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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하이라이트]

    ■OBS 창사특별기획 고비 정전-고비사막의 우물 이야기(OBS 토·일요일 밤 8시 45분) OBS가 창사 6주년을 맞아 고비사막의 우물 이야기 2부작을 이틀간 방영한다. 몽골 고비사막에서 우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촐롬바르트 일가와 가축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여름부터 겨울까지 수개월간 이들을 밀착 취재한 내용을 선보인다. ■세계는 지금(KBS1 토요일 밤 10시 30분)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정리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본다. 분쟁과 시위가 끊이지 않던 2013년 한 해, 터키에서는 보수 이슬람화하는 현실에 분노한 시민들을 만났고, 브라질에서는 민생은 뒷전인 정부에 항의해 월드컵까지 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황금무지개(MBC 토요일 밤 9시 55분) 강두(김대령)는 만원(이재윤)에게 일을 같이하자고 제안하지만 한마디로 거절당하자 영원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영혜(도지원)는 백곰(이원발)의 금고를 손에 넣고, 천원(차예련)은 영혜(도지원)에게 진기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잘 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8시 45분) 탤런트 김동현·혜은이 부부가 갈치조림과 비름나물 무침을 만드는 경남 진주의 어머니댁을 방문했다. 주부 9단 김동현이 갈치조림을 만드는 내내 잔소리를 늘어놓는 혜은이와 어머니. 두 사람의 잔소리 공격에 김동현이 발끈하며 부부 금실에 금이 갈 뻔한 상황에 놓인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한 소년은 한국 TV ‘꼬마 룰라’로, 그리고 한 소년은 호주 TV ‘드라마 아역’으로 시작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한 명은 2013 예능 스웨거로 등극했고, 또 한 명은 2013 호주의 예능 블루칩이 되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2013 SBS 가요대전(SBS 일요일 밤 8시 45분) MC 라인업으로 성시경,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2NE1의 산다라박이 함께한다. 한편 이승철이 샤이니 온유, 비스트 장현승, 인피니트 우현, B1A4 등과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자타공인 아이돌 최강 보컬라인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자신의 화를 표현하지 못해 매일 밤 원망과 후회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여자가 있다. 전 남편의 폭력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면서도 여자는 이혼 법정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두 살짜리 아들과 생이별을 해야 했고, 이후 7년 동안 그리움에 사무쳐 있는데….
  • ‘변호인’ 흥행 가속도 질주… ‘1000만 관객’ 넘을까

