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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파당’ 박지훈, 캐릭터 몰입 위해 향수 사용 “TMI인가요?”

    ‘꽃파당’ 박지훈, 캐릭터 몰입 위해 향수 사용 “TMI인가요?”

    ‘꽃파당’ 박지훈이 ‘고영수’ 캐릭터를 위해 향수, 의상 등에 신경을 썼다고 언급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가람 감독과 배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가 자리했다. 박지훈은 ‘꽃파당’에서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연기를 위해 신경 쓴 점에 대해 “현대적인 말투를 쓰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장에 들어갈 때 향수를 직접 뿌리고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과한 정보)이겠지만 그렇게 하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박지훈은 이어 “드라마에서 예쁜 한복을 많이 입고 나온다. 첫 회에 나오는 의상을 가장 좋아했다. 더운날 촬영을 했는데, 그 옷이 두꺼웠는데도 정말 예뻐서 좋았다. 그래서 한 번 더 입어도 되겠냐고 말씀드렸는데 정중하게 거절당했다”고 덧붙여 ‘고영수’의 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대 스타들의 ‘퓨전 사극’ 가을 안방극장 노크

    20대 스타들의 ‘퓨전 사극’ 가을 안방극장 노크

    올 하반기 안방극장은 ‘20대 스타들의 퓨전사극’이 장식한다. JTBC가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금토극 ‘나의 나라’를 오는 16일과 다음달 4일 각각 첫 방송한다.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 녹두전’은 30일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이자 최초의 남자 매파당이 활약하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이다. 남성 매파 3인방으로는 김민재(23·마훈 역), 박지훈(20·고영수 역), 변우석(28·도준 역)이 ‘꽃파당’ 멤버로 활약한다. 대장장이에서 하루아침에 왕이 된 남자 이수는 서지훈(22)이, 왕의 첫사랑인 털털한 개똥이는 공승연(26)이 연기한다. ‘조선 중매 로맨스’를 표방하는 드라마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융통성’ 없던 조선시대에 왕의 혼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맹랑하게’ 그렸다. JTBC의 또 다른 사극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액션 사극이다. 27세 동갑내기 양세종, 우도환과 함께 아이돌 그룹 AOA의 설현(24)이 주연을 맡았다. 양세종과 우도환은 2017년 지상파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았고 설현은 영화 ‘안시성’과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과부촌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설정한 ‘조선로코 녹두전’은 장동윤(27)과 김소현(20)이 남녀 주연을 맡았다. 2014년 말부터 네이버에 연재된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여장남자 전녹두와 기생이 돼야 하는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를 그린다. 곱게 화장한 장동윤의 포스터는 공개되자마자 “눈빛마저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꽃파당’ 고원희의 열일 행보 “이번엔 조선시대 신여성”

    ‘꽃파당’ 고원희의 열일 행보 “이번엔 조선시대 신여성”

    고원희의 열일 행보가 반갑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조선시대 신여성 캐릭터로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서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고 싶은 강지화 역을 맡은 고원희. 먼저 “완성도 높은 대본과 존경하는 감독님,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현장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으로 운을 뗐다.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들며 맡은 캐릭터에 자연스레 동화되는 고원희가 차기작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사극이 가진 매력에 있었다. “첫 장편 드라마 데뷔가 사극이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였는데 마침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다”는 것. 이어 “무엇보다 탄탄하고 재밌는 대본과 지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운명처럼 만난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고원희가 연기할 지화는 좌의정의 외동딸로 웬만한 사내들보다 학식이 깊고 살림에도 능하다. 너무 뛰어난 배경과 능력에 따라오는 콧대 높은 자존감이 유일한 단점일 정도. “지화는 야망 넘치는 여인이지만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그 자리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인물”이자 “조선 시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신여성”이라는 고원희의 설명은 조선의 프로야망러로 도도한 매력을 떨칠 지화의 이야기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상승시켰다. 하지만 양반집 규수로 태어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지화에게도 남모를 상처가 있다. “항상 정갈하고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감정적으론 미성숙한 인물”인 지화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보다 섬세하게 캐릭터에 접근하고 있다고. “늘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채찍질만 하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아 친구도 없다”는 그녀의 설명처럼 지화는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 인물이기 때문. 이를 위해 “절제되어있지만 속은 요동치는, 그 디테일한 감정 연기에 중점을 두었다”는 연기 포인트가 어떻게 지화 캐릭터에 녹아들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또한, “최근 작품들에서 다소 빠른 템포의 연기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와 정반대로 차분하고 무게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혀 매번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고원희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케 했다. 더불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또 다른 메시지가 있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소확행’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조금은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꽃파당’과 만나는 시간만은 즐거움과 행복함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담긴 바람을 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오는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파당’ 박지훈, 막내 활약 예고 “무대와 다른 모습 보일 것”

