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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채널’ 양세형, 포방터시장 홍탁집 기습 방문 ‘맛장 암행어사’

    ‘가로채널’ 양세형, 포방터시장 홍탁집 기습 방문 ‘맛장 암행어사’

    ‘가로채널’ 양세형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 돈가스집과 홍탁집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맛본다. 20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는 양세형이 요즘 가장 핫한 ‘골목식당’에 등장한 식당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양세형은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 백종원의 제자로 출연해 백종원과 돈독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골목식당’의 출연자들 또한 백종원의 제자인 만큼, 양세형과 그들의 색다른 만남에 시선이 모아진다. 먼저 양세형은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에게 최고의 극찬을 받은 돈가스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보는 이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위기를 모면하고자 서둘러 스승인 백종원에게 SOS를 청한 양세형은 백종원으로부터 돈가스집 방문 꿀팁을 전수받았다. 이어 백종원은 양세형에게 ‘골목식당’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던 홍탁집을 점검해달라는 기습 미션을 주었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은 홍탁집 아들이 방송이 끝난 후에도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것. 이에 양세형은 홍탁집을 급습했다. 양세형은 홍탁집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염탐하며 ‘맛장 암행어사’ 노릇을 톡톡히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홍탁집 아들은 ‘골목식당’ 촬영 뒷이야기와 방송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같은 백종원의 제자로서 공감대를 형성한 양세형과 홍탁집 아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백종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해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가로채널’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은미 PB의 생활 속 재테크] 10명 중 6명 노후자금 부족… 개인연금 활용을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때를 대비해서 노후 준비를 한다. 단순히 상품 가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고령화 노후준비에 대한 보험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후자금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9.5%이다. 단순하게 보면 국민연금만한 노후준비 방법이 없다. 매년 물가상승분을 반영에 연금액의 실질가치를 유지해 주고, 사망시점까지 지급해 장수에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기금 고갈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3년 빨라진다는 소식에 불안도 적잖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뒤늦게 준비하면 준비할 금액도 크고 수익률에 대한 욕심 때문에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있다. 일찍부터 5가지 체크포인트를 잘 확인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자. 첫째 연금저축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관리해야 한다. 연금저축의 최소가입기간은 5년이다. 하지만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가입기간이 너무 짧으면 충분한 노후자산을 만들기가 어려워서다. 중단기 목돈 마련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를 활용하는 것도 꿀팁이다. 둘째 자신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가입금액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중도에 해지하지 않는다. 연금은 마라톤과 비슷해 계속 100m 달리기와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없다. 셋째 장기투자로 적정 수익을 추구하자. 앞으로도 과거와 같은 고금리는 기대하기 어렵다. 원리금 보장상품만으로는 장기투자의 이점을 누리기 어렵다. 일정 자금은 금융투자상품으로 노후자산을 키워야 한다. 1% 차이가 20~30년 뒤에는 엄청난 금액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넷째 연금수령 기간을 고민해야 한다. 소득 공백기나 장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금수령 금액과 시기를 정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 공백기가 있으면 연금 수령 기간과 금액을 조정해 대처할 수 있다. 다른 소득으로 생계에 큰 문제가 없다면 연금 수령시기를 늦추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세액공제 같은 세제 혜택도 챙기자. 근로소득자든 사업소득자든 연금저축을 통해 납입금액의 700만원 한도로 13.2%(총급여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5세 이후로는 5.5%의 연금소득세율을 적용받지만, 70세 이후 4.4%, 80세 이후에는 3.3%로 세율이 낮다. KB증권 명동스타PB센터 WM스타자문단
  •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 “신동엽에게 상처 받아” 고백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신동엽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밝혔다.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내의 마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괴로운 새내기 신랑의 고민이 담긴 ‘사랑 참 어렵다’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아내는 사소한 것에도 툭하면 삐치고 화를 내고 울어버리는가 하면 휴대폰을 감추고 말을 안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도무지 이러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다는 것. 이후 남편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도중 방청석에 자리한 아내가 뜬금없는 상황에 눈물을 터뜨려 남편뿐 아니라 출연진들까지 당황시켰다. 이에 이영자는 “먼저 울지마. 울면 그 다음 진도가 안 나가”라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타이르며 “자신도 삐치고 상처받은 적이 많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이영자에 대해 “요즘은 안 그런데 예전에 사람들이 무심하게 말하면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래서 누나에게 상처받지 말라고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에 얽힌 일화를 덧붙여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이영자는 이런 신동엽을 흘겨보며 “(신동엽이) 진짜로 상처받게 했지”라며 서운했던 감정을 밝혀 지난 8년 간 찰떡같이 MC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고민주인공의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서운한 일로 꼽은 것은 결혼 전에는 항상 ‘애교 3종세트’를 해줬는데 이제는 안해준다는 것. 안해주면 눈물 날 정도로 서러운 ‘애교 3종세트’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진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에게 “한번 해봐요 나한테”라며 자신있게 요청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고민주인공이 가까이 다가오자 움찔하며 물러나는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오히려 신이 나서 “해봐 해봐”라며 부추겨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이날 공개될 뜨거운(?) ‘애교 3종세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에 서인영과 루나 등 여성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은 답답해하는 모습을 엿보였고 심지어 고민주인공이 바뀌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이에 개그맨 윤성호는 “자신도 여자의 언어를 몰랐다”면서 “‘뭐 먹을래’라고 할 때 ‘아무거나’로 대답한다고 해서 진짜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며 여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고, 신동엽 또한 자신만의 비법을 알려줘 공감을 샀다고 한다. 여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남자들의 ‘여심듣기평가’ 특급 과외가 펼쳐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93회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사부일체’ 손예진, 멤버들과 광란 댄스 파티 “정말 잘 논다”

