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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메스 ‘무늬’를 입다

    에르메스 ‘무늬’를 입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 등을 소유한 LVMH 그룹이 지난해 말 지분을 인수해 가족 경영 기업인 에르메스 주주들의 신경이 곤두섰다는 이야기는 이미 외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지난 8일 서울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매장에서 열린 봄·여름 신상품 소개에서는 LVMH의 도전에 대한 에르메스의 조용한 응전이 느껴졌다. 1984년 프랑스 가수 제인 버킨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버킨 백에 처음으로 무늬가 들어간 것. 물론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형광 꽃무늬를 넣은 루이뷔통처럼 요란한 건 아니다. 무광택 가방에 도마뱀 가죽으로 점잖은 줄무늬(윗사진)를 집어넣었다. 1935년 처음 나온 켈리 백은 고리버들 바구니와 송아지 가죽이 결합한 소풍용 가방도 내놓았다. 자신의 버킨 백에 매직 펜으로 낙서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처럼 에르메스가 LVMH에 넘어간다면 버킨 백이나 켈리 백에 현란한 무늬가 들어가는 사태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에르메스의 봄·여름 신상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말 안장을 만드는 회사에서 시작된 장인 정신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에르메스 남성·여성복의 디자인을 맡은 장 폴 고티에는 가죽으로 된 뷔스티에(브래지어와 코르셋이 연결된 모양의 여성 상의)를 만들어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품질 좋은 가죽을 다루는 솜씨에 대한 에르메스의 자신감은 스웨이드 가죽으로 만든 남성용 초록색 반소매 티셔츠에서 120% 드러난다. 가죽 가장자리를 짜깁기해서 붙인 초록색 가죽 셔츠는 아무런 로고가 없어도 그 마름질과 바느질에서 ‘내가 바로 에르메스에서 만든 가죽 티셔츠’란 표가 난다. 남성은 넥타이, 여성은 ‘까레’라 불리는 스카프로 입문한다는 에르메스는 5만종이 넘는 상품을 생산한다. 이마트보다 판매하는 제품 숫자가 많다. 가죽 아이패드 케이스와 스마트폰 케이스도 만들어 시대와 호흡하는 브랜드임을 내세우기도 한다. 에르메스의 아이패드 케이스(아랫사진)는 기기가 장착되는 날개 상단 가장자리는 가죽을 두껍게, 기기를 감싸는 날개 부분은 가죽을 유연하게 만들어 아이패드를 다양한 각도로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겨울 멋쟁이…그녀들의 비밀은 워·커·부·츠