    ‘꽃파당’ 박지훈, 막내 활약 예고 “무대와 다른 모습 보일 것”

    가수 박지훈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배우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시작한 박지훈. 박지훈은 “첫 작품이라 떨리고 긴장했지만, 촬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꽃파당’의 사랑둥이 막내 역할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박지훈은 “귀엽고 통통 튀는 영수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수는 한양에선 대적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좋은 향기를 가진 인물”이라는 박지훈의 설명은 어디로 튈지 모르며, 개성 가득하고,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영수만의 매력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영수는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스타일링 실력으로 ‘금손’으로 불린다. 의뢰인들의 2% 아쉬운 부분을 찾아내 변신시켜 주는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인 것.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박지훈은 “주목을 많이 받아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영수는 옷에 항상 향낭(향을 넣어서 차는 주머니)을 달고 다닌다. 그래서 영수처럼 평소에 좋아하는 향수를 의상에 뿌리고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고. 역시나 그의 섬세한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한 박지훈은 “저와 다른 매파들과의 연기 호흡,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마지막으로 전했다. 각자가 가진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캐릭터와 그들의 케미가 돋보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JP E&M, 블러썸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파당’ 박지훈, ‘아는 형님’ 출연으로 화제성 폭발

    ‘꽃파당’ 박지훈, ‘아는 형님’ 출연으로 화제성 폭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꽃파당)으로 시청자 앞에서 서는 박지훈이 드라마 방영 전부터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박지훈은 3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서 1위에 올랐다. 오는 16일 ‘꽃파당’ 첫 방송에 앞서 홍보 차 JTBC ‘아는 형님’에 김민재, 공승연, 박호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모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31일 해당 방송에서 박지훈은 “꽃파당고에서 전학왔다. 꽃보다 승연이보다 민재보다 더 예쁜 지훈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시작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워너원 활동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만큼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줬다. 박지훈은 이수근에게 “그때 고기 사주셔서 정말 잘 먹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JTBC ‘비긴어게인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태연이차지했다. 출연자들이 독일 베를린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제가 주체적으로 한 활동은 아니었다. 만들어진 그룹이었고 콘셉트 틀 안에서 새로운 모습을 만났다”면서 “제 진짜 목소리, 육성으로 들려드릴 수 있는 나의 목소리는 어떤 소리일지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경험일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제성 3위와 4위에는 엠넷 ‘퀸덤’에 참가한 박봄과 마마무 화사가 올랐다. 케이팝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을 그리는 ‘퀸덤’은 지난달 29일 첫 방송과 동시에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10위는 ‘일로 만난 사이’(tvN)의 유재석, ‘뽕 따러 가세’(TV조선)의 송가인, ‘냉장고를 부탁해’(JTBC)의 오정연, ‘삼시세끼 산촌편’(tvN)의 오나라, ‘나 혼자 산다’(MBC)의 김충재, ‘악플의 밤’(JTBC2)의 함소원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꽃파당’ 공승연, 대학생 청순한 분위기 ‘반전 매력’

    ‘꽃파당’ 공승연, 대학생 청순한 분위기 ‘반전 매력’

    배우 공승연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독서에 몰두하고 있는 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공승연은 앞선 작품에서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갖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일상 모습에서는 대학생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승연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김민재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민재, 한석규 언급..왜? “기분 좋았다”

    ‘아는형님’ 김민재, 한석규 언급..왜? “기분 좋았다”