    ‘집사부일체’ 손예진, 멤버들과 광란 댄스 파티 “정말 잘 논다”

    ‘집사부일체’ 손예진과 멤버들이 ‘광란의 댄스 파티’를 열었다. 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손예진과 멤버들의 초특급 1주년 기념 MT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10분 사부’로 변신했다. ‘집사부일체’ 1주년 기념을 맞아 멤버들이 서로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 한 가지를 가르쳐주기로 한 것. ‘10분 사부’가 된 멤버들은 칠판 앞에 서서 이른바 ‘꿀팁 강의’에 열을 올렸다. 그러던 중, 한 멤버가 칠판을 지나쳐 구석에서 탬버린과 가발 등 화려한 소품들을 가지고 등장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신나는 음악에 멤버의 ‘꿀팁’이 더해져 어느새 가르침은 뒷전이 되고 광란의 댄스 파티가 시작됐다. 특히 손예진의 의외의 무대 매너에 멤버들은 “정말 잘 노신다”, “가르쳐 드릴 게 없다”며 감탄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잠자는 예금·보험금·포인트… 깨우면 ‘연말 보너스’

    잠자는 예금·보험금·포인트… 깨우면 ‘연말 보너스’

    관리 소홀 땐 범죄 악용·도둑 맞기도 휴면 예·보험금 올 8월 기준 1조 넘어 금융포털 ‘파인’ 조회 1분도 안 걸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미리 발견도 주식 자산은 예탁결제원 홈피서 확인재테크를 생활화하고 푼돈도 늘 절약하는 ‘짠테크’를 하면서도 잊고 방치하는 내 자산도 있다. 바로 ‘잠자는 돈’이다. 휴면예금, 휴면보험금 등의 자산은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범죄에 악용되거나 도둑을 맞기도 한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금융기관이나 유관기관이 수익으로 처리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잠자는 내 돈을 확인하고 거래를 안한다면 없애는 것이 좋은 이유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휴면예금은 8246억원, 휴면보험금은 5746억원에 달한다. 이번 연말에는 쌓인 지 약 5년이 되면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나 잘못 냈거나 많이 냈던 보험료나 세금도 꼼꼼히 챙겨보자. 조회하는 곳은 자산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방법은 비슷하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의 ‘잠자는 내 돈 찾기’ 페이지에 조회하는 사이트의 링크가 정리돼 있다. 담당 기관에 전화를 걸어도 된다. 휴대전화 인증이나 공인인증서로 조회할 수 있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은행의 휴면계좌는 은행연합회가 운영하는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sleepmoney.c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등의 휴면계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예·적금은 5년 이상, 보험금은 3년 이상 거래하지 않으면 휴면계좌가 된다. 자녀의 식비 등을 내기 위해 만들었던 스쿨뱅킹이나 이자 자동이체 통장 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만 접속할 수 있고 2003년 이후에 거래가 없던 계좌만 볼 수 있다. 2003년 이전 계좌까지 보고 싶다면 계좌통합관리서비스(accountinfo.or.kr/m.payinfo.or.kr)로 가면 된다. 이 서비스에서는 1년 이상 거래하지 않아 비활동계좌로 분류된 계좌도 확인할 수 있다. 즉 휴면계좌가 되기 전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다. 은행 외에도 저축은행도 조회가 가능하고 지난 4일부터는 상호금융의 휴면 계좌까지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상호금융의 휴면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은행권 계좌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계좌를 해지할 수 있다. 본인의 다른 계좌로 잔고를 옮기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정기부금 단체여서 공제한도(개인 10~30%) 안에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체할 때 세금이나 이체 수수료(약 500원)가 청구될 수 있는데 해지 예상금액이 0원 미만이면 이체는 할 수 없다. 