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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국민돌’ 등극…예능 자유이용권 차지?

    시크릿 ‘국민돌’ 등극…예능 자유이용권 차지?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연출 김영진 황교진)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2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이 첫 방송됐다. MC 김용만, 정형돈, 신정환을 비롯해 포미닛, 시크릿, LPG, 걸스데이 등의 걸 그룹과 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장영란, 구지성, 김새롬 등이 출연해 국민아이돌이 되기 위한 팀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S파일’과 ‘편견을 깨자-장년층을 잡아라’의 두 코너를 통해 ‘국민돌’을 선정했다. ‘장년층을 잡아라’는 양택조, 김애경, 이계인이 장년층을 대표해 심사위원으로 초대된 가운데 시크릿의 징거가 현아의 ‘체인지’에 맞춰 파워댄스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징거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돌’의 영예를 차지한 시크릿은 향후 ‘국민돌’로 3회 우승시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MBC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LPG는 멤버 5명의 성형수술 횟수가 총 27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NTN포토] 김정훈, ‘꽃다발 선물 감사드려요’

    [NTN포토] 김정훈, ‘꽃다발 선물 감사드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정훈이 24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군방송 ‘서울광장 드림콘서트’ 공개방송에서 축하 공연 중 한 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부영의 나눔 어디까지…

    부영의 나눔 어디까지…

    “빛 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졸업식 노래’가 뜨거운 열대의 나라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국에서도 불려진다. 학생들은 디지털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석별의 정을 나눈다. 마땅한 졸업식 노래가 없었던 이들이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부르게 된 데에는 부영그룹 이중근(69) 회장의 역할이 컸다.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 제주 부영 CC에서 캄보디아 훈센 총리와 라오스 부아손 총리 일행을 맞이했던 이 회장이 이 나라들에 졸업식 노래가 없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 회장은 그들에게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권유했고, 디지털피아노에 한국의 졸업식노래를 저장해 기증하기로 한 것. 지난 20일에는 태국에도 6300대를 기증했다. 디지털 피아노 안에는 졸업식 노래는 물론 고향의 봄, 아리랑, 어머님 은혜 등 한국 노래를 태국어로 번안해 넣었다. 6300대의 숫자는 6·25 전쟁 직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6300명의 군인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기증행사에는 친나완 분야키엣 태국 교육부 장관, 사톤 수완나파 예비역 육군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이 동남아에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게 된 계기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트남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가 변변한 칠판 없이 교실에 검은 페인트를 칠해 사용하고, 아이들이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본 이 회장은 어릴 적 열악했던 학교의 모습이 떠올랐다. 평소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이 회장은 그 자리에서 칠판을 지원해 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부영은 그 뒤로 2003년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에서 학교를 무상으로 지어주는 사업을 펼쳐 왔다.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에 이미 초등학교 600개를 지어주고, 칠판 30만개, 디지털 피아노 1만 5000대를 지원했다. 베트남에서는 2004년 5월 1만 달러 아동보호기금을 기부하고, 부영장학금을 운영해 베트남의 7개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 8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나눔활동을 교육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84곳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설해 기증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기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영은 현재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의 모라오 신도시에 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이며, 라오스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권총 아닌 꽃다발로 은행 턴 ‘기발한 강도’

    권총 아닌 꽃다발로 은행 턴 ‘기발한 강도’

    뉴욕 경찰이 ‘꽃다발 은행강도’를 추적하고 있다. 30대로 보이는 남자는 꽃다발만 갖고 현금을 털어(?) 도주했다. 사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첼시의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평범한 옷 차림의 흑인 남자가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은행에 들어섰다. 저벅저벅 창구로 걸어간 남자는 꽃다발에 붙어 있는 메시지 카드를 떼어 창구직원에게 건냈다. 메시지를 읽은 직원이 허겁지겁 돈을 챙겨주자 남자는 꽃다발을 창구에 놓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뒤늦게 밝혀졌지만 카드에는 “100달러와 50달러권 지폐를 모두 내놔라. 영웅이 될 생각은 말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남자가 챙겨간 돈은 모두 440달러(약 52만원). 뉴욕 경찰은 20일 은행 CCTV에 잡힌 남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수배령을 내렸다. 한편 뉴욕에선 1주 전에도 비슷한 은행강도사건이 발생했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화분을 들고 은행에 들어간 남자가 유사한 수법으로 2325달러를 챙겨 도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프로듀서인 류시원의 데뷔 16주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LPG, ‘성형횟수’ 공개..거침없는 고백 ‘눈길’

