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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공무원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

    노원구, 공무원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

    서울 노원구가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9일 “‘인공지능(AI) 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변화를 포착해 창의적인 행정으로 연결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은 ▲트렌드코리아 2026 ▲AI트렌드&활용백과 두 가지로 꾸려진다. 먼저 오는 13일 트렌드코리아 교육이 개최된다. 강연에는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이자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혜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2021년부터 매년 연초 구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최박사는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호스 파워(HORSE POWER)”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감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짧고 다채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픽셀 라이프’처럼 대중의 소비 트렌드를 강조하는 부분 ▲AI와 인간의 협업을 강조하는 ‘휴먼 인 더 루프’, AI 전환을 통한 혁신 AX 조직을 비롯해 업무 프로세스의 변화를 촉진하는 부분이 공존한다. 또한 ▲‘건강지능 HQ’, ‘1.5가구’ 등은 건강, 1인 가구 지원 등 구정 현장에 직접 관계있는 분야도 포함되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6일에는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이 개최된다. 이 강연에서는 ▲2026년 생성형 AI의 흐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 알아보기 ▲생성형 AI가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실전성을 강조한다. 한편 구는 형식적인 직장교육을 지양하고 사회 변화를 선도적으로 받아들이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트렌드코리아 교육과 함께 챗GPT 활용 교육과정 등도 개설한 바 있다. 실제 구에서는 지난 몇 년간 카카오톡 체납 고지 서비스,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 기존무허가건축물 공간정보 플랫폼 등 최신 기술을 행정에 응용한 사업들을 전국 최초로 잇달아 선보인 바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우리 공무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행정의 최전선에 있다”며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유연한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조직 분위기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오빠통닭, ‘깐깐한 맛의 고장’ 호남을 넘어 전국으로… 수완점 월 매출 2.1억 달성

    오빠통닭, ‘깐깐한 맛의 고장’ 호남을 넘어 전국으로… 수완점 월 매출 2.1억 달성

    음식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전남 지역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곧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광주 로컬 브랜드로 시작해 재구매율 70%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한 ‘오빠통닭’이 이번에는 주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공개하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단연 광주 수완점이다. 2025년 7월 기준, 오빠통닭 수완점은 홀 운영과 배달 매출을 합산해 총 2억 1144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도 보기 드문 수치로, 오빠통닭의 브랜드 파워가 이미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다. 오빠통닭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정직한 평균’에 있다. 오빠통닭은 최고 매출 매장만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를 현혹하는 과장 광고 대신, 투명한 데이터 공개를 선택했다. 현재 오빠통닭 가맹점의 전체 평균 매출은 5238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소자본 창업 모델로서 매우 탄탄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성이다. 오빠통닭은 최근 6개월간 매출 감소 없이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외식 물가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오빠통닭만의 ‘맛의 시스템화’가 있다. 본사는 비법 레시피를 누구나 동일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매뉴얼화했다.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본점의 맛을 100% 재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공정은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이는 곧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졌다. 오빠통닭의 김연승 대표는 “추억의 맛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의 입이 기억하고 손이 먼저 기억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숫자를 부풀려 현혹하기보다, 점주님들이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과 안정적인 성장에만 집중한다. 수완점의 성공과 전체 매장의 우상향 그래프가 그 정직함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광주와 전남 지역을 평정한 오빠통닭은 이제 본격적인 전국 가맹 사업에 돌입한다. 본사는 전폭적인 물류 지원과 검증된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오빠통닭의 정직한 맛과 성공 공식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 말 타면서 인터넷?…안장에 ‘스타링크’ 용접한 러시아군 기병대

