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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가 ‘미혼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혼한부모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해소, 올바른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동영상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한샘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지난 11일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현국 이사장, 김호현 회장, ㈜한샘 이영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앞서 50여 개의 접수작들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7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I`m ok’를 출품한 김수민 씨가 선정됐으며, 공주님나라의 ‘미혼부 인욱씨의 평범한 일상이야기’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를 전함과 동시에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상) 상금 200만 원 ▲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한샘 회장상) 각 100만 원 ▲장려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호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으며, ㈜한샘 이영식 부회장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이 하나의 가정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2019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한샘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심리정서지원, 물품 지원, 직업훈련비 지원, 임직원들의 약정 기부로 진행되는 미혼한부모가정 긴급양육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의 새 가정을 찾아주며 입양복지를 시작한 홀트아동복지회는 현재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며 국내외 대표 아동복지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빈곤 아동지원 등의 복지를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술작품 야외전시공간으로 탄생한 시골 마을

    미술작품 야외전시공간으로 탄생한 시골 마을

    낙동강변 시골마을인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1구 마을 주변이 미술작품 전시장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김해시는 마사1구 마을 주변을 이야기가 있는 문화지역으로 조성하는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이 준공돼 오는 14일 마사터널에서 개막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사1구 마을미술프로젝트는 김해시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가야를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응모해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국비 1억 1000만원 등 모두 3억원으로 생림면 마사1구 마을 일원에 모두 17개 미술조형작품을 설치했다. 마을 입구에는 ‘마사’ 글자를 벤치 겸 사인물로 표현한 김민지 작가의 ‘들머리광장’ 작품이 설치됐다. ‘들머리 광장’은 마을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쉬어가는 공간 예술작품으로 조성했다.마을 안 담장은 최아영, 정민지, 전영철 작가가 가야 유물을 현대적인 패턴으로 해석해 ‘김해가야상징벽’으로 꾸며 사진찍는 장소로 만들었다.‘김해가야상징벽’은 아름다운 전원 경관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마을 인근 폐선된 철도 터널을 갤러리로 조성한 마사터널에도 작품이 설치됐다. 터널 광장에 설치된 김호빈 작가의 작품 ‘낙동강 치마폭에’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성봉선 작가의 작품 ‘빛으로 물든 가야’는 다양한 색의 LED 빛으로 마사터널 천장에 김해와 마사마을의 상징색을 표현했다. 생림면 마사1구 마을은 주변에 아름다운 낙동강 풍경과 함께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생림오토캠핑장, 마사터널 등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있다. 개막식을 하는 14일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마사터널에서 ‘마사(馬沙)’를 주제로 지역 청년예술단체 ‘레트로봉황’ 소속 작가 4명과 창원대 학생들이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유토를 이용해 기마인물형토기를 제작하는 유아 창의 교육프로그램이 마사터널 컨테이너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에 마사터널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원 등 모두 29억원을 들여 마사터널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지역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탄생한 마사1구 마을과 마사터널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예술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특수함사업부장 강환석 ■한국콜마 ◇승진 △부회장 윤상현 △전무 김도연△한상근△전웅기 △상무 박홍권△전태영 △상무대우 김선영△김태호△계성봉△홍인기 ■현대증권 ◇실장 △프로젝트금융실장 신준화 △투자금융실장 민은기 ◇부서장 △IB솔루션부장 김지형 △투자금융부장 성정현 △프로젝트금융부장 나성호 △부동산금융부장 오세원 △SF금융부장 김호철 △특수금융부장 정해동 △복합금융부장 이시진 ■한양증권 ◇실장 신규선임 △프로젝트금융실장 신준화 △투자금융〃 민은기 ◇부서장 신규선임 △IB솔루션부장 김지형 △투자금융〃성정현 △프로젝트금융〃나성호 △부동산금융〃오세원 △SF금융〃김호철 △특수금융〃정해동 △복합금융〃이시진
  • [인사]

