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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구라가 딸바보의 면모를 펼친다. 내일(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젠과 사유리가 김구라와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김구라는 젠을 아빠 미소로 바라보며 “지금은 아기가 많이 귀여워”라며 늦둥이 딸 바보의 면모를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젠과 사유리는 시상식 전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아 사탕 꽃다발을 전달한다. 젠과 만난 김구라는 입가에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김구라는 꽃다발을 주는 젠에게 “이거 아저씨 주는 거예요? 고마워”라고 말하며 젠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심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폭발시켰다고. 더불어 김구라는 젠에게 애교까지 선사하며 딸바보 면모를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유리와 김구라의 본격적인 육아 토크가 펼쳐진다. 현재 1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김구라에 사유리는 “제일 힘들 때다. 같이 공동 육아해요”라며 육아 선배로서의 조언과 제안을 아끼지 않아 김구라에 머쓱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미 몇십 년 전 육아를 경험한 김구라는 “그때는 어려서 경황이 없었다. 지금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라며 딸을 육아하는데 쏙 빠진 늦둥이 아빠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한다. 김구라는 젠에게 두둑한 용돈까지 전하며 “젠, 아저씨가 맛있게 먹을게 고마워”라며 끝까지 애정을 표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늘어나는 ‘1월 졸업식’

    늘어나는 ‘1월 졸업식’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4일에 졸업식을 연 대전 유성구 반석고등학교에서 제15회 졸업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통상 졸업식은 매년 2월에 열렸지만 일선 학교들이 봄방학을 없애고 겨울방학을 늘려 2월 한 달간 새 학기 준비 기간을 가지는 추세로 변화하면서 12~1월 ‘이른 졸업식’을 여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대전 뉴스1
  • 늘어나는 ‘1월 졸업식’

    늘어나는 ‘1월 졸업식’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4일에 졸업식을 연 대전 유성구 반석고등학교에서 제15회 졸업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통상 졸업식은 매년 2월에 열렸지만 일선 학교들이 봄방학을 없애고 겨울방학을 늘려 2월 한 달간 새 학기 준비 기간을 가지는 추세로 변화하면서 12~1월 ‘이른 졸업식’을 여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대전 뉴스1
  • “우리 아이유씨♥ 보고싶어 어떻게 하나?”…이종석,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이유씨♥ 보고싶어 어떻게 하나?”…이종석, 이렇게 말했다

    SBS가 공개 열애를 선언한 이종석과 아이유의 영상을 공개했다.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은 3일 ‘풋풋했던 서사의 시작... 이제는 연인으로 발전한 아이유X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종석과 아이유가 첫 호흡을 맞췄던 ‘인기가요’ MC 당시 오프닝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무려 5개월간 MC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다양한 콘셉트로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종석은 드라마 촬영으로 안타깝게 ‘인기가요’ MC에서 하차, 마지막 방송에서 “우리 아이유씨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유는 이종석의 드라마 첫 방송을 챙겨 보겠다며 꽃다발을 건네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 괴로움이 있었는데,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준 분이 있다. 항상 멋져줘서 고맙고, 아주 오래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사랑 고백이 담긴 수상 소감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고 하루 뒤인 31일 아이유와 함께 열애를 공식화했다.
  • ‘체조요정’ 손연재, 달달한 신혼 자랑

    ‘체조요정’ 손연재, 달달한 신혼 자랑

    ‘체조요정’ 손연재가 달달한 신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손연재는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웨딩화보와 본식 사진이 담겨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는 맑고 투명한 피부가 한껏 더 피어오른 모습이다. 또 손연재는 프러포즈 받은 당시 현장을 공개했다. 나무 밑에 ‘MARRY ME’라는 풍선과 꽃다발이 놓여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연출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손연재는 굵은 빗줄기 속 우산을 든 채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뒤태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했다. 열애 인정한 지 한달 여 만에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 호날두, 뉴캐슬 통해 UCL 재입성한다?

    호날두, 뉴캐슬 통해 UCL 재입성한다?

