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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 꽃무늬 시스루의 가수 공연

    전신 꽃무늬 시스루의 가수 공연

    캐나다 뮤지션 Coeur de Pirate가 라로셸(La Rochelle)에서 열린 프랑스 음악 축제서 공연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개량 한복/최광숙 논설위원

    김영삼(YS) 정부 시절 한 국회의원이 사석에서 세 부류의 사람들을 ‘경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첫째, 개량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 YS와 함께 평생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고생한 그도 개량 한복을 입는 이들을 과격한 좌파로 여기는 듯했다. 둘째,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姓)을 같이 쓰는 여성. 성 두 개 쓰는 여성들을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로 봤다. 셋째, 커다랗고 색깔 있는 알반지를 끼고 다니는 남자. 조폭이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때는 웃으면서 들었지만 오늘의 현실과는 한참 동떨어진 얘기다. 특히 개량 한복은 생활 속의 일상복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최근 동네 아파트에서 개량 한복을 입고 나폴거리며 걸어가는 한 여대생을 봤다. 발목까지 오는 남색 치마 위에 잔잔한 꽃무늬 저고리를 받쳐 입었다. 그 모습이 풋풋한 여배우처럼 너무 예뻤다. 지난 3월 김기종씨가 우중충한 개량 한복을 입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것을 보고 25년 전 그 의원의 얘기가 생각나 씁쓸한 마음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 누가 입는가에 따라 급진 좌파처럼, 여배우처럼 보이는 옷이 개량 한복이라는 게 안타깝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1926-1962)에 대한 미국인들의 사랑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같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줄리안 옥션 주최 경매에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물품들이 대거 출품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매가 열리기 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물품은 지난 1962년 먼로가 영화(Something’s Gotta Give) 촬영 당시 입었던 꽃무늬 실크 드레스. 이날 이 드레스 34만 8000달러(약 3억 9000만원)에 낙찰돼 높았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경매의 진정한 '승자'는 따로있었다. 2000-4000달러(약 220만원-440만원) 수준의 가격이 예상됐던 먼로의 이름이 담긴 묘지판(grave marker)이 무려 21만 2500달러(약 2억 4000만원)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먼로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사망일이 새겨진 이 묘지판은 당연히 그녀의 묘지에 있었던 것으로 경매에 출품된 사연도 재미있다. 당초 먼로 묘지에 설치됐던 이 묘지판은 1970년대 묘지가 새단장하면서 교체돼 '쓰레기' 신세가 됐다. 이 묘지판을 '득템' 한 사람이 바로 묘지 관리인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며 이날 경매장까지 나온 것이다. 줄리안 옥션 측은 "먼로의 묘지판이 해외 입찰자에게 팔렸으며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 면서 "먼로가 표지 모델로 나서고 창업주 휴 헤프너(89)의 사인이 담긴 특별판 플레이보이도 7만 5000달러(약 84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팔색조 매력 담은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영상]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팔색조 매력 담은 화보 공개

    90년대를 풍미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화보 속 이희진은 총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콘셉트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이희진은 꽃무늬 크롭탑에 강렬한 빨간 스커트를 매치,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이어진 콘셉트에서 흰색 블라우스에 데님 스타일링으로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마지막 콘셉트에서 이희진은 레이스가 돋보이는 쉬폰 소재의 흰색 원피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는 등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희진은 올해 초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닥터 프로스트’에서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해명 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해명 보니..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장미인애 측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늬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갑니다. 오더메이드는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주셔야 하고요.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 자제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장미인애 쇼핑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원피스 134만원’ 장미인애 해명 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원피스 134만원’ 장미인애 해명 보니..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늬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갑니다. 오더메이드는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주셔야 하고요.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 자제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장미인애 쇼핑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난 장난 안해” 원피스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난 장난 안해” 원피스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난 장난 안해” 원피스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배우 장미인애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원피스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매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의 쇼핑몰 상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의 핑크셔츠 원피스는 134만원, 꽃무늬 원피스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 130만원 등 상당수 상품 가격이 100만원을 넘었다. 특히 매체는 핑크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5만 3000원에 구입했다는 네티즌의 말을 빌어 “뒤에 0을 하나 빼야 되지 않을까”라는 지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설명한 이유는?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설명한 이유는?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설명한 이유는? 장미인애 쇼핑몰 배우 장미인애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원피스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의 쇼핑몰 상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의 핑크셔츠 원피스는 134만원, 꽃무늬 원피스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 130만원 등 상당수 상품 가격이 100만원을 넘었다. 특히 매체는 핑크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5만 3000원에 구입했다는 네티즌의 말을 빌어 “뒤에 0을 하나 빼야 되지 않을까”라는 지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순수한 마음 짓밟지 말아달라”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순수한 마음 짓밟지 말아달라”