    LPG, ‘성형횟수’ 공개..거침없는 고백 ‘눈길’

    여성그룹 LPG가 방송에서 성형수술 횟수를 공개했다. LPG는 25일 방송 예정인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 최근 녹화에 참여해 자신을 숫자로 표현하는 ‘나를 알리자-S파일’이란 코너를 통해 멤버 전원의 성형 수술 횟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는 시술이 아닌 오직 수술과 재수술만 합친 결과로 LPG의 솔직 대담한 고백에 MC를 포함한 출연자 전원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선 전문의 못지않은 풍부한 상식을 자랑하는 성형계의 ‘채선생님’ 가수 채리나까지 합세해 출연한 걸그룹 모두 성형 검증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발뺌하던 여가수들도 하나둘 성형고백을 시작했다. LPG의 솔직 대담 토크는 오는 25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박2일’ 주춤… 주말 예능 지각변동?

    각축전이 치열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으로 일요 예능을 독주하던 KBS가 시청률 하락 등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노조 파업 장기화도 악재다. 이 틈을 타 MBC와 SBS가 재빠르게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1위 쟁탈전에 나섰다. 최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의 선전으로 모처럼 기세를 잡은 MBC는 지난 14일 프로그램 부분 개편을 통해 일요 예능 전면 보강에 나섰다. 가족 단위의 전체 가구 시청률이 높은 일요일은 방송사로서는 놓칠 수 없는 황금 요일대. MBC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25분 코미디쇼 ‘꿀단지’를 선보인다. 방청객이 없는 비공개 코미디 프로를 일요일 오전에 편성한 것은 ‘파격’에 가깝다. 한 편의 콩트처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는 게 기획 취지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요괴 실험실’ 코너로 호흡을 맞추고, 최양락은 9년 전 히트시켰던 ‘알까기’로 돌아온다. 가수 하춘화가 출연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패러디하는 ‘하춘화의 시’,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호흡을 맞추는 ‘무적맘’ 등 다양한 시청층을 안배한 흔적이 눈에 띈다. 일요일 오후 4시10분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국민 아이돌’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쇼 ‘꽃다발’이 신설된다. 1000명의 패널들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공개한다. SBS도 신설 예능 프로를 쏟아내며 월드컵 때 분실한 예능 영토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예능계 절친인 하하와 MC몽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쇼 ‘하하몽쇼’를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신설한 데 이어 일요일 저녁 시간대 예능 프로도 18일 전부 물갈이했다.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런닝맨’은 심야의 빈 도심에서 출연자들이 각종 대결을 펼치는 게임쇼 방식으로 도심을 배경으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포맷으로 새로움은 줬지만, 과거 ‘X맨’과 비슷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예능은 드라마와 달리 초반 변수가 많아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MBC와 SBS의 추격전이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안우정 MBC 예능국장은 “당분간 리얼 버라이어티 강세 속에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의도된 캐릭터나 스토리텔링보다 진정성이 담긴 웃음을 전달하는 측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新지방시대-풀뿌리 민주주의 주역들의 24시] 김우영 은평구청장

