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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싱그러운 ‘만찢’ 비주얼 “소년美 폭발”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싱그러운 ‘만찢’ 비주얼 “소년美 폭발”

    ‘열여덟의 순간’이 따스한 감성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12일, 싱그럽고 풋풋한 옹성우의 티저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무한 자극한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옹성우, 4년 만의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믿보배’ 김향기, 대세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신승호,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진 강기영까지 참신한 ‘꿀조합’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티저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년美’를 발산하는 옹성우의 순수하고 맑은 눈빛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봄날처럼 포근하고 따사로운 분위기 속, 민들레 꽃씨를 불어 날리는 해맑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비록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흩날리는 나약한 존재지만,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민들레 꽃씨처럼 냉혹한 현실과 시련 속에서 성장하는 열여덟 소년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 속 햇살을 받으며 꽃밭에 누워있는 옹성우의 ‘만찢’ 비주얼도 설렘을 유발한다. 꽃밭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그의 아련한 눈빛에는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에 담긴 ‘누구에게나 한번은’이라는 카피는 모두의 인생에 공평하게 찾아오는 눈부시고 찬란한 ‘열여덟의 순간’을 가리키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옹성우가 그려나갈 열여덟의 순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현실적인 공감 위로 감성을 덧입힌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이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도전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았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소년이다.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이미 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옹성우표 최준우의 매력이 궁금증을 높인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올여름, 공감의 깊이와 감성의 울림이 다른 청춘 학원물이 찾아올 것”이라며 “옹성우가 그려나갈 열여덟의 순간은 어떤 모습일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갈 옹성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의 제작기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은 JTBC 드라마, JTBC Voyage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일(13일) 확인할 수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아이유, 축복받았다” 에픽하이가 밝힌 새 앨범[일문일답]

    “방탄소년단+아이유, 축복받았다” 에픽하이가 밝힌 새 앨범[일문일답]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컴백에 앞서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를 직접 소개했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약 1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sleepless in __________’은 잠 못 이루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든 앨범으로, 제목 뒷부분은 듣는 이들이 직접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언더바(_)’ 10개를 채워놓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화려한 참여진 라인업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 ‘술이 달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크러쉬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슈가, 선우정아, 코드 쿤스트, YUNA(유나)가 프로듀싱 및 피처링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한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이틀곡 ‘술이 달다’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아이유와 배우 진서연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픽하이의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주요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 다음은 에픽하이가 직접 밝힌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 일문일답. Q.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심정 A. 새로운 시작점에서 발매하는 첫 앨범인 만큼 준비하면서 힘들고 외롭기도 했고, 발매를 앞둔 지금은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알 수 없는 감정도 느껴진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뿌듯하기도 한 작품이 나왔어요.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16년이나 된 그룹을 변함없이 응원해준다는 사실에 감정이 벅차오르고 이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Q. ‘sleepless in __________’ 앨범명의 의미 A. 잠 못 이루는 분들을 위해 만든 앨범이에요. 사람들이 잠 못 이루는 이유는 다양하잖아요? 꿈이 있어서 밤새 달리는 분들도 있고 현실이 악몽 같아서 뒤척이는 분들도 있고. 이 앨범을 듣는 분들이 계신 도시의 이름이나 장소를 ‘언더바(_)’ 10개 있는 빈 공간에 채우실 수 있게 제목 뒷부분을 비워뒀습니다. 저희는 현재 ‘sleepless in Seoul’입니다. Q. 아이유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슈가, 크러쉬, 이하이, 윤하, 태양, 나얼, 넬 김종완 등 에픽하이의 페르소나라 불린다. 에픽하이만의 협업 기준은? A. 앨범을 한 편의 영화로 생각하고 협업을 함께 할 분들을 영화 캐스팅 하듯 접근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멜로디와 가사가 시나리오라면, 저희가 그려내고 싶은 장면들을 가장 빛나게 표현해주실 분들을 찾는답니다. 고맙게도 너무나도 뛰어난 분들이 저희와 작업하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해주고 즐거워해준다는 사실... 매번 놀랍고 축복받은 기분입니다. Q.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감독과 배우진 ‘꿀조합’ 성사 과정 A. 타이틀곡 ’술이 달다’를 만들 때, 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OST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했어요.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하신 배종 감독님에게 노래를 들려드렸는데 다행히 노래가 영화음악 같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연출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아이유, 진서연 두 배우 분 역시 흔쾌히 캐스팅 제안을 받아주셔서 엄청 놀랐고 감사했어요. 뮤비 콘셉트가 독특해서 액션연기도 해야 하고, 두 분 모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저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Q. 이번 앨범에서 들려주고 싶은 것, 앞으로의 활동 계획 A. 잠 못 드는 사람들이 잠 못 드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음악인만큼, ‘나 홀로 밤에 혼자인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열심히 만들며 긴 해외투어 일정들을 소화해내고, 여름에는 서울에서 팬 분들을 위해 즐거운 콘서트를 할 겁니다. 공연 일정 때문에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그룹이 되었지만 저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라도 팬들과 계속 소통하며 즐거운 2019년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청량美 배우들의 꿀조합 “기대”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청량美 배우들의 꿀조합 “기대”

