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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현, 구혜선에 “꽃다발 프러포즈” 공개 ‘달달’ 멘트에 미소 폭발

    안재현, 구혜선에 “꽃다발 프러포즈” 공개 ‘달달’ 멘트에 미소 폭발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프러포즈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프러포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How Long Will I Love You)’가 흐르는 가운데 꽃으로 가득 찬 트렁크에 걸터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은 “예쁘다”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잘 나와? 동영상 찍어?”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했다. 이어 꽃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21일 가족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4일 오후 국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김종인 비대위대표와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16. 05. 0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신임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왼쪽) 의원과 김종인(가운데) 비대위 대표, 우원식 의원이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6. 05. 0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과 김종인(왼쪽 두번째) 비대위 대표, 우원식(왼쪽) 의원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05. 0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파혼 아픔 승화한 무아지경 댄스

    ‘또 오해영’ 서현진, 파혼 아픔 승화한 무아지경 댄스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파혼의 아픔을 광란의 댄스로 표현했다. 지난 3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2회에서는 파혼으로 인한 충격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누워 있다가 약혼남으로부터 파혼 통보를 받은 순간을 떠올린 오해영은 거실로 나와 탱고 음악에 맞춰 막춤을 추기 시작했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자 오해영은 점점 무아지경에 빠졌고, 설거지 도중, 이 모습을 목격한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 분) 역시 오해영과 함께 코믹한 춤사위를 펼쳤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어디 가서 뭘 좀 봐야겠다. 쟤 뭐 있는 것 같다. 뭐가 씌지 않고서야 저렇게 미친년 꽃다발일 수 없다”며 “그렇게 자랑스러운 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창피한 딸도 아니었다”고 한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또오해영/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朴대통령 오늘 이란 ‘절대권력자’ 만난다

    朴대통령 오늘 이란 ‘절대권력자’ 만난다

    공항서 화동 꽃다발 ‘특별 의전’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도朴 “이란 경협·북핵 협력 기대”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만난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란 혁명을 이끈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후계자로 신정(神政) 일치 국가인 이란에서 입법·행정·사법에 우선하는 절대권력자로 통한다. 박 대통령은 앞서 1일 오후 1962년 수교 후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했다.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비(非)이슬람권 국가 여성 정상으로는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남녀 간 악수를 하지 않는 현지 관습에 따라 공항에 영접나온 이란 측 인사와 목례만 했다. 박 대통령은 공항에서 이란 전통 의상을 입은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이는 이란 의전 관행상 전례 없는 일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이란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하메네이와 회동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에서 한·이란 양자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큰 틀에서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하메네이와의 면담에 앞서 2일 오전 헌법상 권력 서열 2위인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1시간 15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정상화,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보건·의료·문화·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로하니 대통령과 법무·문화·교육·과학기술·산업·보건·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협력관계를 규정하는 내용의 조약·협정 및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2일 저녁에는 문화 교류 행사에 참석한다. 앞서 박 대통령은 출국 전 이란의 국영 일간지 ‘이란’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이(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란 핵협상 타결이 북핵 문제 해결에 주는 함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일이고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정권 유지를 위해 핵개발의 희생양이 되는 것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 핵 해법의 북한 적용 문제에는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핵실험 실시, 핵 보유를 헌법에 명기했다는 점에서 이란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므로 이란의 핵 해법을 북핵 문제 해결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외교장관 회의 정례화를 비롯해 고위 정치 레벨의 교류 확대는 물론 양국 산업장관을 대표로 하는 한·이란 경제공동위 활성화를 통해 경제협력 가속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란이 철도, 도로, 항만, 발전 및 전력망, 수자원 등 인프라 개선을 집중 추진할 걸로 아는데, 그간 한국이 이란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기술과 신뢰성을 입증해 왔기 때문에 협력 확대가 유망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ICT, 보건의료, 에너지신산업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테헤란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가연, 임요환에 프러포즈 지정 “웨딩슈즈 갖다바쳐”

    해피투게더 김가연, 임요환에 프러포즈 지정 “웨딩슈즈 갖다바쳐”

