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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후 마늘냄새 제거에는 ‘사과’가 최고

    식사 후 마늘냄새 제거에는 ‘사과’가 최고

    한국인의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재료는 바로 마늘이다. 마늘은 육류 요리 뿐만 아니라 나물 등 채소 요리에도 감칠맛을 내는 중요한 요소지만 문제는 다름 아닌 냄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인들이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마늘냄새가 난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마늘 사랑과 냄새는 비례한다. 많은 사람들은 마늘의 독한 냄새를 없애려 커피를 마시거나 껌을 씹기도 하지만, 해외연구팀이 이보다 더 효과가 뛰어난 ‘마늘냄새제거제’가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마늘에는 메틸 황화물(Allyl methyl sulphide)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물질은 소화기관 내에서 파괴가 되지 않아 숨을 쉴 때마다 몸 밖으로 특유의 냄새를 뿜어낸다. 연구팀은 실험 지원자들에게 익히지 않은 마늘을 먹게 한 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를 측정했다. 이후 다양한 음식들을 추가로 먹게 한 뒤 고약한 냄새가 사라지거나 희석된 정도를 재측정했다. 그 결과 사과가 가장 뛰어난 ‘마늘냄새 제거’ 반응을 보였다. 연구를 이끈 셰릴 배링거 박사는 “사과가 가장 강력한 마늘효소의 탈취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른 음식들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마늘의 톡 쏘는 성분을 완화시키지만 이중 사과의 효능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리할 때에 가능하면 마늘의 냄새를 중화시키는 사과, 레몬, 녹차 등을 함유하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링거 박사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잘 없어지지 않는 마늘 냄새를 약화시키는데에 우유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실험 결과, 마늘 음식을 먹은 뒤 우유 200㎖를 마시면 숨을 쉴 때 입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마늘 냄새가 50%까지 줄어들었다. 다만 저지방 우유 보다는 지방이 풍부한 일반 우유가 좋으며, 식사를 모두 마친 뒤 마시는 것 보다는 식사와 함께 마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식품과학 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지난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계 진출해도 괜찮을 듯”,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이 껌값이면 도대체 하루 생활비가 얼마나 된다는 건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미모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돈 1000원’에 트레이드된 ML 투수의 사연

    ‘단돈 1000원’에 트레이드된 ML 투수의 사연

    우리나라 돈으로 소위 ‘껌 값’인 단돈 1000원에 트레이드 된 메이저리그 투수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1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구단 밀워키 브루어스가 좌완투수 브래드 밀스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1달러에 트레이드 한다고 밝혀 화제에 올랐다. 올해 29세로 아직 어깨가 쌩쌩한 좌완 투수 밀스는 최근까지 밀워키 소속의 트리플A 구단에서 활약했다. 올해 트리플A에서 남긴 밀스의 성적은 훌륭하다. 총 14게임에 출전해 75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1.56의 수준급 기록을 남겼다. 그가 단돈 1달러에 ‘머니볼’ 빌리 빈 단장에게 팔려간 이유는 독특한 계약서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밀스의 계약 조건에는 다른 메이저리그 팀의 25인 로스터에 포함되면 보상없이 풀어주는 것으로 기재돼 있다. 미 뉴욕데일리뉴스등 현지언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1달러 트레이드가 흔치않은 사례지만 밀워키에서는 과거에도 이같은 경우가 있었다” 면서 “지난 2011년 베터랑 포수 윌 니에베스가 단돈 1달러에 애틀란타에 트레이드 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알고 보니 ‘깜짝’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알고 보니 ‘깜짝’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알고 보니 ‘깜짝’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의 글은 김무성 의원이 최근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보인다.  김의성의 트위터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중략)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을 올려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었다. 김의성은 ‘관상’ 외에도 ‘남영동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김의성 김무성 욕설,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김의성 김무성 욕설, 이건 좀 아닌 듯”, “김의성 김무성 욕설, 욕설 그만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트위터 계정 정지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트위터 계정 정지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트위터 계정 정지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게 욕설을 남긴 트위터 계정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올려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논란이 일자 3일 오후 김의성은 “제 계정은 제 의지에 의해 정지합니다. 오해가 있을지 모르므로 계폭 상태로 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계정에 쓰는 글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안녕”이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계정을 정지시켰다. 이에 앞서 김의성은 ‘김무성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의성은 “제가 만약 사석에서 김무성 씨를 만난다면 웃으면서 사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공적 인간으로서의 김무성에 대해서는 더 심한 말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치를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리는 범죄자 중 한명이니까요”라고 서두를 열었다. 아울러 “저는 문제가 됐던 제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라며 “왜냐하면 말이 거칠었을 뿐이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의성은 글을 올린 이유로 “김무성씨는 박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인 동시에, 정치는 거짓말을 동반한다고 당당히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다시 ‘도와주세요’ 라는 팻말을 들고 초췌한 모습으로 길에 서 있는 것이 국민, 특히 부산시민을 얼마나 무시하는가를 웅변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뱉어내고 말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 좀 황당하네”,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 트위터 정지로 마무리되나”,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 개인적으로 화난다고 공개적으로 욕설하면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함익병 ‘여성 권리’ 발언에 “朴대통령 임기는 3.75년. 위로된다”