    ‘변호인’ 흥행 가속도 질주… ‘1000만 관객’ 넘을까

    영화 ‘변호인’의 흥행 기세가 매섭다. 이 영화는 성탄절 연휴에만 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25일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명을 돌파했던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이르면 주말쯤 500만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변호인’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보다 정치적 논란을 영화적 관심으로 환기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애초부터 이 영화의 제작 관계자들이 가장 경계했던 것은 정치적인 색깔이 덧입혀지는 것이었다. 특정 정파의 영화로 비칠 경우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계열의 CJ, 롯데, 쇼박스 등 메이저 배급사들이 모두 이 작품의 배급을 고사하고 신흥 배급사(‘NEW’)가 맡은 것도 그런 부담에서였다. 주연 배우 송강호도 “이 영화는 특정 인물의 일대기가 아니고 상식에 관한 이야기”라고 누누이 강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세무 변호사인 극중 송우석이 실제 제5공화국 당시 용공 조작 사건인 부림 사건을 통해 인권 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췄다. 관객들은 평범한 변호사가 공권력의 비상식적인 행위에 맞서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고, 이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몇몇 대목에서는 관객들의 박수가 터져나오는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될 정도다. 상영 초반 흥행 가속을 붙여가는 가운데 잠시 정치적 논란의 소지도 엿보이긴 했다. 일각에서 영화의 예매표가 상영 직전 대량 환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를 그만하라”는 비방글도 올라왔다. 그러나 본격적인 정치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나 박원순 서울시장, 슈퍼쥬니어의 김희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영화 관람 후기가 SNS를 타며 2주차에 관객이 20% 증가하는 등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화의 홍보를 담당하는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개봉 전에는 정치적 편견이 아닌, 영화적 완성도를 부각시키기 위해 2만여 관객을 대상으로 일반 시사회를 열었고, 개봉 후에는 부림 사건과 관계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호평하면서 영화적인 힘이 정치적인 이슈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특히 연기, 연출 등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관객의 평가가 좋아 연말 극장가에서 관객몰이에 더 가속을 붙여갈 것으로 예측된다. 소시민 연기로 정평이 난 송강호는 이번 작품에서 전작 ‘설국열차’, ‘관상’과 달리 감정을 점진적으로 폭발시키는 연기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중 2차 공판 때는 3분 20초간 롱테이크로 쉼없이 연기하거나 4차 공판 때 “국가란 국민입니다”라는 대사를 외쳐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데 주효했다. ‘대박영화’의 주요 요건인 가족용으로 손색없는 것도 영화의 강점이다. 1980년대를 살아온 40~60대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이들이 자녀 세대와 함께 볼 만한, 다분히 ‘교육적인’ 영화로 인식되고 있는 것. 최근 대학가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사건과 철도 파업 등도 젊은 층 관객몰이에 득이 됐다는 시각이 많다. 지난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레미제라블’이 대선 이슈와 맞물린 가운데 다양한 정치·사회적 해석이 곁들여져 예상 밖의 폭발력을 발휘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사회적인 메시지와 감성적인 요소가 균형이 잡힌 데다 최근 사회 문제를 당시 사회상에 비춰 반추해 보려는 관객들이 많아진 것도 ‘변호인’의 흥행 배경”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사회서비스정책관 김헌주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주현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최옥술△조사연구 조규상◇국장△방송심의 이종대△권익보호 박우귀◇사무소장△광주 김양하△대구 김종성△대전 박순화◇팀장△기획관리 남혜영△대외협력 이상은△지상파텔레비전심의 최은희△지상파라디오심의 신주형△방송광고심의 최광호△불법정보심의 여현철△유해정보심의 송명훈△권리침해정보심의 박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양귀미△명예훼손분쟁조정 정혜정◇조사연구실△전문위원 조기진 김인곤△연구위원 이종민 성호선 김희철 서정배 서형석 정희영 ■법제처 ◇승진 <일반직고위공무원>△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창범<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김기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식품기준기획관 박선희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기획 백승정△신성장동력 김병숙△전력계통 구본우△관리 현상철△영업 최인규 ■고려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우경△생명과학대학장(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겸임) 박천호△기획처장 정규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김윤주△학습지원센터장 김영갑△평생교육원장 김용현 ■SBS미디어홀딩스 △전략본부장 유종연△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김태성△브랜드전략팀장 김수현△경영전략팀장 황선호 △플랫폼기획팀장 김혁 ■SBS △기획실장 김성우△제작본부장 장광호△보도본부장 최영범△경영지원본부장 김희남△라디오센터장 이철호 ■SBS미디어넷 △스포츠경제본부장 신동욱△편성기획실장 염성호△경영기획실장 이영진△드라마국장 허웅△제작국장 김상배△전략사업팀장 김진욱△스포츠제작국장 김유석△경제산업국장 박성구△스포츠제작부국장 이상근△미디어넷 상임고문·사장 홍성완 ■SBS아트텍 ◇부국장급△방송운영본부 경영지원팀장 강태식◇부장△비주얼디자인팀 최봉락△영상제작팀 김형구 정경근△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진영준 ■LG CNS ◇부사장 승진△CFO 성기섭◇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원덕주◇상무 신규선임△홍보부문장 오세천△GRU 마케팅사업부문장 최문근 ■LG 엔시스 ◇상무 신규선임△CFO 정광호 ■LG생활건강 ◇상무△중국사업부문장 김현기△HG·페브릭케어마케팅부문장 최연희△CM·스킨케어연구부문장 박선규△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LG생명과학 ◇전무△연구개발부문장 김명진◇상무△사업1부문장 이승원 ■신세계 그룹전략실 ◇승진 <부사장>△기획팀장 권혁구<상무>△커뮤니케이션팀 이주희△기획팀 