    겨울 멋쟁이…그녀들의 비밀은 워·커·부·츠

    올겨울 발을 따뜻하게 해 줄 부츠로는 군인들이 신는 전투화 모양의 워커 부츠가 대세다. 올해 새로 나온 패션 워커 부츠는 군화 느낌이 물씬 나는 요철 모양의 바닥 창을 기본으로 뜨개, 징(스터드), 털 장식에 굽 높이도 다양하다. ●밀리터리풍… 활동성+스타일 밀리터리 룩의 유행은 돌고 돌아 반복되는 것으로 워커 부츠도 이미 몇 차례 유행한 스타일. 고현정, 김정은, 한가인 등 드라마 주연을 맡은 여배우들도 원피스, 재킷, 반바지, 쫄쫄이 청바지 등과 함께 워커 부츠를 신은 모습을 선보였다. 워커 부츠는 이제 유행이라기보다는 해마다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아이템이 된 셈이다. 금강제화의 강주원 디자인실장은 29일 “올겨울 워커 부츠는 밀리터리 룩과 록 시크(Rock chic) 스타일의 유행으로 굽이나 장식, 색깔 등 요소별로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돼 골라 신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정통 워커는 끈으로 묶는 스타일이라 신고 벗기 번거로웠지만,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복사뼈 쪽이나 발꿈치 쪽에 지퍼가 달려 훨씬 간편해졌다.”고 전했다. 워커 부츠 가운데 굽이 높은 힐 워커는 하이힐처럼 뾰족하고 가는 굽이 아니라서 편안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금강제화 에스쁘렌도의 힐 워커는 발 앞부분에도 굽을 넣은, 일명 ‘가보시’라 불리는 플랫폼 밑창과 얇고 부드러운 염소 가죽을 사용해 발이 편안하다. 발목과 발끝 부분에는 버클 장식을 달았다. 레노마는 요철이 강한 바닥 창에 낮은 굽을 더해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에스콰이아 측은 “올겨울 워커 부츠의 유행에는 지난해 킬 힐에 가죽이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싸이 하이(Thigh High)부츠가 유행한 데 따른 반작용도 있다.”고 설명했다. 편안하면서도 디자인이 예뻐 각광받는 내추럴라이저는 정통 스타일의 워커 부츠를 선보였다. 군화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반영해서 간결한 구두 선을 부각시켰다. 신발끈을 묶는 부분에 금속 장식을 달아 세련된 느낌도 살렸다. ●미니스커트·쫄바지에 어울려 독일 브랜드 가버에서는 발목 부분에 털 장식을 단 워커 부츠를 출시했다. 발목 부분의 털은 보온 효과도 있고, 가죽을 접어 신으면 겉으로 드러나 또 다른 멋을 낼 수 있다. 가버 기획부의 이성희 본부장은 “워커 부츠는 흔히 투박하고 남성스럽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미니스커트나 원피스에 쫄바지를 입고 워커 부츠를 신으면 카리스마와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워커 부츠는 어떤 옷과 함께 입어도 무난하게 어울리지만 자잘한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나 어깨에 패드가 많이 들어간 재킷 등과 같이 연출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적절하게 섞어 입는 ‘믹스 앤드 매치’(Mix&Match)로 눈길을 끌 수 있다. 짧은 반바지에 흘러내리는 느낌의 니트 상의를 입거나 풍성한 폭을 자랑하는 치마와 함께 입으면 1960~70년대 여배우 같은 빈티지 느낌을 낼 수도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불꽃 머리 개구리’ 등 아마존 신종 생물 눈길

    ‘불꽃 머리 개구리’ 등 아마존 신종 생물 눈길

    ‘불꽃 머리’를 지닌 개구리, ‘대머리’ 앵무새 등 지난 10년 동안 아마존 지역에서 발견된 신종 동물들이 눈길을 끈다. 세계야생생물기금(WWF)은 최근 ‘생물다양성협약 나고야 총회’에서 보고한 아마존 생물들 중 새로운 동물들을 소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발견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 학명 ‘Ranitomeya amazonica’ 개구리는 1999년 페루의 한 국립보호구역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 개구리는 마치 화염에 휩싸인 듯한 불꽃무늬 머리를 지니고 있고, 다리를 포함한 몸통은 파란색 물결무늬를 가지고 있다. 서식지는 아마존 상류에 위치한 페루 이키토스 인근 저습지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개체 수의 부족과 서식지의 감소로 멸종 위기에 처한 ‘대머리’ 앵무새는 지난 2002년 브라질의 로워 마데이라의 일부 지역과 타파주스 강 상류에서 발견됐다. 이 앵무새는 머리의 정수리 부위를 제외한 온몸에 무지개보다 현란한 털 색깔을 지니고 있다. 또 분홍 돌고래로 잘 알려진 아마존강 돌고래(학명 Inia geoffrensis)는 1830년대 처음 발견됐지만 지난 2006년 일반 돌고래 종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으로 분류됐다. 이 밖에도 신종 아나콘다를 비롯해 푸른 송곳니를 지닌 ‘블루팽 스켈레톤 타란튤라’ 나 ‘호랑 무늬 타란튤라’ 그리고 선홍빛 장님 메기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0년 동안 아마존에서 새롭게 발견된 생물로 식물 637종, 어류 257종, 양서류 216종, 파충류 55종, 조류 16종, 포유류 39종이 포함됐다. 사진=WWF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사업 대수술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사업 대수술

