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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토지주택박물관 ‘빛나는 고려의 금속공예’ 기획전, 국보급 순금 생활용구 등 전시

    LH 토지주택박물관 ‘빛나는 고려의 금속공예’ 기획전, 국보급 순금 생활용구 등 전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고려시대 뛰어난 금속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빛나는 고려의 금속공예’ 기획전을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토지주택박물관에서 내년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민족통일을 이룬 고려 문화의 저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작은 전시회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고려시대 최고 금속공예 7점을 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일상생활 속 금속공예’와 ‘불교와 금속공예’로 나누어 구성했다. 일상생활 속 금속공예 전시공간에는 금제용두화형(金製龍頭花形)술잔(높이 2.62㎝), 금제연화당초문합(金製蓮花唐草文盒·높이 7㎝), 금제장식(4점) 등 6점이 전시돼 있다. 순금으로 제작된 이들 유물은 섬세한 조각기법과 아름답고 정교한 문양 등 고려시대 금속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된다. 일제 강점기 때 황해도 개성군 고려 공민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로 전해지며 특히 황금으로 된 용머리 꽃무늬 술잔은 국내 유일한 유물로 국보급으로 꼽힌다. 금제연화당초문합은 순금으로 만든 둥근모양 작은 그릇으로 몸통과 뚜껑에 연꽃과 식물문양이 새겨져 있다.6점 모두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며 전기시간동안 기탁했다.불교 금속공예 전시공간에는 토지주택박물관 소장 유물로 평소 수장고에 보관하는 청동9층탑(높이 98㎝)을 전시해 놓았다.청동9층탑 격자문 난간, 무지개다리로 장식한 기단부, 사천왕상이 보호하고 있는 1층, 처마·기왓골·추녀마루 등이 세밀하게 표현된 9층 탑신부 등은 고려시대 금속공예의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계룡선녀전’ 강미나, ‘인간+호랑이’ 호냥이 변신 “매력 기절각”

    ‘계룡선녀전’ 강미나, ‘인간+호랑이’ 호냥이 변신 “매력 기절각”

    ‘계룡선녀전’ 강미나가 인간부터 호랑이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하드캐리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 중인 강미나가 새침한 눈빛부터 앙칼진 표정, 상큼한 미소 등 극 중에서 맡은 점순이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완벽히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극 중 강미나가 맡은 점순이는 인간과 고양이, 호랑이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이자 여러 번 환생을 거친 인물로 엄마 앞에서는 당당한 척하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무구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강미나는 완벽 뇌섹남 정이현(윤현민 분)부터 영원한 마음의 단짝 김금(서지훈 분),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수상한 인물인 엄경술(유정우 분) 등으로 인해 외롭고 잔잔했던 삶에 파도 같은 변화를 느끼는 점순이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 방송분에서 강미나는 잠에서 깨어난 점순이가 호랑이의 모습이 남아 있자 당황하며 두려워하는 정이현에게 섭섭한 감정을 새초롬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김금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엄마(고두심/문채원 분)를 놀리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엄경술에게 묘한 설렘을 느끼고, 사랑에 무던한 응큼 소설가에서 첫사랑에 빠져가는 소녀로의 미묘한 변화를 풋풋하게 그려냈다. 강미나는 엄경술이 아르바이트하는 바에 놀러 가 자신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해맑게 고백하거나, 데이트 아닌 첫 데이트를 위해 꽃무늬 점프 수트로 한껏 단장을 한 점순이의 모습을 수줍고 발그스레한 표정과 새침한 말투, 달달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시켰다. 강미나는 극중 점순이의 미묘하고도 복잡한 감정 변화를 생생한 표정과 통통 튀는 연기, 시선 처리 등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하드캐리 표정 변화로 호냥이에 완벽 변신한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S는 사랑을 싣고…12년 전 절친 11시간 만에 찾은 여성