    말 타면서 인터넷?…안장에 ‘스타링크’ 용접한 러시아군 기병대

    러시아 기병대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가 운영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KP) 등 현지 언론은 러시아 군인들이 말에 스타링크 단말기를 장착한 모습이 영상으로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말 안장에 두 개의 금속 막대가 용접돼 있고 그 위에 스타링크 단말기가 놓여있다. 이에 대해 KP 등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군이 구식과 신식 기술을 기묘하게 뒤섞어 사용하고 있다”면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을 이용해 전장에서 말을 이용해 보급품을 운반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차량 이동이 제한되자 보급품을 운반하기 위해 말과 당나귀를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말에 탑재된 스타링크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휘부에 전송하게 되면 러시아군은 그만큼 효과적인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스페이스X는 러시아에서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나, 러시아가 제3국을 통해 밀수입한 스타링크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정황이 꾸준히 포착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70년 만에 전통 기병대를 부활시켜 전장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러시아군 제51전군 예하 제9근위독립차량화소총여단 소속 특수부대 ‘슈톰’이 차량 대신 말을 활용하는 기마부대를 새로 창설했다고 보도했다. 기마 전술은 병사 두 명이 한 마리에 탑승해 한 명이 말을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이 화력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러시아 영자 매체 모스크바 타임스는 이 시도가 과거 회귀가 아니라 전장의 현실에 따른 전술적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곧 드론이 날아다니는 21세기 전쟁에서 러시아 병사들이 첨단 기술인 스타링크를 탑재한 말을 타고 전장을 질주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는 있는 셈이다.
  • [포착] 말 타면서 인터넷?…안장에 ‘스타링크’ 용접한 러시아군 기병대

    [포착] 말 타면서 인터넷?…안장에 ‘스타링크’ 용접한 러시아군 기병대

    러시아 기병대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가 운영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KP) 등 현지 언론은 러시아 군인들이 말에 스타링크 단말기를 장착한 모습이 영상으로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말 안장에 두 개의 금속 막대가 용접돼 있고 그 위에 스타링크 단말기가 놓여있다. 이에 대해 KP 등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군이 구식과 신식 기술을 기묘하게 뒤섞어 사용하고 있다”면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을 이용해 전장에서 말을 이용해 보급품을 운반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차량 이동이 제한되자 보급품을 운반하기 위해 말과 당나귀를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말에 탑재된 스타링크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휘부에 전송하게 되면 러시아군은 그만큼 효과적인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스페이스X는 러시아에서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나, 러시아가 제3국을 통해 밀수입한 스타링크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정황이 꾸준히 포착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70년 만에 전통 기병대를 부활시켜 전장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러시아군 제51전군 예하 제9근위독립차량화소총여단 소속 특수부대 ‘슈톰’이 차량 대신 말을 활용하는 기마부대를 새로 창설했다고 보도했다. 기마 전술은 병사 두 명이 한 마리에 탑승해 한 명이 말을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이 화력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러시아 영자 매체 모스크바 타임스는 이 시도가 과거 회귀가 아니라 전장의 현실에 따른 전술적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곧 드론이 날아다니는 21세기 전쟁에서 러시아 병사들이 첨단 기술인 스타링크를 탑재한 말을 타고 전장을 질주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는 있는 셈이다.
  • 세계유산 등재 효과…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월평균 75% 증가

    세계유산 등재 효과…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월평균 75% 증가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난해 7월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월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에 힘입어 2008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수도 전년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박물관은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오는 2월 28일까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개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정정엽의 마음 처방] 새해 결심 ‘성취의 심리학’

    [정정엽의 마음 처방] 새해 결심 ‘성취의 심리학’