    [新지방시대-풀뿌리 민주주의 주역들의 24시] 김우영 은평구청장

    군수·구청장.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화려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한가롭지도 않다. 하루 종일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민원 현장을 돌아봐야 한다. 농어민, 중소 상인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하루를 보내야 하는 자리다. 지역개발을 따내기 위해 시청·도청을 오가고, 국회의원을 만나 읍소도 해야하는 자리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구청장답다. 축구(남아공 월드컵)때문에 한달내내 밤잠을 설쳤다. 아침형 인간도 못된단다. 맞벌이부부가 그러하듯 그 역시 아침은 굶고 출근한다. 그가 바로 전국 최연소로 당선된 김우영(41) 서울 은평구청장이다. 지난 6일 새내기 구청장의 하루는 빡빡했다. 출근 채비를 한 김 구청장은 은평뉴타운 집을 나섰다. 관용차를 매각할 계획을 갖고 있는 그는 직접 승용차를 운전해 출근했다. 오전 8시쯤 구청에 도착했다. 2시간 동안 국·과장들이 연신 구청장실을 들락거렸다. 결재에 앞서 이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실무자를 불러 자세한 보고를 받기도 했다.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는지 살펴볼 것을 지시하곤 외부 행사 스케줄을 챙겼다. ●“구청장님 넥타이 매셔야죠” 행사장으로 향하려는 그를 수행비서가 황급히 붙잡았다. 넥타이를 안 맨 것이다. 격식 차리는 것을 유난히 싫어하는 그는 무더위에 재킷을 벗어 던져 하얀 와이셔츠 차림이었다. 은평여성단체연합회가 은평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여성주간을 맞아 여는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아휴 젊기도 해라. 서민들을 위해 신경 많이 써주세요.”하며 스스럼없이 대한다. 행사장에는 연합회 회원 50여명이 미역, 화장지, 여성·남성복, 유아복, 밀가루 등 생필품을 파느라 여념이 없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쓴다니 구청장이 그냥 있을 순 없다. 파란 줄무늬 티셔츠 하나를 집어들었다. 옆에서 거들던 여성단체연합회 김정자 총무가 “아무 옷이나 입어도 어울리는 옷걸이”라며 띄워주자 내친 김에 아내 옷도 샀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다 써버리는 그는 그야말로 봉(?)이 됐다. ●외부행사 파김치에도 강행군 점심으로 파전과 국수가 나오는 동안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집값이 싸서 신혼부부들이 너도나도 은평에 와 살다가 아이 낳으면 강남으로 이사가는데 교육문제에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그는 올 초에 펴낸 ‘은평에 살고 싶은 101가지 이유’란 책에 있는 글을 떠올렸다. ‘속을 든든하게 해 줄 음식·해를 가릴 챙 넓은 모자·갈증을 풀어 줄 시원한 물’이 되어 정말 살고 싶은 은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은평문화회관에서 열린 여성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해 “사시·공무원시험서 여풍이 불듯 여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아이 키우는 부담을 덜어주는 보육정책에 힘쓰겠다.”는 짧은 기념사를 남긴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때 꽃다발과 화환을 돌려보냈었는데 이날 기념사 끝에 한 주부로부터 예상치 못한 꽃다발을 받고는 얼굴을 붉혔다. 오후 4시. 응암동에 있는 재래시장인 대림시장을 찾았다. 찌는 더위에 하얀 와이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상인들이 경기가 안 좋다며 울상을 짓자 “주차시설과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하겠다.”며 “특히 오토바이 공동배달 서비스로 매출을 20%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안을 내놓는다. 한 시간여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눈 뒤 응암3동 주민센터로 향했다. 그는 자두 1만원어치를 샀다. 빈손으로 방문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주민센터를 찾은 것은 서규선 총무과장을 동장으로 임명한 것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였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외부 일정을 마치고는 오전에 결재를 기다리던 과장에게 30분 뒤 구청장실에서 만나자고 전화를 한다. 돌아오는 길에 “힘들지 않냐.”고 떠보자 “당선 전후 행동이 다르면 안되잖아요. 그들이 있어 제가 여기 서 있는데요.”라며 웃는다. 젊은 구청장의 미소에선 상큼한 자두향이 훅 풍겨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아시아나 태극전사 환영행사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축하하며 다양한 환영행사를 마련한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프리카항공을 이용해 홍콩을 경유하는 대표팀은 아시아나항공 OZ722편을 통해 29일 오후 5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A330(총 290석)을 대신해 대형 기종 B747(총 359석)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6강 진출 축하 메시지가 써진 케이크와 샴페인 등을 준비하고, 인천공항에는 플래카드와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대학 기숙사서 ‘깜짝 약혼식’ 中캠퍼스커플