    SNS는 사랑을 싣고…12년 전 절친 11시간 만에 찾은 여성

    한 여성이 12년 전에 만난 ‘가장 친한 친구’를 찾도록 도와달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청원 글을 올렸고, 11시간 만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시피주에 사는 브리아나가 누리꾼 덕분에 2006년 유람선 여행에서 만난 친구와 온라인상에서 재회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브리아나는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때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꽃목걸이를 두른 브리아나와 여행 중에 사귄 파란색 꽃무늬 차림의 친구 모습이 담겨 있었다. 10여년도 지난 일이라 친구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 날의 기억은 생생했다. 행복했던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른 브리아나는 그 친구가 문득 그리워졌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곧바로 트위터에 접속해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이 친구를 2006년 하와이 디너 크루즈에서 만났어요. 우리는 그날 밤 절친이 됐죠. 제 절친을 찾는데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해요”라며 “그 친구가 정말 보고 싶다.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브리아나가 올린 글은 하루 밤 사이에 22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얻었고, 10만 건 이상 공유됐다. 그리고 글이 올라온 지 단 11시간 만에 브리아나가 찾던 친구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친구 ‘하이디’는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라고 대답했다. 이어 “중학교 때 친구가 누군가 나를 찾고 있다고 알려줬다. 잠시동안 트위터에 접속하지 않아서 답장이 늦었다”면서 “난 그때 입은 파란색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아직 가끔 입는다”고 말했다. 브리아나는 깜짝 놀라 “오 맙소사, 너무 행복하다. 친구를 찾았다”며 트위터의 위력에 감탄했다.두 사람의 재회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내가 인터넷을 사랑하는 이유”라거나 “대박이다. 믿기지 않는다”, “그들이 하루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 다음의 일을 알고 싶어 했다. 하이디는 “지금은 재정상 브리아나를 직접 만나러 갈 수 없지만 우리는 메시지를 통해 이야기 중”이라고 답했다. 사진=트위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딸바보 톱모델’ 혜박, 생후 2일 딸 공개 “저 귀엽죠?”

    ‘딸바보 톱모델’ 혜박, 생후 2일 딸 공개 “저 귀엽죠?”

    모델 혜박이 ‘딸 바보’ 엄마가 됐다. 22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난아기 딸의 사진과 함께 “이모, 삼촌들 저 귀엽죠? 꽃무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 #럭키 #리아 #생후2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꽃무늬 신생아복을 입고 큰 리본이 달린 핑크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박은 2005년 데뷔해 주로 해외를 무대로 활동했다. 2008년 5살 연상 테니스 선수 브라이언박과 결혼해 10년 만인 지난 19일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주서 숨진 여아’ 엄마 시신 제주항서 발견

    숙소엔 아이 옷만…번개탄 피운 흔적도 실종 당일 택시기사에 “바닷가로 가 달라” 7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 하얀등대 방파제 밑에서 제주에서 숨진 3살 여아의 엄마 장모(33)씨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9분쯤 낚시객이 변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변사체는 긴 머리에 곤색 꽃무늬 잠바와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있어 실종된 장씨가 입고 있던 옷과 일치했다. 해경은 지문감식 등을 통해 실종된 장씨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장씨는 지난 2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에서 바다로 내려간 뒤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씨와 함께 있던 딸 장양(3)은 지난 4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양은 부검 결과 외상은 없고 익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들 모녀는 지난달 31일 김포공항을 오후 8시 36분쯤 출발해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했다. 이후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제주시 삼도동의 한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는 장씨가 지난 1일 인근 슈퍼에서 구입한 번개탄과 부탄가스, 라이터도 발견됐다. 욕실 바닥에는 번개탄을 피운 그을린 흔적도 있었다. 지난 2일 오전 2시 31분쯤 장씨는 딸을 데리고 숙소를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 10분도 채 안 된 오전 2시 38분쯤 이들 모녀는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내렸다. 경찰은 이들 모녀를 용담동 해안가에 내려준 택시기사를 찾아 마지막 나눈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택시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숙소 앞에서 아이를 안고 택시를 탄 장씨는 “가까운 바닷가로 가달라”고 요청했다. 택시기사는 “날이 추운데 아이가 잠에서 깨지 않겠느냐”고 우려하자 장씨는 “옷을 많이 입혀서 괜찮다”면서 아이를 꼭 안은 채 택시에서 내렸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용담동 해안가에서 내린 장씨는 새벽 2시47분쯤 딸을 안은 채로 바다 쪽 계단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인근 카페 폐쇄회로(CC)TV에 찍힌 후 더이상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장씨 모녀가 2박3일간 묵었던 숙소에 놓인 여행용 캐리어에는 장씨의 옷은 전혀 없고 아이 옷 몇 벌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 사망 여아’ 엄마 제주항 방파제에서 시신으로 발견