    ■방위사업청 △특수함사업부장 강환석 ■한국콜마 ◇승진 △부회장 윤상현 △전무 김도연△한상근△전웅기 △상무 박홍권△전태영 △상무대우 김선영△김태호△계성봉△홍인기 ■현대증권 ◇실장 △프로젝트금융실장 신준화 △투자금융실장 민은기 ◇부서장 △IB솔루션부장 김지형 △투자금융부장 성정현 △프로젝트금융부장 나성호 △부동산금융부장 오세원 △SF금융부장 김호철 △특수금융부장 정해동 △복합금융부장 이시진 ■한양증권 ◇실장 신규선임 △프로젝트금융실장 신준화 △투자금융〃 민은기 ◇부서장 신규선임 △IB솔루션부장 김지형 △투자금융〃성정현 △프로젝트금융〃나성호 △부동산금융〃오세원 △SF금융〃김호철 △특수금융〃정해동 △복합금융〃이시진
  • [인사] 통일부, 현대약품, 한양증권, 뉴데일리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송경민 ■ 현대약품 ◇ 전무 △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 한양증권 ◇ 실장 신규선임 △ 프로젝트금융실장 신준화 △ 투자금융실장 민은기 ◇ 부서장 신규선임 △ IB솔루션부장 김지형 △ 투자금융부장 성정현 △ 프로젝트금융부장 나성호 △ 부동산금융부장 오세원 △ SF금융부장 김호철 △ 특수금융부장 정해동 △ 복합금융부장 이시진 ■ 뉴데일리 △ 정치부 부장 백종호
  • [인사] 한화생명, 팍스경제TV, 오늘경제, 보령제약그룹

    ■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겸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겸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 팍스경제TV △ 대표이사 사장 김영무 ■ 오늘경제 △ 편집국 여행레저본부장 신형철 △ 편집국 부국장 이범석 ■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 ◇ 상무 승진 △ Renal 본부 김길순 △ 제제연구소 황용연 △ ETC운영그룹 김기정 ◇ 상무보 승진 △ CNS 영업그룹 김정유 △ 제조1그룹 엄홍열 ◇ 전무 보임 △ 운영총괄(COO) 장두현 △ 글로벌사업본부장 최성원 <보령바이오파마> ◇ 상무 승진 △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
  •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지금은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할 때” 전경련회장 등 직함 갖고 재계 어른 역할 허태수 신임 회장, 허창수 회장 막냇동생 GS홈쇼핑 모바일 중심 변화… 1위 이끌어 디지털 혁신·성장동력 발굴에 ‘최적임자’허창수(71)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물러나고 막냇동생인 허태수(62) GS홈쇼핑 부회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GS그룹은 ‘허태수 체제’로 재탄생하게 됐다. 허창수 회장은 GS 창업주 고 허만정 선생의 3남인 허준구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허태수 신임회장은 5남이다. 허창수 회장은 3일 사장단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했다. 허 회장은 “GS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내 소임은 다했다”면서 “지금은 빠르게 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며 세계적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허창수 회장은 허태수 신임 회장이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GS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물러났다. 내년부터는 GS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3개의 직함을 갖고 활동하며 ‘재계 어른’으로서의 역할에 나선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 공식 승계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이뤄진다. 장남인 허창수 회장이 네 번째 동생이자 막내인 허태수 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것을 ‘이변’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3남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건너뛰었다는 점에서다. 이에 대해 GS 측은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허태수 회장이 적임자로 선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태수 회장은 케이블방송 플랫폼에 의존하던 홈쇼핑 사업을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GS홈쇼핑을 업계 1위에 올려 놓았다. 국내 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기업으로선 최초로 무역의날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허태수 회장은 일찌감치 GS를 이끌 차기 리더로 거론돼 왔다. 허창수 회장도 앞으로 GS그룹이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데 여럿 동생 가운데 허태수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GS그룹 내에 ‘장자 승계’나 ‘형제 경영’ 등 명문화된 원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수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 미국 콘티넨털 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LG투자증권에서 M&A(인수합병)팀장, IB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2년 G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친 뒤 200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GS그룹은 이날 그룹 임원 45명에 대한 인사도 냈다.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40) GS건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4세’가 전진 배치된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허연수(58) GS리테일 사장과 임병용(57) GS건설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홈쇼핑 영업총괄 김호성(58)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명수(64) GS건설 부회장과 정택근(66) ㈜GS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인사] 티맥스소프트·티맥스데이터·티맥스오에스, 가천대학교, 세계한인무역협회, GS그룹

