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희철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벨기에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7
  • 내일 지방분권정책 토론회/관악구 - 서울大 공동개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18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정책 토론회’를 갖고 올바른 지방분권의 방향을 제시한다. 지방분권을 주제로 한 기초단체의 학술세미나로는 처음이다.각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지역발전을 앞당기려는 노력이다.이날 오후 3시부터 관악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2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 자치구청장 25명,시·구의원 등 891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토론회의 주제는 ‘분권화시대의 자치구 역할과 실천과제’와 ‘지방교육의 경쟁력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방안’ 등 두 가지.이에 대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이달곤 교수와 서울대 사범대 윤정일 교수의 주제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이승한 관악구의회 운영위원장,주용학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지방분권이라는 국가적인 현안을 기초단체와 대학이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청소행정 6연패/관악구 재활용시스템 운용등 ‘깨끗한 서울가꾸기’ 우수기관

    관악구가 6년 연속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청소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2일 서울시가 주관한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98년 이후 이 분야에서만 무려 6회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한 것이다.2001년에는 최우수구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 같은 업적으로 ‘관악구는 청소행정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김 구청장에게 ‘청소구청장’ 또는 ‘청소행정의 달인’이란 애칭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관악구가 청소행정의 선두 주자로 나선것은 구청장의 의지와 소속 공무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 덕분.김 구청장은 98년 취임하자마자 10여년 이상 방치돼 악취를 풍기며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던 주택가 뒷골목의 해묵은 쓰레기 3000여t을 우선 처리했다.이후 쓰레기처리 불편민원 보상제,해피콜제,주민평가제,365일 논스톱 민원처리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소행정에 도입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민간자본을 이용한 재활용처리 시스템인 ‘관악구 크린센터’를 개장해 재활용쓰레기 선별을 소음없는 최첨단 방식으로 바꿨다.또 주민 4000명이 참여하는 ‘골목청결이 봉사단’을 구성해 주택가 청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쓰레기 발생량 감소,재활용률 향상,주민참여 확대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위 환경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청이 앞장선 결과”라고 자랑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힘받은 官·學협력/관악구·서울대 협약 5년 큰성과

    관악구가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관내에 있는 서울대학교와 본격적으로 머리를 맞댄다.두 기관은 이미 5년 전부터 지원협약을 통해 벤처업무 등 일부 산업분야에서 교류협력이 이루어져 상당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를 행정,지역경제,학술 등 전분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지방분권,환경,외국 도시와의 교류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려면 서울대와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판단,서울대와 공동 대처하는 ‘관·학 협력체계’를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게 가동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열린대학’을 표방한 서울대는 최근 교내 최고 회의체로 ‘평의원회’를 구성하면서 학내 교수 52명 외에 이명박 서울시장 등 학외 인사 13명을 선임했다. 김희철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평의원으로 위촉돼 이를 계기로 향후 서울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지역사회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와 서울대가 교류협력을 시작한 것은 지난 98년 7월.민선2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김 구청장은 당시 IT산업의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와 기술신용보증기관 등을 포함하는 ‘산·학·관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2001년 6월에는 중국 연길시,서울대와 공동으로 ‘중·소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공동협약’을 이끌어내 국제 벤처네트워크를 구축,지역 업체의 중국 진출 기반을 닦았다. 지난달 30일 서울대에서 개최된 ‘빗물모으기 국제워크숍’에서는 관악구와 서울대가 난곡지구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이를 공동 연구한 ‘빗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관악구 구상’(발표자 남궁근 관악구 하수과장)을 발표,세계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오는 18일엔 서울대와 공동으로 ‘성공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대도 지역주민과의 문화공유를 위해 ‘열린 음악회’ ‘대학가요제’ 등 학내행사에 주민들을 수시로 초청하고 있다.‘사랑의 컴퓨터’ 100대를 관악구에 기증해 보육업무 전산화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학교 운동장과체육관을 주민들의 행사장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생활체육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관악구의 자치행정 발전에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관악산 등 지역 현안이 되고 있는 자연과 환경보호를 위해 에코(ECO)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관·학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국제 빗물모으기 워크숍’ 참석

