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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용우, 현대가(家)와 사돈 ‘재벌가와 인연 누가 있나?’ [SSEN이슈]

    길용우, 현대가(家)와 사돈 ‘재벌가와 인연 누가 있나?’ [SSEN이슈]

    40년차 배우의 아들과 재벌 4세의 만남이 이뤄졌다. 배우 길용우의 아들 길성진 씨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 선아영 씨와 오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 길성진 씨는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평범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신부 선아영 씨는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정성이 고문의 맏딸이다. 두 사람의 만남, 결혼 과정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문제라 답하기 곤란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976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길용우는 ‘제3공화국’, ‘금 나와라 뚝딱’, ‘오자룡이 간다’, ‘딱 너 같은 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SBS ‘내 사위의 여자’ 에 출연했다. 40년 차 배우 길용우는 2016년 현대가와 사돈을 맺는다. 그렇다면 재벌과 결혼 등으로 인연을 맺은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1971년 재벌가와 연예인의 최초 인연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배우 문희와 한국일보 부사장이었던 고(故) 장강재 회장. 문희는 최초로 재벌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문희는 전성기 때 1971년 한국일보 부사장이었던 고 장강재 회장과 결혼한 후 73년 개봉된 김기덕 감독의 ‘씻김불’을 마지막으로 연기 생활을 접었다. 이후 결혼 22년만인 93년 남편과 사별하고 98년 한국 종합 미디어의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 재벌과 결혼한 연예인은 배우 유설아다. 그는 2014년 8월, 3년간 교제한 웅진홀딩스 윤새봄 상무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윤새봄 상무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이다. 당시 결혼식은 지인 십여 명만 불러 조용히 치러졌다. 배우 김희선은 2007년 중견 건설업체인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남과 화촉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그보다 네 살 연하다. 과거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배우 최정윤을 비롯해 임유진 샤크라 출신인 이은 등도 재벌가 며느리가 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KBS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 아나운서도 2006년 현대가의 며느리로 들어갔고 배우 김희애는 ‘한글과 컴퓨터’로 벤처 재벌이 된 이찬진 사장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또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재벌가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별한 스타들도 있다. 배우 황신혜는 에스콰이어 그룹 2세와 백년가약을 맺지만 일 년도 안 돼 파경을 맞았고,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던 배우 고현정은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사장과 결혼했지만, 지난 1995년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한성주도 지난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3남인 채 모씨와 결혼했다가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재벌은 재벌끼리 혼사를 이루거나 혹은 정가의 유력자와 사돈을 맺는 경우가 많다. 때론 이해관계가 저변에 깔려있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끼리문화’. 환경이 비슷한 계층끼리 어울리는 게 여러 가지 측면에 불협화음의 발생 소지가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돈’보다 ‘사랑’을 택하는 커플이 많아졌다. 또 과거에는 재벌가 며느리로서 삶이 베일에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다면, 최근에는 스타들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하면서 그 민낯이 많이 알려지며 ‘환상’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 것도 한 원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마지막 단체사진 공개 “본방사수, 알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마지막 단체사진 공개 “본방사수, 알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알지? #시양이를 찾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에 함께 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곽시양은 맨 뒷줄 가운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극 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지진희, 김희애, 김슬기의 모습도 보인다. 극 중 곽시양은 지진희(고상식 역)의 동생이자 김희애(강민주 역)를 짝사랑했던 완벽한 연하남 셰프 ‘박준우’ 역을 열연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에 있는가 했더니 뒤에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이제 주말이 허전할 것 같네요”, “고생했어요! 잠시 충전하고 또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1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끝사랑’ 지진희, 김희애와 연애 시작 ‘중년의 로맨스란 이런 것’

