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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임용제청>△공직감찰본부장 이익형△기획조정실장 손창동<승진 임명제청>△감사교육원장 심호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홍보담당관실 문경호△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주△기업환경과 곽소희△민간투자정책과 이준성△정책총괄과 선문규△인재경영과 임진상◇기술서기관 승진△타당성심사과 이철규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창현△정치군사분석과장 김종우△개발지원협력과장 김훈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소봉석△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배충남<통일교육원>△교육총괄과장 여상기△교육연수과장 이혜옥△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유재윤<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화천분소장 배윤수△관리후생과장 김명상△교육기획팀장 신재표△교육훈련팀장 이종희<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이경△동해선운영과장 우계근 ■국방부 △군수품수명주기관리장 문희영△국방민원상담센터장 정현호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장이재△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정영대△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최동호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첨단항공과장 정용식◇과장급 전보△국토정책과장 김규철△수도권정책과장 김희수△기술정책과장 정채교△수자원산업팀장 김철기△신공항기획과장 김인△서울세종고속도로팀장 조현준△민자철도팀장 김태형△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김철환△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희천△부동산평가과장 박병석△해외건설지원과장 김석기△간선도로과장 백현식△첨단도로안전과장 이상헌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박신철<전보>△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방태진◇과장급 전보△어업정책과장 윤분도△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태석△해양보전과장 장묘인△수산자원정책과장 조일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반상권◇과장급 전보△행정법무담당관 장대호△개인정보침해조사과장 천지현△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김성욱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상황담당관실 오장석△홍보담당관실 박상래△재난경감과 성기선△민방위과 김춘식◇기술서기관 승진△안전사업조정과 박용욱△재난관리총괄과 배상원△비상대비자원과 최기영 ■인사혁신처 ◇국장급 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이정민◇과장급 <전보>△창조법무감사담당관 오영렬△인재정책과장 신병대△인사혁신기획과장 김성연△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규자교육과장 이광열<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수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리자교육과장 장선정 ■법제처 △법제교류협력담당관 김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통계교육원장 임병권◇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송성헌△통계정책과장 서운주△통계조정과장 서경숙△통계서비스기획과장 류제정△경제총조사과장 이명호△소득통계개발과장 김대유△농어업통계과장 홍병석△농어업동향과장 김진△조사기획과장 김대호△지역통계총괄과장 박진우△교육기획과장 최정수<경인청>△사회조사과장 조경호△서울사무소장 하봉채<동북청>△조사지원과장 유상종△지역통계과장 유영호△경제조사과장 윤종호△사회조사과장 원정연△농어업조사과장 최인범△춘천사무소장 김응하△안동사무소장 유상길<호남청>△조사지원과장 임철규△지역통계과장 송금영△농어업조사과장 박순찬△전주사무소장 김원태△제주사무소장 홍성희<동남청>△조사지원과장 유호준 ■문화재청 ◇3급 승진△정책총괄과장 박한규△경복궁관리소장 우경준△궁능문화재과장 조운연◇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장철호△정책총괄과 김동대△보존정책과 김한옥△활용정책과 여성희△궁능문화재과 이정연◇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희웅△정보화담당관 김동하△발굴제도과장 곽수철△천연기념물과장 김종승△활용정책과장 이상걸△근대문화재과장 안형순△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유건상<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무과장 이정훈△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선준<관리소장>△창덕궁 이문갑△덕수궁 오성환<국립문화재연구소>△행정운영과장 김병기△연구기획과장 이상준△고고연구실장 임승경△미술문화재연구실장 박대남△보존과학연구실장 임종덕△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이종훈△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장 이규훈△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이동식<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용휘△전시홍보과장 문동수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 신재희△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 이광호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소상공인지원과 김길상△해외시장과 진수웅 ■부산시 △재난대응과장 김정우△충렬사관리사무소장 김홍섭 ■충남도 ◇3급 승진△미래성장본부장 김현철△공무원교육원장 김상기◇4급 <승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임옥순△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최상진△일자리노동정책과장 김종성<전보>△경제정책과장 이용록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지역진흥실장 최재익△영남지사 광해사업팀장 임영철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정채용△정보이사 김진성△경영기획본부장 엄재성△정보기술본부장 최재항△기획총괄부장 김유석 ■조선일보 ◇승진△발행인·편집인·인쇄인 겸 대표이사 부사장 홍준호△부사장 방준오△주필 양상훈△AD본부장 이광회 ■메트라이프생명 ◇승진△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 송영록△법무 및 대외협력 담당(전무) 백채은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관 최성호 ■미래창조과학부 △창조행정담당관 권기석△생명기술과장 조낙현△과학기술정책과장 권석민△연구환경안전팀장 강호원 ■행정자치부 △지방규제혁신과장 김학홍△민간협력과장 박연병△글로벌전자정부과장 김기병△경남청사관리소장 이형기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장관정책보좌관 박종진◇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송윤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과장 김기훈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유상준△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이승협 ■㈜헤럴드 ◇코리아헤럴드△본부장 겸 편집국장 신용배△경제부장 이주희△정치사회부장 이선영△디지털콘텐츠부장 양승진◇헤럴드경제△라이프스타일섹션 에디터 이윤미△라이프스타일섹션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서병기 ■고려대 △노르딕-베네룩스센터장 박인원 ■한국방송통신대 △교무처장 김성수△학생처장 김엘림△기획처장 윤태범△기획부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우백△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이영음△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김희천△디지털미디어센터원장 이긍희△서울지역대학장 이영△경지지역대학장 박선희 ■동부증권 ◇보임△센텀지점장 현정우△포항지점장 배윤석◇전보△양산지점장 김상수△부산지점장 허성준 ■바이오토피아 △대표 엄기안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신임 임원△경영본부장 윤남순◇전보△강북본부장 곽권환
  • 고통의 시대, 예술이 답하다