    김희철(金熙喆) 관악구청장은 30일 오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빗물모으기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관악산 1시간 걷기/ 區, 2일 구민한가족대회

    “깊어가는 가을,관악산의 아름다움에 젖어 보세요.”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음 달 2일 ‘관악구민 한가족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관악산에서 펼쳐지는 걷기대회는 가을을 맞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며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관악산 입구에서 출발,오색의 단풍이 물든 등산로를 따라 1시간 정도 걷는다.제2광장로에서는 코스모스 등 35종의 아름다운 꽃들도 감상할 수 있다.또 자연학습관찰로에는 산수유 등 토종 나무 15종이 가을의 멋을 흠뻑 머금고 있어 관악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소한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 할 것으로 보고 각종 경품도 마련했다.장기자랑이나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청소기,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줄 계획이다.880-3132. 이동구기자 yidonggu@
  • 학교식중독 예방 이렇게/ 관악구, 급식재료 전문가 점검

    “우리 지역에서는 학교 식중독 사고를 완전히 없애겠습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8일 지역내 학교납품 식재료 공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올 상반기 전국의 학교와 회사 등 집단 급식소에서 발생한 79건의 식중독 사고로 5063명이 피해를 입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구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점검 가능한 지역내 6개 학교납품 식재료 공급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식중독 사고를 미리 차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특히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들의 유통기간과 허가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정확한 판단을 위해 대상 제품을 수거,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량식품이 발견되면 유통경로를 추적,영업정지 등 관련자들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이동구기자
  • 메트로 플러스 / 무단방치 차량 일제단속 나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음 달 9일까지 주택가 뒷골목 등에 버려진 무단방치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키로 하고 신고를 접수한다.880-3972.
  • 관악구 서민살기 좋은곳 ‘공인’ 3년연속 물가관리 최우수 區

    관악구가 3년 연속 장바구니 물가관리 최우수구로 선정돼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공인받았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1일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물가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이후 연속 3번째다. 행자부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물가동향과 추진체계,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의 물가관리 실적을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한 결과다. 관악구는 식·음료 가격을 비롯해 목욕·이발료 등 각종 서비스요금이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5∼10%정도 싼 데다,평소의 행정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물가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구는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대상 업소 3102곳을 전산관리 중이다.또 매월 1회 이상 이들 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격을 조사하는 등 꾸준한 행정지도를 펼치고 있다.현장조사를 통해 가격관리에 적극 협조하에 대해서는 모범업소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영업도 지원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메트로 플러스 / 중기육성기금 최고 2억 지원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희망업체를 접수한다.대상은 지역내에 공장을 등록한 중소기업자,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사업자,중소무역업자 등으로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한다.880-3734.
  • 관악구 가을축제 향 ‘물씬’/강감찬추모제·휘호대회등 열려

    관악산 자락이 문화향기로 가을을 물들인다. 거란의 침략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낙성대 인헌제’가 오는 18일 관악구 봉천7동 낙성대 공원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이날 오전 10시 장군의 영정이 모셔진 안국사에서 추모제와 함께 인헌제 개막을 알리는 식이 열린다.주민과 각계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다. 국화향기 그윽한 안국사 경내에서는 ‘구민 휘호대회’와 학생,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민 백일장’이 열린다.관악산 궁도장에서는 ‘궁도대회’가,낙성대 광장에서는 관악의 옛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마련돼 주민들의 애향심을 일깨운다.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관악문화관’에서는 지난 9일부터 꽃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개관 1년만에 연인원 150만명이 이용하는 지역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다.17일에는 문화관 2층에서 악극 ‘꿈에 본 내고향’을 공연,자축한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문화관·도서관 등의 건립으로 관악산 일대가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며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관악구청장 수필집 출간