    ‘끝사랑’ 지진희, 김희애와 연애 시작 ‘중년의 로맨스란 이런 것’

    ‘끝사랑’ 지진희, 김희애가 연애를 시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에서는 상식(지진희)과 민주(김희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다시 이사 온 민주와 그런 그와 마음을 나누게 된 상식은 한층 가까워졌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정식 교제를 하게 된 두 사람은 핑크빛 연애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리고, 집에서도 데이트를 이어가며 알콩달콩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극에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한편 방송 말미 상사의 계략으로 강등 당할 위기에 놓인 상식의 모습이 흘러 향후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에 출연한 디자이너 이혜경이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우먼크러쉬 특집’으로 이혜경과 그의 20년지기 친구이자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혜경은 정우성, 고소영, 김희애 등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대표다. 그는 이태리, 모나코, 두바이까지 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여성 사업가로 40억대 매출을 올린 한국 명품백의 신화를 열고 있는 패션계의 거장이다. 이날 ‘택시’에서 이혜경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혜경의 집에는 수많은 신발들이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MC 이영자는 “가장 귀하고 유니크한 신발을 천개가 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혜경은 “아니다. 800개다. 파는 게 아니고 내가 신는 게 그 정도다”라고 밝혔다. 신발장과 드레스룸뿐만 아니라 집안 구석구석에는 예술작품처럼 빛나는 이색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택시’ MC 오만석이 “그 중 가장 사연 깊은 구두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이혜경은 비욘세가 뮤비에 신고 나온 부츠를 공개했다. 빨간 가죽에 은색 꽃수가 수놓인 이 구두는 무려 2000만원짜리라고. 이혜경은 “이 구두를 신고 이태리를 가면 모르는 남자가 ‘구두가 너무 멋있다’며 꽃을 주고 간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썸을 타자는 게 아니라 구두라는 예술품에 반해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 이에 부츠를 구입하게 된 동기를 묻자 이혜경은 “너무 예뻐서”라며 “장인이 한 땀 한땀 수 놓은 예술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주은과 오만석은 구두 전시회를 하든가 박물관을 세워야겠다고 감탄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떠났다..대체 왜?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떠났다..대체 왜?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를 위해 떠났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4회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고상식(지진희 분)을 떠났다. 이날 강민주는 고상식 곁을 떠나기 위해 집을 비웠다. 강민주는 ‘행복하고 싶어서 이곳에 왔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 없다는 걸 알았다’라며 괴로워했다. 이후 강민주는 구태연(서정연 분)의 집에서 머물렀다. 구태연은 “뭐 잘못했다고 이렇게 도망치듯 나와. 너 지금 어떤 상황 같은 줄 알아?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인데 부부싸움하고 친정 온 애 같아. 준우 씨 잘 정리하고 네 마음 털어놨으면 이제 꽃길만 걸어야지 왜 반대 방향으로 도망을 쳐”라며 조언했다. 이에 결국 강민주는 눈물을 터트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에 고백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에 고백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고상식(지진희 분)에게 눈물의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상식과 과거 약혼자의 죽음이 얽혀 있다는 걸 알게 된 강민주는 그를 찾아갔다. 강민주는 “제가 더 화가 나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고상식 씨를 좋아하고 있다는 거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고상식은 “난 받아들일 수 없다. 그 불, 나 때문에 났다. 촬영을 멈췄어야 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강민주의 마음을 거절했다. 하지만 강민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지금의 나라도 충분히 그랬을 거니까요”라며 “죄가 있다면 그건 잘못이 아니라 실수였겠죠. 설마 불이 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요”라고 다독였다. 그럼에도 고상식은 “이해하려고 하지 마요. 그냥 원망해요”라며 마음을 눌렀다. 고상식은 ‘어른이어도 감출수록 들켜버리는 감정이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지만’이라며 괴로워했다. 강민주는 ‘이 사람은 그것이 죄인 것처럼 숨기고 있다. 결국 감출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것이 사랑인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괴로워 하는 고상식을 위해 ‘나때문에 아프고 괴롭다면 떠나는게 맞겠지’라고 생각한 강민주는 떠날 결심했다. 반면 강민주를 멀리서 지켜보는 고상식은 ‘그녀를 보는게 고통스럽더라도 붙잡고 싶다’는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꺼내지 못했다. 