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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함브라’ 박신혜 동생 이레, 깜찍한 설레발 “프러포즈 할거죠?”

    ‘알함브라’ 박신혜 동생 이레, 깜찍한 설레발 “프러포즈 할거죠?”

    이레가 현빈과 박신혜의 러브라인에 더욱 불을 지피며 눈길을 끌었다. 어제(29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극본 송재정)에서 이레가 현빈과 박신혜를 두고 귀여운 설레발(?)을 치며, 오히려 둘 사이의 감정을 더욱 진하게 만든 것. 오디션 추천을 받기 위해 진우(현빈 분)를 만난 민주(이레 분)는 진우가 중요한 일 때문에 희주(박신혜 분)를 따라 그라나다로 가겠다고 하자 “중요한 일 뭐요? 언니한테 프러포즈 하려구요? 이제 이혼했으니까.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려는 거 아니예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놀란 진우에게 민주는 사실 그의 이혼서류를 봤다며 대수롭지않게 말했고, 오히려 잘했다며 해맑은 표정으로 빨리 기사가 났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까지 밝혔다. 진우는 악감정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팩트를 날리는 민주에게 “내가 웬만하면 당황을 안하는 사람인데 너는 진짜 강적이다. 내가 인정할게”라고 혀를 내둘러 둘의 케미로 시청자에게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민주는 희주에게 연락해 “아저씨 이제 진짜 싱글이 됐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프러포즈 하려나 봐. 벌써 반지도 샀을지도 몰라”라고 본인의 생각을 말해 희주마저 당황케 했다. 한편 두 자매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진우가 꽃다발이나 반지를 사와야 하느냐며 우스개를 하는 등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듯 이레는 그들이 처한 상황 때문에 감정에 솔직하기 힘든 현빈과 박신혜 둘 사이에서, 프러포즈같은 직접적인 말들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가하면 시청자들에게도 사이다 같은 장면들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레 출연의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한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조향사가 꽃·과일로 만든 ‘명품 향’ 넣어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조향사가 꽃·과일로 만든 ‘명품 향’ 넣어

    유러피안 감성을 앞세운 ‘피죤 리치퍼퓸’은 세계적인 조향사가 직접 만든 ‘명품 향’을 담아 선보인 섬유유연제다.세계적인 유러피안 럭셔리 향수의 조향사들이 제품을 위해 직접 제작한 명품 향을 사용, 향 성분을 3배 강화해 고품격 향을 풍긴다. 특히 제품은 발향 단계가 상·중·하 세 가지로 구분해 만들어지는 향수 제조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 은은하고 풍부한 향을 오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피죤은 정성스럽게 채취한 꽃과 과일 등 자연에서 유래한 재료를 토대로 조향사의 예술적 영감을 담아 향의 품격을 더해 플라워 에센스를 만들고, 저온 블렌딩 과정을 통해 플라워 에센스가 가진 풍성한 향 그대로를 담고자 했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 수백 번의 향 테스트와 소비자 모니터링을 거쳐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의 이상적인 향을 찾았다. 제품은 ▲꽃다발처럼 풍부한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플라워 페스티벌’ ▲달콤한 향수처럼 매혹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미스틱레인’ ▲새벽바람처럼 시원한 향이 일품인 ‘아이스플라워’ ▲바닐라 향의 은은함을 전해주는 ‘라 피에스타’ 등 4종이 있다. 피죤 리치퍼퓸은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안전하다. 12가지 유해성분(PHMG·CMIT·MIT·벤젠·폼알데하이드·형광증백제 등)을 넣지 않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식물과 함께 연말을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식물과 함께 연말을