    캠퍼스 로맨스로 받아들여야 할까.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신입생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깜짝 약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화중과기대학(Huazhong University) 기숙사 입구에 말쑥한 수트를 차려입은 남학생이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학생은 지난해 입학한 1학년 생으로, 다른 과에 다니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이날 캠퍼스에서 약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미리 선물한 흰 드레스를 갈아입은 여자친구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계단을 내려오자 남학생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띄우며 여자친구를 안아서 들었다. 두 사람은 웨딩카에 타면서 학생 100여 명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주례도 없고 각자의 부모도 참석하지 않았지만 둘은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웨딩카를 타고 캠퍼스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둘의 약혼식은 끝이 났다. 한편 대학 측은 “사전에 깜짝 약혼식을 하겠다고 말했으면 불허했을 것이다. 신성한 교육의 장소에서 큰 소란을 일으키는 약혼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지만 행여 다른 학생들이 이런 일을 벌인다면 즉각 제지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항공 프로펠러기 추억속으로

    제주항공 프로펠러기 추억속으로

    제주항공이 프로펠러 기종 Q400을 외국에 매각하고 제트 엔진을 장착한 B737-800으로 기종을 단일화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16일 김포국제공항에서 Q400의 고별 비행식을 갖고 보유하고 있던 4대를 콜롬비아의 아이레스항공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Q400은 2006년 4월 제주항공이 처음 항공산업에 진출하면서 총 5대를 들여왔다. 캐나다 봄바르디어사가 제작한 Q400은 단거리 운항에 적합한 기종으로 일본 ANA사 등 전 세계에서 288대가 운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러나 2006년과 2007년 각각 한 차례 안전사고가 나면서 ‘저비용 항공사는 위험하다.’는 편견을 심어 주기도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사업진출 초기에 프로펠러기에 대한 오해와 회전 소음 때문에 외면받기도 했지만 미국, 유럽 등에서는 단거리 전용 비즈니스기로 애용되는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Q400은 지난 5일까지 김포~제주, 청주~제주 등 노선에 투입돼 5년 동안 총 3만 8956회, 1229만 2850㎞를 비행했다. 제주항공은 기종단일화 계획에 따라 Q400을 매각하는 대신에 올 10월쯤 B737-800 2대를 들여와 총 7대의 B737-800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는 보잉사에 제작을 주문한 신형항공기 6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4대를 매각한 매각대금 전액을 차입금을 갚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하반기 이익실현과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별비행에서 제주항공 승무원들은 Q400에 대형 꽃다발을 걸어 주고 뽀뽀를 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단체장취임식 거품 쏙 뺀다

    ‘거창한 단체장 취임식은 이제 그만.’ 지방자치단체들이 당선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간소한 단체장 취임식으로 민선5기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화려하고 많은 인원을 동원했던 단체장 취임식의 거품을 빼는 신선한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에서 명망 있고 영향력을 가진 유지들을 주로 초청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서민들과 저소득층을 초청하기로 한 지자체도 있다. 충북도는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자 취임식을 500만원 이하의 예산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민 지사’라는 이 당선자의 이미지에 걸맞게 취임식 사회는 총무과 직원이 직접 맡고, 식전 행사를 20분 안에 끝내면서 민선4기 때 취임식 비용의 8분의1 수준으로 예산을 줄였다. 청주시는 그동안 시청 광장에서 하던 시장 취임식을 이번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하기로 했다. 광장에서 하면 무대 설치와 의자 배치 등으로 적지 않은 예산과 직원들이 투입돼야 하지만 실내에서 하면 현수막을 걸고 초청장만 발송하면 돼 200만원 정도로 취임식을 치를 수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 당선자는 간소한 취임식과 함께 시장실 집기도 교체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옥천군은 옥천체육센터에서 예정된 김영만 옥천군수 당선자 취임식에 불우이웃과 노조대표 등 2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취임식에 사회적 약자를 초청하라는 김 당선자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옥천군은 또 김 당선자의 뜻에 따라 취임식 당일 꽃다발을 받지 않고, 축하공연도 하지 않기로 했다. 청원군은 군민회관에서 신임 군수가 취임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군청 정문에서 전 직원이 줄지어 서서 박수를 치고 꽃다발을 건네주는 겉치레를 생략하기로 했다. 청원군 관계자는 “이종윤 당선자는 군수실과 부속실 벽을 제거하라고 지시하고 업무보고도 현안사항만 보고토록 하는 등 형식적인 업무관행에서 탈피할 것을 주문해 취임식도 검소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수원시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고양시는 취임식을 호수공원에서 모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한 강원 춘천시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기로 했고, 충북 괴산군은 군민회관에서 군청 직원들만 참석시켜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현수막만 걸면 돼 40만원이면 취임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했다. 전국종합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NTN포토] 꽃다발 받는 ‘안중근’ 송일국