    ■ 티맥스소프트·티맥스데이터·티맥스오에스 ◇ 부회장 승진 △ 티맥스그룹 기획조정실장 겸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박학래 ◇ 사장 승진 △ 티맥스소프트 COO 박명애 △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한상욱 ◇ 부사장 △ 티맥스그룹 기획조정실 공상휘 △ 티맥스데이터 공공사업본부 이동석 △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 허희도 ◇ 전무 승진 △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싱가포르법인 김성중 △ 티맥스데이터 금융사업본부 김규형 △ 티맥스오에스 전략사업본부 김병관 ◇ 상무 승진 △ 티맥스소프트 MW사업본부/MA사업부 박건욱 △ 티맥스데이터 공공사업본부/공공2사업부 김동준 △ 티맥스데이터 Enterprise사업본부/Enterprise1사업부 이정섭 △ 티맥스데이터 광역사업본부/광역1사업부 황성오 △ 티맥스오에스 전략사업본부/전략1사업부 이우정 ◇ 상무보 승진 △ 티맥스소프트 MW사업본부/CS사업부 김현우 △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금융1사업부 한성희 △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일본법인 강정훈 △ 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글로벌기획실 조우택 △ 티맥스데이터 Tibero사업본부/PS사업부 주형진 △ 티맥스데이터 Tibero사업본부/CS사업부 허승재 △ 티맥스오에스 OS연구소/PK본부 남궁문 △ 티맥스오에스 Cloud사업본부/CS사업부 정재탁 △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파트너사업부 최주신 △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본부/공공2사업부 허용진 ■ 가천대학교 △ 특임(AI)부총장 김원 △ 대외협력처장 이인재 △ 국제교류부처장 이두형 ■ 세계한인무역협회 ◇ 지역부회장(상임 집행위원) △ 아프리카 김진의 △ 중미 오병문 △ 동남아 황희재 ◇ 본부 사무국 △ 경영전략실장 안광일 △ 해외사업실장 도지용 △ 경영지원팀장 한성대 △ 글로벌인재육성팀장 신승호 △ 재무회계팀장 조기연 △ 해외마케팅1팀장 조창하 △ 해외마케팅2팀장 이종삼 △ 해외마케팅3팀장 전유리 ■ GS그룹 ◇ ㈜GS △ 대표이사 사장 홍순기 △ 사장 김석환 △ 상무 곽원철 최누리 ◇ GS에너지 △ 전무 진형로 △ 상무 강동호 전상후 △ 전무 한상진 ◇ GS칼텍스 △ 전무 김용찬 김창수 김정수 임범상 △ 상무 박용찬 오용석 ◇ GS파워 △ 사장 조효제 ◇ GS리테일 △ 부회장 허연수 △ 상무 안병훈 김남혁 곽용구 ◇ GS홈쇼핑 △ 대표이사 사장 김호성 △ 부사장 박영훈 △ 전무 김원식 우재원 △ 상무 이종혁 윤선미 김준완 ◇ GS글로벌 △ 사장 김태형 △ 전무 유장열 △ 상무 김상윤 김성욱 ◇ GS건설 △ 부회장 임병용 △ 사장 허윤홍 △ 부사장 김규화 △ 전무 김종민 박춘홍 박용철 △ 상무 강성민 박영서 김동진 김하수 유현종 김민종 박준혁 안도용 ◇ 자이S&D △ 대표이사 전무 엄관석
  • 2020 한국경제 키워드… ‘오리무중’ ‘고군분투’

    내년 한국 경제에 대한 키워드로 ‘오리무중’과 ‘고군분투’가 제시됐다.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동시에 수출과 투자 부진 등으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미중 분쟁·한일 갈등에 불확실성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3일 산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한국산업과 혁신성장’ 세미나에 앞서 2일 공개한 발표 자료에서 내년 한국 경제의 특성을 뜻하는 단어로 ‘오리무중’과 ‘고군분투’를 꼽았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해 ‘외화내빈’, 올해는 ‘내우외환’을 경제 키워드로 정했다. 이 교수는 “내년은 미중 무역분쟁, 한일 수출 갈등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다”면서 “성장세 하락, 수출 마이너스, 투자 정체 등 난관에도 대처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성장률 2% 소폭 웃돌 듯 그는 이어 “내년 경제성장률은 2%를 소폭 웃돌 것이고, 경제성장 회복은 미중 간의 협상 타결과 수출 회복에 달렸다”면서 “반도체 사이클 회복, 소재·부품·장비의 대규모 투자가 합쳐진다면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정부는 내년 소득주도성장과 노동존중 사회의 간판은 유지하더라도 정책 메뉴와 속도를 시장친화적으로 조절하는 타협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노동시장 격차와 이중구조 개혁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비정규직 노동시장을 직무형에 맞도록 바꾸는 구조개혁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핵심규제 개혁 역량 집중해야 김호원 서울대 교수는 “정부와 다수의 연구기관은 내년 한국 경제가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지만 기업 등의 체감 인식은 부정적”이라면서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정책의 구체성·유연성, 핵심규제 개혁 등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새로운 안보위협은 선거 기간 횡행하는 가짜뉴스”