    식물을 그리기 위해서는 그들을 관찰해야 하고, 관찰을 위해 나는 식물이 있는 곳에 가거나 식물을 내 곁에 데려오기도 한다. 산과 들의 자생식물을 그릴 때에는 내가 그들을 찾아 나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도시의 원예식물은 씨앗이나 모종으로 가져와 텃밭에서, 혹은 작업실의 분화로 직접 재배하며 관찰하는 일이 많다.그렇게 내 집과 작업실에 자리를 잡은 화분은 서른 개 정도가 된다. 이들은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다. 지금 내 앞의 해국 화분은 한 식물학자가 우리나라 해국의 형태 변이를 연구하고 싶다며 내게 관찰해 그리라고 가져다준 것이고, 작업실에 온 향기를 내뿜는 라벤더 화분은 4년 전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허브 식물도감을 만드느라 농장에서 가져와 재배한 것이다. 그 옆의 작은 두 화분은 한 농민이 우리나라에 아직 유통이 안 된 로즈마리 두 품종을 시험 삼아 증식해 내게 보내 주었다. 이들은 모두 그림 기록 작업을 위한 목적으로 오게 됐지만, 지금은 내게 정서적, 신체적 안정과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됐다. 인류가 식물을 재배해 온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먹기 위한 식용식물이나 건강을 위한 약용식물을 얻기 위해, 그리고 식물의 아름다움을 관상하기 위해서다. 내가 식물을 재배하는 건 관상을 위한 목적에 가깝다. 그리고 그저 우리가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식물을 재배하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사치’라고도 여겨지는 이 관상용 ‘화훼’ 식물의 소비 패턴은 식물 문화가 얼마나 활발한지의 지표가 된다.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시장일 것이다. 식물 문화가 발달한 영국 외의 여러 유럽 나라와 우리와 가까운 일본, 싱가포르의 재래시장에 가면 채소와 과수를 파는 상인뿐 아니라 비슷한 비율로 화훼식물을 파는 상인을 볼 수 있다. 마트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마트와 시장에 들러 요리할 식재료를 사듯 식탁 위에 놓을 튤립 한 다발을 산다. 시장의 중심부엔 ‘꽃’ 매대가 있고,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는 곳보다 화훼 매대에 손님이 많을 때도 있다. 생각해 보면 화훼도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농작물일 뿐인데, 우리나라에서 화훼식물은 여유 있는 사람만 누리는 사치라는 이미지가 늘 안타까웠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화훼식물의 80%는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경조사용 장식이거나 입학식과 졸업식 꽃다발, 어버이날의 카네이션과 같은 기념일 선물용이다. 일상적으로 꽃을 사는 사람은 소수인 데다, 경조사용 식물조차 재사용하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화훼 농가의 사정은 점점 힘들어지고, 작물을 과수나 채소로 바꾸는 일도 많다. 그나마 희망을 가져보는 건, 젊은 세대가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화훼 소비를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식물 문화를 즐기는 연령대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 11월, 나는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포인세티아 화분을 받아 그렸다.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화훼식물이다. 꽃처럼 보이는 붉은 잎과 초록색의 잎 대비로 유명한데, 다른 식물들이 자취를 감추는 겨울에 주로 볼 수 있어 이들의 원산이 추운 한대 지방이라고 떠올릴 수도 있으나, 이들의 고향은 더운 남미의 정글이다. 세계 포인세티아의 1년 판매의 80%가 크리스마스 전후 6주 동안 이루어져 지금이 딱 제철인데, 미국에서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잎이 붉은색뿐만 아니라 흰색, 연두색, 검은색 외에도 고기의 단면 무늬라든지 벽돌 무늬와 같은 독특하고 다채로운 색으로 많이 육성됐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육성한 ‘플레임’이라는 품종을 그렸고, 몇 번의 수정 끝에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 파일을 보내고 남은 건 책상 위에 덩그러니 있는 포인세티아 화분과 해부하느라 자른 줄기 몇 개뿐이었다. 나는 그 줄기를 모아 물이 든 유리컵에 담아 책상 위에 두었고, 화분은 평소 내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테이블에 얹어두었다. 포인세티아를 보면서 작년 겨울을 났다. 작업실에 온 지인과 친구들은 꼭 포인세티아 화분 이야기를 했다. 화분 하나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며 좋아했다. 백화점이나 호텔에서 보는 화려한 장식에는 못 미치지만 화분 하나가 주는 심미적, 정서적 효과를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포인세티아 외에도 꽃이 화려한 구근식물인 아마릴리스와 로즈마리, 아로우카리아와 같은 식물도 이맘때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집안에 두기 좋은 식물이다. 로즈마리는 미세먼지와 추위에 환기가 힘든 실내에서 항균 효과를 준다. 올 연말을 이 식물과 함께 지내는 건 어떨까.
  • [포토] ‘체코팬 꽃다발’ 받은 문 대통령