    김의성, 함익병 ‘여성 권리’ 발언에 “朴대통령 임기는 3.75년. 위로된다”

    김의성, 함익병 ‘여성 권리’ 발언에 “朴대통령 임기는 3.75년. 위로된다”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게 욕설을 남긴 트위터 계정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올려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논란이 일자 3일 오후 김의성은 “제 계정은 제 의지에 의해 정지합니다. 오해가 있을지 모르므로 계폭 상태로 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계정에 쓰는 글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안녕”이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계정을 정지시켰다. 이에 앞서 김의성은 ‘김무성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의성은 “제가 만약 사석에서 김무성 씨를 만난다면 웃으면서 사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공적 인간으로서의 김무성에 대해서는 더 심한 말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치를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리는 범죄자 중 한명이니까요”라고 서두를 열었다. 아울러 “저는 문제가 됐던 제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라며 “왜냐하면 말이 거칠었을 뿐이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의성은 글을 올린 이유로 “김무성씨는 박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인 동시에, 정치는 거짓말을 동반한다고 당당히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다시 ‘도와주세요’ 라는 팻말을 들고 초췌한 모습으로 길에 서 있는 것이 국민, 특히 부산시민을 얼마나 무시하는가를 웅변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뱉어내고 말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지난 3월 피부과전문의 함익병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권리도 4분의 3만 행사해야 한다”고 발언한데 대해 “함익병씨 이론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는 3.75년이다. 위로가 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배우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배우 김의성, 김무성 욕설 논란에 “부산 시민 얼마나 무시하는가…”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게 욕설을 남긴 트위터 계정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올려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논란이 일자 3일 오후 김의성은 “제 계정은 제 의지에 의해 정지합니다. 오해가 있을지 모르므로 계폭 상태로 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계정에 쓰는 글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안녕”이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계정을 정지시켰다. 이에 앞서 김의성은 ‘김무성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의성은 “제가 만약 사석에서 김무성 씨를 만난다면 웃으면서 사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공적 인간으로서의 김무성에 대해서는 더 심한 말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치를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리는 범죄자 중 한명이니까요”라고 서두를 열었다. 아울러 “저는 문제가 됐던 제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라며 “왜냐하면 말이 거칠었을 뿐이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의성은 글을 올린 이유로 “김무성씨는 박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인 동시에, 정치는 거짓말을 동반한다고 당당히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다시 ‘도와주세요’ 라는 팻말을 들고 초췌한 모습으로 길에 서 있는 것이 국민, 특히 부산시민을 얼마나 무시하는가를 웅변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뱉어내고 말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의성, 김무성에 욕설 날린 트위터 계정 정지 “사석에서 김무성 만난다면…”

    배우 김의성, 김무성에 욕설 날린 트위터 계정 정지 “사석에서 김무성 만난다면…”

    ‘배우 김의성’ ‘김의성 김무성’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 욕설을 남긴 트위터 계정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의성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고 써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3일 김의성은 “제 계정은 제 의지에 의해 정지합니다. 오해가 있을지 모르므로 계폭 상태로 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계정에 쓰는 글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안녕”이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트위터 문을 닫았다. 앞서 김의성은 ‘김무성 욕설 논란’에 대해 “제가 만약 사석에서 김무성씨를 만난다면 웃으면서 사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적 인간으로서의 김무성씨에 대해서는 더 심한 말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치를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리는 범죄자 중 한 명이니까요”라고 했다. 이어 “저는 문제가 됐던 제 글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이 거칠었을 뿐이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의성은 글을 올린 이유로 “김무성씨는 박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인 동시에, 정치는 거짓말을 동반한다고 당당히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다시 ‘도와주세요’라는 팻말을 들고 초췌한 모습으로 길에 서 있는 것이 국민, 특히 부산 시민을 얼마나 무시하는가를 웅변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뱉어내고 말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세월호 사건 초기에 올린 글은?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세월호 사건 초기에 올린 글은?