    김희철 관악구청장(사진·56)이 7일 2번째 수필집 ‘첫마음(에드케이션 파라다이스 출판)’을 냈다.민선 구청장으로서 첫 발을 내디딜 때의 각오와 자치단체를 이끌어오면서 겪은 일들을 담담한 필치로 엮어 냈다. 1부 ‘살아가는 이야기’편에서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세상살이를 하며 보고,듣고,느낀 일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2부 ‘구정,함께 풀어갑시다.’편에서는 5년 넘게 구정(區政)을 꾸려오면서 경험했던 우여곡절과 보람을 일화를 곁들여가며 소상히 기록했다. 출판기념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관악구 신림11동 관악웨딩문화원 6층에서 열린다.880-3054. 이동구기자
  • 민원처리 불만 엽서에 적어주오

    건축허가,공연장 등록 등 구청 인허가 업무의 부조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근절시키기 위한 ‘클린 백(Clean-Back)’ 엽서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관악구는 6일 ‘투명행정을 위한 클린 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인·허가 민원을 신청하는 민원인에게 구청에서 우편요금을 부담하는 ‘클린 백 엽서’를 교부하고 민원인이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한 금품수수 및 불편사항 등을 기록하여 우체통에 투입하면 구청에 배달되도록 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엽서를 통해 구체적인 비리내용이 접수될 경우 담당자를 조사,징계하게 된다. 구는 또 매년 6월과 12월에는 클린 백 엽서들의 전체 내용을 평가분석,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방식은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 민원처리가 완료된 후 실시하고 있는 설문조사와 달리 민원서류 신청때부터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담당 공무원의 오해소지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해 김희철 구청장은 “시민·사회단체가 인정한 청렴 자치구의 이미지를 계속 지켜 나가기 위한 특수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관악구 쓰레기 걱정 끝/980평 규모 클린센터 개장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청소행정을 선도해온 관악구가 또 한 단계 높은 청소서비스를 선뵌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5일 신림동 808의 152에 연면적 980평 규모의 대형 ‘클린센터’를 개장,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터는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처리하는 곳으로 최신형 재활용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이로써 청소행정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셈이다. 특히 클린센터의 설치로 그동안 동별로 운영되었던 선별장은 모두 폐쇄할 수 있게 돼 소음,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사라지게 됐다.하루 쓰레기 발생량 약 47t 가운데 29.5t 정도가 재활용품으로 선별돼 자원 재활용률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용품을 집 앞에 내놓기만 하면 처리해주는 ‘문전수거방식’으로 체계를 개선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 관악구는 쓰레기를 2회 이상 늑장처리하면 종량제 봉투로 보상하는 ‘쓰레기 처리 불편민원 보상제’를 비롯해 ‘청소상태 주민평가제’ 등을 타 기초단체 보다 먼저 실시,청소행정분야에서늘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환경미화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덕분에 김희철 구청장은 ‘청소 구청장’이란 별명이 붙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재해복구 돕기 이어가는 자치구

    태풍 ‘매미’에 상처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복구지원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25일 관내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이 제공한 이불·의류 등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자원봉사자 43명을 경북 의성군 안사면으로 보낸다.성금도 이어져 구청직원과 방산시장 상인들이 1600여만원,프레야타운 상인들이 1억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경북 영덕 지역에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24일부터 3일동안 응급복구와 수재민 지원활동을 펼친다.구청직원을 비롯,자연보호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등 6개 단체에서 80여명이 참가하며,49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지원한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3일 직원과 주민 40여명이 강원 삼척으로 복구지원을 위해 떠났다.봉사단은 삼척 남양·성내동에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했다.지난주엔 경남 거제와 남해 등지에 복구장비 등을 제공했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노인회·통장단 등과 함께 수재민을 돕는다.22일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는 경북 영양군 노인회 지회를 방문,1300만원의 위로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상일동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도 물품을 지원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주말 경남 창녕군에 구호물품을 비롯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을 파견했다.보건소 방역팀도 보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24일 경남 창녕군에 80여명의 직원을 파견했다.오는 30일 ‘수재민돕기 알뜰장’을 개최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지난주 부산을 지원한데 이어 22일부터 경북 영양군에서 농경지 복구 활동에 나섰다.주민 등이 보내온 성금 1억 2000여만원과 31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수해지역에 나눠줄 계획이다.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자원봉사자와 직원 5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21일 경남 의령군에 파견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관악산 입장료 없앨까 말까