은행 계좌여도 실명인증이 안 된 계좌라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주식과 관련된 휴면 자산은 대부분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하거나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미수령 주식은 1574억원, 실기주 과실 배당금은 355억원이다. KB국민·KEB하나은행에서도 주식이 배정됐지만 아직 받지 않은 주식(미수령 주식)이나 주식을 출고하고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꾸지 않은 주식(실기주 과실)을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 주식은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전화 인증으로 볼 수 있지만 실기주 과실 조회는 회사명, 회수, 주권번호가 있어야 한다. 미수령 주식을 찾으려면 예탁결제원이나 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신분증과 증권카드 등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실기주 과실은 증권회사에 실물 주식을 넣은 다음에 청구해야 한다. 주권을 잃어버렸다면 분실신고해 재발행받아야 한다. 다만 6개월간 거래가 없는 10만원 이하 주식 계좌인 휴면 주식 계좌는 통합 조회하는 서비스가 없어 개별 증권사에 휴면 계좌 조회 서비스에서 찾아야 한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www.cardpoint.or.kr)에서, 환급받지 못했던 공과금 등은 민원 24에서 볼 수 있다. 자산을 맡겼던 금융기관이 파산했다면 예금보험공사(http://www.kdic.or.kr/protect/custom_not_receive_search.do)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나쁜형사’ 신하균X차선우 브로맨스 예고 ‘나쁜형사와 신입형사’

    ‘나쁜형사’ 신하균X차선우 브로맨스 예고 ‘나쁜형사와 신입형사’

    ‘나쁜형사’가 신하균과 차선우의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포착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첫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휩쓴 가운데 베테랑 나쁜형사 신하균과 꽃미남 초보경찰 차선우의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3일 폭발적인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나쁜형사’는 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미친 존재감과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음악까지 더해져 60분을 순삭시키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시 감성 액션 범죄 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우태석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킨 신하균의 대체불가 아우라에 호평이 쏟아지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때문에 오늘 밤 방송되는 ‘나쁜형사’ 3-4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신하균과 차선우의 꿀케미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베테랑 형사답게 신하균은 사건 현장에서든, 취조실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능수능란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신하균의 곁에서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파트너 형사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차선우 또한 눈길을 끈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하고 신하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1년동안 줄기차게 전출신청을 한 끝에 그의 옆 자리를 꿰찬 만큼,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온 신경을 곤두세워 집중하고 있는 차선우의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사건 현장에는 항상 함께 나타나는 것은 물론, 우태석(신하균)은 채동윤(차선우)에게 사건 수사에 필요한 꿀팁들을 전수해주며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사실 두 사람은 수사 방식에 있어서는 극과 극으로 다르다. 우태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반면, 채동윤은 원칙을 준수하는 전형적인 FM 스타일인 것.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극 중에서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잠시만 빌리지’ 박지윤 충격 “핀란드 마트 영수증, 보고 또 봐도..”

    ‘잠시만 빌리지’ 박지윤 충격 “핀란드 마트 영수증, 보고 또 봐도..”

