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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본격 한지붕살이 시작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본격 한지붕살이 시작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의 본격적인 한 지붕 살이가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측은 유승호, 채수빈의 코믹한 두 번째 만남을 예고했다. 바로 지아(채수빈 분)이 AI로봇 ‘아지3’을 대신해 민규(유승호 분)의 집에 입성하게 된 것. 특히 지아는 자신이 주인으로 모셔야 할 사람의 정체가 다름 아닌 ‘먹튀’ 진상 고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긴장감이 역력한 지아의 모습과 그녀의 앞에 놓인 역기, 그리고 진지하게 기록하고 있는 민규의 표정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 기류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특히 주인과 로봇으로 만나게 된 이들이 보여줄 코믹한 이야기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더불어 첫 방송 이후 서로 다른 모습과 처지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비교하며 보는 것은 드라마의 시청 꿀팁이 될 것이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자 보장성보험도 年100만원 내 稅 공제…비과세 충족 저축성보험은 이자소득세 면제

    입사 초년생인 이모(29)씨는 올해 초 연말정산을 하며 실손보험료 36만원 관련 세액공제를 받았다. 이번 연말정산 때는 배우자가 가입한 암 보험료 64만원에도 세액공제를 신청할 예정이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의 보장성 보험은 세액공제 대상이다. 보험 상품과 관련한 절세 요령을 파악해 두면 세금을 아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 6일 안내한 ‘보험상품 다양한 절세 노하우’에 따르면 보장성 보험은 연말정산 때 연간 100만원 내에서 보험료 13.2%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은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상해·질병보험 등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로 보험금을 받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보험으로 보험료를 연 70만원 냈다면 이 중 13.2%인 9만 2400만원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보장성 보험 보험료도 합산할 수 있다. 단 가족의 연소득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배우자가 아닌 가족은 별도 연령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했다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받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부한 보험료 13.2%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가입자 연간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만 있는데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이면 공제율이 16.5%로 올라가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연금보험, 변액유니버설보험 등 저축성 보험은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에 이자소득세(세율 15.4%)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일시납 저축성 보험 비과세 요건은 보험 유지 기간이 10년 이상, 보험계약 금액이 1억원 이하다. 월 적립식 저축성 보험은 월 보험료가 150만원 이하이고 보험료 납입 기간이 5년 이상에 보험 유지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강식당 첫방, 메인 메뉴 ‘강호동까스’ 레시피 공개 (feat.백종원 꿀팁)

    강식당 첫방, 메인 메뉴 ‘강호동까스’ 레시피 공개 (feat.백종원 꿀팁)

    강식당 메인 메뉴인 ‘강호동까스’ 레시피가 공개됐다.지난 5일 첫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방송인 강호동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 돈가스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강식당’ 메인 메뉴인 ‘강호동까스’를 위해 400g의 돼지고기를 준비했다. 이는 일반 돈가스가 150g인 것에 비해 훨씬 큰 사이즈였다. 백종원은 고기를 반으로 갈라 망치로 두드리며 고기를 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패기 넘치는 자세로 고기 두드리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10분 만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준비된 고기 앞뒤로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를 순서대로 골고루 입혔다. 그리고는 170도로 가열된 기름에 고기를 튀겼다. 백종원은 “사우나 온탕에 몸을 담그듯이 고기를 넣어야 한다”며 팁을 전수했다. 1분 30초 동안 고기를 튀긴 뒤 뒤집어서 1분 더 튀기면 ‘강식당’ 메인 메뉴 ‘강호동까스’가 완성된다. 이를 본 안재현은 “닭 한 마리를 튀긴 것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돈가스 맛을 본 강호동, 백종원, 안재현은 “맛있다”, “느끼하지도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트쇼’ 신소율, 결혼하고 싶다던 서장훈에 마음 식은 이유

    ‘카트쇼’ 신소율, 결혼하고 싶다던 서장훈에 마음 식은 이유

    배우 신소율이 가상 결혼 남편감으로 지목했던 서장훈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MBN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윤소이와 신소율이 함께 출연, ‘절친 특집’ 마트 장보기로 꾸며진다. 이날 MC 이소라는 신소율을 향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남편으로 서장훈 씨를 꼽았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신소율은 “굉장히 멋있고, 집안일도 다 할 것 같고 또 청결할 것 같아서 선택했었다. 농구선수 시절 제 우상이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그땐 같이 방송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 좋은 칭찬에 입꼬리가 올라가 있던 서장훈은 신소율의 아리송한 대답에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방송 후에 뭔가 바뀌었느냐”고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답을 주저하던 신소율은 “방송을 하다 보니까, 불만이 너무 많으시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N 스타의 리얼 장보기 예능 ‘카트쇼’는 국내 최초로 실제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 스타가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리얼 장보기 관찰 토크 콘셉트의 오픈마켓 버라이어티쇼다.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대형마트 속 똑똑한 쇼핑 노하우 꿀팁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 쇼핑호스트 이민웅과 가수 박재정이 일명 ‘쇼핑메이트’이자 MC 군단으로 활약한다. 방송은 25일 토요일 낮 12시 40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0만원 이하 보험금은 진단서 사본으로 청구 가능