    유럽 빅리그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관측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한국 시간) 호날두와 알나스르가 맺은 계약 내용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UCL 진출 티켓을 따낼 경우 임대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 공공투자기금(PIF)이 2021년 10월 인수한 구단이다. PIF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주도한 국부 펀드이고, 알나스르는 사우디 왕자들이 자주 회장을 맡는 등 왕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PIF와 알나스르 수뇌부가 공동체에 다름 아니기 때문에 호날두가 알나스르에서 뉴캐슬로 임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황의조의 경우, 잉글랜드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했다가 구단주가 같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11위에 그쳤던 뉴캐슬은 이번 시즌 9승7무1패(승점 34점)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UCL 티켓 확보가 가능하다. 마르카는 “해당 조항은 호날두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대회인 UCL에서 다시 뛸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며 “호날두는 UCL에서의 기록을 지키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UCL에서 140골을 넣은 역대 최다 득점자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129골로 호날두를 쫓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입성했다. 앞서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좌석에 앉아 밝은 표정으로 “곧 만나자”는 짧은 인사말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25년 여름까지 알나스르와 계약한 호날두는 대규모 개인 지원팀과 사설 경호업체도 동행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호날두는 리야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꽃다발을 받았다. 알나스르 구단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호날두의 입성을 알렸다. 리야드 시내 대형 전광판엔 호날두를 환영하는 메시지가 뜨기도 했다.알나스르 구단은 4일 오전 1시 리야드의 므르술 파크 스타디움에서 호날두의 입단식을 연다고 밝혔다. 2022~23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알나스르는 6일 알타이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이 경기가 호날두의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알나스르 구단은 “유럽을 정복한 호날두가 아시아 정복이라는 새로운 미션 수행에 나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축구 황제 펠레 한날 일반인 조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축구 황제 펠레 한날 일반인 조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축구 황제 펠레의 조문이 한날 진행됐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지난해 마지막날 선종한 지 이틀 만에 그의 시신기 일반에 공개된 2일(현지시간) 동 트기 전부터 작별 인사를 전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첫날에만 6만명 이상의 조문객이 몰려 추모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베네딕토 16세의 시신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져 오전 9시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조문 시작 전부터 타원형의 성 베드로 광장 한 바퀴를 다 두를 정도로 대기 줄은 길게 이어졌다.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신학자인 발터 카스퍼 추기경도 다른 일반 조문객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AP 통신과 만난 카스퍼 추기경은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은 나약함이 아니라 힘과 위대함의 표시”라며 “그는 더는 교황의 직무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 알았다”고 말했다. 교황청은 오후 7시 첫날 조문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약 6만 5000명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을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치안 당국이 첫날 추모 인파로 예상한 2만 5000∼3만명을 곱절 이상 넘어섰다.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은 일반 조문객보다 먼저 방문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안식을 기원했다. 첫날 조문 행사는 10시간 진행됐는데 3일과 4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으로 늘어난다. 5일에는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 미사가 프란치스코 현 교황의 주례로 거행된다. 그 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관은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 묘지로 운구돼 안장된다. 교황청은 이탈리아와 베네딕토 16세의 모국인 독일 대표단만 장례 미사에 공식 초대했다고 밝혔다. 또 베네딕토 16세의 생전 뜻에 따라 장례 미사는 간소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예고했다.같은 날 브라질 상파울루 남동쪽 항구 도시 산투스의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는 펠레와 마지막 작별을 하려는 추모객들이 새벽부터 운집했다. 하얀 옷을 차려입은 팬들 사이로 축구팀 산투스FC 유니폼을 어깨에 두른 나이 지긋한 부부의 모습도 보였다. 브라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준비하거나, 젊은 시절 펠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크게 프린트해 가슴에 품고 있는 이도 있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남반구의 한여름 더위에도 조문객들은 지친 기색 없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한켠에서는 맨발의 아이들이 축구공으로 트래핑을 하거나 패스 놀이를 하고 있어 언뜻 보면 리그 경기나 축제를 기다리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평생을 축구에 헌신했던 축구 황제가 이승에서 보내는 마지막을 기리는 축구 꿈나무들 나름의 조문 방식인 듯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타계한 펠레의 일반인 공개 추모 절차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24시간 일정으로 그가 18년 동안 몸담았던 산투스 FC의 홈 구장인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진행됐다. 1만 6000석 규모 관중석에는 ‘왕이여 만세’라는 글귀를 인쇄한 대형 플래카드와 펠레 등번호 ‘10’ 장식물 등으로 꾸며졌고, 경기장 밖 펠레 조형물에는 지난 며칠간 팬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이 수북이 쌓였다. 펠레의 시신은 축구장 정중앙, 센터서클에 안치됐다. 하얀색 천막 아래에 꽃다발로 장식된 관은 뚜껑을 열어둬 팬들이 펠레의 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게 했다. 시신은 브라질 국기와 산투스FC 깃발로 덮였다. 지난해 9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때처럼 조문객들은 원칙적으론 관 앞에 한동안 멈춰 서지 못하고 행렬을 따라 이동해야만 했다. 다만,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다가가 잠시 기도하는 팬들의 열정까지 무리해서 막지는 않았다. 유족들은 팬들에게 정중히 감사의 인사를 하며 슬픔을 달랬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비롯한 축구계 인사와 외국 추모 사절들도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빌고 유족을 위로했다. 현지 매체들은 조문 대기 줄이 낮 한때 2∼3㎞에 달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추모 행렬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의 조문은 3일 오전 10시쯤까지 할 수 있다. 그 뒤 펠레는 근처 네크로폴 에큐메니카 공동묘지에서 영면에 든다. 이곳은 14층 건물인데 펠레는 9층에서 영면하며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
  • 1000만 제주인시대의 꿈… 고향사랑기부제 1호는