하지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하고 돌아서는 강민주를 붙잡은 고상식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비밀 알았다 ‘약혼자 죽음 연루’ 충격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비밀 알았다 ‘약혼자 죽음 연루’ 충격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가 약혼자 죽음에 지진희와 관련이 있음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끝사랑)’ 12회에서는 고상식(지진희 분)이 강민주(김희애)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과거 장은호(이현진)와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강민주는 고상식이 방송국에서 일했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 촬영장에서 제가 모르는 무슨 다른 일이 있었나요? 왜 한 마디도 못하는 거죠. 고상식 씨 때문에 불이 난 것도 아닌데”라며 추궁했다. 고상식은 진실을 고백하지 못한 채 강민주를 외면했다. 이후 고상식은 독고봉(성지루)과 술을 마시던 중 “뭐라고 고백할까요. 내가 내 실수로 당신 결혼할 남자 죽였다고요? 그래서 책임도 못지고 도망쳐 나왔다고요? 나 때문이었어요. 나 때문에 불이 났고 나 때문에 죽었고 나 때문에 그 여자도 그 힘든 세월을 보낸 거라고요”라며 자책했다. 독고봉은 “오늘만 실컷 자책해. 그만큼 그 여자 좋아해서 그런 거니까 오늘만 그렇게 해”라며 위로했다. 결국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진실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한정식(박성근)은 강민주에게 “고상식이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입 닫고 참고 사니까 사람을 뭘로 보고. 너 고상식이 어떤 놈인 줄 알아? 그날 화재 현장에서 장은호, 그 자식 때문에 죽었어”라며 거짓말했다. 같은 시각 고상식은 강민주를 기다리고 있었고, ‘더 이상 비겁해지지 말자. 그녀를 잃게 되더라도 말해야 한다. 사실대로’라며 결심했다. 강민주는 고상식을 오해했고 “왜 저에게 말하지 못했는지 알았거든요. 더 화나는 건 제가 고상식 씨를 좋아하고 있다는 거예요”라며 괴로워했다. 사진=SBS ‘끝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스타들이 한강조망권을 가진 집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향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남동, 금호동, 성수동 등을 비롯해 스타들의 인기 주거지인 강남권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동, 잠원동, 반포동 등에 둥지를 튼 스타들이 늘고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조영남은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2차 618㎡(187평형)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60억원대다. 한강이 펼쳐지는 운동장 만큼 넓은 거실에 미술작품들이 즐비해 미술관을 방불케한다. 그가 연예계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을 제치고 최고의 집에 살게 된 건 집안에서 보이는 한강전경에 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배우 비도 2013년 카일룸 2차 전용 244㎡를 45억원에 경매로 낙찰받은 바 있다.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무가 데이트한 곳으로도 유명한 청담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는 1·2차보다 조망 등 입지가 뛰어나다. 임 상무의 집을 비롯해 JYJ 김준수가 가수 김혜연의 집인 복층형 전용면적 256㎡에 전세보증금 29억원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 임 상무는 2010년 복층형 빌라를 57억원에 매입했고 바로 위층에 배우 한채영 부부가 한때 살다가 보증금 35억원에 전세주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성수동의 고급주상복합인 한화 갤러리아 포레에는 배우 김수현, 고준희,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거주하고 있다. 김수현은 2013년 8월 시원하게 한강이 펼쳐지는 전용면적 217㎡ 20층 이상 고층을 40억2000만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지드래곤은 같은해 전용면적 168.37㎡를 30억3000만원에 샀으며 거실에서 한강과 밤섬, 여의도까지 한눈에 보이는 마포구 하중동 밤섬자이아파트 전용면적 168.6㎡도 매입한 바 있다. 배우 김희애와 방송인 강호동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대림 아크로빌 80평형대에, 방송인 유재석과 노홍철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도 스타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다. 배우 김태희, 신민아, 수애, 이종석, 빅뱅의 탑 등이 한강조망 및 남산조망까지 누린다. 김태희는 유엔빌리지 정상에 자리잡아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에 살고 있다. 2012년 528.9㎡(약 160평)를 43억원에 매입해 현재 시세는 약 70억원대다. 단지 앞은 한강, 뒤에는 남산이 있는 배산임수지형으로 올해 1분기에 전용 244㎡가 79억원에 실거래돼 전국 아파트 최고매매기록을 세운 한남동의 한남더힐은 호텔급 커뮤니티시설과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며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배우 장동건 송혜교 고 최진실의 집으로 유명했고 한강과 남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남대교 남단의 잠원동 고급빌라 띠에라하우스에는 배우 하정우의 집이 있다. 