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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 어느 중학생의 프로포즈 ‘화제’

    중국의 한 중학교 남학생이 여선생에게 프로포즈 하는 영상이 화제라고 상하이스트가 지난 1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공개됐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포즈를 준비한 학생은 ‘리 선생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들었고, 또 다른 친구는 그 옆에서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영상 속 남학생은 여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꽃을 들고 있다가 조심스럽게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리 선생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선생은 당황하며 제자가 준비한 꽃다발과 반지, 우쿨렐레, 스피커를 집어던지고 발로 차며 강하게 거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선생은 “나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내 시간을 방해하지 마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Amazing Chin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카스트로 추모하는 베이징 시민

    [포토] 카스트로 추모하는 베이징 시민

    중국의 수도 베이징 주재 쿠바 대사관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 25일 서거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애도하며 꽃다발을 놓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훼손한 50대 붙잡혀

    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에 설치된 표지판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백모(50·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백씨는 지난 18일 오전 2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가로 70㎝,세로 240㎝ 크기의 표지판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다. 백씨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등과 관련, 대통령에 불만을 품고 술에 취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2월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해 중구청이 설치한 이 표지판은 박 대통령이 꽃다발을 든 채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과 생가터 이력을 소개하는 글이 담겨있다. 앞서 구미경찰서도 지난 19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훼손한 혐의로 류모(20·대학생)씨를 검거했다. 류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쯤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인근 동상 등을 훼손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경찰조사에서 “18년간 독재정치를 한 사람의 동상을 세워 칭송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대구·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朴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

    朴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주변 표지판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중구청은 18일 오전 중구 삼덕동 박 대통령 생가터 인근에 있는 가로 70㎝·세로 240㎝ 크기 표지 한쪽이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2013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해 설치한 표지에는 박 대통령이 꽃다발을 든 채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과 생가터 이력을 소개하는 글이 담겨 있다. 당시 박 대통령 얼굴을 비롯해 표지 한쪽 대부분이 붉은색으로 덮여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1950년 12월 12일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식을 하고 이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박 대통령은 1년여 뒤인 1952년 2월 2일 이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훼손된 표지는 철거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조진웅 대상 수상 “치지직 ‘시그널’ 이재한 형사님 아직 사랑받고 있나요”

    조진웅 대상 수상 “치지직 ‘시그널’ 이재한 형사님 아직 사랑받고 있나요”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을 차지한 조진웅이 SNS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진웅은 1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치지직- 치지직- ‘시그널’ 이재한 형사님은 아직 사랑 받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진웅은 대상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POP과 드라마가 결합된 이번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와 가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형식의 시상식이다. 조진웅은 올 초 안방을 강타했던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우직하면서도 순애보 넘치는 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 고경표 ‘질투의 화신’ 단체관람 이벤트에 깜짝 등장 “입이 떡..”

    박보검, 고경표 ‘질투의 화신’ 단체관람 이벤트에 깜짝 등장 “입이 떡..”

    배우 박보검이 절친 고경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고경표는 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압구정동 모처에서 약 100명의 팬들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3회를 단체관람했다, 이날 자리는 고경표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소속사 측에서 미리 SNS에 공지했던 이벤트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막바지 촬영 중에도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3회 본방송을 함께 보는 단체관람 이벤트를 기획했다. 종영을 하루 남겨두고 1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 자리에 박보검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왔고 고경표는 상상치도 못한 박보검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는 모습이다. 박보검의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있고 고경표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박보검을 껴안았다.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까지 함께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앞서 박보검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한창일 당시, 고경표가 촬영장에 커피차 간식차 선물을 보내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고경표를 보러 갔다가 박보검까지 만나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됐다. 한편 고경표와 공효진 조정석 등이 열연한 ‘질투의 화신’은 오늘(10일) 밤 10시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도 보험이 되나요?’ …中, ‘광군제’ 상품 ‘연애보험’

    ‘사랑도 보험이 되나요?’ …中, ‘광군제’ 상품 ‘연애보험’