    ‘제주 사망 여아’ 엄마 제주항 방파제에서 시신으로 발견

    제주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3세 여아의 엄마도 제주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9분쯤 제주항 7부두 하얀등대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 여성 시신이 끼어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과 119구조대는 오후 7시 5분쯤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이 시신의 지문을 감정한 결과, 사흘 전 숨진 채 발견됐던 A(3·경기)양의 엄마 B(33·경기)씨로 확인됐다. B씨는 마지막 확인됐던 행적에서 검은색 점퍼와 하의를 입고 있었지만, 시신은 발견 당시 점퍼는 벗겨진 채 남색 꽃무늬 상의와 검은색 하의 차림이었다. 신분증 등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패해 육안으로는 신원 파악이 어려울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모녀의 마지막 행적으로 확인됐던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동쪽으로 약 5㎞가량 떨어져 있다. 해경은 8일 오후 부검을 통해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현재까지 B씨의 마지막 행적이 용담동 해안으로 확인되면서 이 인근에서 사망해 시신이 표류하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다”면서 “범죄 혐의점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모녀는 지난달 31일 친정집이 있는 경기도 파주를 떠나 제주로 내려왔다. 이들은 제주로 내려온 직후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제주시 삼도동의 한 숙소에서 2박을 했다. 모녀의 행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모녀가 머물렀던 방 욕실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하기도 했다. 모녀는 지난 2일 숙소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오전 2시 38분쯤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내렸다. 이어 오전 2시 47분쯤 도로에서 바닷가 쪽으로 난 계단 아래로 내려간 뒤 자취를 감췄다. 도로 건너편 상가 CCTV에는 모녀가 바닷가 쪽으로 내려간 모습이 찍힌 뒤 다시 도로 위로 올라오는 모습은 찍히지 않아 그 동안 행방이 묘연했다. 그리고 딸은 지난 4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해안에서 숨진 채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주 사망 여아’ 엄마 추정 시신 발견…“옷차림·신체특징 유사”

    ‘제주 사망 여아’ 엄마 추정 시신 발견…“옷차림·신체특징 유사”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3세 여아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제주항에서 발견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9분쯤 제주항 7부두 하얀등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 오후 7시 5분쯤 119구조대에 의해 수습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해경은 이 시신이 지난 4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A(3·경기)양의 엄마 B(33·경기)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시신이 입고 있는 남색 꽃무늬 상의와 검은색 하의 등이 B씨의 실종 직전 옷차림과 비슷하고, 신체적 특징도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숨진 A양이 발견되자 제주에 내려왔던 모녀의 가족은 이날 집으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지문 검사 등 시신 검시를 통해 사망자의 신원이 B씨인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B씨는 3세 딸과 함께 이틀간 머물렀던 제주시 삼도동 숙소에서 지난 2일 나와 택시를 타고 오전 2시 38분쯤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 내렸다. 이어 오전 2시 47분쯤 도로에서 바닷가 쪽으로 난 계단 아래로 내려간 뒤 자취를 감췄다. 도로 건너편 상가 CCTV에는 모녀가 바닷가 쪽으로 내려간 모습이 찍힌 뒤 다시 도로 위로 올라오는 모습은 찍히지 않아 그 동안 행방이 묘연했다. 그리고 딸은 지난 4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해안에서 숨진 채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주 애월 해안가 바위서 신원 미상 여자아이 시신 발견