    1월이 되면 많은 이들이 결심을 한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 보겠다’, ‘성공을 위해 공부하겠다’ 등 그다지 새롭지 않은 결심 말이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해낼 수 없었다. 20여년 반복하다 보니 ‘나는 이런 것도 못 하는 사람이구나!’, 자책과 실망만 늘었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이 마찬가지일 것이다. 심리학의 기본 법칙 중 하나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자신에게 이로운 행동은 지속하고 해로운 행동은 멈춘다’는 것이다. ‘효과의 법칙’이다. 1905년 손다이크가 퍼즐 상자를 이용한 고양이 실험을 통해 이 법칙을 발표했다. 운동과 공부는 명백하게 이로운 행동이다. ‘그렇다면 이를 지속하지 못하는 나는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인가?’ 19세기 중반 일어난 아편전쟁에는 묘한 현상이 숨어 있다. 영국인보다 청나라 사람들이 아편 중독에 훨씬 더 많이 빠진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 이유는 복용 방식의 차이였다. 영국인은 아편을 술에 녹인 로더넘이라는 형태로 마셨다. 반면 청나라에선 담배처럼 아편 연기를 흡입했다. 액체로 마신 경우 그 물질이 뇌로 전달되기까지 2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하지만 흡입한 경우에는 7~10초면 충분하다. 우리 뇌의 보상 회로는 속도에 민감하다. 보상이 ‘지금 당장’의 영역에 들어오면 뇌는 이성적인 판단을 멈추고 당장의 만족을 선택한다. 심리학의 또 다른 법칙 중 하나인 ‘보상의 즉각성’이다. 즉 우리 뇌는 나중에 돌아오는 보상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이다. 운동과 공부를 통한 ‘건강’이나 ‘성공’은 아득한 미래의 보상이다. 우리 뇌는 이런 것보다 ‘쇼츠’나 ‘달콤한 간식’ 같은 즉각적 보상에 반응하도록 설계돼 있다. 우리가 새해 결심을 이룰 수 없었던 이유는 우리가 고양이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인간적인 뇌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더이상 스스로를 탓하지 말자. 또 자책은 멈추더라도 발걸음까지 멈추지는 말자. 다행히 인간의 뇌는 언어와 함께 진화해 왔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자신만의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먼 미래의 보상을 ‘지금 당장’의 영역으로 끌어당길 수 있게 도와준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가치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내가 운동을 하면서 환자에게 운동을 권할 때는 그러지 못할 때보다 설득력이 높다. 이 가치는 운동하기 싫어 ‘달콤한 휴식’이 나를 유혹할 때마다 힘찬 목소리로 환자를 설득하는 내 모습을 떠올리게끔 도와준다. 이는 먼 미래의 건강보다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지금 당장’의 강력한 보상이 되어 준다. 새해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 올해의 결심이 또 무너지고 있다면,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잠시 멈춰 그 결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다시 찾아보자. 우리는 본능에 휘둘리는 존재인 동시에 그 본능을 뛰어넘어 ‘의미와 가치’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뇌가 즉각적인 쾌락보다 더 달콤한 ‘성취의 가치’를 맛보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한다. 정정엽 광화문숲 수면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서대문 홍은사거리에 경관조명…사슴·달·토끼, 야간에도 볼거리

    서대문 홍은사거리에 경관조명…사슴·달·토끼, 야간에도 볼거리

    서울 서대문구가 밤풍경의 운치를 더하기 위해 홍은사거리 고가 아래 그린아트길 등에 경관조명을 추가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최근 홍은사거리 그린아트길에는 사슴, 달, 토끼 모양의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2024년 내부순환도로 밑에 만들어진 녹지공간 그린아트길은 분수와 다채로운 수목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만 밤에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은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경관 조명으로 보완하게 됐다. 홍제폭포 인근 홍제천 너와집에도 달, 호박, 다람쥐 등 향토적이고 친근한 소재의 조명을 설치했다. 낮에는 정겨운 조형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을 내는 경관조명으로 쓰인다. 안산 산책로로 이어지는 불빛과도 어우러져 아늑한 경관을 연출한다. 구는 경관조명을 더하면서 도심 속 일상 공간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홍제폭포 일대에는 추위를 막기 위한 ‘에어돔’도 설치되어있다. 지난 연말에 설치된 에어돔은 내년 3월까지 개방된다. 제설 발진기지 등으로 사용되던 홍제폭포 인근은 2022년 서울형 수변 감성 도시 사업을 기점으로 ‘카페폭포’가 문을 열면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일상에서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경관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아트길은 지난해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인공지반녹화 대상에서 대상 격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가 하부 녹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재정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화학적 구조 분석해 신종 마약 잡는 ‘국경 수문장’[공직人스타]