여의도에서 가깝고 한강조망권이 뛰어난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는 한때 장동건 현빈 이민호의 집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강변 재건축으로 정비중인 반포동 아파트에는 톱스타들의 투자의 손길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한류스타를 비롯한 톱배우,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투자해 보유중인 가운데 배우 김아중이 경제위기였던 2008년 10월 17억2000만원에 매입한 반포주공 1단지 138㎡는 현재 28억원대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금호동에는 배우 이광수, 박서준, 백진희, 안재현-구혜선 부부, 방송인 전현무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최고의 1분은 김희애-지진희-박성근 3자대면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최고의 1분은 김희애-지진희-박성근 3자대면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 박성근의 3자 대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최윤정 극본, 최영훈 연출) 9회에서는 고상식(지진희)과 강민주(김희애), 그리고 한정식(박성근)이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리에 붙은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던 상식은 민주와 인사를 나누다가 때마침 나타난 정식과 마주치면서 당황했다. 이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0.9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방송분은 전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끝에서 두번째 사랑’ 9회 방송에서는 민주와 상식 사이에 깊은 과거가 숨겨져 있음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됐다”며 “과연 이 사실이 어떻게 전개되고 이에 따라 둘은 또 어떻게 행동하게 될런지 관심 있게 지켜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끌어안고 동침 “실수 안했겠지”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끌어안고 동침 “실수 안했겠지” 당황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와 지진희가 동침했다. 28일 오후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 l 극본 최윤정) 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끝에서 두 번째 사랑’ 7회에서 고상식(지진희 분)은 울고 있는 강민주(김희애 분)를 말없이 안아줬다. 고상식은 강민주를 자전거에 태운 채 집까지 끌었다. 고상식은 “집에 소독약 없으면 가져다 줄게요”라며 그녀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 약을 발라줬다. 고상식은 “아까 미안했어요. 심하게 말해서”라며 사과했다. 강민주는 “나도 일 잘한다고 착각했어요. 요즘 자꾸 밀리는 것 같고 퇴물 취급 받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고상식은 “너무 열정적으로 일해서 탈인 것 같은데”라며 위로했다. 고상식은 “실은 나도 갈수록 꼰대 취급받아요”라고 고백했다. 둘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고상식은 LP음악을 틀었고 강민주는 눈을 감고 음악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잠이 들었고 고상식은 잠에서 깨고 강민주를 끌어안고 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고상식은 조심스레 팔을 뺐다.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나오면서 지난 밤을 떠올렸다. 둘은 양주를 마시며 영화를 봤고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잠이 든 것. 고상식은 “실수한 거 없겠지”라며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날 아침 강민주는 고상식에게 지난밤 일에 대해 “별일 없었냐” 물은 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고상식은 먼저 가는 강민주의 뒤를 보며 “다행이라고?”라며 웃었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와 관계 급진전 ‘밤 함께 보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와 관계 급진전 ‘밤 함께 보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와 김희애의 관계가 급진전된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6회에서는 고상식(지진희 분)이 강민주(김희애)를 위로하며 포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는 김희애에게 이유없이 퉁명스럽게 대하며 김희애를 향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김희애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치매가 의심된다는 전화를 받고 슬픔에 휩싸였다. 술에 취한 채 귀가한 김희애는 끝내 지진희 품에 안겨 오열했고, 앞으로 두 사람이 러브라인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지진희는 김희애를 밤 늦게까지 위로하다가 결국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지진희는 자신의 방에서 김희애를 껴안고 있던 자신을 발견, 크게 당황하게 된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를 어색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현주 커피차 인증샷 “애인이 응원합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김현주 커피차 인증샷 “애인이 응원합니다”

    ‘판타스틱’ 촬영에 한창인 김현주가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로부터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청춘시대’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7일 지진희의 커피차 선물을 환한 꽃미소로 인증한 김현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종영한 SBS‘애인있어요’에서 절절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주와 지진희는 종영 후에도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주와 지진희는 ‘애인있어요’를 통해 ‘넘사벽’ 연기는 물론이고 어마어마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커플이다. 현재 두 사람은 JTBC‘판타스틱’과 SBS‘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에 한창인 상황. 