    [포토] ‘체코팬 꽃다발’ 받은 문 대통령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G20 관련 순방 도중 찍은 ‘’B컷‘’을 5일 오전 공개했다. 사진은 11월 28일 중간 기착지 체코 방문 도중 문 대통령이 프라하 힐튼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던 체코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모습. 이 여성은 평소 문 대통령의 팬이라며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제공
  • 운구차 앞에서 낄낄대는 상주들, 장례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이유

    운구차 앞에서 낄낄대는 상주들, 장례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이유

    숙연해야 할 운구차 앞에서 이렇게 낄낄대다니, 더군다나 미망인도 별로 슬퍼하는 기색 없이 카메라 앞에 등을 보이고 있군요. 목덜미의 문신은 또 뭔가요? 이런 불경스러운 일이 있나 싶을 겁니다. 하지만 미망인 닙스 사우솔이 왜 이렇게 엄숙해야 할 장례식에 카메라를 들이대게 했는지 이유를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실 겁니다. 이날 장례식은 비교적 이른 나이인 44세에 세상을 떠난 남편 닉 링고 사우솔을 떠나보내는 자리였습니다. 관 속에 누워 있는 남편의 목덜미에도 똑같은 문신이 있답니다. 낄낄대는 인간들은 미망인의 오빠와 남동생들이랍니다.닙스는 “사진은 폭풍 전야의 고요와 같은 순간을 포착한 것이었다. 우리 모두 잔뜩 긴장해 있었는데 오빠가 농담을 해 웃음이 터졌다”고 돌아본 뒤 “불경스럽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텐데 이런 장면도 사랑의 한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례식 전문 사진작가 레이철 월레스(55)의 작품들입니다. 슬프고 가족들만의 것이기 마련인 장례식을 다큐멘터리처럼 기록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답니다. 두 어린 자녀가 나중에 장성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아빠를 사랑했는지를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닙스는 월레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월레스에게 사진을 맡겼는데 너무 좋다고 판단해 이번에도 부탁했답니다. 장례식 분위기도 여느 곳과 달랐습니다. 관 위에는 고인이 늘 즐겨 썼던 카우보이 모자가 올라왔고 부부가 결혼할 때 꽃 구성대로 재연한 꽃다발이 올라왔습니다. 꽃으로 그의 별칭 ‘링고’라고 장식한 것도 물론입니다.원래 결혼 사진작가로 일했던 월레스는 2008년부터 장례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자신 외에는 없었지만 요즘은 장례 사진작가가 한층 늘었다며 자신은 해마다 50건 정도 일이 생긴다고 했다. 그만큼 영국에선 하나의 트렌드가 된 모양입니다. 월레스는 “이제는 결혼식이 더 이상 재미있지 않더라고요”라며 “장례는 결혼 예식보다 한결 진지하다가도 가족들의 관계가 얽혀들어 순식간에 빵 터지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일찍 세상을 떠난 이들이나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이들의 장례식에 불려가 셔터를 눌렀다가 집에 돌아와 사진을 편집하면서 우리네 삶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깨달으며 슬픔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원래 삶이 그런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습니다.그러고 보면 우리에게는 1996년 임권택 감독이 이청준 작가의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축제’가 있었습니다. 남겨진 자들이 먼저 떠난 이를 회고하고 추모하며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는 내용이 영국의 새로운 장례 트렌드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에게는 수십 년 전 할머니의 장례 때 커다란 몸집의 친척 한 분이 장죽을 짚고 오열하다 장죽이 부러져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꾸라지는 바람에 유족들이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해 안간힘을 썼던 순간의 추억이 겹쳐집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건네는 어린이들의 환영 꽃다발