    [NTN포토] 꽃다발 받는 ‘안중근’ 송일국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송일구이 9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린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에서 한 팬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살기위해 죽으리라’라는 부제로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나는 너다’는 오는 7월 2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첫 공연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리포터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초콜릿’, 톱가수 무대로 100회 축포

    SBS ‘초콜릿’, 톱가수 무대로 100회 축포

    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의 100회를 맞아 국내 톱가수들이 총출동했다.최근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100회분 녹화에는 가수 비와 그룹 2PM, 샤이니, 씨엔블루는 물론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박명수, 길 콤비가 출연해 MC 김정은과 관객들을 위해 무대를 꾸몄다.특히 이날 녹화에 출연한 가수들은 ‘초콜릿’의 주제가인 ‘초콜릿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이거JK는 멋진 인사를 전했으며 씨엔블루의 용화와 샤이니의 종현, 태민은 차례로 깜짝 무대를 펼친 뒤 김정은에게 축하 꽃다발을 안겼다.한편 이날 ‘초콜릿’ 녹화분은 오는 29일 밤 12시 3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주회-푸른코러스 제16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단위의 봄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선음악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저축은행(은행장 : 남현동)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5월 29일(토) 오후 6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겸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푸른 봄 맑은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봄처녀’, ‘산유화’ 등의 가곡과 민요, 팝송, 영화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국내 최초의 혼성팝페라 듀오 휴[HUE:], 현대무용단 LDP, 소리꾼 김명자 등이 우정출연하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1993년 창단하여 올해 16회 연주회를 맞는 푸른코러스는 이웃과 음악을 사랑하는 푸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그동안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KBS홀 등에서 매년 연주회를 개최, 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여 왔으며, 이번 16회 연주회는 복지법인 「우성원」의 장애우, 「사랑밭」의 원우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푸른코러스 손용희 단장(기획부 과장)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시간을 내어 공연준비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신들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단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공연에도 꽃다발이나 화환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필요로 하는 사랑의 쌀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삶에 지쳐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점점 잃어가는 요즘, 푸른코러스의 정기연주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공연으로 공연내용 확인 및 공연티켓 출력은 푸른저축은행 홈페이지(www.prsb.co.kr)에서도 가능하다. 출처 : 푸른코러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교육플러스]