    가을을 맞는 관악산이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주 5일제의 확산 등으로 나들이 또는 레저를 즐기려 시외로 나가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갈수록 도심에 위치한 관악산이 외면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일대가 점차 노인들을 위한 명소로 떠오르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로 인해 관악산을 위탁관리 중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다.수입감소로 인한 재정적 문제와 함께 지역 이미지 약화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관악산엔 평일 하루평균 1000여명의 등산객이 찾는다.관악구에 따르면 올들어 상반기동안 80만 3600명이 찾았다.이는 지난해 147만 600명,2001년 170만 9900명,2000년 195만 8700명과 비교하면 매년 평균 30% 정도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96년 303만 4700여명이 관악산을 찾은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입장료(성인 500원) 수입도 줄어 최근에는 하루평균 150만원,연평균 5억 5000만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97년 10억여원,2000년 7억 3900여만원,2001년 6억 4200여만원으로 날로 줄어들고있다.입장료로 관리요원 12명의 인건비와 시설의 유지·보수비 충당에 급급하다. 더구나 등산객 가운데 3분의 1 정도는 65세 이상의 노인 등 무료입장객인 데다,산 입구에는 하루평균 500명이 넘는 노인들이 바둑·장기 등을 즐기는 장소로 활용되면서 점차 젊은이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사정이 이쯤되자 관악구의회(의장 김장환)는 “현재 입장객들에게 쓰레기 수거비 명목으로 받고 있는 입장료 징수를 폐지하고 서울시로부터 관리비용(연간 약 3억원)을 지원받아야 한다.”며 집행부의 결단을 누차 요구하고 있다.지역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관악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관악구는 환경보호 측면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강신명(45) 관악산관리사무소장은 “입장료 징수가 등산객에게 산을 보호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게 현실이다.”며 신중한 검토를 바라고 있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무엇보다 환경보존과 지역민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동구기자 yidonggu@
  • 우리고장 역사탐방 ‘인기짱’/관악구 오늘부터 행사 재개

    “강감찬 장군이 우리 동네 출신이었네?” 지난해 9개 초등학교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돼 좋은 반응을 얻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의 ‘우리고장 1일 탐방’이 18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탐방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역내 사당·삼성 등 초등학교 3∼4학년 500여명으로 이달 말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관악구 구석구석을 누빈다. 학생들은 먼저 오전 9시 구청에 도착,관악구의 기본 현황을 설명들은 뒤 나중에 어른이 돼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될 민원봉사과와 세무과를 둘러본다. 이어 구의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등 ‘모의의회’를 경험하고 낙성대공원으로 이동,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 기마동상(사진)과 안국사,3층 석탑 등 각종 문화재를 견학한다. 이어 관악구 주민들도 잘 알지 못하는 남현동 구 벨기에 영사관에서 이오니아식 건축양식 등을 감상하고,서울대 호림박물관에서 고려·조선시대의 청자와 백자 등 국보와 보물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보라매공원옆 쓰레기 적환장.학생들은 이곳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작업등을 지켜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45인승 버스와 간식,호암미술관 입장료 모두 무료다.구 문화재 담당 직원이 동승,친절한 설명을 곁들인다. 구 관계자는 “언뜻보면 삭막해 보이는 서울이지만 구석구석 살펴보다 보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우리 고장’이라는 애향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 기자 ukelvin@
  • 2004총선 출마예상 단체장 분석/신당 태풍의 눈 추석 민심 어디로