    고통의 시대, 예술이 답하다

    짝수 해인 올해 9월 서울과 광주, 부산에서 각각 열리는 미디어시티서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작·위작 스캔들로 국내 미술계는 혼란스럽지만 한국 미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어서 이들 행사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미디어시티서울(9월 1일~11월 20일)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서울시립미술관(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예술감독 백지숙)은 서소문 본관 외에 노원구의 북서울미술관, 관악구의 남서울미술관, 마포구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등 시내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다니카와 슌타로의 ‘20억 광년의 고독’의 시구에서 따온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를 제목으로 23개국 61명(팀)의 참여작가들은 전쟁, 재난, 빈곤 등 원치 않는 인류의 유산을 어떻게 미래를 위한 희망으로 전환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을 찾아본다. 김희천, 이미래 등 젊은 작가부터 최고령 참여작가인 한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피에르 위그, 에두아르도 나바로, 샹탈 하커만, 벤 러셀 등 국제 현대미술계의 유명작가들이 동시대 미술의 경향을 조망한다. 개막에 앞서 여름 캠프프로그램 ‘더 빌리지’와 ‘불확실한 학교’를 운영한다. 함양가 작가가 기획한 ‘더 빌리지’는 미술교사, 박물관 또는 미술관 에듀케이터 등 시각예술분야 교육자들이 참여해 철학적 사유와 창의적인 학습을 위한 임시 학습공동체로 8월 6~28일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열린다. 최태윤 작가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불확실한 학교’는 예술과 기술, 장애의 관계를 다루며 배타적인 가치관이나 차별의 극복을 목적으로 한다. 북서울미술관에서 8월 한 달 동안 4회에 걸쳐 청소년 및 장애인·비장애인, 작가, 활동가,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광주비엔날레(9월 2일~11월 6일)  아트넷이 선정한 세계 5대 비엔날레이자 아시아 최고의 비엔날레로 자리잡은 광주비엔날레(예술총감독 마리아 린드)는 제11회를 맞아 ‘제8 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정치·경제·사회·환경 등 동시대 지구촌 이슈와 담론을 짚어본다. 37개국 99팀(작가 1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지에서 주제전시와 협력전시 등이 열린다.  주제는 ‘상상의 세계’(문두스 이마지날리스)라는 라틴어로 예술가들이 사회의 변화를 예측·진단하고, 예술을 무대의 중앙에 놓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예술이라는 매체로 정치 및 사회현상을 조망하고 예술의 역할을 모색하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2011 베니스비엔날레 스페인관 참여작가인 도라 가르시아, 2015 베니스비엔날레를 비롯해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전시를 연 필립 파레노 등 국제 현대미술계의 스타작가에서부터 에이메이 시토 레이마, 디오고 이반젤리스타, 전소정 등 유망 작가까지 대거 참여한다. 메인 전시 외에 지역협업 프로그램 ‘월례회’가 광주 지역작가 및 큐레이터 집단인 미테·우그로를 중심으로 광주 곳곳에서 열리고 교육 플랫폼 ‘인프라스쿨’, 학술 프로그램인 ‘광주비엔날레 포럼’이 진행된다. 부산비엔날레(9월 3일~11월 30일)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부산시립미술관에 F1963(고려제강 수영공장)까지 합쳐 전시 규모 면에서는 역대 최고다. 35개국에서 160명의 작가가 참여해 8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로젝트1은 1960~80년대의 한국·중국·일본의 자생적인 실험미술인 아방가르드를 조망한다. 윤재갑 전시감독이 기획하는 프로젝트2는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의 주제전으로 다중지성이 모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는 비엔날레의 역할과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본다. 1만 6000㎡ 규모의 고려제강 수영공장이 아시아,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들로 채워진다.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프로젝트3에서는 전시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승진△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한경필◇과장급 전보△기획총괄과장 김달원◇서기관 승진△국무총리비서실장실 조영선△정무기획비서관실 권대철△국정과제관리관실 김부선△총무기획관실 홍재승 이진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담당관 장국환 ■외교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백지아△공공외교대사 조현동△국제안보대사 신맹호 ■국토교통부 ◇4급 승진△국토교통부 이중기△감사담당관실 장상영△창조행정담당관실 박정호△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영아△주택정책과 김민태 이정현△건설경제과 정수호△교통정책조정과 김희천△물류정책과 서경숙△도로운영과 송석호△국가공간정보센터 김혜원△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철기△수자원정책과 안진애△자동차운영과 이창기△건축정책과 조현환△철도시설안전과 권유정△항공관제과 이창수△건설인력기재과 양동인△정보보호담당관실 유신근 ■국가보훈처 △대변인 이형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협력담당관 이지혜△의약품품질과장 김명호 ■보험개발원 ◇상무 승진△컨설팅서비스부문장 이준섭◇이사대우 승진△기획관리부문장 김성호△정보서비스부문장 정재관◇소장·실팀장 선임△자동차기술연구소 소장 직무대행 겸 기획조사실장 박진호△경영기획실장 장이규△보험요율서비스1부문 생명보험팀장 신상환△정보서비스부문 IT보안팀장 윤경수 ■기술보증기금 ◇임원 선임△전무이사 강낙규△상임이사 유기현 ■YTN △상무이사 이홍렬△상근감사 김광석 ■KBS아트비전 △디자인부장 정홍극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이옥연△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이철인 ■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 <전무>△윤리경영지원실장 김석진 ■한국투자증권 ◇신임 <상무보>△감사담당 김진△인재개발부장 유경석◇전보△총무부장 김기민△감사실장 고승준△결제업무부장 문영춘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장실 비서관 양성호△복무평가과장 박상철△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 총괄과장 김홍수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김광욱◇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정주희 ■기획재정부 ◇과장△인사 신중범△운영지원 박병귀△예산정책 조용범△예산기준 이상목△기금운용계획 김명규△예산관리 장보영△고용환경예산 이상원△교육예산 황순관△문화예산 신민철△국토교통예산 최재영△산업정보예산 신민식△농림해양예산 강영규△연구개발예산 신상훈△복지예산 최한경△행정예산 강길성△안전예산 조성철△국방예산 이상윤△법사예산 정창길△관세협력 진승하△물가정책 유수영△정책기획 김이한△미래정책총괄 김재훈△인력정책 장윤정△복지경제 서지원△정책조정총괄 강종석△산업경제 김진명△신성장정책 민상기△서비스경제 강기룡△지역경제정책 고광희△협동조합정책 이호모△국고 전형식△국채 이주섭△국유재산정책 김명중△국유재산조정 민철기△출자관리 김위정△재정건전성관리 장정진△중기재정전략 임영진△타당성심사 이장로△제도기획 선우정택△재무경영 허승철△인재경영 오광만△경영혁신 박문규△경영정보 신언주△국제금융 최지영△외화자금 유병희△외환제도 이형렬△국제기구 박준규△협력총괄 김재환△거시협력 민경설△대외경제총괄 김희천△국제경제 김동준△통상조정 최지영△통상정책 김후진△발행관리 이용승◇담당관△기획재정 윤석호△창조정책 신준호△규제개혁법무 이재선 ■법무부 ◇검사 전보△서울중앙지검 이현진 김민수△서울동부지검 하용만 원상환△서울남부지검 노영진 박영우 심기하△서울북부지검 서민우 김동민△서울서부지검 고현욱 권다송이△의정부지검 유희경△고양지청 고두성 하보람△인천지검 박기웅 이상돈 정세연 김정화△부천지청 오광일 오자연△수원지검 이수행 이하영△성남지청 신의호 양서원△안산지청 이형석 이은정△안양지청 박형건△춘천지검 이채훈△대전지검 홍등불△천안지청 고은진△청주지검 김지혜△대구지검 유광선 배한진 유승진△부산지검 최혜민 정재연△부산동부지청 박윤상 이고은△울산지검 원민영△창원지검 최세윤△광주지검 최예원△순천지청 구승기 임병일△전주지검 우세호△제주지검 최재호 ■국토교통부 △대변인 권병윤△종합교통정책관 장영수◇인사교류 등 <과장>△교통안전복지 예창섭△행복주택기획 김대순△행복주택개발 박연진 ■공정거래위원회 △감사담당관 조홍선◇과장△경쟁정책 정진욱△소비자정책 이유태△제조하도급개선 박제현 ■인천교통공사 ◇승진△육상교통영업처장 이순돈△의정부경전철사업단장 이현주△교통연수원 연수관리팀장 김미영△안전방재단 안전보건팀장 황자호△운연차량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이영호△2호선운영사업소 안전서비스팀장 최윤근△2호선운영사업소 전로운영팀장 안정민△승무사업소 귤현승무팀장 안두현△귤현차량사업소 경정비팀장 나의식△자기부상철도사업단 운영관리팀장 최동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정책연구본부장 이세준△기술규제연구센터장 이광호△혁신기업연구센터장 김선우 ■조선비즈 △베이징특파원 오광진 ■서울대 △사범대학장 김찬종△사범대학 교무부학장 신종호△사범대학 학생부학장 최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최용주 ■삼성증권 ◇승진△인사지원담당 이찬우△인사팀장 양완모◇임원급 보직 변경 <상무>△강남2권역장 이성한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외신대변인 최재혁<담당관>△홍보 이상윤△규제개혁법무 민경설△정보화 유성수<팀장>△경제교육홍보 정창길△종합민원 이인옥△조세법령개혁 서지원△금융세제 김건영△부동산정책 조만희△물가구조 박봉용△미래사회전략 장윤정△재정집행관리 손웅기△재무회계 이호모<과장>△예산총괄 임기근△예산정책 김윤상△예산기준 임형철△기금운용계획 배지철△예산관리 권준호△복지예산 김동일△고용환경예산 황순관△교육예산 박춘호△문화예산 장문선△국토교통예산 유병서△산업정보예산 류광준△농림해양예산 이종화△연구개발예산 전형식△행정예산 조용범△국방예산 정희갑△법사예산 송복철△지역예산 이상원△조세특례제도 류양훈△소득세제 김경희△법인세제 고광효△재산세제 김종옥△부가가치세제 박홍기△조세분석 박금철△국제조세협력 정덕영△관세제도 이상길△산업관세 김형수△다자관세협력 박성훈△양자관세협력 강영규△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 정정훈△재정기획 김언성△인력정책 김진명△사회정책 강기룡△산업경제 성일홍△신성장정책 민상기△지역경제정책 김명중△협동조합운영 정민오△국채 김희천△출자관리 박영각△재정관리총괄 우병렬△성과관리 이장로△타당성심사 이강호△회계결산 최한경△정책총괄 우해영△경영혁신 정향우△외환제도 최지영△지역금융 김범석△국제기구 유수영△거시협력 이헌태△국제통화협력 김재환△통상정책 정병식△발행관리 김서중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2014 ITU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파견) 이상학 ■외교부 ◇국장급△감사관 이상욱△문화외교국장 김동기△의전기획관 이용수 ■국토교통부 ◇고위공무원 승진△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손명선△주몬트리올총영사관(주ICAO 대표부 겸임) 김상도◇국·과장급 전보△국제협력정보화기획단장 김완중△감사담당관 주종완△국제협력통상담당관 정우진△토지정책과장 진현환△교통안전복지과장 오기헌△국제항공과장 이진철△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황윤언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부이사관 이상진△서기관 우영택△기술서기관 김영생 ■조달청 ◇국장급 승진△부산지방조달청장 김정운 ■중소기업청 ◇승진△중견기업정책국장 김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김명운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김영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임태훈 ■국토연구원 ◇실장△감사 전준호△지식정보 박순업△연구조정 김중은△인재개발 이판식△총무관리 이강식△예산경영 김진배△재무회계 장인용△대외협력 오경근◇단장△연구행정선진화추진 양용태△청사건축이전추진 김경동◇부단장△청사건축이전추진 임정천◇반장△미래전략전담 박미선 ■중소기업중앙회 △리더스포럼사무국장 정경은△서울지역본부장 이원섭△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옥현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에디터부문장 김종철<에디터>△정치사회 백기철△경제국제 이봉현△문화스포츠 문현숙△여론미디어 강성만△탐사기획 박용현<부장>△정치 권태호△사회 강희철△사회정책 이제훈△사회2 이종규△국제 박민희△스포츠 이춘재△사진 강창광△인물탐구 김경애◇광고국△부국장(광고기획부장 겸임) 지정구<부장>△광고1 김성태△광고2 장덕남◇제작국 <부장>△제작기술지원 염춘호△윤전1 안병렬△윤전2 차승만△발송 김용상◇독자서비스국△부국장(지방영업부장 겸임) 김성태△판매기획부장 유재형◇출판국 <부국장>△출판기획담당 윤승일△광고담당 이재원<부장>△출판사진 김진수△출판광고 강대성△출판관리 이유경△출판마케팅 박용태◇사업국△부국장(문화사업부장 겸임) 송제용◇전략기획실△부실장(미래전략부장 겸임) 박중언◇경영지원실△주주서비스센터장 이병<부장>△총무 정태희△인재개발 오은주△재경 이현자◇연구기획조정실△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회승 ■서울경제 ◇승진 및 전보△산업부장 이용택△경제부장 권구찬△생활산업부 선임기자 이효영△건설부동산부장 정두환△논설위원 임석훈△디지털미디어부장 송영규△사진부장 김동호△생활산업부장 홍준석△문화레저부장 이병관△정보산업부장 이종배△편집부 부장대우 박선지 서동렬◇전보△논설위원 문성진 온종훈<편집국>△정치부장 안의식△금융부장 김영기△여론독자부장 오현환◇서울경제TV SEN△보도제작본부장 강창현 ■신한금융투자 △남대문지점장 이재영△신한PWM일산센터 개설준위비원장 김기덕 ■포스코건설 ◇임원 승진△부사장 시대복△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신규 선임△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상무 전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기아자동차 ◇승진△부회장 안병모
  • [부고]

