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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 여기] 최성준 위원장이 직면한 이상과 현실/김양진 산업부 기자

    [지금 & 여기] 최성준 위원장이 직면한 이상과 현실/김양진 산업부 기자

    뒷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 제재에 대해 억울해하지 않는 사업자는 없다. 특히, 지난달엔 복수사업자 동시 영업정지라는 사상 초유의 추가 제재까지 내려져 불만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런데도 방통위 제재에 맞서 정식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간 큰’ 이통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방통위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의식해서다. 방통위는 영업정지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이동통신시장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침을 수립하거나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방통위가 어떤 식으로 보복할지 모르기 때문에 행정소송이 아무리 법으로 보장돼 있다고 하지만 꿈도 못 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통위 결정은 사실상 대법원 최종심과 같다”고 덧붙였다. 막강한 파워를 휘두르지만 방통위 제재에서 대법원 판결과 같은 권위를 찾기는 어렵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대법원의 결정은 판례로 남아 이후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만 방통위 제재 기준은 수개월 만에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2012년 12월 방통위가 주도 사업자를 선별해 단독으로 영업정지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이후 제재 결과들을 보면 ‘오락가락’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린다. 지난해 3월 제재 때 벌점이 가장 높았던 SK텔레콤은 과징금 처분만 받았다. 하지만 4개월 뒤 가장 큰 벌점을 받은 KT는 7일간 단독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고, 5개월 뒤인 지난해 12월엔 최고 벌점을 받은 SKT는 또 영업정지 없이 과징금만 부과 받았다. 반면, 올 3월엔 벌점이 가장 높은 LG유플러스에 14일, 2위 SKT에 7일 영업정지 제재가 내려졌다. 물론 “벌점 차가 적었다”는 등 방통위가 건건이 해명한다. 하지만 하루 번호이동자만 수천~수만 명, 또 그 결과가 고스란히 실적에 반영되는 살벌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런 설명이 곧이곧대로 들릴 리 없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서비스 개발이나 요금인하 노력보다는 (방통위에 대한)로비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합의제 의사결정이 방통위원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하고 무책임만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달 초 최성준 신임 방통위원장이 취임했다. 규제기관의 권위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잘 아는 법관출신이다. 최 위원장이 직면한 현실은 이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방통위의 보조금 축소 명령에 사업자들은 보조금 대란(大亂)으로 화답한다. 기준과 원칙이 흔들린 제재는 필연적으로 편들기 논란만 키우고 권위 실추를 부추길 뿐이다. ky0295@seoul.co.kr
  • 당신의 ‘꿈 내용’ 기록해주는 ‘잠꼬대 앱’ 화제

    당신의 ‘꿈 내용’ 기록해주는 ‘잠꼬대 앱’ 화제

    평소 수면 중 꿈을 꿀 때 이런저런 잠꼬대를 많이 하지만 정작 깨어났을 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내가 무슨 꿈을 꿨는지 어떤 내용의 말을 잠결에 무심코 했는지 궁금했던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폰 ‘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온라인매체 뉴스닷컴(News.com.au)은 수면 중 잠꼬대를 음성으로 기록해주는 애플 아이폰 ‘앱’인 슬립 토크 레코더(Sleep Talk Recorder)를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앱의 원리는 간단하다. 앱을 실행시키고 편안히 잠을 잔 뒤 다음 날 녹음된 내용을 확인해보면 된다. 이 앱은 아이폰 내에 장착된 미세 소리 감지센서를 응용시킨 것으로 잠을 잘 때 특정 소리가 나올 때만 녹음기능이 활성화된다. 앱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기기의 거리가 1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앱은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10분 정도 후에 프로그램이 가동되는데 이는 사용자가 잠에 빠져들기까지 걸리는 평균시간을 적용시켰기 때문이다. 해당 앱의 개발자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 중인 마르틴 린다로, 평소 수면 중 자신이 무슨 잠꼬대를 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난 뒤 이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한다. 마르틴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한다. 또한 상대방의 심한 잠꼬대나 코골이를 고쳐주고 싶을 때 이 앱이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앱은 출시 직후 영국, 스위스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애플 앱 스토어는 물론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자료사진=포토리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남규리 근황, 방부제 동안 미모 화제 ‘믿을 수 없는 30살 미모’

    남규리 근황, 방부제 동안 미모 화제 ‘믿을 수 없는 30살 미모’

    배우 남규리가 봄 화보 B컷을 공개했다. 5일 오전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남규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앞서 준비하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의상에 재킷을 걸친 채 촬영장으로 향하는 남규리는 무결점 각선미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다채로운 표정만으로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마치 화보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3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관계자는 “사실 남규리씨가 인형 같은 외모로 유명해서 새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촬영 내내 솔직하고 털털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다들 푹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남규리와 박기웅이 출연한 3D 옴니버스 영화 ‘너를 봤어’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찍 개화한 봄꽃… 양봉농가는 시름 왜?

