆ T(travel):경기회복·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작년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이나 수입제품 판매가 주춤했지만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띄고 환율도 낮아지면서 소비패턴이 달라졌다. 특히 경기회복의 조짐은 전체적인 여행객 증가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상반기 ‘해외항공권’이 5만 6000개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올랐고 국내여행상품인 ‘에버랜드+캐리비안 패키지’와 ‘슬로시티 희망여행’도 각각 1만 500여 개, 2600개 씩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 O(overseas):수입식품 인기 환율하락은 수입식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동안 가격이 비싸거나 국산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수입과일 판매가 급증한 것. 대표 수입과일인 ‘오렌지’가 7만 8000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바나나’와 ‘블루베리’도 각각 6만 5000개, 2만개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국산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과일로 눈길을 돌린 것 또한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R(rain fashion):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상반기 패션 히트상품은 크게 ‘레인패션’과 ‘아이돌패션’으로 나뉘었다. 먼저 봄부터 계속된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레인패션이 상반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물에 젖지 않는 ‘젤리슈즈’와 ‘레인부츠’가 각각 6만개, 4만 8000개씩 판매하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방수기능이 있는 레인코트와 물에 젖지 않는 에나멜소재 가방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Y(young):아이돌 영향 젊음추구 아이돌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상반기에는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연예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자연예인들이 구두나 샌들 위로 올라오게 신은 ‘앵클삭스’는 35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가 선보인 ‘롤업팬츠’도 1만 6000개 판매돼 지난해 ‘스키니진’에 이은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발목 부분을 접어 입는 롤업팬츠의 인기는 앵클삭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꿀벅지 열풍과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가 1만 5000여 대 판매됐고 친환경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공기정화식물이 3만여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츠관련 응원제품을 비롯해 환율하락이나 경기회복과 관계된 제품 및 이상기온으로 인한 패션용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응원 열풍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식품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상반기 전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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