    [포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건네는 어린이들의 환영 꽃다발

    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알베라르 아이콘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에 이어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각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시험 마친 청춘의 자유시간, 예나 지금이나 일단 ‘찰칵’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시험 마친 청춘의 자유시간, 예나 지금이나 일단 ‘찰칵’

    1980~1990년대만 해도 대입 본고사나 수능, 입학식·졸업식을 마치면 부모와 함께 꼭 짜장면을 챙겨 먹는 학생이 많았다. 조금 유복한 가정의 학생은 경양식집에 가서 ‘돈까스’나 ‘비후까스’(비프 커틀릿),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해 먹곤 했다. 소풍을 가면 꼭 김밥을 싸 갔고, 수학여행을 가면 숙소에서 베개 싸움을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지금은 식생활과 여행 문화가 변하면서 학생들의 교실 밖 ‘뒤풀이’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요즘 청소년들의 뒤풀이 문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간소화된 수능 뒤풀이… 돈 모아 해외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5일 저녁 서울 홍대입구, 건대입구, 이태원 등 번화가의 모습은 평소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0여년 전만 해도 수능날 밤이면 고3 학생들이 일으키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험생의 일탈이 크게 줄어든 분위기다. 과거 수능이 입시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비중이 컸을 때에는 수능만 끝나도 해방감을 만끽하려는 학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시 비중이 커지면서 수능 뒤풀이도 ‘간소화’된 것으로 보인다. 수능을 본 진모(18)군은 “수능이 끝났다고 입시가 다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막상 놀 순 없다”면서 “수시 비중이 높아지고, 수능 비중이 줄어들면서 수능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고3이 많다”고 말했다. 강모(18)군은 “수능 점수도 중요하지만 입시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입시설명회에 찾아다니고 입시 상담 받기에 바쁘다”고 말했다.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여행’, ‘외모 가꾸기’, ‘운전면허 취득’ 등이었다. 특히 과거에 비해 ‘해외여행’을 꿈꾸는 학생이 유독 많았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어 ‘돈’을 벌고 싶어했다. 취업포털 알바몬이 수능 전인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수험생 1786명을 대상으로 ‘수능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설문한 결과 아르바이트가 72.6%(1297명)로 가장 많이 꼽혔다. 직접 번 돈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자립심’ 강한 학생이 비교적 많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은수(18)양은 “PC방에서 알바로 돈을 모아 친구와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갈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최유나·이다영(18)양은 “성당 사람들과 해외 봉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10년 전 입시를 치른 09학번 남형진(28)씨는 “저희 때에는 수능 끝나고 해외여행을 갈 생각은 거의 못했고 여행을 떠나도 국내 여행이 전부였다”면서 “대학생이 돼서야 학기 중 알바로 모은 돈으로 방학 때 해외여행을 갈 수 있었던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중간·기말고사가 끝나고 나서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학생들의 동선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과거 친구들이 모여서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면, 지금은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다)가 대세다. 