    1000만 제주인시대의 꿈… 고향사랑기부제 1호는

    “나♥도 제주도.” 2023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제주도를 방문한 입도 관광객들의 ‘고향사랑 기부’가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입도관광객들 중 5명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날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도를 찾은 방문객 중 사전에 고향사랑기부 의사를 밝힌 주인공은 모두 5명. 탤런트 현석, 손동우 한국미술협회 정무부이사장, 탤런트 박보근, 장훈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장, 차혜숙 궁중코리아총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들 중 1명은 100만원을 기부했고, 나머지는 각각 1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루에만 34명이 총 752만원이 기부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해당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로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0만원을 기부했을때 약 3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꾸준히 기부해 포인트가 쌓이면 원하는 답례품을 받아도 된다.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현석 씨는 “비록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마음의 고향 제주에 제도 도입 원년 입도관광객 기부 1호의 영예를 안게 돼 대단히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언제나 그렇듯 제주도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꾸준히 자리매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달 29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전담반(TF)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를 성원하는 새로운 1000만 도민을 만들 수 있다는 큰 꿈을 가져야 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제주의 큰 변화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도 “올해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인 만큼 제주만의 특화된 청정자원과 고유문화에 더해진 감성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제주관광객들도 기꺼이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 창출과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입도객 환영식은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제주국제공항 국내선과 국제선 대합실·제주항에서 진행됐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이용 새해 첫 입도 관광객 환영기념 이벤트 주인공은 안준우 씨 부부(서울시)이며, 국제선은 태국 방콕에서 온 찰롱 퐁칸씨 부부였다. 이들에게는 지역에서만 구입 가능한 이색적인 기념품으로 구성된 제주꾸러미 및 꽃다발 등을 증정했다.
  • 결혼 발표하자마자…엔조이커플 ‘겹경사’

    결혼 발표하자마자…엔조이커플 ‘겹경사’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가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최근 손민수는 9년째 만남을 이어온 임라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임라라는 반지와 꽃다발을 건네받고는 “예스!”라는 대답을 했다. 두 사람은 앞서 일시적으로 별거 사실을 전하며 난데없이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증명했다. 같은 날, 임라라는 장문의 심경 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프러포즈 받았다”고 밝히며 “9년 동안 한결같이 보듬어주고 사랑해 준 민수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실의 벽에 수없이 부딪혀서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확신을 가지고 더욱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사람을 만나 이제 조금은 의지도 하면서 살아가보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프러포즈 뒷얘기를 비롯해 결혼 준비 초읽기 과정들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 결별설 휩싸였던 ‘엔조이커플’ 결혼한다