    중국의 솔로데이인 11월11일 광군제(光棍节)를 앞두고 중국에서는 ‘연애보험(恋爱险)’이 이색 상품으로 등장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연애보험’은 가입일로부터 3~13년 이내 보험가입자가 지정한 연애대상과 결혼할 경우, 결혼축의금 혹은 다이아몬드 및 1만 송이의 장미꽃다발 등을 선사 받는다. 신화망(新华网)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안(西安)의 한 대학 4학년 남학생 샤오닝(小宁) 군은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선물로 ‘연애보험’을 선사했다.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졸업시즌’을 ‘이별시즌’으로 비유할 정도로 대학 때 사귄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졸업을 앞둔 샤오닝은 “연애 1주년을 맞아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연애보험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입비 299위안(약 5만300원)을 내고, 연애보험 가입일로부터 3~13년 사이에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하프캐럿 하트모양의 다이아몬드’를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결혼증명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여자친구는 둘의 이름이 쓰여진 보험증을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가볍게 연애만 즐기는 남자들이 많은 세상에서 남자 친구에게 받은 이 같은 선물은 무엇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값진 것”이라고 기뻐했다. 그녀 또한 동일한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험회사 두 곳은 “최근 광군제 솔로데이를 앞두고 ‘연애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보험회사는 “가입비 299위안을 내고 3~13년 사이에 현재 지정한 연애상대와의 결혼증명서를 제출하면 1999위안의 현금을 지급받는다”면서 “커플당 최고 5건을 가입할 수 있으며, 5건 가입 시 3년 이후 9995위안(약 17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보험회사는 “보험 가입 3~13년 이내 결혼할 경우 장미 1만 송이를 지급받는 상품의 가격은 299위안이나, 대학생에게는 199위안으로 우대혜택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상품은 보험가입 기간 3년 동안 상해보험 혜택도 덤으로 부여한다. 대학생들은 “비록 보험을 가입한다고 사랑을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재 상대방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지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보험은 하나의 얄팍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목을 끌어 영리를 취하려는 목적으로 사랑을 보장해 줄 수는 없는 법”이라고 전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중국 ‘솔로데이 광군제’ 앞두고 ‘연애보험’ 유행