    배우 장미인애 쇼핑몰이 비싼 가격으로 가격 논란에 휘말렸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지만 높은 가격이 문제가 됐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논란이 일자,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이유는..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이유는..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장미인애 측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늬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갑니다. 오더메이드는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주셔야 하고요.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 자제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네티즌 주장 무엇?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네티즌 주장 무엇?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네티즌 주장 무엇? 장미인애 쇼핑몰 배우 장미인애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원피스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의 쇼핑몰 상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의 핑크셔츠 원피스는 134만원, 꽃무늬 원피스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 130만원 등 상당수 상품 가격이 100만원을 넘었다. 특히 매체는 핑크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5만 3000원에 구입했다는 네티즌의 말을 빌어 “뒤에 0을 하나 빼야 되지 않을까”라는 지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피스가 100만원? 입장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피스가 100만원? 입장보니

    배우 장미인애 쇼핑몰이 비싼 가격으로 가격 논란에 휘말렸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입이 아닌 순수제작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페미닌한 소재, 디테일로 여성의 우아함을 그려내며,유연한 미니멀리즘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고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지만 높은 가격이 문제가 됐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논란이 일자,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갑니다. 오더메이드는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주셔야 하고요.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 자제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장미인애 쇼핑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장미인해 해명봤더니..

    장미인애, 쇼핑몰 터무니없는 가격 논란 ‘원피스 134만원?’ 장미인해 해명봤더니..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에는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다”라며 불만을 제기한 것. 이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으로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 원대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장미인애 측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늬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갑니다. 오더메이드는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주셔야 하고요.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 자제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힘을 빌려 일하지 않았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잘 되길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장미인애 쇼핑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제품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제품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원단 가격은 그 이상” 제품 가격 살펴보니 장미인애 쇼핑몰 배우 장미인애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원피스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의 쇼핑몰 상품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의 핑크셔츠 원피스는 134만원, 꽃무늬 원피스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 130만원 등 상당수 상품 가격이 100만원을 넘었다. 특히 매체는 핑크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5만 3000원에 구입했다는 네티즌의 말을 빌어 “뒤에 0을 하나 빼야 되지 않을까”라는 지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할머니의 약속/최광숙 논설위원

    할머니의 손이 분주했다. 손바닥만 한 작은 천에다 수를 놓는 모습이 인상 깊어 말을 건넸다. 오래전부터 흰 천을 사다가 옅은 먹물로 염색한 뒤 주머니를 만들어 거기에 직접 분홍색, 초록색 등의 색실로 연꽃을 수놓는다고 했다. 그렇게 만든 염주 주머니를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면 좋아한다며 은근히 자랑이시다. 갖고 싶은 내 마음을 읽었는지 하나 만들어 주시겠단다. 할머니의 거듭된 요청을 뿌리치기가 어려워 결국 내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긴 했다. 길에서 만난 할머니를 다시 볼 일이 있을까 하면서. 한 달 뒤인 얼마 전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동안 몸이 아파 이제야 언약을 지키게 됐다”면서 만나자 하신다. 나를 위해 염주 주머니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런 할머니의 정성을 냉정하게 물리치는 것도 예의가 아닌 듯했다. 나도 할머니와 어울릴 만한 노란 꽃무늬의 스카프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바람처럼 스친 이와의 약속도 금과옥조처럼 지키고자 한 할머니. 허언(虛言)이 난무하는 요즘 나도 할머니처럼 ‘말의 빚’을 지지 않고 살아가야 할 텐데….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한민족 태양숭배사상 반영 ‘빗살’ → ‘빛살’무늬토기로