    결별설 휩싸였던 ‘엔조이커플’ 결혼한다

    공개 연애 중인 코미디언 커플 임라라(33) 손민수(32)가 결혼을 발표했다. 임라라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손민수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라라는 “솔직히 저는 살면서 제 자신을 사랑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배웠고 무엇보다 욕심 많고 일에 미쳐있는 저를 9년 동안 한결같이 보듬어주고 사랑해준 민수에게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현실의 벽에 수없이 부딪쳐서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확신을 가지고 더욱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사람을 만나 이제 조금은 의지도 하면서 살아가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이날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 온 손민수가 무대 위에 올라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임라라는 “고마워요, YES”라고 답했다. 손민수는 감격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주고 받았다.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동료 방송인 홍윤화는 “축복해”라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솔지 댄서 시미즈, 리헤이도 댓글로 축하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201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9년째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커플 유튜브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연애에 위기가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 연애 9년 ‘엔조이 커플’ 임라라♥손민수, 눈물의 프러포즈

    연애 9년 ‘엔조이 커플’ 임라라♥손민수, 눈물의 프러포즈

    유튜브 ‘엔조이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결혼한다. 임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프러포즈 받았다”며 자신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청혼하는 손민수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배웠고 무엇보다 욕심 많고 일에 미쳐있는 저를 9년 동안 한결같이 보듬어주고 사랑해준 민수에게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의 벽에 수없이 부딪혀서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확신을 가지고 더욱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사람을 만나 이제 조금은 의지도 하면서 살아가보려고요”라고 전했다. 손민수는 이날 ‘엔조이 커플’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프러포즈’란 영상을 통해 청혼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엔조이 커플’ 팬미팅 행사에서 미리 섭외한 노부부 팬의 도움으로 임라라에게 청혼했다. 손민수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9년차 커플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라라를 9년 전에 처음 봤을 때부터 이 순간을 얼마나 꿈꿔왔는지 모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을 운영하며 225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 박수홍 아내, 10만원대 드레스…부케도 호텔서 빌려

    박수홍 아내, 10만원대 드레스…부케도 호텔서 빌려

    방송인 박수홍이 웨딩 화보 촬영에 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방송 당일인 23일은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씨와 결혼식을 치른 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파리를 배경으로 찍은 웨딩사진에 대해 “아내가 나에게 달려오는 사진을 찍을 때, 나한테 안기는 게 너무 좋아서 사진들을 보면 내가 다 이렇게 활짝 웃고 있다. 너무 행복했다 그때”라고 떠올렸다. 이어 박수홍은 “웨딩 화보에서 아내가 입은 옷이 한국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산 10만원대 드레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홍은 “아내 면사포도 작가님이 빌려주셨고, 부케는 호텔 객실에 꾸밈용으로 있는 꽃다발을 허락받고 가져와서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MC 붐은 “요즘 이렇게 웨딩사진을 찍는 신혼부부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이렇게 하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두 달 앞선 12월 졸업식… 그래서 더 즐거워

    두 달 앞선 12월 졸업식… 그래서 더 즐거워

    19일 경기 군포 수리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일렬로 늘어선 학생들이 꽃다발과 졸업장을 들어 보이며 추억의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동안 2월 졸업식이 대세였지만 이보다 2개월 앞선 12월 졸업식을 여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다. 연합뉴스
  • 두 달 앞선 12월 졸업식… 그래서 더 즐거워

    두 달 앞선 12월 졸업식… 그래서 더 즐거워

    19일 경기 군포 수리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일렬로 늘어선 학생들이 꽃다발과 졸업장을 들어 보이며 추억의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동안 2월 졸업식이 대세였지만 이보다 2개월 앞선 12월 졸업식을 여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다. 연합뉴스
  • 유명 래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생겼다”

    유명 래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생겼다”