    “새로운 안보위협은 선거 기간 횡행하는 가짜뉴스”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대사는 2일 “비전통적 안보위협, 새로운 안보위협이 뉴노멀이 됐다”며 “특히 선거 기간에 횡행하는 가짜뉴스가 다양한 의미의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신안보 국제학술회의’의 제1세션 토론에 참석해 신안보위협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외교부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안보위협의 도전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주최했다. 제1세션 토론은 ‘미래 국가안보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라이터러 대사와 김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이석구 전 국방대 총장, 클론 킷첸 미 해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올해 EU는 킬러로봇, 자율무기, 기후변화 등 하이브리드 위협에 대한 새로운 방위 지침을 만들었다”며 “저희는 비전형적이고 비전통적인 안보에도 집중해오고 있으며 회원국 간의 협력을 배가해왔다”고 했다. 하이브리드 위협이란 ‘외교와 군사, 과학기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처리해야하는 복합적 유형의 비전형적이고 비전통적인 안보위협’이라고 라이터러 대사는 설명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하이브리드 위협은 국가 뿐만 아니라 개인 또는 그룹에 의해 자행된다”며 “과거에 전쟁을 선포한 상태로 진행되는 갈등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로 이뤄지는 위협”이라고 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하이브리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이버공격의 경우 공격자가 누구인지, 대응책은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며 “과거와 같은 교전 규칙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상대와 싸워서 이겨야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하이브리드 위협, 새로운 안보위협의 일례로 라이터러 대사는 ‘가짜뉴스’를 꼽았다. 라이터러 대사는 특히 선거 운동에서의 가짜뉴스에 대해 “대중을 현혹하거나 오도함으로써 실제 위협이 무엇인지, 나아가 어떤 것이 위협인지 아닌지도 판단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고 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국제적으로 가짜뉴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를 규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개별 국가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 형태로 가짜뉴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각 국가의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파간다나 가짜뉴스가 무엇인지, 나아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유사한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토론에 참석한 김건 대사는 국제적으로 사이버공격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세 가지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움직임은 국제사회가 새로운 안보위협에 공동 대처하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다. 김 대사는 “인류가 핵무기를 개발·사용했을 때 핵확산금지조약(NPT)이라는 국제적 합의, 국제원자력기구(IAEA)라는 국제 기구를 만들어 70여년 간 비확산 체제를 통해 핵전쟁 없는 세계를 유지했다”며 “이처럼 새로운 규범과 정치를 만들어 새로운 안보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강대국 간 불신하다보니 기술발전에 비해 대응 체제 구축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단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먼저 국제적 협력 기제와 규범을 만들고 다른 나라들이 이후에 동참하도록 하자는 움직임이다. 세 번째는 결국 현실적으로는 강대국 간 협상과 협력 속에서만 새로운 안보위협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에 강대국 간 논의를 촉진시키자는 움직임이다. 김 대사는 “세 움직임 모두 아직 성숙되지는 않았다”며 “그러다보니 국제적으로 위기감이 증폭되고 국제사회에서 많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4차산업혁명에서 상당히 앞서 나간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새로운 안보위협 대처에 대한 특수한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는 세 가지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국제적 평화와 안전에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신기술 안보위협과 국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민병원 이화여대 교수가 ‘신안보와 국제협력’, 김호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신안보위협과 남북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에는 이근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고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와 유준구 국립외교원 교수, 안토닌 본다즈 프랑스 전략연구재단(FRS) 센터장이 참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내년에도 함께” 희망의 약속 남긴 유상철