    전국의 자치단체장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분주하게 저울질하고 있다.자치단체장은 행정가나 공무원이 아니라 ‘정치인’임을 실감케 한다.특히 총선에 뜻을 둔 단체장들은 이번 추석연휴 때 지역구의 민심을 충분히 파악하는 등 ‘정치 1번지 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인천 서울에서는 신당 출현 여부 등 불확실한 정치판도로 대부분 구청장들이 아직 확답을 피하고 있다.하지만 구청장 5∼7명의 출마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다.현재 김충환 강동구청장만 출마의사를 확실하게 밝힌 상태다.그는 민선 3기 동안 자신이 행정을 이끌어왔던 강동 갑 선거구의 한나라당 이부영 의원이 당을 떠나 자연스럽게 지구당을 맡을 수 있게 된 형국이다. 김동일 중구청장과 현동훈 서대문구청장,한인수 금천구청장의 경우 ‘만약 출마하면’ 고향이나 현 근무지 등 연고가 없는 다른 곳을 택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출마설이 나도는 인물로는 김희철 관악구청장,고재득 성동구청장,권문용 강남구청장,조남호 서초구청장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민주당 출신 김희철 구청장의 출마설이 가장 구체적이다.본인은 출마설을 극구 부인하나,구청장을 두 차례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를 착실하게 쌓았고,정치권의 인맥도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경기지역에서는 31명의 단체장 중 3선인 김선기 평택시장측만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해 고민 중임을 시사했다.김 시장은 연임제한에 걸리고 지역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하는 등 기반이 탄탄해 주변에서는 출마를 확신하는 분위기다.지난 5월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게 걸림돌. 2선으로 지역내 기반이 탄탄한 신중대 안양시장과 원혜영 부천시장,백재현 광명시장,우호태 화성시장 등도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출마설에 오르내린다.원 시장의 경우,노무현 대통령과 친밀해 오래 전부터 총선 출마설이 나돌았다.청와대나 민주당 쪽에서도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초선 단체장이 많은 인천에서는 출마 예상자가 많진 않지만 김홍섭 중구청장과 윤태진 남동구청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김 구청장은 지역에서 신망이 두텁고 재선이어서 출마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며,이 지역 민주당 지구당위원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본인의 결심만 남은 상태다.윤 구청장은 정치 지향적인 데다,지역에 상당한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 조덕현·송한수·류길상·황장석 의정부 한만교·성남 윤상돈 수원 김병철·인천 김학준기자hyoun@ ■대구·경북 대구시에서는 임대윤 동구청장,이명규 북구청장,황대현 달서구청장 등 3명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재선인 임 구청장은 일찌감치 출마의사를 밝혔다.그는 최근 북한을 방문하는 등 정치적 이미지 심기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인다.3선이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낸 황 구청장도 최근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이들은 모두 한나라당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는 눈치다. 경북에서는 박팔용 김천시장의 출마가 조심스럽게 예상된다.박 시장의 측근은 “박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출마설을 일축했으나 대한매일 설문조사에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여운을 남겼다.출마설이 계속 나돈 김우현 영덕군수의 경우,김찬우 현 의원이 비리에 연루돼 재출마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유리한 입장.그러나 김 군수 자신도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돼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어 공판 결과에 따라 출마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김상순 청도군수의 출마설도 흘러나온다.영덕과 마찬가지로 현역의원이 비리에 연루돼 지역구가 무주공산이기 때문이다.최근 부군수 인사 문제로 경북도와 마찰을 빚으면서 오히려 인기가 올라간 것도 출마설을 부추긴다. 대구 한찬규·황경근·김상화기자 cghan@ ■대전·충남·충북 충남에서는 김낙성 당진군수의 출마설이 나돈다.3선으로 지구당위원장까지 맡고 있는 김 군수는 1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바닥 표를 다졌고,비교적 청렴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대전에서는 임영호 동구청장,이병령 유성구청장,오희중 대덕구청장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임 구청장은 재선으로 한나라당 이양희 의원과 김칠환 지구당위원장,민주당 후보 등과 경합이 예상되나 인기가 높아 승산이 있다는 평이다.연구원 출신인 이 구청장은 대덕연구단지라는 튼튼한 지지 배경을 갖고 있다. 충북에서는 이시종 충주시장,유봉열 옥천군수의 출마가 유력하다.이 시장의 경우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인 한창희(전 한나라당 도지부 사무처장)씨와의 당내 교통정리가 관건.3선 과정에서의 시정(市政) 공로나 지역 지지기반으로 보아 당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무소속 출마가 유력시 된다. 유봉열 옥천군수는 심규철(한나라당) 의원이 현역인 보은·옥천·영동 선거구 출마가 예상된다.군별 지역색이 매우 강한 점과,지역구 의원이었던 이용희씨와의 당내 공천 경쟁이 열쇠. 대전 이천열 청주 한만교기자 sky@ ■강원·제주 심기섭 강릉시장과 김일동 삼척시장,김원창 정선군수 등 3선 단체장들의 출마가 예상된다.그러나 아직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았고,지역여론도 엇갈리고 있어 출마에 대한 공식입장을 유보한 상태다.심 시장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고 시정에만 몰두해 왔는데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 곤혹스럽다.”