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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위원장에 원희룡·홍준표·나경원 합류… 새누리 혁신위는 잠룡 집합소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여권 잠룡들의 ‘집합소’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문수 위원장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 홍준표 경남지사, 나경원 의원까지 혁신위 합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잠룡들은 제사(혁신)보다 젯밥(대권)에 더 뜻을 두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김무성 대표의 혁신에 대한 진정성도 의심받고 있다. 김 대표는 24일 김 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혁신위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원·홍 지사와 나 의원은 과거 혁신·쇄신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는 게 참여의 명분이 됐다. 김 위원장은 25일 임명 이후 처음으로 최고위원회의에 출석, 혁신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대권 주자로 분류되는 이들이 대거 혁신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김 대표와 김 위원장의 공통된 생각이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지난 18일 기자들에게 “천하의 영웅호걸과 인재를 모시겠다고 했는데 궁금하지 않으냐”고 되물었던 것도 그가 김 위원장을 비롯한 잠룡들의 영입까지 이미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복선’이 된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 위원장은 김 대표의 반대로 영입이 무산됐다. 당 안팎에서는 혁신위 인선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정치 기득권층인 이들이 제대로 된 혁신안을 내놓겠느냐”부터 “도정은 뒷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새누리당의 한 당직자는 “잠룡들끼리 서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한 경쟁에만 몰입한다면 결국 정치적 이득은 김 대표가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혁신위 구성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친박(친박근혜)계는 ‘비박계’ 혁신위를 향한 공격 강도를 점점 높였다. 친박계 핵심인 홍문종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대표가 본인이 친박이라고 얘기한 것과 혁신하는 데 무슨 계파냐고 말하는 것에는 어폐가 있다”며 “김 대표가 일부 특정 세력, 특정 생각을 가진 사람 위주로 선택하고 그들이 혁신을 하게 된다면 그분들을 위한 혁신이지 당과 대한민국 정치를 위한 혁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 밖에 소설가 복거일씨, 문진국 전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용 전남대 교수, 서경교 한국외대 교수,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김정미 베트올 대표 등도 혁신위원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나경원, LA 세월호 그림자 시위에 카퍼레이드서 당혹…김무성이 당한 시위는?

    나경원, LA 세월호 그림자 시위에 카퍼레이드서 당혹…김무성이 당한 시위는?

    ‘나경원 LA’ ‘나경원 세월호 시위’ 나경원 LA 세월호 시위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세월호 그림자 시위로 곤욕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에 따르면 이날 LA에서 열린 제41회 한인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초청받은 나경원 의원의 카퍼레이드 행사에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함께 행진했다. 이로 인해 나경원 의원과 주최 측이 당혹스로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뉴시스가 인용 보도했다. 그랜드 마샬은 해당 지역 출신의 거물 정치인이나 유명 인사 등 상징적 인물이 맡는 것이 관행이다. 그랜드 마샬은 퍼레이드의 선두에서 환호하는 연도의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LA 한인 축제는 이날까지 한국문화행사, 장터, 특산물엑스포, 코리안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41회 한인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초청받은 나경원 의원의 카퍼레이드 행사에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함께 행진을 하는 바람에 나경원 의원과 주최 측을 당혹케 했다. 나경원 의원을 태우고 이동하는 차량을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든 시위대가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인도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기 위해 천천히 주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를 따돌릴 수도 없었다. 시위대는 세월호 희생자의 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따라왔고 일부는 나경원 의원의 차량 옆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그랜드 마샬 챠량에서 한인들을 향해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하던 나경원 의원은 이들이 계속 차량을 따라붙는 ‘그림자 시위’를 펼치며 세월호 특별법을 외치자 불편한 표정을 비치기도 했다. 이날 시위는 LA에서 세월호 시위를 주도해온 세월호 모임과 시국회의 회원들이 주로 참여했으며, 시위 일정 등은 SNS 등을 통해 사전에 예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수막을 들고 나온 한모씨는 “시위는 이미 SNS에 예고된 것이었다. 보수단체의 맞불 시위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조용했고 시민들도 수고한다고 격려해서 시위가 한결 쉬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이 축제에서 그랜드 마샬을 맡은 김무성 의원의 차량에 ‘국정원 해체’ 등의 문구를 쓴 만장 형태의 배너 두 개를 든 7명의 시위대가 따라붙기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원, LA 세월호 그림자 시위에 카퍼레이드서 곤욕…지난해 김무성도 당한 시위는?

    나경원, LA 세월호 그림자 시위에 카퍼레이드서 곤욕…지난해 김무성도 당한 시위는?