    일찍 개화한 봄꽃… 양봉농가는 시름 왜?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봄꽃이 유례없이 일찍 피면서 양봉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일벌들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하기도 전에 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유밀기가 찾아오면서 꿀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서다. 4일 기상청과 양봉 농가 등에 따르면 벚꽃, 개나리, 산수유 등 우리나라 봄꽃의 올해 개화 시기가 예년에 비해 10여일 가까이 앞당겨졌다. 벚꽃은 지난달 21일 부산 남천동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 25일, 포항·대구·통영 27일, 광주·전주·대전·서울 28일에 각각 꽃망울을 터뜨렸다. 서울에서 벚꽃이 3월에 개화한 것은 1922년 기상청 첫 관측 이후 처음이다. 양봉 농가들이 이른 개화를 걱정하는 것은 유밀기도 앞당겨지기 때문이다. 유밀기가 빨라졌다는 것은 농가들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일벌의 개체 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 것을 의미한다. 여왕벌이 낳은 알이 부화한 뒤 성장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일벌로 크려면 최소 35일 이상은 걸린다. 가장 큰 문제는 아카시아 유밀기다. 아카시아는 우리나라 전체 벌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충청 지역은 5월 초에서 5월 중순 사이였던 아카시아 유밀기가 올해는 4월 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 보령에서 양봉업을 하는 문상재 한국양봉협회 이사는 “꿀의 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채밀 활동을 할 수 있는 벌의 개체 수가 적다면 모이는 꿀의 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걱정했다. 봄꽃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화했다는 것도 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다. 벚꽃은 올해 서귀포에서 서울까지 개화의 시간 차가 사흘 남짓에 불과했다. 박성용 충북도 양봉담당은 “지역별 개화 시기에 맞춰 장소를 옮기며 꿀을 모으는 양봉 농가들은 올해 아예 이동을 포기하거나 이동을 준비할 시간이 짧아져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끌로드 레비 스트로스는

    상표인 ‘리바이스’(Levi´s)가 청바지로 의복의 역사를 바꿔놨다면, 같은 이름인 레비 스트로스(Levi Strauss)의 구조주의 역시 인류학의 전환점을 제공했다. 스트로스의 저작을 읽지 않았더라도 그가 주창한 ‘문화상대주의’는 들어봤을 것이다. 그는 문화적 우월주의를 인정하는 대신 원시문명을 존중했고, 서구 역사에서 나타난 대규모 학살이나 전쟁의 야만성을 비난했다. 2009년 100세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할 때까지 그는 16권의 저술을 남겼지만, 국내 번역된 책은 명성에 비해 많지 않다. ‘슬픈 열대’를 비롯해 ‘신화와 의미’, ‘야생의 사고’, ‘신화학1-날 것과 익힌 것’, ‘신화학2-꿀에서 재까지’, ‘보다 듣다 읽다’ 등 6권이 한글로 번역됐다. 그의 학위 논문인 ‘친족의 기본구조’도 한글로 소개되지 않았다. 그의 구조주의 인류학이 국내에서 깊이 있게 연구되고 있는지 의심을 품게 만드는 대목이다. 역으로 스트로스가 인류학자로서 다양한 예술 장르를 구조적으로 해석한 ‘보다 듣다 읽다’는 최근까지 꾸준히 읽힌다. 자신의 예술편력을 풀어낸, 비교적 쉽게 쓰인 이 책이 국내 독자에게 읽히는 데에서 이야기꾼으로서의 그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쉘 위 댄스?” 춤추는 ‘개미 커플’ 포착

    “쉘 위 댄스?” 춤추는 ‘개미 커플’ 포착

    중년 회사원이 사교댄스를 배우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영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개미 커플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촬영된 불개미 커플의 로맨틱한 댄스 장면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끼가 가득한 바위 위와 연못 부근에서 고난이도 댄스장면(?)을 연출하는 두 불개미의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맞물리며 흔히 볼 수 없는 낭만적인 장면을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에서 ‘랑랑’이라 불리는 이 불개미 종류는 특히 꿀이나 진딧물에서 나오는 ‘당분’을 좋아하는데 해당 모습도 정원을 돌며 ‘단 물질’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촬영자는 집 주인이자 프리랜서 건축가인 로니 다유사소노(36)로 2시간 동안 150번이 넘는 시도 끝에 개미 커플의 환상적인 댄스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다. 그는 “정원에서 개미들을 촬영해온 최근 몇 년 동안 중 가장 희귀한 모습”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불개미는 만여 종이 넘는 개미 생태계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종류로 집 마당에서 쉽게 관찰이 가능하다. 몸길이는 일개미 5~8mm, 암컷 9~11mm 정도로 몸통은 적황색, 배는 갈색이다. 일반적으로 몸 전체에 연한 황색 털이 나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설] ‘황제노역’ 뒷배경 향판·향검 제도부터 손봐야