    김의성, 김무성 향해 “자립의지가 없어 거지 XX야” 욕설…세월호 사건 초기에 올린 글은?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의 글은 김무성 의원이 최근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보인다.  김의성의 트위터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중략)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을 올려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었다. 김의성은 ‘관상’ 외에도 ‘남영동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김의성 김무성 욕설, 아무리 그대로 욕설은 좀 심하지 않나”, “김의성 김무성 욕설, 개인적으로 화가 난다고 해도 공개적으로 욕설까지 하는 건 문제가 있다”, “김의성 김무성 욕설, 이제 욕설은 제발 그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야” 욕설…누군가 했더니 영화 ‘관상’에서…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야” 욕설…누군가 했더니 영화 ‘관상’에서…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야” 욕설…누군가 했더니 영화 ‘관상’에서…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의 글은 김무성 의원이 최근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보인다.  김의성의 트위터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중략)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을 올려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었다. 김의성은 ‘관상’ 외에도 ‘남영동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 쓴 글들 보니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 쓴 글들 보니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 쓴 글들 보니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의 글은 김무성 의원이 최근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보인다.  김의성의 트위터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중략)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을 올려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었다. 김의성은 ‘관상’ 외에도 ‘남영동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도 “마음이 폭동을…”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도 “마음이 폭동을…”

    김의성, 김무성 향해 “거지 XX” 욕설 논란…과거에도 “마음이 폭동을…”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의성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의 글은 김무성 의원이 최근 ‘도와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으로 보인다.  김의성의 트위터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중략)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글을 올려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었다. 김의성은 ‘관상’ 외에도 ‘남영동 1985’, ‘26년’,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 사회적 이슈를 몰고온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면 중 이갈이’ 그냥두면 심장-성기능에 악영향

    ‘수면 중 이갈이’ 그냥두면 심장-성기능에 악영향

    평소 수면 중 이를 갈거나 혹은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데 이를 무심코 방치한다면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가 최근 제기한 ‘수면 중 이갈이’를 방치할 시 초래되는 각종 부작용을 지난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치과협회 대변인이자 오하이오 주 치과의사인 매튜 메시나의 설명에 따르면, 이갈이는 특별한 목적 없이 윗니-아랫니 치아끼리 서로 갈아대는 것으로 구강 근육, 턱관절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불쾌한 소리가 나기에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미국 수면학회가 정한 ‘수면 중 이갈이’ 기준은 일주일에 3일 이상 이를 가는 중세가 3개월 지속될 경우인데 주로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드물지만 일부 성인들에게서도 발생한다. 이갈이는 주로 자는 동안 발생하기에 스스로 인지하기가 힘들어 진단이 늦어지기 십상이다. 또한 숙면을 방해하기에 생체리듬이 깨지게 되고 중추신경에도 영향을 줘 일반적인 턱관절 장애 뿐 아니라 심장과 두뇌에도 안 좋다. 이와 관련해 유발된 스트레스가 성호르몬 분비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갈이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치아 배열 상태가 이상하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야기하는 불안감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도 유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 메시나가 제시한 이갈이 방지법은 총 3가지다. 첫째는 잠자리에 들기 전 턱 부분에 따뜻한 수건을 대고 잠을 청하는 것이다. 온기를 품은 수건이 얼굴 측면을 압박해 치아가 맞부딪히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 둘째는 명상과 요가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면서 동시에 구강에 가해지는 긴장과 근육활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 셋째는 껌 씹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다. 껌을 비롯해 뭔가 씹는 버릇이 심해지면 구강근육이 자극돼 어느 순간 이갈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능하면 평소 이런 버릇을 고쳐놓는 것이 이갈이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유, ‘꽃갈피’ 티저 영상공개 ‘김완선이 아이유에게 하는 말이..’