    100만원 이하 보험금은 진단서 사본으로 청구 가능

    #주부 황미정(가명·46)씨는 얼마 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됐지만 또다시 입원을 해야 했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항암 및 방사선 통원 치료를 받다 보니 항암 부작용과 체력 저하 등에 시달렸다. 하지만, 기존에 가입했던 암 보험의 혜택은 받을 수 없었다. 보험사에 입원비를 청구했지만 “암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입원한 게 아니라면 입원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대답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암 보험에 가입하면 암과 관련한 모든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황씨 사례처럼 약관상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실제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때로는 분쟁으로 번지기도 한다. 22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약관상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어야 암 진단비가 지급된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의사를 통해 암의 진단 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암 보험에서 암 진단비가 지급되기 위해서는 보험 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암의 진단 확정을 받아야 한다.  암 보험 약관에서는 암의 진단확정은 해부병리 또는 임상병리 전문의사 자격증을 가진 자에 의해 내려져야 한다. 이 진단은 조직 또는 혈액검사 등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에 악성신생물(C코드)이라고 기재되더라도 보험약관에 정한 방법에 따라 암으로 진단 확정을 받지 못하면 암 진단비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갑자기 환자가 사망하는 등 병리 진단이 가능하지 않을 때에는 임상학적 진단도 암의 증거로 인정된다”면서 “암 진단을 받거나 암 치료를 받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 기록 등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암의 진단 시점에 따라 보험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암 보험은 암 진단이 확정되면 한 번에 한해 암 진단비를 주고, 암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하면 120일 한도로 입원비를 지급한다.  암 보험은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 다음날부터 보장이 시작된다. 그전에 암 진단 확정을 받으면 보험은 무효 처리된다.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암이 발견됐거나 암이 의심되는 계약자가 보험에 가입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다만, 어린이암보험은 보험료를 낸 날부터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 보장 개시일이 지났더라도 1~2년 내에 암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50%만 암 진단비로 지급한다. 유방암은 90일 이내에 진단을 받았더라도 10%만 진단비로 지급하기도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법원 판례에 따르면 암의 확정 진단 시점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닌 조직검사 결과 보고일”이라면서 “이를 통해 보험금 지급 여부와 보험금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무조건 암 입원비가 지급되는 건 아니다. 보험약관에서는 자택 등에서 치료가 곤란해 병원에 입원 치료해야 할 경우 입원비를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더라도 피보험자가 통원 치료가 가능한 상태라면 입원비 지급이 거절된다.  또 암 수술·항암치료 등 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에만 암 입원비가 지급된다. 암 치료 이후 발생한 후유증을 완화하거나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 암 입원비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암 외에도 각종 질병이나 상해에 따른 보험금을 청구하는 건 일반 소비자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도 녹록지 않은 데다 보험금 지급이 사고 조사 등으로 늦어지면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100만원 이하 보험금은 진단서의 사본 제출이 가능하다.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 팩스 등을 통해 사본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발급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보험금 지급 심사가 길어져 치료비 등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험금 가지급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보험사 조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추정 보험금의 50% 범위 내에서 보험금을 미리 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이나 실손보험, 화재보험 등 대부분 상품에서 규정하고 있으나 약관에 따라 지급 기준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사망한 부모의 채무가 많아 상속을 포기하면 대부분의 상속인은 ‘사망보험금’도 상속재산으로 생각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사망보험금에 대한 청구권은 보험수익자의 고유 권리인 만큼, 상속인이 보험수익자로 지정돼 있으면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험 계약자가 치매 상태이거나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대리청구인을 통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 지급계좌를 미리 등록하면 만기보험금 등을 자동으로 수령할 수 있다. 보험금 수령 때 연금형 또는 일시금으로 받을지 변경할 수도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이시한 교수, EBS 취업예능인 ‘최종면접 시즌2’ 출연