    남한에서 고구려 유물이 가장 많이 출토된 광진구 아차산 일대에 세우려던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민선4기 때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소송과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새로운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달 28일 광장동 384의8 일대 3만 7444㎡의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사업에 관한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종용 부구청장·이하 대책위) 2차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책위는 회의에서 원래 부지에 문화관을 건립하는 것은 토지보상비 증가와 소유주 반발 등으로 어렵다고 판단, 광장동 5의117 일대 아차산 생태공원(3만 3220㎡)을 대체 후보지로 꼽았다. ●아차산 생태공원을 새 후보지로 하자 고재식(고구려팀장) 문화체육과장은 “생태공원 부지의 91%는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으나 일부 땅은 그린벨트 밖에 위치해 박물관 건립에는 큰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박도현(아차산고구려역사공원조성 추진회장) 위원도 “토지보상문제로 민선4기 때부터 추진돼 온 구 역점사업이 중단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토지매입 대신 생태공원 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 활용방안도 검토할 만하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업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김창현(구의원) 위원은 “이 사업은 지난 5대 광진구의회에서도 의원들 다수가 반대했지만 전임 구청장의 의지가 워낙 강했다.”면서 “건립이후 운영비가 매년 10억원 정도 들어가 수입으로 모자라는 8억원 정도는 구비를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강화(건국대 교수) 위원은 “광진구의 브랜드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차별화된 콘텐츠 없이 집(박물관)만 짓는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민이 건립 이유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노력을 우선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현재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한성백제박물관 건립에 따른 사업부담으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사실상 국가사업 추진은 힘든 실정이다. ●대책위, 11월 최종 결론내기로 대책위는 7일 3차 회의, 20일 4차 회의를 통해 최종 안건을 결정한 후 사업시행여부 및 대안사업 등을 구에 권고한다. 구 정책자문위원회에 이 권고안을 부의한 후 11월쯤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대책위원회는 지난 8월31일 1차회의에서 예산확보문제와 박물관 적자운영 예상 등을 이유로 ▲사업축소 ▲국가사업으로 전환 ▲유적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전환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김기동 구청장도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사업은 4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었지만 구 재정상태가 나빠지는 데다 구의회에서 심의보류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폐기됐다.”면서 “객관적이고 현실적 검토를 통해 점진적인 결론을 내려 주기를 바란다.”고 사실상 사업 전면 재검토 입장을 시사했다. 광진구는 지난 3월8일 원래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매입비가 당초 계획했던 115억 7700만원보다 58%(65억 6400만원)가 늘어난 181억 4100만원으로 나타나 토지매입비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며, 토지소유자의 수용반발로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어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내년 구의 세입예산이 올해보다 248억 37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작용했다. ●남한 최초·최대 규모 고구려 군사유물 아차산 일대에서 발굴된 고구려 유물은 남한에서 최초·최대 규모의 군사유적으로 고구려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구려 성곽축조방식과 무기체계 등을 연구하는 역사적 사료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부터 홍련봉 1보루, 아차산 3보루 등 총 7곳의 보루와 인근 몽촌토성에서 6503점의 유물이 발굴됐다. 홍련봉 제1보루에서 발견된 고구려 연화문와당(연꽃무늬기와)을 비롯해 토기류 281점, 무기·갑옷·마구 등 철기류 937점 등 군사유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발굴에 참여한 고려대와 서울대박물관 등에서 유물을 수장·관리하고 있다. 한편 광진구와 더불어 인근 구리시가 박물관 추진을 계획했으나 중복투자라는 여론이 일자 구리시는 박물관 대신 테마·교육관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바 있다. 아차산 고구려 역사박물관 건립 사업계획에 따르면 광장동 384의8 일대에 2012년 12월까지 전시실,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연면적 4579㎡)로 건물을 세울 예정이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속 스타들의 패션이 여전히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도 그렇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신민아, 이승기의 효과도 적용 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친구’ 속 스타들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의 스타일을 총정리 해봤다. ◆ 신민아...러블리한 원피스-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구미호 룩’ ‘여친구’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긴 생머리와 함께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미호(신민아 분)가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대웅과의 사랑을 싹 틔우며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 아이템은 원피스. 극중 초반 신민아는 허리 부분은 피트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나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후 꽃무늬 패턴, 체크 패턴등이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호를 표현했다. 거기에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매치,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청순한 구미호룩을 완성했다. ◆ 이승기...셔츠의 매력에 푹 빠진 ‘차대웅 룩’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부터 젊음과 자유를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개성을 담아 심플한 티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줘 경쾌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로 ‘차대웅 룩’을 만든 이승기. 촌티나는 데님 셔츠의 데님 팬츠를 코디한 ‘청청 코디’도 멋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매장으로 문의가 속출했다는 후문. ◆ 노민우...시크한 매력에 멋진 블랙이 돋보이는 ‘동주선생 룩’ 지적인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노민우는 심플한 셔츠 하나만 착용하거나 슬림한 블랙 재킷,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노톤의 스타일을 착용해 ‘블랙 동주 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민아를 만날 때는 재킷이나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 낼 때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드라마 ‘여친구’는 종영했지만, 주인공들의 스타일 만큼은 당분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레니본, 써어스데이, 지오지아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청순글래머’ 신세경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청순글래머’ 신세경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청순글래머’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파스텔톤 한복을 입고 동양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모델인 신세경은 하늘색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소녀다운 한복 맵시를 과시했다. 또한 머리에는 꽃무늬 수가 놓인 배씨댕기를 올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종혁, 망치폭행사건에 분노…”예술이 돈벌인가?” ▶ 남규리, ‘인형미모’ 물씬 풍기며 ‘핑크빛 폴폴’ ▶ 포미닛 민낯 화보 공개’성형횟수 0회’ 발언 입증 ▶ 강혜정 “타블로, 모범적인 남편” 고백’의미심장’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압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압권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이 호흡을 맞춘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가 16일 개봉했다. ‘그랑프리’는 ‘추석 개봉 한국영화 빅4’ 중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었지만 개봉 첫날, 일일 박스오피스 8위에 그쳐 시작부터 다소 주춤한 상태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화제가 됐던 김태희 4대 파격 키스신 중의 하나인 아크로바틱 키스신을 볼 수 있는 자리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영화 ‘그랑프리’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청순글래머’ 신세경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청순글래머’ 신세경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청순글래머’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파스텔톤 한복을 입고 동양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모델인 신세경은 하늘색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소녀다운 한복 맵시를 과시했다. 또한 머리에는 꽃무늬 수가 놓인 배씨댕기를 올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종혁, 망치폭행사건에 분노…"예술이 돈벌인가?"▶ 남규리, ‘인형미모’ 물씬 풍기며 ‘핑크빛 폴폴’▶ 포미닛 민낯 화보 공개…’성형횟수 0회’ 발언 입증▶ 강혜정 "타블로, 모범적인 남편" 고백…’의미심장’▶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티벳궁녀, 발레리나 전격변신…“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 발레리나 전격변신…“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보조 출연자가 이번엔 발레리나로 변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극중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인 문정원(이일화 분)이 탈의실에 들어온 자신의 경호원을 쫓는 과정에서 2~3초가량 노출됐다.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한 것. 티벳궁녀는 한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주연보다 더 강렬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의 재등장에 네티즌들은 “다시 보게 돼서 너무 반갑다”, “한 가지 표정으로 저런 많은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에게 대사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엑스트라 배우의 세계를 알려 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동이’,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드라마 동이를 통해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최근 ‘발레리나’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발레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한편 티벳궁녀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복을 벗고 발레복을 입어도 미친 존재감”,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막장 드라마 진출하셨네요”, “이제 티벳 발레리나”, “연기가 늘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열애’ 황동일-조윤주, 시사회서 닭살 애정 과시▶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우에노 쥬리, ‘우결’서 용서커플이 몰라봐 ‘굴욕’▶ 루나, 가족사 고백 "일란성 쌍둥이 언니 있다"▶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발레리나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발레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 이번엔 티벳발레리나..존재감 여전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발레리나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한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티벳궁녀, 한복 벗고 발레리나 변신..존재감 여전