    인기 래퍼가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래퍼 김농밀(오담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습니다”라고 깜짝 발언을 남겼다. 이어 “더 나은 남자가 되기 위해 금연 시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스토리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진짜 미안한데 혹시 그분이 딩고의 나는 래퍼다(김농밀편)에 나오는 여성분인가요?”라며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힙합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래퍼 김농밀(오담률)은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과 재치 있는 가사 등으로 힙합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길거리음식에 개성과 우아함을 입히다 [김새봄의 잇(eat) 템]

    길거리음식에 개성과 우아함을 입히다 [김새봄의 잇(eat) 템]

    클래식하고 엄격할 것만 같은 다이닝이지만 요즘엔 코스 중간 길거리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스트리트 푸드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 최근 서울 전반에 유행하는 타코 열풍을 타고 다이닝에서도 각각의 개성을 담은 타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타코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데, 다이닝에서 풀어내는 타코에는 또 다른 차원의 개성과 우아함이 있다. 이번 주 잇템(eat-tem)은 ‘다이닝 속의 타코’다.발효·직화의 직관적인 향 일품 ① 마포 시연 서울 마포역 한 오피스텔 상가. 지하로 내려오면 여느 오피스텔의 지하상가가 그렇듯 각종 밥집, 국숫집들이 늘어서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홀로 무게중심을 단디 잡은 가게가 있으니, 지난 7월에 문을 연 ‘시연’이다. 시연은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모수와 톡톡의 수셰프를 거친 장진범 셰프가 이끌고 있다. 너무 무겁지 않게, 캐주얼한 듯 재치 있게 실용적으로 꾸려 낸 코스가 마치 MZ세대를 대변하는 것 같다고 할까. 메인이 나오기 전 물방울 모양의 트레이에 오밀조밀 접시가 들어차 있는 타코 세트가 등장한다. 미국 유학 당시 타코를 너무 좋아해 멕시코까지 가서 타코를 배워 왔다는 장 셰프는 본매로 타코를 만들었다. 시연의 모티브인 ‘발효’와 ‘직화’를 이용해 직관적인 그들만의 향을 중점적으로 넣은 것이다. 옥수수를 직접 빻아 만든 토르티야에 15가지 향신료와 다크초콜릿을 곁들인 아몬드 몰레(mole, 멕시코 요리에서 칠리와 각종 양념을 배합해 만드는 진하고 걸쭉한 소스), 아보카도와 생야채를 이용한 과카몰레, 화덕에 구운 레터스, 발효시킨 적양배추, 채끝 카르파초 등 타코에 들어가는 재료만 읊어 봐도 입이 딱 벌어진다. 구운 본매로에서 골수를 긁어 넣고, 마지막으로 튜브에 담긴 레몬 소스를 자유롭게 뿌리면 DIY 타코가 비로소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타코는 재료 본연의 맛이 최고조로 끌어올려져 입안에서 각 구성 재료가 자리를 잡고 흥겹게 춤을 추는 느낌을 준다. 파인애플을 발효시켜 만든 멕시코 전통 음료 테파체를 페어링해 주는 디테일까지 ‘파인다이닝의 타코는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외친다.맛·향기 가득 꽃다발 먹는 느낌 ② 서래마을 줄라이 서울 반포 서래마을에서 오랫동안 자리잡아 온 프렌치 레스토랑 줄라이. 최근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윤강민 셰프가 새로 합류하면서 메뉴에 전반적인 변화가 생겼다. 창의적인 레이어드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윤 셰프는 서로 다른 재료를 이질감 없이 잘 구현해 내는 장점이 있다. 코스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중간 메뉴 타코에서도 마찬가지다. 타코에 무려 방어와 감, 아보카도가 들어간다. 얼핏 상상이 안 되는, 서로 대척점에 있는 의아한 조합 같지만 막상 타코를 맛보면 이들을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셰프의 센스에 놀라게 된다. 부드럽고 젠틀한 식감의 감과 방어는 시라에 두부 샐러드의 고소함으로 서로를 잇고, 새콤한 소스를 매치해 강조했다. 빨강, 노랑, 보랏빛 꽃들이 타코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파인다이닝의 극장점인 ‘먹기 아까운 비주얼’을 완성시킨다. 맛과 향기 가득한 꽃다발을 먹는 기분이다.돼지꼬치와 야채의 신선한 조화 ③ 판교 꿰다 경기 분당 판교역을 나와 조금 걷다 보면 프랑스 테마에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꾸며진 낮은 빌딩이 눈에 띈다. 그 정면에는 음식과 음식을, 사람과 사람을 꿴다는 의미를 담은 꼬치구이 전문점 ‘꿰다’가 온유한 아우라를 뽐내며 자리하고 있다. 전에 사찰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갈고닦은 김영민 셰프가 메뉴를 구성해 전반적으로 제철 재료의 쓰임과 재료 자체의 맛을 강조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 자연스럽고 자극적이지 않게 요리에 접근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꼬치구이 전문점이라는 가게의 콘셉트답게 꿰다의 타코에선 돼지 목살 꼬치구이가 메인이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워 내는 수제 토르티야에선 향기로운 빵 냄새가 풍겨 온다. 갓 구운 돼지 꼬치를 토르티야 중앙에 잘 포개어 잡고 철꼬치만 빼면 타코가 비로소 완성된다. 토마토에 적양파, 고수, 라임 등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재료들로 구성됐지만 맛은 아주 풍성하다. 불맛 가득 입은 돼지고기 목살의 풍미가 가득 차고, 다른 야채들은 신선하게 고기를 지탱하기 때문이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simple is the best) 그 자체다. 푸드칼럼니스트
  • 엿·계란 맞았던 손흥민…월드컵 3번 만에 ‘꽃다발’ 환영받았다