    중국 ‘솔로데이 광군제’ 앞두고 ‘연애보험’ 유행

    중국의 솔로데이인 11월11일 광군제(光棍节)를 앞두고 중국에서는 ‘연애보험(恋爱险)’이 이색 상품으로 등장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연애보험’은 가입일로부터 3~13년 이내 보험가입자가 지정한 연애대상과 결혼할 경우, 결혼축의금 혹은 다이아몬드 및 1만 송이의 장미꽃다발 등을 선사 받는다. 신화망(新华网)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안(西安)의 한 대학 4학년 남학생 샤오닝(小宁) 군은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선물로 ‘연애보험’을 선사했다.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졸업시즌’을 ‘이별시즌’으로 비유할 정도로 대학 때 사귄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졸업을 앞둔 샤오닝은 “연애 1주년을 맞아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연애보험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입비 299위안(약 5만300원)을 내고, 연애보험 가입일로부터 3~13년 사이에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하프캐럿 하트모양의 다이아몬드’를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결혼증명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여자친구는 둘의 이름이 쓰여진 보험증을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가볍게 연애만 즐기는 남자들이 많은 세상에서 남자 친구에게 받은 이 같은 선물은 무엇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값진 것”이라고 기뻐했다. 그녀 또한 동일한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험회사 두 곳은 “최근 광군제 솔로데이를 앞두고 ‘연애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보험회사는 “가입비 299위안을 내고 3~13년 사이에 현재 지정한 연애상대와의 결혼증명서를 제출하면 1999위안의 현금을 지급받는다”면서 “커플당 최고 5건을 가입할 수 있으며, 5건 가입 시 3년 이후 9995위안(약 17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보험회사는 “보험 가입 3~13년 이내 결혼할 경우 장미 1만 송이를 지급받는 상품의 가격은 299위안이나, 대학생에게는 199위안으로 우대혜택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상품은 보험가입 기간 3년 동안 상해보험 혜택도 덤으로 부여한다. 대학생들은 “비록 보험을 가입한다고 사랑을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재 상대방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지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보험은 하나의 얄팍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목을 끌어 영리를 취하려는 목적으로 사랑을 보장해 줄 수는 없는 법”이라고 전했다. 사진=시안왕(西安网)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주례는 곰 선생님께서…” 세계서 가장 독특한 결혼식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날 중 하나인 결혼식에 뜻밖의 손님을 초대한 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해외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결혼식을 올린 데니스-넬야(30) 동갑내기 커플이 결혼식에 초대한 특별 손님은 다름 아닌 ‘곰’이다. 그저 곰을 닮은 인형이 아닌 실제 곰이 결혼식에 나타났고, 붉은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신랑은 각각 곰의 앞발 하나씩을 잡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스테판’이라는 이름의 이 갈색곰은 거대한 몸집‧사나운 앞발과는 어울리지 않는 앙증맞은 나비넥타이를 맨 채 등장해 하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또 마치 신랑신부의 키에 맞춘 듯 뒷발을 구부린 채 앉아 커플의 두 손을 잡고 눈을 맞췄다. 이후 이들은 마치 가족처럼 팔과 어깨를 잡거나, 주례처럼 마주보고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신부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자신의 역할을 묵묵하게 해냈다. 데니스-넬야 커플이 결혼식에 곰을 초대한 것은 그 누구보다 특별한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서였다. 신랑인 데니스는 “우리는 이전부터 스테판을 알고 지냈다. 처음 봤을 때에는 다소 무서웠지만, 우리는 이 곰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고 있다”면서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된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밝혔다. 신부인 넬야 역시 “스테판과 결혼식 사진을 함께 찍는 것은 매우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테판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엄마를 잃고 숲을 헤매다가 사냥꾼에게 발견됐고, 이후 러시아의 한 부부에게 입양돼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플로리스트’가 꽃집 아가씨? NO!…플라워레슨 인기

    ‘플로리스트’가 꽃집 아가씨? NO!…플라워레슨 인기

    고급스러운 플로리스트 꽃다발, 꽃바구니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문 플로리스트 강좌를 운영 중인 부산 플라워샵 ‘플로스플라워’가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플로스플라워의 플로리스트 박지원 원장은 28일 “최근 부산에서도 플로리스트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플로스플라워에서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유리피언 스타일의 꽃 제작을 가르치는 실전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을 비롯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플라워레슨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갈수록 문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스플라워의 플로리스트 강좌는 박지원 원장 직강과 전문강사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박 원장은 매년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을 연구 개발해 꽃다발, 꽃바구니 제작에 적용하고 있으며 플라워레슨에서도 이러한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플로스플라워 전문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한 한 수강생은 “플로스플라워 플로리스트 수업에서는 다른 클래스와 달리 이론은 물론 실전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무엇보다 만족스럽다”며 “수업에서 양질의 수입꽃을 많이 사용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플로스플라워에서 진행하는 강의는 ▲One day class ▲Hobby class ▲BasicⅠ, Ⅱ ▲Professional ▲Flower Direct ▲화훼장식기능사 ▲화훼장식기사 등이다. 이 중 Hobby class는 매주 월/토 11시에 꽃다발, 꽃바구니, 화기꽃꽂이, 리스, 식물심기 등 총 5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BasicⅠ, Ⅱ와 Professional은 8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화훼장식기능사는 합격 시까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탁금지법 시행 한달] 횡성·태백 한우음식점 손님 20~50% ‘뚝’

    [청탁금지법 시행 한달] 횡성·태백 한우음식점 손님 20~50% ‘뚝’