    티벳궁녀, 한복 벗고 발레리나 변신..존재감 여전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발레리나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한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 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티벳궁녀, ‘황금물고기’서 티벳 발레리나 됐다

    티벳궁녀, ‘황금물고기’서 티벳 발레리나 됐다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던 보조 출연자가 최근 ‘발레리나’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티벳궁녀는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했다. 발레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것.주연보다 더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한편 티벳궁녀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복을 벗고 발레복을 입어도 미친 존재감”,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막장 드라마 진출하셨네요”, “이제 티벳 발레리나”, “연기가 늘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배우 이민정과 김태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 등이 올 추석 스크린을 향해 일제히 출격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랑프리’,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등 미모의 여스타들을 내세운 영화들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오는 9월 16일 일제히 개봉을 시작한다. ◆ 연애조작단에 들어오세요…이민정·박신혜 미녀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췄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이민정의 희중은 청순 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의 야무진 작전녀 민영로 변신했다.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깜짝 듀엣 걸그룹 ‘시라노걸스’를 결성, 엔딩크레딧 곡 ‘당신이었군요’를 부르기도 했다. ◆ 함께 말 달려볼까요…김태희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 목소리로 만나요…소녀시대 서현·태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 성우로 변신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또 여전사로 돌아왔어요…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4편까지 내리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춘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현성준 기사, 영화 ‘그랑프리’·‘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리움 2년만에 기획전 재개…국내외 작가 11명 ‘미래의 기억들’