노래방 시간이 끝날 때쯤 추가 시간을 달라고 사정하는 일도 지금은 없다. 또 2000년 전후로 스타크래프트가 큰 인기를 끌던 시절 PC방이 청소년들의 단골 아지트였다면, 지금은 ‘VR’(가상현실) 카페와 ‘방 탈출’ 카페가 주요 아지트로 떠올랐다. ●내신 시험 끝나면 ‘혼코노’·영화·맛집 투어 먹는 것은 단순히 ‘떡볶이’ 등 분식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TV와 인터넷에 ‘맛집’ 소개와 ‘먹방’이 줄을 잇다 보니 청소년들도 어렵지 않게 맛집 탐방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 중 특별히 맛있는 음료를 찾아다니며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생 네 컷’이라는 스티커 사진찍기가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흑백 필름 느낌의 사진을 찍으며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국 록밴드 ‘퀸’의 노래에 열광하고 있다. 한편 소풍이나 수학여행 장소로는 전통의 강호인 ‘경주 불국사’나 ‘제주도’보다 ‘에버랜드’와 같은 놀이공원의 호응도가 더 높은 편이다.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도 주요 수학여행지 중 하나다. 하지만 갈수록 틀에 박힌 ‘○박○일’ 여행보다 당일치기 현장 체험학습을 떠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과학관이나 식물원을 방문하거나 연극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학교도 늘어나는 추세다.●졸업식은 문화 행사로… 밀가루 세례 옛말 요즘 졸업식에서 받는 졸업장은 예전만큼 ‘빛’이 나진 않는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하며 펑펑 눈물을 쏟는 학생도 없다. 통신 수단 발달로 졸업 이후에도 언제든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인지 ‘졸업’을 ‘헤어짐’으로 인식하는 학생 역시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분위기다. 중·고교에서는 졸업식을 하나의 축제나 문화행사로 꾸미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졸업 앨범 사진을 찍을 때 독특한 의상을 입거나 특별한 콘셉트로 촬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복장을 따라 입고 흉내 내는 학생이 시선을 끌었다. 졸업식이 끝난 뒤 주로 먹는 음식은 ‘한우’, ‘삼겹살’ 등 육류를 비롯해 ‘냉면’, ‘파스타’ 등 다양했다.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한 김정환(19)씨는 “평소 자주 먹어보지 못한 한우를 부모님이 사 주셨다”면서 “요즘도 졸업식이나 입학식 마치고 짜장면을 먹는 학생이 간혹 있지만 특별히 찾아서 먹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졸업식 뒤풀이로 밀가루와 계란 세례를 퍼붓는 추태도 최근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밀가루 세례는 까만 교복에 안녕을 고하고 자유를 선언한다는 의미로 1950~1960년대부터 지속돼 왔다. 처음에는 분필가루가 사용되다 1970년대부터 밀가루로 바뀌었고, 1983년 교복 자율화로 잠시 중단됐다가 1986년 교복 부활과 함께 최근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학생들이 교복을 찢고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알몸인 상태로 거리를 누비는 일이 발생하자 경찰이 졸업식날 학교 인근에서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교육청도 각 학교에 졸업식을 축제 형식으로 진행할 것을 권고하면서 지금은 밀가루 세례가 거의 사라졌다. 학교 축제에서는 ‘밴드 동아리’보다 ‘랩 동아리’가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별로 랩 동아리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음악전문채널 엠넷의 ‘쇼 미 더 머니’와 ‘고등래퍼’가 청소년들에게 주목받으면서 ‘래퍼’를 꿈꾸는 학생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인생술집’ 허민 “정인욱과 혼전 임신, 야구시즌이라 숨어 지냈다”