형태준◇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CSR사무국장 김군선◇신규영입 <상무보>△CSR사무국 정동혁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강남점장 김봉수<상무>△의정부점장 박종수△식품생활담당 임훈<상무보>△패션연구소장 지창옥△법인영업담당 윤태종△김해점장 김태진△해외잡화담당 김영섭△마산점장 김선진◇업무위촉변경 <부사장>△지원본부장 박주형<상무>△신규개발담당 정건희△동대구점장 손기언△인천점장 이존성△본점장 이진수△센텀시티점장 조창현◇신규영입 <상무>△경기점장 고광후<상무보>△분더샵담당 정화경 ■이마트 ◇승진 <상무>△재무담당 박성규<상무보>△가전문화담당 김홍극△HMR담당 강종식△점포운영담당 김득용△MSV담당 박진평◇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상무>△인사담당 이용호△CSR담당 김기곤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상무보>△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조인영◇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해외패션본부장(해외2사업부장 겸임) 정준호<상무보>△지원담당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보>△FS담당 이대복△FE담당 이병주◇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식품유통담당(매입담당 겸임) 안상도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공사담당 정두영<상무보>△송도한옥마을 현장소장 김명남◇업무위촉변경 <상무>△동대구복합센타 현장 문길남 ■신세계 I&C ◇승진 <상무>△유통사업부장 홍종식<상무보>△ITO사업부장 서정원◇업무위촉변경 <상무보>△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부사장>△면세사업부장 김우열<상무보>△조리담당 조형학△D-TF 임승배◇업무위촉변경 <상무>△지원담당 이규원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식음사업담당(신세계푸드 외식담당 겸임) 한동염<상무보>△영업2담당 정재찬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판매담당 성열기△지원담당 오재홍 ■한솔그룹 ◇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남상일 ■한솔제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김상용△재경담담 박용수△아시아담당 노봉국△인쇄용지고객담당 김철한 ■한솔CSN ◇상무 승진△TPL 1사업부장 정한진 ■한솔테크닉스 ◇상무 승진△인사담당 정기준△태국법인장 이경렬 ■한솔EME ◇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박한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글로벌투자부문 대표 이덕청△멀티에셋투자부문 대표 이준용◇전무△인프라투자부문 대표 김원◇상무△PEF부문 손영민△부동산자산관리본부장 이은호△은퇴연구소 이상건◇상무보△글로벌픽스트인컴운용본부장 김진하△금융공학본부장 이현경△기관마케팅본부장 이병성△ETF마케팅본부장 박한기△부동산투자3본부장 이재길△인프라투자본부장 김승태△리테일1본부장 성태경△개인연금마케팅본부장 류경식◇이사대우△운용기획본부장 이윤석△투자전략본부장 안선영△베트남사무소장 소진욱△리테일마케팅팀장 김전욱△법인마케팅팀장 표영신 ■미래에셋자산운용(브라질) ◇상무△Head of Real Estate 김영철 ■미래에셋증권 ◇사장△기업RM부문대표 조한홍◇전무△기업RM부문 1본부장 이종원◇상무△WM추진본부장 김대환△프로젝트금융2본부장 안종균◇상무보△영업부장 채수환△WM센터원장 이광헌△은퇴자산추진본부장 이남곤△분당지점장 김상철△대전지점장 임인수△프로젝트금융2본부 PF팀장 김찬일◇이사대우△목동중앙지점장 정찬우△순천지점장 한재홍△북부산점장 김기웅△업무혁신팀장 박명구△결제팀장 조은아△강남구청지점장 남희정△기업RM부문3본부 1팀장 양희철△채권영업팀장 전귀학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PF본부장 이태용◇이사대우△기획관리팀장 안성호 ■미래에셋컨설팅 ◇상무보△인프라금융자문본부장 나성수 ■브랜드무브 ◇이사대우△광고기획실장 김계현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두 남녀가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고,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려 하자 남자가 경찰의 총을 꺼내 한 사람을 쏘고 달아난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보니 앤 클라이드’라고 부르고, 대니는 내키지는 않지만 FBI와 공조 수사를 한다. 남녀 중 여자가 먼저 경찰에 잡히고, 대니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의 결말을 피하고자 노력한다. ■나는 캐리다(온게임넷 밤 7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이번 특별방송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깜짝 출연해 숨겨진 게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리그 오브 레전드 마니아라고 소문난 김희철은 게스트를 직접 섭외하는 등 엄청난 열정을 보여 ‘나는 캐리다’ 편의 출연에 더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스크린 밤 11시) 영국 비밀 정보부(MI6)의 국장인 컨트롤(존 허트)은 현장요원인 짐 프리도(마크 스토롱)에게 서커스(영국정보국) 내에 침투한 러시안 스파이를 밝혀내려고 비밀임무를 맡긴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내부 스파이의 조작으로 짐은 살해되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렇게 컨트롤은 사건의 책임을 지고 떠나는데…. ■프리미엄 컬렉션-동물들의 낙원(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아프리카의 우간다 하면 보통 전쟁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이 나라는 1986년 이후로는 평화를 유지해왔다.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우간다는 여전히 자연생태의 보고로 남아 있다. 이번 코너에서는 우간다 카징가 지역의 멧돼지를 만나본다. 비, 햇빛, 풍부한 미네랄 등 카징가를 둘러싼 야생의 안식처가 신비롭다. ■더 브릿지: 조각살인마(FX 밤 11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지나를 경찰서로 데려온 소냐는 인상착의를 대라고 몰아붙이지만, 지나는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조각 살인마가 정신과 의사인 메도를 살해하자 프라이 기자와 소냐의 수사팀은 기존 피해자들과 연관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마르코는 메도의 환자 목록에서 행크 반장의 이름을 발견한다. ■탐정학원 Q(애니맥스 밤 8시) 밀실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모든 것이 다치카와 선생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가즈마는 직접 다치카와 선생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다. 그러나 가즈마는 다치카와 선생이 아기의 수술비 때문에 보험금을 타려고 그런 일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가즈마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다치카와 선생은 자수를 결심한다.
  • 슈주 김희철, 롤 패치·롤점검에 당황…방송서 ‘팝스타 아리’ 꺼낼까?