    ●장익태(전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씨 별세 진녕(치과의사)연주(서울미소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도훈(CIMB증권 전무)김희천(조지아주립대학 교수)씨 장인상 신문아(치과의사)씨 시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1 ●탁성길(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회장)씨 별세 배지숙(대구시의원)씨 남편상 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53)650-4444 ●강현철(자영업)덕원(한국전력공사 팀장)현주(성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박수원(전 신호그룹 전무)윤종승(전 롯데백화점 점장)차광수(전 제일은행 지점장)차균호(희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황정현(서울교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씨 별세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9 ●차주형(인성정보통신 부장)주흔(고흥종합병원 총무과장)씨 부친상 장만채(전남도교육감)유대진(고흥종합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장인상 1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50-4413 ●김선학(경남신문 시사만화가)씨 별세 10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290-5647 ●오정권(광주 기독병원)은권(은성사 대표)종숙 현나(일산 고양고 교사)형권(자영업)명진(신안 도초고 교사)씨 부친상 임광기(SBS 보도본부 선거기획단장)김경태(남도일보 사회부장)씨 장인상 10일 전남 나주 빛가람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61)330-8000
  • [인사]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대구지역본부장 김정태◇1급 전보△감사실장 임영혁△대전지역본부장 김준기△The-K손해보험㈜ 배재환 ■전주대 △부총장 양희산△선교지원처장 류두현△교무처장 이방식△인적자원개발센터장(스마트미디어학부장·학생취업처장 겸임) 고선우△입학관리처장 이근호△경영학부장(기획처장 겸임) 김갑룡△총무처장 송독열△산학협력단장 김홍건 ■충청대 △부총장 손세원△산학협력단장 한재석◇처장△교무 김상해△취업학생 김정근△입학홍보 이해기△기획 윤명숙△사무 오완근 ■동아대 △재무처장 홍순구△석당미술관장 임동락△교양교육원장 김재현△다우미디어센터소장 하승태△사무처장 직무대리 서정창△한림생활관장 이장수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 김영민 ■메트로신문사 ◇편집국△뉴스총괄(편집디자인부장 겸임) 민병무△정치사회부장 안용기△경제산업 겸 글로벌부장 이국명△콘텐츠디자인부장 박상철◇뉴미디어국△온라인뉴스총괄 부국장 김하성 ■KT ◇전남고객본부 <상무보 승진>△세일즈담당 박용만△광주사업지원센터장 나관상<전보>△CS(고객만족)담당 정종영△경영지원센터장 최송훈[지사장]△순천 강순구△북광주 김은영△목포 김광진△광산 유종성△서광주 오기섭△여수 소홍석△광주 허한△광양 양규현△해남 김선희△고흥 양정석△완도 오기웅△장흥 박준배△무안 박정채△강진 전명국[마케팅부장]△서광주 정지수△순천 김희천[사업지원센터장]△목포 안정태△순천 정상기◇호남네트워크운용단 <상무보 승진>△집중운용센터장 이상일<센터장 전보>△무선운용 임준택△유선운용 노경석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경영기획실장 겸임) 김형준
  • 주식·채권·파생상품 등으로 나눠 외국인 투자금 유출입 모니터링