    “내년에도 함께” 희망의 약속 남긴 유상철

    경남-부산, K리그1 승강 PO 대결 확정 “할 수 있어 상철!”경기가 끝나자마자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파랑검정’ 서포터즈에게 다가갔다. 인천에서 경남 창원까지 달려와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응원해준 원정팬 600명에게 “원정경기인데도 많이 와서 선수들 기죽지 않게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라고 말하던 유 감독은 갑자기 말끝을 흐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팬들은 “유상철”을 연호했다. 유 감독은 “이렇게 함께 마지막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몇몇 팬들의 “마지막 아니야!”라는 외침에 미소를 찾은 유 감독은 “내년에 많이 노력할 테니 팬들도 오늘 이 순간을 잊지 않고 내년에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는 희망의 인사를 전했다. 뒤돌아서는 유 감독을 향해 팬들은 응원구호인 “할 수 있어 인천” 대신 “할 수 있어 상철”을 외치며 그의 발걸음을 응원했다. K리그1 최종전이 열린 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인천과 경남 FC 경기를 지켜본 관중은 모두 7252명. 이들이 응원한 건 오직 한 사람, 췌장암 투병중인 유 감독이었다. 경남 서포터즈 연합회도 경기장에 ‘유상철 감독님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마음을 더했다. 경기 시작 전 유 감독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시축 행사에 나섰던 경남의 한 어린이팬은 행사 후 유 감독에게 달려가 편지를 전했고 유 감독이 선수시절 활약했던 울산 현대 팬들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문구를 내보였다. 경기 전까지 인천과 경남은 승점 1점 차이로 10위와 11위였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 패한 팀은 꼼짝없이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단두대 매치답게 승부는 팽팽했다. 승리가 반드시 필요했던 경남은 초반부터 거세게 나왔다. 전반 36분에는 미드필더 김종진 대신 최전방 공격수 우로시 제리치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도 했다. 인천으로선 무승부만 거둬도 되는 경기였지만 “이기기 위해 왔다”는 유 감독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진두지휘했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인천은 이로써 잔류를 확정 지었다. 팬들은 약속을 지킨 유 감독을 향해 ‘남은 약속 하나도 꼭 지켜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꺼내 들었다. 인천 선수들 역시 유 감독에게 진심을 전했다. 김도혁은 “감독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꼭 잔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호남은 “우리가 약속 지켰으니 감독님도 건강하게 돌아오신다는 약속 꼭 지키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 감독 역시 “지도자로서 헹가래가 처음인데 다음에는 우승해서 받아보고 싶다”면서 “인천이 내년만큼은 잔류 경쟁을 치러야 하는 부분이 반복되지 않게끔 나도, 선수도, 스태프들도 준비를 잘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기약했다. 창원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김호진 서울시의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김호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지난 11월 26일(화)에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선정한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의 의정활동대상은 UN에서 지정한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그 동안 소아당뇨병 아이들의 권익증진과 인식개선에 앞장 선 노력과 성과,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12일에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청소년기 1형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2형 당뇨병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방향성을 논의하고,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힘썼다. 이어 김 의원은 소아·청소년 시기 당뇨병에 대한 교육 및 치료환경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및 환자에 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 제290회 정례회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발의했다. 김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이 처한 현실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당연한 노력을 했을 뿐이다”라며 “앞으로도 1형, 2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는 시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인규(전 무림제지 부사장)씨 별세 임선(홍대부고 교사) 자현(신능중 교사)씨 부친상 최경석(대원고 부장교사) 정연철(MBC 차장)씨 장인상 20일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70)7816-0235 ●이조영(전 한영외고 교장)씨 별세 종배(사업) 종철(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경순(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씨 부친상 신동훈(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 40분 (02)3010-2262 ●안경덕(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0일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3)258-9402 ●김원태(미국 거주) 준태(대구 고산중 교장) 형태(대구지법 부장판사)씨 모친상 이우락(청송항일의병기념관 실장)씨 장모상 21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010)5543-9178 ●백승호(반월문화인쇄 대표) 승주(아시아경제 제작팀장)씨 모친상 21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42)280-8181 ●고광일(전 문화일보 전국부 차장)씨 모친상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2)628-4440 ●류한국(대구 서구청장) 한진(이화환경 대표)씨 모친상 21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정형택(예비역 육군 중장)씨 별세 영근(미국 CALOP 사장) 영학(CL성과연구소 소장) 보영(동서대 교수·전 MBC 아나운서)씨 부친상 박선기(쉬폰 대표)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20 ●고경석(전 광주일보 사진부장) 완석(기아자동차 소하리)씨 부친상 양회선(전 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1일 광주 북구 우산동 구호전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960-4444 ●김형락(동화이텍 연구소장)씨 부친상 박용우(사업) 김호정(에쓰오일 상무) 김범수(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21일 경북 안동 안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54)840-0030 ●홍순근(전 한국인삼연구소장)씨 별세 승표(전 국민은행 지점장) 기표(정보통신연구원 수석)씨 부친상 조인원(JTBC Plus 고문) 이한원(전 현대건설 소장)씨 장인상 20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31)219-4581
  • [부고] 류한국씨 모친상, 고경석씨 부친상, 정형택씨 별세, 김호정씨 장인상

    ●류한국(대구 서구청장)·한진(이화환경 대표)·한주·한필·한미·한경씨 모친상, 21일 오전, 대구의료원 국화원 20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고정석·경석(전 광주일보 사진부장)·완석(기아자동차 소하리)·현석·화석·묘석씨 부친상, 장태영·김일두·양회선(전 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1일 오전, 광주 북구 우산동 구호전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960-4444 ●정형택(예비역 육군 중장)씨 별세, 정영근(미국 CALOP 사장)· 정영학(CL성과연구소 소장)·정영희·정보영(동서대 교수·전 MBC 아나운서)씨 부친상, 신종희·서유진씨 시부상, 임민성·박선기(쉬폰 대표)씨 장인상, 20일 오전 6시 1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410-6920 ●김형락(동화이텍 연구소장)·미정·희정·선정씨 부친상, 박용우(사업)·김호정(에쓰오일 상무)·김범수(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장승희씨 시부상, 21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장지 안동추모공원. 054-840-0030
  •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정관장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대전, 부여, 원주에서 약 2만kg 상당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주와 인삼경작인도 함께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1300여 가구에 정관장 홍삼원 제품과 함께 전달됐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실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담근 김치와 정관장 홍삼을 이웃들이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관장 펀드를 통해 회사와 매칭 펀드형태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아프리카 식수위생을 지원하는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도 참여 가능한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전자·인체공학에 딥러닝 결합한 기술 개발”

