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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나나 근황 공개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중”

    금나나 근황 공개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중”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 근황 보니 ‘상상초월 스펙’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 근황 보니 ‘상상초월 스펙’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공부중 ‘누구?’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공부중 ‘누구?’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엄친딸 면모 ‘미스코리아+하버드서 공부’

    금나나 근황 공개, 엄친딸 면모 ‘미스코리아+하버드서 공부’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이다?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이다?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이다?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구길래?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구길래?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2002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2002 미스코리아 진 출신’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군가 보니 ‘놀라운 스펙’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군가 보니 ‘놀라운 스펙’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과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원’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원’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놀라운 스펙

    금나나 근황 공개,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놀라운 스펙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놀라운 스펙 ‘어느정도길래?’

    금나나 근황, 놀라운 스펙 ‘어느정도길래?’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과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족하고 조잡한 둘레길 표지판 정비를”

    “부족하고 조잡한 둘레길 표지판 정비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6월 의정모니터에서는 ‘서울시의원 활동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하자’ ‘서울 둘레길의 표지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등 날카로운 지적이 많았다. 6월 한 달 동안 모두 84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세 번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5건을 우수 의견으로 정했다. 김성우(양천구 목5동)씨는 “서울시가 야심 차게 만든 서울 둘레길을 걷는 시민들이 길을 잃기가 십상”이라면서 “표지판이 너무 적고 조잡하다”고 꼬집었다. 김씨는 8개 코스, 157㎞에 달하는 서울 둘레길을 모두 완주하면서 표지판이 부족한 지점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그는 “다음 코스를 이어주는 도로의 파란 선이 모두 지워졌거나 찾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표지판 등을 모두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대안으로 제주도 둘레길의 알림 표지판을 제시했다. 그는 “담당 직원들이 한 번만 걸어본다면 이런 문제가 모두 풀릴 것”이라면서 “특히 차로를 지나서 연결되는 것 등은 정확한 알림이 필요하다”고 했다. 양혜원(강북구 번동)씨는 “서울시 예산, 수조원을 다루는 서울시의원들의 활동 내용을 알 방법이 없다”면서 “의회 홈페이지에 자화자찬식이 아닌 정확하고 자세히 의원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코너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김인영(마포구 합정도)씨는 “버스정류장에 이동 약자를 위한 의자 등이 없는 곳이 너무 많다”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시민의 자율 참여와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가 운영돼야 한다고 지적한 박성우(서울 중구)씨와 학교 급식 식단을 다양화하자는 황나나(서울 종로구)씨의 의견도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청년 20만명 ‘내 일’ 잡지만… 12만여명은 인턴이거나 시간제

