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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4’ 최송현, ‘유재석♥’ 나경은에 “배우할 얼굴”

    ‘해투4’ 최송현, ‘유재석♥’ 나경은에 “배우할 얼굴”

    배우 최송현이 ‘해피투게더’에서 ‘동기’ 전현무를 낱낱이 폭로했다. 최송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오영실, 한석준, 오정연, 정다은, 이혜성과 함께 출연했다. 전현직 KBS 아나운서들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전현무와의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의 ‘웃픈’ 흑역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와 KBS 아나운서 동기인 최송현은 “전현무가 날 처음 봤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송현은 “아나운서 시험 4차 때 합숙 면접이 있다.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인데 전현무가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의견을 냈는데 전현무가 ‘그런데 최송현 씨 그 의견은...’이라며 태클을 걸더라. 내가 여기서 대답을 못하면 감점이 되지 않나”라며 “ 그래서 저 오빠가 날 싫어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냐. 나 살자고 그런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송현은 “보통 남자 수험생들이 28~29세인데 당시 전현무는 누가 봐도 서른이 훌쩍 넘어 보였다”며 “지금 얼굴은 내가 본 전현무 얼굴 중 가장 젊은 얼굴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송현은 전현무의 미담도 공개했다. 최송현은 “전현무는 지금이랑 똑같다”며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하면 항상 선배들을 놀리고 이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가장 많이 동기들은 정말 잘 챙겨줬다. 한번도 동기들을 에피소드의 소재로 쓴 적이 없었다”며 전현무의 의리를 칭찬했다. 이날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 최송현은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입고 갔던 의상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의상을 여러 벌 준비해 왔는데 이거다 생각이 들었던 옷이었다”며 “제작발표회 이후 밥을 먹으며 기사를 봤는데 ‘갈비뼈를 붙였냐’는 댓글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최송현이 당시 입었던 붉은색 원피스 사진이 공개됐고, 최송현은 “나와 스타일리스트, 매니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방사선과 학회에서 입어야 될 옷”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송현은 이날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에게 “배우할 얼굴”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을 털어놓으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고, 최근 유행하는 ‘오나나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주인공 한석주(주진모)의 아내 배민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3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맑은 목소리와 뛰어난 노래 실력, 반전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송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송현씨 필름’을 통해 직접 촬영한 수중 세계와 다이빙 관련 전문 정보 등 ‘다이빙 강사’ 최송현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내 덕분에 유재석♥나경은 만난 것..마봉춘 될 뻔”

    오정연 “내 덕분에 유재석♥나경은 만난 것..마봉춘 될 뻔”

    ‘해투4’ 오정연이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는 ‘아나운서의 문제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정연은 “유재석이 나경은과 만난 건 내 덕분이다”라며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과 MBC 최종 면접까지 함께 올라갔는데 내가 떨어졌다. 저 때문에 이어진 거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험은 대진운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저도 MBC 최종 면접에서 두 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 당시 면접을 정말 잘 봐서 합격을 확신하고 있었는데 면접장에서 오상진이 걸어나오더라. 내가 사장이어도 오상진을 뽑겠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몇 번 떨어진 걸로 유명하다. 1차에서 떨어지면 차라리 괜찮은데 3개월 동안 애태우다가 늘 탈락했다”며 “MBC는 2년 동안 나경은 씨, 이하정 씨 때문에 최종에서 계속 떨어졌었다. SBS는 김주희 씨를 만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마음고생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는 오정연은 “안 될 것 같더라. 일반 회사, 대기업, 은행, 영업직까지 이력서를 17장을 썼었다. 그랬더니 국채은행에 합격했다. 면접 노하우가 생겨서”라며 ”이제 은행원으로 살아야지 했는데 다음날 KBS에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이혜성, 전현무 경위서 폭로 “수십개 나왔다”[종합]