    아이유, ‘꽃갈피’ 티저 영상공개 ‘김완선이 아이유에게 하는 말이..’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15일 정오, 소속사의 공식 유투브 채널에 댄스퀸 김완선이 깜짝 등장한 앨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90년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통 넓은 팬츠와 큰 귀걸이의 복고 패션에 당돌한 여학생처럼 껌을 씹으며 ‘추억의 음악다방’을 찾은 손님으로 변신, 노래 신청곡 종이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신청해 DJ 박스 앞으로 다가간다. 아이유의 신청곡을 본 DJ는 바로 이 곡을 부른 원곡 가수 김완선. 김완선이 “너 몇년생이니?”라고 질문하자 아이유는 자신의 실제 출생 년도인 “93이에요.”라는 당당한 답변과 함께 시크하게 “춤도 좀 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을 통해 리메이크된 아이유 버전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맞춰, 김완선의 춤을 아이유가 따라하기 시작해 함께 춤을 추면서 음악적 호흡을 과시했다. 아이유가 데뷔 이후 최초로 발표하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에는 15일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외에도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 故 김광석의 ‘꽃’,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산울림의 ‘너의 의미’, 故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등 댄스, 발라드,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시대의 명곡 7곡이 담길 예정이다. 산울림의 ‘너의 의미’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에서는 원곡 가수들인 김창완, 클론이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15일 자정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공개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그만큼만 더’를 개최한다. 사진 = 아이유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가 우리를 ‘밥상 속의 독’에 빠지게 하나

    누가 우리를 ‘밥상 속의 독’에 빠지게 하나

    죽음의 식탁/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권지현 옮김/판미동/640쪽/2만 8000원 2008년 초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제작자 마리 모니크 로뱅이 다국적 기업 몬산토의 실체를 파헤친 책과 다큐멘터리가 유럽 전역을 강타했다. 폴리염화비페닐(PCB), 다이옥신,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를 주수입원으로 삼던 화학기업이 식량위기의 해결사로 둔갑하고, 유전자변형식품(GMO) 특허권의 90%를 휘두르며 제3세계 농민들을 어떻게 사지로 몰아넣는지 낱낱이 드러냈다. 글과 영상은 GMO 이슈화와 몬산토 반대운동을 전 유럽으로 퍼뜨렸다. 2년 후 로뱅은 논의를 확장시켰다. 우리 환경과 식탁을 점령한 합성 화학물질이 어떻게 관리되고 규제되는지 쫓아 ‘우리 일상 속의 독’(Notre Poison Quotidien)에 담아냈다. ‘죽음의 식탁’은 그 책의 번역본이다.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는 독성 물질은 농약부터 합성 감미료까지 수두룩하다. 기업은 이윤만 추구하고, 위험을 따져야 할 과학자들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사실을 감춘다. 규제를 해야 할 보건 당국은 대기업의 지원군이 되면서 우리 입에 독성 물질을 넣고 있다. 단맛을 내는 아스파르탐이 무설탕 음료, 껌, 요구르트 등으로 전 세계 2억명의 입에 들어가게 된 과정은 그 현상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1965년 미국 제약회사 GD설의 화학자는 위궤양 약을 개발하다가 아스파르탐을 발견했다. 아스파르탐산과 페닐알라닌, 메탄올로 구성된 이 물질은 열량이 없고 사카린 같은 쓴맛도 남기지 않는 완벽한 감미료였다. 문제는 메탄올은 에탄올과 중화하지 않으면 간에서 포름알데히드로 변하고, 아스파르탐산과 페닐알라닌은 물에 닿거나 30도 이상이 되면 독성 물질인 DKP로 분해된다는 점이었다. 이런 위험 요소에도 기업의 전략과 은밀한 과학, 정치적 상황이 맞물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따냈다. 기업은 DKP가 건조식품에서는 안정적이라는 것을 내세웠고, 과학은 일부러 허술한 연구로 위험성을 가릴 연구 결과를 거두었다. ‘공화당의 JFK’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도널드 럼즈펠드가 GD설의 CEO로 취임해 정부를 압박했고, 때마침 ‘규제 완화의 사도’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결국 1981년 아스파르탐이 허용되고, 일일 섭취 허용량은 50㎎/㎏로 결정됐다.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모인 이탈리아 라마치니 연구소가 아스파르탐이 백혈병, 신장암, 두개골 신경 종양 등을 일으킨다고 수차례 경고했지만, FDA와 유럽 식품안전청은 무시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를 활용해 비스페놀A, 다이옥신, 벤젠 등 일상에 넘쳐나는 독성 물질을 섭취하게 되는 경로를 들추면서 화학물질 유해성의 기준이 되는 일일 섭취 허용량, 잔류농약 최대 허용량은 ‘독살자의 신성동맹’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위험에 대항하는 시민들에게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이니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하지만 안심하자. ‘합리적인’ 사람들인 ‘과학자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하고 있을까.” 저자는 “탄탄한 논리로 무장해서 능력껏 행동하고 더 나아가 우리 건강을 지배하는 게임의 법칙을 바꿀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 FDA 승인’을 안전의 척도로 여기는 한국이 이 책의 경고를 그냥 넘길 수 있을까.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추사랑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한층 성장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의 무아지경 물놀이는 4일 오후 4시 29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정태 부자도 첫 출연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충치예방 자일리톨껌’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충치예방 자일리톨껌’