    임요환이 ‘해피투게더’에서 김가연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신랑 특집’으로 새신랑 김원준, 이은결, 임요환,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임요환은 프러포즈에 대해 묻자 “제가 이런 걸 고민하는 걸 힘들어 하는 걸 알고 아내 김가연이 다 정해줬다. 웨딩슈즈를 갖다 바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이 딸 서령 양과 ‘해피투게더’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에게 ‘해피투게더3’ 출연을 제안한 이유가 “프러포즈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임요환의 프러포즈 자리가 마련됐다. 임요환은 김가연에게 꽃다발을 들고 다가가 “자기야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김가연은 “그건 신발로 해줄래”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임요환은 준비돼있는 웨딩슈즈를 들고 “자기야 결혼해줘”라고 프러포즈를 했고 김가연은 “왕자님. 나머지 한쪽도 신겨주세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임요환과 김가연은 “결혼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살게요”라는 인사와 함께 입맞춤을 나눴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예의 꿈… 미리 키워요

    ‘관악구가 청소년 플로리스트의 꿈을 응원합니다.’ 관악구가 녹지공간이 많은 특성을 살려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구는 주5일제 교육이 시작되면서 1년 중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다양한 체험으로 채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래의 플로리스트, 청소년 원예체험’도 구에서 운영 중인 175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들이 직접 꽃바구니, 꽃케이크 등 다양한 원예작품을 만든다. 교육과정 마지막 작품으로 축하 꽃다발을 만들어 실생활에서도 여러모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예체험은 식물이라는 살아 있는 자연을 소재로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작품 완성을 통한 성취감 등을 배울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4년째 운영 중인 인기교육으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 매주 토요일과 방학기간 동안 8주 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료는 4만원이다. 수업은 꽃꽂이 전문가인 플로리스트이자 원예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가 맡는다. 구 관계자는 “꽃과 풀을 만지며 직접 창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원예체험은 취미도 개발하고 자연친화적 자세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의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뜻 깊은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강제 노역·감금… 절망 속 피어난 치유와 희망의 땅