    ‘잠시만 빌리지’ 박지윤이 한국 라면박스를 들고 핀란드 거리를 산책하는 이색 장면이 포착됐다. 30일 첫 방송되는 KBS2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기간한정 현지 라이프를 만끽하는 박지윤의 똑 소리나는 해외 살림 꿀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낭만적인 북유럽 풍 거리를 걷고 있는 박지윤의 손에는 이런 상황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골판지 박스가 들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살림꾼 박지윤이 박스에 짐을 챙겨왔을리는 만무한 데다가, 심지어 그나마도 어딘가 눈에 익은 한국 라면 브랜드가 인쇄된 것이어서 과연 어디서 이 라면박스를 구한 것인지 의아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박지윤 모녀가 찾아간 헬싱키 현지 마트에서는 한국 라면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집에 돌아와서 열어본 상자 속에는 한국 컵라면부터 과자는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식재료가 담겨 있었다고 전해져 과연 박지윤이 핀란드에서 어떻게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었는지 그녀만의 특별한 여행 필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핀란드 마트에서 쇼핑 삼매경을 즐기던 박지윤을 충격에 빠뜨린 놀라운 사실도 공개된다. 박지윤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증을 봐도 또 봐도…충격적이었다”고 해 그녀를 이토록 놀라게 만든 핀란드 마트의 비밀이 밝혀질 오늘 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KBS2 ‘잠시만 빌리지’는 매일 똑같은 집과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단기 거주생활을 통해서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현지 거주 프로젝트다. 조정치-정인-조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부터, 박지윤-최다인(핀란드 헬싱키), 김형규-김민재(인도네시아 발리)까지 세 가족이 현지에 직접 살아가면서 느낀 세 도시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30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신용등급 올리는 1의 법칙

    내 신용등급 올리는 1의 법칙

    직장인 3년차 이모(29)씨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손쉽게 본인의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 직접 조회해 보다 깜짝 놀랐다. 자신의 신용등급이 중신용자에 해당하는 4등급이었기 때문이다. 1금융권인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씨는 “공과금이나 통신비를 연체해 본 적이 없는데 등급이 낮아 알아보니 대출 등 금융거래 경험이 없어 신용이 쌓이지 않았던 것”이라면서 “대출이 필요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금부터 신용등급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앱으로 간편하게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수시로 자신의 등급을 조회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가능한 금융기관이 달라지고 같은 금융사에서도 금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올리는 것은 곧 훌륭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 신용등급 조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토스, 뱅크샐러드로부터 ‘신용등급 관리 꿀팁’을 들어 봤다. 카카오뱅크는 28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연체 금지’를 강조했다. 신용평점은 1~1000점,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분류된다. 등급은 떨어지기는 쉽지만 올리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카카오뱅크는 “연체는 단 하루라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최대한 빨리 갚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연체 정보는 상환하더라도 최대 5년까지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빚의 규모가 크고 여러 기관에서 거래할수록 점수가 깎일 수 있기 때문에 자금 여유가 생기면 대출부터 갚은 뒤 적금에 가입하는 것을 카카오뱅크는 추천했다. 단기 카드대출인 현금서비스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사용하는 게 좋다. 토스는 신용관리 초보자라면 우선 주거래 은행을 통해 거래 실적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로 이용하는 은행을 정해 급여 이체, 각종 공과금과 카드대금 납부, 자동이체 등의 거래 실적을 집중시키면 사회 초년생에게 도움이 된다. 만약 대출 연체가 여러 건 있는 경우라면 연체금액이 큰 대출보다 연체 기간이 오래된 대출을 먼저 갚는 게 유리하다. 종종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받으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드 개수와 등급은 무관하다. 토스는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오히려 자신의 능력에 맞게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건전한 금융거래 이력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할부보다는 일시불 위주로 사용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뱅크샐러드는 신용평가사에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을 추천했다. 신용 점수는 연체 내역, 대출 상환 등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결정되지만 직접 통신비 납부 내역 등 비금융 정보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통신요금,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아파트 관리비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낸 내역을 제출하면 점수에 반영된다.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가 비금융정보 서류를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자동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결과 최근 3주간 3566명의 고객들이 서류를 접수해 신용평점이 1인 평균 6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는 “자신의 신용등급이 낮다고 생각되면 신용평가등급 설명요구권과 이의제기권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용정보 조회를 자주하는 것도 신용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용조회 기록은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는 습관이 신용등급 올리기에 가장 좋은 팁인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1일 출시한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한 달도 안 돼 100만명의 고객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신용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해 2월 가장 먼저 무료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선보인 토스도 현재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용등급은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실제 자산만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손해 안 보는 ‘알바 꿀팁’...부산경제진흥원 청소년 대상 특강