    슈주 김희철, 롤 패치·롤점검에 당황…방송서 ‘팝스타 아리’ 꺼낼까?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롤) 점검이 27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된다는 소식을 접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올렸다. 김희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라이엇 나 오늘 오후 7시부터 롤(리그오브레전드) 방송 나가는데 오후 5시까지 롤 점검이라니, 그럼 오늘 ‘나는 캐리다’ 프리시즌으로 진행되나?”라는 글을 올렸다. 김희철은 이날 저녁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나는 캐리다’에서 강민 온게임넷 해설과 박정석 나진 게임단 감독등과 함께 팀을 꾸려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금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롤점검 작업을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롤 점검)가 프리시즌의 다양한 콘텐츠 변화를 담고 있다. 이 때문에 더 긴 작업 시간과 검수 작업이 필요하다”라면서 “기존에 밝혔던 점검 완료 시간에 임박하여 연장을 결정하기보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안내 드리는 것이 유저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롤점검이 끝나고 업데이트될 3.14 롤 패치는 본격적인 리그오브레전드 시즌4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패치다. 룬과 마스터리부터 신규 정글 캠프, 맵의 새로운 지형, 다양한 챔피언의 변화, 새로운 아이템의 추가, ‘단일 챔피언모드’의 한시적 추가 등등 수많은 변화 요소가 존재한다. ‘사실상 새로운 게임’이라는 게 롤 북미서버 및 유럽 서버에서 시즌4 3.14 롤 패치를 앞서 경험한 유저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일부 유저들은 롤점검이 끝나는 5시부터 적응하기보다 일찌감치 롤 북미서버에서 시즌4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또 이날 롤점검 뒤 이뤄질 롤 패치에서는 새로운 스킨인 ‘팝스타 아리’와 ‘지옥의 나서스’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철 “미쓰라진과 스캔들 났던 것은 사실…애교가 많아서”