    화학적 구조 분석해 신종 마약 잡는 ‘국경 수문장’[공직人스타]

    특송화물로 반입된 젤리 형태 적발“악마의 손길로부터 국민 지켜 보람” “국경 최전선에서 마약 유통을 차단해 악마의 손길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윤은영(48) 관세청 인천공항세관 분석실 주무관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 주무관은 지난달 신종 마약류를 적발한 공로로 관세청 유공자로 선정됐다. 윤 주무관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확인된 적 없는 환각버섯 추출 물질 ‘사일로신’을 변형한 신종 마약류 ‘4-Pro-DMT’를 처음 발견해 국내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해당 물질은 사일로신과 유사한 환각 효과를 내며, 분말·액상 페이스트·과자 등 다양한 형태로 위장해 밀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엔 ‘젤리’였다. 윤 주무관은 “미국발 특송화물로 반입된 젤리를 정밀 분석했더니 국내에 확인된 적 없는 성분으로 파악됐다”면서 “질량분석법 등을 활용해 구조 단서와 화학식을 세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기존 마약류의 화학적 구조를 변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신종 마약은 기존에 알려진 마약의 화학 구조를 미세하게 바꿔 세관의 감시망을 피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하지만 이런 신종 마약도 세관 분석실의 손바닥 위에 있다. 윤 주무관은 “참고할 자료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실험과 분석을 반복해야 한다”며 “백지에서 시작해 하나씩 구조를 찾아가는 작업이지만, 반드시 정체를 밝혀낸다는 각오로 임한다”고 말했다. 세관 분석실에서 신종 마약을 확인하면 해당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전달된다. 이후 식약처가 해당 물질을 ‘임시 마약류’로 지정하면,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 국내 반입과 유통을 단속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하지만 신종 마약을 찾아내도 걱정이 앞선다. 윤 주무관은 “분석한 데이터로 숨겨진 구조를 하나씩 추적해 신종 마약을 밝혀내면 새로운 것을 알아냈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반대로 더 많은 마약류가 국내에 유통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이기도 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세관 분석실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신종 마약 범죄와 맞서고 있다. 윤 주무관은 “마약류 반입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종류도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며 “마약류 데이터베이스를 지속해 관리하고, 신종 마약 정보를 국내외 관계기관과 공유하며 분석 기법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응 기술과 인력 전문성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첫 번째 방어선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강남 1채 팔면 770채…한국 어쩌나

    ‘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강남 1채 팔면 770채…한국 어쩌나

    주택시장 양극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경북 칠곡에서 명품 가방보다 싼 1000만원대 소형 아파트가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11일 칠곡 ‘성재’ 단지 전용 32㎡ 한 채가 전국 아파트 가운데 가장 저렴한 11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는 각각 1400만원, 1600만원, 18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일부 명품 가방 가격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명품 매출 상위 브랜드로 꼽히는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샤넬·루이뷔통) 가운데 샤넬의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의 경우 1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서울 강남 압구정 신현대 8차 152㎡ 한 채는 85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압구정 신현대 8차 한 채를 팔면 칠곡 저가 아파트를 최대 773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주택시장 양극화 역대 최고…금융 불균형 확대 우려 수도권과 비수도권 주택시장의 양극화는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3.3%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끌’ 열풍이 불던 2020년 8월 전고점(43.2%)을 뛰어넘는 수치다. 반면 대구(-26.6%), 부산(-18.0%) 등 5대 광역시의 최고점 대비 주택 가격 하락 폭은 20% 내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서울 등 핵심지역 매입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 외지인의 서울 주택 원정 구매 비중이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수도권 주택시장의 부진은) 지역 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 지속은 금융 불균형 확대 등 잠재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지역 간 격차는 매달 심화하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12.7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5월(10.0) 이후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전역은 10·15 대책으로 갭투자(전세 낀 매매)가 제한됐지만, 거래량이 줄었을 뿐 가격은 유지되고 있다”며 “지방으로 풍선효과가 확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 영상 단 1개로 연 2억원씩 벌었다는 유튜브 채널…벽난로 ‘불멍’ 콘텐츠의 힘