    청탁금지법이 28일로 시행 한 달째를 맞아 고급음식점과 꽃집들이 직격탄을 맞고 지역축제들이 위축 되는 등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27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축산업계, 화훼농가, 음식점, 문화계까지 광범위하게 청탁금지법이 적용되면서 지역경제가 빠르게 위축하고 있다. 접대, 회식, 선물 등 경제 활동이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소포장과 끼워팔기, 중저가 공략 등 새로운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안간힘을 쓰지만, 단기간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던 횡성·태백 등 강원지역 한우 음식점들은 손님이 평소보다 많게는 50% 이상, 적게는 20%가량 줄었다. 태백지역의 한 한우전문음식점 주인은 “하루 평균 300명 정도 찾던 손님들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3분의1수준인 100여명만 찾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한우도 한 달 전 축제 기간 반짝 특수를 누렸지만 예년 같은 기간보다 20~30% 이상 매출이 줄고 갈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어 걱정이다. 꽃집을 포함한 화훼업계는 더 심각하다. 결혼식, 장례식, 졸업식 등 경조사에 쓰이는 화환과 조화, 꽃다발 수요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강릉의 한 꽃집은 “지난해 호접란 1대를 1만원씩에 팔았지만, 현재는 절반인 5000원도 받기 어려울 만큼 소비가 줄었다”고 말했다. 문화계도 초대권 발행이 불가능해 전반적으로 침체하는 분위기다. 특히 티켓가격이 5만∼7만원에 이르는 행사는 객석을 모두 채울 수 있을지 문화계도 걱정이 크다. 춘천 대표축제인 마임축제 관계자는 “업계 후원과 협찬금이 축제 운영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는데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규모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 고민이 깊다”고 하소연했다. 대구시는 대구 오페라축제도 티켓 발행을 전년의 절반으로 줄였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영란법 때문에… 화훼업계 ‘시들시들’

    꽃 수요가 증가하는 결혼 성수기가 돌아왔지만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영향으로 꽃 거래가 최대 50% 급감하면서 화훼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화훼 거래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가량 줄어든 196만 9000속(꽃을 세는 단위)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환에 많이 쓰는 백합은 거래량이 최대 50% 줄었다. 리시안서스(-38%), 카네이션(-35%), 거베라(-27%), 국화(-18%) 등 주요 꽃 품목의 거래가 모두 감소했다. 대부분의 꽃이 경조사용으로 소비되고 10월이 결혼 성수기여서 화환 수요가 집중되는 때임을 고려하면 물량 감소는 이례적이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화환이 대표적인 청탁물품으로 인식되면서 피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결혼 시즌을 시작으로 막대과자의 날(11월 11일), 수능, 연말 정기인사철, 내년 2월 졸업 시즌까지 꽃 시장이 활기를 띨 시기이지만 당분간은 소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가 줄면 가격이 내려가는 게 자연스럽지만 지난여름 폭염의 영향으로 꽃이 제대로 크지 않아 꽃값은 되레 올랐다. ‘절화류’(꽃다발용으로 나가는 꽃)는 최근 한 달간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 화훼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화환의 70~80%는 경조사용으로 통상 700만~800만개가 거래된다”면서 “화환 한 개를 10만원이라고 치면 규모가 최대 8000억원인데, 김영란법 시행 이후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에 배달하는 화환이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결석률 제로’ 인기 여교사, 정체 알고 보니

    ‘결석률 제로’ 인기 여교사, 정체 알고 보니

    뛰어난 외모 덕분에 ‘결석률 제로 여교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근 전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에 오른 여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칠판에 필기를 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상 속 여교사가 벨라루스 민스크에 사는 옥사나 네브셀라야(Oksana Neveselaya)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학교사인 옥사나는 이미 1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다. 그간 관능적인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진들을 주기적으로 게재해왔기 때문. 그러나 최근 옥사나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그녀의 팔로워 수는 35만 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사나의 SNS에 최근 꽃다발 사진이 올라오는 등 그녀가 연애중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사진에 수많은 누리꾼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o_neveselaya/인스타그램,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른 공간이 빚은 다른 언어들] 타국에서… 모어를 새로 만나다