    ‘인생술집’ 허민 “정인욱과 혼전 임신, 야구시즌이라 숨어 지냈다”

    개그우먼 허민과 삼성라이온즈 투수 정인욱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새 신부’ 허민, 홍현희, 이수지가 출연해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오는 12월 1일 정인욱과 결혼식을 올리는 허민은 이미 지난해 딸을 출산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허민은 “신부 전에 엄마가 먼저 됐다. 결혼식을 하고 그다음 주가 아이의 돌이다”라고 밝혀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 허민은 처음 정인욱의 매력에 빠졌던 순간에 대해 “연애 전 남편의 경기를 보러 갔다. 선수들이 대기하는 버스 앞으로 갔다. 그때 남편이 버스에서 내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다치지 않게 에스코트해주더라. 그때 ‘이 사람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허민은 결혼 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의 상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민은 “‘웃찾사’,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까지 출연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혼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야구선수다 보니까 열성적인 팬들이 많다. 남편이 시즌 중이어서 혹시나 폐가 될까 봐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잠수처럼 몸이 안 좋아서 쉬어야겠다고 했고, 그러면서 제가 없어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허민은 “친정은 청주고 남편은 대구에 있었다. 임신 사실을 혼자 알게 됐고 개그우먼으로서도 끝난 것 같았다”며 “시부모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연애 대작 코너에서 허민은 ‘남자의 친절함엔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허민은 “남편이 집안일을 하고 내 옆을 서성였다. 그러더니 ‘친구들이랑 밖에서 만나고 와도 돼?’라고 묻더라. 남편은 필요한 게 있을 때면 애교를 부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편이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남편 정인욱이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결혼식 준비를 위해 서울에 왔던 정인욱이 깜짝 방문한 것. 정인욱은 과거 인터뷰에서 허민을 향해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사연을 전하며 이날 손하트와 함께 허민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에 허민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에 대해 정인욱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걱정이 됐다. 방송 활동도 있었고, 철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어떻게 키우지라는 생각과 함께 돈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 공명의 말랑말랑한 ‘썸’ 기류가 포착됐다.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와 리얼 오피스 격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임서라 극본, 이은진, 최윤석 연출,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작)에서 백진희(이루다 역)와 공명(강준호 역)의 첫 레스토랑 데이트가 포착, 보기만 해도 달달함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을 부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준호(공명)는 퇴사 위기에 처한 이루다(백진희)를 구해내는가 하면 그녀가 근무하는 마케팅팀으로 부서까지 이동하는 등 불도저 매력을 뿜어냈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귀여운 성격으로 이루다의 심장을 뒤흔들기 시작, ‘썸’인 듯 아닌 듯 말랑말랑해진 두 사람의 사이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싹쓸이 하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공명의 고백에 놀란 백진희와 이런 백진희가 귀엽다는 듯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공명의 남친미(美)가 벌써부터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꽃다발처럼 핑크빛 가득한 이들의 묘한 기류가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며 상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처럼 초스피드로 진전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오늘(22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백진희는 과연 공명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더불어 타임루프 때문에 코믹살벌한 나날들을 보내는 그녀가 이번 레스토랑 데이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이크로닷♥홍수현, 거침없는 애정 과시 ‘#전시회 #꽃다발 #커플링’

    마이크로닷♥홍수현, 거침없는 애정 과시 ‘#전시회 #꽃다발 #커플링’

    마이크로닷♥홍수현 커플이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래퍼 마이크로닷(24)이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연인 홍수현(36)에 대한 애정을 표해 화제에 올랐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전시회를 자주 간다고 하면서 홍수현과도 함께 갔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각자 SNS를 통해 같은 전시회장에 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이날 마이크로닷은 식당에서 ‘혼밥’을 한 뒤 포장을 부탁했다. 그는 “그분을 위해 구매했다”며 여자친구 홍수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자상한 면모가 엿보이는 대목. 이에 방송 이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홍수현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에 마이크로닷에게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이 왼손 약지에 착용한 ‘커플링’도 눈길을 끌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12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윤화♥김민기, 같은날 서로에 프로포즈 ‘이런 게 천생연분’