    이시한 교수, EBS 취업예능인 ‘최종면접 시즌2’ 출연

    EBS의 감동취업 프로젝트 ‘최종면접’이 시즌 2로 돌아왔다. ‘최종면접’은 취업준비생들이 한 기업의 실무자면접과 미션, 최종면접을 거치는 과정을 관찰하며 MC와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취준생들은 기업의 최종면접을 후기로만 전해 듣고 실제로 그 현장을 들여다 볼 기회는 거의 없다. 이를 겨냥하여 ‘최종면접 시즌 2’ 는 회차마다 한 개의 회사를 선정하여 취업준비생 4명의 면접 과정을 보고, 그 안에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을 비교 분석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적절한 조언과 면접 팁을 건넨다. MC로는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데뷔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풍부한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나선다. 방송인으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이들의 직장생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적절한 조언도 기대해 볼 만하다. 또한 ‘문제적 남자’, ‘쿨까당’ 등 예능 출연 경험이 풍부한 취업계의 스타강사 이시한 성신여대 겸임교수가 출연해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재미도 함께 선사한다. 이시한 교수는 현재 KBS라디오 ‘김난도의 프랜드 플러스’에 고정 출연하여, 취업준비부터 실제 직장생활에까지 다양한 꿀팁을 한꺼번에 전해줄 예정이다. 정보와 재미, 감동까지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EBS의 취업예능 ‘최종면접 시즌2’는 오는 11월 18일 밤 9시 1회 여행사편, 11월 19일 밤 9시 2회 패션회사 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시원·배우자·자녀 월세 계약도 공제받는다

    고시원·배우자·자녀 월세 계약도 공제받는다

    올해부터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에 고시원이 포함되고, 근로자의 배우자나 자녀가 계약한 경우도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출생과 입양 및 교육비에 대한 세액공제도 확대된다.‘13월의 보너스’를 받게 될지 아니면 ‘세금폭탄’을 맞게 될지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7일 시작됐다. 세법 개정에 따라 세액공제 대상이 늘어났지만, 국세청이 모든 것을 알아서 공제해 주지는 않기 때문에 내년 2월 조금이라도 더 돌려받고 덜 내기 위해선 스스로의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놓쳐선 안 될 유의 사항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근로자의 기본공제 대상자 명의의 주택 월세 계약도 세액공제가 된다는데. -그렇다. 예전에는 근로자 본인이 월세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배우자 등 기본공제 대상자가 계약한 경우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집주인의 동의나 확정일자도 필요 없다. 다만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아울러 공제 대상 주택에 고시원이 포함됐다. →자녀 양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뒀다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지 2년째다. 소득세 감면을 받기 위해선. -올해부터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 취업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해 소득세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간 150만원 한도다. 해당 여성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취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말일까지 원천징수의무자(사업주)에게 제출하면 된다. →난임시술비가 다른 의료비보다 높은 세액 공제율을 적용받는다는데. -올해부터 난임시술비는 다른 의료비(15%)보다 높은 세액 공제율(20%)을 적용받는다. 다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난임시술비를 별도 구분해 제공하지 않으므로 근로자는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또 안경, 보청기, 휠체어 등의 장애인 보장구 구입 비용도 근로자가 영수증을 직접 수집해 회사에 제출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늘어나는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초·중·고교 현장체험 학습비는 연 30만원까지 공제한도 범위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해졌다. 교복이나 체육복 구입 비용,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장애인 특수교육비 등 근로자가 영수증을 직접 수집해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됐다. 다만 상환한 것으로 처리되는 원리금 상환액 감면 금액이나 연체금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녀세액공제와 출산·입양세액공제는 중복 적용되나. -된다. 자녀세액공제와 6세 이하 자녀세액공제, 출생·입양세액공제는 모두 중복 적용된다. 특히 출산·입양세액공제는 올해부터 1인당 30만원에서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으로 확대됐다. 각각 10세, 6세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올해 셋째를 출산했다면 자녀세액공제 60만원, 6세 이하 자녀세액공제 15만원, 출생세액공제 70만원까지 모두 145만원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어디서 볼 수 있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짠돌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짠돌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방송인 김생민이 짠돌이로 살아가게 된 사연에 대해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데뷔 이후 첫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이 출연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절약 꿀팁들을 공개한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상훈은 “김생민의 가족은 겨울에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도 모두 점퍼를 입고 있다”며 “집에 놀러간 손님들도 점퍼를 입은 채 식사 및 집 구경을 한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김생민은 점퍼 외에도 본인만의 난방비 절약 팁을 공개했다. 이어 “집에 TV가 없다”며 방송인으로서 TV 없이도 연예계 소식을 접하는 노하우까지 털어놔 출연진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생민은 “왜 이렇게까지 절약하게 되었냐”는 물음에 대해 어렸을 적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어 “알뜰하게 저축해 10년 만에 집을 샀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다”고 답해 그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당도 문 닫은 연휴… 솔로족들의 ‘혼자미식회’