    제주 애월 해안가 바위서 신원 미상 여자아이 시신 발견

    제주 애월읍 해안가 바위에서 신원 미상의 여자아이가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쯤 4~5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의 시신이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옷차림은 파란색 상의에 꽃무늬 점퍼, 검은색 하의였다. 제주해경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이날 낮 12시 55분쯤에도 제주항 북서쪽 35㎞ 해상에서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과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티저 영상 공개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티저 영상 공개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출연하는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티저가 공개됐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일까지 19일을 앞둔 ‘진리상점’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설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할까?”, “진짜 미XX인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솔직하게 말하는 설리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효연, 매끈한 비키니 뒤태 ‘아찔’

    [포토] 소녀시대 효연, 매끈한 비키니 뒤태 ‘아찔’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과시했다. 효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 아래까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인과 매끈한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무늬 블라우스를 뒤집어쓴 그는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와 소개팅한 이엘린 누구? ‘눈웃음 매력 모델’

    ‘연애의 맛’ 이필모와 소개팅한 이엘린 누구? ‘눈웃음 매력 모델’

    ‘연애의 맛’ 이필모와 소개팅을 한 이엘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이엘린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엘린을 본 이필모는 떨리는 듯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필모는 이후에도 메뉴판을 보는 이엘린을 지그시 바라보는 등 호감을 표시했다. 방송 이후 이엘린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엘린은 1998년생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고향에 내려와 빨래를 널어 보고서야 알았네 어머니가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는 사실을 눈 내리는 시장 리어카에서 어린 나를 옆에 세워 두고 열심히 고르시던 가족의 팬티들 펑퍼짐한 엉덩이처럼 풀린 하늘로 확성기 소리 짱짱하게 날아가네 그 속에서 하늘하늘 한 팬티 한 장 어머니 볼에 문질러 보네 안감이 붉어지도록 손끝으로 비벼 보시던 꽃무늬가 어머니를 아직도 여자로 살게 하는 무늬였음을 오늘은 그 적멸이 내 볼에 어리네 어머니 몸소 세월로 증명했듯 삶은, 팬티를 다시 입고 시작하는 순간순간이었네 사람들이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팬티들은 싱싱했네 웬만해선 팬티 속 이 꽃들은 시들지 않았네 빨래줄에 하나씩 열리는 팬티들로 뜬 눈송이 몇 점 다가와 물드네 쪼글쪼글한 꽃 속에서 꽃물이 똑똑 떨어지네 눈덩이만 한 나프탈렌들과 함께 일생을 수줍어하곤 했을 어머니의 오래된 팬티 한 장 푸르스름한 살 냄새 속으로 그 드물고 정하다는, 햇볕이 포근히 엉겨 붙나니 ============================== 세상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 첫 번째가 무엇일까? 미국에서 이뤄진 한 조사에 의하면 어머니는 2위다. 1위는 선물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존재라고 질문을 바꿨으면 답도 달라졌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어머니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을 것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뒤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보낸 선물. 돌아가시기 한 달 전 어느 가을날 벼가 익어 가는 들판 길을 어머니와 함께 달린 적 있다. 이 길을 너랑 끝까지 가고 싶구나. ‘예, 끝까지 함께 가요. 어머니’라고 왜 대답하지 못했을까. 시인은 삶을 팬티를 다시 입고 시작하는 순간순간이라고 정의한다. 그곳에 생의 꽃무늬 환하다. 곽재구 시인
  •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이 다이어트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벅찼던 쇼케이스. 하늘도 나를 도와주셨다. 그전에 호우주의보에 맘 졸였고 혹시나 기자님들 많이 안오실까봐 조마조마. 기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지민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Sing Your Song’을 발매했다. 해당 사진은 30일 진행된 홍지민의 쇼케이스 현장 모습이었다. 최근 약 30kg 감량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홍지민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아이린-트와이스 쯔위 “절정 미모”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아이린-트와이스 쯔위 “절정 미모”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쯔위가 블루카펫 행사를 뜨겁게 달궜다.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SOBA)’ 시상식을 앞두고 블루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고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어깨와 등을 훤히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의 미모 담당 쯔위 또한 역대급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화려한 귀걸이에 꽃무늬 프린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레드벨벳, 트와이스, NCT 127, 마마무, 뉴이스트 W, AOA, 다이아,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유앤비 등 아이돌 그룹과 가수 휘성, 청하, 사무엘, 볼빨간사춘기, 태진아, 홍진영, 이루, 서제이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학교 ‘어머니날 행사’에 여장하고 나타난 아빠의 사연