    홍윤화♥김민기, 같은날 서로에 프로포즈 ‘이런 게 천생연분’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서로에게 프로포즈를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엔 오빠가 나몰래 프로포즈. 전혀 모르고 가서 츄리닝에 슬리퍼ㅋㅋ 오후엔 내가 오빠 몰래 프로포즈. 전혀 모르고 나와서 아직도 츄리닝ㅋㅋ 어떻게 같은날 이래ㅋㅋ 나 급조한거 아님ㅋㅋ 미리 준비해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홍윤화와 그런 홍윤화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김민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가 하트 모양으로 배치한 촛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와 김민기가 결혼식을 앞두고 서로를 위해 프로포즈를 준비하면서 두 번의 프로포즈를 하게 된 것.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8년간의 연애 끝에 오는 17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中 남자에게 꽃다발+편지 고백 받아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中 남자에게 꽃다발+편지 고백 받아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가 중국 청년들에게 꽃과 편지로 고백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서은수가 서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수를 보고 반한 중국 남자 손님 두 명은 서은수에게 짜장 떡볶이를 시킨 뒤 함께 온 친구와 대화를 나눴다. 친구는 “SNS 달라고 안 했냐”고 물었고, 남자 손님은 “말도 안 돼. 미쳤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친구는 꽃을 파는 소년을 통해 서은수에게 마음을 전하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꽃 파는 아이에게 “엄청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이 자리를 뜨자 소년은 서은수에게 꽃과 해당 남성의 번호가 적인 쪽지를 건넸다. 서은수는 “진짜 감동이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민주 결혼, 드레스 입은 모습 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유민주 결혼, 드레스 입은 모습 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유민주(38)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0일 제과제빵사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유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을 들고 화관을 쓴 유민주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민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들이 일찍 잠 못드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 결혼에 대한 큰 환상도 없던 내게 언니들이 모여 밤새 만들었다며 이끌어준 아틀리에”라며 지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민주는 이어 “샴페인과 맛있는 음식을 접시까지 가장 예쁜 걸로 챙겨주며 결혼은 당연히 이렇게 축하받아야 하는거라며 하염없이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보내주던 언니들이 만들어준 작은 동화속의 한 페이지. 이 예쁜 방에서 울기만 했던 사진첩의 사진들을 자꾸 만지작 거리는 결혼 전날밤. 밤새 울리는 언니 동생들의 축하 전화속에서 신부들이 겪는 마음이 이런것일까 하는”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민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나마스떼~ 여사님!’ 인도서 영접 받는 김정숙 여사

    [포토] ‘나마스떼~ 여사님!’ 인도서 영접 받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팔람 군 공항에 도착해 카우르 바달 인도 식품산업장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인도 정부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5일 모디 인도 총리를 면담한 뒤 6일 아요디아에서 열리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부인이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이후 16년 만이다. 연합뉴스
  • 서인영 ‘엠카’ 무대 앞두고 케이크+꽃다발 인증샷 “신인의 자세”

    서인영 ‘엠카’ 무대 앞두고 케이크+꽃다발 인증샷 “신인의 자세”

    가수 서인영이 ‘엠카’ 무대를 앞두고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편해졌니’를 발매한 서인영은 1일(오늘) 오후 6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무대에 앞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이번 타이틀곡 ‘편해졌니’의 ‘엠카’ 첫방. 오랜만에 와도 어제 온 것 같은 느낌. 첫방 하기 전부터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노래 부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인영은 ‘컴백 축하해. ‘편해졌니’ 흥해라. 서가수 사랑해”라는 글귀가 새겨진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사진에는 서인영이 파스텔 톤의 꽃다발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인영은 오늘 ‘엠카’를 통해 타이틀곡 ‘편해졌니’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깊어진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신곡 ‘편해졌니’는 팝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노래다.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서인영의 새 싱글 ‘편해졌니’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서인영은 오늘 오후 6시 ‘엠카’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방송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선, ♥ 독일인 남자친구에 받은 프로포즈 공개 ‘로맨틱 투샷’

    김혜선, ♥ 독일인 남자친구에 받은 프로포즈 공개 ‘로맨틱 투샷’

    개그우먼 김혜선이 프로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30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프로포즈 #프로포즈이벤트 #이웃집찰스 12월 4일에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혜선이 한강 크루즈 위에서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에게 프로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선과 스테판은 반지와 꽃다발을 인증하며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혜선과 스테판은 오는 11월 3일 경기도 파주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단 셔츠·수천개 꽃다발… ‘눈물바다’ 된 레스터시티