    식당도 문 닫은 연휴… 솔로족들의 ‘혼자미식회’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도 5일로 6일째를 맞았다. 포털사이트와 TV 정보프로그램 등에는 추석연휴 음식 칼로리에 대한 정보, 살찌지 않는 꿀팁 등의 글과 사진이 넘쳐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도 각종 기름진 전과 수육 등 명절 음식 사진들로 도배된다. 그러나 이런 연휴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있다. 저마다의 이유로 고향집을 찾지 않는(혹은 못 하는) 1인 가구, 솔로족들이다. 긴 연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사는 자취생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 퐁당퐁당 출근에 결국 서울 잔류… 고향을 홀로 마신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정모(35)씨는 연휴의 시작인 9월 30일과 추석인 지난 4일을 회사 사무실에서 보냈다. 회사 사정상 연휴에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데 인사 가야 할 처가가 없는 미혼남 정씨가 추석 당일 근무자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고향 부산을 떠나 서울 생활 10년차인 정씨는 연휴 근무일정이 확정된 그날 밤 퇴근길에 집 근처 대형마트부터 찾았다. 유난히 긴 연휴에 당장 먹을 걱정부터 앞섰기 때문. 정씨는 울적한 마음에 스스로 위로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해산물 특식’을 차렸다. 문어 숙회와 골뱅이 무침 그리고 소주(‘빨간뚜껑’) 2병으로 임시공휴일인 지난 2일 밤을 즐겼다고 한다.정씨는 “문어 숙회는 명절이면 늘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인데 혼자 식당에서 먹기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요즘 대형마트에선 5000원대에 엄청 큰 문어 다리 한쪽을 팔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면서 “문어 다리를 썰고 골뱅이만 같이 올려도 근사한 한 끼 식사 겸 안주가 된다”고 애써 웃음을 보였다. 그는 이 만찬에는 반드시 소주, 그리고 무조건 ‘빨간뚜껑’(도수가 높은 소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기분이 저기압일 땐 무조건 고기 앞으로서울에 사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 서모(28)씨는 거듭된 시험 낙방에 연휴를 포기했다. 연휴를 즐길 만큼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고향의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고 친척들의 걱정 어린 시선 혹은 훈계 또한 받기 싫어서다.서씨가 자랑한 소울푸드는 단연 고기였다. 추석날 저녁에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와 함께 스테이크 파티를 했다. 서씨는 “스테이크라고 해서 비싸고 거창한 음식은 아니다”라면서 “친구와 함께 돈을 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미국산 스테이크를 사서 ‘가성비 맥주’(1만원에 12캔)와 함께라면 잠시나마 시름을 좀 덜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눈 안 보이지만 먹어야겠고… 곰국 카레 고향 경남 남해를 떠나 부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직장인 이모(27)씨는 연휴 첫날 자신만의 ‘생존 식단’을 마련했다. 긴 연휴를 이용해 그간 벼렸던 라식수술을 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라식수술을 하면 며칠간은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야 하는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그래서 가장 하기 쉽고 챙겨 먹기 쉬운 카레를 한가득 해뒀다”라고 말했다.그는 “며칠 동안 손끝의 감각을 더듬어 아직은 잘 먹고 지낸다”면서 “깨끗한 세상을 보기 위해 골방에서 수행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혼자 온 안동, 4인분 찜닭에 도전하다충남 보령이 고향인 서울 거주 직장인 신모(36)씨는 고향집으로부터 ‘귀성 거부’를 통보받은 상황이다. 부모님이 긴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것. 그래서 신씨도 급히 홀로 여행지를 찾았다. 그가 무작정 향한 곳은 경북 안동. “아무 계획 없이 집에서 TV채널을 돌리던 중 ‘찜닭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충동적으로 안동에서 파는 제대로 된 안동 찜닭을 먹어보고 싶어졌다”는 게 그가 밝힌 여행지 선택의 이유다. 지난 3일 안동을 찾아 호기롭게 안동 중앙시장 찜닭 거리를 찾은 신씨. 그는 내려오는 버스에서 폭풍 검색한 끝에 그곳에서도 좋은 평가가 가장 많은 식당을 선택했지만, 식당은 쉽게 그를 허락하지 않았다.  “죄송하지만 혼자 오신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신씨는 2인분을 시키겠다고 사정했지만 “저희는 기본이 4인분 분량이라 버리는 음식이 많아 혼자 온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오기가 발동한 신씨는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으니 그냥 주세요”라며 사정했고, 결국 몇 번의 기 싸움 끝에 그는 식당 입성에 성공했다.그는 이내 자기 앞에 나온 음식을 보고 조금 전 자신의 치기를 후회했으나, ‘이런 게 여행의 맛’이라는 자기합리화와 함께 안동소주까지 주문해 ‘위대한 도전’에 돌입했다. 찍고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셨다. 그 끝은 “매우 흡족했다”는 게 신씨의 전언이다.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연휴 사상 최대 110만명 해외 출국...공항 무사히 탈출하는 ‘꿀팁’

    연휴 사상 최대 110만명 해외 출국...공항 무사히 탈출하는 ‘꿀팁’