    김민재가 한석규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 출연하는 박호산, 공승연, 김민재,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힙합을 좋아하지만 작품에 들어가면 힙합을 멀리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민재는 “‘꽃파당’이라는 작품을 할 때 걷는 거나 얼굴 근육 등을 만들어야 하지만 힙합을 하면 몸이 리듬을 탄다. 평소에도 흔들거리고 말할 때도 제스처를 쓴다. 이런 걸 안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민재는 “한석규 선배님과 ‘낭만닥터 김사부’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에 선배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민재야 넌 목소리가 진짜좋다’ 고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지훈X김민재 ‘아는 형님’ 위해 팀 결성 ‘칼군무에 입이 떡’

    박지훈X김민재 ‘아는 형님’ 위해 팀 결성 ‘칼군무에 입이 떡’

    박지훈, 김민재가 ‘아는 형님’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박지훈x김민재 리미티드 무대 ‘Uptown Funk’♪ (a.k.a Real 저.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하는 김민재, 박지훈이 ‘아는 형님’을 위해 준비해 온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과 김민재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보였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남다른 춤선과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 또한 꽃미모를 자랑하며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안무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인지도 굴욕”

    ‘아는 형님’ 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인지도 굴욕”

    ‘아는 형님’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 때문에 생긴 굴욕담을 전했다. 31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JTBC 신규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주역인 박호산, 공승연, 김민재, 박지훈이 찾아온다. 전학생으로 등장한 네 사람은 그동안 드라마를 촬영하며 다져진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공승연은 자신의 굴욕담을 스스로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은 트와이스 정연과 친자매 사이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족이다. 공승연은 “집에서 엄마를 부르는 호칭이 ‘승연이 엄마’에서 ‘정연이 엄마’로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생과 함께 다니면, 사람들이 나보다 정연을 먼저 알아본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래도 동생이 인기가 많아서 뿌듯하다”라며 훈훈한 자매애를 자랑했다. 이날 네 사람은 녹화 내내 모든 코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상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박호산은 게임 도중 승부욕을 불태우는 형님들을 보고 “너무 웃기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본인 역시 맨발 투혼을 불사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X김민재 ‘아는 형님’ 위해 팀 결성 ‘칼군무에 입이 떡’

    박지훈X김민재 ‘아는 형님’ 위해 팀 결성 ‘칼군무에 입이 떡’

    박지훈, 김민재가 ‘아는 형님’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박지훈x김민재 리미티드 무대 ‘Uptown Funk’♪ (a.k.a Real 저.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하는 김민재, 박지훈이 ‘아는 형님’을 위해 준비해 온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과 김민재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보였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남다른 춤선과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 또한 꽃미모를 자랑하며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안무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 ‘인기가요’ MC 성공적 데뷔 ‘매끄러운 진행’

    박지훈 ‘인기가요’ MC 성공적 데뷔 ‘매끄러운 진행’

    박지훈이 음악방송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지훈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은수는 박지훈의 등장에 “지훈 씨를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전했고, 박지훈은 “저도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다”라며 “멋지고 아름다운 두 MC 분 들과 멋진 활약을 보여주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훈은 오프닝부터 신은수, 임지민과 찰떡 호흡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인용해 컴백 가수들을 소개하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가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박지훈은 첫 지상파 음악 방송 MC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려한 진행 솜씨로 연신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인기가요’ 라인업 소개뿐만 아니라 능청스러운 연기, 적재적소에 맞는 리액션으로 컴백팀 인터뷰까지 깔끔하게 이어나갔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역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고영수 역으로 발탁, 현재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워너원 멤버들, 본방사수 한다며 응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워너원 멤버들, 본방사수 한다며 응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JTBC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심나연 감독이 참석했다.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첫 데뷔작 주연으로 나선 것에 대해 “저를 믿어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했다. 첫 작품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할 것들 뿐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은 없었냐고 묻자 “멤버들이 ‘예고편을 봤다. 재밌을 것 같아서 본방사수하려고 한다’고 하더라. (박)지훈이도 곧 ‘꽃파당’으로 연기 데뷔에 나서는데 꼭 챙겨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 이정재와 다툼 후 의문사한 임원희, 신민아 충격