    구단 셔츠·수천개 꽃다발… ‘눈물바다’ 된 레스터시티

    지난 27일(현지시간)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억만장자 구단주 위차이 시와타나쁘라파가 사망한 사실이 28일 확인됐다. 61세.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스터시티 구단 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레스터시티 홈구장 인근의 헬기 추락으로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 가운데 시와타나쁘라파 구단주가 포함돼 있음을 확인하게 돼 너무나 비통하다”고 밝혔다.AP는 목격자를 인용해 “헬기가 이륙한 직후 통제력을 잃고 회전하다가 주차장에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과의 경기 후 약 1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시와타나쁘라파 구단주는 레스터시티 홈 경기를 관람할 때마다 헬기로 이동해왔다. 레스터시티 팬들은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구단 셔츠와 꽃을 내려놓고 시와타나쁘라파 구단주의 죽음을 애도했다. 경기장 밖에는 임시 추모시설도 개설됐다. 태국 재벌 시와타나쁘라파 구단주는 2010년 레스터시티를 인수해 대규모 투자를 했다. 당시 2부 리그에 머물던 팀은 2016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지역 아동 병원에 200만 파운드(약 28억원)를 기부했고 팬들에게 공짜 맥주와 음식을 제공해 화제가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이 디자인 한 결혼반지 공개 “꽃다발 반지”

    구혜선, 안재현이 디자인 한 결혼반지 공개 “꽃다발 반지”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결혼 반지. 디자이너 안서방AA.Gb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재현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보이는 반지가 담겼다.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결혼 반지는 구혜선에 대한 안재현의 애정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배우 안재현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tvN ‘신혼일기’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프로포즈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자”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프로포즈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자”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의 프로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이 아내 윰댕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대도서관은 윰댕과의 웨딩사진 촬영 현장에서 준비한 반지를 꺼내며 프로포즈를 했다. 하지만 윰댕은 반지를 촬영용 소품으로 착각, 프로포즈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에 대도서관은 ‘랜선라이프’ 촬영 쉬는시간을 이용해 다시 프로포즈를 했다. 대도서관은 “37년 만에 처음 만난 사랑과 몇 년 동안 살면서, 사랑스러운 모습들 때문에 내가 많이 배우고 행복해요. 나랑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영원히 같이 삽시다. 당신이 아플 때마다 나도 아파요. 항상 건강하게 삽시다”라는 말과 함께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넸다. 대도서관의 말에 윰댕은 눈물을 보이며 꽃다발을 받았다. 윰댕은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라며 프로포즈에 답했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과 브로맨스(?)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과 브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와 김민석이 경찰서에서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16일, ‘서도재’ 교복을 입은 NEW 한세계(김민석 분)와 그를 구하기 위해 경찰서까지 출동한 서도재의 모습을 포착해 호기심을 증폭한다. 지난 방송에서 ‘세기의 커플’이 된 한세계와 서도재는 본격적으로 가짜 데이트를 시작했다. 파파라치 앞에서 보란 듯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서도재는 한세계의 오디션장에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일상이 곧 영화인 달달한 연인을 완벽하게 연기한 두 사람. 연애는 비록 가짜였지만 서로의 비밀과 아픔을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얼굴이 바뀔 것이라 직감한 한세계는 약속대로 동침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연애를 탐탁잖게 여기던 임정연(나영희 분)이 다음 날 갑자기 들이닥쳤지만, 이들의 눈앞에 소년으로 바뀐 NEW 한세계(김민석 분)가 등장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공개 연애 이후 처음 마주하게 된 한세계 매직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경찰서에서 포착된 NEW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먼저 ‘서도재’ 교복을 입은 한세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년으로 변한 한세계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서도재의 교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곤경에 처한 한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이는 ‘한세계 한정 레이다’를 장착한 서도재. NEW 한세계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서도재가 등장하자 단번에 공기가 달라진다. 서도재의 무심하고 시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세계가 넘어지기까지 하자 놀란 표정으로 달려가 다정하게 챙기는 서도재의 모습은 설렘지수를 높인다. 서도재의 교복까지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한세계가 경찰서에 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소년의 얼굴로 등장한 NEW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 같은 브로맨스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 갑자기 나타난 NEW 한세계는 관계변화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다. 한세계가 어떤 모습이든 한눈에 알아보는 서도재의 모습과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시점에서 다시 찾아온 한세계의 마법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어떤 마법을 부릴지 지켜봐 달라”며 “이민기와 김민석의 특별한 브로케미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6회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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