    영상 단 1개로 연 2억원씩 벌었다는 유튜브 채널…벽난로 ‘불멍’ 콘텐츠의 힘

    영상 단 1개로 9년 동안 1억 57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린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기준 유튜브 채널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에 2016년 올라온 ‘Fireplace 10 hours full HD’라는 제목의 영상 조회 수는 약 1억 5700만회를 넘어서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개설된 것으로 알려진 이 채널에는 이 영상 하나만 올라와 있음에도 구독자는 11만 6000명이 넘는다. 영상 내용은 그저 장작이 타오르는 벽난로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벽난로의 모습과 함께 타닥거리는 소리가 약 10시간 동안 이어진다. 10시간이 넘는 동안 타고 있는 장작에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실제 촬영한 영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개의치 않고 해당 영상을 꾸준히 찾고 있다. 이용자들은 주로 겨울철이나 크리스마스 시기에 집이나 카페, 사람들이 모인 자리 등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용도로 해당 영상을 재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채널이 크게 성공을 거둔 데는 콘텐츠를 ‘보게 만든 것’이 아니라 ‘꺼지지 않게 만든 것’, 그리고 계속 틀어놔도 별다른 문제가 없게 만든 것이 주효했으리란 분석이 나온다. 영상을 배경화면으로 틀어놓고 이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장시간 재생이 가능했고 그 결과 광고 노출 횟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났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이 영상은 이사 온 이후로 제 작은 아파트에서 친구가 되어 줬다”고 적었다. 그밖에도 “사용하지 않는 벽난로 안에 TV를 설치해두고 이 영상을 전체화면으로 틀어놓곤 한다. 방과 집 전체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준다”는 댓글도 있었다. 그렇다면 해당 영상은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렸을까. 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해당 채널은 9년 동안 약 120만 달러(약 17억 4000만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수익으로 따지면 약 14만 달러, 1년에 약 2억 28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다만 최근 해외 한 매체는 해당 채널이 수익 창출 채널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는데, 8일 현재는 수익 창출 채널로 표시되고 있어 최근에서야 수익 창출 채널로 전환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런 류의 영상은 때로는 수면을 도와주는 백색소음 영상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장시간 재생될 가능성이 크다. ‘창문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천둥소리’라는 8시간 분량의 영상은 업로드된 지 6년 만에 1억 2000만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저출생 극복의 핵심 보육 모델로 육성해야”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저출생 극복의 핵심 보육 모델로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사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에서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 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낮춰 밀착 케어를 실현한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을 위한 이 사업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정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생명력이 없다”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그간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현장을 방문하며 입법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소통을 계기로 경기도 영아 보육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지는 자치입법권의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송은 2023년 7월 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하고, 서울시의회가 이를 재의결·공포하자 같은 해 10월 서울시교육청이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례는 교육감이 소속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으로 조직된 노동조합에 할 수 있는 지원의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하고, 조합별로 상주 인원과 월차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에서 100㎡ 규모의 사무소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조례가 ▲법률의 위임 없이 헌법상 권리(단체교섭권)를 제한해 ‘헌법’과 ‘지방자치법’을 위반하고 ▲지방의회가 교육감의 고유 권한(단체교섭권, 협약체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를 들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심 의원은 2023년 10월 이후 2년 2개월여간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등과 함께 대법원에 계류된 해당 소송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 점검과 쟁점 검토를 추진해왔다. 특히 심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2023년 3월 ‘2023년도 제1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당시 서울시교육청의 과도한 노조사무실 임차비용 편성을 지적한 이후 같은 해 11월 ‘2023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동일한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그러나 이날 오전 대법원은 해당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의 주장을 기각함과 동시에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이번 판결은 2023년 제정 당시 노조마다 천차만별로 이뤄지던 사무실 지원 등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던 의회의 노력에 정당성과 합법성을 인정한 것이고, 부당노동행위 근절만큼 부당한 노조 지원 역시 규제의 대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참고로 2023년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에 보증금 15억원, 147평 규모의 사무소를 제공하면서 서울교육노조에는 보증금 2000만원, 35평 규모의 사무소를 제공하는 등 기준 없이 11개 노동조합에 사무소를 제공해 왔다. 심 의원은 금일 선고된 대법원 결정에 대해 “대법원이 원칙과 상식의 관점에서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합당한 결정을 내려준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판결은 노동조합에 대한 공적 지원이 형평성은 물론 조합 활동이 자주성 있게 이뤄지도록 최소한에서 이뤄져야 함을 명확하게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의 정당한 입법 활동을 불필요하게 법적 분쟁으로까지 확대해 온 사실이 이번 결과를 통해 분명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입법기관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간의 대응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며 보다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제 서울시교육청은 노동조합 지원이 법과 원칙, 그리고 형평에 부합하도록 관련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노원구, 소득무관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노원구, 소득무관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 노원구가 소득과 연령 기준의 문턱을 낮춘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노원구는 2023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세 번째로 많다. 하지만 기존 국고보조 일자리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선발해 비교적 건강하고 사회활동 의지가 높은 어르신이 배제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면접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다음 달 10일에는 ‘2026년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하루 2시간, 월 15일 진행되는 활동은 어르신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규칙적인 외부 활동을 가능하게 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역할을 수행하며 자긍심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는 소득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일하고 싶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구의 자체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차의 고장’ 보성군 차문화시설 성장세 뚜렷···이용객 52만명 돌파