    한민족 태양숭배사상 반영 ‘빗살’ → ‘빛살’무늬토기로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이자 한반도 최초의 문양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빗살무늬토기’다. 동아시아 인류가 정착과 농경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상징하는 유물이다. 토기 겉면에 새겨진 문양을 빗살에 빗대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서예학자이자 전각학자인 김양동 계명대 석좌교수는 지난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빗살’이 아닌 ‘빛살’무늬로 불러야 한다는 독창적인 주장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김 교수는 최근 펴낸 ‘한국 고대문화 원형의 상징과 해석’(지식산업사)에서 이 같은 주장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는 먼저 “빗살무늬냐, 빛살무늬냐 하는 해석의 차이는 민족 사유의 시원과 원천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문제의식의 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문양의 시원과 상징성은 천손족(天孫族)인 한민족의 태양숭배사상을 반영한 빛살무늬로 봐야 비로소 다른 문화의 본질과 그것의 발현됨까지 해석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한국 고대문화 재해석의 비의를 품은 열쇠말이라는 것이다. ‘빗살무늬’는 일본 고고학자 후지다 료사쿠가 외국 학계에서 쓰이던 명칭을 즐문(櫛文)으로 번역한 것을 다시 직역한 명명이다. 단순한 명칭 문제가 아니다. 빗살무늬로 해석하는 것은 한반도 신석기 문화의 뿌리를 북유럽, 시베리아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는 이론과 맞닿는다. 그러나 ‘시베리아 전래설’로 볼 수 없는 근거들을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2005년 즈음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이를 삭제하고 ‘발해문명권설’에 근거해 빗살무늬토기를 설명하고 있다. 다만 명칭에 있어서는 여전히 ‘빗살무늬’가 유지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런 오류를 밝히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토기를 엎어 놓고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영락없는 해바라기 같은 태양문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태양의 빛살을 문양화한 명확한 물징(物徵)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 연속선상에서 ‘비파형 동검’이 아닌 ‘청동 불꽃형 신검’, 신라의 금관총 금관도 ‘출(出)자형 금관’이 아닌 ‘불꽃무늬 금관’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서예가 이기우 선생에게 서예와 전각을, 한학자 임창순·신호열 선생에게 한문을, 민속학자 예용해 선생에게 한국의 전통미를 배웠고 계명대 미술대 학장으로 정년 퇴임했다. 김 교수는 “서예를 통해 동양미학의 기초를 배웠으며 전각을 통해 문자와 조형학을 알게 됐고 문양에 대한 독자적 해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주장에 대해 아직까지 학계의 반응이 없음에 한탄하는 것이자 학계의 적극적인 토론과 논쟁을 촉구하는 얘기다. 시인 고은은 추천사를 통해 “고대 탐구의 새로운 기원을 이뤄낸 것”이라면서 “이것은 한국 고대사의 아시아적 혹은 동아시아적 광역을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서사시적 성취”라고 상찬한 뒤 ‘근원사관’(近遠史觀)이라고 부를 만하다고 적었다. ‘근원’은 김 교수의 별호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생생포토] 금발의 고준희, 패션 화보 공개

    [생생포토] 금발의 고준희, 패션 화보 공개

    배우 고준희가 금발의 소녀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꽃무늬 가운 차림으로 카메라 앞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촬영을 위해 고준희는 세 번의 탈색을 거쳐 금발머리를 완성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최근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맞는 장면이 많아서 영화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연습을 했다”며 “촬영을 마치고 피 묻은 분장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가 엄마가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전했다.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단발머리로 자르고 난 뒤 쉬지 않고 여섯 작품을 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꿀 틈도,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었다”며 “자세히 보면 길고, 짧고, 웨이브를 넣고, 앞머리를 내리는 등 매번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인스타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정혜인, 화보로 팔색조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정혜인, 화보로 팔색조 매력 발산

    배우 정혜인이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정혜인은 독특한 꽃무늬의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 원피스로 지적이고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했다. 또 등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매력을 어필했고, 베이직한 셔츠와 데님팬츠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정혜인은 11일 처음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고예원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정혜인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첫 주연이라 많이 부담이 된다. 전 작품들은 잠깐잠깐 출연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본 적이 없다”면서 “이번 작품은 연기적인 부분, 현장분위기, 배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하게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정혜인은 중학교 3학년 때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 가수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2009년에는 영화 ‘여고괴담 5’에 출연했다.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 ‘힐러’, ‘닥터이방인’에 출연해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흰꽃무늬 시스루 드레스의 육감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

    흰꽃무늬 시스루 드레스의 육감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

    8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미술관에서 바르셀로나 결혼 박람회 아뜰리에 프로노비아스 2016의 기자 시사회 동안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오늘 어버이날, 소녀시대 서현 꽃미모 폭발 “부모님 꼬옥 안아드려요”

    오늘 어버이날, 소녀시대 서현 꽃미모 폭발 “부모님 꼬옥 안아드려요”

    오늘 어버이날, 소녀시대 서현 꽃미모 폭발 “부모님 꼬옥 안아드려요” ‘오늘 어버이날’ 8일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한번 꼬옥 안아드려요 우리! #사랑해요 부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서현은 무결점 피부에 긴 생머리로 청순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오늘 어버이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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