    주식·채권·파생상품 등으로 나눠 외국인 투자금 유출입 모니터링

    내년 4월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금을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상품별로 나눠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선물환포지션을 일부 축소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3일 외국인 증권투자금 유출입 보고 체계를 개선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5일 고시하고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법령은 외국인이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하고자 할 때 외국환은행에 투자전용계정을 개설, 이를 통해서만 투자금을 유출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계정 현황은 매일 한국은행에 보고되지만 투자상품별로 구분되지 않고 통합관리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주식이나 채권을 팔 때 이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지 국내에 대기자금으로 머무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투자상품별로 관련자금의 유출입을 보고하게 된다. 증권사 명의로 통합보고되는 투자전용계정도 증권투자금을 투자자별로 나눠 보고하도록 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은 387조 7830억원으로 주식시장의 31.6%를 차지한다. 채권은 88조 6740억원으로 채권시장의 7.0%다. 외국인 자금이 일부라도 갑자기 빠져나가면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김희천 재정부 외환제도과장은 “외국인 증권투자금 흐름을 투자 상품별로 세분화해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외불안 요인이 발생하거나 특정 국채 만기가 대규모 도래하는 경우 대기자금 동향 및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국제금융과장 윤태식△외화자금〃 김성욱△외환제도〃 김희천△지역금융〃 최지영△국제기구〃 이장로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고의수△복지지원〃 강정민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박선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황상철△경제법제국장 임송학△사회문화법제〃 신상환△법령해석정보〃 이익현△법제지원단장 이강섭△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파견복귀) 김형수△국회사무처 법제실(파견) 권수철◇고위공무원 승진 △법령정보정책관 김계홍 ◇부이사관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백문흠△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장 정의방 ◇과장급 전보 △대변인 방극봉△운영지원과장 심현정△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인사담당관 김수익△경제법제국 법제관 안상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고낙훈△법령해석정보국 경제법령해석과장 이상훈△법령해석정보국 자치법제지원〃 조용호△법령해석정보국 법제교육팀장 금창섭△법제지원단 국민불편법령개폐〃 권태웅△법제지원단 법제교류협력과장 류철호 ◇서기관 전보 △법령해석정보국 자치법제지원과 안승철△경제법제국 안병준△행정법제국 문민혜△법제지원단 국민불편법령개폐팀 박종구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노석환△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서윤원△부산세관장 이돈현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 △법무보좌관실 이경희△제도개선총괄담당관실 배영일△국민신문고담당관실 전시현△경찰민원과 임채수△행정심판총괄과 김정대△행정교육심판과 유현숙 ■한국자산관리공사 ◇선임 △경영본부장 이경재△국유재산〃 하현수◇연임△금융구조조정본부장 강명석◇전보△홍보실장 은경△종합기획부장 류재명△전북지역본부장 정지호 ■한국은행 △감사실장 김일환◇2급△커뮤니케이션국 이영수△국제국 정병재△외자운용원 최동현△경제연구원 송욱헌△인사경영국소속 서정국 전진후◇3급△기획협력국 김진용△커뮤니케이션국 김철주 이명희△인사경영국 윤영식△거시건전성분석국 권오식 김성욱 서정의△통화정책국 황인선△발권국 김선창△북경사무소(홍콩주재) 권용준△강원본부 방만승△인사경영국소속 김성용 홍철◇4급△기획협력국 이신영△인재개발원 김두경△발권국 김명석 한정훈(강원본부)△뉴욕사무소 금재명 김충화△동경사무소 이재원△북경사무소 공대희 ■강원대 △생명공학연구소장 박철호△국제교류본부장 조성자 ■한국MSD △아태지역 총괄 상무 백종민 김시내
  • [인사]

