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까르푸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병원 동행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정례회의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연기금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충남 유치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3
  • “98년 정부청사 입주 대전상권을 잡아라”/대형백화점 진출 러시

    ◎롯데·동양·한국마르크 내년 개점/둔산 한화백화점도 착공 준비중 개발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도시」 대전에 대형 백화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98년 정부 3청사가 입주하고 도시개발계획이 현실화되면서 1백25만여명에 이르는 대전시의 인구가 수년내 큰폭으로 늘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이와함께 도시민들의 소비패턴이 재래시장에서 백화점 등 대형매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대전시내에서 문을 열고 운영중인 백화점은 동양·대전·세이·앤비·한신코아 등 5곳.롯데·동양 둔산점·한국마르크 등 3곳은 내년도 개점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유일하게 유성온천지역을 상권으로 건설되고 있는 「유성프라자」는 당초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자금난 등으로 개점이 불투명하다.둔산의 한화백화점은 착공을 준비중이다. 우선 대전역과 충남도청 등 관청이 몰려있는 구도심권의 경우 지난 80년 개점한 동양백화점과 대전백화점(87년 개점)이 상권을 양분해 왔다. 그러나 94년 앤비에 이어 이들 백화점의 규모보다 2배 이상 매장이 넓은 세이가 지난달 초 문을 열면서 소위 군웅할거시대를 맞았다. 더욱이 대전천을 끼고 대전백화점 양측으로 동양백화점 중앙패션몰이나 라샹테 등 대형점포도 가세해 잠잠하던 상권을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정작 미래의 격전지로 예상되는 곳은 충남도청·충남교육청·충남경찰청만 빼고 대부분의 관청과 정부3청사가 입주 예정인 둔산. 구도심과 유성을 잇는 대규모 신도시로 한창 개발중인데다 기존에 비교적 부유한 계층과 신세대 가구가 모여 살고 있기 때문이다.이곳에는 지난 92년 개점한 한신코아가 버티고 있지만 인구가 늘 경우 격전이 불가피하다. 내년말이나 98년 개점을 목표로 인근에 동양 둔산점·대형 쇼핑센터를 갖춘 롯데·한국마르크가 건설되고 한화도 멀지않아 착공된다. 특히 최근에는 프랑스업체인 할인판매점 까르푸가 문을 열어 가격전쟁까지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 “신도시 고객을 잡아라”/백화점·할인점 진출 러시

    「신도시 고객을 잡아라」 분당·일산·중동 등 신도시지역에 대형백화점과 창고형 할인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최근 유통업체간에 상권경쟁이 치열하다. 중동지역의 경우 국내 최대규모의 LG백화점이 지난 1일부터 본격영업을 시작하면서 뉴코아중동점·까르푸 등과의 접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부지면적 4천여평에 상업면적 2만평규모의 LG백화점은 2천여평규모의 식품매장과 별도로 마련한 200평규모의 고객정보센터,동시에 자동차 1천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 등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차별화전략으로 벌써부터 기존업체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개점 첫날 15억원을 비롯해 3일동안 총매출액 50억원을 기록한 LG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매출목표를 4백40억원,내년에는 2천6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유통업체 가운데 수도권지역 출점이 가장 활발한 뉴코아백화점도 내념봄까지 서현점을 시작으로 야탑점과 미금점을 개점하는 등 내년말까지 성남시 분당구에 3개의 복합매장을 열 계획이어서 불루힐백화점과 분당상권을 놓고 한바탕 전쟁을치를 전망이다. 고급화를 내세운 청구그룹의 불루힐백화점(매장면적 1만평)은 지난 8월30일 개점후 하루매출액 10억원,5일 현재 총매출실적이 5백31억원에 이르는 등 당초 예상목표에 4백83억원을 웃돌며 빠른 속도로 상권을 장악해나가고 있다.불루힐은 연말까지 9백억원,내년 한햇동안 3천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저렴한 가격정책과 다점포화전략으로 치고 나오는 뉴코아백화점에다 삼성·신세계·마크로·까르푸 등 만만찮은 경쟁업체가 속속 문을 열 예정이어서 불루힐이 지금과 같은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얘기다. 일산지역은 그동안 킴스클럽과 E마트 등 대형할인점이 주도해온 유통시장에 백화점이 가세하면서 종전과 다른 경쟁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지난달 31일 일산 주엽역에 문을 연 그랜드백화점은 개점 첫날 12억8백만원,둘째날 10억4천만원 등 4일동안 하루평균 12억3천1백50만원의 매출호조를 보이며 지역백화점으로서의 자리매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산지역은 최근 프랑스계 대형하이퍼마켓 까르푸 개점에 이어 네덜란드계 회원제할인점 한국마크로,98년 가을에는 롯데벡화점이 문을 여는 등 서울의 강북상권과 의정부·포천·파주·문산 등 경기 북부지역까지 인구 3백만명의 거대상권을 겨냥해 유통업체의 진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 까르푸/할인점 정상 노린다/일산·대전점 잇단 오픈…안양점도 추진

    우리나라에 상륙한 외국 유통업체들이 최근 매장을 속속 개장,한국시장 잠식을 본격화하고 있다.프랑스의 유통회사인 카르푸는 부천 중동에 첫 점포를 연데 이어 6일에는 일산점을,7일에는 대전 둔산점을 오픈한다.안양점 개설도 추진중이다. 개장 1호점인 부천점에 이은 카르푸의 두번째 점포인 일산점은 일산 신도시에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1만4천260평에 매장면적만 3천800여평인 대형 하이퍼마켓.매장은 2·3·4층이며 다른 층은 주차장.대전 둔산점은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지구에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로 건축 연면적 1만4천540평에 매장 면적도 일산점과 비슷한 3천980평이다. 이들 매장은 킴스클럽과 같은 창고형할인매장(MWC)이 아닌 비회원제로 운영되는 하이퍼마켓.일반 슈퍼에 비해 매장규모가 훨씬 크고 식품과 비식품 등 모든 상품들을 할인판매점과 같은 싼 값에 팔고 있다. 구비한 상품의 종류는 2만200여종으로 국내 최다.식품은 1천200여종에 20%선이지만 매출액은 50%로 비중을 높게 두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