    엿·계란 맞았던 손흥민…월드컵 3번 만에 ‘꽃다발’ 환영받았다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고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꽃다발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8년 전엔 엿 세례, 4년 전엔 계란 세례를 받았던 ‘캡틴’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은 환영 인파를 마주하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스크 투혼’으로 감동을 선사한 손흥민은 지난 7일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우루과이(0-0 무), 가나(2-3 패), 포르투갈(2-1 승)을 상대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최종 3차전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킬패스와 황희찬의 결승골 합작으로 포르투갈을 2-1로 꺾던 장면은 이번 대회의 백미였다.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도 국민들을 감동케 했다. 그는 지난달 2일 소속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치르다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왼쪽 눈 주위에 골절상을 당했다. 당초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했으나, 손흥민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서둘러 수술대에 올랐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헤딩을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했다.인천국제공항에는 수많은 축구팬들이 모여들었다. 대표팀이 도착하기 3~4시간 전부터 입국 게이트 주변은 팬들로 가득 찼다. 대표팀이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향해 “벤버지(벤투+아버지)”라고 외치기도 했다. 과거 월드컵 대표팀이 귀국하던 인천공항 현장에서는 매번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호가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둔 뒤 돌아오자 일부 팬들이 엿을 투척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후에는 당시 세계 1위 독일을 꺾고 돌아왔음에도 대표팀은 날계란 세례를 받았다. 2014, 2018 두 번의 월드컵에 모두 참여했던 손흥민은 당시 팬들의 아유 세례를 받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기도 했다.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달랐다. 좋은 성적,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돌아온 선수단에게는 환호성과 박수세례가 터져 나왔다. 팬들은 귀국 행사를 마치고 공항 바깥으로 나가는 선수단을 향해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선수들도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서 “4년 동안 똑같은 방향으로 준비를 해 왔기에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모든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을 했다는 것”이라며 “ 우리는 다른 선수들보다도 더 많이 노력 해서 16강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또 많은 국민, 축구를 좋아하시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우리가 16강이라는 큰 업적을 세웠다”며 성원해준 팬들과 국민들에게도 고마움을 돌렸다.포르투갈전 극적인 역전승 후 선수들이 들었던 태극기에 적혀 있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장 좋은 예시인 것 같다. 내가 월드컵에 오기 전에 했던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마음과 같이 선수들이 그 작은 가능성을 보고 달려갔던 것 같다”며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손흥민은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과연 우리에게 몇 퍼센트의 가능성이 있었을까. 하지만 선수들은 그 적은 가능성을 믿었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투혼을 발휘해 그런 경기를 했다”면서 “내겐 너무나 멋있는 말이고 선수들에게도 분명히 큰 영향을 줬던 부분이다. 선수, 우리 팀, 또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새겨졌으면 좋겠다. (이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이선희, 입 열었다 “가장 아끼는 선후배”