    ‘차의 고장’ 보성군 차문화시설 성장세 뚜렷···이용객 52만명 돌파

    ‘차의 고장’ 전남 보성군의 차문화시설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을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 52만 3359명, 수익금 29억 2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이용객과 수익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대비 이용객 4만 5305명(9.48%) 증가, 수익금 3억 6100만원(27.31%) 이 늘어난 수치다. 보성 차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차문화 관광 거점 시설인 ‘봇재’는 2025년 이용객 13만 1266명, 수익금 7억 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이용객 11.81%, 수익금 14.15% 증가한 실적이다. 말차 트렌드 확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 음료와 디저트, 차 기반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성녹차의 원산지 이미지가 재조명됐고, 이와 연계된 체험·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또 봇재는 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수욕장,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 동선을 확장하는 차문화 관광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국차박물관’은 2025년 이용객 13만 5384명으로 전년 대비 11.63% 증가했다. 차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 확대로 관람·교육 목적의 방문이 꾸준히 늘었다. 한국차박물관은 보성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공공문화시설로서 상징성이 커 향후 체험형 전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2025년 이용객 25만 6709명, 수익금 21억 3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이용객 7.24%, 수익금 14.81% 증가했다. 이용객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완만했으나, 수익 증가율이 대폭 상승하며 높은 수익 창출 효율을 나타냈다. 해수녹차탕 등 유료 프로그램 이용 확대와 체류형·휴양형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 차문화시설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시설로, 지역 관광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성군 차문화시설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숙박·음식점·특산물 판매 등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녹차 원료 소비 확대를 통해 차 재배 농가와 관광산업 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차를 주제로 한 체험·휴양·교육 콘텐츠는 보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차문화 시설은 보성 녹차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관광 인프라다”며 “앞으로도 말차를 비롯한 차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계절 관광도시 보성의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걷는 시간 차이, 수명은 이렇게 달라졌다…최대 11년