    ‘해투4’ 이혜성, 전현무 경위서 폭로 “수십개 나왔다”[종합]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 이혜성 아나운서가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막냉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접수했다. 이와 함께 ‘해투4’는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시청률은 수도권 5.5%, 전국 5.2%를 기록(2부 기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지난 16일 방송은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해 불꽃 튀는 예능 대결로 브라운관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 이 가운데 KBS 막내 아나운서 이혜성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드캐리한 활약을 펼쳤다. 먼저 이날 이혜성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예가중계’의 안방마님 자리를 맡고 있는 이혜성은 “처음에 리포터로 오디션을 봤다. MC 자리를 제안하셔서 깜짝 놀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주역인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며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라는 멘트를 배우들에게 받기 위한 고군분투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정식으로 배우들에게 한국말을 부탁하면 배우 관계자들이 나서서 막는다. 그래서 종이에 조그맣게 써서 배우들에게 살짝 보여주며 부탁했다”며 흥미진진한 인터뷰 비하인드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전현무를 쥐락펴락하는 패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미담의 포문을 열어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혜성은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다. 공용 컴퓨터를 찾아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라며 반전 토크로 전현무를 진땀나게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즉석에서 경위서를 쓰는 깨알 같은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혜성은 역대급 흑역사로 스튜디오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발칵 뒤집었다. 흑역사가 없다던 이혜성에게 충격적인 과거가 있었던 것. 녹화 당일 아침 익명의 제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갓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이혜성의 원숭이 개인기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이혜성의 디테일한 모사에 급기야 유재석은 “올해 나의 최애짤”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이혜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숭이 개인기를 다시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해 이혜성은 방송 말미, 선배인 전현무를 향해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듀엣 무대를 제안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이혜성은 풋풋하면서도 패기 있는 막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정다은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오영실은 개표방송을 진행할 당시의 웃픈 발음 실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심지어 오영실은 “발음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 입이 삐뚤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준은 “전현무에 대한 KBS 아나운서실의 반응은 아주 싫어하거나, 굉장히 싫어하거나”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전현무가 아나운서실에 나타날 땐 시간외 수당과 휴가 신청할 때”라며 전현무 전용 저격수로 등극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송현은 나경은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에게 ‘아나운서 상이 아닌 배우 상’이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오정연은 최근 화제가 된 카페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대학 시절 버킷리스트였다. 너무 행복해서 주스를 많이 마셨더니 12kg가 쪄 있었다”고 전해 입가에 미소를 자아냈다. KBS 아나운서국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과의 ‘이제는 밝힐 수 있는’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놨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막내 아나운서 너무 귀엽다. 내가 신입일 때 모습 보는 것 같다”, “마지막에 원숭이 개인기는 정말 대박! 내 기준 레전드짤 1위임”, “이혜성 아나운서 통통 튀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전현무 겨터파크 개장할만함.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KBS 2TV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4’ 오정연 “유재석, 내 덕분에 나경은 만난 것”[종합]

    ‘해피투게더4’ 오정연 “유재석, 내 덕분에 나경은 만난 것”[종합]

    ‘해투4’ 오정연이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는 ‘아나운서의 문제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정연은 “유재석이 나경은과 만난 건 내 덕분이다”라며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과 MBC 최종 면접까지 함께 올라갔는데 내가 떨어졌다. 저 때문에 이어진 거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험은 대진운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저도 MBC 최종 면접에서 두 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 당시 면접을 정말 잘 봐서 합격을 확신하고 있었는데 면접장에서 오상진이 걸어나오더라. 내가 사장이어도 오상진을 뽑겠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몇 번 떨어진 걸로 유명하다. 1차에서 떨어지면 차라리 괜찮은데 3개월 동안 애태우다가 늘 탈락했다”며 “MBC는 2년 동안 나경은 씨, 이하정 씨 때문에 최종에서 계속 떨어졌었다. SBS는 김주희 씨를 만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마음고생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는 오정연은 “안 될 것 같더라. 일반 회사, 대기업, 은행, 영업직까지 이력서를 17장을 썼었다. 그랬더니 국채은행에 합격했다. 면접 노하우가 생겨서”라며 ”이제 은행원으로 살아야지 했는데 다음날 KBS에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투4’는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투4’의 시청률은 수도권 5.5%, 전국 5.2%를 기록(2부 기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오정연 “유재석♥나경은 결혼은 내 덕분”[공식]