    이선희, 입 열었다 “가장 아끼는 선후배”

    가수 이선희가 패티킴 특집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은 지난주에 이어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AUX(억스), DKZ, 이병찬, 스테파니&왁씨,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패티김은 직접 ‘9월의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패티김은 “원래 관객 여러분들은 ‘초우’를 좋아하시지만, 10년 만에 노래를 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불러보고 싶었다”며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9월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 때 갑자기 무대 뒤에서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깜짝 게스트는 가수 이선희였다. 출연자와 MC들조차 이선희의 등장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찬원은 “우리도 몰랐어” 라고 소리를 질렀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도 모두 기립했다. 이선희는 환한 미소로 등장해 패티김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이선희는 “내가 1984년 데뷔해서 그때부터 쭉 존경하고 개인적으로 선배님들과 무대를 설 때가 많았는데, (함께 무대에) 가장 많이 선 선배님이시다”라며 패티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선배님들이 있고 각기 다른 길을 보여주시는데, 제 성향에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길이 잘 맞았다. 개인적으로 (패티김이) 절 정말 많이 아껴주셨다”라고 서로 가장 아끼는 선후배 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서초, 방배동 골목상권에 ‘구독경제’

    서초, 방배동 골목상권에 ‘구독경제’

    바쁜 일상 속 소비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구독 서비스가 활발한 가운데 나만의 골목상점을 구독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생겼다. 서울 서초구는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방배생활상권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상품들을 주민들에게 정기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는 ‘슬기로운 방배 구독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기간 이용하는 ‘구독경제’ 개념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상권에 도입한 것이다. 주민들은 평소 익숙한 동네 상점에서 이용료를 지불하고 4주 동안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상점의 대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상품은 각 상점이 추천하는 디저트와 이에 어울리는 음료, 주 메뉴와 반찬, 시즌·테마에 맞는 꽃다발 등으로 구성된다. 카페, 공방, 꽃집, 반찬가게 등 총 17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과 상인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윤아, 연하 남친 최초 공개? “가로수길 데이트”

    오윤아, 연하 남친 최초 공개? “가로수길 데이트”

    오윤아가 남친의 정체를 공개하며 성형 의혹을 받는다고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4일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남친 최초 공개?! 연하남과 가로수길 데이트(일상, vlog, 데일리룩, 인생네컷) ’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동생과 만난 오윤아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고 브런치 먹는 걸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소중한 사람을 불렀어야 했는데”라고 소개했다. 오윤아의 남동생은 “갑자기 이렇게 찍게 돼 당황스럽다. 원래 누나 만나면 말 되게 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오윤아는 “아니다. 원래 말 되게 많다. 되게 웃기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인데 평소 자제를 많이 시키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이라면서 “오늘은 좀 재미있게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나랑 정말 하나도 안 닮았다. 그래서 성형 의혹을 많이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이동하며 “저희 식구들이 츤데레 스럽다. 잘해주고 이러지 않고 말도 막한다”며 “사람들이 보면 싸우는 줄 안다. 1년에 한 다섯 번 만날까 말까다. 지금 이렇게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사실 어색하다. 뭐 사줄 때나 만난다”라며 현실 남매의 케미를 보여줬다. 또 식사 주문을 혼자 끝마친 오윤아는 “내가 계산을 하기 때문에 얘(동생)는 선택권이 없다”라고 말했고 동생은 “시켜주는대로 먹는 편이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동생은 오윤아의 생일을 기념해 꽃다발에 고기까지 직접 배달하며 선물을 건넸다. 이에 더해 둘은 ‘인생 네컷’을 촬영하며 볼하트 포즈로 투샷 사진까지 완성하며 훈훈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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