이에 김현주가 지난 10일 지진희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촬영 현장에 먼저 커피차를 선물했고, 지진희도 이에 화답하고자 26일 ‘판타스틱’ 촬영 현장으로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해 무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주와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주와 지진희는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으로 고마운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지진희는 음료를 들고 엄지까지 척 내밀고 있고, 김현주는 커피를 볼에 댄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서로를 응원하는 문구도 센스가 넘친다. 김현주는 커피차 현수막에‘지진희의 애인들’‘배우 지진희 애인이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를 넣어 남다른 센스를 드러내며 지진희의 사기를 높여줬다. 지진희는 역시‘진희 오빠가 현주에게. 더위 먹지 말고 시원하게 한 잔 어때?’라는 다정다감한 메시지를 보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김현주는 지진희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상큼한 미소로 화답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판타스틱’은 이판사판‘오늘만 사는’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똘끼충만’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청춘시대’후속으로 오는 9월 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평범한 삶을 원하는 5급 공무원 고상식(지진희 분), 특별한 삶을 꿈꾸는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의 이야기를 통해 40대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매주 토,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발목 잡은 과거 사건들 뭐길래? ‘소름’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발목 잡은 과거 사건들 뭐길래? ‘소름’

    ‘끝에서 두번째 사랑’ 지진희 과거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이 민주(김희애 분)와 상식(지진희 분), 준우(곽시양 분)의 유쾌한 쾌속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이사이 보이는 상식의 의미심장한 과거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상식이 처음 과거를 떠올린 것은 1회 방송에서 길고양이 퇴치를 주장하며 시위하던 시민과의 마찰 장면이었다. 상식은 화염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시민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의문의 화재 사건을 떠올렸고, 온몸을 던져 시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이를 시작으로 상식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과거의 화재사건에 괴로워했고, 그때마다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의 무게를 점점 키워갔다. 그 가운데, 14일(일) 방송된 4회에서 상식의 숨겨진 과거사가 한꺼풀 벗겨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식은 공무원 이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묻는 후배 수혁(김권 분)에게 ‘쓸데없는 것 궁금해하지 말라’며 말을 아꼈고, 집으로 돌아가 매번 발목을 잡는 과거 화재사건을 회상했다. 조금 더 길게 보인 과거에는 상식이 불의의 화재사고를 겪은 뒤, 누군가의 죽음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픈 진실이 드러났다. 이는 회상 속 불행한 사건들로 인해 상식이 가족을 위해 사는 가장이자 병적인 책임감을 짊어지고 사는 공무원이 되었음을 암시하며, 그 숨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화재사고는 안전과 원칙을 제일로 여기는 현재의 상식이 있게 만든 결정적 사건.”이라고 귀띔하며 “앞으로의 ‘끝사랑’에는 상식과 민주, 준우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뿐 아니라 각 주인공들이 지닌 가슴속 사연들이 점차 베일을 벗으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완벽한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의 서툰 사랑 이야기로 주말 안방극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 “끝사랑”은 오는 21일(일) 밤 9시 55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김희애 박력 고백 “밀당-썸 싫다. 사귀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김희애 박력 고백 “밀당-썸 싫다. 사귀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이 김희애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4회에서는 박준우(곽시양)가 강민주(김희애)에게 저돌적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준우와 민주는 콘서트 장을 빠져 나온 후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준우는 “혹시 남자 싫어하냐”고 민주에게 물었다. 이에 민주는 “남자 좋다. 그런데 이 나이 되니 누구 만나는 게 쉽지 않다”며 “괜찮은 사람은 결혼했거나 이미 다른 여자들이 다 채어 갔다. 대화가 통해야 하는데 코드 비슷한 사람 찾기가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준우는 민주를 데려다 주며 “난 밀당하고, 썸 타고 그런 거 싫어한다. 나랑 사귀자”고 고백했다. 민주는 “내가 어디가 좋은데요”라고 물었고 준우는 “그냥 좋은거다. 계산이 안되는 거다”고 답했다. 민주는 “이제부터 계산 좀 해라”고 선을 그었지만 준우는 굽히지 않았다. 또 준우는 가족들 앞에서 “이름은 강민주. 직업은 SBC 방송국 드라마 프로듀서. 강민주 씨 오늘부터 저랑 사귑니다”라고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시양 김희애 지진희 등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자이니치의 연출, 한·일 경계를 넘다 ■다큐 공감(KBS1 일요일 밤 8시 5분) 2015년 9월 도쿄의 신국립극장에서 무대 동선을 의논하는 연출가 김수진. 