    청년 20만명 ‘내 일’ 잡지만… 12만여명은 인턴이거나 시간제

    정부와 기업이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으로 대변되는 청년 실업난 해결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하지만 엄밀히 표현하면 일자리 자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정부가 경제단체장까지 끌어들여 ‘청년 고용 협력 선언문’을 읽게 한 것도 이를 의식해서다. 앞으로 세제 혜택 등 확실한 기업 유인책으로 ‘기회’를 ‘현실’로 만들고 노동·교육시장 개혁 등 근본적인 처방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우선 정부와 재계는 2017년까지 7만 50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공공 부문에서 ‘4만명+α’를 뽑는다. 교원 명예퇴직을 늘려서 청년 교사를 채용한다. 그동안 명퇴 신청자는 많았지만 퇴직금이 부족했던 지방교육청이 받아주질 못했다. 올해 1조 10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퇴직금을 만들고 원리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갚는다. 메르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간호사도 1만명 늘린다. 모든 공공기관에 대해 임금피크제를 시행해 청년 일자리 8000개를 만들고 시간선택제 공무원도 4552명 더 뽑는다. 추가경정예산 168억원을 들여 올해 어린이집 보조·대체교사 1만 2716명을 채용한다. 민간에서 늘어나는 정규직은 3만 5000명이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절감된 재원으로 청년 일자리 3만개를 만들 예정이다. 보건의료, 건설플랜트 등 전문 직종 중심으로 해외 일자리도 내년 2000개, 내후년에 3000개를 만든다. 따라서 정부 의지가 작용하는 공공 분야 4만여개와 민간 분야 3만 5000개 등 총 8만개는 그나마 어느 정도 확실한 일자리다. 나머지 12만 5000개의 일자리는 청년 인턴, 직업훈련,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만들어진다. 청년인턴제도를 올해부터 3년간 총 7만 5000명 늘린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등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대기업이 직접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총 2만명이 대상이다.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3만개의 일자리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인턴과 교육훈련의 정규직 채용률(60~70%)을 고려하면 총 16만명 정도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년 고용률(6월 41.4%)은 2017년 말 1.8% 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20만개라는 ‘숫자’까지 콕 집어 가며 청년 일자리 대책을 내놓은 것은 청년 실업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10.2%까지 치솟았다. 내년부터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 앞으로 3~4년은 청년 고용 빙하기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기업이 약속한 일자리는 말 그대로 목표여서 ‘7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 구입, 희망, 꿈 포기) 청년에게 더이상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관건이다.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성장률이 2%대인 상황에서 기업에 고용을 늘리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 주문”이라면서 “기업에 돈을 지원하기보다 정부가 사회복지서비스 일자리를 직접 늘려 고용 복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6개월짜리 인턴 자리로는 청년 고용 빙하기를 건널 수 없다”며 “임금피크제 도입 확산과 더불어 호봉 상승분을 줄이는 대신 성과급을 늘려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근본적인 처방은 성장률 제고와 노동시장 개혁, 대학 교육 체질 개선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먹을 것 좀…” 아마존 원주민-문명인 첫 공식 접촉

    외부 세상과 철저히 단절된 채 그들만의 삶을 영위하는 아마존의 한 원시부족과 문명인이 공식적으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페루 현지언론은 정부의 허가를 받은 전문가들이 아마존 밀림 속에서 오랜 시간 고립된 채 살아온 원시부족 '마시코-피로'(Mashco-Piro)족과 2차례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간 페루 정부가 아마존 원시 부족 보호를 위해 외부(문명인)와의 접촉을 일절 금지해왔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원주민들이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각종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어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나 한 부족의 인구수가 많아야 수백 여 명에 불과해 최악의 경우에는 모두 사망하는 극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같은 우려에도 정부가 나서서 마시코-피로족과 접촉한 이유는 씁쓸함을 안겨준다. 정부의 통제에도 불구, 일부 사람들이 몰래몰래 원주민들과 접촉했기 때문.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선교사들이 원주민들이 사는 지역 근처에 옷과 음식물을 두고가는 경우가 종종 목격됐으며 심지어 마시코-피로족을 구경하는 '인간 사파리 투어' 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로 거주지가 축소돼 종종 원주민들이 문명과의 '국경선' 을 넘어서는 사례가 확인됐다. 급기야 지난 5월에는 마시코-피로족이 지역 주민 1명을 화살로 살해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에 정부 측은 마시코-피로족이 자주 국경선을 넘어오는 이유와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려주기 위해 이번 접촉을 계획한 것이다.   이번 문명과 마시코-피로족과의 접촉은 지난 주 현지 토종 언어(yine)를 통해 20분 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현지언론은 "대화는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가져 간 음식도 원주민들이 잘 받아들였다" 면서 "그들은 문명인의 벌목으로 인한 삼림파괴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고 전했다. 이어 "원주민들이 유카(감자과 식물), 플랜테인(바나나 비슷한 식물), 로프 등을 요청했다" 면서 "아마도 먹을 것에 대한 문제 때문에 자주 국경선을 넘어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 번째 수사… ‘親국정원’ 공안2부, 민간인 사찰 의혹 풀까