    리움 2년만에 기획전 재개…국내외 작가 11명 ‘미래의 기억들’

    삼성미술관 리움이 ‘미래의 기억들’전으로 2년 만에 기획전시를 재개했다. 리움은 2008년 ‘삼성 특검’ 여파로 홍라희 관장이 사퇴한 이후 정례 기획전이던 ‘아트스펙트럼’전을 비롯한 기획전시를 중단하고, 소장품 위주의 상설전만 유지해왔다. 26일 개막한 전시는 ‘미래’와 ‘기억’을 결합한 역설적 제목처럼 상식과 논리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탐하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양상들에 주목했다. 국내외 작가 11명의 작품 58점을 선보이는 전시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건물 외벽, 유리창, 카페 등 전시장 이외의 공간에 설치된 장소 특정적 작품들. 프랑스 작가 로랑 그라소의 네온 설치작품 ‘미래의 기억들’(Memories of the Future)은 현대미술 전시실인 뮤지엄2의 외벽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의 유리창에는 한글과 영어 문장으로 패턴을 구성한 홍콩 작가 창킨 와의 작품이, 카페 벽면과 강당 옆 바닥에는 타이완 작가 마이클 린의 꽃무늬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전시장 벽과 천장에는 곽선경의 마스킹 테이프(Masking tape·종이로 만든 접착테이프) 작품이 자리잡고 있다. 제프 쿤스를 차용한 김홍석의 위트 있는 조각과 권오상의 사진 조각, 비누로 도자기 유물을 재현한 신미경의 작품, 커다란 벽에 화장실 향 분사기를 달아놓고 ‘땀샘’이란 제목을 단 잭슨 홍의 설치 작품 등은 현대미술의 의미에 대한 유쾌한 질문을 던진다. 한편 리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차츰 기획전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2월13일까지. 관람료 3000~5000원. (02)2014-690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길섶에서]감동/함혜리 논설위원

    일본에서 소포가 왔다. 겉봉의 일본인 이름은 낯설기만 하다. 성급히 소포를 뜯었다. 꽃무늬 프린트가 된 널따란 천이 한장 들어 있다. 설명서를 보니 보자기, 책보, 가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보내준 성의는 가상한데 아무래도 좀 싱겁다. 포장지를 버리려다가 속을 들여다봤다. 편지 봉투가 들어 있다. 하마터면 버릴 뻔한 편지. 만년필로 꼼꼼히 적어 내려간 사연이 장장 석장이나 된다. 짧은 일본어 실력을 총동원해 대충 읽어 보니 그제서야 소포를 보낸 주인공이 떠올랐다. 한국에 취재 차 왔던 NHK의 여성 PD였다.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하다가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가 쓰여 있는 부채를 선물했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항상 마음에 담고 일하면 잘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곁들였다.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았고, 평생 그 말을 기억하겠단다. 부채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한국말 공부도 시작할 계획이란다. 나는 그날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동을 받았다니 정말 감동이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걸그룹 f(x), e몰 ‘온라인화보’ 통해 매력 발산

    걸그룹 f(x), e몰 ‘온라인화보’ 통해 매력 발산

    걸그룹 f(x)가 옥션 온라인화보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이번 옥션 온라인 화보에서는 멤버들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십분 살린 의상 콘셉트가 돋보인다. 설리는 소녀 콘셉트를 살려 하늘색 원피스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런 소녀로 변신했다. 크리스탈은 화사한 색상의 핫팬츠와 웨지힐을 착용해 세련된 멋을 한껏 뽐냈다. 이어 루나는 빈티지한 데님팬츠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살렸다. 빅토리아는 꽃무늬 원피스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벨트로 여성미를 한껏 살렸다. 이번 촬영은 지난 7월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엠버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가운데 4명의 멤버가 시원한 여름의상부터 가을패션을 미리 선보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작년 11월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옥션의 화보촬영을 위해 모인 f(x) 멤버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풋풋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설리는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동갑내기 멤버 크리스탈과 서로 포즈를 잡아주며 찰떡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KBS 2TV ‘청춘불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빅토리아 역시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나는 이 날 촬영장이 다소 더워지자 촬영 소품을 이용해 스텝들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흐뭇한 모습도 보였다. 또한 광고 속 ‘옥션 신상뽐춤’을 추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f(x)는 오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LA, 도쿄, 상해 및 아시아 주요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합동 공연 ‘SMTOWN LIVE 10 월드투어’ 참여가 예정돼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바캉스룩 3色 아이템