    ‘열여덟의 순간’이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대세 청춘 배우 꿀조합을 완성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작은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열여덟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흥미로운 조합은 차별화된 ‘감성 만렙’ 청춘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먼저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합류가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맡았다. 늘 혼자였던 준우에게 외로움은 일상이다. 감정 표현도 서툴기에 공감 능력도 없어 보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졌다. 조금은 남다른 준우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다. 이후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첫 연기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열여덟의 순간’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옹성우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기대, 설렘이 마치 데뷔를 준비하던 때와 같은 기분이다.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온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눈길’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는 엄마의 욕심과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갖춘 김향기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인 만큼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으며 뚜렷한 꿈과 목표도 없이 살아가던 열여덟 수빈의 진짜 꿈은 진정한 독립, 바로 홀로서기다. 준우를 만난 후, 수빈에게 작은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눈길’을 비롯해 쌍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김향기. 옹성우, 신승호와의 청춘케미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향기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뵐 수 있어 기쁘고 즐겁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지만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라이징 스타 신승호는 완벽하지만 내면에 어둠을 가진 마휘영으로 분한다.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 (A-TEEN)’에서 무뚝뚝하지만 ‘멍뭉美’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은 신승호는 ‘마휘영’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극 중 마휘영은 우월한 비주얼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가 신뢰하는 인물. 하지만 완벽한 겉모습 뒤에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진 어둠이 자리 잡고 있다. 세상 당당한 척, 강한 척하지만 의외로 겁 많은 열여덟 소년 휘영에게 최준우라는 강력한(?) 전학생이 나타나며 견고하게 쌓은 철벽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우등생, 상처 많은 고독한 소년의 이면을 가진 마휘영을 과연 어떻게 그려낼지 대세 신예 신승호의 활약이 주목된다. 신승호는 “TV 드라마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작품인 동시에, 큰 역할을 맡게 되어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그만큼 설레고 가슴 벅차기도 하다. 늘 성실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며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합류 소감과 함께 굳은 각오를 다졌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핫’한 청춘 배우들의 흥미로운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조금은 위태롭고, 풋풋하고 미숙한 열여덟의 순간을 어떤 시너지로 그려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래퍼와 치어리더 ‘꿀조합’ 합동 공연

    [포토] 래퍼와 치어리더 ‘꿀조합’ 합동 공연

    래퍼 프렌치 몬타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과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환장의 웃음파티로 안방을 다시 뒤집을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가 더 강력한 꿀조합과 함께 돌아온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가 시즌1의 공식 ‘웃음자판기’ 이이경을 비롯해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까지 대세 청춘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병맛美 넘치는 유쾌한 웃음,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까지 풍성하게 담아내며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참신한 에피소드로 중무장한 탄탄한 대본 위에 몸 사리지 않는 하드캐리로 웃음을 증폭한 배우들의 열연, 예리하게 웃음을 조율한 감각적인 연출이 완벽한 3박자를 이뤄 매회 레전드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았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 보석 같은 대세 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내며 진정한 청춘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와이키키’는 종영 이후 끊임없이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와이키키’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시즌2 제작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1에서 하드캐리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이경을 필두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의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 또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시즌1에서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 분)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를 일으키려는 대책 없는 청춘들의 골 때리고 빡센 좌충우돌이 또 어떤 포복절도 시너지를 불러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간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은 김선호가 맡았다. 우식은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세상 둘도 없는 까칠남. 준기의 계략에 넘어가 전 재산을 투자해 ‘와이키키’에 들어오게 된다. ‘김과장’,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까지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흥행 돌풍을 이끈 김선호가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 변신으로 대세 행보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매회 레전드를 생성했던 웃음폭격기 이이경은 이준기로 ‘와이키키 2’ 웃음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는다. 빛을 보는 듯했으나 다시 생계형 배우로 돌아간 준기가 ‘와이키키’를 일으켜 세우려 우식과 기봉을 끌어들이면서 바람 잘 날 없는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몸을 사리지 않는 무한 변신으로 ‘한국의 짐 캐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남겼던 이이경이 다시 선사할 대체불가의 웃음이 ‘와이키키 2’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린다. 준기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또 한 명의 희생자 국기봉은 신현수가 맡았다. 한때 촉망받던 야구천재였지만 지금은 2군을 전전하는 기봉은 ‘와이키키’ 투자로 인생의 바닥에 도달하는 인물. ‘청춘시대’, ‘황금빛 내 인생’, ‘열두 밤’을 거치며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그려가고 있는 신현수는 ‘와이키키 시즌1’에서 화생방 수준의 발 냄새를 가진 피팅 모델로 특별 출연해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 바 있다. 발군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신현수가 본격적으로 ‘배꼽 스틸러’의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똘기 충만한 ‘와이키키’ 청춘들이 그 시절 사랑했던 첫사랑 ‘후암고 여신’ 한수연은 문가영이 맡는다. 결혼식 당일 갑작스러운 봉변을 당한 수연은 하필 준기의 레베카에 뛰어들면서 운명적으로 ‘와이키키’에 기거하게 된다. ‘명불허전’,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걸크러쉬부터 털털한 매력까지 다채롭게 그려낸 문가영의 새로운 변신이 어떤 웃음으로 승화될지 기대가 증폭된다. 여기에 영화 ‘부산행’,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등으로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안소희의 파격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소희는 3년 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와이키키 시즌2’에서 준기의 연극영화과 동기이자 생계를 위해 세상 모든 알바를 뛰는 알바왕 김정은으로 분한다. 내숭 1도 없는 털털한 성격에 더럽고 아니꼬운 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라퍼형 걸크러쉬의 면모로 개성 만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차우식의 친누나 차유리 역에는 김예원이 합류한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유리는 우식은 물론 준기와 기봉까지 수족처럼 부려대는 ‘와이키키’의 최상위 포식자. 한계 없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예원은 최근 스릴러 ‘도어락’으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코믹부터 스릴러까지 이견이 없는 연기력의 김예원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의 폭발력을 증폭할 예정이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에 이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하우스가 공동 제작하며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막영애17’ 제작진 “노처녀 주제는 종료..제2막은 육아활투극”

    ‘막영애17’ 제작진 “노처녀 주제는 종료..제2막은 육아활투극”