    김희철 “미쓰라진과 스캔들 났던 것은 사실…애교가 많아서”

    김희철이 미쓰라진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과거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철은 “내게 스캔들이 없는 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알게 모르게 많이 났다. 아이비 씨와도 루머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김희철에게 “그럼 스캔들 나고 싶다거나 눈여겨보고 있는 여자 연예인 있나?”고 물었고 김희철은 “없다”면서 “아마 내가 지금 누군가의 이름을 말한다면 사귀고 싶지 않은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내가 지금까지 방송에서 여성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하면 모두가 나와 그 사람을 주목하기 때문”이라면서 “정말 좋아한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의 스캔들에 대해 묻기도 했다. 김희철은 “미쓰라진과 스캔들이 났었다”면서 “정말 친하기도 하고 또 내가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들한테 애교가 많은 편이라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철 ‘상하이 로맨스’ 저작권 공개…“한달에 300만원”

    김희철 ‘상하이 로맨스’ 저작권 공개…“한달에 300만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이 작사한 ‘상하이 로맨스’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내가 오렌지캬라멜을 좋아하는데 ‘상하이 로맨스’ 가사를 김희철이 썼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은 “‘상하이 로맨스’ 양쯔강이 원래는 템즈강이었다. 제목도 원래는 ‘런던 보이’였는데 나중에 제목과 강을 바꾸고 노래가 나왔다”면서 “노래가 잘 되니까 한달에 저작권료만 몇백만원이 들어왔다. 기본 300만원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미용실 인증샷…슈퍼주니어 강인 날렵해진 턱선 자랑

    설리 미용실 인증샷…슈퍼주니어 강인 날렵해진 턱선 자랑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의 미용실 인증샷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는 미용실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잘생겼고”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미용실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미용실에서 설리가 파마 머리핀을 여러개 꽂은 채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워 보이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설리의 뒤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이 각각 설리의 좌우에 서서 설리가 셀카 찍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설리의 모습과 더불어 살이 빠져 날렵해진 강인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근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아는 이 없다… 돈 없다… 설 곳도 없다