    ‘보좌관’ 이정재와 다툼 후 의문사한 임원희, 신민아 충격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유종의 미를 장식하며, 시즌1의 막을 내렸다. 끝을 알 수 없는 예측 불가 전개와 충격 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것. 지난 13일 방영된 최종화의 시청률은 전국 5.3%, 수도권 5.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기준) 무엇보다도 방송 후, ‘보좌관 시즌2’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폭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준(이정재)은 결국 이성민(정진영)의 지역구였던 성진시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빛을 밝히려면 어둠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라며 송희섭(김갑수)에게 무릎을 꿇은 결과였다. 강선영을 떠났고, 이성민의 추모공원을 찾아가 “사람을 보고가면 거기에 답이 있다는 말. 형님 말이 맞아요. 하지만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라고 용서를 구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려면 다 버려야 해, 버리려면 제대로 버려”라는 송희섭을 따랐다. 서북시장 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철거 용역을 투입했고, 송희섭의 비리가 담긴 해외 서류를 입수한 고석만(임원희)에겐 “묻어두자” 부탁한 것. 장태준이 그렇게 출마 연설을 하던 시각, 고석만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강선영은 충격에 빠졌다. “의원이 된다면 그깟 양심 얼마든지 팔 수 있어. 힘이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는 거야”라는 장태준에게, “너 지금 더럽고 추잡해 보여”라는 말을 남기고 시신으로 발견된 고석만. 미스터리한 충격 엔딩은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에 ‘보좌관’ 시즌1이 남긴 것, 그리고 시즌2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를 정리해봤다. #. 리얼한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모든 걸 떠안고 희생한 이성민의 죽음 이후, 결국 6g의 배지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내린 장태준.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남아 권력의 정점에서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지만, 그가 치러야 했던 대가는 너무나 컸다. 의원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빠져 고군분투 중인 연인 강선영을 외면해야 했고, 든든한 동료이자 절친이었던 고석만은 목숨을 잃었다. 더군다나 검찰과 경찰을 등에 업고 더 큰 권력을 쥐게 된 법무부장관 송희섭과 아직도 장태준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오원식(정웅인) 등 그가 맞서야 할 정치플레이어들이 그의 주변에 포진돼있다. 시즌2는 “단언컨대 저는 금배지를 단 또 다른 한 명의 국회의원이 되고 싶지 않다”며 “여러분에게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손을 잡고, 여러분을 감동시키는 성진시의 보좌관이 되겠다”는 장태준의 향후 행보로 시작될 예정. “연기가 곧 개연성”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리얼한 명장면을 만들어낸 정치 플레이어들,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정웅인, 김홍파 등이 시즌2에선 더욱 치열한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정진영과 임원희가 떠난 자리를 채울 새로운 인물들은 누가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시즌제 드라마의 새 지평 “정치를 소재로 하지만 스릴과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까지 있는 드라마”라던 곽정환 감독의 예고대로, 시작부터 최종화까지 “정치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리얼리티를 살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보좌관’. 그래서 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한 장태준의 엔딩은 씁쓸했지만 현실적이라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여기에 고석만의 죽음은 미스터리까지 추가하며, 시즌2의 기다림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이러한 설계가 가능했던 건 ‘보좌관’이 방영 전 이미 시즌2 제작을 확정한, 시즌제로 기획된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세상을 움직이는 정치 플레이어들과 더 진하고, 강력하고, 치열한 드라마로 돌아오겠다”라고 예고하며, “더 나은 시즌2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배우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좌관’ 시즌2,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 월화드라마로 11월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박지훈X노라조, 기후변화 홍보대사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

    가수 박지훈, 노라조가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과 노라조가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의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초상권, 목소리 등 재능 기부를 통해 기후 변화 정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캠페인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과 노라조는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나서 현재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직접적인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범국민적 실천 분위기 확산 매개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밝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박지훈과 노라조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남다른 철학으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해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박지훈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환경부 이미지와 적합했다. 노라조는 실제로도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의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 중이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인 ‘어 클락(O’CLOCK)’을 발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노라조는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된 남성 2인조 그룹.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맨’, ‘사이다’, ‘카레’ 등이 큰 사랑을 얻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행사,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한편, 박지훈과 노라조가 참석하는 기후변화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2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워너원 해체 100일… 잇따른 홀로서기 속 강다니엘은 ‘잠시 멈춤’