    더욱 강력해진 꿀조합과 새로운 이야기를 장착하고 돌아온 ‘막돼먹은 영애씨17’의 핵웃음 터진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이 10일, 핵웃음 시너지로 불금을 접수할 ‘레전드 시리즈’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tvN의 개국공신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온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현실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 녹아있는 독특하고 참신한 유머, 하드캐리로 웃음을 제조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시너지는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하며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이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되어 돌아온다. 공감을 저격하며 울리고 웃겼던 영애가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이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지난 3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막돼먹은 영애씨17’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한상재 PD를 비롯해 의리의 원년 멤버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송민형, 김정하, 윤서현, 정지순, 고세원, 이규한, 정다혜, 새롭게 합류한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까지 총출동 했다. 무려 17번의 시즌을 함께 해 온 원년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물론,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개성 만점 캐릭터가 활력과 웃음을 더하며 현장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찼다. 특히 첫 대본 리딩에 참석한 멤버들에게 “어서 와 ‘막영애’는 처음이지~”라는 재치 넘치는 환영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막영애’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한상재 PD는 “전 시즌을 끝으로 초기 기획 의도였던 노처녀의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는 막이 내렸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은 육아활투극과 오피스 스토리가 될 예정”이라며 “제2의 도약이 기대되는 시리즈라 생각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내공 짱짱한 연기 고수들이 거침없이 주고받으며 ‘빵빵’ 터트리는 리얼한 연기 열전은 ‘역시 막영애!’ 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먼저,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그동안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김현숙은 ‘맘영애’로 돌아와 하드캐리 했다. 뭘 하든지 ‘막영애 표’ 사이다를 선사했던 김현숙이 그려나갈 육아활투극은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쏠린다. 특히, 낙원사의 새 사장으로 등장한 정보석과의 앙숙 케미는 매 순간 웃음을 유발하며 기대를 끌어 올렸다. 사랑꾼 이승준은 여전히 철없는 남편과 초보 아빠의 모습을 오가며 이번 시즌 역시 ‘소름 끼치는’ 활약을 예고했다. “넣어둬! 넣어둬!”를 외치며 매 시즌 뜨거운 인기를 견인한 라미란은 맛깔스러운 연기로 현장의 ‘웃음 제조기’를 자청했다. 또한 윤서현, 정지순 역시 여전히 시끄럽고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에서 승준의 사촌 동생이자 성인웹툰작가로 첫 등장해 안방극장을 폭소케한 이규한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청 연기로 맹활약했다. 변하지 않은 매력으로 돌아온 영애의 가족 송민형, 김정하, 고세원, 정다혜 역시 유쾌한 애드리브로 ‘막영애’만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NEW 멤버의 등장은 꿀잼력을 높였다.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치는 성격 급한 낙원사 새 사장으로 합류하게 된 정보석의 하드캐리는 그야말로 명불허전. 연기 베테랑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첫 대본리딩부터 낙원사 식구들과 퍼펙트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을 증폭했다. “좋은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영애씨의 회갑잔치, 꿀벌이의 결혼식까지 그려지는 세계 최장수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잘하겠다”는 센스 넘치는 소감을 전하기도. 낙원사 신입 경리이자, 반전을 가진 인물 ‘수아’로 연기에 도전하는 박수아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넉살 좋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규한의 ‘자비리스’ 어시스트 역을 맡게 된 연제형 역시 적재적소에 깨알 같은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이규한과의 브로맨스도 기대케 했다.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2월 8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년 박나래의 다짐 “여러분과 웃고 우는 예능인 되겠다”

    2019년 박나래의 다짐 “여러분과 웃고 우는 예능인 되겠다”

    박나래가 2019년 새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활약을 펼친다. MBC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에 등극하며 맹활약한 박나래가 지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거머쥐며 한 해 동안의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하루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시트콤을 보는 듯 예능신이 보우하는 그녀의 일상은 매회 화제가 되었으며 어떤 멤버들과 함께 해도 꿀조합을 만들어내는 케미 요정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 ‘짠내투어’, ‘비디오스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린 그녀는 예능뿐만 아니라 공개코미디로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 코미디를 향한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전매특허 분장개그로 등장부터 빵 터뜨리는 파워와 센스 넘치는 순발력을 발휘해 단연 돋보였다. 또한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2’에서는 메이크업 팁을 공유하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고 DJ로도 활동, 흥의 끝을 보여주는 끝판왕으로 가는 곳마다 열화와 같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렇듯 뚜렷한 색깔을 가진 박나래는 지난 1년 동안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끼와 재능을 대방출 해왔기에 새해에는 또 어떤 레전드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온 그녀를 향한 이유 있는 기대감만큼 특급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박나래는 “2019년엔 더 즐겁고 신나게 달리겠다. 항상 변함없이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우는 예능인이 되겠다”는 에너지 넘치는 포부와 함께 “기해년 황금돼지해에 모두 꽃돼지길만 걸으시길 바란다”고 유쾌한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하반기 방송..‘로코 치트키’ 서현진X이민기 “꿀조합”

    ‘뷰티 인사이드’ 하반기 방송..‘로코 치트키’ 서현진X이민기 “꿀조합”

    ‘뷰티 인사이드’가 서현진, 이민기 ‘로코 치트키’ 꿀조합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서현진, 이민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첫 호흡을 맞추는 서현진과 이민기가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를 매료시킬지, 새로운 로코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유일무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뷰티 인사이드’는 서현진, 이민기의 설렘 유발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2012년 공개된 소셜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참신한 스토리로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클리오 국제광고제 영화부문 금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뷰를 달성했다. 이를 원작으로 2015년 개봉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제작 용필름, 감독 백) 역시 화려한 캐스팅과 섬세한 감성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설정을 여자주인공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아련하고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독보적 매력의 로코 여신 서현진이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를 연기한다.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 신데렐라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한세계는 소문도 루머도 많은 트러블메이커지만 백 개의 얼굴로 백 가지 연기를 한다고 해서 ‘백면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최고의 톱스타다.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치명적이고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한세계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알 수 없는 계약으로 얽힌 서도재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까지 3연 타석 흥행에 성공한 명실상부 최고의 로코 여신이다.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디테일로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서현진의 연기로 재탄생할 ‘뷰티 인사이드’는 깊은 공감과 신선함으로 설렘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 오해영’ 송현욱 PD와 서현진 골든 콤비의 재회도 설렘을 증폭한다. 서현진은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가 마음에 와닿았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삶을 살게 되는 한세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된다. 무엇보다 원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세계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발을 딛는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역은 이민기가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 탁월한 두뇌까지 신의 축복을 다 받은 무결점 완벽남이지만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인물이다. 상처를 들키지 않으려 사람의 사소한 버릇, 걸음걸이까지 기억하는 치밀한 노력으로 완벽함을 유지하는 인물. 한세계와의 만남으로 서도재의 삶은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다.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민기는 장르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팔색조다. 특히 ‘달자의 봄’,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엉뚱하지만 로맨틱한 ‘로코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고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현실 연애를 회상케 하는 리얼한 연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민기만의 색으로 풀어낼 서도재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민기는 “좋은 소재의 이야기라 끌렸고 캐릭터 역시 저에겐 새로웠다. ‘또 오해영’의 팬으로써 송현욱 감독님, 서현진 씨와 함께 맞춰볼 호흡이 몹시 기대된다”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첫 방송, 현직 판사가 쓴 법정 드라마...관전포인트는?