    부산경제진흥원은 수능 이후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특강을 한다. 다음 달 3일과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아르바이트하기전 알아두면 좋은 ‘알바 꿀팁’을 알려준다. 아르바이트하기 전에는 임금,근로시간,휴일,업무 내용,장소 등의 근로조건을 포함한 근로계약서 작성해 고용주와 1부씩 나눠 보관해야 한다. 주 15시간 이상 정해진 근로를 하면 주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면 연장 야간 휴일 근무 때 50%의 가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1년 이상 주 15시간 이상 근로하면 퇴직금을 요구할 수도 있다. 특강을 하는 김혜주 노무사는 “최근 근로계약서,주휴 수당 등에 대한 사업주 인식이 높아졌지만 편의점,식당 등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를 준수하지 않는 곳도 있다”며 “최저 임금에 미달하거나 부당한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사업장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노무사로부터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문의 051-816-4607.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
  • 경북 SNS 브랜드 ‘두드림’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경북 SNS 브랜드 ‘두드림’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경북에서 해봤나’ 이벤트 호응 광역단체 부문 2년 연속 1위‘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은 경북이 전국 최고.’ 경북도는 ‘제11회 2018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광역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 상은 기업과 기관별 소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 소통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평가해 시상한다. 인터넷소통협회는 올해 공모한 350여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6~10월 4개월간 고객평가 50%, 콘텐츠 평가 40%, 전문가 평가 5%, 운영성 평가 5%를 종합해 순위를 가렸다. 경북도 SNS 통합브랜드 ‘두드림’(Do Dream)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리 동네 경북 이야기’, ‘경북으로 출근합시다’ 등 경북의 특성을 담은 브랜드 콘텐츠와 일자리 정책 등 도정 소식을 트렌디한 기획시리즈물로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북에서 해봤나’ 등 소통 이벤트 개최와 ‘경북 공무원 합격생이 전하는 꿀팁’, ‘지진 대피훈련’ 등 네티즌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유튜브 조회수 3000회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밖에 경북도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등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경북이 지난달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한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에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소통에 노력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해외직구 전에 ‘사기 의심 사이트’ 여부 꼭 확인해야

    결제시 계좌이체보다 신용카드가 안전 숙박예약은 국내 고객센터 유무 체크를 오는 23일 미국의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 소비자들도 들썩이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직구) 급증과 맞물려 소비자 피해도 늘어나는 시기다.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하고 있는 ‘꿀팁’만 챙겨도 ‘호갱’에서 탈출할 수 있다. 20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해외 직구 규모는 2015년 15억 2342만 달러(약 1조 7161억원)에서 지난해 21억 1024만 달러(약 2조 3772억원)로 2년 새 38.5%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13억 1897만 달러(약 1조 4858억원)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문제는 해외 직구 관련 소비자 피해도 동반 상승한다는 점이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 직구 피해 상담은 2015년 8952건에서 지난해 1만 5684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는 9월까지 1만 597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이미 결제했는데 제품이 오지 않고 판매자는 연락이 두절되거나 불량품이 배달됐는데도 환불·교환을 거부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구매 전에 ‘사기 의심 사이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사이트에 가면 명단이 나온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231개, 올해 9월까지 365개의 사기 의심 사이트를 게시했다. 결제 수단은 계좌이체보다는 신용카드가 더 안전하다. 카드사에 거래 취소를 사후에 요구하는 ‘차지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희숙 소비자원장은 “소비자가 주문 내역, 사업자와 주고 받은 메일 등을 카드사에 제출하면 차지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거래 관련 정보를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면서 “특히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사기 의심 사이트로 올라온 사이트라면 100%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언어 문제로 해외 판매자에게 직접 교환·환불을 요구하기 어려울 경우 소비자원이 대신 해주거나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소비자 보호기관에 사건을 넘겨 처리해 준다. 소비자원은 미국과 일본, 영국, 태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7개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 관련 피해도 급증하는데 글로벌 숙박예약대행업체 중에서도 국내에 고객센터를 설치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이 원장은 “국내에 고객센터가 있는 업체는 국내 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소비자 피해 구제가 용이하다”면서 “소비자원의 요구로 현재 아고다, 트립닷컴 등 2곳이 국내 고객센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다른 업체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직구 제품 중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등 55개 해외기관에서 발표하는 리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이미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는 교환·환급 조치도 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날보러와요’ 이무송, 노사연 위한 메이크업 도전 “브룩쉴즈 가능?”

    ‘날보러와요’ 이무송, 노사연 위한 메이크업 도전 “브룩쉴즈 가능?”