    ■금융위원회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인△공정시장과장 최유삼△글로벌금융〃 박정훈△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운용기획팀장 박민우△〃 회수관리팀장 이윤재△의사운영정보팀장 성기철◇승진△자본시장과장 김학수△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김근익△산업금융과 선욱△중소금융과 김연준△서민금융과 박주영△자본시장과 이한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부영△지방재정연구〃 이삼주△방재안전센터장 안영훈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기획관리이사 이재천 ■동덕여대 △기획처장 황용일△IT지원센터소장 이완연△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구본현 ■강원대 △환경연구소장 김범철 ■분당차병원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분당차병원장 겸임) 지훈상△진료부원장 심상열△연구〃(임상시험센터장 겸임) 황성규△의료기획실장 양동호△적정진료관리〃 신현수△진료부장 김재화△교육수련〃 박석원△고객지원실장 유혜린△행정관리〃 정효상△간호국장 석부현△이비인후과 과장 유찬기△치과 과장 황유정△수면장애클리닉 소장 채규영△중환자실장 임창영◇센터장△내시경 홍성표△소화기 박필원△심장 조승연△척추전문 신동은△뇌신경 정상섭△건강증진·가정간호 김문종△진료협력 김옥준△부인암종합진료 이찬△호흡기 이지현△노발리스방사선수술 조경기△당뇨병·갑상선 조용욱△관절 김희천△장기이식 박기일△한방진료 손성세 ■외환은행 ◇부행장(상임이사) 선임 △부행장 장명기◇집행임원 선임△집행부행장 최임걸(개인사업그룹장) 이우공(리스크그룹장)△집행부행장보 김한조(기업사업그룹장) 신현승(해외사업그룹장) 정정희(여신그룹장) 권준일(PB본부장)
  • 美 미식축구 스타 터렐 오언스 줄기세포로 무릎 치료하러 한국 방문

    농구의 마이클 조던, 골프의 타이거 우즈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스포츠 스타로 꼽히는 미식축구선수 터렐 오언스가 무릎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차병원그룹은 미국프로풋볼(NFL)의 대표적 선수인 오언스가 부상당한 무릎을 줄기세포로 치료하기 위해 19일 병원을 방문, 정형외과 김희천 교수로부터 필요한 정밀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인 오언스는 NFL 버펄로빌스 소속 와이드리시버로 소속 리시버로, 최근 6년간 리시빙·야드·터치다운에서 종합 순위 5위 안에 들 만큼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 있다. 오언스는 20일까지 차움과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도 채취·보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윤병원 ■대구시 ◇3급 <승진>△경제통상국장 안국중△환경녹지〃 진용환△세계육상조직위 기획조정실장 홍승활△도시철도건설본부장 안용모<전보·전출>△공무원교육원장 박성환△남구 부구청장 김부섭<직무대리>△교통국장 이재경◇4급 <승진>△교육협력담당관 정화일△저출산고령사회과장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희천△농산유통과장 김형일△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서구 도시국장 김규일△북구 〃 이무도△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건축주택과장 윤용섭△세계육상조직위 시설부장 박일환<전보·전출>△의회사무처 전재경 김수경 이백희△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서영종△동구 도시건설국장 김점균<직무대리>△혁신도시지원단장 곽노린△동부여성문화회관장 하영숙△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남정호△〃 시설관리소장 김선직△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김광철<직위승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전태환<개방형 임용>△정보통신과장 정찬근 ■인천항만공사 ◇1급 전보 △물류연구센터TF팀장 한태동◇2급 전보△물류연구센터TF팀 마문식 ■경기방송 △방송사업본부장 홍순달△보도국장 고영권△기획조정실장 황수한△편성제작부장 반승원△영업〃 박대홍△기술〃 문종식
  • [도심속 허파를 찾아서] (3) 대구수목원 & 울산대공원