    일당 5억원 짜리 ‘황제 노역’으로 사법 불평등에 따른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여론에 떠밀려 노역을 중단하고 출소하는 과정에서도 특혜 의혹을 샀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일반 교도소 수감자들이 정문 경비초소를 통과해 출소하는 것과는 달리 허 전 회장은 교도소 내부에 들어온 개인 차량을 타고 교도소를 빠져나감으로써 취재진을 유유히 따돌렸다고 한다. 황제 노역 비판에 뒷북 수습을 하면서도 언론 노출을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것이다. 황제 노역에서 출소까지 ‘봐주기’로 일관하며 사법 정의를 우롱한 지역 법원과 검찰의 태도는 분노를 넘어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번 황제 노역 사건의 핵심은 지연·혈연으로 똘똘 뭉쳐 지역 토착 기업인인 허 전 회장을 비호한 향판(鄕判·지역법관)·향검(鄕檢·해당 지역 출신검사)의 폐해라 할 것이다. 항소심에서 노역으로 형을 대신하는 환형유치(換刑留置) 기간을 줄여 노역 일당을 5억원으로 높인 장병우 현 광주지법원장은 광주·전남에서 29년간 재직한 향판이다. 허 전 회장의 부친 허진명씨도 같은 지역에서 37년을 재직한 향판 출신이다. 허 전 회장의 동생은 전·현직 판사 골프모임의 스폰서이며, 매제는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냈고, 사위는 광주지법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역정서에 편승한 향판·향검이 한통속의 유착관계로 허 전 회장을 봐준 셈이다. 이러니 벌금 254억원을 일당 5억원짜리 구치소 노역으로 때우게 하는 유전무죄의 사법 불의(不義)가 버젓이 행해진 것이다. 단돈 수 만원을 훔치고도 징역형을 살고, 미납 벌금을 하루 5만~10만원의 노역으로 감당하는 서민들로서는 꿈도 못 꿀 일이다. 향판·향검의 카르텔이 사법 정의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일회성 논란으로 그칠 일이 아니다. 대법원도 환형유치 제도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향판제도까지 손보기로 했다고 한다. 서울과 지방을 오가지 않고 퇴임 때까지 한 지역에서만 근무토록 하는 향판제도는 2004년 도입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판사가 주민 고충을 재판에 반영함으로써 판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일부 법관이 토착세력과 유착하면서 폐단과 문제점이 불거진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이번 기회에 대법원은 향판제도를 아예 폐지하든지, 취지는 살리되 부작용을 줄이든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검찰도 비리와 불의의 카르텔에 향검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인사제도를 면밀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건강한 국가를 유지하는 필수 요건이다. 지역과 연고의 사슬로 얽힌 사법 시스템을 방치하고서야 어찌 정의를 얘기하고 법 앞의 평등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 로맨틱 개미 포착, 다리 위에서 키스를 하는 듯 ‘프로포즈 경악’

    로맨틱 개미 포착, 다리 위에서 키스를 하는 듯 ‘프로포즈 경악’

    ‘로맨틱 개미 포착’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데이트 중인 개미 커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미들은 산딸기를 건네는가 하면 다리 위에서 키스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마치 사람이 프러포즈를 하고 스킨십을 나누는 듯해 눈길을 끈다. ‘로맨틱 개미 포착’ 해당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사진작가 이리나 코조로그가 제작한 작품이다. 어느 날 이리나 코조로그는 꿀을 이고 가는 개미들을 관찰하다 문득 독특한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는 개미 몇 마리를 정밀 촬영한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다른 배경과 합성시켜 해당 작품을 완성했다. ‘로맨틱 개미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로맨틱 개미 포착, 사람과 비슷하네” “로맨틱 개미 포착, 깜짝이야” “로맨틱 개미 포착, 기발한 아이디어네” “로맨틱 개미 포착..너무 귀엽다” “로맨틱 개미 포착..진짜 이런 개미도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로맨틱 개미 포착)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건전지도 없이 톱니바퀴랑 태엽으로만 움직인다고?”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떤 사람들이 이 인형을 샀을까” “처키의 조상 인형, 밤에 이 인형 기어오는 거 보면 악몽 꿀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옛날부터 로봇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해줘” 프러포즈하는 ‘로맨틱 개미’ 포착