며 외풍을 경계하면서도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김 군수는 “지지자들이 총선 출마를 권유하고 있으나 선거구 조정 등 현안이 많아 결정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제주는 단체장 가운데 출마 예상자는 없다. 춘천 조한종 제주 김영주기자 bell21@ ■부산·울산·경남 부산지역에선 여성인 허옥경 해운대구청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박대해 연제구청장,유재동 수영구청장의 출마도 예상된다.허 구청장은 최근 정치권이 배려하고 있는 여성인 데다 40대의 참신한 신인이란 점이 장점이다.반면 초선 구청장이 벌써 국회의원을 노린다는 비판은 걸림돌.공천이 안될 경우 비례대표(전국구)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해 구청장 주변에선 신당 출현 등 변수를 점검하며 관망하는 분위기가 풍긴다.노무현 대통령과 동문이며 신상우 전 의원이 선배인 관계로 개혁신당으로의 출마도 배제할 수 없는 입장. 울산은 재선인 이채익 남구청장의 출마가 유력하다.이 구청장은 현재 단일 선거구인 남구(8월 말 현재 인구 34만 5447명)가 2개 선거구로 분구되면 출마할 뜻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그는 “기회가 되면 정치단계를 높여보고 싶지만 변수가 많고 또 현역 단체장이어서 조심스럽다.”면서도 “선거구 분구 상황을 지켜본 뒤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서는 송은복 김해시장,김병로 진해시장,이상조 밀양시장,황철곤 마산시장 등의 출마설이 나돈다.특히 설문조사와 달리 이번 임기로 퇴진하는 3선 단체장의 출마설은 보다 구체적이다.송 시장은 현재까지 극구 부인하고 있으나 지역에선 출마를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다. 김해시의 인구가 40만명을 넘어서 분구가 확실시되는 것도 출마설을 부채질한다. 이상조 밀양시장은 한때 김혁규 지사와 함께 신당으로 옮겨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측근들은 김용갑 의원과의 친분과 본인의 연령 등을 고려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지역에선 관측이 다르다.재선인 황철곤 시장과 측근들은 펄쩍 뛰고 있지만 황 시장은 최근 마산합포 선거구의 조직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 이정규·부산 김정한 울산 강원식기자 jeong@ ■광주·전남·전북 광주지역에선 재선이면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됐던 김재균 북구청장이 재야·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두꺼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를 토대로 무소속으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구청장에 당선된 만큼 총선 후보로도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김 구청장은 그러나 “총선 출마의 뜻은 결코 없다.”며 출마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전북은 지역구마다 새로운 입지자(立志者)들이 넘친다.민주당이 신·구주류로 나뉘어 분당되면 입지자들이 난립할 것으로 예상된다.출마가 예상되는 도내 3선 단체장은 곽인희 김제시장,임수진 진안군수,김세웅 무주군수 등 3명.이들은 현행법상 더 이상 단체장을 계속할 수 없어 자천타천으로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 재선인 김완주 시장과 최진영 남원시장 역시 전주시 완산구가 분구될 경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김 시장은 지명도가 높고 기존의 조직도 탄탄해 총선에 출마할 경우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곽 시장은 일찍이 총선출마 예상자로 분류돼 왔다. 장성원 현 지구당위원장이 대선때 이인제 후보진영의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최근엔 구당파로 분류돼 신당에선 참신한 이미지의 곽 시장을 공천할 가능성이 높다. 임수진 진안군수와 김세웅 무주군수도 강력한 도전자.이들은 민선2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고도 무소속으로 당선될 만큼 상당한 지역기반을 갖고 있다. 전남에서는 단체장 3선 경력의 민화식 해남군수만 출마를 밝힌 상태.평소 지역구 관리를 꾸준히 해왔고 경쟁력도 있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얼마 전 부인이 군 보조사업자 명단에 올랐다가 뒤늦게 포기하는 등 구설수에 오른 점이 흠. 전주 임송학 광주 최치봉·남기창기자 shlim@
  • 거주자 주차 서비스 인터넷으로/관악구, 새달부터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4일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활용,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새로운 시스템의 ‘거주자 우선 주차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청자가 구청 인터넷(gwanak.go.kr)에서 원하는 위치의 주차지도를 이용해 구획위치를 확인,주차구역 신청과 배정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결과는 휴대전화의 문자·음성메시지로 통보받는다. 요금지불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전자결제,자동이체,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인터넷으로 주차권을 출력해 사용할 수 있고,방문차량의 경우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한 후 현장에서 곧바로 방문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히 현장 단속요원이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정·불법주차 단속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기존 신청자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게 됐다.관악구 김종남 교통지도과장은 “무선전화기를 활용한 시스템 개선으로 주민과 방문자 모두가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실시간 구획 사용으로 주차료 수익증대와 정확한 주차수요 분석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총리비서실 후속인사‘낙하산’논란