    [다른 공간이 빚은 다른 언어들] 타국에서… 모어를 새로 만나다

    특정한 공간은 시인과 시인의 언어에 어떤 자취를 남길까. 그 흔적을 더듬어볼 수 있는 시집이 최근 나란히 나왔다. 신달자(73) 시인은 두 해 전 이사한 서울 북촌의 한옥집에서 ‘생의 출발점과 종착지’를 실감했다고 시집 ‘북촌’(민음사)에서 토로한다. 재독 시인 허수경(52)은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문학과지성사)로 이국의 땅에서 모국어로 새긴 시간의 지층을 쓰다듬는다. “망각의 그늘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 다시 돌아오는 기억, 그 기억을 어떻게 보듬는가 하는 것이 우리 삶의 질을 정해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기억의 일은 ‘어떻게 가장 오래 지속되는 장례식을 지낼 것인가’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6일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한 허수경 시인이 독일에서 보내온 수상 소감이다. 상은 지난해 펴낸 산문집 ‘너 없이 걸었다’를 향한 것이지만, 그의 소감은 이번 시집을 품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이란 언제나 기별의 기척일 뿐이라서//(중략)빙하기의 역에서/무언가, 언젠가, 있었던 자리의 얼음 위에서/우리는 오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처럼/아이의 시간 속에서만 살고 싶은 것처럼 어린 낙과처럼/그리고 눈보라 속에서 믿을 수 없는 악수를 나누었다//헤어졌다 헤어지기 전/내 속의 신생아가 물었다, 언제 다시 만나?/네 속의 노인이 답했다, 꽃다발을 든 네 입술이 어떤 사랑에 정직해질 때면/내 속의 태아는 답했다, 잘 가’(빙하기의 역)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이광호 문학평론가) 시인의 언어가 영그는 곳은 이국의 땅이다. 1992년 독일로 떠난 그는 뮌스터에 움을 트고 고고학으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하지만 그는 다시 시의 자리로 돌아왔다. 내년이면 등단 30년을 맞는 시인은 “하루에도 몇 번씩 모어(母語)와 이별하고 재회한다”고 했다.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이후 5년 만에 낸 이번 시집은 이렇듯 독일어로 살면서 모국어로 사유하는 ‘긴장’ 속에서 새로 발견되고 잉태된 시어들로 수놓였다. 폭력적인 세계를 서늘하게 응시하고 약자들을 위무하는 그의 성정은 여전하다. ‘그들은 천년 전에 지어진 수도원을/내가 어제 폭파했다고 했다/그 수도원에는 이 시장에 더 존재하지 않는/방언들을 모은 자료실이 있었다고 했다/그러니까 내가/그 말들을 함께 폭파한 거라고 했다//나는 어제 집에만 있었는데!/천년을 살아도 낯선 내 그림자가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는데!//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잠 속에서 깨어나면/투명한 벌레 한 마리가 될 날씨다’(카프카 날씨 1) ‘아직 도착하지 않은 기차를 기다리다가/역에서 쓴 시들이 이 시집을 이루고 있다/영원히 역에 서 있을 것 같은 나날이었다/그러나 언제나 기차는 왔고/나는 역을 떠났다/다음 역을 향하여’라는 시인의 말은 다시 고대하게 한다. 그의 새 언어를.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고성희, ‘내 귀에 캔디’ 장근석 마음 훔쳐 “탈출하고 싶지 않은 친구”