    [주말 인사이드] 아는 이 없다… 돈 없다… 설 곳도 없다

    한국 영화와 K팝에 이어 ‘K뮤지컬’이 뜬다고 하지만 뮤지컬 시장의 현실은 공허하기만 하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이 스타 캐스팅과 화려한 무대로 경쟁하는 한편에서 창작뮤지컬들의 고군분투는 눈물겹다. 창작뮤지컬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도 다시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공연계에서는 “창작뮤지컬 한 편 무대에 올리는 게 라이선스 뮤지컬 다섯 편 올리는 것만큼 어렵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돈다. 꿈의 무대를 향한 창작뮤지컬 한 편의 여정을 통해 창작뮤지컬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1990년대 중반 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데뷔해 맑은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최도원(42)씨. 그는 지금 음반제작사 두왑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작곡가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수년 전 뮤지컬에 심취하더니 아예 뮤지컬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대본을 쓰고 곡을 만들며 수차례 공모전의 문을 두드리기를 3년, 그의 뮤지컬 ‘주그리 우스리’는 내년 1월 드디어 정식 무대에 오른다. “처음 뮤지컬을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했던 분들 모두 뮤지컬 창작은 처음이었어요. 그게 제일 재미있는 점이죠.” 뮤지컬을 제대로 배워 보자는 생각에 지난 2011년 입학한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민강수 작가와 한유진 작곡가를 만났다. 이들은 각각 초등학교 교사와 실용음악 전문가로 뮤지컬 창작 경험은 전무한 상황. 그해 10월부터 머리를 맞대 대본과 곡을 쓰고, 고치고 또 고쳤다. ‘주그리 우스리’는 고령화사회에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두 저승사자가 실적을 쌓으러 이승으로 떠났다가 다다른 장수마을 ‘우스리’에서 겪는 이야기. 현대사회의 냉혹한 경쟁이 저승까지 이어진 현실을 사는 이들이 ‘우스리’에서 비로소 따뜻한 가족애를 발견한다는 휴머니즘의 메시지를 코믹하게 담았다. 이듬해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지원작 공모전에 도전했고 6편의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됐어요. 상업성 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했죠.”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하면서 또 한번 손질을 거쳤다. 그리고 찾아온 세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 8월 열린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예그린 앙코르’에 당선된 것. 기존의 공모사업에서 선정됐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창작뮤지컬을 발굴하는 ‘예그린 앙코르’에서 작품은 우수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제작비 5000만원과 극장 대관 지원이라는 행운도 거머쥐었다. 하지만 배우 섭외와 극장 대관, 자금 유치에 이르기까지 진짜 난관은 그때부터였다.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배우들을 섭외하면 좋겠지만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또 연말에 막을 올릴 생각으로 극장을 알아보니 연말까지 대관 일정이 꽉 차 있더군요. 깜짝 놀랐죠.” 또 제작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초보 제작자가 창작 무대로 후원을 따내기란 쉽지 않았다. 천신만고 끝에 ‘주그리 우스리’의 첫 공연은 내년 1월 8일 서울 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창작뮤지컬 한 편을 무대에 올리려면 3~4년은 버텨야 한대요. 저희는 3년 버텼습니다. 다행히 좋은 기회를 만나 세상에 내놓게 됐으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음악인이지만 뮤지컬에서만큼은 ‘신예 창작자’다. 아직 배우 섭외와 홍보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지만 최 대표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국내에서 한 해 공연되는 뮤지컬은 150~200편. 이 가운데 70% 정도가 창작뮤지컬로 추산된다. 언뜻 보기에는 창작뮤지컬이 넘쳐나는 듯싶지만 그 뒤에는 90% 정도가 한번 공연만으로 사장되는 암울한 현실이 펼쳐진다. 김희철 충무아트홀 기획본부장은 “외국에서 인정받은 라이선스 뮤지컬은 한두 달 안에 명성을 타고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창작뮤지컬은 만만치 않다”면서 “창작뮤지컬은 홍보와 매출에서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창작뮤지컬이 부족한 작품성으로 관객들을 실망시킨 사례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 ‘그날들’, ‘여신님이 보고 계셔’와 같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잡은 작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공연계에서는 라이선스 작품들이 독식하는 시장에서 창작 작품은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김 본부장은 “창작뮤지컬을 한 수 아래로 보는 인식,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투자자들의 편견, 위험 부담으로 대관을 거절하는 극장 등 총체적인 어려움에 부딪힌다”고 분석했다. ‘번지점프를 하다’, ‘마이 스케어리 걸’ 등을 만들어 온 뮤지컬헤븐 박용호 대표는 “모든 걸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간단치 않아 배우 캐스팅에 애를 먹는다”면서 “공급은 넘치고 수요는 늘지 않는 공연계에서는 포장이 화려한 라이선스 뮤지컬이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창작뮤지컬을 발굴하는 공모사업은 속속 자리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명동예술극장이 공동으로 창작뮤지컬 제작비를 지원하는 ‘창작산실 지원사업’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두산아트센터의 두산아트랩, 대구뮤지컬페스티벌 등이 그들이다. 지난해에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포문을 열었고, 올해에는 충무아트홀의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 사업이 첫선을 보였다. 이를 통해 우수한 작품들이 이름을 알리지만, 정식 공연무대에 올려지는 것은 선정된 작품들 중 3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CJ크리에이티브 마인즈와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선정돼 정식 공연을 한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한정석 작가는 “대관이나 투자 유치 등은 젊은 창작자들에게는 넘기 힘든 벽이어서 힘있는 공연기획사와 프로듀서를 만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많아야 5000만원 정도인 공모전의 상금도 뮤지컬 시장의 현실에선 ‘언 발에 오줌 누기’ 수준. 소극장 뮤지컬을 한 달 공연하는 데 드는 비용은 1억 5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 정도다. 정부와 민간의 자본이 투입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영화계와는 달리 뮤지컬계는 이제 막 산업화가 시작되는 과도기 단계다. 공연계에서는 창작뮤지컬에서도 ‘쉬리’와 같은 작품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쉬리’의 성공이 한국영화 상업화의 신호탄이 됐듯, 몇몇 우수한 작품들이 계기가 돼 창작뮤지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를 발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방안이 첫째는 제작 역량의 강화다. 창작자들이 대본, 음악, 연출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와 창작산실 지원사업, SK행복나눔재단 등으로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다. 조용신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예술감독은 “뮤지컬의 기초 체력인 작법 능력은 공공자본을 투입해 다질 필요가 있다”면서 “기성 창작자들이라도 꾸준히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재교육 체계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뮤지컬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도 필요하다. 외형만 급성장한 시장에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의 과열경쟁이 진정되지 않으면 창작뮤지컬은 언제까지나 그들의 독식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김 본부장은 “이런 현실 속에서 활로를 찾는 방법 중 하나는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라면서 “일본과 중국에서 한국 창작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창작뮤지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내년 태양광 시장 수요·공급 균형… 흑자 전환 장담”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내년 태양광 시장 수요·공급 균형… 흑자 전환 장담”