    바캉스룩 3色 아이템

    요즘 명동에 가면 일본인 여성 관광객들이 교복처럼 입은 옷이 있다. 바로 ‘맥시’라고 불리는 긴 원피스다. 비치 드레스라고도 불리는 이 맥시 원피스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 자주 입어 더 화제가 됐다. 한복처럼 몸매의 결점을 가려줄 뿐 아니라 ‘몸빼’처럼 편한 것이 장점이다. 휴가지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반바지에 하와이 분위기가 나는 알록달록 꽃무늬 셔츠가 최고라고 여긴다면 맥시 원피스와 점프 슈트에 눈길을 줘 보자.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도 가세, 화려한 무늬(이도이)와 비대칭 어깨로 세련미(지춘희)를 더한 맥시 원피스를 선보였다. 올여름 맥시 원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치맛단이 끌릴 정도로 길다는 것. 하지만 레드 카펫을 걷는 여배우처럼 치맛자락을 우아하게 잡고 다닐 게 아니라면 긴 치맛단은 거추장스럽다. 이때는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체와 하체를 분할해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맥시 원피스가 휴가지에서 더욱 주목받는 까닭은 수영복 위에 걸치기만 해도 여신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이 어둡거나 과감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선명한 색상에 큰 무늬의 맥시 원피스를 택한다. 체격이 큰 여성은 자잘한 무늬에 단색의 맥시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신발은 요즘 유행하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나 큐빅이 박힌 화려한 슬리퍼를 신는다. 맥시 원피스만큼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까지 뽐낼 수 있는 것이 점프 슈트다. 아래 위가 붙은 바지인 점프 슈트는 정비사들이 입는 옷에서 유래됐다. 1990년 개봉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데미 무어가 청 점프 슈트의 발랄한 자태를 선보인 이래 진화를 거듭해 온 점프 슈트의 올해 특징은 다양한 길이. 엉덩이선 아래까지 오는 아슬아슬한 길이부터 자신 없는 다리를 감춰주는, 발목까지 오는 점프 슈트까지 있다. 남성들 사이의 ‘휴가지 패션’ 대세는 역시 시원한 줄무늬의 마린룩이다. 흰색에 검정 또는 남색 줄무늬가 선명하게 그려진 티셔츠는 마린룩의 대표주자다.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추상화가 피카소도 즐겨 입었던 줄무늬 티셔츠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옷차림으로 꼽힌다. 김수정 빈폴맨즈 디자인실장은 4일 “영국과 일본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얻은 줄무늬 마린스타일 티셔츠에 남색 반바지를 입으면 깔끔한 느낌을 준다.”며 “여기에 가벼운 소재의 흰색 재킷과 갈색 구두를 함께 갖추면 파티나 공연장에서도 무난하고 품격 있는 옷차림이 된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탤런트 김혜은의 귀여운 딸 가은이가 김혜은의 미니홈피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나찰녀역으로 출연중인 김혜은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스런 딸 가은 양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 양은 꽃무늬 원피스에 귀여운 왕관핀을 머리에 꼽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가은양의 사진을 찍은 김혜은의 지인은 “오랜만에 만난 김혜은 샘과 사랑스런 딸. 가은이 이젠 말도 하고 허니허니 부르는 모습이 눈에 밟힌다”며 “‘가은이 애기답게 생겼지?’하는 혜은샘의 말씀. 히히히 너무 귀여워요”라는 사진 하단에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에 쓴 왕관이 너무 귀엽다”, “가은양 이목구비가 뚜렷해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예쁠 것 같다. 애교도 많아 보이는 귀염상이다”, “귀여운 가은양의 사진을 보니 엄마미소~”등 가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혜은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1년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씨와 결혼, 2006년 딸 가은양을 낳았다. 사진 = 김혜은 미니홈피, MBC ‘김수로’ 드라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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