    #1.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가 라이터로 인해 비행기를 놓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 라이터는 1개에 한해 기내 반입만 허용된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위탁 수하물에 넣었기 때문이다. 수하물을 맡긴 후, 5분간 항공사 카운터 근처에서 대기하라는 말을 흘려듣고 이미 출국장을 통과한 김씨는 탑승 직전 항공사 직원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다시 공항 검색대 옆 수하물 코너로 되돌아가 가방을 다시 확인했다. 김씨는 조금만 늦었어도 비행기를 못탈 뻔했다. #2. 해외여행을 떠나던 이모씨는 위탁 수하물 때문에 비행기 탑승을 포기해야 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객실 휴대 반입만 가능한 보조 배터리를 위탁 수하물로 넣어둔 것이 화근이었다. 탑승구 게이트에서 이 사실을 인지한 이씨는 부랴부랴 해당 물품을 빼내 다시 기내로 옮기는 과정을 거치느라 결국 비행기에 타지 못했다. 이미 항공기에 실린 이씨의 다른 가방을 내리느라 해당 항공편도 지연 출발했다두 경우는 모두 사전에 수하물 기준을 꼼꼼히 챙기지 못해 벌어진 일이다. ‘가을 휴가’라 불리는 이번 추석 황금 연휴에는 무려 110만명 이상이 해외 여행에 나설 전망이다. 가뜩이나 많은 승객으로 붐비는 공항을 무사히 통과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다. 여행의 출발지인 공항에서부터 기분을 망치면 오랫동안 준비해온 여행의 기쁨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헷갈리는 것이 바로 수하물 기준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항공기 반입 규정에 따르면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은 휴대 및 위탁 수하물로의 운송이 모두 금지되어 있다. △페인트, 라이터용 연료와 같은 발화성·인화성 물질 △산소캔, 부탄가스캔 등 고압가스 용기 △총기, 폭죽 등 무기 및 폭발물류 △ 리튬 배터리 장착 전동휠 ?탑승객 및 항공기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품목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단, 소형 안전성냥 및 휴대용 라이터는 각각 1개에 한해 객실 반입만 가능하며 전자담배 역시 휴대 수하물로만 소지할 수 있다. 물론 기내에서 전자담배 기기를 충전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 휴대폰, 카메라, 골프 거리 측정기인 보이스 캐디와 같은 개인 용도의 휴대용 전자기기는 사전에 리튬 배터리 용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용량이 100Wh 이하라면 기내 반입 및 위탁 운송이 가능하다. 100Wh 초과~160Wh 이하일 경우에는 항공사의 사전 승인 하에만 휴대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의 운송이 가능하다. 160Wh를 초과할 경우 위탁 및 휴대 수하물 모두 운송이 불가하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배터리가 20Wh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계량이 쉽다. 여분 또는 보조 배터리는 단락 방지 포장 상태로 5개에 한하여 기내 반입만 가능하다. 단, 5개 중에서도 100Wh 초과 160Wh 이내의 고용량 배터리는 2개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중국 출발편에 더욱 엄격히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물이나 음료수, 화장품 등의 액체류는 국제선의 경우 100㎖ 이하 개별 용기에 담아 투명 비닐 지퍼백에 넣으면 1인당 총 1ℓ까지 휴대할 수 있다. 위탁 수하물로 보낼 경우에는 개별용기 500㎖ 이하로 1인당 2ℓ까지 허용된다. 이 외, 기내에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승객은 의사 처방전 등 관련 증명서를 준비하면 된다.만일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이 발견되었다면 폐기할 필요 없이, 물품을 공항에서 보관하거나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반입 금지 물품 보관 및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출국장 안에 마련된 전용 접수대에서 물품보관증을 작성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접수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물품 보관은 하루 기준 3000원, 택배 요금은 7000원부터 적용된다. 연휴 사상 최대의 인원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혼잡을 피하고 탑승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출발 하루 또는 이틀 전에 집에서 PC나 모바일 체크인으로 간편하게 수속을 해 두는 편이 편리하다. 단 공동운항편 이용 고객, 미국 입국 시 여행서류 확인이 필요한 승객 중 전자비자(ESTA) 미소지자 등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인천공항 내에서도 무인발권기를 통한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다. 무인발권기는 인천공항 3층 제주항공 등의 수속 카운터인 F구역에 설치돼 있다. F구역의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이용하면 직접 수하물을 맡길 수 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항공편 출발시간 1시간 전까지 마쳐야 한다. 도심의 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다. 삼성동과 서울역 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 및 수하물 탁송, 출국심사를 한번에 해결한 뒤 공항으로 이동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신속하게 출국하면 된다. 인천공항 승객은 출발 3시간 전, 김포공항 승객은 국제선 출발 2시간 20분 전, 국내선은 2시간 1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때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나 만 7세 미만의 유·소아, 임산부를 동행하면 공항에 있는 ‘패스트 트랙’(교통 약자 전용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체크인시 패스트 트랙 티켓을 요청해 제시하면 가족 등 최대 3인의 동반자까지 따로 줄을 따로 서지 않고 빠르게 입국심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장 10일 추석 연휴 알아두면 ‘꿀팁’] 응급상황 생기면 ‘명절병원’ 클릭