    “내년부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찾아갈 것입니다. 한화큐셀은 내년에 흑자 전환됩니다.” 김희철(50)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경기가 바닥을 친 태양광산업이 2014년과 2015년을 거치면서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그동안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에 따른 불황이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 하향조정과 수요 증가로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 둔화되더니 이제는 하락세가 멈췄다면서 올 하반기 말쯤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전보다 많이 낮아진 마진과 공급과잉 학습 효과로 과잉투자 가능성이 줄어든 상태여서, 업황이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그는 “한화가 큐셀을 인수한 지 1년 만에 조직 체질 개선을 통해 판매량과 실적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로써 업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큐셀은 더 많은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한화큐셀의 사업 영역을 단순한 태양전지 셀과 모듈 판매에서 벗어나 발전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대표는 “유럽과 일본 등에서는 가정용 태양광발전 시장을, 미국에서는 대형 발전소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비중을 늘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경영인인 김 대표는 태양광 같은 신수종사업은 장기적 안목을 갖고 판단해야 하고 다양한 국가와 외교적 협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기업 오너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재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대기업집단의 총수는 협상국의 국왕이나 총리를 만날 수 있지만, 전문경영인은 담당 장관도 만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서 “과거 삼성의 반도체 투자도 총수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예를 들었다. 그는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 중인 태국·터키·칠레 등 신흥국에서는 에너지 장관 등 결정권자의 권한이 절대적인데, 이들을 상대하려면 총수가 직접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말레이시아 공장의 경우도 현지 정부로부터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많이 받은 만큼 추가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만 한다”면서 “그러나 막중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말레이시아 정부의 계속되는 요청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 <서기관 승진>△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이헌우△조세심판원 행정실 이용형◇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최영민 ■고용노동부 ◇3·4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시간선택제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임금·근로시간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안경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황선범△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임동희 ■국세청 ◇과장급 전보△파주세무서장 오광태△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초임세무서장△영주세무서장 김광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과장급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장 김남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장급 전보△침해사고분석단장 신화수△인프라보호단장 심원태 (이상 1일자)△정보보호산업단장 조규민△개인정보안전단장 노병규 (이상 10일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이정원△전략기획실장 임채윤△경영지원실장 김형수 ■대한지적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재광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부장 홍종선 ■CBS 노컷뉴스 △취재부장 민병무 ■OBS-W △전무이사 정성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임 보직△기획처장 최준호△교학제2부처장(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선애△산학협력단장 직무대행 전수환 ■건국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김용식△행정대외부총장 이상목△대학원장 민상기△농축대학원장(동물생명과학대학장 겸임) 이상락△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이성수△경영대학장 김용재△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최상기△기획조정본부장 김상익△총무처장 신봉수◇글로컬캠퍼스△기획조정처장 김시관△입학처장 최병우△대외협력처장 이봉수△산학연구처장 최동국 ■서울여대 △인문대학장(인문과학연구소장·발효문화연구소장 겸임) 정연식△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이연희△도서관장 구정옥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장 오재림△교무처장 홍규덕△입학처장 이기종△기획처장 최영우△관리정보처장 김흥렬△숙명미디어센터장 안민호△다문화통합연구소장 조삼섭△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SIS면역학연구센터장 조대호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류태수 ■충무아트홀 ◇승진△기획본부장 김희철△공연기획부장 성지형◇전보△경영본부장 최삼식△홍보마케팅부장 최태규△문화사업부장 김은숙△무대기술부장 전성주△시설관리부장 윤주원△연구위원 한재석
  • [포토] 소집해제 김희철 사생팬 불만 토로