    작은 사슴을 닮아 붙여진 이름 소록도(小鹿島·전남 고흥군 도양읍). 1916년 조선총독부가 한센병 환자 100명을 강제 이주시켜 자혜의원(현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한 ‘한센병의 섬’ 소록도는 많을 때는 환자가 6000명까지 모여 살았던 격리의 땅이다. 지금은 병동과 7개 한센인 마을에 539명의 환자와 직원, 가족 등 700여명이 살아가고 있다. 천주교주교회의가 국립소록도병원 100년(5월 17일)을 앞두고 처음으로 소록도 전체를 공개해 25~26일 동행 취재했다. 이곳 유일의 사제인 소록도성당 김연준 주임신부의 안내로 발길을 옮기자니 곳곳에 한센인의 아픔이 절절하다. 관사 성당이라 불리는 1번지 성당. 한센병 천주교 신자가 늘면서 공소가 설립됐고 1960년 소록도본당으로 설정됐다. 제대 뒤쪽의 21개 유리를 붙여 만든 돔형 스테인드글라스가 눈에 든다. 가운데 배치한 ‘붕대 감긴 십자가’와 그 양옆으로 떨어지는 눈물방울은 그야말로 한센인의 아픔과 구원의 염원 그대로다. 중앙공원 언덕의 2번지 성당(병사 성당). 1961년 건립 때 한센인들이 땅을 고르고 벽을 만드는 등 공사에 참여했다. 1984년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 한센인들의 간곡한 서신을 받고 찾았던 곳이다. 제단 중앙에 요한 바오로 2세가 선물한 십자가가 걸려 있다. 교황의 방문은 소록도를 크게 바꿔 놓았다. 자원봉사자가 밀려들었고 한센인을 보는 시각도 변했다. 특히 제비선착장의 폐쇄가 회자된다. 당시 소록도를 들고 나는 부두는 환자 전용의 제비선창과 직원 전용의 선착장 등 두 개가 있었다. 미국 한 방송사가 인권침해의 현장으로 보도한 뒤 교황 방문 직전 제비선창을 폐쇄, 이후 환자와 직원이 한 선착장을 이용하게 됐다고 한다. 소록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마리안네 스퇴거(82)·마가레트 피사렉(81) 수녀다. 오스트리아에서 간호 수녀와 보조자로 1962년 소록도를 찾은 이들은 43년간 환자들과 동고동락했다. 의사조차 한센병 환자들과의 대면을 꺼렸던 시절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무릎에 진물이 흐르는 환자의 환부를 올려놓고 치료해 ‘할매 천사’로 불렸다고 한다. 두 수녀는 환자들의 아이를 맡아 영아원을 운영하는가 하면 목욕탕, 결핵병동까지 세워 봉사하던 중 2005년 “부담이 되지 않고자” 아무도 모르게 심야에 한국을 떠났다. 스퇴거 수녀는 오스트리아 양로원을 찾아와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행사에 꼭 참석해 달라”는 김연준 신부의 청에 못 이겨 며칠 전 소록도를 방문해 중앙공원 언덕, 옛날 기거하던 집에 머물고 있다. 기자가 찾아간 집 문 앞에는 누군가가 두고 간 소박한 꽃다발이 놓여 있었다. 바다를 낀 ‘치유의 길’은 그야말로 고통의 길이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해 병원 재정이 전쟁비용이 되고 강제 노역이 시작되면서 소록도 탈출을 시도하는 원생들을 붙잡아 가두기 위해 만들었던 길이다. 원생 6000명을 총동원해 한겨울 20일 만에 4㎞의 길을 만들었단다. 스퇴거 수녀가 세운 결핵병동이며 강제 노역을 못 이겨 목숨을 버린 낙화암, 한센인 교도소가 당시의 아픔을 차례로 증언한다. 중앙공원의 흔적들은 어떤가. 요양소 확장을 위해 연간 140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벽돌공장을 짓는 강제 노역 현장에 세워진 성모동굴과 십자가상, 한센병 근절의 허울 아래 저질러진 강제 정관 절제 시술소인 단종대, 한센인 시체를 해부하던 검시실, 한센병 환자를 불법 감금했던 감금실…. 줄곧 기자들을 안내하던 김연준 신부는 이런 말을 남겼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은 한센인들이 살았던 소록도는 희망의 땅이기도 합니다. 절망의 감정을 극복하려 했던 한센인과 그들을 보듬어 희생한 봉사자들이 함께 살았던 소록도는 ‘대한민국의 진주’입니다.” 소록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취업 정보] “경단녀도 재취업·창업 도전”…꽃의 마법사 ‘플로리스트’

    [취업 정보] “경단녀도 재취업·창업 도전”…꽃의 마법사 ‘플로리스트’

    최근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남편만 일하는 ‘홑벌이 가구’는 집안 살림을 꾸리기가 쉽지 않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일을 그만뒀다가 취업 전선으로 나오는 아내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하지만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는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 및 창업을 하기는 어렵다. 25일 서울의 한 취업·창업 전문가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최근 재취업과 창업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교육 기간도 길지 않고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할 기회가 많아진다”고 조언했다. 플로리스트란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혹은 플로스(flos)와 전문가를 나타내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어로 알려져있다. 꽃을 더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말이다. 손끝으로 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직업인 플로리스트는 단순히 꽃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꽃 장식품의 경제적 효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꽃의 재배, 유통,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도 취업이 가능하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교육은 농업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관련학과,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플로리스트 교육을 받으려는 경력단절 여성과 대학생은 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학원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다. 그동안 다수의 플로리스트를 배출하고 웨딩 및 파티를 기획한 서울 서래마을 꽃집 ‘마켓 비노플라워’의 홍서희 플로리스트는 “교육에서 플라워 디자인과 포장법, 색채 교육, 아이템 개발 등 플라워 레슨은 필수”라면서 “꽃 도매 시장과 화훼단지 투어, 도매 거래처 방문 등 실제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도 이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서희 플로리스트는 6월 15일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단기집중 과정인 비즈니스 코스를 12주간, 27일부터는 ‘플로리스트 코스’ 15주간 시작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비즈니스코스에서 플라워 디자인과 포장법, 색채 교육, 아이템 개발 등 플라워레슨은 물론이고 꽃 도매 시장과 화훼 단지 투어 및 도매 거래처 소개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플로리스트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려면 플로리스트 코스 등을 통해 기초적인 생화 컨디셔닝부터 다양한 플라워 디자인 등을 배워야 플로리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로워하지 마요”…죽은 남편이 보내온 꽃다발