    ‘나경원 LA’ ‘나경원 세월호 시위’ 나경원 LA 세월호 시위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세월호 그림자 시위로 곤욕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에 따르면 이날 LA에서 열린 제41회 한인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초청받은 나경원 의원의 카퍼레이드 행사에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함께 행진했다. 이로 인해 나경원 의원과 주최 측이 당혹스로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뉴시스가 인용 보도했다. 그랜드 마샬은 해당 지역 출신의 거물 정치인이나 유명 인사 등 상징적 인물이 맡는 것이 관행이다. 그랜드 마샬은 퍼레이드의 선두에서 환호하는 연도의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LA 한인 축제는 이날까지 한국문화행사, 장터, 특산물엑스포, 코리안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41회 한인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초청받은 나경원 의원의 카퍼레이드 행사에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함께 행진을 하는 바람에 나경원 의원과 주최 측을 당혹케 했다. 나경원 의원을 태우고 이동하는 차량을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든 시위대가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인도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기 위해 천천히 주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를 따돌릴 수도 없었다. 시위대는 세월호 희생자의 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따라왔고 일부는 나경원 의원의 차량 옆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그랜드 마샬 챠량에서 한인들을 향해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하던 나경원 의원은 이들이 계속 차량을 따라붙는 ‘그림자 시위’를 펼치며 세월호 특별법을 외치자 불편한 표정을 비치기도 했다. 이날 시위는 LA에서 세월호 시위를 주도해온 세월호 모임과 시국회의 회원들이 주로 참여했으며, 시위 일정 등은 SNS 등을 통해 사전에 예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는 이 축제에서 그랜드 마샬을 맡은 김무성 의원의 차량에 ‘국정원 해체’ 등의 문구를 쓴 만장 형태의 배너 두 개를 든 7명의 시위대가 따라붙기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취지는 좋으나…”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취지는 좋으나…”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취지는 좋으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박근혜 대통령 동참 요구에 靑 입장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박근혜 대통령 동참 요구에 靑 입장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박근혜 대통령 동참 요구에 靑 입장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세월호법 떠넘겨 놓고 “자중하자”

    與, 세월호법 떠넘겨 놓고 “자중하자”

    정기국회에 앞서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22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1박 2일 일정 연찬회는 ‘내부 단속’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강했다. 세월호 유가족의 거부로 특별법 재협상안이 안갯속을 헤매는 데다 당 소속 박상은, 조현룡 의원이 전날 구속돼 자중하는 기류가 높았던 탓이다. 지난달 김무성 대표 취임 이후 첫 연찬회로 7·30 재·보궐선거를 통해 복귀한 나경원 의원 등 소속 의원 150여명이 대부분 참석했지만 내외 시선을 의식한 듯 ‘음주 일절 금지령’도 내렸다. 김 대표는 연찬회 인사말에서 “나부터 혁신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하겠다”며 기득권 포기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정치권이 과도한 음주 문화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절주를 시작한 지 석 달 됐다”면서 “고비용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당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을 아껴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대표 명의의 축하 화환, 조화도 줄이고 앞으로 책을 내더라도 출판기념회를 안 하겠다”면서 “의원외교를 나갈 때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야 한다. 차량도 에쿠스에서 카니발로 바꿨다”고 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보수혁신특위 구성 ▲경제 분야 강화 등 17개 당내 특위 정비 ▲당협 정비 ▲여성·청년 조직 개편 ▲투명한 당 재정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원 일동은 ‘대한민국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누리당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연찬회 특강에서 “앞으로 1년 반이 중요하다. 이 기간 민생경제에서 돌파구가 열리지 않으면 다음 총선과 이어지는 대선에서 여당이 국민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경제 활성화법 30개에 대한 국회 우선 처리를 요청했다. 당 혁신과 관련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야 한다는 주장이 처음 나왔다. 재선 김용태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단식 중인) 유민 아빠(세월호 희생자인 김유민양 아버지 김영오씨)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라도 만나 어루만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강 행사 뒤 김 대표는 교육원 앞마당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양동이에 든 얼음물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한 방송사 앵커의 지목으로 릴레이 대열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향해 “찬물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를 잘 좀 설득해 주길 바란다”고, 김 비서실장에게는 “너무 경직돼 있다. 찬물 맞고 좀 유연해지라”고 당부했다. 천안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박지원 의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박근혜 대통령·박지원 의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박근혜 대통령·박지원 의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에 청와대 입장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봇물 靑 반응은? “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봇물 靑 반응은? “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박근혜 대통령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요구 봇물 靑 반응은? “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요구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박근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요구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박근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요구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靑 반응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연찬회를 위해 찾은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앞 광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머리 위로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앞다퉈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고 있지만, 정당 지도부 인사로는 처음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서 재선의 김용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얼음물 샤워 대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나머지 한명은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박 의원을 지명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정신 차려서 당내 강경파들을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고, 김 실장에는 “너무 경직돼 있다”며 “찬물을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대표는 얼음물 샤워 직후 “시원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김 대표는 앞서 한 록밴드에 의해 ‘아이스버킷’ 주자로 지목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하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즐거워하겠느냐”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면서 내놓은 김 대표의 코멘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좋은 의미의 운동을 야당을 공격하는 방편으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찬물 뒤집어쓴 김 대표도 세월호 정국에서 정신 차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박 의원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세계적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있고, 그런 것을 계기로 환자들이 쾌유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참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강경파 설득’을 주문한 데 대해서는 “제가 강경파니까 제 자신을 설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세월호 특별법 등 국정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에서 저를 지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 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캠페인열기 가수 백지영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백지영은 미국 단독 공연 준비 차 방문한 LA 현지에서 콘서트 연습 도중 환희와 김범수에게 지목 당한 사실을 접한 후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했다. 백지영은 영상을 통해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려하고 자신을 지목해준 환희와 김범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지영은 얼음물샤워를 기도하는 자세로 맞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LA 현지 교민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다음 도전자로는 2PM의 옥택연과 손담비, 배우 유아인을 지목했다. 이번 해 여름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로, 이는 도전을 받아들인 참가자가 24시간 내에 도전에 동참하거나 미국 ALS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를 완수한 참가자는 뒤이어 도전 할 세 명의 챌린저를 지목할 수 있다. 현재 백지영, 현빈, 클라라 등 연예인들 뿐 아니라 나경원 등 정치인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참가자들이 많아 ‘박근혜 아이스버킷’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 정몽준 딸 결혼에 자기 옛 웨딩드레스 물려줘 화제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 정몽준 딸 결혼에 자기 옛 웨딩드레스 물려줘 화제