    ‘해투4’ 오정연 “유재석♥나경은 결혼은 내 덕분”[공식]

    ‘해투4’에서 오정연이 유재석 결혼에 지분을 주장하고 나섰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6일 방송은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해 본격 예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정연은 유재석-나경은의 결혼에 지분을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유재석이 나경은과 만난 건 내 덕분이다”라고 밝힌 것. 이어 오정연은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과 MBC 최종 면접까지 함께 올랐다. 라이벌이었다”고 말하며 유재석♥나경은과의 묘한 인연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최송현 또한 나경은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할 때 나경은과 만나 조언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 나경은이 내게 ‘아나운서상이 아니고 배우상’이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송현은 “당시엔 좋은 말인지 몰랐다”며 나경은의 소름 돋는 예언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정다은의 특별한 호칭에 깜짝 놀랐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정다은이 처음 본 유재석을 ‘형부’라고 불렀던 것. 이에 정다은은 “나경은과는 아나운서 선후배다. 언니와 마찬가지니 유재석은 형부가 맞다”라는 뜻밖의 논리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심지어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이 KBS를 퇴사한 후로는 유재석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하나경VS강은비, 카톡 공개..누가 거짓말하고 있나?

    [종합] 하나경VS강은비, 카톡 공개..누가 거짓말하고 있나?

    배우 하나경, 강은비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카톡 내용이 공개됐다. 인터넷 생방송 중 배우 강은비와 설전을 벌인 하나경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며 과거 강은비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하나경은 7일 오후 ‘배우 하나경입니다. 해명 방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방송을) 켰다”며 “어제 사건 이후로 잠을 한숨도 못 자고 모든 기사와 댓글을 읽어봤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아무 말 안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2014년 4월까지 진행된 영화 ‘레쓰링’ 촬영 당시 사용했다는 휴대폰을 공개하며 “이 안에는 저를 모함하는 강은비와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하나경은 7일 자신의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강은비와의 친분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자료들을 공개했다. 하나경은 “해명 방송하려고 한다. 들어보면 알 것이다. 포털사이트를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방송을 켰다”라고 말했다. 하나경은 “여기에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이 남아있다. 더욱 유언비어가 퍼지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공개하겠다”라며 휴대전화 속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BJ는 반말을 한 적이 없고 친하지도 않았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카톡을 장문으로 주고받았고 반말을 했었고 서로 안부를 묻는 사이였다’라고 했다. 그런데 끝까지 아니라고 말했던 거 기억하지 않나. 끝까지 공개하겠다.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경은 ”2014년 3월 17일 은희 역 신혜 역. 강은비 씨가 은희였고 내가 신혜 역이었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카톡에는 ”은희야 촬영 한창 중이겠네. 크랭크인 날인데 가아지“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강은비는 ”이제 끝났어용. 나경! 빨리 와서 저녁 같이 묵자. 다 같이 저녁 먹는대“라고 말했다. 또 하나경은 격앙된 목소리로 ”이 증거가 있는데도! 이 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 채팅창 얼리지마. 진정할 테니까 얼리지 말라고. 나 화나게 하지 마라“라고 전했다. 하나경은 ”길게 답장이 왔다. 강은비 씨가 나한테 보낸 카톡 내용이다. 쫑파티 때 강은비 씨가 보내준 카톡이 있다. 완전 반전이지?“라며 ”난 누구한테 피해를 준 적도 없다“라고 억울함을 피력했다. 한편, 해당 방송에 대해 강은비는 조목조목 반박하는 영상을 따로 올리기도 했다. 강은비는 이날 영상에 대해 ”편집해 업로드 할 예정“이라며 자신의 말에 거짓이 없음을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하나경VS강은비, 두 사람 설전에 BJ 남순 당황