    ‘미스 함무라비’ 첫 방송, 현직 판사가 쓴 법정 드라마...관전포인트는?

    ‘진짜’ 판사들이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드디어 오늘(21일) 첫 방송된다.21일 JTBC 새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드디어 시청자를 만난다. ‘미스 함무라비’는 기존 법정 드라마의 틀을 벗어나 ‘사건’보다 ‘사람’에 집중된 이야기로,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 작가가 집필해 공감도를 높였다. 또 곽정환 감독의 디테일과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뽑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사람 냄새 폴폴~ ‘진짜’ 판사들이 만드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의 탄생 ‘미스 함무라비’에는 거대한 음모나 세상을 뒤흔드는 사건은 없다. 드라마의 중심인 ‘민사44부’는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 재판을 다룬다. 소소하지만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런 사건들이다. 대본을 집필한 문유석 판사는 “살인 사건이나 거대 권력 비리는 전체 사건의 0.1%도 안 된다”며 “‘미스 함무라비’는 누구나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진짜’ 사건들과 그걸 다루는 사람들의 ‘진짜’ 고민을 그려보고자 한다. 소박하게나마 각자 자기가 선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재판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과 공정한 재판을 위해 고뇌하는 판사들의 고군분투가 울림 있는 감동과 공감을 자아낸다. #흥미로운 꿀조합! 고아라X김명수X성동일X류덕환X이엘리야, 세상 따뜻한 재판부 출격 이제껏 본 적 없는 흥미로운 꿀조합이 기대감을 더한다. 자신만의 색으로 강단 있는 연기를 펼쳐온 고아라는 남다른 공감력을 지닌 ‘이상주의’ 초임판사 박차오름으로, 매 작품 성장을 거듭해온 김명수가 ‘원칙주의’ 엘리트 판사 임바른으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어떤 역이든 인간적 매력을 불어넣는 성동일은 현실의 무게를 아는 부장판사 한세상을 맡았다. 세 사람은 때론 부딪치고, 때론 화합하며 인간미 넘치는 ‘민사 44부’ 재판부를 만들어 나간다. 여기에 ‘천의 얼굴’ 류덕환이 ‘판사계의 안테나’ 정보왕을 맡아 활력을 불어 넣고, ‘캐릭터 소화제’ 이엘리야가 미스터리 속기실무관 이도연으로 분해 재미를 더한다. #문유석 판사X곽정환 감독 크로스! 리얼리티 100% 디테일 다른 재판이 온다! 동명의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집필한 대본은 리얼리티를 보증한다. 칼럼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을 비롯해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유감’ 등으로 통찰력 있는 필력을 선보여온 문유석 판사가 원작 소설에 이어 대본까지 직접 집필해 우리가 몰랐던 재판부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공감도를 높인다. 여기에 ‘THE K2’, ‘도망자 PLAN.B’, ‘추노’ 등 섬세한 연출은 물론 묵직한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 장인’ 곽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흡인력을 선사한다. ‘믿고 보는’ 드림팀이 만들어낼 사람 냄새 나는 법정물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다. #꼰대의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다! ‘청춘’ 판사들의 통쾌한 하이킥! 판사라고 우리와 다르지 않다. 그들도 때로는 서툴고, 실수하고, 고민하는 ‘미생’이다. ‘미스 함무라비’는 박차오름, 임바른, 정보왕 등 ‘요즘’ 판사들의 고군분투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공감을 자아낸다. 꼰대들의 지적에 통쾌한 사이다로 반격하기도 하고, 넘어설 수 없는 벽 앞에서 무력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매력 있고 실력 있는 청춘들은 쉽게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박차오름, 임바른과 어쩌다보니 어느새 꼰대가 된 한세상 부장판사의 관계는 그래서 흥미롭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세 판사가 끊임없이 부딪치며 화합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미스 함무라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이날(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이 상남자 브로맨스를 폭발시키며 부산에서의 역대급 우정여행을 만들었다.연령을 초월한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의 4각 브로맨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1%의 우정’은 수도권 기준 4.6%, 전국 기준 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우정 쌓기에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극과 극의 우정 나누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의 10회에서는 ‘1%의 우정’을 통해 절친이 된 안정환-배정남이 각각 자신의 절친인 최용수-한현민을 초대해 4각 우정 쌓기를 만들었다. 최용수는 73년생, 한현민은 01년생으로 역대급 나이차를 자랑하며 의외의 꿀조합을 만들어내며 빅웃음을 터트렸다. 먼저 리얼 절친인 안정환과 최용수의 케미가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축구 국가 대표 현역시절 절친이자 라이벌로 유명한 사이. 최용수는 “안정환이 깐족 대는 게 있었다”며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했던 과거를 폭로하는가 하면 “방송을 축구처럼 열심히 해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펼쳤다. 이에 안정환은 “이래서 부산 땅을 밟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용수는 촬영을 의식해서 안정환에게 갑자기 존댓말을 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정환 씨 요즘 그래요?, “정환이 요즘 마이 바쁘죠?”라며 방송 말투(?)를 쓴 것. 예능 첫 출연인 최용수의 하드캐리는 시작부터 예고된 것이었다. 이후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부산 광안리에 도착했다. 점심 내기로 족구 대결을 시작하자 안정환과 최용수은 서브권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깐족거리는 안정환을 보고 최용수는 부글부글 성질을 참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의외의 족구 실력과 온 몸을 불사르는 몸개그까지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안정환-배정남 팀이 이겼고, 최용수는 “이기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점심은 돼지국밥파와 밀면파로 나뉘었다. 안정환-한현민은 돼지국밥을, 최용수-배정남은 밀면을 먹기 위해 따로 식사를 했다. 안정환은 돼지국밥을 열정적으로 먹는 한현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현민은 “청양 고추를 송송 썰어주세요”라는 디테일한 추가 주문부터 새우젓과 빨간 다데기를 넣고 간을 맞추는 것까지 토종 한국입맛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한현민은 18살답지 않은 속 깊은 모습으로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한현민은 5남매의 맏이. 한현민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생들이 하고 싶으면 도와주고 싶다”고 전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밀면을 먹으러 간 최용수와 배정남은 어색한 기류도 잠시 부산 사투리로 하나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 당시 서울에 올라와 겪었던 서울말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공통으로 친해졌다. 최용수는 “미팅 성공률이 부진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처음 최용수를 어려워했던 배정남은 “동네 아재 같은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구수하다”며 한층 친밀해했고, 최용수는 “대화하니 정도 많고 영혼이 맑은 친구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정환은 “최용수가 말 많고 정신 없는 배정남의 본색을 아직 못 봤다”고 말하며 이후 쉴새 없는 배정남과 당황한 최용수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추억의 장소를 함께 돌아다니며 한층 깊은 우정을 나눴다. 먼저 배정남의 어린 시절 동네인 서동을 찾아갔다. 골목 골목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배정남은 추억에 잠겼고 이후 추억의 간식인 달걀 만두를 먹으러 가 모두를 흡족하게 했다. 또한 최용수의 모교인 금정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이 곳은 최용수가 처음 축구를 시작한 축구 인생의 시발점인 곳. 최용수는 어렸을 적 축구를 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듯 상기됐다. 이후 후배들의 회식비를 두고 안정환과 최용수를 기준으로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주에 펼쳐질 이들의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마더’ 충격 살인사건으로 첫방 포문..유력 용의자 송윤아