    ●3개 초·중교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4일 경기 분당의 수내초·샘물중, 용인 정평중과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 성적표는 교사가 학생들의 수업 과정을 관찰해 서술형으로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참여 대상을 교사에서 학교 단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제 수기집 발간 건국대에서 2010학년도 건국대 KU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들의 경험과 합격비결, 진학지도 사례를 담은 합격수기집을 발간했다.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도전하라’는 제목의 수기집에는 16명의 글이 담겨 있다. 평가에 참여한 교수와 사정관들의 심층면접 후기, 고교 교사의 진학지도 사례, 사정관제 신입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글도 있다. ●서강대 입학사정관제 추천인 면담제 서강대는 2011학년도 입시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인 가톨릭고교 추천제에서 사정관이 추천서를 쓴 사람을 만나 내용을 추가로 확인하는 ‘추천인 면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기존에 들어온 추천서가 뚜렷한 근거 없이 학생의 인성이나 적성을 칭찬만 하는 탓에 면접 자료로 쓰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고 면담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면담제 결과 추천인이 여러 학생에게 비슷한 내용의 추천서를 남발했거나 허위 사실을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 추천자의 ‘신뢰점수’를 낮게 매겨 추천인 데이터베이스(DB)에 보관하기로 했다. ●‘선생님 사랑해요’ 온라인 이벤트 교육업체 진학사는 오는 10일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진학닷컴 홈페이지에 있는 카네이션 그림에 학급 친구들 20명이 카네이션 도장을 찍어 20송이 꽃다발을 만들면, 꽃다발을 완성한 30개 학급의 담임 교사에게 감사패를, 학생에게는 필통을 제공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544-7715. ●타임교육 국제 수학콘퍼런스 참가 지난달 21~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수학 콘퍼런스 NCTM2010에 타임교육의 수학교육브랜드 매스티안이 참가했다. 타임교육은 “20여종의 교재와 관련 영상을 선보인 부스에 헨리 케프너 주니어 NCTM 회장을 비롯해 미국 수학교사·출판유통업체 관계자 8000여명이 들렀다.”고 밝혔다.
  •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체들이 너나없이 어린이와 노부모를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선물을 고른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선물 아이템들을 골라 봤다.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놀이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엔포츠’ 제품이 대세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아동용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95%, 28% 늘었다. 장난감이나 교육용품이 고작이던 몇 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자녀의 눈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 룩옵틱스가 출시한 아동용 선글라스(3만 5000원)를 권한다.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광각막염과 백내장 등 치명적 눈 손상을 막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POS 5008)와 헬로키티(HKS 5008)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업체는 밝혔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는 어린이용 자동차 ‘베이비 박스터(20만 3000원)’를 출시했다. 소음이 거의 없는 타이어 등 첨단소재를 적용해 아파트 안에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 생산돼 유럽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어서 환경호르몬 염려도 없다는 게 포르셰 측의 설명이다. 유기농면 전문브랜드 ‘뽀오가닉’((peauorganic.com)에서는 아토피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EU 에코라벨’ 인증을 통과한 아기용 의류(2만 5000~4만원)를 내놓았다. 유기농 면에서 실을 뽑고, 나무로 만든 단추를 달아 피부 자극도 줄였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이온 슈’(10만 9000~12만 9000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이로운 전류 자극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신발에 장착된 마이크로칩이 미세전류를 배출해 발바닥을 자극하면 세포의 활성과 성장을 돕게 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디자인도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라인을 따로 만들어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연인과 가족들이 옷을 맞춰 입는 유행에 발맞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어린이용 컨버스 운동화(3만원대)를 빨강, 검정,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출시했다. 영·유아를 위한 130~165㎜ 크기도 있다. 어린이 제품은 묶고 푸는 끈 대신 발목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컨버스 운동화는 어른 마니아도 많아 부모의 축소판인 ‘미니미’처럼 아이를 꾸며 ‘가족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어린이용 등산화 ‘큐브’(9만 9000원)도 끈 대신 벨크로(찍찍이)로 처리해 신고 벗기 쉽다. 접지력이 탁월한 바닥 창을 사용해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상당수 직장인들은 선물을 사는 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호한다. 30일 CJ온마트(www.cjonmart.net)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9%가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대답해 건강식품(25.7%)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하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가 액면가치의 몇 배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마솥 밥맛을 그리워하는 부모를 위해 ‘쿠첸’에서는 고화력 IH 밥솥 ‘비너스(WHA-VE1000GD·33만 9000원)’를 내놓았다. 내솥 안쪽에 다이아몬드를 부착해 밥맛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타원형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의 별모양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어버이날에 꽃 대신 꽃모양의 케이크를 사 드리면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파리바게트’는 꽃모양이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꽃다발’(2만 5000원)과 ‘사랑의 카네이션’ 등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하트 모양의 케이크 위에 꽃이 올려져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카네이션 초로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고 파리바게트 측은 강조했다. 부모가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친다면 독일의 수제신발 ‘가버’를 생각해 볼 만하다. 오는 9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강남점·잠실점·분당점·부산본점)에서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게가 200g밖에 되지 않아 착화감이 뛰어나다고 가버 측은 밝혔다. 구매고객 중 점포별로 3명씩 뽑아 독일 신발 장인이 직접 만든 맞춤 깔창(30만원)을 선물한다. 날로 건망증이 심해지는 부모가 걱정된다면 동양매직의 안심타이머 가스레인지(GRA-30G9T·28만원)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불꽃 인지 센서가 장착돼 가스를 켜고 외출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타이머에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두면 기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불을 꺼준다. 온도감지 센서도 설치돼 있는 등 가스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동양매직의 자랑이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부모에게는 한국로슈진단의 혈당계 ‘아큐첵 액티브GC’(4만원)가 제격이다. 식전 혈당과 식후 혈당을 구별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결과 측정까지 5초 정도면 충분하다. 350개의 혈당수치가 시간, 날짜와 함께 자동 저장돼 장기혈당 관리에 적합하다고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가정의 달 5월, 신제품 ‘빵·케익’ 풍성~