    “결혼해줘” 프러포즈하는 ‘로맨틱 개미’ 포착

    “나와 결혼해줄래?” 아름다운 숲 속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하는 남성과 이를 다소곳이 바라보는 여성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지만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개미’라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멋진 배경 속에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개미 커플’들의 달달한 모습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붉은 노을빛이 맴도는 숲 속 한 쪽에 선 개미 남녀, 남자 개미는 그동안 품어왔던 순정을 여자 개미에게 고백하며 소중한 산딸기(?)를 건넨다. 앞과 뒤에서는 각각 거미와 다른 개미가 이를 지켜보며 새로운 사랑의 탄생을 축복한다. 이외에도 고풍스러운 다리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개미 커플, 녹색 잎사귀 밑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개미 커플 등 마치 판타지 영화 속에 나올법한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이런 장면을 찍을 수 있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해당 작품을 만든 이는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사진작가 이리나 코조로그다. 그녀는 땅바닥에서 달콤한 꿀을 이고 가는 개미들의 모습을 관찰하다 문득 이런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발상을 했다. 그녀가 밝힌 사진 촬영법은 다음과 같다. 개미 몇 마리를 정밀 촬영한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다른 배경과 합성시키는 것. 벌써 3년째 해당 작업을 해온 이리나의 솜씨는 여느 그래픽 전문가 못지않다. 이리나는 “개미는 신비한 생명체로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모델”이라며 “이들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동화 속 세상을 연출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근혜 대통령 말·말·말…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근혜 대통령 말·말·말…

    ‘규제개혁 끝장토론’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영빈관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는 기업인 등 민간부문 60여명에 국무총리와 관계장관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세션별로 ‘끝장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TV로 생중계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규제개혁에 대해 각별한 실천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총리가 주재하던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힌 뒤 이번 규제개혁장관회의의 방식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완전히 바꾸느라 회의 일정을 애초보다 사흘 늦췄을 정도다. 그만큼 규제개혁과 관련한 주문도 많았고 최근 들어서는 규제는 “암 덩어리” , “쳐부숴야 할 원수”라는 언급에서 보듯이 강력한 규제혁파의 의지를 담은 표현을 부쩍 많이 사용했다. 다음은 규제개혁과 관련한 박 대통령의 최근 주요 발언. ▲”규제개혁은 우리 정부에서 올해는 꿈속에서 꿈까지 꿀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2월 5일 청와대에서 국무조정실ㆍ법제처ㆍ권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아무리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외쳐도 규제를 확실하게 혁파ㆍ개혁하지 않으면 ‘연목구어’이고 아무 소용이 없는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 한다”(2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규제개혁을 강조하며) ▲”규제개혁이라고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읽는다”(2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가진 국토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규제혁신을 강조하는 뜻에서 스스로 지은 말을 소개하며)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은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하는 것”(2월 24일 경기 시흥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실물경제 활성화에 대해 말하며)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반드시 혁파하겠다”(2월 25일 청와대에서 ‘경제혁신 3개년계획 담화문’을 발표하며) ▲”쓸데없는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이자 제거해야 할 암덩어리”(3월 1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불타는 애국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달라. 절대로 대한민국이 여기서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이것을 해내야지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이 되지 않겠느냐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달라”(3월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며)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정말 사생결단하고 (이 문제에) 붙어야 한다”(같은 자리에서 한 기업인이 규제완화 지속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데에 답하며) ▲”쉽게 생각하고 툭툭 규제를 던져놓는데 개구리는 거기 맞아서 죽을 수도 있다. 우리가 성장해야 되는데 규제라는 암을 안고 좋다고 사는 거는 심각한 문제”(같은 자리에서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규제완화는 간절한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장가를 못간 아들, 시집을 못간 딸은 부모가 모든 정성을 다해 꼭 결혼시키려고 하지 않느냐”(앞 발언의 연장선상에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m 고공서 ‘수십만 벌떼’와…세계 최대 ‘벌꿀나무’

    50m 고공서 ‘수십만 벌떼’와…세계 최대 ‘벌꿀나무’