    약 1년 6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었다 뜨겁게 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공식해체 100일을 맞았다. 이들은 공식해체 후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현재 멤버 대부분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면 매 순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국민 센터’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각자 흩어지게 됐지만 가슴 깊숙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이 깊이 새겨져 있을 멤버 11명의 근황을 살펴봤다. 맏형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내고 활동한 윤지성은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을 통해 준비 없는 이별을 맞았을 때 떠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을 진솔하게 노래했다. 아이돌로는 늦은 나이에 데뷔한 윤지성은 올해 군 입대가 예정된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 발매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유다.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하성운은 윤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가수로 나섰다. 워너원 데뷔 전 본래 소속팀인 핫샷으로 돌아가는 대신 2월 28일 솔로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했다. 하성운은 자신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에서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 등 모든 작업에 참여했다. 한 달 앞서 선공개한 ‘잊지마요’에는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서로 간의 우정을 보여줬다. 라이관린은 한국과 중화권을 오가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 펜타곤의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하고 지난달 11일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굿 필링’(Good Feeling)이라는 제목의 팬미팅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 14일 상하이에 이어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 어어진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멤버는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지난달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26일 솔로 앨범 ‘오클락’(O’CLOCK)을 발표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첫 솔로 앨범은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될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황민현은 워너원 이전 소속 그룹 뉴이스트로 돌아갔다. 지난 3일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컴백에 앞서 황민현만의 목소리가 담긴 솔로곡 ‘유니버스’(Universe)를 선공개곡으로 내놨다. 5명의 멤버 중 4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일약 인기 그룹으로 발돋움한 뉴이스트는 황민현의 합류로 2016년 8월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무려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배진영도 솔로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배진영이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진영은 이달 첫 번째 싱글 발표에 이어 27~2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솔로 활동을 마친 뒤에는 C9보이즈(가칭)로 그룹 데뷔 준비를 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이대휘와 박우진은 다음달 그룹 AB6IX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브랜뉴 보이즈’로 함께 주목을 받았던 임영민, 김동현도 같은 그룹으로 데뷔한다. 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 멤버 전웅이 최근 공개되며 새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박우진은 최근 미국 팝스타 에이 부기 윗다 후디의 러브콜을 받아 ‘룩 백 앳 잇’(Look Back At It)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당시 소속사였던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김재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다. 나는 자신 있지만 대중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가수로의 목표에 대해 “꾸준히 사랑 받으며 오래 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다음달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마인드’(MIN:D)를 여는 것으로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옹성우는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연 첫 단독 팬미팅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옹성우는 팬들에게 “여러분을 만나고 이렇게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노래, 춤, 연기 등 제가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가수와 배우 활동 모두를 열어놨다. 옹성우는 앞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인 된 소년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른 멤버들 모두가 워너원 해체 이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강다니엘만은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상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어 법원에 L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정싸움에 들어갔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LM 측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LM은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인) MMO와 협업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공동사업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그런데 강다니엘 측은 무조건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LM 측이 계약금 지급 내역을 공개하고 미등록 사업자와 관련된 부분도 해명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누구보다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던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솔로 데뷔에 제동이 걸리면서 강다니엘의 ‘꽃길’을 기다렸던 팬들의 근심과 걱정이 깊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지훈 ‘꽃파당’ 출연 확정..조선 최고 패셔니스타 ‘고영수’ 役

    박지훈 ‘꽃파당’ 출연 확정..조선 최고 패셔니스타 ‘고영수’ 役

    최정상 그룹 워너원에서 솔로 가수로 정식 출격을 앞둔 박지훈이 배우로서도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결이 다른 행보에 나섰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26일 “박지훈이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이하 ‘꽃파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드는 퓨전사극이다. 왕과 꽃파당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박지훈은 극중 계집보다 더 예쁜 것을 탐내는 한성 최고의 간지남(여인들을 간 떨리게 만드는 지나치게 멋진 남자)이자, 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역을 맡았다. 극 중 꽃보다 아름다운 일명 ‘중매 꽃벤져스’로 나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익히 알려진 박지훈은 과거 드라마 ‘주몽‘을 시작으로 ‘왕과 나’, ‘천일야화’, ‘일지매’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드라마는 그가 성인이 되고 난 후 선보이는 첫 연기로, 그동안 쌓은 내공을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박지훈은 현재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물론 각종 매거진 화보 촬영과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 발탁 그리고 솔로 앨범 발매까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 출연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독보적인 멀티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박지훈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정식 솔로 출격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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