    가정의 달 5월, 신제품 ‘빵·케익’ 풍성~

    파리바게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할수록 커지는 사랑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어린이, 부모님, 은사님을 위한 각각 선물형 제품으로 준비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파리바게뜨는 최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장래희망을 반영한 네이밍이 돋보이는 6종의 빵을 선보였다. 이 빵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크림과 슈크림이 들어갔으며 장래희망 네이밍은 ‘내 꿈은 마음을 그리는 야옹이 화가’와 ‘내 꿈은 넘버원 요리사’, ‘내 꿈은 인기짱 호랑이 선생님’ 등이 있다.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케익도 준비했다. 이 케익은 딸기잼을 샌드한 화이트시트에 바나나향 초콜릿을 코팅한 나비모양과 인기캐릭터 토마스 기차 장난감이 장식된 ‘칙칙폭폭 토마스 기차’로 꾸며졌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위한 제품 파리바게뜨는 존경의 마음을 표현한 ‘사랑의 카네이션’ 케익과 ‘사랑스런 꽃다발’ 케익을 선보였다. 또한 건강 원료인 크랜베리와 스트로베리가 들어간 ‘베리베리롤’을 비롯해 ‘호두롤’, ‘나비푸딩세트’ 등 프리미엄 선물류를 강화해 소비자의 구매력을 넓혔다.◆ 가족과 은사님을 위한 편지 이벤트 파리바게뜨는 가족이나 은사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가정의 달 제품 구매 시 영수증에 적힌 이벤트 응모번호를 자사 홈페이지(www.paris.co.kr)를 통해 입력, 편지 작성하면 된다.이에 따라 수신자와 송신자 약 5,000명을 추첨해 캠핑카여행권과 키자니아 체험권, 토마스 기차세트, 해피콘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익이나 빵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선물이라는 점에 착안, 스토리를 담은 제품과 화사한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선물군을 선보이게 됐다.”며 “5월 한 달은 파리바게뜨와 함께 사랑의 나비효과를 전하는 풍성한 시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파리바게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촌 정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정관 “‘회피연아’ 고소 취하 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명 ‘회피연아’ 동영상 유포자의 고소를 취하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회 문광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 장관은 “‘회피연아’로 알려진 동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웃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화면을)조작하고 그림까지 바꿨음에도 사실처럼 유포 됐다. 패러디라는 사실을 밝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유 장관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인터넷 문화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하나의 현상에 불과한 일에 대해 고소를 하는 것으로 교육적 효과를 누리겠다는 장관의 발상이 지나치게 경직된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회피연아’ 동영상은 한 네티즌이 KBS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 화제가 된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유 장관이 꽃다발을 걸어준 뒤 포옹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김연아 선수가 회피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16일 이 동영상 유포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다. 당시 “지나친 인터넷 통제”라는 의견이 다수였던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유 장관의 고소 이유 설명 이후 ’교육 차원’이라는 표현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문화관광체육부의 ’나도 한마디’ 게시판에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가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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