    노사연이 생애 최초로 남편 이무송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13일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에서 노사연이 지난주 ‘뜻밖의 울버린’으로 화제가 됐던 ‘아이린 메이크업’에 이어 남편 이무송에게 직접 받는 ‘내 남자의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이무송은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처형인 노사봉으로부터 “돌려막기, 돌려깎기, 후려치기 세 가지만 기억하라”는 메이크업 꿀팁과 “노사연이 브룩쉴즈를 닮았으니 ‘브룩쉴즈 메이크업’을 하라”는 조언을 전수받았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시작하자마자 “아내가 언제 가장 예쁜가요?”라는 노사연의 기습 질문에 말을 잇지 못하고, 메이크업 중 노사연의 검버섯을 지적해 부인의 심기를 건드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날보러와요’는 프로 방송인들이 개인 방송 제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려낸 리얼 ‘사심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무송의 손길을 통해 ‘브룩쉴즈’로 변신한 노사연의 모습은 11월 13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콘텐트 최종본은 노사연의 개인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https://goo.gl/agSA1e)를 통해 본 방송 후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매뷰2’ 박나래 “8주간 6kg 감량→1주일 만에 대참사”

    ‘마매뷰2’ 박나래 “8주간 6kg 감량→1주일 만에 대참사”

    박나래가 8주간 체험한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2’ (이하 ‘마매뷰2’)에서 ‘바디 적신호’를 주제로 공감차트를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마매뷰2’ 녹화에서 MC들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순간으로 ‘부기’를 꼽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모델 이진이는 아침 반신욕, 뜨거운 물 샤워, 뜨거운 타올로 목 뒤 풀기 등 자신만의 ‘부기 빼기’ 꿀팁을 공개했다. 반면 박나래는 “나는 그냥 부은 채로 살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부은 채로 사는 것이 꼭 나쁜 방법은 아니다. 남들보다 행복지수가 높다. 오히려 부기가 빠지면 우울하고 친구를 잃은듯한 기분이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가 화두에 오르자, MC들은 각자의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8주간의 기적’이라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통해 “8주 동안 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프로젝트 후 폭식으로 1주 만에 7kg을 찌우며 또 다른 기적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 미주는 “휴대폰 잠금 화면에는 살 빠지기 전 사진을, 배경화면에는 살이 빠진 사진을 넣어 매일 자극을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이는 “설거지 할 때도 스쿼트 자세를 유지한다”고 말해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MC들은 겨울을 맞아 찬 바람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5가지 ‘방어템’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체험한 8주간의 기적 프로젝트는 8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매드 뷰티2’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JTBC4는 KT olleh tv 128번, SK B tv 222번, LG U+ TV 92번, SkyL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소기업 사장님을 위한 금융꿀팁] “회계부정 막으려면 자금·회계 담당자 분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회계팀장 A씨는 팀원 1명도 없이 사내 자금과 회계업무, 자산보관 등 모든 업무를 혼자서 수행하고 있다. 회계업무를 전담한지는 20년이 넘었고, 최근 8년 동안은 자금업무도 같이 하고 있다. 그러던 중 A씨는 본인의 주식투자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회사의 현금과 예금을 무단으로 인출하기 시작했고, 6년 동안 회사자산의 40%에 달하는 금액을 횡령하기에 이르렀다. 존재하지 않는 자산을 가공으로 계상하거나 차입금 등 부채를 누락하는 방법으로 임직원을 속였고, 회계법인도 A씨의 횡령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내부통제가 철저하지 않은 중소기업에서는 임직원의 횡령 등 회계부정 가능성이 대기업보다 크다.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이라면 금융감독원이 2일 내놓은 회계부정방지 체크포인트를 보면서 회사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금담당자와 회계담당자는 분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한 사람에게 자금·회계업무를 몰아주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지만, 내부통제에 취약해 횡령사실을 알기가 어렵다. 유가증권, 법인카드, 인감, 통장도 각각 다른 담당자가 관리·보관하도록 해야 내부통제가 가능하다. 또 휴면계좌가 있다면 즉시 해지하는 것이 회계부정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용도가 불분명한 휴면계좌는 내부관리대상에서 누락되기 쉬워 횡령 등 부정행위에 자주 이용된다. 아울러 현금을 출금할 때는 관리자의 승인절차를 미리 갖춰놓아야 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회계부정이 발생한 기업에서 현금 출금 권한을 직원에게 위임해온 양상이 공통적으로 보였다. 따라서 회사의 계좌에서 일정액 이상의 현금을 출금하거나 계좌이체하는 경우 대표이사 휴대전화에 문자 발송이 되도록 미리 조치해두고, 관리자의 승인을 받았을 때에만 계좌이체가 되도록 내부 통제를 변경해야한다. 끝으로 외무감사를 통한 회사의 재무상태를 항상 점검해야 한다. 몇몇 중소기업들은 외부감사의 필요성을 간과한 채 가장 낮은 보수를 제시한 회계법인을 선임하고 형식적인 감사절차만 수행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계법인의 현금실사, 재고실사, 채권채무조회 등을 통해 회사 자산의 실재성, 부외부채 존재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며 “외부감사인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감사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카뱅서도 신용등급 조회 가능...핀테크 앱 ‘신용관리’ 대전