    [종합] 하나경VS강은비, 두 사람 설전에 BJ 남순 당황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을 벌였다. 하나경은 6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BJ 남순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나경은 이 자리에서 강은비와 친분을 밝혔고, 남순은 강은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은비가 전화를 받자 하나경은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이라고 인사했으나, 강은비는 “저랑 안 친하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은비는 전화 통화가 종료된 후 “(하나경은) 나랑 안 친하다. 이분이 저랑 반말을 하거나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면서 “저분이 술 취해서 저한테 먼저 실수를 했다. 마지막 영화 종방연 때 저한테 한 행동 때문에 이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연결된 전화에서 하나경이 “뒤에서 풀어도 될 일을 이렇게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하냐”고 말하자 강은비는 “뒤에서 푼다고요? 제가 방송을 다 떠나서 나경씨 제 뒷담화 하셨잖아요. 저 솔직히 제 뒷담화만 안 했어도 이렇게 이야기 안 한다”며 주장했다. 이에 하나경은 “저는 은비씨 뒷담화 한 적이 없다. 증거 있느냐”고 반박했고 강은비는 “종방연 때 저 화장실로 끌고 가서 제 머리 치면서 이야기한 것은 제 눈으로 본 것이다”고 받아쳤다. 강은비 하나경은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하나경, 노출 이미지 싫다면서 몸매 드러낸 채 bj 등장

    하나경, 노출 이미지 싫다면서 몸매 드러낸 채 bj 등장

    배우 하나경이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하나경은 최근 자신의 아프리카TV 계정에 “안녕하세요 배우 하나경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하나경은 “정신없이 글을 읽고 소통하느라 많이 느렸었죠. 처음 하다 보니 어리숙하고 모르는 게 많은데 좋은 분들이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경은 “사실 예전부터 아프리카TV에 매력을 느끼고 시청도 많이 했는데 조심스럽게 시작해보려고 한다”며 “라이브라는 점 실시간 여러분과 소통하고 교류하고 교감한다는 점이 저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나경은 “저도 사람이다 보니 혼자 집에서 외롭게 지낼 때가 많다. 아무래도 저같이 집에서 외롭게 지내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며 “같이 소통하고 웃으면서 함께 잘 지내보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나경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등장, 춤을 추거나 먹방을 진행하는 등 숨겨온 끼를 대방출했다. 하나경은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면서 큰 이목을 끌었다.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그래’ 등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과거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하나경은 ‘노출’에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 단번에 주인공이 된 게 아니지 않나. 7~8년의 무명시절이 있었고 오디션도 정말 많이 봤다. 100번도 더 본 것 같다. 그렇게 하다가 주인공을 맡은 것이 ‘전망 좋은 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로 뛰었는데 그냥 ‘야한 걸로 떴다’는 말이 상처가 되더라. 그래도 많은 악플을 보면서 멘탈이 강해졌다.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이수지 “신혼 생활 끝났다”

    ‘해투4’ 이수지 “신혼 생활 끝났다”

    ‘해투4’ 이수지가 결혼 후 첫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지가 아찔했던 지난 설 명절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수지는 “시아버지 앞에서 술주정을 부렸다”고 밝히는가 하면 심지어 “시어머니께 설거지도 시켰다”며 초보 며느리의 역대급 실수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명절 이후 업로드한 SNS에서 댓글 전쟁이 일어났다. 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덧붙이며 첫 명절의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수지가 전할 4개월차 초보 며느리 스토리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어 이수지는 한복 입은 자신을 부축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서 “산이 가파른 데다가 치마도 길어 힘들었다. 겨우 올라갔더니 남편이 ‘우리 산이야’라고 하더라. 힘이 절로 났다”며 빛보다 빨랐던 태세 전환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결혼 4개월차 이수지는 “신혼 생활은 끝났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수지는 “남편은 방귀를 진작에 텄는데 나는 못 텄다. 그런데 남편이 내 특유의 방귀 소리를 잘 알고 있었다”며 방귀 미스터리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유재석 또한 “방귀 때문에 나경은을 혼자 둔 채 나홀로 드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해투4’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두데’ 유재석, 국민MC 휴일엔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