    고성희, ‘내 귀에 캔디’ 장근석 마음 훔쳐 “탈출하고 싶지 않은 친구”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에서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생의 매력을 맘껏 뽐내 장근석을 무장해제 시킨 마성의 캔디 ‘밤안개’의 정체는 배우 고성희였다. 지난 방송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통화가 시작되자마자 장근석의 궁금증을 유발한 고성희는 그가 바라던 친숙한 여동생 그 자체였다. 고성희는 발랄하게 자신에 대한 힌트를 주는 조건으로 장근석과 유쾌하게 게임을 이어가다가 자신이 게임에서 지자 재치 있게 발 사진을 보내는가하면 이어서 털털한 웃음을 녹음해서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통화 내내 상큼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던 고성희는 앞치마를 하고 취미인 꽃꽂이를 시작, 청순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거기다 직접 만든 꽃다발과 ‘아’프 덕분에 ‘프’하하 많이 웃었다, 고맙다며 센스 있는 감사 문구를 적은 쪽지를 장근석에게 보내 장근석이 감동하게 만들기도 했다. 장근석을 들었다 놨다하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력을 뽐낸 배우 고성희의 마지막 통화 장소는 포장마차였다. “포장마차는 내 사랑이지”라며 밝게 웃으면서 따뜻한 국물과 쭈꾸미, 닭똥집과 함께 소탈하게 술잔을 기울이는 고성희의 모습은 걸크러시를 불러일으켰다. ‘밤안개’ 고성희와 장근석의 통화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이 있었다. 고성희는 힘들었던 유학시절의 이야기를 장근석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장근석 또한 그녀에게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을 당시 힘들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고성희는 통화 내내 장근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지하게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덕분에 힐링했다” “고맙다” “행복하라”는 말로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을 건넸다. 장근석 또한 고성희에게 “앞으로 빛나는 꽃이 됐으면 좋겠다” “너는 탈출하고 싶지 않은 친구”라는 말을 전하는 등 훈훈한 힐링 통화를 마쳤다. 극의 말미 고성희는 장근석에게 인사를 건네며 감동의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고성희는 MBC ‘미스코리아’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MBC ‘야경꾼일지’로 여주인공의 자리잡았다. KBS2 ‘스파이’에서는 로맨스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여배우로 거듭났고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첫사랑의 순수함부터 가슴 아픈 사랑의 절절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사진=tvN ‘내 귀에 캔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르샤 결혼, 꽃다발 들고 인증샷 “대표님이 브아걸 요새 참 화려하다고..”

    나르샤 결혼, 꽃다발 들고 인증샷 “대표님이 브아걸 요새 참 화려하다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9일 결혼 소식을 전한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나르샤는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 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오프더 레코드지만... 대표님 말씀하시길 너희 팀 요새 참 화려하다”라며 “그러니 이제 나머지 맴버들에겐 여러분께서 무언의 압박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날을 단 둘만의 시간으로 떠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양가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저희가 그곳에서 느낀 날씨와 공기와 사랑을 한국에 돌아와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부모님께서 늘 하신 말씀처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부케 대신 강아지 안은 신부와 친구들

    [월드피플+] 부케 대신 강아지 안은 신부와 친구들

    신부는 늘 아름답다. 그리고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꽃다발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준다. 하지만 이 결혼식의 신부는 꽃다발을 들지 않아 더욱 아름다워졌고, 세상 모든 이들의 찬사까지 한몸에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이달초 결혼한 사라 크레인이 그 주인공이 됐다. 부케 대신 강아지를 들고 찍은 결혼사진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퍼지며 큰 화제가 됐다. 크레인은 버려지거나 위기에 빠진 개들을 구해 새로운 반려를 찾아주는 일을 하는 비영리단체 '피티스러브피스'(Pitties Love Peace)의 대표를 맡고 있다. 크레인은 ABC뉴스 등과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최근 유기견이 된 박서-쿤하운드 강아지 다섯 마리를 결혼식에 참석시키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문득 들러리 친구들과 함께 강아지들을 안고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친구들이 흔쾌히 동의했음은 물론이다. 또한 신랑 역시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다. 이미 그들은 3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다른 개들을 맡아 키우기를 좋아하는 소문난 '애견 커플'이었던 덕이다. 그는 "신랑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지만 나 못지 않게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면서 "신랑 친구들에게 강아지를 들고 사진 찍으면 어떻겠냐고 물었을 때 그들 역시 기꺼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크레인이 부케 대신 강아지를 안고 결혼사진을 찍은 건 자신들의 활동이 좀더 친숙하면서도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크레인은 "우리 단체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강아지들 뿐 아니라 다른 개들도 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낸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에비앙 안고 온 전인지 “올림픽서 인비 언니 플레이, 터닝포인트 됐죠”