    “외로워하지 마요”…죽은 남편이 보내온 꽃다발

    생일에 꽃다발은 흔한 선물일 수도 있지만, 한 직장에 도착한 꽃다발에는 그 이상의 이야기가 숨겨 져 있었다. 케일라 밀러라는 이름의 한 미국인 여성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꽃다발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어느 날 동료 여직원 앞으로 이 꽃다발이 도착했다. 그날은 그 직원의 생일이었는데 꽃다발을 보낸 이는 바로 그녀의 남편이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녀의 남편은 2년 전 사망했다는 것이다. 꽃다발을 받은 동료 직원의 말로는, 남편이 사망한 뒤 생일은 물론 휴일에도 그녀 앞으로 꽃이나 선물, 혹은 보석이 배달됐다. 남편은 자신이 죽기 전 홀로 남게 될 아내가 외로워하지 않도록 그런 모든 것을 준비해뒀다는 것이다. 밀러는 “P.S 아이 러브 유의 현실판을 봤다”면서 이처럼 죽은 남편의 편지와 선물이 도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영화)을 인용했다. 밀러는 동료의 사연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세상 모든 여성에게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이 이야기로 당신의 하루가 밝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뒤 좋아요 113개, 댓글 23개, 공유 6만3000회를 기록했으며, 미국 폭스뉴스와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도 소개됐다. 사진=케일라 밀러/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2년 만에 사의 듣고…울어버린 獨 106세 백의천사

    62년 만에 사의 듣고…울어버린 獨 106세 백의천사

    한국전 직후 부산 독일적십자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한 샤를로테 코흐(106) 수녀에게 한국정부가 20일(현지시간) 정식으로 사의를 전달했다. 꼬박 62년 만이다. 코흐 수녀는 1947년 브레멘 외곽 도시인 니더작센주(州) 올덴부르크 적십자 수녀회를 창립한 인물이다. 그가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44세였던 1954년이다. 서독 정권의 한국 의료지원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전 후 어려움을 겪던 빈자와 군인을 무상으로 치료했던 부산독일적십자병원에서 2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이경수 주독 한국대사는 이날 베를린에서 450㎞ 떨어진 올덴부르크 수녀요양원을 찾아가 코흐의 106세 생일을 축하했다. 이 대사는 한국 정부를 대신해 봉사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코흐 수녀에게 꽃다발을 안겼다. 그는 “독일 의료지원은 6·25 이후 폐허가 됐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희망이 됐다”고 말했다. 한 귀는 들리지 않아 한 귀로만 보청기에 의존해 소통하는 코흐 수녀는 한국 측의 진심 어린 축하에 울고 말았다. 1954년부터 5년간 운영된 독일적십자병원은 외래환자 22만 7250명을 치료했으며 6025명의 아기를 받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포토] 이민호, 꽃다발 보다 더 빛나는 미소

    [포토] 이민호, 꽃다발 보다 더 빛나는 미소

    ‘한류스타’ 이민호가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베이징국제영화제는 16일 부터 23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안철수 대표, 김성식 당선자와 포옹

    [서울포토]안철수 대표, 김성식 당선자와 포옹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서울 마포당사에서 김성식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해 주고 있다.2016.4.14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안철수 대표, 김성식 당선자에 축하의 꽃다발 전해