    학교 ‘어머니날 행사’에 여장하고 나타난 아빠의 사연

    태국에서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남성이 여장을 하고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기념하는 학교 행사에 나타났다. 특별한 날, 아이들이 소외받았다고 느끼지 않게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찻차이 파누타이(32)는 칸차나부리주에 있는 아이들의 학교에 다소 놀라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파누타이는 어머니께 빌린 핑크색 꽃무늬 블라우스와 꽃 장식으로 곱게 단장하고 아들 오존(5)과 임썸(3)이 기다리는 교실로 들어섰다. 3년 전 이혼해 집을 떠난 아내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그가 생각해낸 이벤트였다. 처음 보는 아빠의 모습에 깜짝 놀란 아이들은 다소 부자연스런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아빠의 진심이 통한 탓인지 어느새 활짝 웃으면서 엄마로 변신한 아빠와 어머니날 행사를 즐겼다. 아빠와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그는 “살짝 민망했지만 두 아들이 다른 반 친구들처럼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기에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면서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 대디로서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를 격려해주고 응원해준 사람들이 있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들지 않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료 학부모 콘팻 수콤(36)은 “그는 최고의 엄마였다. 엄마가 떠났다는 사실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길 원했기에 여장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포토] ‘단발 여신’ 고준희, 매혹적인 수영복 화보

    [포토] ‘단발 여신’ 고준희, 매혹적인 수영복 화보

    배우 고준희의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고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최근 촬영한 수영복 화보를 게재하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명품 몸매를 뽐낸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고준희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구자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고준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년 노숙 끝에 가족 만난 신촌역 ‘꽃분이 아줌마’

    12년 노숙 끝에 가족 만난 신촌역 ‘꽃분이 아줌마’