    “전자·인체공학에 딥러닝 결합한 기술 개발”

    “주차 운영시장은 스마트한 경쟁력 확보가 관건입니다.” 김호중 다래파크텍 CTO(최고 기술경영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좋은 서비스가 바탕이 돼야 주차장 운영 매출과 이윤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차관리 시스템 운영관리가 과학적이고 쉬워야 원가를 낮춰 이윤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다래파크텍이 세계적인 주차 관련 업체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로 ‘딥 러닝’을 꼽았다. 그는 “지난 33년간의 주차 관련 빅데이터를 꼼꼼하게 분석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차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기술도 널리 보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영업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이 아니라, 주차설비 선진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앞으로 5G 시대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자동차 개발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차량이 쏟아지면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며 “주차 혁명이 이뤄지지 않는 한 도심은 거의 난장판이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걱정했다. 이어 “주차시설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하는데 무인자동차 개발에만 열을 올리고, 주차 공간 확장은 도외시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무인 자동차 시대가 되면 자동차에 대한 소유개념이 현재와는 많이 달라지지만 자동차 주차 공간은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 대표는 다래파크텍은 미래 주차공간 부족에 대비한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딥 러닝과 인체공학, 전자공학이 겸비된 기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이 완벽하게 개발되면 차세대 먹을거리 창출은 물론 수출 길도 틀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아직 미국의 주차장은 주로 티켓을 이용하고 우리 같이 앱이나 카드시스템이 보편화 되지 않았다”며 “우리의 선진 주차 시스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미국 몇몇 기업에 우리 기술을 소개했는데,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장비가 다른 나라의 문화와 맞는지, 기술적인 문제는 좀 더 고민해야겠지만 해외 진출에 대한 모색은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해외 진출 욕구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고객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도 밝혔다. 김 대표는 “주차시설 시스템의 고객은 주차시설 운영 업체”라며 “운영 업체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시스템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업체가 원활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약속했다. 그는 “고객이 발전된 기술을 인식하고 변화를 느끼고 운영 수입이 늘어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중 CTO는 다래파크텍이 삼고초려 끝에 영입한 전문가다.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내 S전자에서 근무했다. 다래파크텍이 특별히 공을 들여 영입한 것은 주차 장비의 첨단화와 세계 어느 기술이나 시스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할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송지순 객원기자 sjs123@seoul.co.kr
  • 손 잡은 한일법률가 “강제동원은 인권 문제···조속 해결하라”

    손 잡은 한일법률가 “강제동원은 인권 문제···조속 해결하라”

    민변은 서울에서, 일본 법률가들은 도쿄에서이원으로 한일법률가 공동선언 동시 개최해 “강제동원은 정치 외교 아닌 인권 회복 문제”“한일 양국 정부와 일본 기업이 조속 해결해야”한일 법률가 단체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은 정치외교의 문제가 아닌 인권회복의 문제라며 한일 양국과 일본 기업이 조속히 해결할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주최로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제동원에 관한 한일 법률가 공동선언’에서 양국의 법률가 단체들은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은 악화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개선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구축해 진정으로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한일 청구권협정 제2호 1항은 청구권 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 협정에 의해도 강제동원 피해자의 개인배상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고 아직 해결된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2012년과 지난해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에서 이 같은 점이 확인됐을 뿐 아니라 2007년 중국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결과 일본 정부에서도 개인배상청구권은 인정을 했던 점을 설명한 것이다. 이들은 이어 “한국 대법원 판결은 피해자의 권리를 확인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적정한 소송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론으로 존중돼야 한다”면서 “일본 기업은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확정판결을 수용하고 일본 정부는 일본 기업의 판결 수용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과거사 해결을 위한 기금재단인 ‘기억·책임·미래’, 중국인 강제연행·강제노동 사건에서의 일본 기업과 피해자와의 화해에 기초한 기금에 따른 해결 사례 등을 참고해 필요하고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도모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동선언에 우리나라에서는 민변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인권법학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이 참여했고 일본에서는 일본민주법률가협회, 민주법률협회, 사회문화법률센터, 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지향하는 일본 법률가 유지 모임 등이 참여했다. 일본 법률가 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도쿄 니혼바시 공회당에서 공동선언을 가졌다. 김호철 민변 회장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은 냉전체계의 산물이면서 양국 간의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 불구의 협정”이라면서 “강제노동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금전배상을 하는 것은 법의 원칙과 선례에 따라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인권법학회 회장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강제동원 문제는 세계2차대전 이후의 국제인권법에 명확하게 위배된다”면서 “개인청구권은 절대 소멸되거나 청구권 협정에 의해 해소될 수 없다는 게 국내와 일본 법률가들의 시각”이라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호부호형 금지된 돈의문 박물관마을, 호적에 따라 불법사업 될 수도”