    ‘달콤한 꿀’ 한 통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희생이 뒤따를까?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한 히말라야 세계 최대 벌꿀 채집현장을 본다면 ‘꿀 한 방울’에 맺혀있는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조금이나마 느껴질 것이다. 네팔 카스키 지역에는 높이 50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벌꿀지대가 있다. 지역 주민들은 ‘기원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히말라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천연 벌꿀을 채집해오고 있다. 이들의 벌꿀 채집 방식은 무척 독특한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수십 개의 꿀벌 집에 기거하는 수만 마리 꿀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검은 연기’가 필요하다. 주민 일부는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해당 연기를 내는 특정 식물을 채집해오고 여기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 일시적으로 벌들을 쫓아낸다. 다음에는 주민 중 가장 숙련된 기술자들이 온 몸을 작업복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50m 길이의 밧줄 사다리를 오른다. 이들은 두 개의 대나무 장대를 활용해 꿀벌 집을 밑에 설치해둔 바구니에 떨어트린다. 이는 벌꿀 채집 중 가장 위험한 과정으로 밧줄 하나에 의지해 혹시 모를 추락에 항상 대비해야하고 호시탐탐 공격기회만 노리는 수만 마리 꿀벌들의 견제도 이겨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야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벌꿀이 얻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카스키 지역 주민들은 근심이 가득하다. 지구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가 계속 줄어들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마침 최근 늘어나는 네팔 관광수요에 편승해 ‘히말라야 벌꿀 채집 체험’이라는 1인당 1,000 달러(약 107만원)짜리 관광 상품을 유치해 나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여기에도 부작용이 있다. 관광객들이 본인 등산장비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며 나무에 오르기 때문에 꿀벌 집과 나무가 손상되고 있는 것. 또한 최근 동아시아 지역에서 의료용 벌꿀 수요가 늘고 있고 네팔 정부가 여기에 발맞춰 적극 벌꿀 수출에 나서는 중이라 정작 벌꿀 채집의 중심인 카스키 주민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Andrew Newe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비만·당뇨 원인 설탕…두 달만에 끊는 법

    비만·당뇨 원인 설탕…두 달만에 끊는 법

    비만과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진 설탕. 백설탕, 정제당 등으로 불리는 이 설탕은 건강을 위해서 피하고 싶은 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편의점 등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것을 구하기 쉬우므로 이는 현대인들에게는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 최근 미국의 유명 건강정보 사이트인 ‘마인드바디그린’(MindBodyGreen)이 두 달 만에 설탕을 끊는 방법을 소개하고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음은 기간에 따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2주째. 설탕이 사용되는 음료를 끊는다 탄산음료를 비롯해 페트병으로 파는 청량음료에는 대부분 설탕이 사용된다. 스포츠음료와 캔커피, 에너지음료 등도 마찬가지다. 과일주스나 야채주스도 100% 과즙이라고 해도 농축된 것은 과당이 첨가되는 것도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단 것을 마시고 싶을 때에는 커피나 홍차에 설탕 이외에 꿀이나 메이플시럽 등 천연성분으로 대체할 것을 권한다. 3~4주째. 간식을 끊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초콜릿이나 사탕, 과자, 슈크림, 푸딩, 아이스크림, 도너츠와 같은 간식을 끊자. 달콤하지는 않지만, 감자칩 등의 스낵이나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에도 설탕이 사용되므로 빼자. 시리얼바 등의 영양보조식품도 영양 균형이 잡혀 있다고 하지만 설탕이 과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바 정크푸드로 불리는 간식은 중독성이 높아 한 번에 끊기 어려우므로 우선 야식을 끊는 것을 시작으로 편의점과 멀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5~6주째: 탄수화물의 양을 줄인다 간편하다는 이유로 라면이나 빵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있다면 줄이도록 하자. 점심으로 빵 만, 파스타 만, 우동 만 먹고 다니더라도 섭취한 탄수화물이 설탕처럼 혈당을 올리기 쉽다. 특히 탄수화물은 혈당을 롤러코스터처럼 급격히 올렸다가 단번에 떨어뜨리므로 소화 흡수가 더딘 통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7~8주째: 숨겨진 설탕에 주의한다 설탕이 사용되는지 봐도 모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케첩, 드레싱 등의 소스에 설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햄 등의 가공 식품에도 설탕이 사용된다. 물론 이들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아니므로 신경 쓸 정도는 아니지만 구매할 때는 식품 표기를 제대로 확인하고 자신이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도지사 = 차기 대권주자’ 지역대망론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지사 후보들이 차기 대권과의 연계를 공공연히 밝히며 이른바 ‘지역대망론’이 선거판을 강타하고 있다. 지역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권에 도전하는 정치권 양상이 보스·계파 중심으로 대선 주자를 만들어 내던 ‘여의도 정치’를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1994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지방자치가 20년의 뿌리를 내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지역에서 키운 시·도지사가 대권을 잡아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지역 민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본질을 외면한 ‘대선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시·도지사가 차기 대권 주자로 각광받는 현상은 2002년 지방선거에서부터 등장했다.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지사가 등장한 것이 이때다. 이어 ‘강원대망론’의 이광재 전 강원지사, ‘충남대망론’의 안희정 충남지사, 경남의 김태호·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이 속속 등장하며 시·도지사 출신 대권 주자의 출현 경로가 다변화됐다. 이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차기 대권 구도를 그려 보는 시도는 꾸준히 나온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또 민주당 박원순 현 서울시장 등 서울시장 후보들은 본인들의 의사 표현과 무관하게 차기 대권 주자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안 지사의 충남대망론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권과의 연관성을 직접 공식화한 경우까지 나왔다. 제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원희룡 전 의원은 18일 KBS라디오 방송에서 “도지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저희 세대에는 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지사를) 대통령의 꿈을 꿀 수 있는 시험대로 삼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네, 도전하겠다”고 대권 도전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 홍준표 경남지사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도지사가 대선 후보가 되면 경남 사람들이 얼마나 좋겠느냐”며 “한 6개월 더 지사직을 하는 것보다 대통령 되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시·도지사들이 행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무기로 대권에 도전하는 일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내영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역주의가 많이 약화됐지만 없어진 것은 아니고 또 국회의원이 수상이 되는 내각제가 아닌 대통령제를 따르는 이상 행정 경험이 있는 시·도지사가 대통령감으로 적절하다는 판단은 계속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방자치가 어느 정도 이어지면서 다선의 직업 정치인이 나오고 지방정부를 잘 이끌어 중앙에서도 주목받는 경우가 나오는 것”이라며 “지역 구도 속에서 대권 주자의 충원 구도가 다변화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일부 후보가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것은 지역 대통령 후보론으로 해당 지역에 ‘우리도 대통령 한번 내 보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표를 얻으려는 일종의 포퓰리즘 전략”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한방차로 이겨낸다