그는 일본에서 성공한 재일 한국인 자이니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아버지가 지어 준 한국 이름으로 30년째 일본에서 연극을 만들고 있는 그는 지독한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세계적인 연출가로 우뚝 섰다. 그는 25년 이상 함께한 일본 배우들과 ‘아침이슬’을 노래하며 한·일 두 나라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고 싶은 ‘경계인’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그가 이끄는 천막극장이 한·일 양국에 세워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리가 잊고 있던 자이니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그의 작품에는 양국 간 갈등과 반목을 허물고 싶은 그의 바람이 깊게 배어 있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해령아! 나, 앞으로의 매일이 기대돼.” 이제 현기(이필모)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여다. 현기를 위해 해령(김소연)과 장여사(서이숙)는 밝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려 한다. 현기는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해맑게 웃어 본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 일요일 밤 9시 55분) 캐나다 한인 재벌가의 외동딸이자 모델인 지선(스테파니 리)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캐나다 유학 시절 준우(곽시양)를 만나 사귀었던 지선은 부모를 읽고 준우마저 서울로 떠나며 혼자가 되자 다시 그를 찾아 서울로 오게 된다. 준우에 대한 지선의 강한 집착은 준우와 민주(김희애)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파장을 몰고 온다.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배우 이혜은이 ‘왕언니’ 포스를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혜은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에서 드라마 본부 제작 PD이자 강민주(김희애 분)의 오른팔 ‘오영애’로 첫 등장, 감초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오영애는 드라마 기획팀에서 팀원들의 왕언니 같은 존재다. 특히 강민주와는 친자매 같은 사이로, 강민주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힘든 상황이면 항상 곁에서 힘을 실어주며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다. 이날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오영애는 화가 난 강민주에게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쓰리를 건네는가 하면, 차분히 심호흡을 시키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등 푸근한 언니 같은 후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표절 시비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얄미운 한정식(박성근 분)에게 “왜 항상 일만 터지면 우리 강팀장님이 나서야 되는데요”라며 돌직구를 날려 사이다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강민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로 극의 감초 역할을 담당할 이혜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혜은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으며,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 얄미운 숙모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조연’의 품격을 보여줬다.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우리는 지금 리우로 간다(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나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요즘 막바지 훈련이 한창이다.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열정과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태릉선수촌의 72시간을 조명한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200여개국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28개 종목에서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204명의 선수가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슬링 선수들은 생사의 한계까지 간다는 의미로 ‘사점 훈련’이라 불리는 지옥 훈련을 매일같이 반복한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 토요일 밤 9시 55분) 김희애와 지진희가 첫 연인 호흡을 펼치며 40대 중년의 삶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린다. 김희애는 능력 있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로, 지진희는 상식을 지키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으로 열연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을 맺는다. 촬영을 막는 고상식과 강행하려는 강민주가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시사매거진 2580(MBC 일요일 밤 11시 15분) 1994년 2월 첫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이 1000회 방송을 맞아 한국 사회의 문제점과 세태를 되짚는다. ‘의문의 형 집행정지’(여대생 총기사망 사건 그 후),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맷값 폭행) 등 제작진이 특종 보도한 돈과 권력의 갑질 행태를 돌아본다.