    수백억이 든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소유권 분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일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돈의문 박물관마을 조성 사업을 수행한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과 소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종로구 도시관리국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동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따져 물었다. 돈의문 박물관마을 부지는 2003년 교남뉴타운지구 지정과 2005년 뉴타운개발기본계획 승인 시에 ‘근린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으로 “도시재생”이 채택되고, 새문안 동네였던 본 부지에 역사문화적 관점을 가미하는 문화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되면서 2015년 5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가 동 부지를 ‘문화시설’로 변경하는 “돈의문 역사문화마을 조성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근린공원이 아닌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2017년 6월 종로구청이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 고시”를 통해 ‘문화시설 내 기존 건축물은 서울시에 귀속하되 토지소유권은 종로구로 귀속’한다고 명시했고, 서울시와 종로구의 토지소유권 갈등의 불씨가 번지기 시작했다. 이 날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울시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문화시설 부지 변경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상위법에 따라 서울시의 귀속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으나, 종로구청 정거택 도시관리국장은 “토지의 소유는 재정비촉진계획이 아닌 관리처분계획으로 정하는 것이므로 종로구 소유임이 공적으로 입증되어 있는 상황이며, 현재 서울시에서 조합의 허가를 받아 사용권을 획득한만큼 서울시의 소유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박기재 의원(중구2·더불어민주당)은 “이 사태는 서울시가 깡패짓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면서 “서울시 공원부지를 자치구와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문화부지로 바꾸고, 서울시 땅이라고 하는 이치가 상식적인가”라며 반문했다. 문병훈 의원(서초3·더불어민주당)은 “향후 이 부지가 서울시 것인지 종로구 것인지에 따라 현재까지 진행해 온 행정절차가 불법적인 상황으로 놓일 수도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의 역점사업을 급히 마무리하려다 보니 급체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에서 수행한 돈의문 박물관마을 조성 사업은 당초 226억원이 계획됐으나 최종적으로 374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대행사업자인 SH공사가 임대수익으로 보전하려던 공사비는 2019년부터 문화본부가 운영을 맡으면서 사업비 회수의 빨간 불이 켜졌다. 이마저도 동 부지가 ‘서울시 소유’라는 대전제를 갖고 시작한 사업이므로 향후 종로구의 토지 소유권이 분명해질 경우, 전체 사업비는 1천억원을 상회하게 된다. 서울시는 상황이 이렇게 되자 SH공사에 대한 사업비 정산을 조기에 종료하기 위해 예산 편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부랴부랴 밟기 시작했고, 지난 9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받았으나 안건이 삭제되어 의결됐다. 최영주 의원(강남3·더불어민주당)은 “현재 행정절차를 살펴보면, 미숙한 것 투성”이라며, “SH공사를 방패막이 삼아 사업을 추진해놓고, 임대수익으로 사업비 회수가 어려우니 이제 사업비 정산을 해주려고 이제야 부랴부랴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 못내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고, 김인호 의원(동대문3·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것이 시장 역점사업이라면서 무조건반사 행태를 보인 것부터가 단추를 잘못 꿴 것”이라며, “시의회 예산 의결권을 이렇게 심하게 훼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문제는 또 있다. 돈의문 박물관마을과 경희궁 입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이 2020년 12월 이전 할 예정이어서 이 자리에 서울시 문화본부가 ‘근대개항기시민사체험관’을 짓겠다고 나선 것. 오한아 의원(노원1·더불어민주당)은 “경찰박물관에 ‘체험관’ 콘텐츠를 결정한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검토를 피해가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된 것이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계획서가 수립되었다”며, “예산사용, 행정절차 모두 편법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에게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의 무소불위 행태에 대한 문제도 따갑게 질타를 받았다. 도시건축비엔날레, 수직정원 조성 등 많은 사업들을 문화본부가 운영 주체인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기획하면서 정작 문화본부의 의견은 배제한 채 사업을 시행하는데 대한 문제들이 제기된 것이다. 김호진 의원(서대문2·더불어민주당)은 “도시공간개선단이 기획한 돈의문 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은 설계가 끝난 다음에서야 문화본부를 끌어들이기 시작했다”며, “근현대사 100년, 기억의 저장소라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콘셉트와 수직정원 조성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고, 김춘례 의원(성북1·더불어민주당)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도시공간개선단과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임에도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사용하는 결정은 단 3차례의 협조공문을 보낸 것 뿐”이라며, “돈의문 박물관마을이 도시공간개선단 것인지, 문화본부의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크게 질타했다. 노승재 의원(송파1·더불어민주당)은 “도시공간개선단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은 좋으나, 사업 운영을 넘겼으면 행정적인 협의가 필수”라고 꼬집었고, 황규복 의원(구로3·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 문화시설의 조성과 건립은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공간개선단이 자꾸 무언가를 만들어내 문화본부에 이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적어도 문화분야 전문가 집단인 문화본부와 상의해 서울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데 불편없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도시공간개선단이 해야 할 진짜 업무”라고 질책했다. 김소영 의원(비례·바른미래당)은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환경도 서울시민에게 전혀 친화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주차장 하나 지어지지 않은 공간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 공간을 찾을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고, 경만선 의원(강서3·더불어민주당)은 “도시재생도 결국 서울시민들에게 사회적 편익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데, 문화영향평가 하나 시행해보지 않고 이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안광석 의원(강북4·더불어민주당)은 “종로구청도 서울시가 토지사용권을 가져가는 것에 묵인해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주민 반대에 부딪히자 이제야 수습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도 옳지 않다”며, “관(官)과 관(官)이 이견을 보이는 것은 시민들도 바라지 않는 행태이니, 향후 원만히 협의해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고 숙제를 안겼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서울시의 토지사용권이 종료되는 2024년 이후, 동 부지가 종로구 소유로 확정되고 나면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임대료가 발생할 것이 예견되어 사업의 계속 추진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김창원 위원장(도봉3·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쓰여진 예산이 374억이다. 해마다 운영비는 25억이 쓰이고 있고, 경찰박물관 개축에 100억원이 예정돼 있다. 토지소유권에 따라 2024년부터는 몇백억이 더 소요될지 모르는데, 서울시는 2017년부터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서울시민들이 혈세가 이렇게 쓰이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있을지 참으로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법적·행정적 절차에 하자가 없도록 어디서부터 단추를 다시 끼워야 할지 고민해보기 바란다”고 해결을 촉구했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21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예정해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울백병원, KBS, 보건복지부