    봄이 완연하지만 반갑지만은 않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번에는 지독한 황사가 찾아왔다. 석유나 석탄 등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염증을 일으켜 천식·비염·만성기관지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최근에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다. 중국과 고비사막에서 날아오는 황사 역시 눈병과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지만 무엇보다 호흡기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 이런 날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유해물질이 기관지나 폐로 스며들지 못하게 하거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강남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원장은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유해물질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진다”며 “설사 유해물질을 흡입했더라도 빠르게 배출되도록 호흡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주거나 유해물질로 인한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약재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관지나 폐에 좋은 약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한방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도라지 도라지(길경)에 함유된 사포닌은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해 진통 및 항염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폐나 기관지에 좋은 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맵고, 쓰며, 흩어지고, 위로 오르는 성질이 폐의 기운을 상승시켜 폐는 물론 목구멍까지 편하게 해준다. 폐의 기운을 도와주고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나쁜 기운이 들어와 기침하거나 가래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이 때문에 민간에서도 흔히 도라지를 기침약으로 사용해 왔다. 기관지가 약한 어린이나 기침이 심한 어른에게는 반찬으로 도라지를 먹게 하는 것도 좋다.   ■오미자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는 특히 신맛이 강하며,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에 좋다. 몸의 진액과 음기를 보충하는 약재여서 오미자가 위로 올라가 폐에 작용하면 폐의 허약함을 막아 기침과 헐떡거림을 멈추게 해준다. 이 때문에 오미자는 오랫동안 기침이나 천식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기니피그의 기관지에서 히스타민 수축 작용을 완화시켜 기침을 억제하며, 오미자 추출물을 동물에게 정맥주사하면 호흡을 촉진시킨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맥문동 맥문동은 달고, 차갑고, 성질이 촉촉해 음을 기르고 마른 것은 적셔준다. 시원하고 물기가 많아 열이 많고 진액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좋다. 폐에 작용해 불필요한 열을 내리고 부족한 진액을 보충해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며, 잦은 기침을 치료한다. 또 호흡을 돕는 기관지 점액의 단백질 양을 줄여 호흡을 기뿐하게 해준다. 또 기관지의 손상을 막아주고 손상된 기관지의 회복도 촉진한다.   ■숙지황 숙지황 추출물이 쥐의 뇌에 있는 성상세포에서 염증 관련 매개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염증을 막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또 전신 알레르기의 경우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낮춰 알레르기를 진정시키기도 한다. 숙지황은 맛이 달고 따뜻하며, 성미가 두텁고 즙이 많아 매우 촉촉한 약재다. 성질이 아주 윤택하고, 촉촉하며, 즙액이 많아서 진액이 부족한 모든 증상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재다.   ■당귀·천궁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당귀는 혈액의 미소순환을 개선시키고 적혈구의 유동성을 향상시켜 심혈관계의 순환에 도움을 준다. 천궁 추출물도 기니피그 실험에서 좌심방의 수축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킨다고 보고됐다. 이런 당귀와 천궁은 대표적인 보혈 약재다. 피를 잘 돌게 해 뭉치거나 막힌 곳을 뚫어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탁월한 항염증 효과로 인해 큰 외상 후에 먹는 한약에는 반드시 당귀가 들어가기도 한다.   ■몸에 맞는 약재 고르고, 섞어먹을 때는 조심해야 한방차를 마시기 전에는 먼저 약재가 자신과 잘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 가령, 숙지황은 끈끈하고 기름기가 많아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비위에 문제가 있다면 복용에 신중해야 한다. 천궁도 성질이 맵고 활달해 음기가 허약해 열이 뜨는 상태이거나 기혈이 허약한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다. 여러 약재를 섞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하 원장은 “약재를 임의로 섞어 복용하면 상호작용에 의한 영향이나 체질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한의사와 상의해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방차를 끓이는 데는 특별한 도구나 제조법이 필요하지는 않다. 일반 주방기구를 이용해 자신에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 끓이면 된다. 다만, 약재의 맛이 시거나, 쓰고 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역시 호흡기에 좋은 배나 홍시 등을 첨가하거나 꿀을 타서 맛을 내는 것이 좋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2014 FW 서울 패션위크 앞둔 모델들의 근황…일상 화보란 이런 것