  •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배우 김희애가 ‘끝사랑’에서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끝사랑)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목동SBS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영훈 PD, 최윤정 작가,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스테파니 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지진희와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의 성격일 줄 알았지만 너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다. 출연자들이 전부 착하다. 촬영장 오는 것이 즐겁다”고 전했다. 김희애는 “너무 오바하지 않게 해달라고 할 정도로 코믹 연기가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사랑’은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유쾌하게 그려가는 작품이다.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이 원작이다. 오는 30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공심이’ 종영, 남궁민♥민아 “결혼하자” 로맨틱 키스 ‘최고 시청률’

    ‘미녀공심이’ 종영, 남궁민♥민아 “결혼하자” 로맨틱 키스 ‘최고 시청률’

    ‘미녀공심이’ 마지막회에서 그려진 남궁민과 민아의 키스 장면이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염태철(김병옥 분)의 부하에 의해 자동차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공심(민아 분)을 준수(온주완 분)가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수는 비록 입원했지만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단태(남궁민 분)를 준표 형이라고 부를 수 있었고 할머니인 남회장(정혜선 분)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단태는 1년 만에 미국에서 돌아와 스타그룹의 임원이 됐다. 그리고는 공심을 찾은 그는 공심과 준수가 상견례를 하는 줄로 오해하기에 이르렀다. 공심은 아무 연락이 없다가 1년 만에 돌아온 단태가 야속하기만 했고, 더구나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폄하하자 속이 상했다. 하지만 그의 1년간 이야기를 차근차근 듣게 된 공심은 마음이 누그러졌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고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특히 서로의 오해를 풀고 난 뒤 단태는 옥탑방 화분에 숨겨져 있던 반지를 꺼내들고는 공심의 손에 끼워주며 “우리 결혼하자 공심아”라고 프러포즈한 뒤 키스를 했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미녀 공심이’가 단태와 공심의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더불어 단태의 출생비밀을 찾기 위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는 시청률 15.1%(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4.8%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된다. 8.9%로 첫 방송을 시작했던 ‘미녀 공심이’는 매회 꾸준히 상승세를 얻었고, 결국 마지막회에서 15%를 넘어서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오는 30일 김희애, 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언제나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들. 예쁜 외모는 물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피부는 비단 메이크업의 힘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연예인들. 물론 그 노력에는 비싼 화장품 사용과 ‘피부과’ 시술도 포함되죠. 하지만 연예인들은 평소 생활에서 스스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요. 다음은 남다른 피부를 자랑하는 여자연예인 9인이 직접 밝힌 피부관리법입니다.1. “1일 1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일 1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고은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화장을 오래 하니까 피부가 뒤집어졌었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연예인들이 관리법으로 1일 1팩을 꼭 한다더라”라며 “저는 1주일에 한 번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걸 해보고 있다. 안할 때보단 좋다”고 전했습니다. 2. “탄산수에 레몬 즙” 소녀시대 유리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지는 ‘유리한 물’을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로 꼽았습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이것을 마시면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라면서 ‘유리한 물’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탄산수에 레몬의 즙을 짜서 섞어 마시면 됩니다. 3. “세안을 꼼꼼히” 황정음 꿀피부의 소유자 황정음은 세안에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그는 화장을 지운 뒤 클렌징만 기본 5~6번을 합니다. 이후 오일 제품으로 세안을 마무리합니다. 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대신에 매일 수분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4.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 이영애 백옥 같은 피부의 소유자 이영애. 그녀는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저는 화장품을 많이 쓰면 탈이 나서 동백오일과 수분크림만 바른다. 아이크림도 안 바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그녀는 물을 자주 마시고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고 전했습니다. 5. “안에서부터 빛나야 진짜 예쁜 피부” 수지 수지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하얀 편이지만 수분과 미백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한 수지는 “수분과 미백 관리가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여러 가지를 덧바르면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며 진주알만한 멀티크림 한 가지를 바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지는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고 있다”며 세안 후 바로 스킨이 아닌 세럼을 사용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부스팅 효과가 있는 세럼을 사용하면 안티에이징과 함께 각질 정돈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입니다. 6. “추워도 히터 NO” 고현정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는 히터를 피부의 ‘적’으로 지목했습니다. 고현정은 “춥다고 히터를 틀어놓는 것은 피부를 떠서 주는 것이다”라면서 “정말 추울 때는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간다. 직접 쏘면 피부에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7. “온찜질과 냉찜질로 셀프 마사지” 김희애 ‘12년 연속’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인 김희애. 김희애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장품 광고모델로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을 한 후 남는 시간에 투명 수분팩을 붙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희애는 평소 피부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하는 것’을 비결로 소개했습니다. 8. ‘자외선차단제 없이는 외출도 없다’ 박수진 박수진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 중에도 틈틈이 덧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햇빛을 차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수진은 마사지와 스파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9.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무한 수분공급’ 조여정 조여정은 과거 Onstyle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로 ‘2.4.2.4’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조여정의 2.4.2.4 비법은 바로 물 2L마시기, 수분크림 4초간 두드리며 흡수시키기, 2분간 얼굴 마사지하기, 4시간마다 수분크림 바르기입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꿀피부 비결은 바로 ‘수분공급’에 있다며 피부에 수분이 달아나지 않도록 신경쓴다고 전했습니다.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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