    걷는 시간 차이, 수명은 이렇게 달라졌다…최대 11년

    걷기처럼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기대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는다. 특히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일수록 걷기를 시작했을 때 얻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프리벤션은 7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의학저널(BJSM) 2025년 3월호에 실린 연구를 재조명하며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 수준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 성인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문이 아니라 활동량을 실제로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했으며, 연구진은 이 데이터를 미국 인구 사망 통계와 결합해 기대수명을 계산했다. 즉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움직였는지”를 실제 수치로 확인한 뒤 그 차이가 수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미국인 40세 이상 가운데 평소 가장 많이 움직이는 상위 25% 수준으로 활동량을 늘리면 평균 5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하루에 약 2시간 40분을 시속 4.8㎞ 정도의 비교적 빠른 걸음으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많은 사람이 이 정도만 꾸준히 걸어도 인구 전체의 평균 수명이 의미 있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은 기대수명이 눈에 띄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이 집단에서도 걷기 시간을 늘렸을 때 변화 폭은 가장 컸다. 평소 활동량이 가장 적었던 사람들의 경우 하루 걷는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 때마다 기대수명은 평균 6시간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프리벤션은 이런 분석을 토대로 평소 활동량이 매우 적던 사람이 걷기 등 신체활동을 크게 늘릴 경우 개인에 따라 수명 격차가 최대 11년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이론적 추정치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실제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왜 ‘걷기’가 수명에 영향을 줄까 연구진과 전문가들은 걷기가 몸의 한 부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규칙적인 걷기는 심장과 혈관 기능을 개선하고 혈압과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관리 효과는 물론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등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변화들이 오랜 시간 누적되면서 결국 기대수명에도 차이를 만든다. 격한 운동이 아니어도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 자체가 장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분석은 보여준다. ◆ 하루 160분이 아니어도 괜찮다 연구진은 걷기를 ‘운동 과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생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차를 조금 더 멀리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한 번에 오래 걷지 못해도 짧은 산책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해도 효과는 같다. 친구나 가족과의 만남을 커피숍 대신 공원 산책으로 바꾸는 것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걷기만 해도 수명이 달라진다?”…최대 11년 차이 만든 ‘하루의 시간’은 [건강을 부탁해]

    “걷기만 해도 수명이 달라진다?”…최대 11년 차이 만든 ‘하루의 시간’은 [건강을 부탁해]

    걷기처럼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기대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는다. 특히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일수록 걷기를 시작했을 때 얻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프리벤션은 7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의학저널(BJSM) 2025년 3월호에 실린 연구를 재조명하며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 수준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 성인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문이 아니라 활동량을 실제로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했으며, 연구진은 이 데이터를 미국 인구 사망 통계와 결합해 기대수명을 계산했다. 즉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움직였는지”를 실제 수치로 확인한 뒤 그 차이가 수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미국인 40세 이상 가운데 평소 가장 많이 움직이는 상위 25% 수준으로 활동량을 늘리면 평균 5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하루에 약 2시간 40분을 시속 4.8㎞ 정도의 비교적 빠른 걸음으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많은 사람이 이 정도만 꾸준히 걸어도 인구 전체의 평균 수명이 의미 있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은 기대수명이 눈에 띄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이 집단에서도 걷기 시간을 늘렸을 때 변화 폭은 가장 컸다. 평소 활동량이 가장 적었던 사람들의 경우 하루 걷는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 때마다 기대수명은 평균 6시간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프리벤션은 이런 분석을 토대로 평소 활동량이 매우 적던 사람이 걷기 등 신체활동을 크게 늘릴 경우 개인에 따라 수명 격차가 최대 11년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이론적 추정치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실제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왜 ‘걷기’가 수명에 영향을 줄까 연구진과 전문가들은 걷기가 몸의 한 부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규칙적인 걷기는 심장과 혈관 기능을 개선하고 혈압과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관리 효과는 물론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등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변화들이 오랜 시간 누적되면서 결국 기대수명에도 차이를 만든다. 격한 운동이 아니어도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 자체가 장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분석은 보여준다. ◆ 하루 160분이 아니어도 괜찮다 연구진은 걷기를 ‘운동 과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생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차를 조금 더 멀리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한 번에 오래 걷지 못해도 짧은 산책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해도 효과는 같다. 친구나 가족과의 만남을 커피숍 대신 공원 산책으로 바꾸는 것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발의,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창작 생태계 보호 및 지원 법적 근거 마련