    [도심속 허파를 찾아서] (3) 대구수목원 & 울산대공원

    2002년 4월과 5월에 나란히 개장한 울산대공원과 대구수목원은 지역의 ‘명소’가 됐다. 도시숲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 롤모델이다. 울산대공원은 기업이 숲을 조성해 지역민에게 돌려줌으로써 기업과 지역 간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공해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해준 도시숲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기피시설을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숲이 조성된 지 9년, 수목이 울창한 푸른 도심공원을 시민의 품에 안겨준 ‘선견지명’(先見之明)’이 놀라울 뿐이다. ■대구수목원 - 매립장 ‘과거’는 잊어줘 “환자의 아픔과 이웃의 기쁨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넉넉한 그늘이고 싶다.” 대구수목원에 세워진 표지석의 글은 수목원이 지향하는 바를 담고 있다. 수목원 부지는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된 쓰레기 매립장으로 410만t의 쓰레기가 묻힌 곳이다. 다양한 식물원과 울창해진 수목원 곳곳에 있는, 가스를 빼는 배출구가 아니라면 과거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기피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이유로 10년간 방치된 이곳에 수목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대단한 모험이었다. 지하철 공사장에서 나온 150㎥의 흙을 위에 덮는 등 복토 높이만 18m에 달한다. 이곳에 1750종 45만 그루의 목본류와 초본류를 심었다. 침출수나 가스는 9년 만에 정상수준이 됐다. 놀라운 숲의 복원력을 보여준다. 국비 42억여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됐지만 수목원이 현재 모습으로 완성된 데는 시민의 참여와 정성이 있었다. 총 21개로 구성된 수목원 중 분재원(400여점)과 선인장 온실(2000여 그루)은 시민 기증으로 꾸며졌다. 흙길과 산책로 주변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심은 나무로 울창하다. 최근 수목원에는 어이없는 고민이 생겼다. 나무가 너무 많아 생장에 지장이 생긴 것. 결국 단체 식재한 기관과 협회 등에 양해를 구해 다른 곳으로 ‘시집’을 보내고 있다.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공동사업으로 인접한 천수산 국유림(13.7㏊)에 산책로도 조성했다. 지난해 대구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은 172만명으로 설계 당시(45만명)의 3.8배에 달했다. 10월 수목원에서 키운 국화를 전시할 때에는 하루 평균 8만명이 방문한다. 화장실 물이 부족할 정도다. 대구수목원은 졸업앨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견학코스가 됐다. 도시숲을 계획하고 있는 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요양객이 많다는 것도 눈에 띈다. 일주일에 5회 정도 수목원을 찾는다는 신진영(45·여)씨는 “수목원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대곡동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면서 “집 가까이에 아름다운 숲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대구수목원은 원칙을 고수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고 있지만 아침 운동을 원하는 ‘얼리 버드’의 민원에 개장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긴 것이 유일한 변화다. 휴지통이 없고 자전거나 운동기구 반입은 여전히 불허다. 초기엔 불만이 많았지만 이젠 완전하게 정착됐다. 김희천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수목원은 식물이 우선이기에 야간에는 가로등도 켜지 않는다.”면서 “원칙이 무너지면 수목원이 아니라 공원이 된다.”고 강조했다. 대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울산대공원 - 공단에 ‘사람꽃’ 피었네 시설 정비와 청소 등을 위해 시설이 문을 닫는 월요일 오후지만 울산대공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울산대공원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한다. 동문~정문~남문을 둘러보는 데 최소 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녹지와 쉼터, 풍부한 자연환경과 시설을 갖춘 ‘도심공원’을 컨셉트로 설계됐다. 서남공원과 삼호산을 연결하는 울산의 허파이자 울산에 도시숲 붐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대공원은 기존 산림과 경관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수용된 임야 등을 활용해 ‘용의 형상’으로 시설물을 배치했다. 랜드마크인 풍차가 있는 풍요의 못과 호랑이발 테라스는 격동저수지를 친환경적으로 단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비식물원과 노인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수영장, 어린이동물농장 등 89개의 다양한 시설물이 있다. 울산대공원은 오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린다. 국내 최대인 장미원에는 94품종, 1만 7000여그루에서 울산시 인구를 보여주는 110만여 송이가 만개한다. 6회째지만 입소문이 퍼져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는 일평균 25만명이 방문했다. 울산시는 2009년부터 축제를 무료로 전환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02년 1차 개장에 이어 2006년 2차 개장한 울산대공원은 164㏊에 달한다. 총 사업비 1552억원 중 1020억원을 SK가 부담했다. SK가 울산에 엄청난 돈을 들여 도시숲을 조성한 것은 고 최종현 회장의 뜻과 울산시의 구상이 일맥상통했다. 여기에 이익을 지역에 환원 시키 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 환경과 안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SK에너지 장지욱 과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1차 개장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2차 조성에 반영했다.”면서 “대공원은 SK가 울산의 향토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심전심이랄까? SK가 외국계 투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을 벌인 2004년 울산 시민들이 주식을 매입하며 향토 기업 지키기에 나섰다. 도시숲을 매개로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울산대공원은 2009년 세계조경가 협회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조경계획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공원이 위치한 울산시 남구 옥동은 공단 인접 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주거 최적지로 부상했다. 고영명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은 “대공원은 시민들에게 정주(定住)의식을 심어준 울산의 자존심”이라며 “SK가 투자 의사를 밝혔을 때 대학과 병원 등 다양한 요구가 있었지만 도시숲을 조성한 것은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울산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계문◇과장 <예산실>△예산총괄 문성유△예산정책 최상대△예산기준 성일홍△기금운용계획 정정훈△복지예산 방기선△노동환경예산 허남덕△교육과학예산 윤병태△문화예산 이정도△지식경제예산 한훈△농림수산예산 임기근△연구개발예산 이형철△국방예산 오규택△법사예산 박영각△지역예산 김언성<세제실>△조세특례제도 김경희△소득세제 조규범△법인세제 김병규△재산세제 이상율△부가가치세제 안세준△환경에너지세제 박춘호△조세분석 황정훈△국제조세협력 김태주<정책조정국>△정책조정총괄 나석권△산업경제 배지철△지역경제정책 강부성<국고국>△국고 이동재<재정정책국>△재정정책 양충모△재정기획 우범기△민간투자정책 강완구<공공정책국>△정책총괄 이준균△제도기획 이호동<국제금융국>△국제금융 김이태△외화자금 이재영△국부운용 이강호△금융협력 김희천△국제기구 류상민<복권위원회사무처>△복권총괄 나주범◇팀장 <무역협정본부 무역협정지원단>△총괄기획 백승주 ■경찰청 <본청>△기본과원칙추진구현단팀장 이동환△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이영상△수사구조개혁팀장 이광석△수사연구관실장 윤외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김성중△대테러센터장 박승용△G50경찰청기획팀 부팀장 박명수[담당관]△기획조정 민갑룡△재정 김종구△미래발전 엄명용△감사 조종완△인권보호 장신중△교통기획 노승일△교통안전 장권영△교통운영 정용환[과장]△경무 김교태△인사 김원환△교육 이석△복지정책 박재진△생활안전 하상구△생활질서 이용표△여성청소년 이운주△수사 현재섭△특수수사 송병일△마약지능수사 이재열△항공 신현택△보안1 전기완△보안2 임국빈△보안3 이문국△외사기획 윤성태△외사정보 박외병△외사수사 김진표[외사기획과]△차경택 이희성[경무(교육)]△박생수 김병구 김순호 박종천 조지호 류영만 이용배 이상주 김진홍<경찰대>△교무과장 최정현△학생과장 박운대△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지방이전추진단장 이상기△운영지원과 김영석(대기) 송민주(교육)<교육원>△교무과장 이은정<국과수>△총무과장 서연식<서울청> [담당관]△홍보 권세도△청문감사 유현철[과장]△경무 최경식△생활안전 김기용△수사 이병하△형사 이상정△교통안전 허경렬△교통관리 이원정△경비1 이상철△경비2 김병수△정보1 김양수△보안2 신경문△외사 김원준[대·실장]△광역수사대 박명춘△도시고속운영실 강신후△22경찰경호대 안종익△국회경비대 류진형[단장]△1기동 장향진△4기동 연정훈△202경비 김수영[서장]△남대문 서범규△서대문 정성채△동대문 임호선△마포 김규현△영등포 이주민△동작 이상로△광진 홍영화△서부 김석열△금천 이기옥△중랑 김녹범△강남 김광식△관악 박화진△종암 강인철△서초 박진우△양천 김헌기△송파 황운하△도봉 박영진△수서 정광록[정보관리부]△청와대 파견 이문수[경무]△홍덕기 조희련 이원영[경무(교육)]△곽생근 최호열 정두성 김종섭 조법형 이형세 구자용 임종하 반기수 김우락<부산청>△청문감사담당관 하진태[과장]△형사 김동현△정보 박화병△보안 김주전△외사 이순용[경무]△이일우 김경렬(대기)[경무(교육)]△조성환 정명시 추문구[서장]△중부 박흥석△동부 이승재△부산진 박노면△서부 배상석△남부 전창학△해운대 정진규△금정 정용환△강서 양두환<대구청>△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정보통신〃 김실경△경무과장 권영하△수사〃 이갑수△경비교통〃 하원호△경무 이상탁△경무(교육) 박종문 김대현△남부서장 김수희△북부〃 설용숙△달성〃 김영두<인천청>△홍보담당관 구장회△청문감사〃 안영수△정보통신〃 홍순광△경무과장 고귀영△생활안전〃 정재윤△수사〃 배상훈△외사〃 이자하△경무(교육) 조은수 이창수 이상훈△국제공항경찰대장 최관호△남부서장 남승기△부평〃 최성철△연수〃 정지용<광주청>△청문감사담당관 우형호△정보통신〃 안병갑△경무과장 하태옥△경비교통〃 김학남△보안〃 양승규△경무 송두현△경무(교육) 김홍균△남부서장 김진희△북부〃 김재석<대전청>△경무과장 정기룡△수사〃 김택준△정보〃 한달우△보안〃 양우석△경무(교육) 태경환 손종국△동부서장 조영수△서부〃 윤소식△대덕〃 백광천<울산청>△홍보담당관 배영철△정보통신〃 이갑형△생활안전과장 권창만△경비교통〃 김동욱△정보〃 류해국△경무 임정섭△중부서장 오병국△울주〃 김형철<경기청>△홍보담당관 오문교△청문감사〃 손장목△경무(대기) 김성국 이경택 강덕중△경무(교육) 강성채 이철구 강현신 김정훈 권기섭 서상귀 최규호 이재술△제1부 경무 이성억△제2청 경무 오동욱△기동대장 곽경호[과장]△제1부 정보통신 이강순△제1부 교통 김창식△제1부 경비 박형준△제2부 생활안전 이창무△제2부 수사 이성재△제2부 형사 김갑식△제2청 경무 노혁우△제2청 생활안전 신기태△제2청 수사 이규문△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서장]△수원서부 전병용△안양동안 이석권△부천소사 정인식△광명 고창경△안산단원 김석돈△평택 남병근△화성서부 추수호△용인동부 김성렬△용인서부 이재영△광주 설광섭△여주 윤동길△의왕 한종욱△하남 우희주△고양 김기출△남양주 이강복△구리 안병정△동두천 박상융<강원청>△청문감사담당관 윤원욱△경무(교육) 임성덕[과장]△생활안전 윤시승△수사 유재성△경비교통 김창수△정보 고창윤△보안 한영수[서장]△강릉 김종관△동해 김재규△삼척 이명균△영월 김순정△정선 손호중△홍천 권순주△화천 이철민△양구 이종윤<충북청>△홍보담당관 최영진△정보통신〃 이성호△수사과장 김창수△정보〃 윤희근△경무 홍순원△경무(교육) 이찬규[서장]△청주상당 이동섭△청주남부 권수각△영동 김종보△단양 서병순△음성 정용근<충남청>△생활안전과장 이시준△경비교통〃 홍덕기△보안〃 김화순△경무(대기) 양재천△경무(교육) 심은석[서장]△논산 김익중△공주 박희용△보령 전재철△홍성 김관태△예산 최인규△부여 김영성△서천 김금석△청양 유재철<전북청>△홍보담당관 양희기△청문감사〃 방춘원△정보통신〃 주강식△경무(교육) 이동민 함현배 최원석[과장]△생활안전 이승길△수사 강황수△정보 하태춘△보안 양태규[서장]△전주완산 황종택△군산 나유인△익산 최종선△임실 이강수△장수 김도기<전남청>△홍보담당관 안병호△경무과장 김명호△경비교통〃 안동준△보안〃 김장완△경무 김영창△경무(교육) 오윤수[서장]△목포 김원국△나주 박병동△광양 박봉기△고흥 박석일△화순 한재숙△장성 이윤△무안 송용욱△진도 박삼복<경북청>△정보통신담당관 채한수△경무(대기) 김재학 전종석△경무(교육) 박효식 류상열[서장]△경주 최병헌△포항남부 이준식△김천 임주택△영주 김광수△칠곡 김시택△영덕 박기태△울진 권오덕△봉화 서현수△고령 주상봉<경남청>△홍보담당관 김상구△청문감사〃 차상돈△정보통신〃 정성균△경무(교육) 하임수△경무(대기) 박태식[과장]△경무 백광술△생활안전 안정용△경비교통 곽예환△보안 이희석△외사 김흥진[서장]△창원중부 김주수△창원서부 김정규△마산중부 김임곤△마산동부 박경수△진주 채주옥△김해중부 백승면△김해서부 이정동△통영 주용환△사천 전병현△밀양 김성우△합천 김한수△하동 김성섭△남해 곽명달△함안 유윤근△의령 강인규<제주청>△홍보담당관 채운배△경무과장 신현정△경무(교육) 강호준△서부서장 고성욱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장 유병현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승진 <팀장>△기획관리 박수홍△퇴직연금운용 박용주△선박투자금융2 하경우◇부서장 선임△선박투자금융1팀장 서은성 ■미래엔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김군호
  • 윤증현 장관 ‘따거 배짱’으로 환율전쟁 휴전 이끌어