    역무원 설득으로 병원 진료 경찰, 실종 신고한 가족에 연락“5년 전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너무 예쁘셨어요.” 2013년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대합실에서 노숙 생활을 했던 원모(61)씨는 분홍색 계열의 꽃무늬 옷을 즐겨 입어 신촌역 직원들 사이에서 ‘꽃분이 아줌마’로 불렸다. 원씨가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말쯤이었다. 원씨의 혈색이 안 좋고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한 번은 백미선 역장이 원씨에게 “몸이 편찮으신 거냐. 병원에 가보자”고 권했다. 원씨는 “몸살이 난 것뿐”이라며 “병원은 싫다”고 거절했다. 지난 4월 원씨의 배가 퉁퉁 부어오른 것을 본 신촌역 직원들은 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원씨를 3시간 동안 설득한 끝에 노숙인 진료 기관인 서울보라매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원씨는 이튿날 오후 다시 신촌역으로 돌아왔다. 원씨는 2006년 12월 친오빠와 말다툼을 한 뒤 형제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 지내다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다가 경기 가평 꽃동네 부랑인 정신 요양원에 들어가 한 달간 지낸 적도 있다. 가족들도 원씨를 수소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생사 여부라도 확인해 보자는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 수사는 쉽지 않았다. 원씨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도 없었고, 해외 출국·고용보험 가입 기록 등을 뒤져도 원씨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원씨의 건강정보가 2011년 4월 변경됐다는 게 경찰이 확보한 유일한 단서였다. 경찰은 원씨의 건강정보를 새로 입력했을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탐문한 끝에 원씨가 입소하며 검진을 받았던 ‘가평 꽃동네’를 찾아냈다. 이곳에서 원씨의 최근 사진을 확보한 경찰은 전단지를 만들어 노숙인 지원 시설 등에 보냈다. 지난달 초 다시서기종합센터는 원씨의 보라매병원 진료 기록을 확인하고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이 정보를 토대로 원씨 소재를 파악한 뒤 가족들에게 알렸다. 이렇게 원씨는 지난달 13일 신촌역에서 12년 만에 가족들과 재회했다. 백 역장은 “그때 보라매병원에 모시고 간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씨의 건강 상태는 극도로 악화돼 있었다. 정밀검사 결과 몸에 암세포가 퍼져 심각한 상황이었다. 원씨는 30여년 전 남편과 갈라서며 헤어진 아들이 보고 싶다고 했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아들도 찾아내 지난달 말 모자 상봉도 이뤄졌다. 박성민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원씨가 빨리 건강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박미경의 사진 산문] 일상의 벽에, 깊은 시간의 웅덩이를 내는 사진