    ‘두데’ 유재석, 국민MC 휴일엔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

    ‘두데’ 유재석이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유재석이 8년 만에 얻은 딸 유나은 양이 183일째를 맞았다”고 축하했다. 그러자 한 청취자는 유재석이 딸이 태어났을 때 울었는지를 궁금해 했다. 이에 유재석은 “둘째는 덜할 줄 알았다. 근데 나더라. 울컥하더라. 첫째 때도 안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묘한, 아주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유나은’이라는 이름은 유재석과 나경은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일까. 유재석은 “사실은 제 이름하고 나경은 씨 이름을 합친 건 아니다. 나경은 씨 이름을 쓴 거다”고 설명했다. 집에서는 어떤 아빠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집에선 어떤 아빠? 제가 제 입으로 얘기하긴 어떨지 모르겠는데”라고 운을 떼자 지석진이 “휴일엔 집에만 붙어있다. 둘째 보느라고”라고 설명을 보탰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은 그래야죠. 육아는 함께 해야 하는데 지금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돕는 입장 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일을 하다 보니까. 일요일이나 휴일에는 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딸이) 지금 2살 됐다. 개월수로 따지면 6개월 정도. 얼마 안 됐다. (목은)가눈다. 뒤집기하고 그런다. 오늘은 세바퀴를 굴렀다. 아침부터. 온 가족이 난리가 났다. ‘오빠 이리와봐’ 이래가지고 깜짝 놀랐다. 나갈 준비 하다가”라는 말로 딸바보 면모를 뽐내 미소를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과의 약속’ 오윤아, 긴장감 속 탄탄한 무게감 “극한의 감정 연기”

    ‘신과의 약속’ 오윤아, 긴장감 속 탄탄한 무게감 “극한의 감정 연기”

    배우 오윤아가 MBC ‘신과의 약속’에서 극한의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9일 방송된 ‘신과의 약속’에서는 현우(왕석현 분)의 완전 일치 골수 기증자를 빼돌린 후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우나경(오윤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본인의 악행으로 현우가 앞이 보이지 않는 후유증에 시달리자 죄책감과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인 우나경의 모습은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에 분노한 남편 김재욱(배수빈 분)은 우나경에게 아들 준서(남기원 분)를 떼어 놓으려 하자 “준서 내 아들이야”라며 아들을 지키려는 극한의 감정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우나경은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서지영(한채영 분)이 준서를 빼앗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자 공개방송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어 안방극장을 집중시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박성웅 “아내 신은정에게 사투리 배우다 부부싸움→가출”

    ‘해투4’ 박성웅 “아내 신은정에게 사투리 배우다 부부싸움→가출”

    ‘해투4’에 출연한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과 부부싸움 도중 가출까지 감행한 일화를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17일 방송은 ‘그대 이름은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유호정 박성웅 이원근 하연수 채수빈이 출연해 거침 없는 폭로전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과 사투리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웅은 “영화 준비를 위해 신은정에게 부산 사투리를 배우다 내가 집을 나갔다”며 살벌한 ‘사투리 과외’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어 박성웅은 가슴에 비수로 꽂혔던 신은정의 지적들을 회상하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그래도 신은정 여사님이 배려심이 상당하다”며 능글능글하게 빠른 태세 전환을 시도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박성웅은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신세계’를 본 신은정의 반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정이 박성웅의 눈빛 연기를 보곤 “나와 싸울 때 눈빛으로 연기했으면 더 잘했을 것”이라며 칭찬인지 타박인지 모를 반응을 보인 것. 이어 박성웅은 “신은정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 뒤통수가 뚫릴 지경”이라고 덧붙여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 같은 박성웅-신은정의 달콤살벌한 부부싸움 스토리에 유재석은 “나는 아내 나경은에게 일방적으로 혼이 나는 편이다”라고 돌발 고백을 해 단숨에 박성웅과 한맺힌 유부남 연합을 결성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박성웅은 게스트 중 유일한 ‘해투’ 경험자로서 MC들을 쥐락펴락하는 발군의 예능감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이에 박성웅의 맹활약이 펼쳐질 ‘해피투게더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 “나경은, 딸 아빠 닮았다며 현실 부정..추이 지켜봐야”