    에비앙 안고 온 전인지 “올림픽서 인비 언니 플레이, 터닝포인트 됐죠”

    “올림픽 출전이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올림픽에서 (박)인비 언니가 흔들림 없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역대 메이저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을 세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0일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귀국했다. 그는 팬클럽 ‘플라잉덤보’ 회원들로부터 꽃다발을 전해받은 뒤 “어제까지 프랑스에 있을 때만 해도 뭘 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공항에 오니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우승했다는 실감이 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2등 세 번, 3등 세 번을 했다. 우승하기 위한 많은 발판 만들어 왔다. 저 스스로도 언젠가 우승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면서 “많이 기다려 오고, 관심받다 보니 (우승 퍼팅을) 넣고 나서 그런 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도와준 팀원들 생각에 눈물도 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18번홀에서 파를 하면 캐디가 저녁을 사기로 한 것과 관련해 “대회가 끝난 날이 일요일이라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았다. 이탈리아 식당을 찾아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답했다. 그는 메이저대회에 유독 강한 이유에 대해 “제가 가진 장점이 메이저대회에서 조금 더 잘 발휘되는 것 같다”면서 “프레셔(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 의미에 대해서는 “올 시즌 먼저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못 했다. 그래서 메이저 우승을 꼭 해 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지난 20년간 미국이 24번, 한국이 23번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 제가 우승하면서 동점이 됐다. 내년에도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미국을 넘어서 더 많은 메이저 우승 숫자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일정에 대해 “5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면서 “디펜딩 챔피언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민기 홍윤화, 2번째 프러포즈 “웃긴 사람 돼도 우스운 사람 되지 않겠다”

    김민기 홍윤화, 2번째 프러포즈 “웃긴 사람 돼도 우스운 사람 되지 않겠다”

    개그맨 김민기가 개그우먼 홍윤화에게 야구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프러포즈도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홍윤화에게 깜짝 프러포즈 한 김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가 시구자로 나선 마운드에 등장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우리 7년 연애했다. 이제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김민기는 이 자리에서 “윤화 어머니가 오셨다. 2년 후에 결혼을 허락해주신다고 했는데 1년만 앞당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홍윤화의 어머니는 이를 수락해 박수를 받았다. 김민기는 과거 2011년 2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도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당시 김민기는 공개 연애 중인 홍윤화와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세트장에서 급조한 꽃을 들고 “비록 아직 유명한 개그맨은 아니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무엇보다 크다. 웃긴 사람은 돼도 우스운 사람은 되지 않겠다. 항상 너에게 멋진 남자, 멋진 개그맨,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우리 지금처럼 예쁜 사랑 지켜나가고 꼭 결혼에 골인하자. 사랑한다”고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김민기 홍윤화는 지난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기 홍윤화 “우리 연애 7년, 이제 결혼하자” 달달 프러포즈

    김민기 홍윤화 “우리 연애 7년, 이제 결혼하자” 달달 프러포즈

    개그맨 김민기가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홍윤화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홍민기는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 포수로 변장해 홍윤화의 시구를 받아냈다. 홍윤화는 시구 후 자신에게 다가오는 포수를 보고 어리둥절해했다. 김민기는 투구를 벗고 홍윤화를 향해 다가갔다. 가방에서 꽃다발을 꺼낸 뒤 “윤화야 우리 연애 7년 했잖아. 이제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했다. 홍윤화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포옹했고 김민기와 키스했다. 김민기는 “어머님이 오셨는데 2년 후에 결혼을 허락해주신다고 한다. 1년만 앞당겨주시면 안 되나 생각해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윤화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해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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