    [최장 10일 추석 연휴 알아두면 ‘꿀팁’] 응급상황 생기면 ‘명절병원’ 클릭

    최장 10일인 추석 연휴 기간 전국 535개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만 있으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와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추석 연휴 운영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화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와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은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의 문 연 병원과 약국을 알려 준다.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야간의료기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응급처치요령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폐소생술을 할 때는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유지해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떡 등의 음식물이 기도를 막았을 때는 기침을 하게 하고 기침을 할 수 없으면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시행한다. 성인의 경우 뒤에서 감싸듯 안은 다음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으로 감싼다. 이후 두 손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에 대해 위로 밀쳐 올리는 방식이다. 체중 10㎏ 이하 어린이는 머리가 바닥을 향하도록 눕힌 뒤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 가운데를 세게 두드리고 다시 반대로 뒤집어 가슴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누르는 것을 반복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장 10일 추석 연휴 알아두면 ‘꿀팁’] 서울 고속·시외버스 20% 증편

    지하철·버스 연장운행 안하기로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시 주요 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가 증편되고, 사람이 몰리는 일부 지하철역에는 안전요원이 추가 배치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등 5개 분야에 걸쳐 추석 종합대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고속·시외버스는 평소보다 20% 증차하고, 수송 인원도 51% 늘려 하루 평균 13만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2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호선 강변역, 3·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4개 역사에는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역사마다 11명씩 추가 배치한다. 평소 근무 인원이 22명에서 33명으로 늘어난다. 또 올빼미버스 9개 노선(오후 11시 40분~다음날 오전 5시)과 심야 전용택시 2580여대(오후 9시~다음날 오전 9시)를 투입해 늦은 심야 시간 귀성·귀경객을 태울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는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던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 연장 운행은 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가 길어 귀경객이 분산될 것으로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시는 안전, 편의, 물가, 나눔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했다. ▲도로 시설물,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장, 전통시장 등의 점검(안전) ▲당직·응급의료기관 170여곳, 휴일지킴이약국 200여곳 운영(편의) ▲주요 추석 성수 용품 물량, 평소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물가) ▲기초생활수급가구 15만 5000여 가구에 위문품비 3만원 지급(나눔) 등이다. 박진영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다문화 가족 위한 영등포 생활 꿀팁 쏙쏙

    다문화 가족 위한 영등포 생활 꿀팁 쏙쏙

    서울 영등포구는 ‘다문화 도시’로 유명하다. 2015년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서울 거주 외국인 40만 8083명 중 5만 7000명(14%)이 영등포구에 거주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공존의 시대’에 발맞춰 다문화 주민들을 따뜻하게 보듬고자 하는 이유다.영등포구가 20일과 오는 24일 양일간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생활안내교육’(포스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구청 관계자는 “문화와 언어의 차이에서 나오는 내외국인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한국 생활에 조기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지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안내와 범법행위 예방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 생활정보는 ▲다문화 가족 등을 위한 주요 지원시설과 복지, 보건정책 ▲취업 및 한글교실 등이다.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주정차 질서 위반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례를 통해 꼭 지켜야 할 내용도 안내한다. 한국에 이주한 지 10년 이상 된 중국 동포가 강사로 나선다. 조 구청장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인 만큼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달변가’보다 ‘경청가’ 선호… 공적 마인드 갖춰라

    ‘달변가’보다 ‘경청가’ 선호… 공적 마인드 갖춰라

    정부의 일자리 늘리기 정책에 따라 올 하반기 금융권에 채용 ‘큰 장’이 열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기업 8개사가 하반기에만 모두 2300여명을 뽑는다. 금융권 신입사원 연봉이 5000만원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바늘구멍’ 경쟁이 될 전망이다. 인사 담당자들이 조언하는 입사 ‘꿀팁’을 정리해 봤다.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다. 채용 담당자들은 화려한 스펙 대신 주제에 맞춰 본인의 성격이나 전문 경력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우리은행 인사 담당자는 “제목을 달고 문단을 나눈 뒤 두괄식으로 정리해야 한눈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해당 은행 자료나 금융 관련 기사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오는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KB국민은행은 아예 “필기전형에서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자료와 신문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전 안내하기도 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 공기업들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채용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숙지해야 한다. 순발력과 듣는 자세도 중요하다. 금융기관들은 ‘달변가’보다는 ‘경청가’를 선호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면접관들은 토론식 면접에서도 ‘말 잘하는 사람’ 대신 ‘대화를 잘하는 사람’을 주목한다”면서 “다른 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도 본인의 생각을 잘 풀어내는 자세를 높게 산다”고 귀띔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특정 상황을 주고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직무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산업은행의 경우 영화 속 상황을 제시하고 찬반 의견을 묻기도 했다. 각 기관의 인재상을 기억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예금보험공사 인사 담당자는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춰 공적 마인드를 갖추면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사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상을 찾는 만큼 4차 산업혁명이나 핀테크 등 최신 트렌드나 고객 변화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유연석 와인, 키스신 잘 찍는 팁 공개 ‘알고보니 와인바 사장님?’