    2014 FW 서울 패션위크 앞둔 모델들의 근황…일상 화보란 이런 것

    ■ 톱 모델들도 착용하는 올 봄 잇 아이템! ‘트렌치코트&슬립온’ 2014 F/W 서울 패션위크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최대 규모만큼이나 기대되는 디자이너 컬렉션과 셀러브리티 만큼이나 이슈가 되고 있는 탑 모델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톱 모델 강승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모델들의 근황과 그들의 스프링 룩을 알아보자. ■ 트렌치코트로 가녀린 실루엣 뽐내며 ‘출동! 강승현’ 지난 5일 모델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퉁퉁 부어 눈 안떠져” “얼굴 웃겨” “셀프 디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강승현은 블랙스키니 팬츠와 터틀넥,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며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챙이 넓은 모자로 포인트를 더해 시크한 프렌치 룩을 선보이며 톱 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강승현은 지난 시즌에 이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겟 잇 스타일 시즌3’메인 MC로 발탁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서울 패션위크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잠시만 안녕! 꿀 같은 휴식 보낸 차세대 모델, 김진경&고소현! ‘도수코’ 출연 이후 각종 미디어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김진경, 고소현 역시 서울패션위크를 앞두고 꿀 같은 휴식을 보냈다. 모델 김진경은 국내를 잠시 벗어나 해외 여행을 하며 즐거운 일상을 만끽했다. 여행지에서도 플라워 프린트, 슬립온 등으로 빈티지 풍의 이지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모델 고소현은 케이블 방송 ‘솔드아웃 시즌2’ 방송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잡티 없이 투명한 민낯을 선보이며 “대기실에서 멍~” 엉뚱 매력을 발산하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타일은 멋지고~표정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나도 살 빼면 모델 비율 나올까?” “우와! 진짜 예뻐” “멍~하는 것도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21일(금)부터 26일(수)까지 6일간 진행되는 서울 패션위크는 신진디자이너를 비롯하여 국내디자이너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로, 착공 5년 만에 문을 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 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먼지 걸러줄 거라 믿은 돼지고기는 독?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먼지 걸러줄 거라 믿은 돼지고기는 독?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선 미세먼지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해조류와 마늘,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 무, 생강, 늙은 호박, 배, 연근, 도라지는 코와 목, 폐 등 호흡기에 좋다. 마늘과 꿀,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마늘은 중금속을 해독시켜줄 뿐만 아니라 수은을 제거해준다. 생강도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녹차는 탄닌성분이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 독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도리어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만 믿었는데 오히려 독이 된다니”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채소를 많이 먹어야 더 좋구나”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일단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병철의 빅! 아이디어] 공무원 일 반만 하면 규제개혁 성공한다