    ‘시크릿마더’ 충격 살인사건으로 첫방 포문..유력 용의자 송윤아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가 예상치 못한 충격적 살인사건으로 첫 회의 포문을 연다.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등 연기파 배우들의 꿀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의 선상에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연출 박용순)’가 마침내 오늘(12일) 밤, 베일을 벗는다. 대치동 타운하우스를 배경으로 수상한 열혈맘과 입시 보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치밀하고도 스릴 넘치는 진실게임을 그릴 ‘시크릿 마더’는 도입부터 파격적인 살인사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용의선상에 오르는 사람은 총 네 명.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될 이는 아들 교육을 위해 과감히 의사직을 그만두고 전업맘이 된 김윤진(송윤아)이다. 뒤를 이어 용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이들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남맘 3인방’ 강혜경(서영희), 명화숙(김재화), 송지애(오연아)로, 같은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인 네 여자는 학부모 자선 파티에서 벌어진 기습적인 사건으로 일대 위기에 직면한다. 자녀의 입시 문제가 아니라면,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던 네 여자가 ‘살인사건’이란 불미스러운 사고에 휘말리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의문의 입시 보모 리사 김(김은영/ 김소연) 때문이다. 입시 보모계의 전설 리사 김은 넘치는 의욕에 비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결국 탈이 난 김윤진의 집에 고용돼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치열하디 치열한 대치동 엄마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리사 김은 타운하우스 곳곳에 깃든 비밀을 하나씩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닌 이들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온다. 다수의 학생을 통해 확실한 결과를 입증한 입시 보모임에도, 어딘가 영 미심쩍은 리사 김의 존재는 극 전개에 끝없는 긴장과 갈등을 유발할 전망이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할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12일 밤 8시 55분부터 1-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치맥 지겹다면 ‘순맥’ ‘홍맥’ 어때요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치맥 지겹다면 ‘순맥’ ‘홍맥’ 어때요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물론 사람의 입맛이 주관적이라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을 테지만, 아마 열에 여덟아홉은 “치킨”이라고 답할 겁니다. 치킨과 맥주를 합친 ‘치맥’은 이젠 한국인의 솔푸드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시원한 라거 맥주는 청량감이 뛰어나고 깔끔해 프라이드치킨의 느끼함을 잘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이치로 치즈를 듬뿍 얹은 피자와 바삭하게 튀긴 군만두도 라거 맥주의 훌륭한 짝궁이죠.하지만 단지 튀긴 음식이나 느끼한 요리만이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맥주가 라거 맥주는 아니니까요. 맥주도 음식처럼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의 향과 맛을 내뿜기 때문에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음식도 제각각입니다. 특히 최근 크래프트 맥주 열풍이 불면서 맥주와 함께 즐기는 음식 또한 기존의 ‘치맥’, ‘피맥’(피자+맥주) 등을 벗어난 다양한 결합(페어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의외의 음식, 무엇이 있을까요.순대+페일에일=기름기 싹 대표적인 것이 ‘순대’입니다. 돼지 창자 속에 고기나 각종 채소, 당면 등을 넣어 삶아 만드는 순대는 묵직하고 영양가 높은 훌륭한 음식이지만 계속 먹다 보면 고기 냄새와 기름진 맛에 질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순대에 특히 잘 어울리는 맥주가 바로 미국식 페일에일입니다. 페일에일은 에일 맥주의 일반적인 스타일로, 약한 불에 구운 맥아를 에일 방식(높은 온도에서 활동하는 효모를 넣는 식)으로 발효시킨 맥주를 뜻합니다. 그 중 미국식 페일에일은 맥주의 쓴맛과 향에 관여하는 홉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데요. 홉의 쌉쌀함과 향미가 순대와 어우러져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순대는 페일에일보다 홉이 더 많이 들어간 인디안페일에일(IPA)과 먹어도 맛있습니다.홍어+사워에일=설탕 맛? 푹 삭힌 홍어와 사워에일 맥주는 예상치 못한 맛을 선사합니다. 홍어는 특유의 암모니아 향과 시큼하고 쿰쿰한 느낌 때문에 취향이 갈리는 음식이지만, 홍어와 맥주를 좋아한다면 ‘홍어+사워에일’ 조합은 꼭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각각의 음식에서는 날 수 없는 맛이 입 안에서 합쳐지면서 새로운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사워에일은 야생 효모를 넣거나 젖산 발효를 통해 맥주를 만든 뒤 수개월에서 수년간 숙성을 거친 맥주로, 화이트와인보다 더 강한 산미를 갖고 있습니다. 음식에 비유한다면 묵은지 김치 같은 것이죠. 신기한 건 시큼한 홍어와 사워에일을 함께 먹으면 혀에서 설탕보다 더 달콤한 맛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다만 사워에일 맥주와 홍어를 먹을 때는 홍어만 단독으로 즐기는 게 좋습니다. 사워에일이 워낙 강해서 삼합으로 먹으면 돼지고기 맛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후식=브라우니+흑맥주 디저트용 맥주 조합으로 브라우니와 스타우트 맥주를 추천합니다. 강한 불에 구워 어두운 색이 된 맥아를 에일 방식으로 양조하는 스타우트 맥주는 주로 다크초콜릿과 커피 향이 나는데요. 초콜릿 맛이 진한 브라우니와 함께 먹으면 초콜릿이 증폭돼 궁극의 ‘카카오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브라우니가 없다면 초콜릿 쿠키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스타우트는 브라우니뿐만 아니라 불고기, 떡갈비, 산적 등 한국의 간장 양념 베이스 음식과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식사할 때도 스타우트 맥주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치맥’만이 진리가 아니듯 맥주에 어울리는 음식을 고르는 일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 페어링 원칙을 기억한다면 맥주뿐만 아니라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찾는 것이 한결 수월해질 겁니다. 첫째는 서로의 맛을 잡아 줄 수 있는 조합입니다. 순대와 페일에일 맥주, 치킨과 라거 맥주는 각각 상반된 맛으로 구성한 겁니다. 음식의 느끼함을 각각의 쌉싸름한 맛과 청량감으로 잡아 주는 식입니다. 이런 페어링은 맥주와 음식이 물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두 번째는 서로의 맛을 증폭시킬 수 있는 조합입니다. 홍어, 블루치즈와 사워맥주, 스타우트와 브라우니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비슷한 맛이 입안에서 합쳐져 해당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맥주와 어울리는 나만의 ‘솔푸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macduck@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정부과천청사 주변 동기들과 퇴근길 ‘밥談맛談’