    유연석 와인, 키스신 잘 찍는 팁 공개 ‘알고보니 와인바 사장님?’

    유연석 와인 수식어와 ‘키스장인’ 애칭에 대해 언급했다.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유연석이 키스신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연예계 소문난 ‘키스장인’으로 유명하다. 그도 “수식어가 많지만 ‘키스장인’ 애칭이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너무 감정 이입해서 키스하면 화면에 잘 나오지 않더라. 액션신처럼 합을 짜서 하면 예쁘게 잡히는 것 같다”며 “이쪽 고개로 한번, 저쪽으로 한번. 큰 틀을 짜놓으면 잘 찍히더라”고 꿀팁을 공개했다. 특히 유연석은 서현진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촬영장에 와인을 사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만의 노하우인데 와인 한 병을 가지고 간다. 상대 배우랑 한 잔 정도 나눠 마신다”며 “서현진과 찍을 때도 어색함을 풀려고 와인을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서현진의 반응에 대해 물었고, 유연석은 “황당해하더라. 그런데 얘기하면서 분위기가 달달하게 바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연석은 2015년 10월 이태원에 지상 6층부터 옥상까지 3개 층으로 이뤄진 와인 바를 오픈해서 운영 중이다. 유연석의 와인 바는 이태원에서 외식 사업 중인 홍석천의 가게 하나가 나온 것을 보고 그곳을 인수해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기 투자 땐 ‘A클래스’가 유리해요

    장기 투자 땐 ‘A클래스’가 유리해요

    직장인 김모(40)씨는 5년 전 직장 동료와 함께 같은 증권사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그러나 최근 수익률을 비교해 보니 동료 펀드 수익률이 자신보다 3.5%나 높았다. 같은 펀드라도 판매수수료 부과 시점이나 가입 경로 등에 따라 구분되는 ‘클래스’ 때문이었다. 창구에서 가입한 김씨와 달리 동료는 수수료와 보수가 저렴한 온라인 전용 클래스에 가입한 덕분에 더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금융감독원은 7일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로 펀드 투자 시 비용을 아끼는 방법을 소개했다. 모든 펀드는 클래스가 있고, 이에 따라 판매수수료와 보수를 매기는 방식이 다르다. A클래스는 펀드 가입 시 1% 안팎의 수수료를 떼지만 매년 내는 보수는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는 A클래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 C클래스는 보수가 A클래스보다 높지만, 선취 수수료를 떼지 않는다. 단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C1, C2 등으로 표시되는 CDSC(체감식판매보수)클래스는 매년 보수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으나 초기 비용 부담이 크다. 따라서 A클래스나 C클래스보다 비쌀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온라인에서 가입했다면 ‘E’와 ‘S’가 붙는 온라인 전용 클래스가 저렴하다. E클래스는 각 증권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며 A-e나 C-e 등으로 표기된다. S클래스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운영하는 펀드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다. 창구에서 가입하면 투자권유불원서(금융사 직원 권유 없이 자체 판단으로 가입했다는 확인서)를 작성하면 클린클래스인 G클래스에 가입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펀드는 모두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각 펀드의 판매사별 수수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http://dis.kofia.or.kr/)에서 비교할 수 있다. 성과보수적용펀드는 수익률이 높으면 정률보수 펀드보다 보수가 더 비싸다.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는 일반 펀드와 달리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해피투게더3’ 유연석 “서현진과 키스신 앞두고 와인 사갔다”

    ‘해피투게더3’ 유연석 “서현진과 키스신 앞두고 와인 사갔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유연석이 가슴 아픈 이별 스토리를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의 7일 방송은 유연석-오만석-한채영-진지희가 출연하는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과 김경호-소찬휘-소유-최유정-김도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2부’로 꾸며진다. 이날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에서는 게스트들이 혜자스러운(풍성하고 알차다는 의미의 신조어) 토크 보따리를 풀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연석은 드라마틱한 이별 경험담을 꺼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은 “전 여자친구가 제가 군대에 가자마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며 충격적인 서두를 열었다. 이어 유연석은 당시 여자친구 때문에 공군을 지원했던 사연을 덧붙였다. 그는 “여자친구가 (공군 비행장이 있는) 성남에 살고 있었는데 면회를 자주 오겠다고 공군으로 오라더라. 그래서 복무 기간이 3개월이 긴대도 지원했다”며 남다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도 잠시 유연석은 “그런데 여자친구한테 처음 받은 편지가 이별 편지였다. 12주 훈련을 받는 중이었다. 엄청 울었다”며 씁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와중에 오만석은 “군생활만 3개월 늘어났네”라며 유연석을 2번 죽이는(?) 팩트폭력을 가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연석은 연예계 소문난 ‘키스장인’으로서 키스신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연석은 서현진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촬영장에 와인을 사갔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한채영은 “솔직히 친하지 않을 때 그럼 되게 이상할 것 같다”며 오만석에 이은 릴레이 팩트폭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유연석이 공개할 ‘훈련소 이별’의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동시에 ‘키스장인’ 유연석이 풀어낼 ‘키스학개론’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클라라 “연예계 몸매 톱3는 제시-김준희 그리고 나”