    윤증현 장관 ‘따거 배짱’으로 환율전쟁 휴전 이끌어

    2008년 11월 미국 워싱턴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당시 대통령 경제특보)에게 G20 정상회의 한국 유치의 특명을 내렸다. 이듬해인 2009년 9월이나 2010년 4월 회의 유치 목표가 설정됐다. 하지만 난기류에 부딪혔다. 프랑스 등 일부 국가가 세계 리더 그룹의 규모를 G20 수준으로 확대하는 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일본과 호주 등 G20 정상회의 개최를 욕심내는 경쟁상대도 생겼다. 사공 위원장은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각국을 돌며 래리 서머스 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등 거물들을 만났다. 지난해 9월 피츠버그 회의(3차)에서 G20 정상들은 만장일치로 한국 개최를 가결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상회의 속 내용을 담는 총사령관의 역할을 수행했다. 윤 장관은 지난 4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의장에 데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호흡을 맞추며 성과를 일궈 왔다. 특히 G20이 환율전쟁이란 암초를 만나자 지난 9월 러시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 미국 등 지구를 한 바퀴 도는 11박 12일의 강행군에 돌입했다. 환율 갈등을 풀지 못하면 자칫 서울 G20회의 전체가 ‘팥소 없는 찐빵’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였다. 결과적으로 윤 장관의 세계일주는 환율전쟁의 휴전을 이끌어 내는 실마리가 됐다. ‘따거(큰형님)’라는 별명에 걸맞은 포용력과 배짱으로 의미깊은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윤 장관 옆에는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이 늘 자리했다. 행정고시 24회 수석으로 항상 선두에서 공직 생활을 해 온 그는 G20에서 다뤄질 모든 콘텐츠를 한발 앞서 조율하고 가다듬었다. 2008년 3월 현직에 앉은 이후 지금까지 재정부 내 최장수 1급이다. G20 개최 준비가 결정적이었다. 전쟁 중에 장수를 바꿀 수 없다는 원칙 때문이었다. 이준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윤 장관의 자문관을 맡아 해박한 국제금융 지식과 탁월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G20 서울 정상회의 유치 이후 G20과 관련된 쟁점을 윤 장관이 주요 국가들과 조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은성수 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과 김희천 G20팀장도 재정부 내 숨은 일꾼으로 꼽힌다. G20 준비위에서는 외교부, 재정부, 문화관광부 등에서 파견된 쟁쟁한 실무자들이 준비작업을 뒷받침했다. 이창용 G20 준비위 기획조정단장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다가 G20 준비위에 합류, 셰르파 역할을 해 왔다. 한국이 중점을 둔 개발 의제는 셰르파 회의에서 주로 다뤄졌다. 최희남 G20 준비위 의제총괄국장은 내실있는 회의를 이끄는 안살림을 맡았다. 행사 유치 이후 정상회의에서 다룰 주요 의제 발굴 등을 하는 중책을 맡았다.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탄력대출제(FCL) 개선 및 예방적 대출제도(PCL) 도입 등 코리아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다. 김용범 G20 준비위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은 선진국의 양보로 IMF 지분 개혁을 이뤄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시형 G20 준비위 행사기획단장은 회담장 좌석 배치부터 정상들의 숙소, 식성에 따른 만찬 음식과 기념품까지 행사 전반을 챙겼다. 정통 외교관인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의 역할도 눈에 띈다. 그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G20 대사직을 수행했다. G20 국가뿐 아니라 G20에 포함되지 않은 국가, 유엔 등 국제기구까지 챙기는 역할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코리아 배우자” MBA도 한류