    카뱅서도 신용등급 조회 가능...핀테크 앱 ‘신용관리’ 대전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용관리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금융+기술) 애플리케이션(앱)과 본격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1일 출시한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하루 만에 약 14만명의 고객이 이용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에서 신용점수 뿐 아니라 카드 이용 금액, 대출 보유 현황, 연체, 보증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계좌가 없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는 아무리 많이 해도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신용등급을 수시로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신용정보가 변경되면 알림톡과 카카오뱅크 앱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의 제휴를 통해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쉽고 편리하게 신용관리를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손 안의 금융비서’를 목표로 하는 토스,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앱들도 신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스 역시 KCB와 제휴해 고객들이 앱을 통해 무료로 신용등급을 조회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팁을 주고 있다. 토스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의 카드 현황과 대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대출금 실행과 상환 시 신용등급 변동 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어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서도 신용관리 코너에서 본인의 등급과 점수, 다음 등급까지 남은 점수 등을 확인 가능하다. 신용점수 올리기, 신용관리 꿀팁 등도 제공한다. 또한 본인의 신용등급에서 생활비를 더 아낄 수 있는 ‘맞춤 신용카드’도 추천해주고 대출이 가능한 금리와 한도도 조회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본인의 신용등급과 더불어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핀테크 앱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 이행관리 시스템’ 구축

    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 이행관리 시스템’ 구축

    한화손해보험은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품개발판매, 제도개선, 민원 서비스, 교육, 협의회, 실태평가 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관점 완전가입 지원 체계’를 정비해 고객을 위한 정보 제공을 차별화하고 소비자 보호의 진정성을 한 단계 높였다.아울러 알림톡, 홈페이지, 증권,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험꿀팁, 불완전판매신고센터 운영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상품 가입 후 모니터링을 마친 고객들에게는 박윤식 대표이사가 ‘똑똑한 보험가입’ 노하우란 주제로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감사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쌍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30kg 감량 성공” 홍윤화, 8개월간 식단+운동 병행 ‘꿀팁 전수’

    “30kg 감량 성공” 홍윤화, 8개월간 식단+운동 병행 ‘꿀팁 전수’

    개그우먼 홍윤화가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2018년 방송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가 체중 30Kg 감량에 성공, 물오른 예능감에 이어 미모까지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여기에 유튜브를 통해 리얼한 다이어트 꿀팁을 전하고 유쾌한 소통을 나눠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의 결혼을 앞두고 30Kg 체중 감량을 선언하며 공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닭가슴살 종합 스토어 ‘랭킹닭컴’의 모델로 발탁된 그녀는 닭가슴 살을 활용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 것. 이를 8개월 동안 꾸준하게 이어간 홍윤화는 목표 체중에 도달하며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그동안 받았던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윤화는 예뻤다’라는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낱낱이 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첫 공개된 ‘윤화는 예뻤다’ 1회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리얼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에 속 시원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체중 감량 전에 입었던 옷을 다시 입어보며 다이어트 전과 후를 한눈에 체감케 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살을 빼기 위한 고통스러운(?) 여정 속 빵 터지는 에피소드를 공개, 차진 입담과 센스만점 재치를 입증하며 웃음 폭격을 날리기도 했다. 이처럼 사랑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러블리의 대명사 홍윤화가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할지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윤화의 다이어트사(史)를 담은 ‘윤화는 예뻤다’는 ‘랭킹닭컴’ 홈페이지와 ‘랭킹닭컴’의 공식 유튜브 채널,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유튜브 채널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규 “김병옥 딸들 며느리 삼고파” 김병옥 반응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규 “김병옥 딸들 며느리 삼고파” 김병옥 반응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규가 동료 배우 김병옥에게 ‘겹사돈’을 제안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영원한 쌍칼 형님’ 박준규와 ‘명품 악역’ 김병옥 배우가 출연한다. 지난주 김병옥에 이어 이번 주에는 박준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달콤살벌한 호흡을 보여준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박준규는 아들들과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어릴 때부터 아이들과 스킨십을 많이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한 본인만의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준규는 이어 김병옥의 두 딸과 술자리를 가졌던 이야기를 전하며 “딸들이 성격도 좋고 쾌활해서 며느리로 삼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병옥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저는 무조건이에요”라고 답하며 박준규의 ‘겹사돈 제의’를 허락했다. 그때 김풍 작가가 “자녀들의 의견을 물어봐야 된다”고 말하자 김병옥은 “우리끼리 말도 못 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규와 김병옥의 유쾌한 ‘겹사돈 에피소드’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들의 100% 리얼 뷰티팁 최초 공개 ‘뷰티로그’