    [박미경의 사진 산문] 일상의 벽에, 깊은 시간의 웅덩이를 내는 사진

    “왜 목 없는 사람들 사진을 집에 걸어 놨느냐.”어디를 가든 어떤 상황에서든 늘 인물을 배경 한가운데 두고 전신을 찍어야 잘 나온 사진이라고 믿는, 당신이 찍힐 때면 ‘발 다 나오게 찍어라’ 일갈하시는 친정아버지가 내 집 벽에 걸린 이갑철 작가의 사진을 두고 한 말씀 하셨다. 그때 일평생 남편 말끝에 그다지 토를 단 적 없는 친정엄마가 “당신은 바람이 안 보여요? 핸드백을 들고, 치마가 휙 돌아갔잖아. 바람도 그냥 바람 아니고, 봄바람인거라….” 그 말씀이 봄바람처럼 신선했다. 오랫동안 그나마 글 써서 먹고살 수 있었던 게 모계 유전자 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갑철의 빈티지 사진 ‘제주, 1984’. 여밀 겨를을 주지 않고 치마를 들춘 바람. 자락을 놓친 채 멈춘 손. 휘날리는 치맛자락의 방향으로 휘청한 다리. 한복 차림 노부의 뒷모습과 꽃무늬 양장 노부의 앞모습에 같은 갈래 바람의 길. 1984년 어느 날 제주에서의 찰나의 리듬이 2018년의 오늘에도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바람은 여전히 부는 중이고, 손은 그대로 주춤한 채다. 그 속에 옛 시절의 버내큘러(양식 또는 관행), 그리고 어느 해 여름꽃 나들이를 가시던 날의 외할머니 갑사 치맛자락이 떠오른다. 현실의 것을 찍었으되 현실 너머의 감각까지를 건듯건듯 건드리며, 사진은 일상의 벽에 깊은 시간의 웅덩이를 낸다.오래 사진 위주 갤러리를 운영하다 보니 전보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사진의 힘’에 이끌리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 외국 가정들의 경우처럼 최근에는 우리나라 일반 가정들의 벽면에도 사진이 늘어가는 추세다. 풍경사진이나 모던한 파인아트 계열 이외에도 다큐멘터리부터 인물사진까지 스펙트럼 또한 넓어지고 있다. 집 안의 인상과 주인의 취향을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성의 측면에서 결코 다른 미술품들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오리지널이 한 점뿐인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저변화의 이유로 꼽을 수 있겠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사진 전시가 열리는 특정 기간에만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하거나 작가 혹은 작가가 소속된 갤러리로 개별 연락을 해야 하는 등 일반인이 손쉽게 사진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에는 아직 마련돼 있지 않고 구심점도 없다. 회화작품처럼 미술시장에서 거래되게 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에디션’(사진 유통 수량에 한정을 두는 것)을 두었지만, 유명 작가들조차 에디션이 다 소진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일반인이 사진을 살 수 있는 ‘접점’으로서 사진 판매점이 없는 것이 그 한 원인일 것이다. 7월, 누구나 가게를 들르듯 방문해서 국내 사진가들의 사진을 살 수 있는 사진 판매 전문점 ‘EDITION PRINT SALE GALLERY’(에디션 프린트 세일 갤러리)가 문을 연다. 사진 전문 갤러리 차원에서 전문적으로 사진을 판매하는 프린트세일갤러리를 현실적인 공간에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운동 류가헌 건물 2층에 문을 여는 ‘EDITION PRINT SALE GALLERY’ 는 실질적인 공간의 규모는 작아도 품고 있는 작품들의 깊이와 양적인 규모는 결코 작지 않다. 김흥구, 성남훈, 이갑철, 이한구, 한금선, 한영수 등 한국 사진가들을 첫 작가군으로, 이들의 대표작에서 미발표작까지 또 빈티지 젤라틴실버프린트에서 디지털프린트까지 한정판 에디션 사진작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 작은 사진 가게가 일상과 사진 사이 새로운 ‘플랫폼’이 되기를 꿈꾸어 본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 아들 시하, 최연소 일꾼으로 변신 ‘귀요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 아들 시하, 최연소 일꾼으로 변신 ‘귀요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가 귀여운 최연소 일꾼으로 변신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하가 봉태규 아빠와 함께 외할머니를 도와 된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일하는 시하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시하는 꽃무늬 바지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된장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진지한 시하의 표정이 앙증맞다. 된장맛을 보는 시하의 신중한 손길과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된장 만들기가 즐거운 듯 해맑게 웃는 시하의 모습이 귀엽다. 이날 시하는 귀요미 일꾼으로 깜짝 변신했다. 외할머니를 도와 된장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야무지게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일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시하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다는 전언이다. 봉태규 아빠, 외할머니 사이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된장을 만드는 시하의 모습은 모두에게 심쿵을 선사했다고. 뿐만 아니라 시하는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된장 맛에 빠져 냠냠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깜찍한 시하의 구수한 반전 입맛은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시하의 깜짝 최연소 일꾼 변신은 1일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선영, 섹시 의상 입고 몸매 과시 “40년과 맞바꾼 100일 다이어트”

    안선영, 섹시 의상 입고 몸매 과시 “40년과 맞바꾼 100일 다이어트”

    방송인 안선영이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뷰티텐(Beauty10)’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29일 안선영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안선영은 고혹적인 섹시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검정색 투피스부터 개성 넘치는 핑크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바지, 화려한 꽃무늬의 선드레스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안선영은 지난 5월 자신의 100일 다이어트 성공기를 담은 ‘하고 싶다, 다이어트’란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발매 직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를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안선영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갈 정도로 잘될 줄은 몰랐다”면서 “내 아이 옆에 건강한 엄마로 오래 있어주고 싶은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이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몸의 변화보다 삶의 변화가 더 컸다고 말한다. 안선영은 “100일 만에 사람이 바뀌었다. 40년의 내 게으름과 나약함, 긍정적이지 못한 마음이 변한 거다. 그 정도면 100일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안선영은 책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토크콘서트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하고 싶다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국했다. ‘A줌바’ 토크콘서트도 기획 중이다.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춤도 추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했다. 방송인 안선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텐(Beauty10)’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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