    “코리아 배우자” MBA도 한류

    “한국 기업에서 배우자.” 국내 기업을 배우기 위한 해외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국내외 평과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美·佛 MBA학생 신세계百 등 견학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GEMBA 학생들이 2~7일 방한, 국내 기업을 견학한다. 3일 신세계백화점·이마트 죽전점 방문을 시작으로 LG전자·현대차·대한항공·포스코·한화·코스트코 등을 잇따라 둘러본다. USC GEMBA 과정은 CEO 또는 임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으로, 코카콜라·IBM·시스코·존슨앤존슨 등 기업 임원 5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매년 방문국을 지정하는데, 한국은 2005년 과정이 개설된 뒤 5기 동안 3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한 참가 학생은 “한국 경제의 역동성과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경영 접목 실태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마케팅 노하우 등 벤치마킹 기업탐방을 시작하기에 앞서 고려대 경영학과 김희천 교수로부터 전후 한국 경제발전 상황에 대한 개괄적인 강의를 들었다. 선정된 탐방기업들도 한국전쟁 이후 60년만에 대한민국을 세계 12위 경제대국으로 이끈 산업별 대표기업들로 골랐다는 설명이다. 5일에는 프랑스 낭트대 MBA 과정 학생 17명이 신세계이마트 본점인 성수점을 방문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유통 비즈니스 환경과 월마트·까르푸 등을 제압한 이마트의 마케팅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려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독일 슈타인바이스 대학 MBA 과정 학생 40여명이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를, 지난 3월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 재학생 37명이 수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을 찾았다. 올해 들어 꾸준히 한국 기업에서 배우려는 경영학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예일·운화학원 이사장 父子 기소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6부(부장검사 蔡晶錫)는 9일 학교법인 예일·운화학원 이사장 김예환(金禮桓·75)씨를 뇌물공여 및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김씨의 차남인 법인사무처장 김희천(金熙天·42)씨를 업무상 횡령 및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사무처장 김씨는 학교 공사대금의 9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이용,98년 4월부터 11월까지 정부로부터 받은 교실 개조 및 난방공사 보조금 15억8,000만원 가운데 공사대금 5억4,000만원을 부풀려 3억6,000여만원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해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학교 급식업자 김모씨(45)로부터업체 선정대가로 2억5,000만원과 한끼당 2,300원인 급식비 가운데 75원씩 받아내는 수법으로 모두 3억원 가량을 챙겼다. 이사장 김씨는 95년 8월 당시 서울 광진구청 지적계장 황복연(黃福淵·45·구속)씨에게 “딸의 이름으로 산 땅의 택지초과소유 부담금을 면제해 달라”며 1,000만원을 주었으며,지난 2월에는 교복업자로부터 업체 선정대가로 1,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환일중·고교와 예일여중·고 등 8개 학교와 서울시내에 건물 6채를 소유하고 있는 김 이사장은 85년에도 횡령 혐의로 구속됐었다.김 사무처장은 명문S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재단에서 일해왔다. 전영우기자 ywchun@
  • “유람선 점검일지 허위 작성”/충주호참사 수사

    ◎소환 공무원 수뢰여부 추궁/회사간부 셋 구속 【단양=김동진기자】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7일 (주)충주호 관광선 관리부장 이명식씨(44),선박부장 최재봉씨(48),단양영업소장 김희천씨(49)등 3명을 유·도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회사대표 이정완씨(60)에 대해서는 유가족들과의 보상문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법처리를 미루기로 했다. 또 중원군 건설과 관계공무원 3명을 소환해 조사,이들이 현장확인을 하지 않고 선박 점검일지를 가짜로 작성한 사실을 밝혀내는 한편 안전검사를 소홀히 해준 대신 회사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경합동수사반은 이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구의 사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혈액과 DNA감정에 필요한 유골을 채취,신원을 밝혀내기로 했다. 한편 유가족보상협의 대책위원회(위원장 문여기·41·서울시 구로구 독산4동)와 사고 선박회사 측은 지난 26일부터 27일 하오까지 3차례에 걸쳐 협의를 가졌으나 대책위가 시신 1구당 1억8천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한 반면 회사측은 6천만원을 제시,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 유람선사장 구속방침/충주호참사 수사/검찰,중원군 3명도 소환

    ◎시체 4구 추가인양… 사망29명으로 【단양=박찬구기자】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검·경합동수사반(반장 양승천 제천지청장)은 26일 사고선박회사인 충주호관광선측이 상습적으로 정원초과 운행과 불법 야간운행을 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 회사 사장 이정완씨(60)등 회사 간부 4∼5명에 대해 빠르면 27일 안으로 유선 및 도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수사반은 이날 사장 이씨와 관리부장 이명식씨,선박부장 최재봉씨,단양 영업소장 김희천씨 등 회사측 간부 6명을 소환,자세한 사고경위와 사고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검·경은 이들을 상대로 불법운행과 정원초과사실 외에도 감독소홀과 안전점검 불이행등 사고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에 대해 계속 추궁하고 있다. 수사반은 또 사고선박회사의 지도감독책임을 맡고 있는 중원군청 건설과장·관리계장·담당직원등 3명을 소환,사고직전 현장지도와 감독을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조사중이다. 사고 사흘째인 이날 사체인양작업을 계속한 검·경은 모두 4구의시신을 추가로 인양함에따라 전체 사망자 숫자는 29명으로 집계되고 전체 탑승객 숫자는 승무원 3명을 포함,모두 1백3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재훈(60·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120의 8)▲김재하(61·여·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1리)▲권오석(57·홍천읍 희망1리)▲최문하(60·경기도 부천시 중동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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