    ■ 국세청 ◇ 서기관 승진 <국세청>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수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권태윤 △ 감찰담당관실 이동훈 △ 심사1담당관실 임상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권오흥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김충순 △ 법무과 박수현 △ 법무과 김재휘 △ 소득세과 김민제 △ 상속증여세과 송윤정 △ 세원정보과 박세건 △ 조사기획과 박국진 <서울지방국세청> △ 운영지원과 최기영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세환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유진우 △ 개인납세1과 이성엽 △ 국제조사1과 오정근 <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호현 △ 조사1국 조사1과 구본수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문홍승 <인천지방국세청> △ 체납자재산추적과장 손호익 △ 대전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박광전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노현탁 <대구지방국세청>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범락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1국 조사3과장 주맹식 ■ 서울백병원 △ 원장 오상훈 ■ KBS △ 경영본부장 조현국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장 박종원 △ 이사회사무국장 이도영 △ 노사협력주간 장홍태 △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주간 최동림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이승호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조용석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FM부장 이혁휘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라디오부장 강요한 △ 기술본부 미디어인프라국 제작시설부장 김창길 △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 미디어송출부장 이병호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 총감독 박종석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 총감독 김성훈 ■ 보건복지부 △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최종희
  • [부고] 신태욱씨 부친상, 김호성씨 장인상, 서재관씨 별세

    ●신태완(전 건강보험공단 과장)·신태욱(에스비씨 상무이사)·신성호(한전KPS 실장)·신성희(일산소방서 소방경)씨 부친상, 양미승(서울 중앙고 교사)씨 장인상, 13일 오전 11시 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010-2231 ●최광섭·최인섭(철원무역 대표)씨 부친상, 박창식(재미)·고동규(재뉴질랜드)·김호성(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씨 장인상, 13일 낮 12시 36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14일부터 3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47 ●서재관(전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씨 별세, 서영석(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석 연구위원)·서진석(이화여대 겸임교수·전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서수경(전 중앙일보 출판부 기자)·서수현(공연예술 감독)씨 부친상, 12일 오전 10시 5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1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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