    ‘비디오스타’ 클라라 “연예계 몸매 톱3는 제시-김준희 그리고 나”

    ‘비디오스타’에서 클라라가 새로운 시구 포즈에 도전한다.5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원히트원더 특집! 내가 망할 것 같애?’ 특집으로 한 분야에서 만큼은 1등을 찍은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가 출연한다.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클라라는 과거 시구를 통해 출연료가 3배로 껑충 뛰었다며 그야말로 시구로 인생역전을 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시구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는데 “그때 당시의 시구는 ‘대타 시구’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보통 시구 스케줄이 한 달 전에 정해지는 것에 반해 클라라는 ‘3일’ 전에 잡혔다는 것.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거절하려 했지만 7년간의 무명시절을 겪은 클라라는 “짧은 시구도 정말 기회였다”며 시구에 임했다고 전했다. 또 화제를 모았던 시구 복장 ‘레깅스’를 입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클라라는 2017 NEW 시구 버전을 선보였는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구 포즈를 선보였다. 또 박나래의 코믹 버전의 시구까지 완벽 소화 해내며 진정한 시구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또한 몸짱 스타로 유명한 클라라는 이날 녹화에서 연예계 핫바디 TOP3를 뽑았는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제시와 김준희를 호명 한 뒤 마지막으로 자신을 꼽으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이어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는 클라라만의 비법 포즈까지 공개하는 등 여성 출연자에게 꿀팁을 전수했다고 한다. 클라라의 새로운 시구 모습은 5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60대 큰손 엄마에 스튜핏 세례…두 손 모아 공손하게 “스튜핏”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60대 큰손 엄마에 스튜핏 세례…두 손 모아 공손하게 “스튜핏”

    욜로의 중심에서 꿋꿋하게 ‘절약’을 외치는 화제의 남자 김생민. 언제 어디서나 흔들림 없이 ‘그뤠잇’과 ‘스튜핏’을 외치는 그가 예상외의 난적을 만났다. 바로 30대 세 딸이 대리 제보한 ‘60대 큰손 엄마의 영수증’이 그 주인공.연일 상승하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꿀잼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화제의 방송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 3회가 오늘(2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송은이-김숙이 진행하는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상담쇼’. 재무설계 준프로인 김생민이 의뢰인이 보낸 한 달치 영수증을 통해 소비패턴을 분석해 신랄한 코멘트를 하는 형식을 취하는데, 김생민이 의뢰인의 잘못된 소비를 꾸짖는 발언인 “스튜핏(STUPID)!”이 유행어로 번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화제를 입증하듯 ‘김생민의 영수증’ 앞으로 특별한 영수증이 배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60대 큰손 엄마의 영수증’이 도착한 것. 김생민은 “저보다 연장자의 영수증은 처음”이라며 들뜬 모습으로 급 공손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손하게 두 손 스튜핏을 드리겠습니다”라며 연장자 우대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하지만 김생민은 ‘큰손 엄마 영수증’을 살펴보며 흔들리는 동공을 숨기지 못했고, 떨리는 목소리로 “어머님!”을 외쳤다고. 다채로운 ‘스튜핏’과 큰손 엄마의 소비를 줄일 효도 꿀팁까지 전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이날 김생민을 당혹케 한 큰손 엄마의 영수증에는 어떤 지출내역이 있을지, 큰손 엄마의 노후자금을 위한 김생민의 극약처방은 무엇일지 오늘 밤 10시 45분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총 6회이며, 토요일 밤 10시 45분, 15분 분량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식사 전 경건한 자세 ‘귀여움 폭발’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식사 전 경건한 자세 ‘귀여움 폭발’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이 음식을 대하는 경건한 자세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다니엘은 점심으로 매운 라면과 짜장 라면 두 개를 섞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라면을 끓일 때의 꿀팁으로 “식초를 한 방울 넣으면 더 쫄깃해진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고춧가루와 후추까지 넣어 한 끼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그는 식사를 하기 전 수건으로 머리를 완전히 젖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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