    [公슐랭 가이드] 정부과천청사 주변 동기들과 퇴근길 ‘밥談맛談’

    순살과 비계 황금비율 한 쌈…오감만족 통생태 팔팔 속풀이 한 상…만사생통각종 관공서와 대기업이 모여 있는 정부과천청사역 주변에는 과천 시민의 사랑을 받는 오랜 식당이 많이 있다. 30년 넘게 과천에 살아온 토박이로서 과천을 대표하는 맛집을 소개하는 글을 쓰려고 생각하는 중에 우연찮게도 임용 동기들에게 과천에서 퇴근 후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뭉친 동기들과 맛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기 위해 복습도 할 수 있으니 이것이 일석이조 아닌가.# 야들야들·탱글탱글 ‘양희방 왕족발’… 무말랭이와 꿀조합 동기들을 데리고 향한 곳은 과천 별양동 중심가에 있는 족발집 ‘양희방 왕족발’이다. 가게 외관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약간의 허름함이 외관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맛집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가게 내부는 벌써 퇴근 후 허기를 달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직장인들로 북적인다. 예약을 해 둔 덕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이 집의 인기메뉴는 앞발이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일찍 동이 나 맛보기가 힘드니 유의해야 한다. 조금 허름해 보이는 가게 외관과는 달리 양희방의 족발은 부드러운 살코기와 탱글탱글한 비계가 황금 비율을 뽐내며 맛스러운 자태를 드러낸다. 함께 나오는 반찬 또한 싱싱함의 끝판이다. 방금 따온 듯한 상추에 빨간 양념 가득한 무말랭이 한 젓가락을 넣고 족발 한 점을 얹어 입에 넣으면 입안에서 족발이 사르르 녹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이곳 족발의 또 다른 장점은 잡내가 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족발을 삶는 방법에 비결이 있을 듯하다. 여러 번에 걸쳐 삶는지, 아니면 족발과 함께 다른 재료를 같이 삶는지, 그 비결을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밀려드는 손님으로 바쁘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말을 걸어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이 직접 ‘양희방 왕족발’을 찾아 그 비결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 팔뚝만 한 생태가 통째로 ‘생태한마리’… 시원함의 극치 전날 동기들과 저녁을 먹으며 함께한 반주 탓이었을까. 속을 달래줄 얼큰한 국물요리가 많이 생각났다. 분주하게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부리나케 달려간 곳은 과천청사역 주변의 또 다른 맛집 ‘생태한마리’다. 이곳의 생태탕은 무척 독특하다. 그 이유는 가게 이름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넓고 깊은 양은냄비에 팔뚝 만한 생태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어느 정도 끓은 후 식당 아주머니가 생태 뼈를 꼬리 쪽에서부터 통째로 길게 뽑아내는 기술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이곳 생태탕은 생태, 고니, 두부, 무, 대파 정도로 구성돼 있어 비교적 심플한 것 같지만 맛에는 상당한 내공이 있다. 생태의 식감은 방금 바다에서 낚은 고기처럼 매우 부드럽고 고소하다. 국물은 짜거나 맵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을 선사해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생태탕은 1월이 제철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곳 ‘생태한마리’에서는 일년 내내 제철인 듯하다. 박지호 명예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 주무관)
  • ‘효리네민박2’ 윤아, 박보검과 찍은 인증샷 공개...‘보검이 앉은키 실화냐?’

    ‘효리네민박2’ 윤아, 박보검과 찍은 인증샷 공개...‘보검이 앉은키 실화냐?’