    [서울포토]안철수 대표, 김성식 당선자에 축하의 꽃다발 전해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총선 결과에 만족하는 듯 환한 표정으로 서울 마포당사에서 김성식 당선자와 손을 맞잡고 있다.2016.4.14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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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토]안철수 대표, 김성식 당선자에 축하의 꽃다발 전해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서울 마포당사에서 김성식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해 주고 있다.2016.4.14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AI 챗봇’과 채팅하며 신발 주문

    ‘AI 챗봇’과 채팅하며 신발 주문

    인간처럼 메시지 읽고 대답… MS·구글 등 챗봇 기능 개발 채팅창에서 ‘스프링’이라는 쇼핑 사이트를 검색해 불러낸다. “어떤 것을 찾으시나요?” “스니커스.” “원하시는 가격대는요?” “75달러에서 200달러.” 가격대에 맞는 남성 스니커스들이 채팅창에 소개되고, 이 중 하나를 골라 ‘주문’ 버튼을 누르자 “주문이 완료됐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6’에서 데이비드 마커스 페이스북 메신저 제품 담당 부사장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신발을 주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용자가 마치 매장 직원을 만나듯 메신저와 대화하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사람처럼 채팅을 하는 챗봇(Chatbot)으로 옮겨붙었다. 챗봇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대화형 소프트웨어로, 인간처럼 사람의 메시지를 읽고 답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챗봇과 대화하며 음식을 주문하고 비행기 표를 예약하거나 뉴스를 찾아볼 수 있다. 애플의 ‘시리’ 같은 음성비서보다 더 진화한 기술로, 포화 상태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며 상거래 등 각종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12일 ‘F8 2016’의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챗봇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월 9억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시킨다는 게 페이스북의 구상이다. 저커버그는 이날 메신저를 이용해 CNN의 뉴스를 읽고 꽃다발을 주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함께 공개된 일기예보 챗봇 ‘판초’는 날씨를 물어보는 질문에 농담을 섞어 가며 대답한다. 저커버그는 “사람들은 어떤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업체에 전화하거나 새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듯 업체에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개발자 회의 ‘빌드 2016’에서 챗봇 개발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봇(bot)이 새로운 앱, 디지털 비서가 새로운 메타 앱이 될 것이고, (컴퓨터와 사람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에 AI가 침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도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챗봇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포토] 꽃다발 목에 건 김부겸 후보

    [서울포토] 꽃다발 목에 건 김부겸 후보

    총선일인 13일 대구 범어네거리 수성구 갑 김부겸후보 사무실에서 김부겸후보가 꽃다발을 목에걸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시민들에게 꽃다발 받는 문재인 전 대표

    [서울포토] 시민들에게 꽃다발 받는 문재인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8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광주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발표에 앞서 시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크루즈 탄 중국인 해운대 몰려온다

    크루즈 탄 중국인 해운대 몰려온다

    서울에도 단일 최대 8000명 나들이 서울시와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인센티브 크루즈 유커(중국 관광객) 등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9일 중국 ‘상해금록금융정보서비스유한회사’ 임직원 4200여명이 초대형 크루즈선 ‘퀀텀 오브 더 시즈호’(16만 8000t급)를 타고 부산에 온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다섯 번째 대규모 해외관광여행단 유치다. 부산시는 당일 관광, 쇼핑 등 시간상 제약과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는 회사의 요청으로 인천, 서울과 같이 대단위 공식 행사는 하지 않는 대신 특별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방문단에 포함된 사장에게 기념패 및 꽃다발을 증정하고, 환영행사로 사물놀이, 부채춤, 한류댄스, 드럼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롱이·색동이 캐릭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셔틀버스, 관광안내소, 환전소, 크루즈 버디(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부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에도 중국 단일 관광객으로 최대 규모인 8000여명이 한꺼번에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서울시는 중국 중맥건강산업그룹 임직원 8000명과 싱가포르의 푸르덴셜사 임직원 1000명이 4~5월 서울 관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푸르덴셜사와 중국 중맥건강산업그룹이 자사 직원들의 포상 관광지로 ‘서울’을 선택한 이유는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현지 프로모션과 세일즈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했다. 김의승 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서울관광 혁신의 원년으로, 서울이 세계 5대를 넘어 3대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MICE 행사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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