    김혜영 서울시의원 발의,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창작 생태계 보호 및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서울시의 모든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이자 뿌리인 기초예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해 10월 대표발의한 ‘서울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마다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기초예술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운영해 왔으나, 기초예술 분야를 독립적으로 정의하거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규정한 조례는 부재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기초예술 분야 예술인들의 생계 불안정과 창작 활동 위축이 심화되면서, 정책적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해 3월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각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과 소통하며 입법 완성도를 높여왔다. 당시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기초예술이 무너지면 대중예술도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 차원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조례 통과 소감으로 “기초예술은 한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장르 간 경계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가 기초예술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문화재단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례에 명시된 지원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삶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5일 공포됨에 따라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올해부터 기초예술진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세부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성남 태평1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화

    성남 태평1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화

    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지는 태평1구역 7만 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만 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 방안 등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주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의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한 뒤,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8일

    쥐 48년생 : 조언은 듣되 판단은 천천히 하라. 60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72년생 : 기대는 낮추고 기본을 지켜라. 84년생 : 마음이 흔들리면 잠시 쉬어라. 96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어야 한다. 소 49년생 : 오늘은 가정의 평안이 우선. 61년생 : 해묵은 감정을 풀어라. 73년생 : 안정이 답이다. 85년생 : 가까운 이와 속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 97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 오후에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 가벼운 만남에 시간 쓰지 마라. 74년생 : 무리는 금물, 안전이 최우선이다. 86년생 : 밤 외출은 가급적 피하라. 98년생 : 오늘은 한발 물러서도 괜찮다. 토끼 51년생 : 짧은 산책이 행운 부른다. 63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75년생 : 막힘은 서서히 풀리겠다. 87년생 : 물러서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99년생 : 꾸준함이 가장 든든한 무기. 용 52년생 : 일찍 귀가하라. 64년생 : 바쁘지만 곧 한숨 돌린다. 76년생 : 실력을 보일 기회가 열린다. 88년생 :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00년생 : 너무 큰 것을 바라지 마라. 뱀 53년생 : 투자한 만큼 성과가 있다. 65년생 : 이해하려는 마음이 관계를 살린다. 77년생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 89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01년생 : 시비는 일단 피하라. 말 54년생 : 기다리는 게 좋겠다. 66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78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90년생 : 겸손이 오늘의 큰 힘이다. 02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양 43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55년생 : 금전 흐름이 원활하다. 67년생 : 의외로 일이 술술 풀린다. 79년생 : 행운의 하루. 91년생 : 뜻한 바가 조용히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희망을 놓지 마라. 56년생 : 매듭은 확실히 지어야 한다. 68년생 : 재산 문제는 서두르지 마라. 80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하라. 92년생 : 꾸준함이 불안함을 덜어낸다. 닭 4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57년생 : 믿음을 주고받아야 관계가 단단해진다. 69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81년생 : 소지품을 잘 챙기면 탈이 없다. 93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개 46년생 : 기본을 지켜야 한다. 58년생 : 앞장서지 말고 흐름을 살펴보아라. 70년생 : 선입견을 버리면 도움 된다. 82년생 : 도움 받으면 감사로 답하라. 94년생 : 협력하면 일이 빨라진다. 돼지 47년생 : 대립은 피하는 게 좋다. 59년생 : 용기 낸 한 걸음이 길을 연다. 71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마라. 83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95년생 : 땀 흘리면 보람을 느낀다.
  • SM상선 건설부문 “2026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

    SM상선 건설부문 “2026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2026년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선포식에서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 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또 지난해 안전보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1000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했다. 성 대표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현재의 안전보건 경영체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사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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