    ‘효리네 민박2’ 박보검과 이효리 부부, 윤아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3일 JTBC ’효리네 민박2‘의 열혈 직원 윤아(29·임윤아)가 SNS를 통해 민박집 식구들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조합, 효리네 민박2, 융스타그램”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박보검, 윤아가 나란히 앉아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가족처럼 단란한 모습을 연출했다. 빛 때문에 가려진 와중에도 윤아 옆에 앉은 박보검은 한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앞서 ‘효리네 민박2’ 예고편에서 박보검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아직 본방송에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 네티즌은 “보검매직. 보검 밖에 안 보여”, “대박. 빨리 다 같이 나와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 가족 같네요. 윤아 넘 예뻐”, “흐엉 보검이다 보검이”, “보검이 앉은키 실화냐. 더 몸 좋아진 듯”이라며 환호를 보냈다. 한편 시즌 1에 이어 겨울 제주의 모습을 담은 ‘효리네 민박2’에는 윤아가 출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이효리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보검이 민박집을 찾을 예정이어서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정승환 신곡 ‘눈사람’ 지원사격...작사 참여 ‘눈길’

    아이유, 정승환 신곡 ‘눈사람’ 지원사격...작사 참여 ‘눈길’

    아이유가 정승환 신곡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가수 정승환이 오는 6일 선공개곡 ‘눈사람’을 발표한다. ‘눈사람’은 레트로 스타일을 더한 포크발라드곡으로 아이유가 작사에, 김제휘가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승환은 31일, 안테나의 공식 SNS를 통해서 선공개곡 ‘눈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멀리 햇살이 비추는, 흰 눈이 내린 대지에서 홀로 걷고 있는 정승환의 뒷모습은 아련한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눈사람’의 크레딧에는 마음을 건드리는 가사로도 정평이 나 있는 아이유가 참여해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했고, 우리나라 최연소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밤편지’외의 다양한 장르의 넘버를 아우르는 김제휘는 정승환이 보여줄 색다른 감성의 밑그림을 그렸다. ‘눈사람’은 오는 2월에 발매될 정승환의 정규 음반의 선공개곡으로 아름다웠던 어느 계절의 오고 감을 마주하듯, 이별을 마주하는 애틋한 시선을 담았다. 따뜻하면서도 뭉근한 소리로 시작해, 예스러운 감성을 한껏 자극하며 드라마를 선사하는 정승환의 독보적인 보컬은 ‘눈사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정승환은 발라드 정공법의 승부수로 ‘발라드 세손’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데뷔음반 ‘목소리’에 이어 1년 2개월만에 발표하는 정규음반으로 컴백을 알려 기대가 높은 상황. 여기에 많은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는 아이유, 김제휘의 ‘믿고 듣는 꿀조합’ 음악 짝꿍이 선사할 시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승환의 첫 정규음반 선공개곡인 ‘눈사람’은 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안테나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혁의 사랑’ 강소라, 만능 알바걸 변신 ‘눈길 끄는 각선미’

    ‘변혁의 사랑’ 강소라, 만능 알바걸 변신 ‘눈길 끄는 각선미’

    코믹반란극 ‘변혁의 사랑’ 강소라가 핵사이다를 장착한 만능 알바걸 백준으로 통쾌한 웃음과 공감저격에 나선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측은 22일 강소라의 차원이 다른 걸크러쉬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시원과 흥행퀸 강소라의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강소라는 생존에 최적화된 만능 알바걸 백준을 연기한다. 백준은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난공불락의 성과 같은 정규직 진입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아르바이트를 천직 삼아 살아간다. 긍정에너지를 장착한 무한 직진녀이자, 불의와 갑질은 참을 수 없는 할 말 하는 핵사이다 슈퍼 알바걸이다. 생활력 만렙의 백준이 살고 있는 낙원오피스텔에 정체불명 사고유발자 변혁이 불시착하면서 그녀의 인생도 꼬이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 어떤 일도 30년 근속 장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백준의 능력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똑 부러진 얼굴로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비주얼은 슈퍼 알바걸 캐릭터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생수통을 들어 올려 누군가를 향해 당장이라도 한 방 내려칠 것 같은 강소라의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차안내 유니폼을 입고 매서운 눈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짠내 폭발 청춘의 현주소를 대변하는 백준의 통쾌한 한 방이 만들어낼 사이다 같은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건강한 매력에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강소라와 핵사이다 걸크러쉬 알바걸 백준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그야 말로 상상 이상”이라며 “유쾌, 상쾌, 통쾌한 매력의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가 탄생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유빈·은수 ‘좋니’ 커버 영상, 조회수 30만 돌파 ‘실력파 아이돌 입증’

    송유빈·은수 ‘좋니’ 커버 영상, 조회수 30만 돌파 ‘실력파 아이돌 입증’

    그룹 마이틴 송유빈과 은수가 윤종신의 곡 ‘좋니’를 커버한 영상이 화제다.지난 8일 SNS를 통해 공개된 송유빈, 은수의 ‘좋니’ 커버 영상은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로 4일 만에 조회수 30만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송유빈은 가사와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음색으로 눈과 귀를 집중시켰고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은수의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꿀조합을 선사했다. 둘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깔끔한 트윈룩을 연출하며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모습을 과시했다. 사진=뮤직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 수도 있는 사람, SNS에서 많이 들어봤던 말 ‘드라마는 어떤 내용?’

    알 수도 있는 사람, SNS에서 많이 들어봤던 말 ‘드라마는 어떤 내용?’