    [포토] 소집해제 김희철 사생팬 불만 토로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틀 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 (착해졌나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사생팬의 행동을 지적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사생팬 불만…‘나한테..왜이래’

    [포토] 김희철 사생팬 불만…‘나한테..왜이래’

    김희철 사생팬 불만 토로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틀 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 (착해졌나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사생팬의 행동을 지적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사생팬 심경 토로…팬과 상반되는 표정 ‘포착’

    [포토] 김희철 사생팬 심경 토로…팬과 상반되는 표정 ‘포착’

    김희철 사생팬 심경 토로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사진에 팬으로 보이는 여성은 환한 미소를 띄운 채 김희철의 옆에 서서 그를 쫓고 있다. 그 모습과는 상반되게 김희철의 어두운 표정이 눈에 띈다. 이틀 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 (착해졌나보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사생팬의 행동을 지적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하자마자 소녀시대 태연과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하자마자 소녀시대 태연과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자리를 떠난 후 김희철은 11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태연과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with 탱구’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희철 머리에 빨간색 가발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도 김희철을 따라한 듯 머리를 내려 얼굴을 거의 가리고 찍어 우스꽝스러운 컨셉의 사진을 올려 두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새삼스럽지만 너무 잘생겼다’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새삼스럽지만 너무 잘생겼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150여명의 팬들이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굴욕 없는 ‘꿀피부’ 인증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굴욕 없는 ‘꿀피부’ 인증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철은 소집해제 후 많은 예능 프로와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지만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일단은 슈퍼주니어가 진행 중인 월드투어 ‘슈퍼쇼’에 합류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포토]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150여명의 팬들이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많은 팬들 몰려 ‘깜짝’ 놀라

    [포토] 김희철 소집해제 많은 팬들 몰려 ‘깜짝’ 놀라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150여명의 팬들이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신난 것 같애’

    [포토]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집해제 ‘신난 것 같애’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조용히 소집해제를 마쳤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난 2여년간 공익근무를 마친 김희철은 특별한 소감없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150여명의 팬들이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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