    스타들의 100% 리얼 뷰티팁 최초 공개 ‘뷰티로그’

    화제의 나르샤 ‘몸매 관리’, 공개되지 않은 장재인의 일상 등 대공개‘뷰티 병아리’ 주원대까지…색다른 매력의 세 MC ‘기대되는 조합’베일에 가려진 셀럽들의 초밀착 뷰티쇼 ‘뷰티로그’가 10월 1일부터 방송된다. 스타들이 입고, 먹고, 마시는 것 등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뷰티, 패션, 메이크업 등 숨겨준 라이프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원조 센언니’ 나르샤(가수)와 ‘뷰티계의 숨은 원석’ 장재인(가수),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주원대(모델)가 진행을 맡으면서 ‘찰떡궁합’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C 장재인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어마어마한 실내 인테리어에 나르샤와 주원대의 입이 떡 벌어졌다는 후문. 나르샤는 결혼 후 더 독해진 관리로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주원대는 모델인만큼 패션쇼 현장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인다. ‘본격 사생활 뷰티 라이프’를 표방하는 ‘뷰티로그’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TV, V LIVE를 통해 볼 수 있다. 10월 10일 밤 10시 GTV, 10월 15일 UHDDream을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독보적 청순 미모” 판박이

    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독보적 청순 미모” 판박이

    추석 연휴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의 ‘가로채▶널’이 시청자의 시선을 가로채는데 성공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SBS ‘내 모든 것으로 가로채▶널’ 시청률은 5.3%, 최고 6.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로, MBC ‘추석에도 나혼자 산다’ 7.3%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우선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으로 콘텐츠를 제작, 직접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승빈, 승권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영애는 딸 승빈이가 평소에도 셀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딸 승빈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수줍게 인사했다. 이영애는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집을 가는 과정과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직접 송편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따뜻하고 잔잔한 공감을 안겨줬다. 특히 창작 송편의 흔적으로 온통 어지러진 부엌을 승권이가 혼자 치우는 모습은 6.2% 최고의 1분을 끌어냈다. 송편 가루가 바닥에 흩어져있자 승권이는 장난감 RC카에 테이프를 부착해 굴리면서 청소를 하는 로봇카를 뚝딱 만들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예쁘게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쌍둥이를 바라보는 이영애의 모습에는 커가는 아이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한편 강호동은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의 첫 승부사 대결 상대로 빅뱅의 승리를 찾아갔다. 승리 집을 찾아가 이름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삼행Q를 선보이는가 하면, 승리에게 주짓수도 배우고 ‘발가락 잡고 멀리 뛰기’ 대결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승리는 이날 옷을 3벌이나 갈아입으면서 열의를 보였으나 마지막에 하찮은 대결 패배로 얼굴에 먹칠을 해서 탁본을 뜨는 벌칙을 수행해 큰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평양냉면 ‘맛집 도장깨기’에 도전했다. 그는 평양냉면 초심자 가수 제시와 함께 서울에서 유명한 평양냉면집 세 군데를 선정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냉 초심자 제시는 평양냉면을 먹고 ‘생선맛’이 난다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동치미국수를 육수에 부어주고, 냉면 국수에 식초를 먹는 꿀팁을 알려주는 등 냉면전문가 못지 않은 정보와 지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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