    [주병철의 빅! 아이디어] 공무원 일 반만 하면 규제개혁 성공한다

    올해 정부의 최우선 정책 가운데 하나는 규제개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때 빠뜨리지 않고 언급하는 화두다. “규제개혁은 꿈까지 꿀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라.” “규제개혁이라고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읽는다. 괜찮죠?” 박 대통령의 스타일로 보면 약간 생뚱맞지만 작심하고 던진 멘트들이다. 부처마다 규제완화 정책이 대거 쏟아지는 것만 봐도 그렇다. 사실 규제개혁은 정권마다 약방의 감초였다. 하지만 속 시원히 해결한 정권은 없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규제개혁위원회에 등록된 규제는 1만 5007개로 규제 등록제도가 도입된 1998년 말 1만 372개보다 되레 44.7% 늘어났다. 왜 지금껏 큰 성과를 못 냈을까. 이번에는 뭔가 이뤄낼 수 있을까. 물론 답이야 뻔하다. 가능하다. 다만 어떤 접근방식으로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규제개혁이 성공하려면 첫째, 정부는 인식의 틀을 확 바꿔야 한다. 규제개혁이라는 게 정부가 기업들에 마음만 내키면 줄 수 있는 시혜성 정책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기득권을 보호하는 쪽으로 가게 돼 있는 규제의 속성을 간과해서도 안 된다. 규제개혁은 기득권을 없애고 시장에 경쟁의 힘을 불어넣는 경제 엔진으로 인식해야 한다. 규제가 없어지면 경쟁이 유발되고 대안이 생긴다. 규제개혁으로 자유로운 경쟁이 이뤄지면 시장의 파이가 커지게 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둘째, 역설적이긴 하지만 공무원들에게 일을 반만 하게 해야 한다. 공무원들은 너무 많은 권한을 갖고 있다. 관치(官治)와 인치(人治)에 익숙해진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허가 및 관리·감독권 등을 무기로 업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정부 규제의 3분의2 이상이 법개정 없이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으로 가능하다고 하지 않는가. 이럴진대 공무원들이 권한을 조금씩 내려놓지 않으면 규제개혁은 성공하기 어렵다. 기업이 비뚤어진 길을 가면 어떻게 할까에 대해 정부가 고민할 필요는 없다. 기업이 엉뚱한 짓을 하면 시장에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문제는 공무원들이 권한을 내려놓지 않으면 기업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무원들을 구워삶으면 된다는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민감하고 폭발적인 고난도의 규제는 장관들이 직접 총대를 메야 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회·경제적 갈등과 규제 등은 복잡하고 다양하다. 부처 간, 또는 이해집단 간 이해 상충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그런 만큼 장관들의 소신과 용기가 필요하다. 논쟁의 장이든, 토론의 장이든 장관이 판을 벌이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면 그릇도 깨고,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 일도 감수해야 한다. ‘뜨거운 감자’를 해결하는 데는 더러 무리수가 뒤따른다. 이럴 때 소위 ‘지분 있는 장관’이 직(職)을 걸고 역할을 맡아야 한다. ‘바지 장관’이 해결사로 나설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규제개혁=일자리 창출’이 되려면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정부가 기업들을 옥죄지 말아야 한다. 툭하면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모아 규제개혁에 나설 테니 투자는 얼마나 할 건가, 고용은 몇 명이나 할 건가 등을 따져 묻는 식은 그만둬야 한다. 구태다. 규제개혁이 기업을 상대로 한 흥정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기업은 그대로 두는 게 상책이다. 투자할 만하다고 판단될 때는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게 기업의 속성이다. 멍석만 깔아주면 될 일이다. 그렇다고 기업들 멋대로 하도록 손을 놓고 있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잘못하거나 탈세를 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대가를 치르게 하면 된다. 경제학자들 사이에는 ‘가장 위험한 게 정부’라는 말이 있다. 정부는 늘 ‘시장실패’가 아닌 ‘시장성공’에 자신감을 갖는 자기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두고 하는 얘기다.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경쟁의 마지막 카드다. 정부는 경제를 옥죄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게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출발점이다. bcjoo@seoul.co.kr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돼지고기는 ‘앙대여!’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돼지고기는 ‘앙대여!’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선 미세먼지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해조류와 마늘,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 무, 생강, 늙은 호박, 배, 연근, 도라지는 코와 목, 폐 등 호흡기에 좋다. 마늘과 꿀,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마늘은 중금속을 해독시켜줄 뿐만 아니라 수은을 제거해준다. 생강도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녹차는 탄닌성분이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 독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도리어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물 많이 마셔야겠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가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마늘이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코리아(www.sunriderkorea.co.kr)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를 선보였다. 썬라이더는 1982년 미국에서 설립된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타푸르트’는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과일을 엄선해 만든 건강음료이다. 자연의 홀푸드에서 추출한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고 효능을 배가시키기 위한 썬라이더의 특별한 농축비법으로 제조됐다. 대추야자, 레몬, 오렌지, 윈터메론 등 과일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꿀 외에 인공감미료나 콘시럽은 첨가하지 않았다. 꿀이 충분한 맛과 영양을 내는 것은 물론, 천연 방부제 역할도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바이타푸르트에는 비타민 A와 C, E가 함유되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영양 농축액이라 할 수 있다. 미니팩으로 포장 처리돼 휴대가 매우 간편한 바이타푸르트는 언제든 섭취하고자 할 때 물 240ml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단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한다. 진한 맛을 선호하거나 물에 타 먹기가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마셔도 무방하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바이타푸르트를 소개했다. 한편 썬라이더는 바이타푸르트 외에도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영양공급용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썬바’. 부드럽고 촉촉한 썬바는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에너지바로 대두,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차전자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간식으로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보장해주는 듀오제품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허브티인 ‘포츈딜라이트’는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섞어서 마시면 풍미와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맛있는 건강음료가 된다. 여성들에게는 이너뷰티제품인 ‘뷰티펄’을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길 권장한다. 함께 섭취 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바이타푸르트를 비롯한 썬라이더의 모든 제품은 전국의 썬라이더 매장 및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15-0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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