    유재석 “나경은, 딸 아빠 닮았다며 현실 부정..추이 지켜봐야”

    ‘해투4’ MC 유재석이 지난달 태어난 둘째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딸은 아빠를 닮으면 잘 산다는 말이 있던데?”라는 질문에 “주변에서 많이들 물어보신다. 아직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은 나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 부정하고 있다. 나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고 가족을 안심시키고 있다. ‘경은아 그렇게 얘기하지마 아직은 몰라’라고 했다. 상황이 변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와 결혼,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지난달 19일 둘째 딸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딸 울음소리 모른 척..심한 자책감에 빠졌다”

    유재석 “딸 울음소리 모른 척..심한 자책감에 빠졌다”

    유재석이 딸과 함께 한 특별한 가을 소감을 전했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쿠킹스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의 스페셜 MC로는 인피니트 남우현이 활약한다. 특히, 연기돌로 완벽 변신한 손나은과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자아내는 훈남 셰프 군단 최현석-미카엘-오스틴강, 팔방미인 기은세가 출연해 쿠킹과 토크의 콜라보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진행된 ‘해투4’의 최근 녹화에서 유재석은 특별한 가을 맞이 소감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바로 그가 둘째 딸 출산과 함께 가을을 맞은 것. 유재석은 축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내 나경은은 딸이 날 닮았다고 하더라”며 가족 내 ‘아빠 닮은꼴’ 여론을 공개해 주변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자’며 속단을 막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지난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수상시 소감으로 아내 나경은에 대한 미안함을 표한바 있는데 이에 대한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최근 새벽에 둘째 아이의 울음 소리를 모른 척 했었다”면서 “그날 너무 심한 자책감에 빠졌다”며 문제의 미안한 날을 솔직히 밝힌 것. 이에 동갑내기 셰프 최현석은 “유재석을 위해 보양식을 해주고 싶다”고 발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가을 보양식 전도사로 나선 최현석-미카엘-오스틴강-기은세는 냄새만 맡아도 입맛을 돋우는 든든한 가을 보양식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시식단으로 변신한 손나은은 예상치 못한 시식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 나경은, 둘째 딸 출산 “축하 감사…더 책임감 갖겠다”

    유재석 나경은, 둘째 딸 출산 “축하 감사…더 책임감 갖겠다”

    개그맨 유재석과 나경은 전 아나운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유재석 씨 아내 나경은 씨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재석 씨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책임감을 더 가지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8년 7월 결혼했으며 2010년 5월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둘째 출산 임박한 ‘유재석♥’ 나경은 근황 포착

    둘째 출산 임박한 ‘유재석♥’ 나경은 근황 포착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를 퇴사한 선후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한 즐거운 만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하정, 서현진, 나경은, 최현정 아나운서 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MBC 퇴사 후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국민 MC 유재석과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나경은과 다정한 통화 목격”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나경은과 다정한 통화 목격”

    ‘런닝맨’ 전소민이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한 ‘생신과 함께’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지석진은 배신지옥에서 유재석의 거짓말에 대해 폭로했다. 유재석이 다시 태어나도 나경은과 결혼하겠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 유재석은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다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의 저승차사 역할을 맡은 전소민은 “유재석이 형수와 통화하는 사랑의 모습을 목격했다. 해외 촬영 이전 ‘어 경은아 나 출발하기 전이야’라고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가 몇 번을 봤다”며 유재석의 다정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무도’ 멤버 중 시장감으로 추천? 그럴 인물이 없다”