    세 번째 수사… ‘親국정원’ 공안2부, 민간인 사찰 의혹 풀까

    국가정보원과 함께 대공 수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부가 결국 국정원을 겨냥한 칼자루를 뽑아 들게 됐다. 물론 그 칼이 날카롭게 벼려진 칼인지 이빨 빠지고 무뎌진 칼인지는 수사 진행 과정과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은 27일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의혹’ 고발 사건을 공안2부(부장 김신)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들어 국정원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대통령 선거 개입 사건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에 이어 세 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이 국가 정보기관의 안보업무와 관련돼 있다는 점과 시민단체 고발로 시작된 2002년, 2005년 국정원 도청 사건 수사를 공안2부가 담당했던 점 등을 종합 검토해 사건을 배당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우선 고발인인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시민단체가 추가 고발할 내용과 사건을 병합, 검토한 뒤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새정치연합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소프트웨어 수입 중개업체 나나테크 등을 고발했다. 이와 별도로 참여연대 등 8개 시민단체도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고발장을 낼 예정이다. 검찰이 밝혀야 할 핵심 의혹은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여부다. 국정원은 “내국인 사찰은 절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팀의 이메일에는 의심할 만한 대목이 곳곳에 있다. 최근 자살한 국정원 임모 과장이 삭제한 해킹 프로그램 자료에 대한 확인도 검찰의 몫이다. 삭제됐던 데이터를 100% 복구했고 내국인 사찰 내용은 없다는 국정원 주장을 검증해야 한다. 또 임 과장이 해당 자료 삭제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데이터가 지워진 경위도 파악해야 한다.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의 자료 요청에 소극적인 상황이라 검찰이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 공안 파트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 등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초 공안 검사 사이에선 사건 배당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됐다. “국민들이 국정원과 검찰 공안부를 같은 편으로 보고 있는 마당에 수사를 아무리 잘한들 믿어 주겠냐”는 것이다. 2002년 국정원 휴대전화 도청 의혹을 공안2부가 수사했으나 무혐의 처분했던 것을 2005년 특수1부와 공안2부가 수사팀을 구성해 다시 수사한 전력도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공·테러 분야를 담당하며 국정원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공안1부가 아닌 정치·선거 사건을 전담하는 공안2부가 사건을 맡은 것도 성역 없는 수사에 대한 검찰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공정성 논란은 수사 진행 내내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안부의 특성상 지휘 라인이 국정원 파견 근무를 경험한 ‘친(親)국정원’ 검사들로 이뤄져 있다는 점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野 “청문회 수준 진실 규명” 與 “억지 공세엔 단호 대처”

    국회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한다. 야당은 사실상 청문회 수준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여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억지 공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맞서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공개 청문회가 아닌 강제성 없는 현안 보고인 탓에 알맹이 빠진 공방전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된다. 정보위는 이날 이병호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삭제했던 자료의 복원본 등을 보고받는다. 앞서 지난 주말 국정원은 임씨가 삭제했던 파일에 대해 100% 복구 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내국인 사찰 논란과 관련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RCS)을 실제 내국인 해킹 용도로 사용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임씨가 삭제한 기록이 무엇인지, 삭제 시점이 언제인지 등을 추려서 보고받을 것”이라면서 “데이터 원본, 해킹 프로그램 로그파일 전체를 내놓으라는 야당의 요구는 국정원더러 문 닫으라는 소리나 다름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복원된 자료의 공개 여부 역시 “정보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로그파일 등 30개 기록 공개 요구에 대해 국정원이 물타기로 버티겠지만 2차, 3차, 4차 현안보고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방송통신위는 기술적인 부분을 놓고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정원·RCS 구입 중개업체인 ‘나나테크’의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 국정원이 SK텔레콤 회선 5개 IP에 스파이웨어를 감염시키려 했다는 의혹 등이다. 현안보고 이후 열릴 정보위에 야당은 관련 증인들을 대거 출석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증인 출석 및 진술은 여야 간사 합의에 따르기로 한 터여서 험로가 불가피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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