    롯데제과의 ‘충치예방 자일리톨껌’은 2009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는 등 정부로부터 충치예방 건강기능 식품으로 확인된 제품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껌 씹기로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은 많다. 첫 번째로 불안 해소 효과다. 2002년 김경욱 단국대 교수의 학회발표 논문자료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껌을 씹는 행위가 뇌기능을 활성화하고 정신적인 이완 작용과 행복감을 증가시킨다. 이는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하루 1시간씩 4주간 껌을 씹게 한 후 뇌파 측정을 한 뒤 나타난 결과다. 두 번째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는 이유는 긴장감 해소도 있지만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껌을 씹으면 뇌혈류량이 증가해 뇌기능이 향상되고 이 때문에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세 번째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치아연구저널에 따르면 해당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점심식사 후 30분간 껌을 씹게 한 결과 식도 산성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보고가 있다. 껌을 씹으면 위가 음식물과 위산을 밑으로 내려보내는 운동을 더 많이 하게 해 위산 역류를 막아 준다는 것이다.
  •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고아원을 뛰쳐나와 껌을 팔던 떠돌이 소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팝페라 가수로. 최성봉(24)이 tvN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자서전(‘무조건 살아 단 한번의 삶이니까’)을 출간하고 그의 인생사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하는 등 간간이 좋은 소식이 들렸지만 포털 사이트에는 그의 근황을 묻는 글이 줄을 이었다. 지난 9일 그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느림보’를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음원이 공개된 날 만난 그의 옆에는 매니저 대신 두꺼운 서류 파일이 쌓여 있었다. “그동안 강연을 많이 했어요. 공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요.” ‘월드스타’인 그에게 웬 아르바이트일까. “고아원이나 호스피스 병동 같은 곳에 강연하러 가면 돈을 받기는커녕 드리고 와요. 공연으로 번 돈이 그렇게 나갔죠. 지금 사는 원룸 월세도 내야 하고 음원도 내야 하니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어요.”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모자를 눌러쓴 채 길에서 전단지도 돌렸단다. 그러면서도 “일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게 된다”며 웃었다.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정작 가수로서 자신만의 노래가 없으니 조바심이 생겼다. “음악인으로 입지를 다지지 못했는데 과거의 스토리로만 회자되기는 싫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정규 앨범을 내려고 마음먹었지만 여의치 않았고요.” 그래서 일당을 받는 족족 대금을 치러 가며 간신히 내놓은 게 이번 싱글 앨범이다. 타이틀곡 ‘느림보’는 그가 자서전에서 전하고자 했던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로맨틱 강원도’는 밤하늘 강원도의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니는 행복감을 담았다. 크로스오버 장르로 차분하고 절제된 흐름 속에 목가적인 감성까지 전한다.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던 성악 창법을 과감히 접어둔 대목이 특히 새롭다. 웅장함 대신 여린 떨림이 깃든 미성이 따뜻하게 마음을 휘감는다. “팝페라보다 대중가요에 가깝게 들릴 수 있는데, 저를 틀에 가두고 싶지 않았어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은 그는 스타가 된 후에도 냉혹한 세상의 이치와 마주해야 했다. 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겠다는 제안은 많았지만 그들이 지적재산권을 다 갖겠다고 해 당황스럽기도 했다. 자신을 이용해 투자를 유치하려 한 사람들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이용을 많이 당했다”며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그래서 스스로 회사(봉봉컴퍼니)를 차렸다. 노트북 3대를 둔 원룸이 곧 사무실이다. 영업과 계약 체결, 사진 보정작업, 심지어 홍보 포스터를 붙이는 일까지 스스로 한다. “바쁘고 정신 없죠.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친구도 있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 말미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 놓았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방송에 나왔으니까요.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과도 차 한잔하며 담소하고 싶습니다.” 올여름엔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음악으로 인정받는 게 목표다. 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동화, 뮤지컬 등으로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수익금은 아프고 굶주린 이들에게 돌리고 싶다. “당신 덕에 희망을 얻었다”는 사람들을 위해서다. “시한부 삶을 사시는 분들, 몸을 가누지 못하시는 분들이 저에게서 위로를 받으셨대요. 저는 오히려 그분들께 위로를 받아요. 그분들께 전 항상 도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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