    ‘알 수도 있는 사람’ 측이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네이버TV를 통해 첫 공개되는 JTBC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윤이나/ 이후 ‘알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로, 올 여름 감성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인 JTBC가 올 여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칙한 소재로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릴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 주연의 ‘알사람’을 더욱 재밌고 감성 충만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신선한 꿀조합’ 최수영X이원근X심희섭이 그리는 짙은 감성 로맨스! 최수영은 극중에서 워커홀릭 예능PD 이안 역을 맡아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원근은 이안(최수영 분)의 죽은 옛 연인과 동명이인인 예능국 신입 PD 김진영 역을 맡아 그녀의 곁을 맴돌며 죽은 옛 연인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심희섭은 이안의 옛 연인이자 갑작스러운 사고로 이안에게 스마트폰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김진영 역을 맡아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 특히 최수영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를 넘나들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원근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여기에 맡은 역할마다 신스틸러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는 심희섭 역시 ‘여친 바보’의 달달한 모습으로 기존의 진지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보기만 해도 광대미소를 유발하는 달달한 세 사람의 케미가 선보일 감성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2. 비밀번호로 풀어나가는 사랑의 비밀! 美스터리한 삼각 로맨스 이별 통보와 함께 죽은 연인이 남기고 간 스마트폰. 그 속에는 잠겨버린 이안(최수영 분)과 진영(심희섭 분)의 추억이 남아있다. 열 번의 기회를 놓치면 폰은 초기화된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지난 사랑의 기억을 되살리며 비밀번호를 맞춰가는 이안과 죽은 연인과 이름이 같은 후배 김진영(이원근 분) 그리고 이안에게 물음표를 남기고 갑작스럽게 죽어버린 이안의 옛 연인 김진영(심희섭 분), 이 세 사람의 미묘하고 美스터리한 삼각로맨스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이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감성 충만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여기에 동명이인 김진영으로 분하는 이원근과 심희섭, 두 남자의 극과 극 매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알 수도 있는 사람’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 역시 “이원근과 심희섭이 팽팽한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아마 시청자분들도 두 사람 중 어느 한명을 선택하기 힘드실 것”이라고 말해 각기 다른 두 남자의 매력에 궁금증을 높였다. 3. 주어진 기회는 단 10번! 그 속에 숨겨진 사랑의 비밀은 과연 무엇? 오랜 연인이었던 김진영(심희섭 분)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일주일 후, 진영이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그가 남긴 스마트 폰이 이안에게 전달된다. 죽은 연인이 남긴 잠겨버린 스마트 폰의 비밀번호를 푸는 것만이 이안의 물음표 같은 연애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이안은 사랑했던 시절의 기억을 총동원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기회는 단 10번. 실패하면 모든 기록은 사라진다. 과연 이안은 비밀번호를 풀고 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 진영은 왜 헤어진 이안에게 스마트 폰을 남긴 것인지, 그 속에는 어떤 사랑의 기억과 비밀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한 때 세상에서 서로를 제일 잘 안다고 믿었던 연인이 헤어진 후, ‘그 연인과 나는 어떤 관계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우리에게 큰 물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웹드라마 연작은 오는 7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클: 더기닝’ 드디어 베일 벗는다..여진구 복근공개 ‘기대감 폭발’

    ‘써클: 더기닝’ 드디어 베일 벗는다..여진구 복근공개 ‘기대감 폭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2일 첫 방송을 앞둔 ‘써클’ 측은 16일 밤 11시 ‘써클 : 더 비기닝’ 스페셜을 특별 편성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참신한 소재와 차별화된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써클’은 방송 전부터 드라마를 향한 기대와 동시에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써클: 더 비기닝’ 스페셜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도하는 첫 SF 추적극의 탄생을 예고하는 ‘써클’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한다. ‘써클: 더 비기닝’에서는 최초의 SF추적극으로 신선함을 갈망하는 시청자들을 충족시킬 제작 비하인드부터 내공 강한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 막강 케미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김우진역을 맡은 여진구는 숨겨진 복근을 공개하는 등 불꽃 튀는 연기 투혼을 펼치며 남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믿고 보는’ 김강우는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압도적인 연기부터 액션까지 탁월한 소화력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공대여신’ 한정연다운 쾌활함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공승연, 어려운 연기지만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도 기대감을 선사한다.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자신의 캐릭터와 현장 비하인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 여기에 ‘써클’이 구현할 2037년 미래사회와 더블트랙이라는 신선한 형식에 대한 궁금증도 미리 맛볼 수 있다. ‘파트1:베타 프로젝트’와 ‘파트2:멋진 신세계’는 서로 다른 듯하지만 연결고리들이 있어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은 짜릿함을 예고한다. 김강우, 여진구 등 배우들도 입을 모아 신선한 형식에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고 전할 정도. 궁금했던 미래 지구의 장면들과 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혈 제작기, 짧은 장면만 봐도 새로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영상들이 공개된다. ‘써클’ 제작관계자는 “소재, 형식, 장르까지 새롭지 않은 것이 없다. 신선함에 설득력을 입히는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지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서클: 더 비기닝’ 속 숨은 퍼즐 찾기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써클’은 신선한 소재와 차별화된 이야기의 도발적 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온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SF 추적극이다. 김강우 여진구 공승연 이기광을 비롯해 서현철 권혁수 안우연 등 꿀조합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써클’은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클’ 여진구, 남자로 돌아온 여진구 ‘뻔한 타임슬립 아니다?’

    ‘써클’ 여진구, 남자로 돌아온 여진구 ‘뻔한 타임슬립 아니다?’

    ‘써클’ 여진구가 상남자로 돌아왔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측이 김강우에 이어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여진구 버전의 티저를 첫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이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 매번 참신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낸 tvN이 새롭게 도전하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여진구는 2017년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파트1:베타 프로젝트’에서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쫓는 대학생 김우진을 연기한다. 김우진은 수재들만 모인다는 한담과학기술대에서도 수석을 놓치지 않는 수재로, 연이어 발생하는 의문의 죽음과 쌍둥이 형 범균(안우연 분)이 얽히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여진구의 묵직한 존재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단번에 시선을 제압한다. 사건의 시작을 알리듯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적막한 빌딩숲, 비밀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공간에 선 여진구의 뒷모습을 카메라가 집요하게 비추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연쇄 사건을 쫓던 한 남자가 사라졌다”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돌아서는 여진구는 더욱 깊어진 남성적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대체 어디 있는 거니”라는 말과 함께 사건 기록을 불태우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여진구의 모습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두 개의 세계, 그들이 찾는 단 하나의 진실“이라는 여진구의 묵직한 나래이션은 앞서 공개된 2037년의 김강우 티저에 등장한 불에 탄 흔적의 사건 파일과 자연스레 교차되며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 개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진실의 퍼즐조각을 맞춰가는 쫄깃한 긴장감과 신선한 재미가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이기광을 비롯해 권혁수 서현철 안우연 등 꿀조합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써클‘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2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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