    ’정몽준 부인 김영명’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가 정몽준 딸 결혼에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물려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몽준 딸 결혼식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하객 모여…정몽구 현대차 회장 불참 이유는?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하객 모여…정몽구 현대차 회장 불참 이유는?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장소는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 옛 결혼식 장소…김영명 씨, 자기 옛 웨딩드레스 물려줘 화제

    정몽준 딸 결혼 장소는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 옛 결혼식 장소…김영명 씨, 자기 옛 웨딩드레스 물려줘 화제

    ’정몽준 부인 김영명’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정몽준 부인 김영명 씨가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물려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몽준 딸 결혼식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몽준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 특히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000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화려한 하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화려한 하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예전에도 조카들 결혼식에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별도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는 게 현대가 안팎의 전언이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총출동…정몽구 현대차 회장 불참 왜?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총출동…정몽구 현대차 회장 불참 왜?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식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예전에도 조카들 결혼식에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별도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는 게 현대가 안팎의 전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예전에도 조카들 결혼식에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별도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는 게 현대가 안팎의 전언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은 조카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라며 “집안 행사 참석 여부와 관련한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관심을 끈 것은 재벌 집안의 결혼 공식으로 통하는 양가 집안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아닌 연애 결혼이라는 점이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예전에도 조카들 결혼식에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별도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는 게 현대가 안팎의 전언이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참석…정몽구 현대차 회장 왜 불참?

    ‘정몽준 딸 결혼’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 현대가 ‘맏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화환으로 조카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예전에도 조카들 결혼식에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고 별도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는 게 현대가 안팎의 전언이다. 지난 2011년 9월에 열린 현정은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은 물론 과거 다른 조카인 정대선 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에도 화환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총출동…야당에서는?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 총출동…야당에서는?

    ‘정몽준 딸 결혼식’ ‘최태원 부인 노소영’ 정몽준 딸 결혼식에 최태원 부인 노소영씨 등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의 결혼식이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번 결혼은 슬하에 2남 2녀를 둔 정몽준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전해졌다. 정몽준 딸 선이씨는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현재 미국 정보기술(IT) 회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당초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정 전 의원과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하면서 1천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진영, 김용태, 김학용, 안효대, 유일호,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서울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전 최고위원, 7·30 재보선에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도 하객으로 모습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와 추미애, 전병헌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이 두 딸과 함께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노소영 관장은 이날 결혼식 시작 20분 전쯤 두 딸과 함께 와 결혼식이 끝난 이후 서둘러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교회는 정 전 의원과 부인 김영명 씨가 3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신부 선이씨는 당시 김영명 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줄여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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