    유재석 “‘무도’ 멤버 중 시장감으로 추천? 그럴 인물이 없다”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 시장감이요? 그럴만한 인물이 없어요.”배려의 아이콘이자 바른 이미지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는 투표하고 싶은 인물이 없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김영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해 ‘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웃기지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는’이란 주제로 유쾌하지만 철학있는 언변을 펼쳤다. ‘613 투표하고웃자’는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배성우 이병헌 이준익 감독 정우성 한지민(가나다 순) 등 총 30여명의 배우와 작가, 감독들이 참여, 조회수 500만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낳은 ‘0509 장미프로젝트’를 이어받은 최대 투표 프로젝트. 이번에는 최고의 예능인들이 뭉쳤다.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가나다 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가 ‘613 투표하고웃자’ 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상의 삶을 바꾸는‘동네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뜻맞는 스타들과 기획자, 에디터,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이들이 특정 단체 없이 모여 민간 차원에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YTN스타가 영상촬영과 편집을 맡고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많은 예능인들은 ‘주변 지인 중에 시장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유재석을 추천 했다. 이에 그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있도록 하겠다”라고 예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반대로 ‘시장으로 추천할 만한 주변 인물’을 묻자 유재석은 “제 주변에는 없는 것 같다”며 선뜻 답하지 못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가 후보군으로 언급됐지만 그는 “멤버들 중에는 그럴만한 인물이 없다”며 “또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시즌2’를 해야해서 안 될 것 같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 놨다. ‘대중들에 웃음을 주는데 스스로도 많이 웃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동료들 때문에도 웃고, 집에 가서는 아내 나경은 씨나 아이들 때문에도 웃고, 많이 웃고 사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유재석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늘상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자주 바뀌지 않고 일관된 교육 정책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오랜 무명기를 겪었던 유재석은 “모든 분들이 공평하게 기회를 얻고, 그 기회를 통해서 본인이 실현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갈 수 있는, 일한 만큼의 공정한 댓가를 받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투표를 통해 실현하고 싶은 사회상을 밝혔다. 또 “과거에는 누가 꿈을 물어보면 ‘내 이름을 단 토크쇼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창피하다. 지금은 제작진이 이름을 단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제가 앞으로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는 날까지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하고 소임을 다 마치는 게 제 목표”라고 새로운 포부도 밝혔다. 촬영을 마친 유재석은 “제가 웃음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져야 웃을 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투표를 해야되고, 그래야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진 촬영에서 유재석은 익살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사진 촬영은 ‘소통’을 주제로 종이컵 실 전화기로 출연자들이 대화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오는 6월 1일부터 TV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및 언론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김영준 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나경은과 열애설 당시 당황스러웠다”

    ‘무한도전’ 유재석 “나경은과 열애설 당시 당황스러웠다”

    ‘무한도전’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열애설 당시를 회상했다.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방송분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현재 아내인 나경은과의 열애설 당시에 대해 “그 때를 생각하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경은과의 열애설이 기사화가 되면서 한동안 굉장히 뜨거운 관심을 많은 분들에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무한도전’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는 “서로 항상 못났다 그러다가 사랑도 받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나도 그 당시 행복하고 기뻤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대명사 ‘무한도전’이 종영했다.31일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고 발표하며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조세호는 “‘무한도전’이 잘 된다는 가정 하에 집을 구했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바람대로 전남 무안군을 찾아가 박나래의 어머니와 조부모님에게 선물과 사인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얻어갔다. 또한 농사일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수리했다. 하하는 김종민의 요청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했다. VCR을 지켜보면서 하하는 “나도 기억이 없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놀라워했다. 검진을 마친 하하는 요청을 하나 더 받았고, 중학생 앞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하하는 “내 얘기를 꺼내는 미션이라 장난칠 수가 없더라. 중학교 시절에 저는 수줍음이 많았다. 내 결정에 흔들림이 없으려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하며 학생들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김민종의 요청으로 설악산을 등반하며 ‘하와수’ 마지막 이야기를 썼다.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의 훈훈한 마무리였다. 이어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덕분에 결혼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문자로도 보냈지만 존경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실감이 안 난다”고 말문을 열며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한 주 한 주 오다보니 13년이 되었다.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하 또한 눈시울을 붉히며 “모자란 저희를 잘 살게 키워주신 것 같다. 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나겠다”고 인사했다. 조세호는 “모든 여행에는 끝이 있다. 짧지만 강렬한 여행이었다.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며 눈물로 인사했다. 양세형 또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하면서 나경은 씨와 결혼도 하고. 정말 크고 작은 저의 모든 인생이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공식 포즈로 “무한도전”을 외치며 13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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