    고건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총리 비서실 인사가 1일 단행됐다.국·과장급 11명에 대한 전보인사다. 과거 총리 비서실 인사 관행과 비교하면 중폭이라는 평가다. 총리 비서실에선 인사관련 소문도 나도는 것 같다.공석인 국·과장급 2자리에 청와대 출신인사 등이 임명될 것이란 얘기다.벌써부터 비서실엔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장동환 민정업무담당비서관을 정무기획담당비서관에 전보발령한 것을 비롯,민정담당비서관에 허신욱 전 총무비서관,공보담당비서관에 이용호 전 정무비서관,총무비서관에 김희철 전 공보비서관을 전보 발령하는 등 국장급 4자리의 자리바꿈이 이뤄졌다. 박동석 민정비서관(3급)과 김태흠(4급) 정무비서관은 사표를 제출했는데 각각 개인사정과 내년 총선 출마(충남 보령)가 이유다.하지만 공석이 된 두 자리에 대한 충원 인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대통령 캠프에서 일했던 김모씨와 청와대 비서관인 강모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사실상 고건 총리보다는 청와대와 ‘코드’가 일치하는 인물들로 보인다. 별정직 공무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서실의 경우 다른 부처와의 인사 교류가 어려운데다 당초 예상보다 과거 정권에서 들어온 사람들에 대한 ‘물갈이’ 폭이 줄어들면서 전보인사가 주류를 이뤘다는 분석이다. 정부 관계자는 “총리 비서실의 경우 총리와 임기를 같이하는 것이 관례였는데 이번 인사를 보면 이같은 룰이 깨진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관악구 청렴도 서울서 1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서울시로부터 1억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직원들의 청렴도가 시내 자치구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시민과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금품·향응 접대,공정성,행정제도 및 행정규제 정도 등 민원사항에 대해 시민과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점수화한 결과다. 관악구는 위생분야에서 7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세무,주택·건축,건설 등 7대 민생분야에서 골고루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무원 행동강령,행정서비스 헌장제 등을 제정하는 등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상을 세우려는 전직원들의 노력과 실천 덕분이다. 공직자 및 구민들의 자정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청백리운동’을 전개한 데 이어 모범 NGO와 구민을 선정,포상했다.특히 구청장실을 비롯해 재무·세무·주택·건축과 등 주요 민원부서 9곳의 출입문을 투명 유리문으로 바꿔 공개·행정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